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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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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amika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guruhidagi so'nggi postlar

Barcha postlar

20.04.202522:30

美 월가, 트럼프 관세 전쟁에 연말 S&P500 전망치 하향
https://www.fnnews.com/news/202504201445341375

美증시 올해 10%대 폭락... 투자자 자금은 5조 늘었다
https://www.fnnews.com/news/202504201837062008

트럼프가 준 기회 '지금 주식 사자'…'1조원' 빚투 폭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42032181

‘메이드 인 차이나’ 공습 거세지나...韓 기업 ‘초비상’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4202965b

한미, 이번주 ‘2+2’ 통상 협의…트럼프 등판하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32557&ref=A

스테이블코인 시대 앞두고…시중은행·한은 기싸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67926642138088&mediaCodeNo=257&OutLnkChk=Y

"AI 등 첨단산업 키우겠다" 진영 막론하고 ‘신기술 투자’ 전면에
https://www.fnnews.com/news/202504201848013886

車데이터도 ‘문단속’이 필요하다
https://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265

이젠 디지털화 가속되는 SDV 시대..데이터 연결성이 경쟁력이다!
https://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56749

中, 휴머노이드 올 1만대 생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42033121

"사라질 직업군에 물류-순찰-용접도 추가해주세요"
https://www.fnnews.com/news/202504170902157898

인간 없어도…로봇이 다 만든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202127025

하늘에 ‘전력 자판기’ 둥둥…어디든 주문만 하면 전기 쏴준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202118005

6·3 대선후보들 '저궤도 위성통신' 경쟁 벌인다…한국판 '스타링크' 시동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2779

‘마일스톤’ 수령 앞둔 K바이오…롤러코스터 환율에 비상
https://www.sedaily.com/NewsView/2GRLHJT0ZK

'GLP-1 계열' 먹는 비만약 등장 임박…게임 체인저 될까?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18_0003145377

루센티스·아일리아 등 '급여 적용'…시각장애 '감소'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23953

20.04.202509:22

너무 유럽만 올려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일본 사진 툭~

https://blog.naver.com/j_allspring/223840557095

20.04.202508:37

브라질 국가보건감시국 4월 16일 비만 치료에 사용되는 의료 처방전 보관 의무화

- 배경 :
» 불법 복제약 유통에 대한 조치
» 의사의 진단 없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무분별한 구매 증가
»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한 오프라벨 사용 확산

- 주요 내용 :
» 공표 후 60일의 유예기간 후 6월 이후 시행, 처방전 유효기간 90일로 제한.
» 환자는 치료 재평가 및 용량 조정을 위해 정기적으로 의사와 상담.

처방전 유지를 시행하기로 한 결정은 GLP-1 약물의 증가와 종종 부적절한 사용을 강조한 미국 연방의학위원회(CFM)의 데이터에 의해 영향.

브라질 연방 국세청인 레시타 연방정부(Receita Federal)도 밀수 및 무단 판매를 근절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25년 첫 두 달 동안 400개 이상의 펜을 압수하는 등 상황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

Anvisa의 이사 겸 사장 대리자인 Rômison Rodrigues Mota는 장기적인 안전성 프로필이 여전히 불확실하기 때문에 이러한 약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강조.

20.04.202503:10

Ozempic(Semaglutide) 펩타이드 의약품 복제약 인허가시 제네릭,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구분

- 미국 FDA는 펩타이드를 40개 이하의 아미노산 사슬을 가진 화합물로 정의. 더 긴 아미노산 사슬은 단백질로 간주되며 단백질은 바이오 의약품(Biologics)의 범주에 포함. (펩타이드백신은 예외적으로 바이오의약품의 범주에 포함)

- 오젬픽은 31개의 아미노산 사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 오젬픽은 바이오의약품이 아닌 펩타이드 의약품으로 별도 분류

- 한편, 오젬픽은 바이오의약품의 개발에 핵심적인 기술인 살아있는 세포와 재조합DNA 기술을 이용해 만들어져 바이오의약품과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음. 이에, 오젬픽 및 그 복제약을 바이오의약품 및 바이오시밀러로 규제하는 국가도 있음.

