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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PB의 투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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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와이 (called Y)

03.04.202501:56
made by 『콜드와이(Called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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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와 물가>
오늘은 관세 정책과 인플레이션에 대해 끄적여 봅니다.
1. 관세는 수출 기업이 아니라, 수입국에서 판매 가격에 추가로 부과하는 세금이며, 소비자가 구입할 때 가격에 포함된다.
2. 예를 들어, 현대차가 미국에 5,000만 원짜리 차량을 수출한다고 가정해 보자.
3. 미국이 현대차에 20%의 관세를 부과하면, 미국에서 현대차를 수입하는 수입업자(딜러, 유통회사)가 이 관세를 직접 부담하고, 이를 소비자 가격에 반영시킨다.
4. 결국, 관세의 대부분은 소비자에게 전가된다.
5. (실제로는 수입업자가 현대차의 수출 차량 판매 가격에 운임, 기타 비용을 추가하지만, 계산의 편의를 위해 관세만 고려해 보자.) 현대차의 미국 내 소비자가는 관세 20%인 1,000만 원이 추가된 6,000만 원이 된다.
6. 그러나 수입업자가 관세를 항상 100% 소비자가에 전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격이 오르면 경쟁력이 낮아지고, 판매량이 감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7. 즉, 현대차가 직접적으로 관세를 부담하지는 않지만, 가격 경쟁력 하락으로 인해 간접적인 피해를 입게 된다.
8. 그렇다면, 미국이 이런 방식으로 관세를 부과하면, 미국 자동차 기업들의 경쟁력이 좋아지고, 미국 경제에 도움이 될까?
9. 경제에는 '풍선 효과'라는 개념이 있다.
10. 특정 부분을 통제하거나 규제하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11. 우리나라에서 코로나 시기 재난 지원금, 자영업자 보조금, 출산 지원금 등을 지급했던 사례를 보자.
12. 국가가 무료로 돈을 뿌리면, 사람들은 그 돈을 ‘공짜’라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13. 그러면 판매자들은 "어차피 소비자들이 자기 돈이 아니라 정부 돈을 쓰는 거니까"라며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이 커진다.
14. 실제로,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원금을 지급하자 전통시장 상인들이 가격을 올렸다.
15. 자영업자들에게 보조금을 주자 건물주들이 임대료를 인상했다.
16. 출산 지원금이 나오자 산후조리원 비용도 덩달아 상승했다.
17. 미국 철강 산업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졌다.
18. 미국 정부가 수입 철강에 관세를 부과하자, 미국 내 철강 업체들은 "어차피 정부가 보호해 주니까"라는 심리로 자기들도 가격을 올렸다.
19. 그 결과, 미국의 철강 제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20. 자동차 산업을 예로 들어보자.
21. 미국산 포드 자동차 가격: 5,500만 원
미국으로 수출하는 현대차 가격: 5,000만 원
22. 미국 정부가 현대차에 20% 관세를 부과하면, 현대차의 미국 내 판매 가격이 6,000만 원으로 상승한다.
23. 이 경우, 포드가 더 잘 팔릴까?
24. 그럴 수도 있지만, 포드도 가격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
25. 현대차 가격이 6,000만 원까지 상승하면, 포드도 "이제 경쟁자가 더 비싸졌으니 우리도 올려도 되겠군" 하고 가격을 인상할 수 있다.
26. 즉, 관세는 특정 산업을 보호하는 효과를 넘어서, 전반적인 물가 상승을 유발할 수 있다.
27. 트럼프는 단순히 정치적인 이유뿐만 아니라, 미국 정부의 재정 건전성을 위해서도 금리 인하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하지만 연준(Fed)은 대통령의 직접적인 지시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
28.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목표는 두 가지다.
첫 째는 물가 안정, 둘 째는 완전 고용
29. FOMC는 물가 상승 압력이 있는 상황에서는 금융위기급의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면 쉽게 금리를 인하하지 않는다.
30. 트럼프가 금리 인하를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뿐이다.
31. 하나는, 물가를 낮추는 것
다른 하나는 경제 위기가 발생했을 때 이를 활용하는 것
(트럼프가 직접 경제 위기를 만들지는 않겠지만, 경제 위기가 발생하면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32. 결국, 트럼프가 추후 관세 협상을 통해 원하는 바를 얻어낼지, 혹은 다른 방식으로 물가를 낮출 수 있을지가 핵심 변수다.
33. 어느쪽이든 쉽지도 않아보이고, 예측도 어려워 보인다.
#관세 #인플레이션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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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와 물가>
오늘은 관세 정책과 인플레이션에 대해 끄적여 봅니다.
