02.05.202501:45
美 국무 "中, 무역협상 원해…곧 시작될 것"


02.05.202500:28
가장 가격 상승폭이 큰 25개 품목
기존 이걸 그리면 대부분 음식료 제품이었는데 이번에도 음식료 (남색 막대)가 있지만, 음식료 아닌게 더 많아졌습니다
기존 이걸 그리면 대부분 음식료 제품이었는데 이번에도 음식료 (남색 막대)가 있지만, 음식료 아닌게 더 많아졌습니다


02.05.202500:19
4월 소비자물가
전월대비로는 0.08% 상승. 다만, 농축수산물 (-0.15%p)과 석유류 (-0.14%p)가 물가 둔화에 기여
핵심은 0.36% 상승. 지난 1월 핵심 물가는 0.49% 상승했는데, 그 이후 최고치
전월대비로는 0.08% 상승. 다만, 농축수산물 (-0.15%p)과 석유류 (-0.14%p)가 물가 둔화에 기여
핵심은 0.36% 상승. 지난 1월 핵심 물가는 0.49% 상승했는데, 그 이후 최고치
01.05.202523:16
【미국 채권시장 동향 (4/30)】
- 미국 채권시장은 ADP 고용 악화, 역상장을 기록했지만 견조한 내수 모멘텀을 보인 1분기 GDP, 예상치 상회한 1분기 PCE 물가와 둔화세 보인 3월 PCE 물가 등 혼재된 지표들을 소화하며 금리 혼조 (커브 스티프닝)
- 4월 ADP 민간 부문 고용자수 변동은 +6.2만건으로 예상치 (+11.5만건) 크게 하회. 이전치도 햐향 조정 (+15.5만건 → +14.7만건). 레저 및 접객 (+2.7만건), 금융 (+2.0만건), 무역, 운송 및 유틸리티 (+2.1만건), 건설 (+1.6만건)이 큰 폭의 증가세 보임. 그러나 교육 및 헬스케어 (-2.3만건)가 큰 폭의 하락세 보였으며, 정보 (-0.8만건), 전문 및 경엉 서비스 (-0.2만건) 등도 하락. 한편, 기존 직장에 머무른 사람들의 임금상승률 (+4.6% → +4.5%, YoY)이 둔화된 반면 이직자들의 임금상승률은 가속화 (+6.7% → +6.9%, YoY)됨에 따라 두 집단 간의 임금상승률 격차 확대. 발표 직후 금리는 잠시간 하방 압력 받음
- 미 재무부 QRA에 따르면 3분기 이표채 순발행 규모는 $4,670억으로 2분기 ($5,070억) 대비 $400억 축소. 재정증권 순발행 규모는 $870억으로 2분기 ($70억) 대비 $800억 확대. 현재 예상되는 차입 수요에 기반했을 때 적어도 향후 몇 분기 동안은 이표채와 FRN의 입찰 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문구 유지. 한편, 시장의 기대를 받았던 국채 바이백 관련해선 국채 바이백 프로그램을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만 밝힘
- 같은 시각 발표된 미국 1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는 전기대비 연율 -0.3%로 예상치 (-0.2%)와 4분기 확정치 (+2.4%) 하회. 기여도 측면에서 순수출 (+0.26% → -4.83%), 정부지출 (+0.52% → -0.25%)이 크게 하락하며 마이너스 전환. 민간소비도 하락하였으나 (+2.70% → +1.21%), 고정자산 투자 (-0.20% → +1.34%)와 재고증감 (-0.84% → +2.25%)은 크게 상승하며 플러스 전환. 이에 대내 수요의 추세를 잘 보여주는 민간 구매자에 대한 최종판매는 +3.0% QoQ AR로 4분기 (+2.9%) 대비 소폭 상승하며 여전히 견조한 모습
- 1분기 PCE 물가지수는 +3.6% QoQ AR로 4분기 (+2.4%) 대비 크게 상승. 근원 PCE 물가지수의 경우 +3.5% QoQ AR로 역시 3분기 (2.6%) 대비 크게 상승하며 예상치 (+3.1%) 상회. 발표 직후 금리는 급등
- 4월 시카고 PMI는 44.6으로 예상치 (45.9)와 이전치 (47.6) 하회하며 4개월 만에 하락 전환. 하위 구성 요소 중 생산 (-7.6pt), 신규 주문 (-7.0pt)이 크게 하락하며 3월 상승분을 되돌림. 재고 (+17.0)는 크게 상승했는데, 관세 전 선구매를 반영했을 가능성. 지불 가격 (+1.3pt)는 22년 8월 이후 최고치 기록
- 미국 3월 PCE 물가지수는 헤드라인 +2.3% YoY, +0.0 MoM으로 전월대비 기준 예상에 부합했으나, 전년대비 기준 예상치 (+2.2%) 상회. 이전치는 일제히 상향 조정 (+2.5% → +2.7% YoY, +0.3% → +0.4% MoM). 근원 +2.6% YoY, +0.0 MoM으로 전년대비 기준 예상치 부합했으나, 전월대비 기준 예상치 (+0.1%) 하회. 역시 이전치는 일제히 상향 조정 (+2.8% → +3.0% YoY, +0.4% → +0.5% MoM). 전월대비 기준 식료품이 반등했으나 (-0.01% → +0.46%), 에너지가 하락 전환 (+0.11% → -2.73%). 근원 상품 물가도 하락 전환하였으며 (+0.41% → -0.27%), 근원 서비스 물가도 크게 둔화 (+0.52% → +0.12%). 주거비는 가속화됐으나 (+0.28% → +0.39%), 주거비를 제외한 근원 서비스 물가는 크게 둔화 (+0.60% → +0.04%)
- 3월 개인소득은 +0.5% MoM으로 예상치 (+0.4%) 상회했으나, 수정된 이전치 (+0.8% → +0.7%)대비 둔화. 개인소비는 +0.7% MoM으로 예상치 (+0.6%)와 수정된 이전치 (+0.4% → +0.5%) 상회. 실질 개인소비 또한 +0.7% MoM으로 예상치 (+0.5%)와 이전치 (+0.1%) 상회. 저축률은 +3.9%로 이전치 (+4.1%) 대비 둔화하며 상승 흐름 일단락
【미국 채권시장 동향 (5/1)】
- 미국 채권시장은 관세 협상 기대 속 예상보다 양호한 ISM 제조업지수에 금리 상승 (베어 플래트닝)
- 트럼프는 관세 정책이 정치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인정했지만, 불안한 투자자들을 달래기 위해 서두를 생각은 없다고 언급. 자신의 정책 추진 노력에 상당한 정치적 리스크가 있다는 점에 동의하지만, 이 정책이 얼마나 좋은지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고 밝힘. 또한 한국 및 일본, 인도와 잠정적 합의가 있다며 경제 영향을 우려하는 이들 국가들이 더 서두르고 있다고 주장. 중국과의 무역 합의에 대해선 매우 높은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
