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5.202507:12
[한투증권 최보원] 차주 주요 기업 실적 발표 일정 요약
차주는 미국, 일본 실적 발표가 밀집된 시기입니다. 대표 기업들의 실적발표 예정일자를 송부 드립니다.
● 미국 예상 실적발표 일정 (현지시간)
*5/12 (월)
- 개장 전: NRG 에너지(NRG), 폭스(FOXA), 먼데이닷컴(MNDY) 등
- 장마감 후: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SPG), 다비타(DVA) 등
*5/13 (화)
- 개장 전: 씨(SE), 온 홀딩(ONON) 등
- 장마감 후: 알콘(ALC) 등
*5/14 (수)
- 장마감 후: 시스코 시스템스(CSCO) 등
*5/15 (목)
- 개장 전: 월마트(WMT), 디어(DE) 등
- 장마감 후: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TTWO) 등
-----------------
● 일본 예상 실적발표 일정 (현지시간)
*5/12 (월)
- 스즈키자동차(7269), 오릭스(8591), 미쓰비시부동산(8802), 아사히 그룹 홀딩스(2502), 세콤(9735),시오노기제약(4507), ENEOS 홀딩스(5020), 콩코디아 파이낸셜 그룹(7186), 시세이도(4911), 후쿠오카 파이낸셜 그룹(8354), 샤프(6753), 마쓰다 자동차(7261) 등
*5/13 (화)
- 소프트뱅크 그룹(9984), 혼다자동차(7267), 다이와 하우스 공업(1925), 스미토모부동산(8830), 리소나홀딩스(8308), 니토리 홀딩스(9843), 기린 홀딩스(2503), 스미토모전기공업(5802), 넥슨(3659), 닛산 자동차(7201), 이세탄 미쓰코시(3099) 등
*5/14 (수)
- 소니 그룹(6758),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그룹(8316), KDDI(9433), 교세라(6971), 미쓰이 스미토모 트러스트 그룹(8309), 스바루(7270), 라쿠텐 그룹(4755), 가지마(1812), 도큐(9005), 스미토모화학(4005) 등
*5/15 (목)
-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8306), 미즈호 파이낸셜그룹(8411), 브리지스톤(5108), 일본우정(6178), 다이이치생명 홀딩스(8750), 에자이(4523), 덴츠그룹(4324) 등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차주는 미국, 일본 실적 발표가 밀집된 시기입니다. 대표 기업들의 실적발표 예정일자를 송부 드립니다.
● 미국 예상 실적발표 일정 (현지시간)
*5/12 (월)
- 개장 전: NRG 에너지(NRG), 폭스(FOXA), 먼데이닷컴(MNDY) 등
- 장마감 후: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SPG), 다비타(DVA) 등
*5/13 (화)
- 개장 전: 씨(SE), 온 홀딩(ONON) 등
- 장마감 후: 알콘(ALC) 등
*5/14 (수)
- 장마감 후: 시스코 시스템스(CSCO) 등
*5/15 (목)
- 개장 전: 월마트(WMT), 디어(DE) 등
- 장마감 후: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TTWO) 등
-----------------
● 일본 예상 실적발표 일정 (현지시간)
*5/12 (월)
- 스즈키자동차(7269), 오릭스(8591), 미쓰비시부동산(8802), 아사히 그룹 홀딩스(2502), 세콤(9735),시오노기제약(4507), ENEOS 홀딩스(5020), 콩코디아 파이낸셜 그룹(7186), 시세이도(4911), 후쿠오카 파이낸셜 그룹(8354), 샤프(6753), 마쓰다 자동차(7261) 등
*5/13 (화)
- 소프트뱅크 그룹(9984), 혼다자동차(7267), 다이와 하우스 공업(1925), 스미토모부동산(8830), 리소나홀딩스(8308), 니토리 홀딩스(9843), 기린 홀딩스(2503), 스미토모전기공업(5802), 넥슨(3659), 닛산 자동차(7201), 이세탄 미쓰코시(3099) 등
*5/14 (수)
- 소니 그룹(6758),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그룹(8316), KDDI(9433), 교세라(6971), 미쓰이 스미토모 트러스트 그룹(8309), 스바루(7270), 라쿠텐 그룹(4755), 가지마(1812), 도큐(9005), 스미토모화학(4005) 등
*5/15 (목)
-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8306), 미즈호 파이낸셜그룹(8411), 브리지스톤(5108), 일본우정(6178), 다이이치생명 홀딩스(8750), 에자이(4523), 덴츠그룹(4324) 등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08.05.202515:47
유럽연합, 러시아산 가스·원유·원자력 3년 내 전부 퇴출 선언
유럽연합(EU)이 올해 연말부터 러시아산 가스의 신규 및 기존 계약을 전면 중단하고, 3년 내로 러시아산 화석연료(가스·원유)와 원자력(우라늄)을 모두 퇴출하겠다고 선언.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와 에너지 갈등을 벌여온 유럽연합은 “신뢰 불가능한 공급국과 에너지 거래 완전히 끊어야 할 때”라며 이 같은 방침을 발표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96153.html#cb
유럽연합(EU)이 올해 연말부터 러시아산 가스의 신규 및 기존 계약을 전면 중단하고, 3년 내로 러시아산 화석연료(가스·원유)와 원자력(우라늄)을 모두 퇴출하겠다고 선언.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와 에너지 갈등을 벌여온 유럽연합은 “신뢰 불가능한 공급국과 에너지 거래 완전히 끊어야 할 때”라며 이 같은 방침을 발표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96153.html#cb
07.05.202522:14
베선트 미 재무 “10일부터 스위스에서 중국과 무역·경제 현안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작한 무역전쟁 과정에서 팽팽히 맞서던 미국과 중국이 이번주 스위스에서 만나 고위급 경제·무역 대화에 나설 계획. 이번 협의가 양국 간 무역전쟁을 둘러싼 본격 협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96277.html#cb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작한 무역전쟁 과정에서 팽팽히 맞서던 미국과 중국이 이번주 스위스에서 만나 고위급 경제·무역 대화에 나설 계획. 이번 협의가 양국 간 무역전쟁을 둘러싼 본격 협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96277.html#cb
07.05.202501:58
버핏은 버크셔가 이토추, 마루베니, 미쓰비시, 미쓰이, 스미토모 지분을 9.8%까지 늘렸다고 밝힌 지 1년 6개월 만에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의 연례 주주총회에서 연설
버핏은 "앞으로 50년 동안은 매각할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5개 회사로부터 매우 좋은 대우를 받았습니다.... 우리의 주된 활동은 환호하고 박수치는 것뿐입니다."
버핏의 뒤를 이어 최고 경영자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버크셔의 부회장인 그렉 아벨은 버크셔가 "50년 또는 영원히" 소유하는 것을 상상하고 있다고도 표현
https://m.stock.naver.com/worldstock/stock/8001.T/worldNews/view/fnGuide/2129403
버핏은 "앞으로 50년 동안은 매각할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5개 회사로부터 매우 좋은 대우를 받았습니다.... 우리의 주된 활동은 환호하고 박수치는 것뿐입니다."