- 인허가시 펩타이드의약품을 바이오의약품으로 규제하는지 케미컬의약품로 규제하는지에 있어서는 나라별로 차이가 있음.

- 미국의 경우 펩타이드의약품은 혈압약 등의 케미컬의약품과 동일한 경로를 통해 승인되고 규제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펩타이드의약품의 복제약은 바이오시밀러가 아닌 제네릭의약품임. 중국의 경우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받아야 함

20.04.202502:56

(차트 : 월별 미국 상품, 서비스 무역적자. 단위 : 10억 달러)

트럼프의 경제적 목표를 위해 누가 대가를 치를 것인가? (James Mackintosh, WSJ)

무역적자를 줄이면 외국 자금의 순유입이 줄어들 것. 이는 주가에 타격을 주고 기업의 차입 비용을 증가시킬 것.

트럼프 관세 정책과 관련해 두 가지는 분명. 무역적자 감소를 원한다는 점과 미국 제조업을 재건하기 위한 투자를 원한다는 점.

적자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

첫 번째는 전반적인 재화와 서비스 적자는 변하지 않지만, 트럼프가 신경 쓰지 않는 것처럼 보이고 미국이 흑자를 내는 서비스업이 제조업을 위해 희생되고 있다는 점. 메인 스트리트에 이익을 주기 위해 월스트리트와 실리콘 밸리에 해를 끼친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국내 세금 및 규제의 변화가 필요

두 번째 방법은 전체 무역 적자를 줄이는 것. 것은 들어오는 외국 돈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할 것. 여기에 제조업에 대한 더 많은 투자가 더해진다면―수입품은 관세로 인해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에―미국은 새로운 조립 공장, 청정실, 노동착취 공장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더 많은 저축을 제공해야 할 것

관세가 충분히 높다면 생산성이 낮은 일자리를 되살리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다른 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경제적 우위를 떨어뜨릴 것.

19.04.202506:14

올포글리프론 임상 성공에 따른 GLP-1 치료제 시장 이야기.

https://blog.naver.com/j_neulbom/223839698516

19.04.202502:45

저한테 텔레그램 채널 열어보라고 권유한 또또칸 화학 선생님의 뷰

19.04.202502:44

또또캐

19.04.202502:44

이것과 관련해서 제 생각과 claude의 글쓰기 능력을 빌려서 끄적여 봤습니다.
-
일라이 릴리는 곧 올포글리프론(orforglipron)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로써 노보 노디스크처럼 주사제와 경구용 제품을 모두 갖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됩니다.
일부 기사에 따르면, 올포글리프론은 초기 임상에서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주1회 GLP-1 제제인 '오젬픽'과 유사한 효능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기존 GLP-1 제제와 비슷한 수준의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했으며, 부작용으로 인한 임상중단율은 4~8% 수준이었습니다.
중요하게도, 이번 임상 3상에서는 간독성 징후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릴리는 올해 말 비만 적응증에 대한 허가신청을 먼저 진행할 예정이며,
"공급 제약 없이 전 세계에서 올포글리프론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릴리는 이 순간을 오랫동안 준비해왔으며, 올해 2월에는 이미 5억 4800만 달러 규모의 올포글리프론 재고를 축적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올포글리프론은 소분자 화합물로, 이론적으로 주사제를 대체할 만큼 뛰어난 경구제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티르제파타이드(Tirzepatide)만큼의 '절대적 효능'은 없습니다.
이는 '티르제파타이드가 경구화된다면, 올포글리프론을 능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릴리가 티르제파타이드의 경구화를 연구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기술은 계속해서 우리의 편의를 목표로 발전하고 있으며, '무엇이 더 낫다'는 관점에서 지속적인 발전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 '주 1회 주사제형 → 매일 경구 제형', '월 1회 주사제형 → 주 2~3회 경구 제형', '분기 n회 주사 제형' 등
환자의 편의와 회사의 이익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는 지점에서 계속해서 기술 발전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19.04.202502:06

우스갯소리로 케네디는 1-2초 잠깐 웃고 표정이 내내 어둡던데 기분탓인가?😅

19.04.202502:05

오즈 박사 CMS 수장으로 취임.

