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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에서 살아남기
24년03월 03일
4억을 잃고 빚7천인 20대 후반의
생존일기
4억을 잃고 빚7천인 20대 후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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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list reyti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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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iOmmav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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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al yaratilgan sanaFeb 08, 2025
TGlist-ga qo'shildi
Dec 17, 2024Muxrlangan guruh
"0원에서 살아남기" guruhidagi so'nggi postlar
15.02.202500:01
하루에 5번씩 상기할 것
절대 포기하지 말 것
두번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 것
반복노동과 월급의 안정감에 속지말 것
잠깐의 수익이주는 도파민에 착각하지 말 것
기회를 놓쳤다면 인내심을 갖고 기다릴 것
조롱과 고로시를 감수하고 이또한 이겨낼 것
좆밥처럼 굴지말 것
절대 포기하지 말 것
두번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 것
반복노동과 월급의 안정감에 속지말 것
잠깐의 수익이주는 도파민에 착각하지 말 것
기회를 놓쳤다면 인내심을 갖고 기다릴 것
조롱과 고로시를 감수하고 이또한 이겨낼 것
좆밥처럼 굴지말 것
03.02.202507:15
300불들고 트럼프로 3000불 벌고,
전부다 2월달 고정지출 해결하는데 박았습니다
1000불정도 여유되서 바로 프랍 오픈하고 이번 피뢰침에 알트좀 주워놨어요
잘 갔으면 좋겠네요
전부다 2월달 고정지출 해결하는데 박았습니다
1000불정도 여유되서 바로 프랍 오픈하고 이번 피뢰침에 알트좀 주워놨어요
잘 갔으면 좋겠네요
09.01.202522:55
편의점 야간 근무 하다보니 나이 30 다와가는 와중에도
세상공부를 더 많이 하게되네요
친구들이랑 삼삼오오 자취방에서 술한잔 더 걸치러 오는 만취한 대학생
밤일 나갔다가 숙취해소제 한움큼 사가는 화류계 언니
임테기 사러 들어온 고딩커플
항상 같은시간 새벽대에 물건 배달하는 물류랑 주류 사장님들
뭐가 그리 서러운지 해장 라면먹다 우는 40대 아저씨
잠이 안와서 아침마다 소주 사가는 독거노인 할머니
매일 아침마다 같은시간에 따뜻한 커피 사가는 직장인 아저씨
참 다양한 인간군상 있다는 생각도 들고
저들도 하나 둘 씩 말 못할 사연들이 있겠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을 보면서 느끼는건
모두들 각자만의 사연과 무게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저 사람들의 삶의 단편을 아주 조금이나마 엿볼수있던 제위치에서
저도 조금씩이나마 세상을 더 배워나가고 동기부여도 받는 요즘이였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세상공부를 더 많이 하게되네요
친구들이랑 삼삼오오 자취방에서 술한잔 더 걸치러 오는 만취한 대학생
밤일 나갔다가 숙취해소제 한움큼 사가는 화류계 언니
임테기 사러 들어온 고딩커플
항상 같은시간 새벽대에 물건 배달하는 물류랑 주류 사장님들
뭐가 그리 서러운지 해장 라면먹다 우는 40대 아저씨
잠이 안와서 아침마다 소주 사가는 독거노인 할머니
매일 아침마다 같은시간에 따뜻한 커피 사가는 직장인 아저씨
참 다양한 인간군상 있다는 생각도 들고
저들도 하나 둘 씩 말 못할 사연들이 있겠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을 보면서 느끼는건
모두들 각자만의 사연과 무게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저 사람들의 삶의 단편을 아주 조금이나마 엿볼수있던 제위치에서
저도 조금씩이나마 세상을 더 배워나가고 동기부여도 받는 요즘이였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당장 수익이 없어도 TGE기다리면서
다른 에드작들 열심히 해보고 있습니다
계정추상화 문제도 그렇고 요새 메타들 보니
프레시월렛 무지성 다계보다는
똘계 지갑들을 RPG게임처럼 잘 키워놓는게 중요한거 같네요
06.01.202510:33
http://trade.bluefin.io/airdrop
블루핀 에드 체크 안하고 있다가 방금봤는데
대략 500~600불 정도 나오네요
덕분에 설날에 본가는 갔다올 수 있을것 같습니다
혹시 모르니 체크해보세요
블루핀 에드 체크 안하고 있다가 방금봤는데
대략 500~600불 정도 나오네요
덕분에 설날에 본가는 갔다올 수 있을것 같습니다
혹시 모르니 체크해보세요
04.01.202508:44
일당바리 뛰다가 야간 편돌이로 편입해서
열심히 일 하고 있습니다.