버핏의 뒤를 이어 최고 경영자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버크셔의 부회장인 그렉 아벨은 버크셔가 "50년 또는 영원히" 소유하는 것을 상상하고 있다고도 표현
https://m.stock.naver.com/worldstock/stock/8001.T/worldNews/view/fnGuide/2129403
02.05.202509:43
"대만이 이럴 줄은"…세계 1위 보유국 '신의 한수'에 美 '발 동동'
대만 경제부는 최근 입법원(국회)을 통과한 ‘산업혁신조례’의 하위 규정을 수정해 TSMC의 미국 투자에 제한을 두는 방안을 검토
이는 미국이 반도체 패권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에서 대만이 던진 강력한 견제구로 해석
개정된 산업혁신조례에 따라 하위 규정에 ‘일정 금액’ 이상의 투자 외에도 특정 국가나 지역, 특정 산업 혹은 기술의 투자 등 항목이 추가. 이 가운데 하나라도 포함될 경우 사전에 정부 승인을 강제하는 방안
특히 주목할 점은 대만 정부가 ‘N-1’ 규정을 TSMC의 미국 투자에도 적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 이는 첨단 공정(N)은 대만에서만 생산하고, 한 세대 낮은 공정(N-1)만 해외 공장에서 운영하도록 하는 규정
대만의 다른 소식통은 “최근 입법원을 통과한 산업혁신조례에 따르면 ‘국가 안보에 영향을 끼칠 경우’ 혹은 ‘국가 경제 발전에 불리한 영향을 미칠 경우’ 해외 투자를 허가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힘. 이 조항을 근거로 TSMC의 미국 투자에 제동을 걸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
https://car.withnews.kr/economy/regulates-tsmcs-u-s-investment
대만 경제부는 최근 입법원(국회)을 통과한 ‘산업혁신조례’의 하위 규정을 수정해 TSMC의 미국 투자에 제한을 두는 방안을 검토
이는 미국이 반도체 패권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에서 대만이 던진 강력한 견제구로 해석
개정된 산업혁신조례에 따라 하위 규정에 ‘일정 금액’ 이상의 투자 외에도 특정 국가나 지역, 특정 산업 혹은 기술의 투자 등 항목이 추가. 이 가운데 하나라도 포함될 경우 사전에 정부 승인을 강제하는 방안
특히 주목할 점은 대만 정부가 ‘N-1’ 규정을 TSMC의 미국 투자에도 적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 이는 첨단 공정(N)은 대만에서만 생산하고, 한 세대 낮은 공정(N-1)만 해외 공장에서 운영하도록 하는 규정
대만의 다른 소식통은 “최근 입법원을 통과한 산업혁신조례에 따르면 ‘국가 안보에 영향을 끼칠 경우’ 혹은 ‘국가 경제 발전에 불리한 영향을 미칠 경우’ 해외 투자를 허가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힘. 이 조항을 근거로 TSMC의 미국 투자에 제동을 걸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
https://car.withnews.kr/economy/regulates-tsmcs-u-s-investment
01.05.202515:53
"임무 완수했다"…일론 머스크, 트럼프 행정부 정부효율부에서 물러날 뜻 재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서 정부효율부(DOGE)를 이끌고 있는 일론 머스크가 30일(현지시간) 물러날 뜻을 재차 강조
머스크는 지난주 테슬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정부 내에서 DOGE의 주요 작업이 대부분 끝났다"며 "아마 5월부터 정부효율부에 할애하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발언. 트럼프 행정부에서 나와 경영 일선에 복귀할 것을 시사
트럼프 대통령은 또 머스크가 'GULF OF AMERICA'(미국만) 이라 적힌 모자와 DOGE 모자 두 개를 겹쳐 쓴 것에 대해서도 "그 모자 마음에 든다"며 "저런 걸 하고도 괜찮을 수 있는 사람은 그가 유일하다"고 칭찬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94350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서 정부효율부(DOGE)를 이끌고 있는 일론 머스크가 30일(현지시간) 물러날 뜻을 재차 강조
머스크는 지난주 테슬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정부 내에서 DOGE의 주요 작업이 대부분 끝났다"며 "아마 5월부터 정부효율부에 할애하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발언. 트럼프 행정부에서 나와 경영 일선에 복귀할 것을 시사
트럼프 대통령은 또 머스크가 'GULF OF AMERICA'(미국만) 이라 적힌 모자와 DOGE 모자 두 개를 겹쳐 쓴 것에 대해서도 "그 모자 마음에 든다"며 "저런 걸 하고도 괜찮을 수 있는 사람은 그가 유일하다"고 칭찬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94350
09.05.202506:16
[한투증권 최보원] 차주 주목 지표/일정 요약
이어서 금일 저녁~다음 주에 최소한 확인해야 하는 일정들을 송부 드립니다.
● 지표 발표 일정 (한국시간)
★ 미국
*5/13 (화)
- 4월 CPI/근원 CPI(21:30)
[헤드라인 CPI]
(YoY) 예상치 2.4%, 이전치 2.4%
(MoM) 예상치 0.3%, 이전치 -0.1%
[근원 CPI]
(YoY) 예상치 2.8%, 이전치 2.8%
(MoM) 예상치 0.3%, 이전치 0.1%
*5/14 (수)
- MBA 모기지 신청건수(20:00)
*5/15 (목)
- 4월 PPI/근원 PPI(21:30)
- 5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21:30)
- 4월 소매판매(21:30)
- 5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활동지수(21:30)
*5/16 (금)
- 4월 주택착공건수(21:30)
- 4월 건축허가건수 예비치(21:30)
- 5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기대지수 예비치(23:00)
- 5월 미시간대 기대 인플레이션 예비치(23:00)
-----------------
★ 유로존
*5/13 (화)
- 5월 ZEW 경기전망지수(18:00)
*5/15 (목)
- 1분기 GDP 예비치(18:00)
- 3월 산업생산(18:00)
*5/16 (금)
- 3월 무역수지(18:00)
-----------------
★ 영국
*5/13 (화)
- 3월 실업률(15:00)
*5/15 (목)
- 1분기 GDP 예비치(15:00)
- 3월 광공업생산(15:00)
- 3월 제조업생산(15:00)
- 3월 건설생산(15:00)
- 3월 무역수지(15:00)
-----------------
★ 일본
*5/12 (월)
- 3월 경상수지(08:50)
*5/14 (수)
- 4월 PPI(08:50)
*5/16 (금)
- 1분기 GDP 예비치(08:50)
- 3월 광공업생산 확정치(13:30)
- 3월 설비가동률(13:30)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이어서 금일 저녁~다음 주에 최소한 확인해야 하는 일정들을 송부 드립니다.