1. 관세는 수출 기업이 아니라, 수입국에서 판매 가격에 추가로 부과하는 세금이며, 소비자가 구입할 때 가격에 포함된다.
2. 예를 들어, 현대차가 미국에 5,000만 원짜리 차량을 수출한다고 가정해 보자.
3. 미국이 현대차에 20%의 관세를 부과하면, 미국에서 현대차를 수입하는 수입업자(딜러, 유통회사)가 이 관세를 직접 부담하고, 이를 소비자 가격에 반영시킨다.
4. 결국, 관세의 대부분은 소비자에게 전가된다.
5. (실제로는 수입업자가 현대차의 수출 차량 판매 가격에 운임, 기타 비용을 추가하지만, 계산의 편의를 위해 관세만 고려해 보자.) 현대차의 미국 내 소비자가는 관세 20%인 1,000만 원이 추가된 6,000만 원이 된다.
6. 그러나 수입업자가 관세를 항상 100% 소비자가에 전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격이 오르면 경쟁력이 낮아지고, 판매량이 감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7. 즉, 현대차가 직접적으로 관세를 부담하지는 않지만, 가격 경쟁력 하락으로 인해 간접적인 피해를 입게 된다.
8. 그렇다면, 미국이 이런 방식으로 관세를 부과하면, 미국 자동차 기업들의 경쟁력이 좋아지고, 미국 경제에 도움이 될까?
9. 경제에는 '풍선 효과'라는 개념이 있다.
10. 특정 부분을 통제하거나 규제하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11. 우리나라에서 코로나 시기 재난 지원금, 자영업자 보조금, 출산 지원금 등을 지급했던 사례를 보자.
12. 국가가 무료로 돈을 뿌리면, 사람들은 그 돈을 ‘공짜’라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13. 그러면 판매자들은 "어차피 소비자들이 자기 돈이 아니라 정부 돈을 쓰는 거니까"라며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이 커진다.
14. 실제로,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원금을 지급하자 전통시장 상인들이 가격을 올렸다.
15. 자영업자들에게 보조금을 주자 건물주들이 임대료를 인상했다.
16. 출산 지원금이 나오자 산후조리원 비용도 덩달아 상승했다.
17. 미국 철강 산업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졌다.
18. 미국 정부가 수입 철강에 관세를 부과하자, 미국 내 철강 업체들은 "어차피 정부가 보호해 주니까"라는 심리로 자기들도 가격을 올렸다.
19. 그 결과, 미국의 철강 제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20. 자동차 산업을 예로 들어보자.
21. 미국산 포드 자동차 가격: 5,500만 원
미국으로 수출하는 현대차 가격: 5,000만 원
22. 미국 정부가 현대차에 20% 관세를 부과하면, 현대차의 미국 내 판매 가격이 6,000만 원으로 상승한다.
23. 이 경우, 포드가 더 잘 팔릴까?
24. 그럴 수도 있지만, 포드도 가격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
25. 현대차 가격이 6,000만 원까지 상승하면, 포드도 "이제 경쟁자가 더 비싸졌으니 우리도 올려도 되겠군" 하고 가격을 인상할 수 있다.
26. 즉, 관세는 특정 산업을 보호하는 효과를 넘어서, 전반적인 물가 상승을 유발할 수 있다.
27. 트럼프는 단순히 정치적인 이유뿐만 아니라, 미국 정부의 재정 건전성을 위해서도 금리 인하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하지만 연준(Fed)은 대통령의 직접적인 지시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
28.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목표는 두 가지다.
첫 째는 물가 안정, 둘 째는 완전 고용
29. FOMC는 물가 상승 압력이 있는 상황에서는 금융위기급의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면 쉽게 금리를 인하하지 않는다.
30. 트럼프가 금리 인하를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뿐이다.
31. 하나는, 물가를 낮추는 것
다른 하나는 경제 위기가 발생했을 때 이를 활용하는 것
(트럼프가 직접 경제 위기를 만들지는 않겠지만, 경제 위기가 발생하면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32. 결국, 트럼프가 추후 관세 협상을 통해 원하는 바를 얻어낼지, 혹은 다른 방식으로 물가를 낮출 수 있을지가 핵심 변수다.
33. 어느쪽이든 쉽지도 않아보이고, 예측도 어려워 보인다.
#관세 #인플레이션 #물가
Переслав з:
최선생네 반지하



06.04.202522:47
중국 내 우리국민 연락두절 관련 안전 공지
https://overseas.mofa.go.kr/cn-shanghai-ko/brd/m_560/view.do?seq=1346635
https://overseas.mofa.go.kr/cn-shanghai-ko/brd/m_560/view.do?seq=1346635
08.04.202512:58
이재명이 설명해주는 경제
→ 이건 실수가 아니다.