물류 정리하는게 아직 익숙치 않아서
시간이 좀 오래 걸리네요
현장일이 돈이 더 되긴 하는데
인력사무소 나가도 일도 없고
겨울이라 많지도 않고
고정수입이 아니라 선택지가 없네요
일단 고정수입부터 만들었습니다.
밤낮이 바뀌다보니 주말에도 할 수 있는일이 한정적이네요
당근알바는 거의 아침에 일이 많다보니
어떻게 해야할 지 좀 고민입니다
취업을 좀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국내업계는 업빗썸이나 하이퍼리즘 말고는
잘 모르겠고
해외업계로 나갈려면 이것저것 준비할 게 많은데
1년만에 준비는 안될 것 같더라구요
늦깎이지만 하고싶은 공부도 생겼고
해외 업계로 나갈려면 학력도 준비해야되다 보니
올해중으로 방통대 입학도 넣어보려고 해요
빚 갚느라 공부는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졸업은 좀 늦어도 된다고 하니
일단 야간시간 활용해서 주경야독 해보려합니다
야간시간에 짬짬히 폰으로 디코 챗굴하고
스픽 영어공부 하고있습니다
영어 안쓸때는 많이 까먹었는데
막상 또 쓰니까 입에 잘 붙네요
채팅방 다 잘 살펴봤습니다
샤이보이라 큰 내색은 안했지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열심히 일 하고 있습니다.
물류 정리하는게 아직 익숙치 않아서
시간이 좀 오래 걸리네요
현장일이 돈이 더 되긴 하는데
인력사무소 나가도 일도 없고
겨울이라 많지도 않고
고정수입이 아니라 선택지가 없네요
일단 고정수입부터 만들었습니다.
밤낮이 바뀌다보니 주말에도 할 수 있는일이 한정적이네요
당근알바는 거의 아침에 일이 많다보니
어떻게 해야할 지 좀 고민입니다
취업을 좀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국내업계는 업빗썸이나 하이퍼리즘 말고는
잘 모르겠고
해외업계로 나갈려면 이것저것 준비할 게 많은데
1년만에 준비는 안될 것 같더라구요
늦깎이지만 하고싶은 공부도 생겼고
해외 업계로 나갈려면 학력도 준비해야되다 보니
올해중으로 방통대 입학도 넣어보려고 해요
빚 갚느라 공부는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졸업은 좀 늦어도 된다고 하니
일단 야간시간 활용해서 주경야독 해보려합니다
야간시간에 짬짬히 폰으로 디코 챗굴하고
스픽 영어공부 하고있습니다
영어 안쓸때는 많이 까먹었는데
막상 또 쓰니까 입에 잘 붙네요
채팅방 다 잘 살펴봤습니다
샤이보이라 큰 내색은 안했지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
비슷한 상황에 계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30.12.202414:08
채널 규모가 계속 커지다보니 사소하게 쓰고 싶었던
개인사, 감정, 일상들을 공유하기 어려워지고 있어요.
그렇다보니 이게 일기장인지
사람들의 갈증을 채우기 위한 불쌍 포르노쇼인지
저조차도 구분이 안되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한 해외 유튜버가 먹방을하며 자신이 망가지는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하며 사회실험을 했던걸 본 적이 있는데
대부분은 혀를 차고 욕을하며
"나는 저들과 같지않다" 라는 마음으로
일종의 자존감 채우기를 하고 있었고
그걸 보면서 사람들은
타인이 망가지거나 파괴되는 모습을 즐기는 본능이 있다는걸
느꼈었거든요?
최근 제가 일부러 보지 않으려 해도
보내주는 각종 커뮤니티의 포워딩과 캡쳐들로
어느순간 제가 매개체가 되어
이런 현상들을 겪다보니
스트레스와 노이즈가 쌓이고
예민하고 날카로워 지고
부정적인 감정들은 늘어만가는 최근이였습니다.
