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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시장 만들어야" - 머니투데이

"스테이블 코인 시장에 빨리 진출해야 소외되지 않고, 국부 유출을 막을 수 있다"

"달러 기반 또는 미국 국채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은 미국의 핵심 정책 중 하나"라며 "(미국은) 국채·달러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게 해 가상자산 시장을 점령하려는 것 같다"

"이 시장에 빨리 진출해야 하고, 불안하지 않고 거래에 참여할 수 있게 시장을 관리·감시해야 한다"며 "지금 방치하고 있는 것 같은데 대책을 세워야 한다"
😄 Valhalla가 MegaETH를 선택한 이유

Valhalla: MegaETH의 탈중앙화 선물 거래소


- 대부분 체인은 비동기식 컴포저빌리티로 속도·청산·UX가 떨어짐. 반면 MegaETH는 100ms 이내의 실시간 동기 처리를 가능케 함

- 블록 확정·유동성·오라클이 하나의 환경 내 공존 → CeFi 수준 속도 + 온체인 조합력 제공

✔️ MegaETH의 핵심 강점

- 단일 상태 기반 체인 → 자산·수익·파생 포지션이 한 트랜잭션 내에서 유기적으로 작동

- CEX급 체결 + DeFi 컴포저빌리티 실현 가능

✍️ 결론: MegaETH는 실시간 금융 시스템 자체를 구성. 진짜 기회는 이처럼 단일 상태와 속도·연결성을 동시에 갖춘 체인에서만 가능함

출처
🏠"울면서 회사 다니고 싶지 않다"…부동산 임장'에 빠진 2030 - SBS

1. 2030 내 임장 스터디 유행, 월급으론 답 없어

- 부동산 직접 탐방하는 임장 스터디가 2030 내 유행 중

- 목적은 내 집 마련 및 근로소득 외 자산증식 수단확보

2. 주식·코인에 지친 젊은이들, 결국 부동산으로

“주식 반토막”, “코인 안 해요”라는 반응 속, 다시 주목받는 부동산

실제 임장 가입 목적: 불로소득, 자산 격차 해소, 노후 대비

"일하면서 울고 싶지 않다", "화폐보다 자산"

3. 줄어드는 전세, 자가 vs 월세 양극화

- 30대 초반 전세는 줄고 자가·월세로 양극화 중

- 자산 있는 사람은 영끌 자가, 없으면 월세 전락

- 다음 사이클을 대비해 임장 스터디하는 사람들 존재

4. 중개업자는 거래할 것도 아닌데 왜 보냐는 입장

- 중개업자: 보여줘도 거래 안 돼, 보러오면 매물 없다는 농담까지
무브먼트가 무브 인더스트리라는 새로운 계정을 판 것 같네요

https://x.com/moveindustries/status/1919983628563706242?s=46&t=3vbl4AelSwMUhlLHpAPt6A
💵 VC들이 만든 크립토의 자가당착 구조

1. 혁신에 대한 갈망보다 부에 대한 갈망이 높아짐

- 2015~2019: 초기 투자자들은 기술·비전에 베팅 → 이더리움, 코인베이스, 디파이 초창기 등에 장기적 관점으로 투자

- 2020~2021: DeFi & NFT 불장 → 갑작스러운 부의 창출이 투자자 시야 흐림

2. 프로덕트 가치보다 펀드 수익이 더 중요해짐

- 창업자의 비전이나 프로덕트를 보기보다 빠르게 팔아치울 수 있는 토큰에 집중

- PMF도 불확실하고 러그했던 경험 있는 창업자여도, 전에 같이 해봤으니 검증 없이 재투자

3. 시장은 결국 스스로 무너진다

- 지금은 결국 VC만 벌고 일반 투자자들은 손실보는 구조

- 이 구조가 지속되면 결국 VC도 수익 못내고, 신규 자금 유입 중단 -> 결국 사줄 사람 없는 악순환

4. 해법: 토큰 구조를 근본부터 바꿔야

- 벤처 지분 토큰화 같은 형태로 더 나은 자본 구조의 토크노믹스 설계 필요

✍️ 결론: 결국 모두가 수익 실현이 가능한 구조가 되어야 시장 지속 가능

출처
📉 50% 이상의 코인이 거래 종료 엔딩 맞아 - 코인게코

- 700만 개 중 370만 개의 코인이 거래 종료됨 (52.7%)

- 2025년 한 해에만 180만 개 이상이 거래 종료, 전체의 절반 차지

- 2024~2025년 거래 종료된 코인은 전체의 87.4%

- 펌프펀 등장으로 저품질 코인이 범람한 것이 주 원인 중 하나
💎 오늘 업비트에 상장한 셀레스티아(TIA)란?