● 지표 발표 일정 (한국시간)
★ 미국
*5/13 (화)
- 4월 CPI/근원 CPI(21:30)
[헤드라인 CPI]
(YoY) 예상치 2.4%, 이전치 2.4%
(MoM) 예상치 0.3%, 이전치 -0.1%
[근원 CPI]
(YoY) 예상치 2.8%, 이전치 2.8%
(MoM) 예상치 0.3%, 이전치 0.1%
*5/14 (수)
- MBA 모기지 신청건수(20:00)
*5/15 (목)
- 4월 PPI/근원 PPI(21:30)
- 5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21:30)
- 4월 소매판매(21:30)
- 5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활동지수(21:30)
*5/16 (금)
- 4월 주택착공건수(21:30)
- 4월 건축허가건수 예비치(21:30)
- 5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기대지수 예비치(23:00)
- 5월 미시간대 기대 인플레이션 예비치(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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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존
*5/13 (화)
- 5월 ZEW 경기전망지수(18:00)
*5/15 (목)
- 1분기 GDP 예비치(18:00)
- 3월 산업생산(18:00)
*5/16 (금)
- 3월 무역수지(18:00)
-----------------
★ 영국
*5/13 (화)
- 3월 실업률(15:00)
*5/15 (목)
- 1분기 GDP 예비치(15:00)
- 3월 광공업생산(15:00)
- 3월 제조업생산(15:00)
- 3월 건설생산(15:00)
- 3월 무역수지(15:00)
-----------------
★ 일본
*5/12 (월)
- 3월 경상수지(08:50)
*5/14 (수)
- 4월 PPI(08:50)
*5/16 (금)
- 1분기 GDP 예비치(08:50)
- 3월 광공업생산 확정치(13:30)
- 3월 설비가동률(13:30)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08.05.202515:44
트럼프, 영국과 무역 협상 타결 발표 … ‘관세 전쟁’ 첫 사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영국과 포괄적인 무역 협정을 타결. 트럼프 정부가 지난달 2일 전 세계를 상대로 최대 145% 수준의 상호 관세를 발표한 이후 약 한 달 만에 타국과 합의에 도달한 첫 사례. 영국은 미국 입장에서 보면 11번째로 큰 무역 파트너로, 미국은 영국을 상대로 무역 흑자를 기록
트럼프는 “이번 합의로 미국 수출업자들, 특히 농업·에너지 분야에서 영국 시장에 대한 큰 접근권을 갖게 된다”며 “두 나라에 위대한 합의(great deal)가 될 것”이라고 강조. 영국이 미국에 대해 비(非)관세 장벽을 줄이고, 세관 당국이 화학·기계류를 포함한 미국산 제품에 대한 패스트트랙을 제공한다는 내용을 언급. 구체적인 결과는 앞으로 몇 주 안에 확정이 될 것임을 시사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5/05/08/OOC6RRIJBJF5BEL3WO5JMFCSEM/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영국과 포괄적인 무역 협정을 타결. 트럼프 정부가 지난달 2일 전 세계를 상대로 최대 145% 수준의 상호 관세를 발표한 이후 약 한 달 만에 타국과 합의에 도달한 첫 사례. 영국은 미국 입장에서 보면 11번째로 큰 무역 파트너로, 미국은 영국을 상대로 무역 흑자를 기록
트럼프는 “이번 합의로 미국 수출업자들, 특히 농업·에너지 분야에서 영국 시장에 대한 큰 접근권을 갖게 된다”며 “두 나라에 위대한 합의(great deal)가 될 것”이라고 강조. 영국이 미국에 대해 비(非)관세 장벽을 줄이고, 세관 당국이 화학·기계류를 포함한 미국산 제품에 대한 패스트트랙을 제공한다는 내용을 언급. 구체적인 결과는 앞으로 몇 주 안에 확정이 될 것임을 시사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5/05/08/OOC6RRIJBJF5BEL3WO5JMFCSEM/


07.05.202522:12
5월 기준금리가 동결된 가운데, 6월 기준금리 동결 확률도 80.2% 까지 상승. 7월, 9월, 12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이어지며 연중 3회 인하 가능성은 지속
06.05.202509:31
독일 총리 선출 좌절…메르츠, 하원 투표서 과반 확보 실패(상보)
독일 연방하원에서 진행된 신임 총리 인준 투표에서 우파 성향 기독민주당(CDU)의 프리드리히 메르츠 대표가 과반 확보에 실패
이날 하원 투표(총 630석)에서 메르츠 대표는 총리 선출을 위해 필요한 과반수(316표)에 미치지 못하는 310표를 얻음. 메르츠 대표는 지난 2월 연방 선거 승리 이후 중도좌파 사회민주당(SPD) 등과 연립정부 구성 협약을 타결했지만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온 것. 원내 1당인 CDU·기독사회당(CSU) 연합 208석, 3당인 SPD 120석으로 연립 정부 구성 정당의 총 하원 의석 수는 328석에 달함
독일 연방하원은 향후 14일 이내에 메르츠 대표 혹은 다른 후보를 다시 표결에 부쳐 과반을 확보해 총리로 선출. 이르면 이날 재투표가 시도될 가능성도 있음
“전례 없는 하원 투표 실패는 수년간 침체를 겪어온 독일의 경제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메르츠 대표에게 심각한 정치적 타격을 입혔다”고 평가
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E?newsId=02952006642166296
독일 연방하원에서 진행된 신임 총리 인준 투표에서 우파 성향 기독민주당(CDU)의 프리드리히 메르츠 대표가 과반 확보에 실패
이날 하원 투표(총 630석)에서 메르츠 대표는 총리 선출을 위해 필요한 과반수(316표)에 미치지 못하는 310표를 얻음. 메르츠 대표는 지난 2월 연방 선거 승리 이후 중도좌파 사회민주당(SPD) 등과 연립정부 구성 협약을 타결했지만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온 것. 원내 1당인 CDU·기독사회당(CSU) 연합 208석, 3당인 SPD 120석으로 연립 정부 구성 정당의 총 하원 의석 수는 328석에 달함
독일 연방하원은 향후 14일 이내에 메르츠 대표 혹은 다른 후보를 다시 표결에 부쳐 과반을 확보해 총리로 선출. 이르면 이날 재투표가 시도될 가능성도 있음
“전례 없는 하원 투표 실패는 수년간 침체를 겪어온 독일의 경제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메르츠 대표에게 심각한 정치적 타격을 입혔다”고 평가
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E?newsId=02952006642166296
02.05.202508:12
[한투증권 최보원] 차주 주목 지표/일정 요약
이어서 금일 저녁~다음 주에 최소한 확인해야 하는 일정들을 송부 드립니다.
● 지표 발표 일정 (한국시간)
★ 미국
*5/5 (월)
- 4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확정치(22:45)
- 4월 S&P 글로벌 종합 PMI 확정치(22:45)
- 4월 ISM 비제조업 PMI (23:00)
*5/6 (화)
- 3월 무역수지(21:30)
*5/7 (수)
- MBA 모기지 신청건수(20:00)
*5/8 (목)
- FOMC 회의(03:00)
-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21:30)
-----------------
★ 유로존
*5/6 (화)
- 4월 HCOB 서비스업 PMI 확정치(17:00)
- 4월 HCOB 종합 PMI 확정치(17:00)
- 3월 PPI(18:00)
*5/7 (수)
- 3월 소매판매(18:00)
-----------------
★ 영국
*5/6 (화)
- 4월 자동차 신규 등록(17:00)
- 4월 S&P 글로벌 종합 PMI 확정치(17:30)
- 4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확정치(17:30)
*5/8 (목)
- 4월 RICS 주택가격수지(15:00)
- BOE 회의(20:00)
-----------------
★ 일본
*5/5 (월)
- 어린이 날 휴장
*5/6 (화)
- 녹색의 날 휴장
*5/7 (수)
- 4월 au지분은행 종합 PMI 확정치(09:30)
- 4월 au지분은행 서비스업 PMI 확정치(09:30)
*5/9 (금)
- 3월 가계지출(08:30)
- 3월 실질임금(08:30)
- 3월 경기선행지수 예비치(14:00)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이어서 금일 저녁~다음 주에 최소한 확인해야 하는 일정들을 송부 드립니다.