이 정도 영상을 제작을 하기까지
기획을 하고 대본을 만들고, 여러차례 오류나 문제가 될 여지가 없는지 검토를 분명히 했을 것이다.
진심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이런 맥락의 정책들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내가 머리가 나쁜건지,
이게 가능한지 정말 이해가 안간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민주당 #호텔경제 #경제 #무한동력 #호텔이론
[작성] 낭만PB | https://t.me/Romanticist_PB
→ 이건 실수가 아니다.
이 정도 영상을 제작을 하기까지
기획을 하고 대본을 만들고, 여러차례 오류나 문제가 될 여지가 없는지 검토를 분명히 했을 것이다.
진심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이런 맥락의 정책들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내가 머리가 나쁜건지,
이게 가능한지 정말 이해가 안간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민주당 #호텔경제 #경제 #무한동력 #호텔이론
[작성] 낭만PB | https://t.me/Romanticist_PB
22.04.202504:58
“여성들 애 낳아야 美 다시 부흥”…출산율 제고 정책 띄우는 트럼프
→ 출산율 자체도 중요하지만,
산모의 출산 나이도 굉장히 중요할 것 같음.
최근 첫 출산 나이의 증가와
태아의 각종 장애, 유전적 문제, 지능장애 등의 빈도가 높아지고 있음.
#저출산 #고령출산 #고령산모 #인구구조
[작성] 낭만PB | https://t.me/Romanticist_PB
→ 출산율 자체도 중요하지만,
산모의 출산 나이도 굉장히 중요할 것 같음.
최근 첫 출산 나이의 증가와
태아의 각종 장애, 유전적 문제, 지능장애 등의 빈도가 높아지고 있음.
#저출산 #고령출산 #고령산모 #인구구조
[작성] 낭만PB | https://t.me/Romanticist_PB
Переслав з:
한화투자 중국/신흥국 정정영



05.04.202511:38
[중국의 반격]
** 미국이 전 수입품에 한번에 관세를 부과했기에 중국도 점진적으로 올릴 필요 X. 1기 때도 미국이 때릴때마다 즉각 대응. 군수기업 + 핵심광물 수출통제도 최근 방식과 유사
** 중국이 수출입 전략에서 과거만큼 미국에 집중할 필요가 없는 상황. 중국의 대미국 수출/수입/무역흑자 비중 모두 2018년 이후 빠르게 감소 (2025년 비중은 1-2월 누적 기준)
** 미국의 전방위적 관세 철퇴에 그나마 비슷한 방식으로 대응할수 있는 국가는 사실상 중국 뿐. 중국이 ‘협상’이 아닌 ’반격‘으로 응한다면 중국과의 협력 강화 중인 주변국 역시 유사한 방식을 취할 자신감 확보
** 미국이 틱톡을 관세 협상 카드로 쓰려고 하지만 중국에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 딜. 중국이 매각하는 순간 틱톡은 ’미국 소유‘가 되지만 ’관세‘는 미국이 언제든 다시 꺼낼수 있는 조치
** 지금의 중국은 2018년과 달리 체질 개선이 어느정도 진행된 상태.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정책 방향 전환을 공식화. 결국 내수 촉진 정책 강화를 시사하는 움직임. 지난달 리창 총리는 이미 수출기업에 ‘폭풍을 대비하라’고 주문하면서도 수출물량의 내수 전환 지원을 약속
>> 최근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 미국이 전 수입품에 한번에 관세를 부과했기에 중국도 점진적으로 올릴 필요 X. 1기 때도 미국이 때릴때마다 즉각 대응. 군수기업 + 핵심광물 수출통제도 최근 방식과 유사
** 중국이 수출입 전략에서 과거만큼 미국에 집중할 필요가 없는 상황. 중국의 대미국 수출/수입/무역흑자 비중 모두 2018년 이후 빠르게 감소 (2025년 비중은 1-2월 누적 기준)
** 미국의 전방위적 관세 철퇴에 그나마 비슷한 방식으로 대응할수 있는 국가는 사실상 중국 뿐. 중국이 ‘협상’이 아닌 ’반격‘으로 응한다면 중국과의 협력 강화 중인 주변국 역시 유사한 방식을 취할 자신감 확보
** 미국이 틱톡을 관세 협상 카드로 쓰려고 하지만 중국에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 딜. 중국이 매각하는 순간 틱톡은 ’미국 소유‘가 되지만 ’관세‘는 미국이 언제든 다시 꺼낼수 있는 조치
** 지금의 중국은 2018년과 달리 체질 개선이 어느정도 진행된 상태.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정책 방향 전환을 공식화. 결국 내수 촉진 정책 강화를 시사하는 움직임. 지난달 리창 총리는 이미 수출기업에 ‘폭풍을 대비하라’고 주문하면서도 수출물량의 내수 전환 지원을 약속
>> 최근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04.04.202503:10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31일 페이스북에서 사실상 한화 사례를 거론하면서 “‘자본시장을 현금인출기로 여긴다’는 비판에도 할 말이 없다. 』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5/04/02/343F2FVTUZAZBEGAEXOSEWS6H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한화 그룹주 하락 사유
상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한국 기업들 대부분은 한국을 탈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 52시간제, 최저임금 인상, 노란봉투법 등은 노동자를 위하는 법 처럼 보였지만,
그 결과 많은 기업들이 해외로 공장을 이전 중입니다.