1. 셀레스티아 = 데이터 가용성 레이어


- 셀레스티아는 모듈러 블록체인에서 합의 및 데이터 가용성을 담당하는 레이어

- 덕분에 다양한 롤업이나 L2들이 실행, 상태(state)는 각자 처리하고 트랜잭션 데이터를 게시하고 보관하는 역할은 셀레스티아에 맡김

2. DA 레이어가 중요한 이유

- 블록체인의 핵심은 누구나 데이터를 보고 검증하는 것

- 셀레스티아는 데이터 가용성 샘플링(DAS)이라는 기술로 전체 데이터를 다운하지 않아도 일부 샘플만으로 데이터 확인 가능하게 함

- 이로 인해 경량 노드도 검증자로 참여 가능하고, 전체 네트워크의 탈중앙성과 확장성 동시에 확보 가능
😆오늘 빗썸에 상장한 파티클 네트워크(PARTI), 밸런스(EPT)란?

🔹파티클 네트워크($PARTI): 지갑 및 체인 추상화

- 웹3 UX 혁신을 위해 지갑 추상화 및 체인 추상화를 구현하는 인프라 프로젝트

- 17M+ 월렛, 10M + 트랜잭션, 900+ 디앱 통합 기록

🔹파티클 네트워크의 기술

- Particle Auth / Connect: 구글, X 등 소셜 로그인 기반 간편 지갑 생성

- Smart Account SDK: 가스리스 전송, 세션키 등 계정 추상화 기능 전송

- Universal Accounts: 모든 체인에서 하나의 계정, 통합된 잔고 실현

🔹밸런스(Balance, $EPT): AI 기반 웹3 UX 인프라

- E-PAL 팀에서 만든 AI 기반 웹3 유저 경험 인프라

- 사용자는 개인화된 AI 에이전트를 생성해 수익 창출 가능

🔹밸런스의 기술

- Balance AI: 사용자 맞춤형 AI 캐릭터 생성해서 인터랙티브 에이전트 활용 가능

- Fans Protocol: AI Agent 자동 배포, 수익 배분 구조 내장

- Web 3 기반으로 모든 활동 토큰화 및 수익화
💵 사모펀드, 토큰화에 투자하는 이유 - 포브스

1. 유동성 출구 막힌 사모펀드

- 2012~2022, 블랙스톤·KKR·아폴로 등 대형 PE가 병원부터 통신망까지 사들여 운용자산 AUM 13.4조 달러 돌파

- 하지만 2025년, 금리는 고공행진 중이고 IPO 창구는 굳게 닫힘. 전통적 '엑시트'가 더는 안 통함

- "서로 팔고 사던 PE끼리의 거래" 모델도 한계 도달… 유동성 위기 돌입

2. 토큰화가 대안으로 부상

- PE 자산은 원래 폐쇄적·비유동적. 토큰화를 통해 이를 분할소유·24/7 거래 가능한 자산으로 전환 가능

- 블랙록은 美 국채펀드 토큰화 신청, 프랭클린 템플턴·해밀턴 레인도 PE 펀드 토큰화 플랫폼과 협력

3. 토큰화의 장단점

- 장점: 일반 투자자도 고급 자산군 접근 가능, 유동성 풀 확대

- 단점: 자산의 가격 산정이 어렵고 정보 비대칭성이 큼, 기관들의 설거지로 전락할수도

✍️ 결론: 사모펀드들은 현재 금리 인상으로 인한 유동성 창출 불가능하여 탈출구 모색 중. 토큰화는 새로운 출구 전략이 되어가고 있음
07.05.202506:01
무브먼트 사태 정리

요약: 무브먼트의 MM이 도 넘는 행위로 바이낸스에 적발되었음. MM의 계약은 사실상 덤핑을 유도하게 되어있으며, 코파운더 @rushimanche 가 관여했음.