- 케빈 하셋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중국과의 진전을 기대하고 있으며, 지난주 중국이 미국산 제품에 부과된 여러 관세 철회를 보게 돼 기쁘다고 언급. 이는 선의의 표시일 수 있으며, 미-중이 앞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진전에 매우 가까워졌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가. 오늘 중으로 관세에 대한 소식이 나올 것이라고 밝힘
-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4.1만건으로 예상치 (22.3만건)와 수정된 이전치 (22.2만건 → 22.3만건) 상회. 4주 이동평균은 22.6만건으로 이전치 (22.0만건) 대비 소폭 상승
- 4월 ISM 제조업지수는 48.7로 예상치 (47.9) 상회. 다만 이전치 (49.0)는 하회하며 5개월 만의 최저치 기록. 신규주문 (45.2 → 47.2)과 고용 (44.7 → 46.5)이 크게 상승. 물가 (69.4 → 69.8) 높은 수준을 지속하며 22년 6월 이후 최고치 경신, 공급자 배송기간 (53.5 → 55.2)도 22년 7월 이후 최고치 기록하며 관세발 공급 지연 가능성을 암시. 생산 (48.3 → 44.0), 재고 (53.4 → 50.8)는 하락. 모든 섹터들에서 관세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언급. 발표 직후 금리는 급등
- 트럼프는 이란으로부터 석유 혹은 석유화학 제품을 조금이라도 구매하는 모든 국가 및 개인은 즉시 2차 제재를 받게 된다고 경고. 미국과 어떤 방식, 형태, 유형으로든 사업하는 것을 허락받지 못할 것이라고 부연. 공급 감소 우려에 유가 상방 압력 가해짐. WTI (59.24 ($/bbl))는 전일대비 1.77% 상승하며 4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
- 한편, 베센트 재무장관은 2년 만기 금리가 현재 기준금리보다 낮은 상태이며, 이는 연준이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시장의 신호라고 언급. 과거 트럼프에 이어 베센트의 금리 인하 압박 속 베센트가 언급한 2년물 금리는 전 만기 구간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 (3.702%, +9.6bp)
- 미국 채권시장은 ADP 고용 악화, 역상장을 기록했지만 견조한 내수 모멘텀을 보인 1분기 GDP, 예상치 상회한 1분기 PCE 물가와 둔화세 보인 3월 PCE 물가 등 혼재된 지표들을 소화하며 금리 혼조 (커브 스티프닝)
- 4월 ADP 민간 부문 고용자수 변동은 +6.2만건으로 예상치 (+11.5만건) 크게 하회. 이전치도 햐향 조정 (+15.5만건 → +14.7만건). 레저 및 접객 (+2.7만건), 금융 (+2.0만건), 무역, 운송 및 유틸리티 (+2.1만건), 건설 (+1.6만건)이 큰 폭의 증가세 보임. 그러나 교육 및 헬스케어 (-2.3만건)가 큰 폭의 하락세 보였으며, 정보 (-0.8만건), 전문 및 경엉 서비스 (-0.2만건) 등도 하락. 한편, 기존 직장에 머무른 사람들의 임금상승률 (+4.6% → +4.5%, YoY)이 둔화된 반면 이직자들의 임금상승률은 가속화 (+6.7% → +6.9%, YoY)됨에 따라 두 집단 간의 임금상승률 격차 확대. 발표 직후 금리는 잠시간 하방 압력 받음
- 미 재무부 QRA에 따르면 3분기 이표채 순발행 규모는 $4,670억으로 2분기 ($5,070억) 대비 $400억 축소. 재정증권 순발행 규모는 $870억으로 2분기 ($70억) 대비 $800억 확대. 현재 예상되는 차입 수요에 기반했을 때 적어도 향후 몇 분기 동안은 이표채와 FRN의 입찰 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문구 유지. 한편, 시장의 기대를 받았던 국채 바이백 관련해선 국채 바이백 프로그램을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만 밝힘
- 같은 시각 발표된 미국 1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는 전기대비 연율 -0.3%로 예상치 (-0.2%)와 4분기 확정치 (+2.4%) 하회. 기여도 측면에서 순수출 (+0.26% → -4.83%), 정부지출 (+0.52% → -0.25%)이 크게 하락하며 마이너스 전환. 민간소비도 하락하였으나 (+2.70% → +1.21%), 고정자산 투자 (-0.20% → +1.34%)와 재고증감 (-0.84% → +2.25%)은 크게 상승하며 플러스 전환. 이에 대내 수요의 추세를 잘 보여주는 민간 구매자에 대한 최종판매는 +3.0% QoQ AR로 4분기 (+2.9%) 대비 소폭 상승하며 여전히 견조한 모습
- 1분기 PCE 물가지수는 +3.6% QoQ AR로 4분기 (+2.4%) 대비 크게 상승. 근원 PCE 물가지수의 경우 +3.5% QoQ AR로 역시 3분기 (2.6%) 대비 크게 상승하며 예상치 (+3.1%) 상회. 발표 직후 금리는 급등
- 4월 시카고 PMI는 44.6으로 예상치 (45.9)와 이전치 (47.6) 하회하며 4개월 만에 하락 전환. 하위 구성 요소 중 생산 (-7.6pt), 신규 주문 (-7.0pt)이 크게 하락하며 3월 상승분을 되돌림. 재고 (+17.0)는 크게 상승했는데, 관세 전 선구매를 반영했을 가능성. 지불 가격 (+1.3pt)는 22년 8월 이후 최고치 기록