● 지표 발표 일정 (한국시간)
★ 미국
*5/5 (월)
- 4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확정치(22:45)
- 4월 S&P 글로벌 종합 PMI 확정치(22:45)
- 4월 ISM 비제조업 PMI (23:00)
*5/6 (화)
- 3월 무역수지(21:30)
*5/7 (수)
- MBA 모기지 신청건수(20:00)
*5/8 (목)
- FOMC 회의(03:00)
-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21:30)
-----------------
★ 유로존
*5/6 (화)
- 4월 HCOB 서비스업 PMI 확정치(17:00)
- 4월 HCOB 종합 PMI 확정치(17:00)
- 3월 PPI(18:00)
*5/7 (수)
- 3월 소매판매(18:00)
-----------------
★ 영국
*5/6 (화)
- 4월 자동차 신규 등록(17:00)
- 4월 S&P 글로벌 종합 PMI 확정치(17:30)
- 4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확정치(17:30)
*5/8 (목)
- 4월 RICS 주택가격수지(15:00)
- BOE 회의(20:00)
-----------------
★ 일본
*5/5 (월)
- 어린이 날 휴장
*5/6 (화)
- 녹색의 날 휴장
*5/7 (수)
- 4월 au지분은행 종합 PMI 확정치(09:30)
- 4월 au지분은행 서비스업 PMI 확정치(09:30)
*5/9 (금)
- 3월 가계지출(08:30)
- 3월 실질임금(08:30)
- 3월 경기선행지수 예비치(14:00)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01.05.202503:59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최보원입니다. 한국은 근로자의 날이지만, 일본에서는 BOJ 회의 결과가 발표된 만큼 간단히 코멘트 드립니다.
● BOJ 회의 요약
- 일본은행(BOJ)은 금융정책결정회합을 통해 정책금리를 "0.5% 정도"로 유지할 계획 발표
- 해외 경제성장 둔화가 일본 기업 실적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완화적인 금융환경이 일부를 상쇄하고 있다고 평가. 향후에는 해외 경제가 완만하게 성장경로를 회복하는 것으로 일본도 경제성장률도 높아질 것이라고 표현
- 향후에는 경제 성장률이 높아지는 반면 인력 부족 현상이 강해질 것이라는 점과, 중장기적 예상 물가상승률은 높아질 것이라는 점을 강조. 점진적인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며 "물가안정 목표" 도달 가능성을 여전히 높게 평가
● 경제성장률/물가상승률 전망치 업데이트
- 이번 회의를 통해서는 새로운 경제성장률 및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공개
- 경제성장률: 2025년 +0.5%(기존: +1.1%), 2026년 +0.7%(기존: +1.0%), 하향조정
- 물가상승률(신선식품제외): 2025년 +2.2%(기존: +2.4%), 2026년 +1.7%(기존: +2.0%), 하향 조정
- 물가상승률(신선식품/에너지제외): 2025년 +2.3%(기존: +2.1%), 2026년 +1.8%(기존: +2.1%), 25년은 상향, 26년은 하향조정
- 각국 관세/무역/경기 불확실성이 일본 경제에 미칠 영향과 수입물가 부담 확대 가능성에는 경계를 여러 번 높이는 표현을 활용했으나, 기존의 기조를 여전히 이어갈 계획 공개
- 각국 무역 정책, 금융/환율이 일본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유의할 필요가 있으며, 2025년, 2026년 경제 성장률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시사
- 가파른 정책금리 인상보다 속도 조절 기대감 높아지며 엔달러환율은 143.7엔선을 회복. 토픽스 지수와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닛케이 지수 모두 오후장에서 상승 폭 확대 중
-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경계 정도와 대응 방향성에 대해서는 오후에 진행될 기자회견 구체적으로 발표 예상
확인하고 또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 BOJ 회의 요약
- 일본은행(BOJ)은 금융정책결정회합을 통해 정책금리를 "0.5% 정도"로 유지할 계획 발표
- 해외 경제성장 둔화가 일본 기업 실적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완화적인 금융환경이 일부를 상쇄하고 있다고 평가. 향후에는 해외 경제가 완만하게 성장경로를 회복하는 것으로 일본도 경제성장률도 높아질 것이라고 표현
- 향후에는 경제 성장률이 높아지는 반면 인력 부족 현상이 강해질 것이라는 점과, 중장기적 예상 물가상승률은 높아질 것이라는 점을 강조. 점진적인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며 "물가안정 목표" 도달 가능성을 여전히 높게 평가
● 경제성장률/물가상승률 전망치 업데이트
- 이번 회의를 통해서는 새로운 경제성장률 및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공개
- 경제성장률: 2025년 +0.5%(기존: +1.1%), 2026년 +0.7%(기존: +1.0%), 하향조정
- 물가상승률(신선식품제외): 2025년 +2.2%(기존: +2.4%), 2026년 +1.7%(기존: +2.0%), 하향 조정
- 물가상승률(신선식품/에너지제외): 2025년 +2.3%(기존: +2.1%), 2026년 +1.8%(기존: +2.1%), 25년은 상향, 26년은 하향조정
- 각국 관세/무역/경기 불확실성이 일본 경제에 미칠 영향과 수입물가 부담 확대 가능성에는 경계를 여러 번 높이는 표현을 활용했으나, 기존의 기조를 여전히 이어갈 계획 공개
- 각국 무역 정책, 금융/환율이 일본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유의할 필요가 있으며, 2025년, 2026년 경제 성장률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시사
- 가파른 정책금리 인상보다 속도 조절 기대감 높아지며 엔달러환율은 143.7엔선을 회복. 토픽스 지수와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닛케이 지수 모두 오후장에서 상승 폭 확대 중
-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경계 정도와 대응 방향성에 대해서는 오후에 진행될 기자회견 구체적으로 발표 예상
확인하고 또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09.05.202506:16
[한투증권 최보원] 넥스트
■What's Next?(금일 저녁~다음 주 준비하기)■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최보원입니다.