이제 오즈 박사가 Medicare(은퇴자), Medicaid(저소득층) 이끌어감.

사진에서 나오는 좌/우에서 오른쪽이 오즈 박사.

왼쪽은 케네디 보건복지부 장관.

서로는 항비만 약물에 대해 입장이 다름( 오즈 : 찬성, 케네디 : 반대)

일라이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가 오즈의 CMS에서 보험 적용 확대 되길 기대하고 있음. (실제 보도자료 냄)

되면 시장 전체 수요 증가, 안되면 효능 대비 저렴한 약물 추후 수혜 정도로 생각하면 될 이슈 포인트

18.04.202509:55

오늘은 영국 여행 사진.

https://blog.naver.com/j_allspring/223839031912

18.04.202509:30

18.04.202507:10

18.04.202506:31

한 주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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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mashhur postl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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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3.202506:20

...고생 많으셨어요

25.03.202500:32

새로운 Dual GIP 및 GLP-1 수용체 작용제 Tirzepatide는 포도당 대사를 조절하여 대장암 발달을 약화 (3월 24일 연구 내용 게시, ADVANCED SCIENCE)

대장암(CRC)은 암 사망의 주요 원인이며, 당뇨병은 CRC의 위험 요인으로 알려진 질환

TZP(티르제파타이드)는 대장암 세포 증식을 유의하게 억제하고, 시험관 내 세포사멸을 촉진하며, 여러 쥐암 모델에 걸쳐 고혈당 및 비고혈당 조건에서 생체 내에서 내구성 있는 종양 퇴행을 유도

메타 분석 연구는 T2DM(제2형 당뇨병)이 대장암의 독립적인 위험 인자임을 시사. T2DM이 CRC 발병 위험 27% 증가 가능성.

TZP는 CRC 세포의 증식 및 이동을 억제하고 고포도당 스트레스에 관계없이 세포사멸을 유도.

첨부 자료 : TZP가 CRC 조직에서 해당작용 대사를 강력하게 감소 확인.

19.04.202502:44

02.04.202506:02

이런 보고서는 보기 힘든거 같은데..뭐

기초 Of 기초

26.03.202510:05

GLP-1 주사제는 곧 경구제에 합류할 예정. 업계는 확장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Annalee Armstrong)

GLP-1의 제조 부족에서 얻은 중요한 교훈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경구용 옵션에 대한 적절한 공급을 확보하는 것이 이 부문의 다음 큰 과제가 될 것

릴리는 이미 경구용 GLP-1 후보물질인 오르포글리프론(orforglipron)의 백신을 비축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잠재적 승인에 앞서 5억 5천만 달러를 들여 상용화

이 약물은 현재 제2형 당뇨병과 비만에 대한 3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올해 말에 발표될 것으로 기대

골드만삭스의 선임 애널리스트인 크리스 시부타니(Chris Shibutani) "치료 옵션과 관련하여 다음에 나올 것은 경구 버전. 제조가 더 간단해질 것" , ""경구 버전은 잠재적으로 더 넓은 글로벌 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것"

주사용 GLP-1 펩타이드의 제조 및 확장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멸균 생산 환경이 필요

이를 위해서는 펩타이드를 위해 특별히 설립된 전문 제조 시설이 필요하며, 그 결과 Lilly와 Novo 모두 추가 용량에 상당한 자본을 투자

또한 주입 가능한 GLP-1을 제조하기 위해서는 주입기 펜과 바이알의 충분한 생산이 필요

이러한 펩타이드를 생산하는 특수한 특성으로 인해 배합제와 관련된 몇 가지 품질 관리 문제가 발생

노보(Novo)와 릴리(Lilly)와 같은 제약회사 개발업체들은 제조 공정이 너무 복잡해서 자신들이 감당할 수 없다고 주장

Roots Analysis의 보고서에 따르면 약 50개의 CMO가 펩타이드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이 중 46%만이 펩타이드 활성 제약 성분(API)과 완제품 용량 제형 펩타이드를 모두 생산할 수 있었고 5%만이 충전/마감 서비스를 제공.