상법 개정안의 취지에는 백번 공감하지만 너무 급진적으로 과격하고 기업 입장에서 독소 조항들이 있어 많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한화 #상속 #증여 #승계
[작성] 낭만PB | https://t.me/Romanticist_PB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5/04/02/343F2FVTUZAZBEGAEXOSEWS6H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한화 그룹주 하락 사유
상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한국 기업들 대부분은 한국을 탈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 52시간제, 최저임금 인상, 노란봉투법 등은 노동자를 위하는 법 처럼 보였지만,
그 결과 많은 기업들이 해외로 공장을 이전 중입니다.
상법 개정안의 취지에는 백번 공감하지만 너무 급진적으로 과격하고 기업 입장에서 독소 조항들이 있어 많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한화 #상속 #증여 #승계
[작성] 낭만PB | https://t.me/Romanticist_PB
27.03.202500:48
매일경제 기자, 주식 선행매매로 증선위 고발되자 퇴사
『매일경제신문 기자가 자신이 매수한 주식 종목에 대해 호재성 기사를 작성하고 매도하는 방식의 부정거래 혐의로 고발된 후 퇴사한 사실이 알려지며 내부 구성원이 받은 충격은 크다. 이번 일로 매체 전체의 신뢰를 잃을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사전에 문제적 기사를 거르지 못한 데 대해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 이런 일이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운게 아니라
이걸 왜 이제야 적발했는지
이걸 지금까지 정말 몰랐는지가 더 놀라움.
언론의 자유라는 명분으로 성역같은 포지션을 잡고 있는 집단 중 하나가 기자, 언론 집단임.
#기사 #기자 #기레기 #선행매매
[작성] 낭만PB | https://t.me/Romanticist_PB
『매일경제신문 기자가 자신이 매수한 주식 종목에 대해 호재성 기사를 작성하고 매도하는 방식의 부정거래 혐의로 고발된 후 퇴사한 사실이 알려지며 내부 구성원이 받은 충격은 크다. 이번 일로 매체 전체의 신뢰를 잃을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사전에 문제적 기사를 거르지 못한 데 대해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 이런 일이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운게 아니라
이걸 왜 이제야 적발했는지
이걸 지금까지 정말 몰랐는지가 더 놀라움.
언론의 자유라는 명분으로 성역같은 포지션을 잡고 있는 집단 중 하나가 기자, 언론 집단임.
#기사 #기자 #기레기 #선행매매
[작성] 낭만PB | https://t.me/Romanticist_PB
07.04.202522:56
2025년 4월 8일 (화)
<개장 전 주요 이슈>
* 뉴욕증시, 4/7(현지시간) 트럼프 상호관세 여파 지속 속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혼조 마감…
다우 37,965.60 (-0.91%),
나스닥 15,603.26 (+0.10%),
S&P500 5,062.25 (-0.23%),
필라델피아반도체 3,694.95 (+2.70%)
* 국제유가($,배럴), 트럼프, 中 추가 관세 경고 속 글로벌 침체 우려 지속 등에 급락...