● 선진국 금주 업데이트
- 미국: S&P500, 나스닥 지수는 전주대비 1.1%, 1.2% 상승. FOMC 회의가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에서 마무리됐고, 미-중 관세 협상 기대감 반영됐기 때문
- S&P500 지수 내에서도 대형주 실적 양호했던 산업재 업종이 전주대비 2.8% 상승. 금융, IT 업종도 2.2%, 1.4% 상승. 대표 기업이 보수적인 가이던스 발표했고, 추가 관세 부담 크게 반영되며 헬스케어 업종은 1.8% 하락
- 유럽: 유로스톡스50, 유로스톡스600 지수는 전주대비 2.5%, 1.5% 상승. 관세 협상 기대감 반영되며 단기 조정 컸던 제조업체들이 반등. DAX 지수가 전주대비 3.8% 상승
- 일본: 닛케이 지수는 전주대비 1.3% 상승. 미국과 관세 협상 가능성 부각됐고, 미국 IT 기업과 동조화 기조 이어진 점이 지수 반등 동력으로 작용. 140엔 초반까지 낮아졌던 엔달러환율이 145엔선 회복한 점도 투자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
● 차주 전망
- 금주는 미-중 관세 협상 타결 가능성 및 연준 정책 발표 앞두고 장중 등락 반복되는 국면 지속
- 차주는 미국 주요 물가 지표 공개될 예정. 대형 유통/제조업체 실적 발표도 진행
- 주말 미-중 협상 결과 및 중국외 국가와의 협상 방향성 우선적 확인 필요
- 단기적으로는 가파른 상승세 지속되기 보다 5월 중후반 밀집된 대형 IT 기업 실적 앞두고 관세/매크로 지표 발표에 민감도 높은 국면 이어질 전망
- 동일 업종 내에서도 여전히 저평가된 업체 중심의 선별적 대응 필요한 구간
-----------------
● 금일 저녁~다음 주 주목 포인트
① 미국 CPI, PPI
② 미국 소매판매
③ 미국 미시간대 지표
④ 유로존, 영국, 일본 GDP
⑤ 미국 실적 발표 - 월마트, 시스코 등
⑥ 일본 실적 발표 -대형 은행, 소프트뱅크 그룹, 덴츠그룹, 넥슨 등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What's Next?(금일 저녁~다음 주 준비하기)■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최보원입니다.
● 선진국 금주 업데이트
- 미국: S&P500, 나스닥 지수는 전주대비 1.1%, 1.2% 상승. FOMC 회의가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에서 마무리됐고, 미-중 관세 협상 기대감 반영됐기 때문
- S&P500 지수 내에서도 대형주 실적 양호했던 산업재 업종이 전주대비 2.8% 상승. 금융, IT 업종도 2.2%, 1.4% 상승. 대표 기업이 보수적인 가이던스 발표했고, 추가 관세 부담 크게 반영되며 헬스케어 업종은 1.8% 하락
- 유럽: 유로스톡스50, 유로스톡스600 지수는 전주대비 2.5%, 1.5% 상승. 관세 협상 기대감 반영되며 단기 조정 컸던 제조업체들이 반등. DAX 지수가 전주대비 3.8% 상승
- 일본: 닛케이 지수는 전주대비 1.3% 상승. 미국과 관세 협상 가능성 부각됐고, 미국 IT 기업과 동조화 기조 이어진 점이 지수 반등 동력으로 작용. 140엔 초반까지 낮아졌던 엔달러환율이 145엔선 회복한 점도 투자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
● 차주 전망
- 금주는 미-중 관세 협상 타결 가능성 및 연준 정책 발표 앞두고 장중 등락 반복되는 국면 지속
- 차주는 미국 주요 물가 지표 공개될 예정. 대형 유통/제조업체 실적 발표도 진행
- 주말 미-중 협상 결과 및 중국외 국가와의 협상 방향성 우선적 확인 필요
- 단기적으로는 가파른 상승세 지속되기 보다 5월 중후반 밀집된 대형 IT 기업 실적 앞두고 관세/매크로 지표 발표에 민감도 높은 국면 이어질 전망
- 동일 업종 내에서도 여전히 저평가된 업체 중심의 선별적 대응 필요한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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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저녁~다음 주 주목 포인트
① 미국 CPI, PPI
② 미국 소매판매
③ 미국 미시간대 지표
④ 유로존, 영국, 일본 GDP
⑤ 미국 실적 발표 - 월마트, 시스코 등
⑥ 일본 실적 발표 -대형 은행, 소프트뱅크 그룹, 덴츠그룹, 넥슨 등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07.05.202522:17
전체 요약)
FOMC 회의가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으로 발표된 점 긍정적이었으나, 관세 영향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 지속된 점이 장후반 지수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 연준 정책 및 관세 발표 이외에도 실적 발표에 따른 주가 차별화도 심화
4월 초~중순 조정 폭을 대부분 회복한 가운데 추가 상승을 위한 발표/숫자 확인하고자 하는 심리 강해진 환경. 주말 관세 협상 방향성 및 5월 중~후반 밀집된 AI 관련주 실적 발표 확인 우선적으로 필요
FOMC 회의가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으로 발표된 점 긍정적이었으나, 관세 영향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 지속된 점이 장후반 지수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 연준 정책 및 관세 발표 이외에도 실적 발표에 따른 주가 차별화도 심화
4월 초~중순 조정 폭을 대부분 회복한 가운데 추가 상승을 위한 발표/숫자 확인하고자 하는 심리 강해진 환경. 주말 관세 협상 방향성 및 5월 중~후반 밀집된 AI 관련주 실적 발표 확인 우선적으로 필요


07.05.202513:27
FOMC 회의 결과 발표 전,
5월에 이어 6월 기준금리 동결 기대감 확대.
2025년 연중 3회 인하에 그칠 가능성 높아지며 2년물 국채금리 소폭 반등
5월에 이어 6월 기준금리 동결 기대감 확대.
2025년 연중 3회 인하에 그칠 가능성 높아지며 2년물 국채금리 소폭 반등
05.05.202511:36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은퇴…후임 에이블은 누구?
버핏 회장은 3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 연례 주주총회에서 은퇴 계획을 깜짝 발표. 그는 4일 이사회에서 그레그 에이블 버크셔 비보험 부문 부회장을 자신의 후임으로 추천
버크셔 지분 약 14%를 보유한 버핏은 은퇴 후에도 지분을 매각하지는 않음. 최대주주인만큼 은퇴 선언과 무관하게 버크셔 경영에는 관여할 것으로 업계는 관측
버핏은 오래전부터 자신의 후계자로 에이블 부회장을 낙점. 1962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노동자 가정에서 태어난 에이블은 전단지 배달, 빈병 줍기 등으로 돈을 벌어 고학한 자수성가형 기업인으로 알려짐
2021년 워런 버핏 회장의 공식 후계자로 지명됐으며, 에이블은 적극적이고 협력적인 리더십의 소유자로 평가
https://zdnet.co.kr/view/?no=20250505090926#_DYAD
버핏 회장은 3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 연례 주주총회에서 은퇴 계획을 깜짝 발표. 그는 4일 이사회에서 그레그 에이블 버크셔 비보험 부문 부회장을 자신의 후임으로 추천
버크셔 지분 약 14%를 보유한 버핏은 은퇴 후에도 지분을 매각하지는 않음. 최대주주인만큼 은퇴 선언과 무관하게 버크셔 경영에는 관여할 것으로 업계는 관측
버핏은 오래전부터 자신의 후계자로 에이블 부회장을 낙점. 1962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노동자 가정에서 태어난 에이블은 전단지 배달, 빈병 줍기 등으로 돈을 벌어 고학한 자수성가형 기업인으로 알려짐
2021년 워런 버핏 회장의 공식 후계자로 지명됐으며, 에이블은 적극적이고 협력적인 리더십의 소유자로 평가
https://zdnet.co.kr/view/?no=20250505090926#_DYAD
02.05.202506:48
[한투증권 최보원] 넥스트
■What's Next?(금일 저녁~다음 주 준비하기)■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최보원입니다.