https://x.com/Edward__Park/status/1919990907157545393
🇺🇸워렌 버핏 주주총회 발언 일부 발췌

15% 하락은 약세장 아니다. 이 정도에 흔들린다면 투자철학 다시 생각해봐야. 20년간 시장 변동성은 극심할 것. 폭락 시 적극적 매수해야

미국 정부 지출은 통제하기 어려워보임. 하지만 누군가 반드시 해결해야한다. 다만 내가 맡고 싶지 않은 일. 지금 미국 의회는 이 문제를 다룰 능력이 없어보임

투자라는 비즈니스가 매력적인 이유는 모든 것이 항상 적정한 가격으로 평가되지 않기 때문. 다른 사람들이 어리석은 결정을 할수록, 여러분에게는 좋은 기회가 찾아오기 마련

나는 내가 가진 버크셔 단 한 주도 팔지 않을 것
🪙 VC의 카피캣 투자가 크립토를 망치는 구조적 이유

Shadow Investing: 성공한 프로젝트가 하나 나오면, 이후 나오는 비슷한 프로젝트에 VC들이 마구잡이로 투자하는 현상

1. 돈은 많지만, 투자할 곳 없는 VC

- 현재 크립토 VC에는 수십 개의 펀드와 수천 억원대의 자금이 존재

- VC 들은 뭐라도 투자해야 된다는 압박감에 리더가 아닌 카피캣 프로토콜에 무작정 투자

- 예를 들어, 유니스왑 이후 타 DEX 투자, 에이브 이후 수많은 대출 프로토콜 투자

2. 해당 구조가 크립토를 망치는 이유

- 이는 토큰 인플레이션 및 유저를 갈취하는 구조로 이어짐

- 카피캣 프로젝트는 보안이 취약하고, 제품 완성도가 낮으며 비전도 없음

- 진짜 혁신을 하려는 팀도 결국 카피캣 프로토콜에 묻힘

- 결국 크립토 신뢰는 바닥을 찍음

✍️ 결론: 크립토의 진짜 문제는 마구잡이로 투자하는 VC. 트렌드만 쫓고 모방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행태를 VC들이 스스로 멈춰야함. 진짜 혁신을 불러올 팀에만 투자하는 성숙된 문화가 필요

출처
08.05.202507:27
$TIA, $IO listed on Upbit spot (KRW)
🇹🇼 달러에 베팅한 대만, 채권으로 쌓은 금융 리스크 - Financial Times

1. 대만, 사실상 세계 최대급 '채권 국가'

- 대만의 해외채권 보유액은 무려 1.7조 달러(GDP의 200% 이상)

- 그중 약 1조 달러는 민간 보유, 이 중 7천억 달러는 생명보험사들이 운용

- 이는 대만 자국 채권 시장의 5배, 전 세계 최대 채권 운용사 Pimco 수준

2. 채권 패권의 비밀: 보험과 중앙은행의 합작

- 2000년대 초부터 대만은 막대한 경상수지 흑자(최대 GDP의 10%)를 달성

- 외환보유고로 감당 안 되자, 생명보험사가 대규모 달러 채권 투자에 나섬

- 중앙은행은 보험사와 외환 스왑을 통해 원화 조달 지원 → 외환개입 숨기는 수단이 되기도 함

3. 구조적 리스크 3가지

1) 환리스크: 보험사의 부채는 원화, 자산은 달러 → 환율 급변 시 대규모 손실
2) 헷징 비용 폭등: 금리차 커질수록 달러-원 포워드 스왑 비용이 치솟음 (최대 연 5%+)
3) 미국 금리 상승 리스크: 보험사가 보유한 장기채 대부분이 평가손 상태 (7000억 달러 규모, 잠재 손실이 총 자기자본 규모 이상)


- 일부는 HTM(만기보유) 처리로 숨겨져 있지만, 추가 충격 시 매도 불가 → 유동성 위기 가능성

4. '타이완 달러 절상'이 터지면 어떻게 될까?

