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Lighter
- 시스템적으로 손봐야 할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
- API 가 자체 개발한게 아니라 외부 (커뮤니티인지 3rd party인지는 모름) 에서 만들었다 하고, 윈도우서버 인증에 오류가 있어 현재 맥이나 리눅스로만 가능. 또한 웹에서 API 키 생성 불가능 하여 불편한 점도 있음.
- 거래량에 있어 수수료0% 인부분 때문에 워시트레이딩이 많다고 함. 이는 팀에서도 인정했으며 확인된 바는 아니지만 API 를 화이트리스팅으로 전환한다고 한 것으로 알고 있음
- 개인 입장에서는 현재 거래량 대비 거래작으로 유의미한 에어드랍을 받으려면 진짜 '하이퍼리퀴드' 만큼 크게 벨류를 받지 않는다면 어려움
- 참고로 하이퍼리퀴드 조차 초기 거래량은 그리 많지 않았고, 해당 초기 거래자들이 얻을 수 있는 업사이드가 컸었음
- 틈틈히 양빵 펀비작 정도로 접근하다가, API 화이트리스팅 후 거래량 추이를 보고, 이벤트 (하리의 CEXY 이벤트 등) 등으로 적은 비용으로 거래작을 할 수 있을때를 노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
GRVT
- 기관 볼륨을 끌어올 수 있을지가 관건
- 어찌보면 차별점이라 볼 수 있음. Ethena 등이 지양하는 기관 자금 유입의 수혜자가 된다면 다른 PerpDEX 대비 높은 벨류로 치고 나갈 가능성이 있으나, 그게 아니라면 현재의 웹3 감성에는 좀 뒤쳐진다고 생각됨
- 그래서 거래량 관점에서 베팅하는 느낌으로 접근 가능
- 다만, 현재 포인트 구조가 Epoch별 낮은 티어에게 더 챙겨주는 구조라 꾸준히 조금씩 하는게 더 유리
- 이것 또한 다른 거래소들과 양빵 / 펀비작으로 접근하며 꾸준히 하는게 좋다고 생각
- 또한 LP Reward 가 있어서, 마켓 오더보다 리밋오더로 올려놓고, 체결과 동시에 Lighter 등에서 마켓오더 때리면 될듯
- API 웹사이트 생성이나, 서브어카운트, 히스토리 등이 타 PerpDEX 대비 훨씬 뛰어나게 구성되어 있음
Backpack
- PerpDEX 로써는 아직 잘 모르겠음
- 다만, 지갑을 가지고 있고 지갑 완성도가 높다라는게 최대 장점
- 또한 솔라나 이기 때문에 EVM 프로젝트들 대비 유저 확보에 유리
- 완성도 외에도 긴 기간으로 포인트 희석에 대한 우려가 있음
이외에 다른것도 한번 주관점인 느낌을 정리해 볼 예정
EdgeX
Variational
Ostium (인가?)
Perennial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