● 선진국 금주 업데이트
- 미국: S&P500, 나스닥 지수는 전주대비 2.2%, 3.2% 상승. 관세 부담 완화 기대감에 더해 대형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이 지수 반등 동력으로 작용. S&P500 지수 내에서도 대표 기업 실적 양호했던 IT, 커뮤니케이션 업종이 전주대비 4.5%, 2.9% 상승
- 유럽: 유로스톡스50, 600 지수는 전주대비 0.9%, 1.7% 상승. 관세 협상 기대감 반영됐고, 미국 기업과 동조화 기조 이어졌기 때문. 상대적으로 관세 부담 컸던 독일 대표 지수(DAX)가 2.0% 상승
- 일본: 일본 닛케이 지수는 전주대비 4.0% 상승. 미국과 2차 관세 협상에 돌입. 조기 협상 타결 기대감 반영됐고, 미국, 일본 대형 기업의 양호한 실적이 투자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
● 차주 전망
- 4월 초~중순 조정분을 대부분 회복한 만큼 추가 상승을 위해 관세 협상 방향성 및 연준 정책 확인하고자 하는 심리 강해질 전망
- 5월 초~중순은 FOMC 회의 앞두고 밴드권 등락 반복 가능성 높다고 판단. 5월은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 높게 평가되나, 6월 점도표 수정 위한 시그널 확인 가능할 것으로 기대
- 5월 중후반 AI 관련주의 실적 발표 전까지는 추가 상승 속도 둔화 가능성에 유의 필요. 금일 저녁 공개될 고용 지표와 차주 진행될 경기민감주의 실적 발표에 따른 등락 반복에 대응 필요
- 스타일별, 업종별 대표 기업으로 대응하는 전략 보다 동일 업종 내에서도 단기 반등 제한적이었던 업체 중심의 선별적 대응 유효할 전망
-----------------
● 금일 저녁~다음 주 주목 포인트
① 미국 FOMC 회의(5/8, 새벽 3시)
② 미국, 유로존, 영국, 일본 제조업/서비스업 PMI
③ 일본 실질임금
④ 영국 BOE 회의(5/8, 오후 8시)
⑤ 미국 실적 발표 - 팔란티어, Constellation Energy, 우버, 포티넷 등
⑥ 일본 실적 발표 - 토요타자동차, 닌텐도, 소프트뱅크, 재팬토바코 등
⑦ 미국 고용 지표(금일 저녁)
⑧ 유럽 물가 지표(금일 저녁)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What's Next?(금일 저녁~다음 주 준비하기)■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최보원입니다.
● 선진국 금주 업데이트
- 미국: S&P500, 나스닥 지수는 전주대비 2.2%, 3.2% 상승. 관세 부담 완화 기대감에 더해 대형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이 지수 반등 동력으로 작용. S&P500 지수 내에서도 대표 기업 실적 양호했던 IT, 커뮤니케이션 업종이 전주대비 4.5%, 2.9% 상승
- 유럽: 유로스톡스50, 600 지수는 전주대비 0.9%, 1.7% 상승. 관세 협상 기대감 반영됐고, 미국 기업과 동조화 기조 이어졌기 때문. 상대적으로 관세 부담 컸던 독일 대표 지수(DAX)가 2.0% 상승
- 일본: 일본 닛케이 지수는 전주대비 4.0% 상승. 미국과 2차 관세 협상에 돌입. 조기 협상 타결 기대감 반영됐고, 미국, 일본 대형 기업의 양호한 실적이 투자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
● 차주 전망
- 4월 초~중순 조정분을 대부분 회복한 만큼 추가 상승을 위해 관세 협상 방향성 및 연준 정책 확인하고자 하는 심리 강해질 전망
- 5월 초~중순은 FOMC 회의 앞두고 밴드권 등락 반복 가능성 높다고 판단. 5월은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 높게 평가되나, 6월 점도표 수정 위한 시그널 확인 가능할 것으로 기대
- 5월 중후반 AI 관련주의 실적 발표 전까지는 추가 상승 속도 둔화 가능성에 유의 필요. 금일 저녁 공개될 고용 지표와 차주 진행될 경기민감주의 실적 발표에 따른 등락 반복에 대응 필요
- 스타일별, 업종별 대표 기업으로 대응하는 전략 보다 동일 업종 내에서도 단기 반등 제한적이었던 업체 중심의 선별적 대응 유효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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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저녁~다음 주 주목 포인트
① 미국 FOMC 회의(5/8, 새벽 3시)
② 미국, 유로존, 영국, 일본 제조업/서비스업 PMI
③ 일본 실질임금
④ 영국 BOE 회의(5/8, 오후 8시)
⑤ 미국 실적 발표 - 팔란티어, Constellation Energy, 우버, 포티넷 등
⑥ 일본 실적 발표 - 토요타자동차, 닌텐도, 소프트뱅크, 재팬토바코 등
⑦ 미국 고용 지표(금일 저녁)
⑧ 유럽 물가 지표(금일 저녁)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30.04.202522:00
향후)
금일 저녁에는 S&P 글로벌 제조업 PMI와 ISM 제조업 PMI 공개 예정. 이후 금요일 저녁에는 비농업고용, 실업률, 시간당 임금 상승률 등의 주요 고용 지표와 공장 수주 등의 주요 지표 공개 예정
4월 초~중순의 조정 폭 모두 회복한 가운데 월말~월초는 향후 미국 경기에 영향 미칠 지표들 연이어 공개될 예정
일라이릴리, CVS 헬스 등의 주요 헬스케어 기업과 마스터카드, 맥도날드 등 경기 영향 크게 반영되는 업체들, 이튼과 같은 대표 전력 인프라 업체들의 실적 발표도 예정
금일 오후에는 환율과 국채금리 영향 미칠 일본 BOJ 회의 결과도 공개 예정
대형 기업들의 실적 발표 직후 미국 대표 선물 지수 및 주요 성장주 시간외 주가는 상승. 반면 월초에는 주요 지표, 기업들의 실적 발표 밀집되어 있는 만큼 일부 발표에 민감도 높은 국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 필요
금일 저녁에는 S&P 글로벌 제조업 PMI와 ISM 제조업 PMI 공개 예정. 이후 금요일 저녁에는 비농업고용, 실업률, 시간당 임금 상승률 등의 주요 고용 지표와 공장 수주 등의 주요 지표 공개 예정
4월 초~중순의 조정 폭 모두 회복한 가운데 월말~월초는 향후 미국 경기에 영향 미칠 지표들 연이어 공개될 예정
일라이릴리, CVS 헬스 등의 주요 헬스케어 기업과 마스터카드, 맥도날드 등 경기 영향 크게 반영되는 업체들, 이튼과 같은 대표 전력 인프라 업체들의 실적 발표도 예정
금일 오후에는 환율과 국채금리 영향 미칠 일본 BOJ 회의 결과도 공개 예정
대형 기업들의 실적 발표 직후 미국 대표 선물 지수 및 주요 성장주 시간외 주가는 상승. 반면 월초에는 주요 지표, 기업들의 실적 발표 밀집되어 있는 만큼 일부 발표에 민감도 높은 국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 필요
08.05.202523:13
[한투증권 최보원]
로크웰 오토메이션(ROK US): 미국 제조업/자동화/AI 활성화 수혜주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선진국 전략 담당 최보원입니다.