- 대만 보험사들은 “타이완 달러가 강해지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운영됨

- 그러나 지금도 대만은 무역흑자가 크고, 환율은 30년 전보다 낮은 수준

- 만약 트럼프 재임기 하 미국이 대만을 '환율조작국'으로 몰며 압박할 경우 → 대만 보험업 전체가 붕괴될 수 있음

✍️ 결론: 대만은 세계 최대 채권 투자국 중 하나지만, 기저에는 복잡한 환율 스왑과 비대칭 구조가 깔려있음. 대만 통화 절상, 금리 변동, 유동성 충격 등의 요소가 맞물릴 경우 미국 금융 시장까지 타격 입을 수 있음
🪙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결제의 미래를 쥐다

- 기존 국제결제(SWIFT)는 느리고 비효율적 → Circle, Paypal, Tether 등 새로운 대안 등장

- Circle: 실시간 정산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SWIFT 대체 네트워크 추진

- Paypal: 보유자에 3.7% 이자 제공, 사용자 락인 전략

- Tether: 신흥국 시장 장악 + 미국 POS 시장 진출 준비

- 은행들(BofA, BNY 등): 규제 정비되면 자체 스테이블코인 출시 준비 중

- 규제: 유럽은 MiCA로 정비 완료, 미국도 곧 법제화

✍️결론: “누가 미래 결제 인프라를 지배할 것인가”를 두고 빅테크 vs 크립토 vs 전통 금융 간 전면전 돌입

출처: Axios
😄 관련해서 주목해볼만한 프로젝트: MegaETH 디앱 Noise

1. Noise(노이즈)란?

- MegaETH 디앱으로 코인의 마인드셰어를 매매 가능하게 해주는 거래 플랫폼

- 특정 프로젝트의 마인드셰어를 실시간 측정하고, 매매할 수 있도록 함

- 관심도를 가치로 변환하는 크립토 프로젝트

2. 작동 방식

- 트렌드 마켓은 트위터나 외부 미디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

- 사용자는 해당 프로젝트나 트렌드가 더 주목받을지 덜 주목받을지에 따라 롱/숏 선택 가능

- 거래는 MegaETH에서 온체인 검증됨

3. 참여 방식

- 코드 필요한데 트위터에 디엠하면 코드 주긴함 (지금도 주는지는 모르겠음..)

- 하면 앱에서만 거래되는 nuSD 1만 달러 주는데 나름 재밌음

https://app.noise.xyz/
04.05.202500:58
🇺🇸워렌 버핏, 60년간 약 5만배의 수익 달성 (1965-2024)

✔️연평균 수익률

버크셔 해서웨이: 19.9%
S&P 500: 10.4%

✔️총 누적 수익률

버크셔 해서웨이: 5,502,284%
S&P 500: 39,054%

✍️ 버핏은 S&P 500보다 약 140배 높은 수익률 기록 (1965-2024)
02.05.202506:00
빗썸(Bithumb) 공지
위믹스(WEMIX) 거래지원 종료
2025-05-02 15:00:02
ℹ️ GENIUS Act: 상원發 스테이블코인 법안 요약

미국 상원이 추진 중인 스테이블 코인 법안 GENIUS Act 는 달러 패권+법적 명확성을 강화하려는 시도임

✔️ 주요 골자

- OCC(통화감독청)을 중심으로 한 연방 규제 체계 수립
- 은행/비은행 구분 없이 엄격한 1:1 준비금 요건
- 국가안보/AML/소비자 보호 조항 강화
- 기존 스테이블코인 3년 유예기간 부여로 연착륙 유도
- 외국 발행사는 미국 사용자에게 발행 금지


하지만 9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안전·책임·외국발 스테이블 코인 규제 약하다"며 반대 입장 표명하여 본회의 상정 단계에서 통과 여부 불투명

출처
08.05.202502:18
🔸 블록미디어 창펑자오 CZ 인터뷰

시간이 제한된 만큼 세상에 큰 영향력 끼칠 프로젝트 찾고자 노력해


판단 기준은 “토크노믹스, 커뮤니티, 지속 가능성”