WTI 60.70 (-2.08%),
브렌트유 64.21 (-2.09%)
* 국제금($,온스),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속 '현금 선호' 흐름 등에 하락... Gold 2,973.6 (-2.03%)
* 달러 index, 트럼프 대통령 中 추가관세 위협 등에 상승... 103.51 (+0.47%)
* 역외환율(달러-원), 1,470.92원 (+0.34%)
* 유럽증시, 영국(-4.38%), 독일(-4.13%), 프랑스(-4.78%)
* 트럼프 "인플레 없다…연준, 금리 인하해야" 재차 압박
* 백악관, '트럼프 90일간 관세 일시중단 검토' 보도에 "가짜뉴스"
* 쿠글러 연준 이사, 관세發 성장 우려에도 "인플레 억제가 우선"
* 미국 침체 확률 45%로 높아져…"연내 1.25%p 금리인하" 전망도
* 블랙록 CEO "주식 20% 더 떨어질 수도…장기적으로 매수 기회"
* 해셋 백악관 경제고문 "각국이 협상 위해 줄선다…침체 걱정 마라"
* 트럼프 "이시바와 통화…日, 최고의 협상팀 파견 예정"
* JP모건 회장, 관세 겨냥 "인플레·성장 악화"…시장 경착륙 경고도
* 애플 또 3.6%↓ 마감·낙폭은 줄어…웨드부시 "트럼프관세 재앙"
* US스틸, 트럼프 '일본제철에 매각 검토' 지시에 11%대 급등
* 미국 '자동차 메카' 미시간에 벌써 관세타격 현실화
* EU, 美에 공산품 무관세 제안…"버번위스키 보복계획도 철회"
* 中 "美 관세전쟁 이미 대비"…금리·지준율 인하ㆍ재정확대 시사
* 中, 딥시크 앞세워 美 AI 맹추격…1년 만에 격차 9.3→1.7%
* BOJ, 4월 경기 판단 동결…관세發 '불확실성'도 지적
* 중부 새벽 한때 비…낮 최고기온 '24도'
[기업/산업]
* "美 관세에 車산업 마진율 최대 5%P 급락"
* 4대 금융지주, 관세폭탄 걱정 없이 웃는다… 1분기 순익 5兆 ‘역대급’ 전망
* 구조조정 직전 '2339社' 금융위기 때보다 많다
* 한화에어로, K9 자주포 차체 폴란드 수출계약…4026억원 규모
* ESS 기술 '충전' 들어간 K-배터리…시장 공략 박차
* "이런 적 없었는데" 편의점 비상…코로나 이후 첫 '매출 역성장'
* LX하우시스, 수요예측 흥행 성공…목표 7배에 두 자릿수 언더
* 'AAA급 대우' CJ제일제당,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4배 확보
* "불닭이 신용등급도 올린다"…나신평, 삼양식품 'A+'로 상향
* LG전자 HVAC 효과…1분기 매출 22조 돌파
* LG에너지솔루션, 美 IRA덕에 흑자전환
* 中 안착한 ‘블레이드앤소울2’… 엔씨소프트, 실적 반등 승부수
* 韓 시장은 中 스마트폰 무덤?… 샤오미, 통신사 유통망 확보 난항에 알뜰폰 시장 ‘기웃’
* 정철동 LGD 대표, 1월 이어 또 회사 주식 샀다
* 에이비엘바이오, GSK에 4.1조 플랫폼 기술수출 '잭팟'
* '1460조 시장' 함께 가자더니…HD현대-한화, '8조' 사업서 기싸움
* 삼성 "더 똑똑해진 AI로 국내 OLED TV 챔피언 될 것"
* LS전선, 태양광 전력으로 해저 케이블 공장 돌린다
* '관세 방지턱' 걸린 자동차…현대차·도요타·닛산, 美생산 늘린다
* 美 비자 풀린 구본상 LIG 회장… 수출 위해 네트워킹·로비 공들여
* 인도 힘주는 현대모비스…R&D 센터 확대 개편
* 1분기 실적시즌 앞둔 건설업계…건설경기 전망은 관망세
* 한번에 1000㎞ 가는 LFP 배터리 개발 경쟁…양산나선 中, 韓은 게임체인저 기술로 추격
* 더울수록 잘 팔린다 … 음식물처리기 대전
* 공정위, 우진산전·범한자동차·GS글로벌 현장조사… 전기버스 ‘리베이트 의혹’
* 군살 빼는 카카오엔터…적자 자회사 판다
* 유상임 장관 "SMR 설계에 AI 전면 도입해야"
* 한국에 둥지 튼 나스닥 기업 K중기 위한 '올인원' 핀테크
* 110개국 수출 … K육아용품 대박
* 日 독과점 깬 에스비비테크 "감속기 다변화로 흑자전환"
* "전기료 싼 나라에 기술 다 내줄 판"…공장 닫은 기업들 '눈물'
* 우유·쌀…진열대 비어가는 홈플
* 세븐일레븐 新무기 '9900원 티셔츠'
* 팔도, 비빔면·식혜값 인상
* 전세계 女心 홀린 롬앤, 수출 1천억 뚫었다
* 셀트리온 스테키마, 美 빅3 PBM 처방집 등재