미국의 대표 산업재/자동화 관련주이자, 선진국 369 기업으로 제시했던 로크웰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로크웰은 실적 발표 직후 주가가 10% 넘게 상승한 기업입니다. 관세와 환율 부담 속에서도 우려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고, 가이던스도 상향했기 때문입니다.
로크웰은 중장기 실적 개선 여력이 높은 업체라고 판단합니다. 관세 불확실성 속에서도 미국 내에서는 데이터센터/로봇/자동화 시설과 관련한 투자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로크웰은 소프트웨어 부문을 기반으로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는 기업입니다. 하반기 제조업/AI/로봇 관련주가 부각되는 시기에도 주목해야 하는 기업이라고 판단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vo.la/MkFBXUu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로크웰 오토메이션(ROK US): 미국 제조업/자동화/AI 활성화 수혜주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선진국 전략 담당 최보원입니다.
미국의 대표 산업재/자동화 관련주이자, 선진국 369 기업으로 제시했던 로크웰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로크웰은 실적 발표 직후 주가가 10% 넘게 상승한 기업입니다. 관세와 환율 부담 속에서도 우려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고, 가이던스도 상향했기 때문입니다.
로크웰은 중장기 실적 개선 여력이 높은 업체라고 판단합니다. 관세 불확실성 속에서도 미국 내에서는 데이터센터/로봇/자동화 시설과 관련한 투자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로크웰은 소프트웨어 부문을 기반으로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는 기업입니다. 하반기 제조업/AI/로봇 관련주가 부각되는 시기에도 주목해야 하는 기업이라고 판단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vo.la/MkFBXUu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07.05.202522:16
미국 증시)
S&P500, 나스닥 지수가 장후반 등락 반복 후 일제히 상승 마감. 파월의장의 경기 불확실성 표명 경계는 이어졌으나, 5월 기준금리가 예상대로 동결되며 연준의 정책 불확실성이 완화됐기 때문
반면 관세 갈등 부담 완화 시키는 발표와 친기업 정책 기대감 높이는 발표가 주요 IT/경기 민감주의 반등 동력으로 작용
미국과 중국의 관세 협상 기대감이 확대.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주말에 중국 부총리와 협상 진행할 가능성 부각
업종/특징주)
S&P500 지수의 경기소비재, IT 업종이 1.0%, 0.9% 상승, 단기 조정이 컸던 헬스케어 업종도 0.8% 상승. 경기 불확실성 지속에도 금융, 산업재 업종도 0.6%, 0.5% 상승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반영되며 대표 성장주가 동반 상승.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3.1%, 0.3% 상승. 아마존도 2.0% 상승
AI 칩규제 철회 가능성도 IT 기업의 상승으로 연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7% 상승
대형 성장주 중에서도 알파벳의 주가는 하루 만에 7.3% 하락. S&P500 지수의 커뮤니케이션 업종도 1.8% 하락. 애플의 에디 큐 부사장이 AI 검색엔진이 구글과 같은 기존 검색엔진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기 때문. 미국 법무부가 구글의 애드엑스 매각을 법원에 요청했다는 소식도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
애플은 브라우저 검색이 사상 처음으로 감소한 점도 언급. AI 검색으로 전환된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 대표 IT 기업의 반등에도 애플은 전일대비 1.1% 하락
커뮤니케이션 기업 중에서도 월트 디즈니는 예상보다 양호한 매출, EPS 발표했고, 아랍에미리트연합 아부다비에 새로운 테마파크 건설 계획 발표하며 10.8% 상승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예상보다 양호한 EPS 발표에도 보수적인 가이던스 제시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1.4% 하락. 시간외 주가도 1% 넘게 하락 중
S&P500, 나스닥 지수가 장후반 등락 반복 후 일제히 상승 마감. 파월의장의 경기 불확실성 표명 경계는 이어졌으나, 5월 기준금리가 예상대로 동결되며 연준의 정책 불확실성이 완화됐기 때문
반면 관세 갈등 부담 완화 시키는 발표와 친기업 정책 기대감 높이는 발표가 주요 IT/경기 민감주의 반등 동력으로 작용
미국과 중국의 관세 협상 기대감이 확대.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주말에 중국 부총리와 협상 진행할 가능성 부각
업종/특징주)
S&P500 지수의 경기소비재, IT 업종이 1.0%, 0.9% 상승, 단기 조정이 컸던 헬스케어 업종도 0.8% 상승. 경기 불확실성 지속에도 금융, 산업재 업종도 0.6%, 0.5% 상승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반영되며 대표 성장주가 동반 상승.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3.1%, 0.3% 상승. 아마존도 2.0% 상승
AI 칩규제 철회 가능성도 IT 기업의 상승으로 연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7% 상승
대형 성장주 중에서도 알파벳의 주가는 하루 만에 7.3% 하락. S&P500 지수의 커뮤니케이션 업종도 1.8% 하락. 애플의 에디 큐 부사장이 AI 검색엔진이 구글과 같은 기존 검색엔진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기 때문. 미국 법무부가 구글의 애드엑스 매각을 법원에 요청했다는 소식도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
애플은 브라우저 검색이 사상 처음으로 감소한 점도 언급. AI 검색으로 전환된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 대표 IT 기업의 반등에도 애플은 전일대비 1.1% 하락
커뮤니케이션 기업 중에서도 월트 디즈니는 예상보다 양호한 매출, EPS 발표했고, 아랍에미리트연합 아부다비에 새로운 테마파크 건설 계획 발표하며 10.8% 상승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예상보다 양호한 EPS 발표에도 보수적인 가이던스 제시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1.4% 하락. 시간외 주가도 1% 넘게 하락 중
07.05.202506:25
일본 대기업 절반, 미국 사업 확장 의향 보여...닛케이 조사 결과
조사에 응답한 144개 기업 중 28.3%는 미국에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20.5%는 확장을 고려 중이라고 답함. 또한, 0.8%는 현재 미국 시장에 진출하지 않았지만 향후 진출할 계획이라고 응답. 주목할 점은 미국 사업을 축소할 계획이라고 답한 기업은 전혀 없었음
https://naver.me/xmxb7PKE
조사에 응답한 144개 기업 중 28.3%는 미국에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20.5%는 확장을 고려 중이라고 답함. 또한, 0.8%는 현재 미국 시장에 진출하지 않았지만 향후 진출할 계획이라고 응답. 주목할 점은 미국 사업을 축소할 계획이라고 답한 기업은 전혀 없었음
https://naver.me/xmxb7PKE
02.05.202509:49
[한투증권 최보원] 차주 주요 기업 실적 발표 일정 요약
차주는 미국, 일본 실적 발표가 밀집된 시기입니다. 대표 기업들의 실적발표 예정일자를 송부 드립니다.