이 채널의 처음 본질은
제 스스로 살아갈 강력한 동기를 만들어 주기 위함이였으나
비슷한 사람들이 많다는걸 보면서
"너도? 나도그래 시발 개같이 버텨서 꼭 다시 일어나보자"
라는 희망을 공유하기 위함으로 바뀌었거든요.
돈 벌러온 판떼기에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한테
무슨 인류애적인 감정을 느끼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통나무도 혼자드는것보다
그냥 같이 좀 들다보면 버틸만 하잖아요.
"아 그땐 그랬지 존나 힘들었지 근데 다 지나가더라"
라는걸 나누고 싶었거든요.
아직도 이유 불문하고 과장을 보태고 소문을 만들며
내가 무너지길 바라는 사람들은 많지만
서로 의사소통은 안해도 모니터 너머로
저와 비슷한 감정들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응원하는 사람들도 분명 많다는걸
채널운영하며 많이 느꼈거든요.
Postive vibes only만 해도 모자란게 인생인데
굳이 날세워서 칼 맞대고 있으면
저도 돌던지는 사람들이랑
같은 사람이 되기도 하고요.
비웃고 고로시를 해도
과거의 내 업보니 생각하고 달게 받아야죠.
나중엔 저들도 인정할 수 밖에 없게
제가 실력으로 증명하면 되겠거니 합니다.
사실 이씬에는 저보다
더 힘들었고 힘든 사람들도 있고
부정적인 사람들보다
도움을 주려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 예전부터 항상 응원하고 도움주는 무케님
- 투자와 멘탈관리에 있어서 많은 도움 받는 킨타로님
- 힘든 가정사 속에서도 굳건하게 일어난 리젯님
- 포워딩 해주신 코같투님, 약사님, 바로님
- 채널 초기 너무나 큰 도움을 준 제리님, 쥬디님
- 힘들 때 이것저것 도움 많이준 방 식구들
- 지켜봐주시는 여러분들까지
더 많은분들이 있겠지만 집계가 다 안되서 확인이 안되네요.
무튼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장 올림
개인사, 감정, 일상들을 공유하기 어려워지고 있어요.
그렇다보니 이게 일기장인지
사람들의 갈증을 채우기 위한 불쌍 포르노쇼인지
저조차도 구분이 안되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한 해외 유튜버가 먹방을하며 자신이 망가지는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하며 사회실험을 했던걸 본 적이 있는데
대부분은 혀를 차고 욕을하며
"나는 저들과 같지않다" 라는 마음으로
일종의 자존감 채우기를 하고 있었고
그걸 보면서 사람들은
타인이 망가지거나 파괴되는 모습을 즐기는 본능이 있다는걸
느꼈었거든요?
최근 제가 일부러 보지 않으려 해도
보내주는 각종 커뮤니티의 포워딩과 캡쳐들로
어느순간 제가 매개체가 되어
이런 현상들을 겪다보니
스트레스와 노이즈가 쌓이고
예민하고 날카로워 지고
부정적인 감정들은 늘어만가는 최근이였습니다.
이 채널의 처음 본질은
제 스스로 살아갈 강력한 동기를 만들어 주기 위함이였으나
비슷한 사람들이 많다는걸 보면서
"너도? 나도그래 시발 개같이 버텨서 꼭 다시 일어나보자"
라는 희망을 공유하기 위함으로 바뀌었거든요.
돈 벌러온 판떼기에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한테
무슨 인류애적인 감정을 느끼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통나무도 혼자드는것보다
그냥 같이 좀 들다보면 버틸만 하잖아요.
"아 그땐 그랬지 존나 힘들었지 근데 다 지나가더라"
라는걸 나누고 싶었거든요.
근데 본질과는 계속 달라지게 되다보니
채널이 더이상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듯해서
삭제하고자 했지만
그래도 일단 묵묵히 써보려 합니다.
아직도 이유 불문하고 과장을 보태고 소문을 만들며
내가 무너지길 바라는 사람들은 많지만
서로 의사소통은 안해도 모니터 너머로
저와 비슷한 감정들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응원하는 사람들도 분명 많다는걸
채널운영하며 많이 느꼈거든요.
Postive vibes only만 해도 모자란게 인생인데
굳이 날세워서 칼 맞대고 있으면
저도 돌던지는 사람들이랑
같은 사람이 되기도 하고요.