CMO는 이러한 치료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에 경구용 GLP-1 치료가 이점

경구용 GLP-1의 제조 공정은 처리량이 높은 표준 고체 용량 제조 자산을 활용하여 더 간단하고 간단

CMO는 관련 공정이 저분자 의약품을 위한 표준 고체 용량 제조 장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경구용 치료제 제조를 지원할 수 있는 더 큰 능력을 갖게 될 것

경구용 GLP-1은 릴리(Lilly)의 제바운드(Zepbound)와 노보(Novo)의 위고비(Wegovy)의 주 1회 치료 일정에 비해 최소 1일 1회 투여해야 하며, 이는 더 많은 투여량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당 수천 개에서 수백만 개의 태블릿을 생산할 수 있는 고처리량 제조 능력을 통해 이러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

잠재적인 경구용 GLP-1 약물 개발자를 유치하려는 CMO들 간에 경쟁이 있을 것이며, GLP-1의 주사제 측면과는 완전히 다른 시장이 창출될 것이라고 Ayoub(CordenPharma의 펩타이드 및 올리고뉴클레오티드 플랫폼 글로벌 책임자)은 예측

CMO를 차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한 가지 영역은 경구용 생체이용률을 높이거나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능력

Repost qilingan:

한투 제약/바이오 위해주

02.04.202522:02

미국 내 의약품 생산 역량 강화 필요하지만, 관세 부과 대상에서 의약품은 제외

https://www.whitehouse.gov/presidential-actions/2025/04/regulating-imports-with-a-reciprocal-tariff-to-rectify-trade-practices-that-contribute-to-large-and-persistent-annual-united-states-goods-trade-deficits/

04.04.202500:14

MIT 기계공학과 부교수 및 연구 주요 저자인 iovanni Traverso의 약물 전달 프로젝트 중 일부 인터뷰 내용. (Medicine Maker)

해당 연구는 MIT, 노보 노디스크, 브리검 여성병원이 액체 제트에서 약물 방출하는 캡슐에 대한 연구.

GLP-1 수용체 작용제의 인기가 높아지고 인슐린이 당뇨병 관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대체 전달 방법에 대한 필요성이 주목

환자들은 더 편리하고 덜 침습적인 옵션을 찾고 있음. 바늘이 없는 약물 전달 시스템은 주사로 인한 신체적 불편함과 심리적 낙인 문제를 모두 해결.

또한, 당뇨병을 넘어 암 치료나 유전자 치료와 같은 생물학적 제제의 증가로 인해 바늘 없이 대분자 약물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

Novo Nordisk가 Emisphere가 개발한 SNAC 증강제를 사용하여 1~2%의 경구 생체이용률을 달성한 세마글루타이드(Rybelsus)의 승인된 버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

근본적인 과제는 경구 전달 생체이용률을 10배 이상 향상시키는 것

27.03.202506:32

공매도 잔고가 남아있다는 뜻은 여전히 하락에 배팅하는 투자자들이 있다는 뜻.

이 상태에서 대차잔고도 높고(추가 공매도가 가능하고), 개별주식 선물도 존재하지 않는다면 (선물로 숏포지션을 대체할 수없었던 상황) 공매도 재개 이후 다른 종목보다 빠르게 숏 포지션이 증가할 수 있다. / 내용 및 데이터 : KB

01.04.202502:52

세마글루타이드(Wegovy)와 티르제파타이드(Zepbound)와는 다른 전달 방식 또는 작용 메커니즘을 가진 여러 체중 감량 약물 후보들의 시간에 따른 효과 (데이터 :Nature)

- 단일 작용 약물

Wegovy(세마글루타이드): 주사형 GLP-1 작용제로, 약 40주 후 약 15% 체중 감소

Orforglipron: 경구 GLP-1 작용제로, Wegovy와 유사한 효과를 보이지만 복용 방식이 편리한 장점

- 복합 작용 약물

Zepbound(티르제파타이드): GLP-1 + GIP 작용제로, 70주 후 약 22%의 체중 감소

Survodutide: GLP-1 + 글루카곤 작용제로, 약 50주 시점에서 20%의 체중 감소

Retatrutide: GLP-1 + GIP + 글루카곤 작용제로, 가장 강력한 체중 감소 효과(70주 시점에서 약 24%)

- 임상 중 약물.