- 미국 3월 PCE 물가지수는 헤드라인 +2.3% YoY, +0.0 MoM으로 전월대비 기준 예상에 부합했으나, 전년대비 기준 예상치 (+2.2%) 상회. 이전치는 일제히 상향 조정 (+2.5% → +2.7% YoY, +0.3% → +0.4% MoM). 근원 +2.6% YoY, +0.0 MoM으로 전년대비 기준 예상치 부합했으나, 전월대비 기준 예상치 (+0.1%) 하회. 역시 이전치는 일제히 상향 조정 (+2.8% → +3.0% YoY, +0.4% → +0.5% MoM). 전월대비 기준 식료품이 반등했으나 (-0.01% → +0.46%), 에너지가 하락 전환 (+0.11% → -2.73%). 근원 상품 물가도 하락 전환하였으며 (+0.41% → -0.27%), 근원 서비스 물가도 크게 둔화 (+0.52% → +0.12%). 주거비는 가속화됐으나 (+0.28% → +0.39%), 주거비를 제외한 근원 서비스 물가는 크게 둔화 (+0.60% → +0.04%)
- 3월 개인소득은 +0.5% MoM으로 예상치 (+0.4%) 상회했으나, 수정된 이전치 (+0.8% → +0.7%)대비 둔화. 개인소비는 +0.7% MoM으로 예상치 (+0.6%)와 수정된 이전치 (+0.4% → +0.5%) 상회. 실질 개인소비 또한 +0.7% MoM으로 예상치 (+0.5%)와 이전치 (+0.1%) 상회. 저축률은 +3.9%로 이전치 (+4.1%) 대비 둔화하며 상승 흐름 일단락
【미국 채권시장 동향 (5/1)】
- 미국 채권시장은 관세 협상 기대 속 예상보다 양호한 ISM 제조업지수에 금리 상승 (베어 플래트닝)
- 트럼프는 관세 정책이 정치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인정했지만, 불안한 투자자들을 달래기 위해 서두를 생각은 없다고 언급. 자신의 정책 추진 노력에 상당한 정치적 리스크가 있다는 점에 동의하지만, 이 정책이 얼마나 좋은지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고 밝힘. 또한 한국 및 일본, 인도와 잠정적 합의가 있다며 경제 영향을 우려하는 이들 국가들이 더 서두르고 있다고 주장. 중국과의 무역 합의에 대해선 매우 높은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
- 케빈 하셋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중국과의 진전을 기대하고 있으며, 지난주 중국이 미국산 제품에 부과된 여러 관세 철회를 보게 돼 기쁘다고 언급. 이는 선의의 표시일 수 있으며, 미-중이 앞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진전에 매우 가까워졌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가. 오늘 중으로 관세에 대한 소식이 나올 것이라고 밝힘
-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4.1만건으로 예상치 (22.3만건)와 수정된 이전치 (22.2만건 → 22.3만건) 상회. 4주 이동평균은 22.6만건으로 이전치 (22.0만건) 대비 소폭 상승
- 4월 ISM 제조업지수는 48.7로 예상치 (47.9) 상회. 다만 이전치 (49.0)는 하회하며 5개월 만의 최저치 기록. 신규주문 (45.2 → 47.2)과 고용 (44.7 → 46.5)이 크게 상승. 물가 (69.4 → 69.8) 높은 수준을 지속하며 22년 6월 이후 최고치 경신, 공급자 배송기간 (53.5 → 55.2)도 22년 7월 이후 최고치 기록하며 관세발 공급 지연 가능성을 암시. 생산 (48.3 → 44.0), 재고 (53.4 → 50.8)는 하락. 모든 섹터들에서 관세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언급. 발표 직후 금리는 급등
- 트럼프는 이란으로부터 석유 혹은 석유화학 제품을 조금이라도 구매하는 모든 국가 및 개인은 즉시 2차 제재를 받게 된다고 경고. 미국과 어떤 방식, 형태, 유형으로든 사업하는 것을 허락받지 못할 것이라고 부연. 공급 감소 우려에 유가 상방 압력 가해짐. WTI (59.24 ($/bbl))는 전일대비 1.77% 상승하며 4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
- 한편, 베센트 재무장관은 2년 만기 금리가 현재 기준금리보다 낮은 상태이며, 이는 연준이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시장의 신호라고 언급. 과거 트럼프에 이어 베센트의 금리 인하 압박 속 베센트가 언급한 2년물 금리는 전 만기 구간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 (3.702%, +9.6bp)
01.05.202521:54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이란산 원유나 석유화학 제품의 모든 구매를 지금 멈춰야 한다"면서 "이란에서 원유나 석유화학 제품을 조금이라도 구매하는 모든 국가나 사람은 즉시 2차 제재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naver.me/5xjMG21S
https://naver.me/5xjMG21S


01.05.202514:47
연속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91.6만건
2021년 11월 이후 최고치
2021년 11월 이후 최고치


02.05.202501:42
중국은 미국과의 협상 가능성을 평가하고 있다고 언급. 이는 트럼프의 관세 인상 이후 협상이 진행될 수 있다는 첫 신호


02.05.202500:27
458개 품목들의 물가 상승 비중
0% 미만인 비중은 19.9%로 지난달 (21.8%)보다 둔화
6% 넘게 상승한 품목들의 비중은 16.8%로 높아지고 있음
0% 미만인 비중은 19.9%로 지난달 (21.8%)보다 둔화
6% 넘게 상승한 품목들의 비중은 16.8%로 높아지고 있음


02.05.202500:18
4월 소비자물가