* '꿈의 암치료기' 중입자 치료기, 서울아산병원도 도입한다
* 에이비엘, 4조 기술수출 '잭팟'…'뇌혈관 셔틀' 치매 치료 길 연다
* 신약 후보물질 수출 넘어…플랫폼까지 파는 K바이오
* 신세계 대전에 루이비통 입점 확정… ‘충청 지역 1번지’ 굳힌다
* "매출 짭짤하겠네"…새벽배송 1위 중단하자 '분주'해진 곳
* KB·신한, 비은행 위험자산 110조 넘었다
* 중소형 상장사, ‘XBRL 주석 재무공시’ 사업·반기보고서부터 적용
* 제일엠앤에스, 1년만에 상폐 위기
* “우리만 SOR 자체 구축” 자랑하더니… 오너 2세 합류하자마자 시험대 오른 키움證
* 맥쿼리 "무역전쟁 불안 속 韓 방산·조선주 선방 예상"
* "추경 등 부양책 나온다"…내수株, 폭락장에도 선방
* 현대차 인도법인, '검은 월요일'에 상장 이래 주가 최저
* 최윤범 회장, 고려아연 지분 0.1% 처분 계획 공시…상환 목적
* “주가 –40%인데”… 손실 우려에도 테슬라·엔비디아 ELS 출시 급증
* ‘검은 월요일’ 여파에… 공매도 과열종목, 재개 이후 최다인 45개 지정
* 중국인 단체관광 기대에…'카지노 빅3' 기관 뭉칫돈
* 조기대선에 뜨는 청년 일자리·교육株
* "더 떨어진다"…공매도 집중 타깃된 반도체
* 시총 클수록 하락폭 컸다 '정치테마' 중소형주 선방
* 관세폭탄·中공급과잉 … 석유화학 '이중고'
* 삼성전자 길어진 겨울 SK는 HBM 실적 훈풍
* 나우IB, 日 반도체 장비 기업 인수
* "저평가 매력적"… 러브콜 받는 스틱인베
<개장 전 주요 이슈>
* 뉴욕증시, 4/7(현지시간) 트럼프 상호관세 여파 지속 속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혼조 마감…
다우 37,965.60 (-0.91%),
나스닥 15,603.26 (+0.10%),
S&P500 5,062.25 (-0.23%),
필라델피아반도체 3,694.95 (+2.70%)
* 국제유가($,배럴), 트럼프, 中 추가 관세 경고 속 글로벌 침체 우려 지속 등에 급락...
WTI 60.70 (-2.08%),
브렌트유 64.21 (-2.09%)
* 국제금($,온스),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속 '현금 선호' 흐름 등에 하락... Gold 2,973.6 (-2.03%)
* 달러 index, 트럼프 대통령 中 추가관세 위협 등에 상승... 103.51 (+0.47%)
* 역외환율(달러-원), 1,470.92원 (+0.34%)
* 유럽증시, 영국(-4.38%), 독일(-4.13%), 프랑스(-4.78%)
* 트럼프 "인플레 없다…연준, 금리 인하해야" 재차 압박
* 백악관, '트럼프 90일간 관세 일시중단 검토' 보도에 "가짜뉴스"
* 쿠글러 연준 이사, 관세發 성장 우려에도 "인플레 억제가 우선"
* 미국 침체 확률 45%로 높아져…"연내 1.25%p 금리인하" 전망도
* 블랙록 CEO "주식 20% 더 떨어질 수도…장기적으로 매수 기회"
* 해셋 백악관 경제고문 "각국이 협상 위해 줄선다…침체 걱정 마라"
* 트럼프 "이시바와 통화…日, 최고의 협상팀 파견 예정"
* JP모건 회장, 관세 겨냥 "인플레·성장 악화"…시장 경착륙 경고도
* 애플 또 3.6%↓ 마감·낙폭은 줄어…웨드부시 "트럼프관세 재앙"
* US스틸, 트럼프 '일본제철에 매각 검토' 지시에 11%대 급등
* 미국 '자동차 메카' 미시간에 벌써 관세타격 현실화
* EU, 美에 공산품 무관세 제안…"버번위스키 보복계획도 철회"
* 中 "美 관세전쟁 이미 대비"…금리·지준율 인하ㆍ재정확대 시사
* 中, 딥시크 앞세워 美 AI 맹추격…1년 만에 격차 9.3→1.7%
* BOJ, 4월 경기 판단 동결…관세發 '불확실성'도 지적
* 중부 새벽 한때 비…낮 최고기온 '24도'
[기업/산업]
* "美 관세에 車산업 마진율 최대 5%P 급락"
* 4대 금융지주, 관세폭탄 걱정 없이 웃는다… 1분기 순익 5兆 ‘역대급’ 전망
* 구조조정 직전 '2339社' 금융위기 때보다 많다
* 한화에어로, K9 자주포 차체 폴란드 수출계약…4026억원 규모
* ESS 기술 '충전' 들어간 K-배터리…시장 공략 박차
* "이런 적 없었는데" 편의점 비상…코로나 이후 첫 '매출 역성장'
* LX하우시스, 수요예측 흥행 성공…목표 7배에 두 자릿수 언더