CagriSema: GLP-1 + 아밀린 작용제로, 점선으로 표시되어 중간 데이터는 없지만 상당한 체중 감소 가능성

16.04.202503:42

글로벌 제네릭 의약품 시장은 2025년까지 1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GeneOnline)

글로벌 제네릭 의약품 시장은 상당한 확장을 예상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시장 규모가 1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

이 산업의 성장은 전 세계적으로 의료 비용이 상승하는 데서 비롯되며, 제네릭 의약품은 보다 저렴한 대안을 제공. 제네릭 의약품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트렌드에는 바이오시밀러의 부상과 신흥 시장에서의 수요 증가가 포함.

로벌 제네릭 의약품 시장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 10.5%의 연평균 성장률(CAGR)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 시장의 궤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유명 의약품의 특허 만료, 규제 프로세스 및 혁신적인 치료법과의 경쟁이 포함.

Repost qilingan:

신한투자증권 제약/바이오 엄민용

27.03.202523:17

MSD, 키트루다 SC 비열등성 입증 발표 및 보도자료 배포

안녕하세요

알테오젠입니다

오늘 ELCC 2025에서 당사의 히알루로니다제 ALT-B4를 사용한 MSD의 키트루다 SC에 대한 구두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해당 임상 결과 등에 대한 보도자료가 배포되어 주주 여러분께도 중요한 뉴스일 것으로 판단하여

이에 대한 내용을 공유 드립니다. 또, 로이터 기사에서 추가된 내용도 공유드립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약동학(PK) 데이터에서 비열등성을 입증하였습니다

효능과 안전성 측면에서도 일관성 있는 데이터를 보였습니다

특히, 시간 측면에서 투약 시간은 49.7%감소, 전체 치료실에서의 시간도 47.4% 감소했습니다, 의료진의 시간도 45.7%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키트루다 SC는 FDA에 승인 신청 단계를 밟고 있으며, 승인허가목표일자는 2025년 9월 23일 입니다

키트루다 SC의 미국 시판 목표 일정은 오는 2025년 10월 1일 입니다

이를 통해 임상 시험에서 목표로 했던 데이터를 얻어, FDA 승인 단계에 있다는 점을 알 수 있고,

지난 JPMHC에서 공개한 연내 시판 타임라인이 더 구체화되어 제시되었습니다

현재 당사는 이러한 계획에 맞추어 ALT-B4가 사용된 첫 피하주사제형 치료제의 승인 및 시판 등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투자를 위한 판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링크: Merck’s Investigational Subcutaneous Pembrolizumab With Berahyaluronidase Alfa Demonstrates Noninferior Pharmacokinetics Compared to Intravenous (IV) KEYTRUDA® (pembrolizumab) in Pivotal 3475A-D77 Trial

https://www.alteogen.com/ir_1/?uid=2467&mod=document

05.04.202508:43

2형 당뇨병 환자에서 둘라글루타이드(Dulaglutide) 용량 증량과 티르제파타이드 전환 사이에서 효과 및 안전성 비교.

5개국 38개 기관에서 임상 시험 진행. 4상, 무작위, 공개 라벨, 활성 대조 연구

총 282명의 성인을 무작위로 티르제파티드(n=139) 또는 둘라글루타이드(n=143)에 배정. 40주 시점의 HbA1c 기준치, 체중 기준치 변화.

둘라글루타이드 증량 대비 티르제파타이드 전환은 추가적인 HbA1c 감소와 체중 감량 효과 입증.

+24년 릴리 실적 발표에서 당뇨병 치료제 트루리시티(둘라글루타이드)는 역성장, 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는 성장률 퀀텀 점프.

25.03.202505:18

시장 전체적으로 거래대금이 없어서 매도 조금만해도 툭툭 밀리는 중

08.04.202513:11

한국이랑 통화함. 블라블라

05.04.202500:23

일라이 릴리, 노보 노디스크 : 새로운 대장 오즈가 보험 적용해주겠지? 빼-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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