2.08%로 연합 인포 시장 예상치 (2.01%)를 소폭 상회
전월 (2.05%)보다 높아졌으며, 1월 이후 최고
핵심은 2.05%를 기록하면서 2024년 8월 이후 처음으로 2% 위로
2.08%로 연합 인포 시장 예상치 (2.01%)를 소폭 상회
전월 (2.05%)보다 높아졌으며, 1월 이후 최고
핵심은 2.05%를 기록하면서 2024년 8월 이후 처음으로 2% 위로
01.05.202523:16
KB증권 리서치본부 채권크레딧팀
2025년 5월 2일 채권시장 일일동향
■ 미국 채권시장
2년물: 3.702% (9.6bp)
5년물: 3.804% (7.9bp)
10년물: 4.22% (5.7bp)
30년물: 4.725% (4.6bp)
10-2년 스프레드: 51.8bp (-3.9bp)
30-10년 스프레드: 50.45bp (-1.1bp)
IG 스프레드: 109bp (3bp)
HY 스프레드: 378bp (4bp)
■ 국고채 금리 (민평3사 기준) (4/30)
3년물: 2.272% (-4.3bp)
5년물: 2.375% (-5bp)
10년물: 2.57% (-4bp)
30년물: 2.47% (-2.7bp)
10-3년 스프레드: 29.8bp (0.3bp)
30-10년 스프레드: -10bp (1.3bp)
3년 선물: 107.86 (14틱) (외국인 6877계약 순매수)
10년 선물: 121.33 (40틱) (외국인 8582계약 순매수)
■ 국내 크레딧 스프레드 (국고채 대비, 3년물 기준) (4/30)
공사채 AAA: 24.7bp (-0.2bp)
은행채 AAA: 28.6bp (0bp)
카드채 AA+: 42.1bp (-0.3bp)
여전채 AA-: 56bp (-0.3bp)
회사채 AAA: 40.1bp (-0.3bp)
회사채 AA-: 56.9bp (-0.5bp)
■ 외환시장
달러인덱스: 100.19 (0.546, 0.55%)
달러원: 1421 (-16.3, -1.13%) (4/30)
유로달러: 1.1292 (-0.0039, -0.35%)
파운드달러: 1.3278 (-0.0054, -0.41%)
달러엔: 145.48 (2.416, 1.69%)
■ 상품시장
WTI: 59.24 ($/bbl) (1.03, 1.77%)
■ 주식시장
코스피: 2556.61 (-8.81pt, -0.34%) (4/30)
S&P500: 5604.14 (35.08pt, 0.63%)
나스닥: 17710.74 (264.4pt, 1.52%)
■ 4/30 08:00 ~ 주요 일정, 시간순 (실제치/ 예상치/ 이전치(수정치))
- 호주 1분기 CPI (YoY) (2.4%/ 2.3%/ 2.4%)
- 호주 1분기 절사평균 CPI (YoY) (2.9%/ 2.8/ 3.2%)
- 호주 1분기 CPI (QoQ) (0.9%/ 0.8%/ 0.2%)
- 호주 1분기 절사평균 CPI (QoQ) (0.7%/ 0.6%/ 0.5%)
- 중국 4월 국가통계국 종합 PMI (50.2/ -/ 51.4)
- 중국 4월 국가통계국 제조업 PMI (49.0/ 49.7/ 50.5)
- 중국 4월 국가통계국 서비스업 PMI (50.4/ 50.6/ 50.8)
- 중국 4월 차이신 제조업 PMI (50.4/ 49.7/ 51.2)
- 독일 1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 (YoY) (-0.2%/ -0.2%/ -0.2%)
- 독일 1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 (QoQ) (0.2%/ 0.2%/ -0.2%)
- 유로존 1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 (YoY) (1.2%/ 1.1%/ 1.2%)
- 유로존 1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 (QoQ) (0.4%/ 0.2%/ 0.2%)
- 독일 4월 CPI 예비치 (YoY) (0.4%/ 0.3%/ 0.3%)
- 독일 4월 CPI 예비치 (MoM) (2.1%/ 2.0%/ 2.2%)
- 미국 4월 ADP 취업자수 변동 (6.2만건/ 11.5만건/ 14.7만건)
- 미국 1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 (QoQ, AR) (-0.3%/ -0.2%/ 2.4%)
- 미국 1분기 GDP 물가지수 속보치 (QoQ) (3.7%/ 3.1%/ 2.3%)
- 미국 1분기 근원 PCE 물가지수 속보치 (QoQ) (3.5%/ 3.1%/ 2.6%)
- 미국 4월 시카고 PMI (44.6/ 45.9/ 47.6)
- 미국 3월 PCE 물가지수 (YoY) (2.3%/ 2.2%/ 2.7%)
- 미국 3월 PCE 물가지수 (MoM) (0.0%/ 0.0%/ 0.4%)
- 미국 3월 PCE 근원 물가지수 (YoY) (2.6%/ 2.6%/ 3.0%)
- 미국 3월 PCE 근원 물가지수 (MoM) (0.0%/ 0.1%/ 0.5%)
- 미국 3월 개인소비 (MoM) (0.7%/ 0.6%/ 0.5%)
- 미국 3월 개인소득 (MoM) (0.5%/ 0.4%/ 0.7%)
- 미국 3월 미결주택매매 (MoM) (6.1%/ 1.0%/ 2.1%)
■ 5/1 08:00 ~ 주요 일정, 시간순 (예상치/ 이전치(수정치))
- 한국, 중국, 독일 등 근로자의 날 휴장
- 한국 4월 수출액 (YoY) (3.7%/ -2.0%/ 3.0%)
- 한국 4월 수입액 (YoY) (-2.7%/ -6.7%/ 2.3%)
- 일본 BoJ 통화정책회의 (0.50%/ 0.50%/ 0.50%)
-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4.1만건/ 22.3만건/ 22.2만건)
- 미국 4월 S&P 제조업 PMI 확정치 (50.5/ 50.7)
- 미국 4월 ISM 제조업지수 (48.7/ 47.9/ 49.0)
- 미국 3월 건설지출 (MoM) (-0.5%/ 0.2%/ 0.6%)
- 한국 4월 CPI (YoY) (2.1%/ 2.0%/ 2.1%)
- 한국 4월 CPI (MoM) (0.1%/ 0.1%/ 0.2%)
■ 5/2 08:00 ~ 주요 일정, 시간순 (예상치/ 이전치(수정치))
- 중국 근로자의 날 휴장