● 미국 예상 실적발표 일정 (현지시간)
*5/5 (월)
- 장마감 후: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버텍스 파마수티컬스(VRTX), 리얼티 인컴(O), 포드 모터 컴퍼니(F) 등
*5/6 (화)
- 개장 전: 듀크 에너지(DUK), 조에티스(ZTS), Constellation Energy(CEG), 메리어트 인터내셔널/메릴랜드(MAR), 피델리티 내셔널 인포메이션 서비스(FIS), 매러선 페트롤리엄(MPC) 등
- 장마감 후: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 아리스타 네트웍스(ANET), 일렉트로닉 아츠(EA) 등
*5/7 (수)
- 개장 전: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 월트디즈니(DIS), 비스트라(VST), 로크웰 오토메이션(ROK) 등
- 장마감 후: 도어대시(DASH), 포티넷(FTNT), Corteva(CTVA), 옥시덴털 페트롤리움(OXY) 등
*5/8 (목)
- 개장 전: 코노코필립스(COP), 셈프라(SRE) 등
- 장마감 후: 매케슨(MCK) 등
-----------------
● 일본 예상 실적발표 일정 (현지시간)
*5/7 (수)
- 재팬토바코(2914), LY(4689), 가와사키기선(9107), 요코가와전기(6841), 메르카리(4385) 등
*5/8 (목)
- 토요타자동차(7203), 닌텐도(7974), 소프트뱅크(9434), 다케다 제약(4502), 다이킨공업(6367), NTT 데이터 그룹(9613), 후지필름 홀딩스(4901), 반다이남코 홀딩스(7832), 아지노모도(2802), 코나미 그룹(9766), 가오(4452), 오므론(6645), 미쓰비시 자동차공업(7211), 야마하(7951) 등
*5/9 (금)
- 일본전신전화(NTT)(9432), 리쿠르트 홀딩스(6098), 미쓰비시중공업(7011), 혼다자동차(7267), 미쓰이부동산(8801), 파나소닉 홀딩스(6752), 일본제철(5401), 가와사키중공업(7012), 아사히카세이(3407), 도큐 부동산 홀딩스(3289) 등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차주는 미국, 일본 실적 발표가 밀집된 시기입니다. 대표 기업들의 실적발표 예정일자를 송부 드립니다.
● 미국 예상 실적발표 일정 (현지시간)
*5/5 (월)
- 장마감 후: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버텍스 파마수티컬스(VRTX), 리얼티 인컴(O), 포드 모터 컴퍼니(F) 등
*5/6 (화)
- 개장 전: 듀크 에너지(DUK), 조에티스(ZTS), Constellation Energy(CEG), 메리어트 인터내셔널/메릴랜드(MAR), 피델리티 내셔널 인포메이션 서비스(FIS), 매러선 페트롤리엄(MPC) 등
- 장마감 후: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 아리스타 네트웍스(ANET), 일렉트로닉 아츠(EA) 등
*5/7 (수)
- 개장 전: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 월트디즈니(DIS), 비스트라(VST), 로크웰 오토메이션(ROK) 등
- 장마감 후: 도어대시(DASH), 포티넷(FTNT), Corteva(CTVA), 옥시덴털 페트롤리움(OXY) 등
*5/8 (목)
- 개장 전: 코노코필립스(COP), 셈프라(SRE) 등
- 장마감 후: 매케슨(MCK) 등
-----------------
● 일본 예상 실적발표 일정 (현지시간)
*5/7 (수)
- 재팬토바코(2914), LY(4689), 가와사키기선(9107), 요코가와전기(6841), 메르카리(4385) 등
*5/8 (목)
- 토요타자동차(7203), 닌텐도(7974), 소프트뱅크(9434), 다케다 제약(4502), 다이킨공업(6367), NTT 데이터 그룹(9613), 후지필름 홀딩스(4901), 반다이남코 홀딩스(7832), 아지노모도(2802), 코나미 그룹(9766), 가오(4452), 오므론(6645), 미쓰비시 자동차공업(7211), 야마하(7951) 등
*5/9 (금)
- 일본전신전화(NTT)(9432), 리쿠르트 홀딩스(6098), 미쓰비시중공업(7011), 혼다자동차(7267), 미쓰이부동산(8801), 파나소닉 홀딩스(6752), 일본제철(5401), 가와사키중공업(7012), 아사히카세이(3407), 도큐 부동산 홀딩스(3289) 등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01.05.202523:21
미일, 워싱턴서 2차 장관급 협상 시작…“구체적인 진전 목표”
미국과 일본 간 2차 장관급 관세 협상이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시작
일본은 미국이 요구하는 미국산 자동차 판매 확대나 농산물 시장 개방 등의 사안에 대해 우선순위를 확인하고, 협상 카드의 범위를 좁혀간다는 입장. 이는 미국 측의 일방적인 수입 확대 요구나 규제 완화 압력에 밀려 협상이 진행되는 것을 막기위한 의도를 포함. 아울러 일본은 관세 부과 조기 철폐를 실현하기 위해 구체적인 협상 진전을 목표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2036886642164984&mediaCodeNo=257
미국과 일본 간 2차 장관급 관세 협상이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시작
일본은 미국이 요구하는 미국산 자동차 판매 확대나 농산물 시장 개방 등의 사안에 대해 우선순위를 확인하고, 협상 카드의 범위를 좁혀간다는 입장. 이는 미국 측의 일방적인 수입 확대 요구나 규제 완화 압력에 밀려 협상이 진행되는 것을 막기위한 의도를 포함. 아울러 일본은 관세 부과 조기 철폐를 실현하기 위해 구체적인 협상 진전을 목표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2036886642164984&mediaCodeNo=257
15.04.202521:49
美서 對中 무역협상 압박수단으로 美증시 상장 中기업 퇴출 논의
미국 정가에서 미국이 중국과의 무역 전쟁에서 사용할 무기로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을 증시에서 퇴출하는 방안이 논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군이자 사업가인 케빈 오리어리는 지난 11일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상장 폐지가 "중국이 협상 테이블로 오도록 압박"할 것이라고 주장
릭 스콧 상원의원(공화·플로리다)은 최근 폴 앳킨스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지명자에 보낸 서한에서 이 문제를 거론
그는 "미국의 자본 시장은 전 세계 기업에 비할 데 없는 자금 조달 기회를 제공한다. 하지만 이 특권에는 책임이 따르는데 그 중 핵심은 투명성과 우리 금융 공시 규정 준수다. 중국 기업들이 우리 규정을 따르기를 거부하면서 계속해서 미국 자본에 대한 접근을 누린다는 게 걱정된다"고도 표현
https://www.yna.co.kr/view/AKR20250416005300071
미국 정가에서 미국이 중국과의 무역 전쟁에서 사용할 무기로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을 증시에서 퇴출하는 방안이 논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군이자 사업가인 케빈 오리어리는 지난 11일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상장 폐지가 "중국이 협상 테이블로 오도록 압박"할 것이라고 주장
릭 스콧 상원의원(공화·플로리다)은 최근 폴 앳킨스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지명자에 보낸 서한에서 이 문제를 거론
그는 "미국의 자본 시장은 전 세계 기업에 비할 데 없는 자금 조달 기회를 제공한다. 하지만 이 특권에는 책임이 따르는데 그 중 핵심은 투명성과 우리 금융 공시 규정 준수다. 중국 기업들이 우리 규정을 따르기를 거부하면서 계속해서 미국 자본에 대한 접근을 누린다는 게 걱정된다"고도 표현
https://www.yna.co.kr/view/AKR2025041600530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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