* 'AAA급 대우' CJ제일제당,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4배 확보
* "불닭이 신용등급도 올린다"…나신평, 삼양식품 'A+'로 상향
* LG전자 HVAC 효과…1분기 매출 22조 돌파
* LG에너지솔루션, 美 IRA덕에 흑자전환
* 中 안착한 ‘블레이드앤소울2’… 엔씨소프트, 실적 반등 승부수
* 韓 시장은 中 스마트폰 무덤?… 샤오미, 통신사 유통망 확보 난항에 알뜰폰 시장 ‘기웃’
* 정철동 LGD 대표, 1월 이어 또 회사 주식 샀다
* 에이비엘바이오, GSK에 4.1조 플랫폼 기술수출 '잭팟'
* '1460조 시장' 함께 가자더니…HD현대-한화, '8조' 사업서 기싸움
* 삼성 "더 똑똑해진 AI로 국내 OLED TV 챔피언 될 것"
* LS전선, 태양광 전력으로 해저 케이블 공장 돌린다
* '관세 방지턱' 걸린 자동차…현대차·도요타·닛산, 美생산 늘린다
* 美 비자 풀린 구본상 LIG 회장… 수출 위해 네트워킹·로비 공들여
* 인도 힘주는 현대모비스…R&D 센터 확대 개편
* 1분기 실적시즌 앞둔 건설업계…건설경기 전망은 관망세
* 한번에 1000㎞ 가는 LFP 배터리 개발 경쟁…양산나선 中, 韓은 게임체인저 기술로 추격
* 더울수록 잘 팔린다 … 음식물처리기 대전
* 공정위, 우진산전·범한자동차·GS글로벌 현장조사… 전기버스 ‘리베이트 의혹’
* 군살 빼는 카카오엔터…적자 자회사 판다
* 유상임 장관 "SMR 설계에 AI 전면 도입해야"
* 한국에 둥지 튼 나스닥 기업 K중기 위한 '올인원' 핀테크
* 110개국 수출 … K육아용품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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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女心 홀린 롬앤, 수출 1천억 뚫었다
* 셀트리온 스테키마, 美 빅3 PBM 처방집 등재
* '꿈의 암치료기' 중입자 치료기, 서울아산병원도 도입한다
* 에이비엘, 4조 기술수출 '잭팟'…'뇌혈관 셔틀' 치매 치료 길 연다
* 신약 후보물질 수출 넘어…플랫폼까지 파는 K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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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짭짤하겠네"…새벽배송 1위 중단하자 '분주'해진 곳
* KB·신한, 비은행 위험자산 110조 넘었다
* 중소형 상장사, ‘XBRL 주석 재무공시’ 사업·반기보고서부터 적용
* 제일엠앤에스, 1년만에 상폐 위기
* “우리만 SOR 자체 구축” 자랑하더니… 오너 2세 합류하자마자 시험대 오른 키움證
* 맥쿼리 "무역전쟁 불안 속 韓 방산·조선주 선방 예상"
* "추경 등 부양책 나온다"…내수株, 폭락장에도 선방
* 현대차 인도법인, '검은 월요일'에 상장 이래 주가 최저
* 최윤범 회장, 고려아연 지분 0.1% 처분 계획 공시…상환 목적
* “주가 –40%인데”… 손실 우려에도 테슬라·엔비디아 ELS 출시 급증
* ‘검은 월요일’ 여파에… 공매도 과열종목, 재개 이후 최다인 45개 지정
* 중국인 단체관광 기대에…'카지노 빅3' 기관 뭉칫돈
* 조기대선에 뜨는 청년 일자리·교육株
* "더 떨어진다"…공매도 집중 타깃된 반도체
* 시총 클수록 하락폭 컸다 '정치테마' 중소형주 선방
* 관세폭탄·中공급과잉 … 석유화학 '이중고'
* 삼성전자 길어진 겨울 SK는 HBM 실적 훈풍
* 나우IB, 日 반도체 장비 기업 인수
* "저평가 매력적"… 러브콜 받는 스틱인베
25.03.202523:05
2025년 3월 26일 (수)
<개장 전 주요 이슈>
* 뉴욕증시, 3/25(현지시간) 경기 둔화 우려에도 트럼프 관세 유연성 기대감 지속 등에 소폭 상승…
다우 42,587.50 (+0.01%),
나스닥 18,271.86 (+0.46%),
S&P500 5,776.65 (+0.16%),
필라델피아반도체 4,661.34 (-0.70%)
* 국제유가($,배럴),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에 소폭 하락...