블록체인 활용될 분야는 AI 와 DeSci 일 것


망한 프로젝트 많지만, 블록체인은 가장 강력한 펀딩 도구


블랙록의 RWA 투자 등 실물 연계는 가속화, 기관자금 비트코인 유입되면 알트코인도 결국 수혜 받을 것


한국 시장은 블록체인 이해도 뛰어나며, 거래량도 높아 산업이 성장할 기반이 잘 마련되어 있다


더 많은 돈이나 명예는 바라지 않아, 창업자 돕고 교육에 매진할 것, 자서전 집필 계획도 있다


👉 전문 보러 가기
🌎 크립토의 미래는 소셜이다: 주목 받아야 살아남는 시대

1. 소셜에서의 주목 -> 즉시 수익

- 트럼프 코인은 SNS 바이럴 되자마자 70B까지 펌핑

- 펌프펀은 댓글 및 라이브 방송 기반 거래로 수수료 5억 달러 이상 수취

- 폴리마켓은 정치를 예측 시장으로 전환해 25억 달러 거래량 달성

- 카이토는 사용자 관심을 토큰화해 참여를 수익으로 연결

2. 이러한 주목도를 거래로 잇는 구조가 중요

- 폴리마켓, 밈코인, 파캐스터 등은 사용자의 관심이 곧 거래로 이어지는 구조

3. 크립토 소셜만의 강점 3가지

- 즉시 수익화 가능: 콘텐츠 생성되자마자 돈으로 전환

- 복합적 네트워크 효과: 사용자 증가가 유동성, 참여도, 가격에 영향을 줌

- 피드 안에서 앱 실행, 지갑 연결, 결제까지 가능

4. 소셜이 더 중요해지는 이유

- 페이스북, 오픈씨 출신 개발자들이 파캐스터에 뛰어들고 있으며

- Neynar, Kiosk 등은 a16z 등의 대형 VC로부터 투자 유치

✍️ 결론: 지금 크립토 소셜 쪽은 DeFi Summer 와 비슷. 소셜과 금융이 맞물리는 구조는 트렌드가 아닌 자연스러운 흐름

출처: re7
🪙EVM vs RISC-V: 비탈릭이 RISC-V를 선택하려는 이유

1. EVM의 문제

- EVM은 256비트 스택 머신으로 설계되어 하드웨어 성능과 안 맞음

- ZK 증명 만들 때 비효율의 주범 (ZK 롤업 시간의 59%가 EVM 해석에 소모된다는 자료 존재)

2. RISC-V의 차별점

- 일반 CPU 구조에 가까운 64비트 레지스터 기반 아키텍처

- 명령어가 효율적이고, 연산이 단순하며, 컴파일러 최적화 가능

- Rust, C, Go 같은 언어 잘돌아가고, 개발자 환경 좋음

3. 어느 정도의 성능 개선일까?

- ZK 관점에서 봤을 때 최대 100배 빠른 증명 (Succinct 주장)

- 효율 개선으로 더 많은 트잭, 더 싼 가스비, 더 높은 처리량 가능

- L1 성능 개선 가능

4. 보안 위험성은?

- RISC-V 권한 제한된 '유저 모드'만 허용

- 오히려 EVM보다 분석 및 증명 도구 풍부해 안정성 높음

5. 기존 EVM 계약은?

- EVM 도 계속 지원할 것, RISC-V는 선택

- 신규 계약은 RISC-V 선택 가능, 기존 계약은 EVM 동작 (호환가능)

✍️ 결론: RISC-V 도입으로 이더리움은 더 빠른 속도, ZK 롤업 성능 개선, 저렴한 수수료, 확장된 생태계 이룩 가능할 것

출처: Three Sigma
🤗 오늘 빗썸에 상장한 에이아이식스틴즈(ai16z) 란?

1. ai16z란?

- ai16z는 솔라나(Solana) 블록체인 기반의 AI 에이전트 기반 VC 투자 플랫폼

- AI Marc AIndreessen이라는 AI 에이전트가 프로젝트 심사 및 투자 결정을 담당

- 토큰 보유자(AI16Z)는 프로젝트 제안 및 투표에 참여하고, AI가 최종 투자 실행을 맡음

- 이름은 a16z(Andreessen Horowitz)를 패러디한 것으로, 탈중앙화·AI 중심 투자 모델을 지향

2. ai16z 주요 특징

- 탈중앙 거버넌스: AI16Z 토큰 홀더가 제안 및 투표를 통해 플랫폼 방향성에 참여

- AI 기반 투자: 인간 개입 없이 AI가 투자 후보를 평가하고 투자 실행

- ElizaOS 프레임워크 사용: AI Marc는 ElizaOS를 기반으로 개발된 고급 투자 에이전트

✍️ AI 메타에 편승하는 빗썸의 행보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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