비웃고 고로시를 해도
과거의 내 업보니 생각하고 달게 받아야죠.
나중엔 저들도 인정할 수 밖에 없게
제가 실력으로 증명하면 되겠거니 합니다.
사실 이씬에는 저보다
더 힘들었고 힘든 사람들도 있고
부정적인 사람들보다
도움을 주려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 제 또래에도 저보다 힘든일들을 겪고도 강력한 멘탈로 제 정신적 지주가되는SCV님
- 예전부터 항상 응원하고 도움주는 무케님
- 투자와 멘탈관리에 있어서 많은 도움 받는 킨타로님
- 힘든 가정사 속에서도 굳건하게 일어난 리젯님
- 포워딩 해주신 코같투님, 약사님, 바로님
- 채널 초기 너무나 큰 도움을 준 제리님, 쥬디님
- 힘들 때 이것저것 도움 많이준 방 식구들
- 지켜봐주시는 여러분들까지
더 많은분들이 있겠지만 집계가 다 안되서 확인이 안되네요.
무튼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채팅방 잠깐 열어두려고 합니다.https://t.me/+zZGc2CQTlsw5OTQ1
편하게들 쌍욕이든 훈수든 응원이든
저한테 하고픈말 다 하셔도됩니다.
힘내서 앞으로 나아갈 뗄감으로 소중히 쓰겠습니다.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장 올림
27.12.202403:30
잠 거의 안자고 일하고
에드작 돌리고 매매하고 하다보니
좀 예민해지고
감정적인 실수들을 하게 되네요
미안합니다
미리 새해인사 드리고
당분간은 글 안쓰고 좀 쉬겠습니다
일기장 처럼 기록하려고 만든 채널인데
보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니
의도와 변질되는 것 같아서 고민좀 해봐야 겠네요
2024년 고생많으셨고 2025년 대성하시길 바랍니다
에드작 돌리고 매매하고 하다보니
좀 예민해지고
감정적인 실수들을 하게 되네요
미안합니다
미리 새해인사 드리고
당분간은 글 안쓰고 좀 쉬겠습니다
일기장 처럼 기록하려고 만든 채널인데
보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니
의도와 변질되는 것 같아서 고민좀 해봐야 겠네요
2024년 고생많으셨고 2025년 대성하시길 바랍니다
26.12.202415:22
Kaito Yap 파밍 하실때 안오른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좀 기다리셔야 올라오네요
API리밋이 있는건지 반영이 좀 늦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4일전부터 열심히 글싸고 상호작용하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계속 안오르길래 문의를 넣어봐야 하나 싶었는데 오늘 리더보드 새로고침 하니 오르네요.
사람이 몰려서 반영이 좀 늦는듯 하니 꾸준히 진행하시다가 며칠 지나서 확인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API리밋이 있는건지 반영이 좀 늦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4일전부터 열심히 글싸고 상호작용하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계속 안오르길래 문의를 넣어봐야 하나 싶었는데 오늘 리더보드 새로고침 하니 오르네요.
사람이 몰려서 반영이 좀 늦는듯 하니 꾸준히 진행하시다가 며칠 지나서 확인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26.12.202406:19
메이플 닉네임 민팅해둔다고 남겨둔 아발란체 다 긁어와서 100불들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중입니다
소액이라 유의미한 금액 달성 전까지는 이제 따로 안올릴것 같은데
그냥 이때 시작해서 몇달뒤까지 얼마나 불릴 수 있는가 기록으로 남겨두는 용도로 봐주세요
소액이라 유의미한 금액 달성 전까지는 이제 따로 안올릴것 같은데
그냥 이때 시작해서 몇달뒤까지 얼마나 불릴 수 있는가 기록으로 남겨두는 용도로 봐주세요
26.12.202406:07
같은 변동성
같은 시장
같은 투자시기
같은 짬밥
누군가는 졸업
누군가는 퇴학
순간 순간의 선택은
큰 레버리지가 되어 돌아오네요
올해 3월부근 10만불 단위 포지션 컨트롤을 못했던 이후
연속되는 손절과 흔들리는 멘탈에 매매가 꼬이고
전재산 청산까지 이어졌었죠
어찌 저찌 덱스플레이와 선물거래로
올해 11월에 다시 재기할 수 있는 10만불 가량의 시드를 만들었지만
알트 롱계장 포지션들에 Margin Ratio가
충분히 올라가있음 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상승의 기회를 못잡으면
점점 손익비가 구린 싸움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저와 시장간의 멘탈 싸움에 지게 되면서
Wif 롱포지션을 크게 들고 있었던게 시발점이 되어
매매가 연속적으로 꼬이게 되었거든요
COW, CAT 등등 코인에 대한 리서치나 온체인 증거도 충분했고
롱 진입과 수량 분배까지 너무 완벽한 포지션 오픈 이였는데
계획에도 없던 Wif를 잡게 되면서 Margin Ratio가 20% 를 넘게 되었고
결국 이성적 판단을 못하게 되면서 시드를 갉아 먹은것 같습니다.