- 미국 4월 비농업 고용자수 변동 (13.5만건/ 22.8만건)
- 미국 4월 실업률 (4.2%/ 4.2%)
- 미국 4월 경제활동참가율 (62.5%/ 62.5%)
- 미국 4월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 (MoM) (0.3%/ 0.3%)
- 미국 4월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 (YoY) (3.9%/ 3.8%)
- 미국 3월 내구재주문 확정치 (MoM) (9.2%/ 9.2%)
- 미국 3월 내구재주문, 운송제외 확정치 (MoM) (0.0%/ 0.0%)
2025년 5월 2일 채권시장 일일동향
■ 미국 채권시장
2년물: 3.702% (9.6bp)
5년물: 3.804% (7.9bp)
10년물: 4.22% (5.7bp)
30년물: 4.725% (4.6bp)
10-2년 스프레드: 51.8bp (-3.9bp)
30-10년 스프레드: 50.45bp (-1.1bp)
IG 스프레드: 109bp (3bp)
HY 스프레드: 378bp (4bp)
■ 국고채 금리 (민평3사 기준) (4/30)
3년물: 2.272% (-4.3bp)
5년물: 2.375% (-5bp)
10년물: 2.57% (-4bp)
30년물: 2.47% (-2.7bp)
10-3년 스프레드: 29.8bp (0.3bp)
30-10년 스프레드: -10bp (1.3bp)
3년 선물: 107.86 (14틱) (외국인 6877계약 순매수)
10년 선물: 121.33 (40틱) (외국인 8582계약 순매수)
■ 국내 크레딧 스프레드 (국고채 대비, 3년물 기준) (4/30)
공사채 AAA: 24.7bp (-0.2bp)
은행채 AAA: 28.6bp (0bp)
카드채 AA+: 42.1bp (-0.3bp)
여전채 AA-: 56bp (-0.3bp)
회사채 AAA: 40.1bp (-0.3bp)
회사채 AA-: 56.9bp (-0.5bp)
■ 외환시장
달러인덱스: 100.19 (0.546, 0.55%)
달러원: 1421 (-16.3, -1.13%) (4/30)
유로달러: 1.1292 (-0.0039, -0.35%)
파운드달러: 1.3278 (-0.0054, -0.41%)
달러엔: 145.48 (2.416, 1.69%)
■ 상품시장
WTI: 59.24 ($/bbl) (1.03, 1.77%)
■ 주식시장
코스피: 2556.61 (-8.81pt, -0.34%) (4/30)
S&P500: 5604.14 (35.08pt, 0.63%)
나스닥: 17710.74 (264.4pt, 1.52%)
■ 4/30 08:00 ~ 주요 일정, 시간순 (실제치/ 예상치/ 이전치(수정치))
- 호주 1분기 CPI (YoY) (2.4%/ 2.3%/ 2.4%)
- 호주 1분기 절사평균 CPI (YoY) (2.9%/ 2.8/ 3.2%)
- 호주 1분기 CPI (QoQ) (0.9%/ 0.8%/ 0.2%)
- 호주 1분기 절사평균 CPI (QoQ) (0.7%/ 0.6%/ 0.5%)
- 중국 4월 국가통계국 종합 PMI (50.2/ -/ 51.4)
- 중국 4월 국가통계국 제조업 PMI (49.0/ 49.7/ 50.5)
- 중국 4월 국가통계국 서비스업 PMI (50.4/ 50.6/ 50.8)
- 중국 4월 차이신 제조업 PMI (50.4/ 49.7/ 51.2)
- 독일 1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 (YoY) (-0.2%/ -0.2%/ -0.2%)
- 독일 1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 (QoQ) (0.2%/ 0.2%/ -0.2%)
- 유로존 1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 (YoY) (1.2%/ 1.1%/ 1.2%)
- 유로존 1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 (QoQ) (0.4%/ 0.2%/ 0.2%)
- 독일 4월 CPI 예비치 (YoY) (0.4%/ 0.3%/ 0.3%)
- 독일 4월 CPI 예비치 (MoM) (2.1%/ 2.0%/ 2.2%)
- 미국 4월 ADP 취업자수 변동 (6.2만건/ 11.5만건/ 14.7만건)
- 미국 1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 (QoQ, AR) (-0.3%/ -0.2%/ 2.4%)
- 미국 1분기 GDP 물가지수 속보치 (QoQ) (3.7%/ 3.1%/ 2.3%)
- 미국 1분기 근원 PCE 물가지수 속보치 (QoQ) (3.5%/ 3.1%/ 2.6%)
- 미국 4월 시카고 PMI (44.6/ 45.9/ 47.6)
- 미국 3월 PCE 물가지수 (YoY) (2.3%/ 2.2%/ 2.7%)
- 미국 3월 PCE 물가지수 (MoM) (0.0%/ 0.0%/ 0.4%)
- 미국 3월 PCE 근원 물가지수 (YoY) (2.6%/ 2.6%/ 3.0%)
- 미국 3월 PCE 근원 물가지수 (MoM) (0.0%/ 0.1%/ 0.5%)
- 미국 3월 개인소비 (MoM) (0.7%/ 0.6%/ 0.5%)
- 미국 3월 개인소득 (MoM) (0.5%/ 0.4%/ 0.7%)
- 미국 3월 미결주택매매 (MoM) (6.1%/ 1.0%/ 2.1%)
■ 5/1 08:00 ~ 주요 일정, 시간순 (예상치/ 이전치(수정치))
- 한국, 중국, 독일 등 근로자의 날 휴장
- 한국 4월 수출액 (YoY) (3.7%/ -2.0%/ 3.0%)
- 한국 4월 수입액 (YoY) (-2.7%/ -6.7%/ 2.3%)
- 일본 BoJ 통화정책회의 (0.50%/ 0.50%/ 0.50%)
-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4.1만건/ 22.3만건/ 22.2만건)
- 미국 4월 S&P 제조업 PMI 확정치 (50.5/ 50.7)
- 미국 4월 ISM 제조업지수 (48.7/ 47.9/ 49.0)
- 미국 3월 건설지출 (MoM) (-0.5%/ 0.2%/ 0.6%)
- 한국 4월 CPI (YoY) (2.1%/ 2.0%/ 2.1%)