졸업과 퇴학을 결정짓는데에는
물질적 레버리지도 중요하지만
심리적 레버리지도 중요한것 같네요
같은 시장
같은 투자시기
같은 짬밥
누군가는 졸업
누군가는 퇴학
순간 순간의 선택은
큰 레버리지가 되어 돌아오네요
올해 3월부근 10만불 단위 포지션 컨트롤을 못했던 이후
연속되는 손절과 흔들리는 멘탈에 매매가 꼬이고
전재산 청산까지 이어졌었죠
어찌 저찌 덱스플레이와 선물거래로
올해 11월에 다시 재기할 수 있는 10만불 가량의 시드를 만들었지만
알트 롱계장 포지션들에 Margin Ratio가
충분히 올라가있음 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상승의 기회를 못잡으면
점점 손익비가 구린 싸움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저와 시장간의 멘탈 싸움에 지게 되면서
Wif 롱포지션을 크게 들고 있었던게 시발점이 되어
매매가 연속적으로 꼬이게 되었거든요
COW, CAT 등등 코인에 대한 리서치나 온체인 증거도 충분했고
롱 진입과 수량 분배까지 너무 완벽한 포지션 오픈 이였는데
계획에도 없던 Wif를 잡게 되면서 Margin Ratio가 20% 를 넘게 되었고
결국 이성적 판단을 못하게 되면서 시드를 갉아 먹은것 같습니다.
졸업과 퇴학을 결정짓는데에는
물질적 레버리지도 중요하지만
심리적 레버리지도 중요한것 같네요
17.12.202413:03
https://claim.pudgypenguins.com/
전 3천개 정도 나오네요
전 3천개 정도 나오네요
16.12.202410:01
역시나 메인넷 스트레스 이슈가 있네요
리스팅 물량 보낼때도 이런데 트젝 밀리면 입금 안되겠다
명절 귀향길 마냥 꽉막힌 업비트 말고 국내거래소 열리는 곳 아무데나 가서 따리해야 맛있겠네요
리스팅 물량 보낼때도 이런데 트젝 밀리면 입금 안되겠다
명절 귀향길 마냥 꽉막힌 업비트 말고 국내거래소 열리는 곳 아무데나 가서 따리해야 맛있겠네요
Kirishning iloji bo'lmadi
media kontentga
media kontentga
15.12.202420:22
이세상에 사연없는 사람 어딨으며
불쌍도르 대회 하면 끝도없으나
20살때 말도 안통하는 대륙 넘어가서 외국인 똥만져가며 365일동안 단 하루도 안쉬고 20시간씩 청소해서 돈 벌고
밥먹을 돈 한푼 없너서 설거지통에서 넘이 남긴 음식 몰래 줏어서 하루 배채우며 살았고
20대초 페이 안줘서 문신재이 어깨들 있는데 빠따들고 가서 돈 안내놓으면 못받은 만큼 부수고 간다고 악으로 깡으로 살던 씹 하류층 할렘가 인생이라 다시 원래로 돌아가서 더 큰 도약을위해 준비하는 것 뿐입니다
승부사 기질이 있어서 그 패배의 댓가를 정정당당히 온몸으로 치르고 있는 중일 뿐입니다
불쌍하게 안봐주셔도 됩니다 제가 벌인일은 제가 책임져야 하는 일일뿐입니다
내 하나 약속할건 인생 살며 받은건 꼭 두배로 돌려드리는데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시는 형님들 꼭 어떠한 형태로든 갚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불쌍도르 대회 하면 끝도없으나
20살때 말도 안통하는 대륙 넘어가서 외국인 똥만져가며 365일동안 단 하루도 안쉬고 20시간씩 청소해서 돈 벌고
밥먹을 돈 한푼 없너서 설거지통에서 넘이 남긴 음식 몰래 줏어서 하루 배채우며 살았고
20대초 페이 안줘서 문신재이 어깨들 있는데 빠따들고 가서 돈 안내놓으면 못받은 만큼 부수고 간다고 악으로 깡으로 살던 씹 하류층 할렘가 인생이라 다시 원래로 돌아가서 더 큰 도약을위해 준비하는 것 뿐입니다