- 한국 4월 CPI (MoM) (0.1%/ 0.1%/ 0.2%)
■ 5/2 08:00 ~ 주요 일정, 시간순 (예상치/ 이전치(수정치))
- 중국 근로자의 날 휴장
- 미국 4월 비농업 고용자수 변동 (13.5만건/ 22.8만건)
- 미국 4월 실업률 (4.2%/ 4.2%)
- 미국 4월 경제활동참가율 (62.5%/ 62.5%)
- 미국 4월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 (MoM) (0.3%/ 0.3%)
- 미국 4월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 (YoY) (3.9%/ 3.8%)
- 미국 3월 내구재주문 확정치 (MoM) (9.2%/ 9.2%)
- 미국 3월 내구재주문, 운송제외 확정치 (MoM) (0.0%/ 0.0%)
01.05.202521:42
베선트 장관은 1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 국채 "2년물 금리가 현재 연방기금금리보다 낮다"며 "이는 시장이 Fed가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https://naver.me/xTT451us
https://naver.me/xTT451us


01.05.202514:45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4.1만건
지난주 (22.3만건)보다 높아졌으며, 2025년 2월 이후 최고치
4주 이동 평균도 22.6만건으로 높아지고 있음
지난주 (22.3만건)보다 높아졌으며, 2025년 2월 이후 최고치
4주 이동 평균도 22.6만건으로 높아지고 있음
02.05.202500:34
[KB Bond]
■ 한은 총재의 양적완화 발언의 의미는?
- ‘해야 한다’가 아닌 ‘해도 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함을 의미
▶ URL: https://bit.ly/4jZuTB6
▶ 임재균(02-6114-2952)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 한은 총재의 양적완화 발언의 의미는?
- ‘해야 한다’가 아닌 ‘해도 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함을 의미
▶ URL: https://bit.ly/4jZuTB6
▶ 임재균(02-6114-2952)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02.05.202500:24
전월대비 경로에 따른 올해 남은 기간 핵심 물가 경로
1~4월 핵심 물가 월 평균 증가율도 0.30%입니다
1~4월 핵심 물가 월 평균 증가율도 0.30%입니다
02.05.202500:07
[KB 중앙은행 리뷰]
[BOJ] 관세 충격에 인상 사이클 중단 (≠ 종료)
■ 2회 연속 동결. 관세 리스크에 성장률과 인플레이션 전망 모두 하향. 연내 인상 기대 소멸
■ 통화정책은 여전히 완화적. 연내 1회 (10월) 추가 인상 전망
▶https://bit.ly/44OqT1W
▶KB증권 박준우 (02-6114-2972)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BOJ] 관세 충격에 인상 사이클 중단 (≠ 종료)
■ 2회 연속 동결. 관세 리스크에 성장률과 인플레이션 전망 모두 하향. 연내 인상 기대 소멸
■ 통화정책은 여전히 완화적. 연내 1회 (10월) 추가 인상 전망
▶https://bit.ly/44OqT1W
▶KB증권 박준우 (02-6114-2972)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01.05.202523:12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이대희 기자 = 4월 소비자물가가 넉 달 연속 2%대 상승률을 이어갔다.
최근 고환율 기조가 수입 원자재 가격 등을 끌어올리면서 가공식품 물가가 큰 폭으로 뛰었다.
2일 통계청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6.38(2020년=100)로 1년 전보다 2.1%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9∼12월 1%대를 유지하다가 올해 1월 2.2%로 올라선 뒤 넉 달째 2%대를 기록했다.
가공식품이 4.1% 올라 전체 물가를 0.35%포인트(p) 끌어올렸다.
가공식품은 작년 연말 고환율이 시차를 두고 수입 원자재 가격 등에 반영되면서 물가 상승 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석유류 물가는 최근 국제유가 하락 등 영향으로 1.7% 하락했다.
농·축·수산물 물가는 수산물과 축산물 중심으로 상승세가 두드러지면서 1.5% 올랐다.
서비스 물가는 2.4% 상승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의 근원물가 지표인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는 2.1% 오르며 7개월 만에 다시 2%대로 올라섰다.
또 다른 근원물가 지표인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지수는 2.4% 상승했다.
밥상 물가를 보여주는 신선식품 지수는 1.9% 하락했다.
구입 빈도가 높고 지출 비중이 높은 144개 품목으로 구성된 생활물가지수 상승률은 2.4%로 전달과 같았다.
최근 고환율 기조가 수입 원자재 가격 등을 끌어올리면서 가공식품 물가가 큰 폭으로 뛰었다.
2일 통계청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6.38(2020년=100)로 1년 전보다 2.1%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9∼12월 1%대를 유지하다가 올해 1월 2.2%로 올라선 뒤 넉 달째 2%대를 기록했다.