승부사 기질이 있어서 그 패배의 댓가를 정정당당히 온몸으로 치르고 있는 중일 뿐입니다
불쌍하게 안봐주셔도 됩니다 제가 벌인일은 제가 책임져야 하는 일일뿐입니다
내 하나 약속할건 인생 살며 받은건 꼭 두배로 돌려드리는데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시는 형님들 꼭 어떠한 형태로든 갚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12.202420:07
넘 잘 안되는거 참 한국인들 좋아하네
자꾸 퍼다 날라서 조롱하고 조리돌림 하믄서 본인 위치 확인할라믄 거울보고 하십쇼
나도 빈털터리 되고 대출 받아서 하루살이 인생 살줄 상상도 못했듯 당신도 그럴 수 있는데 내가 님한테 뭘 잘못했길래 내가 관심 받는거에 열등감 느끼는지 도대체 뭐가 문젠지 모르겠네
텔방 몇개 들어가있다고 뭔 시벌 남들이랑 다른 알파 그룹인것 마냥 소속감 느끼면서 남들이랑 다른걸로 착각하나본데
님이 직접 리서치해서 얻어온 정보 아니고 넘에 똥구멍 살살 빨아가며 좆목질 해가며 굽신굽신 해서 콩고물 받아묵는거 불사이클 끝나면 어차피 님한테 암것도 안남음
좆같으면 채널 나가면 됩니다 한두번 그냥 넘어가다가 계속 저지랄 하니까 좆같네
두고보쇼 내 혓바닥 넘이 먹다남은 음식에 비비고 찬바닥에 덜덜떨면서 박스깔고 자도 다시 일어날라니까
몇년후 누가 살아있나 봅시다
자꾸 퍼다 날라서 조롱하고 조리돌림 하믄서 본인 위치 확인할라믄 거울보고 하십쇼
나도 빈털터리 되고 대출 받아서 하루살이 인생 살줄 상상도 못했듯 당신도 그럴 수 있는데 내가 님한테 뭘 잘못했길래 내가 관심 받는거에 열등감 느끼는지 도대체 뭐가 문젠지 모르겠네
텔방 몇개 들어가있다고 뭔 시벌 남들이랑 다른 알파 그룹인것 마냥 소속감 느끼면서 남들이랑 다른걸로 착각하나본데
님이 직접 리서치해서 얻어온 정보 아니고 넘에 똥구멍 살살 빨아가며 좆목질 해가며 굽신굽신 해서 콩고물 받아묵는거 불사이클 끝나면 어차피 님한테 암것도 안남음
좆같으면 채널 나가면 됩니다 한두번 그냥 넘어가다가 계속 저지랄 하니까 좆같네
두고보쇼 내 혓바닥 넘이 먹다남은 음식에 비비고 찬바닥에 덜덜떨면서 박스깔고 자도 다시 일어날라니까
몇년후 누가 살아있나 봅시다
13.12.202402:17
면접결과 탈락이네요
서류탈락도 많고 취직이 잘 안되서 좀 심란합니다
메이플 에드작 끝나는대로
쿠팡 몸빵이랑 투잡 쓰리잡 뛰면서 월 300정도는 맞춰야 하네요
20대 초반에는 이렇게 살아도 몸이 버틸만했는데
지금은 몸이 버텨줄란가 모르겠습니다
뭐 늘상 바퀴벌레처럼 바닥에 딱 붙어서 살아남았으니
이번에도 어떻게든 되겠지 생각하고 버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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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에드작 끝나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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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에는 이렇게 살아도 몸이 버틸만했는데
지금은 몸이 버텨줄란가 모르겠습니다
뭐 늘상 바퀴벌레처럼 바닥에 딱 붙어서 살아남았으니
이번에도 어떻게든 되겠지 생각하고 버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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