가공식품이 4.1% 올라 전체 물가를 0.35%포인트(p) 끌어올렸다.
가공식품은 작년 연말 고환율이 시차를 두고 수입 원자재 가격 등에 반영되면서 물가 상승 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석유류 물가는 최근 국제유가 하락 등 영향으로 1.7% 하락했다.
농·축·수산물 물가는 수산물과 축산물 중심으로 상승세가 두드러지면서 1.5% 올랐다.
서비스 물가는 2.4% 상승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의 근원물가 지표인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는 2.1% 오르며 7개월 만에 다시 2%대로 올라섰다.
또 다른 근원물가 지표인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지수는 2.4% 상승했다.
밥상 물가를 보여주는 신선식품 지수는 1.9% 하락했다.
구입 빈도가 높고 지출 비중이 높은 144개 품목으로 구성된 생활물가지수 상승률은 2.4%로 전달과 같았다.


01.05.202514:49
고객 재고, 수입, 재고, 수출 주문, 주문잔고, 생산은 감소
다만, 공급자 운송, 가격, 신규주문?, 고용은 지난달보다 개선
다만, 공급자 운송, 가격, 신규주문?, 고용은 지난달보다 개선


01.05.202514:42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부진하고
IsM제조업은 견고
IsM제조업은 견고


02.05.202500:31


02.05.202500:22
전월대비 경로에 따른 올해 남은기간 물가 경로
1~4월까지 월평균 물가 증가율은 0.3%입니다
1~4월까지 월평균 물가 증가율은 0.3%입니다
01.05.202523:16
【한국 채권시장 동향 (4/30)】
- 한국 채권 시장은 전일 미국 금리 하락에 연동되는 가운데, 한은 총재의 완화적인 발언에 금리 하락
- 이창용 한은 총재는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해 현재 금리 인하 사이클에 있다고 평가. 5월에 새로운 경제예측을 5월에 할 것이므로 어느 수준까지 인하될지에 대해 5월 금통위에서 논의할 예정이라 밝힘. 다만 금리나 재정으로 경제를 다 살리기는 아렵다고 언급. 정부의 12.2조원 추경 재원으로서 8.1조원의 적자국채 발행이 채권시장에 부담이 되지 않느냐는 질의에 지금까지 나온 발행량은 3년과 5년 국채 금리에 반영돼 있다고 답변. 다만 규모가 추가로 더 커지면 국채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첨언
- 또한 한은과 한국금융학회가 공동 주최한 심포지엄에서 한은 총재는 한국 경제가 저출산·고령화 심화, 잠재성장률의 추세적 하락의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 한국도 선진국처럼 정책금리가 제로 하한 수준에 근접하게 되면, 선진국 중앙은행이 했던 것처럼 QE와 같은 대차대조표 확대 정책을 도입할 수 있을지,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등에 대한 고민도 해야 할 시점이라 언급. 한편, 2010년대 중반 이후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추세적으로 감소할 가능성이 커지고, 거주자의 해외증권투자가 증가하는 등 유동성 수급 여건에 중대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 이러한 변화를 고려할 때 그동안 통화정책 운영체계에서 기조적인 유동성 흡수 수단으로 주로 활용된 통화안정증권의 역할을 재점검할 필요가 생겼다고 지적
- 25년 1~3월 국세수입은 93.3조원으로 전년대비 8.4조원 증가. 세입예산 대비 진도율은 24.4%로최근 5년 평균 (25.4%)을 소폭 하회. 특히 법인세가 25.2조원 증가하며 전년대비 6.5조원 증가. 지난해 12월 결산 법인 사업 실적이 개선됐고 법인 이자·배당 소득이 증가한 영향
【한국 채권시장 동향 (5/1)】
- 한국 근로자의 날 휴장
- 금일 발표된 한국 4월 CPI는 +2.08% YoY, 0.08% MoM 기록하며 전년대비 기준 예상치 (+2.0%)소폭 상회했으나, 전월대비 기준 예상치 (+0.1%) 부합. 전월대비 기준 농축수산물이 크게 둔화되었으며 (+1.74% → +0.42%), 공업제품은 하락 전환 (+0.37% → -0.01%), 전기, 가스, 수도는 보합 (+0.1%). 이에 상품 부문은 크게 둔화 (+0.57% → +0.06%). 다만 공공서비스가 크게 상승 (-0.07% → +0.52%)한 가운데 서비스 부문이 가속화 (+0.12% → +0.27%)
-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13.8조원 규모의 추경안에 합의. 당초 정부가 제안했던 12.2조원 대비 상향. 증액분에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예산 4천억원, 산불 피해 지역 및 농수산물 할인 지원 예산 2천억원, 임대주택 및 도로·철도 등 사회간접자본 (SOC) 사업을 위한 8천억원 반영. 해당 추경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적자국채 발행 규모는 확대 (8.1조원 → 9.5조원)
- 한국 4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4월 수출액은 $582.1억으로 +3.7% YoY 기록하며 예상치 (-2.0%) 크게 상회. 반도체 (+17.2%), 무선통신기기 (+26.5%), 자동차부품 (+3.5%), 선박 (+17.3%), 바이오헬스 (+14.6%), 철강 (+5.4%), 이차전지 (+13.7%)에서 증가세 보임. 대중 수출은 +3.9% YoY로 반도체 등 IT 품목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증가. 반면 대미 수출은 -6.8% YoY로 양대 수출품목인 자동차·일반기계 감소로 마이너스 전환. 한편, 4월 수입액은 $533.2억으로 -2.7% YoY 기록하며 예상치 (-6.7%) 상회. 원유·석탄 수입 감소 속 에너지 수입이 -20.1% YoY 기록했으나, 비에너지 수입은 +2.4% YoY 기록
-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후보의 상고심에서 "법리를 오해해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며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파기환송. 이에 이재명 후보는 다시 2심 재판을 받을 예정
- 한편,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저녁 9시경 민주당 주도로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의결된 가운데, 최상목 부총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탄핵소추안이 상정되긴 직전 사의를 표명.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곧바로 사표를 수리. 이에 이주호 교육부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자리를 이어받게 됨
- 한국 채권 시장은 전일 미국 금리 하락에 연동되는 가운데, 한은 총재의 완화적인 발언에 금리 하락
- 이창용 한은 총재는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해 현재 금리 인하 사이클에 있다고 평가. 5월에 새로운 경제예측을 5월에 할 것이므로 어느 수준까지 인하될지에 대해 5월 금통위에서 논의할 예정이라 밝힘. 다만 금리나 재정으로 경제를 다 살리기는 아렵다고 언급. 정부의 12.2조원 추경 재원으로서 8.1조원의 적자국채 발행이 채권시장에 부담이 되지 않느냐는 질의에 지금까지 나온 발행량은 3년과 5년 국채 금리에 반영돼 있다고 답변. 다만 규모가 추가로 더 커지면 국채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첨언
- 또한 한은과 한국금융학회가 공동 주최한 심포지엄에서 한은 총재는 한국 경제가 저출산·고령화 심화, 잠재성장률의 추세적 하락의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 한국도 선진국처럼 정책금리가 제로 하한 수준에 근접하게 되면, 선진국 중앙은행이 했던 것처럼 QE와 같은 대차대조표 확대 정책을 도입할 수 있을지,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등에 대한 고민도 해야 할 시점이라 언급. 한편, 2010년대 중반 이후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추세적으로 감소할 가능성이 커지고, 거주자의 해외증권투자가 증가하는 등 유동성 수급 여건에 중대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 이러한 변화를 고려할 때 그동안 통화정책 운영체계에서 기조적인 유동성 흡수 수단으로 주로 활용된 통화안정증권의 역할을 재점검할 필요가 생겼다고 지적
- 25년 1~3월 국세수입은 93.3조원으로 전년대비 8.4조원 증가. 세입예산 대비 진도율은 24.4%로최근 5년 평균 (25.4%)을 소폭 하회. 특히 법인세가 25.2조원 증가하며 전년대비 6.5조원 증가. 지난해 12월 결산 법인 사업 실적이 개선됐고 법인 이자·배당 소득이 증가한 영향
【한국 채권시장 동향 (5/1)】
- 한국 근로자의 날 휴장
- 금일 발표된 한국 4월 CPI는 +2.08% YoY, 0.08% MoM 기록하며 전년대비 기준 예상치 (+2.0%)소폭 상회했으나, 전월대비 기준 예상치 (+0.1%) 부합. 전월대비 기준 농축수산물이 크게 둔화되었으며 (+1.74% → +0.42%), 공업제품은 하락 전환 (+0.37% → -0.01%), 전기, 가스, 수도는 보합 (+0.1%). 이에 상품 부문은 크게 둔화 (+0.57% → +0.06%). 다만 공공서비스가 크게 상승 (-0.07% → +0.52%)한 가운데 서비스 부문이 가속화 (+0.12% → +0.27%)
-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13.8조원 규모의 추경안에 합의. 당초 정부가 제안했던 12.2조원 대비 상향. 증액분에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예산 4천억원, 산불 피해 지역 및 농수산물 할인 지원 예산 2천억원, 임대주택 및 도로·철도 등 사회간접자본 (SOC) 사업을 위한 8천억원 반영. 해당 추경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적자국채 발행 규모는 확대 (8.1조원 → 9.5조원)
- 한국 4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4월 수출액은 $582.1억으로 +3.7% YoY 기록하며 예상치 (-2.0%) 크게 상회. 반도체 (+17.2%), 무선통신기기 (+26.5%), 자동차부품 (+3.5%), 선박 (+17.3%), 바이오헬스 (+14.6%), 철강 (+5.4%), 이차전지 (+13.7%)에서 증가세 보임. 대중 수출은 +3.9% YoY로 반도체 등 IT 품목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증가. 반면 대미 수출은 -6.8% YoY로 양대 수출품목인 자동차·일반기계 감소로 마이너스 전환. 한편, 4월 수입액은 $533.2억으로 -2.7% YoY 기록하며 예상치 (-6.7%) 상회. 원유·석탄 수입 감소 속 에너지 수입이 -20.1% YoY 기록했으나, 비에너지 수입은 +2.4% YoY 기록
-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후보의 상고심에서 "법리를 오해해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며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파기환송. 이에 이재명 후보는 다시 2심 재판을 받을 예정
- 한편,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저녁 9시경 민주당 주도로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의결된 가운데, 최상목 부총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탄핵소추안이 상정되긴 직전 사의를 표명.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곧바로 사표를 수리. 이에 이주호 교육부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자리를 이어받게 됨


01.05.202522:21
만기별 발행규모
5~7월 만기별 발행 규모는 기존 2~4월과 동일
2년 2070억 달러/분기
3년 1740억 달러/분기
5년 2100억 달러/분기
7년 1320억 달러/분기
10년 1200억 달러/분기
20년 420억 달러/분기
30년 690억 달러/분기
5~7월 만기별 발행 규모는 기존 2~4월과 동일
2년 2070억 달러/분기
3년 1740억 달러/분기
5년 2100억 달러/분기
7년 1320억 달러/분기
10년 1200억 달러/분기
20년 420억 달러/분기
30년 690억 달러/분기


01.05.202514:47
ISM 제조업지수
48.7pt로 시장 예상치 (48.0pt)를 상회했지만, 지난달 (49.0pt)보다 낮아지면서 2개월 연속 기준선을 하회
48.7pt로 시장 예상치 (48.0pt)를 상회했지만, 지난달 (49.0pt)보다 낮아지면서 2개월 연속 기준선을 하회
01.05.202514:41
*최상목, 국회 탄핵안 처리 직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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