WTI 69.00 (-0.16%),
브렌트유 73.02 (+0.03%)
* 국제금($,온스), 안전 자산 수요 등에 상승... Gold 3,025.9 (+0.34%)
* 달러 index, 獨 지표 호조 속 소폭 하락... 104.21 (-0.05%)
* 역외환율(달러-원), 1,463.13 (-0.45%)
* 유럽증시, 영국(+0.30%), 독일(+1.13%), 프랑스(+1.08%)
* 美 3월 소비자신뢰지수 92.9…"낙관론 대부분 사라져"
* 美 1월 주택가격 4.1% 상승…뉴욕 7.8%ㆍ시카고 7.5%
* 美 2월 신규주택판매 전월比 1.8%↑…급감 한 달만에 회복세
* 美 2년물 국채 입찰에 견조한 수요…수익률 예상 소폭 하회
* 달러인덱스 104선 깨기도…유로 '獨경기 기대감↑'에 강세
* 美 국채가, 하락세 지속…유연한 관세 영향
* 연준 역레포, 부채한도 여파에 증가세…어느덧 2천억달러 돌파
* 쿠글러 연준 이사 "현재의 제약적 통화정책 잘 자리잡아"
* 아폴로 "FOMC 내 스태그 우려 갈수록 고조"
* 트럼프 "후티 공습 채팅방 기밀 없어…NSC가 언론인 초대 조사"
*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ECB 금리, 9월까지 2%로 갈수도"
* 독일 3월 IFO 기업환경지수 86.7…전망 부합ㆍ8개월만에 최고
* 캐나다 총리, 미국과 "진지한 협상해야…최악 상황도 대비"
* FT "미, 2단계로 상호관세 검토…최고 50% 즉시부과 가능"
* 러·우크라, 美 중재로 '흑해 휴전' 동의…제재 해제 관건
* 美 WSJ "한종희 별세로 삼성전자 '위기' 상황 악화
* 테슬라 2월 유럽 판매 40% 감소…주가는 3.5% 상승
* 로보택시 웨이모 美 워싱턴DC 진출…"내년부터 서비스"
* 낮 최고 27도 큰 일교차…미세먼지·황사에 대기질 '나쁨'
[기업/산업]
* 외국인 돌아왔다…삼성전자·하이닉스 집중매수
* 현대차, 美 31조 투자…트럼프 "위대한 기업
* 트럼프 관세 넘는다…韓 외교통상 불안 속, '민간외교관'된 정의선
* 올 국내도 24조 투입 '사상 최대'
* 삼성전자, 인도서 8800억원 '벌금 폭탄'
* "LG전자 B2B·구독 질적성장…매출 50%창출"
* LG전자 "멕시코에 관세 부과땐 美공장 생산 확대"
* LG엔솔, 폴란드에 ESS용 LFP 배터리 대량 공급
* LG이노텍, 신사업 확장에 6000억 추가 투자
* 한화에어로 "3.6조 유증이 최선"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연임…5조 매출 '드라이브'
*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데이터센터·ESS 사업 강화"
* 현대제철, 8.5조 들여 美에 제철소 270만톤 생산 … 국내 공장의 절반
* '관세 부담 덜었다'…車·부품株 질주
* "목표주가보다 비싸다"…조선·방산 과열 주의보
* "현대글로비스, 해외고객 확대 전략적 M&A도 적극 검토"
* 현대차, 화물운송기업 센디와 'AI 운송 플랫폼 구축' 맞손
*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찬성률 81%로 연임…"한단계 더 도약"
* 한화비전·세미텍 새 대표에…'그룹내 대표 전략통' 김기철
* "이호진, 무조건 복귀하라"…트러스톤, 태광에 또 서한
* HD현대, 에티오피아에 굴착기 100대 수출
* 지주사 아모레 새 이름 '아모레퍼시픽홀딩스'
* 액셀러레이터로 변신한 '색조강자' 아이패밀리SC
* 넥슨 '던파' 콘솔게임으로 북미·유럽 공략
* KCC글라스, 반도체 유리기판 개발 나서
* '1조8000억' 몰리더니…MZ 사로잡은 '무신사' 깜짝 결과
* BYD 아토3, 국내 출시 눈앞…환경친화車 등록 완료
* "홈플·롯데카드는 계열사"…MBK '정조준'한 공정위
* "혁명 일으킬 것" 파격 전망…'90조' 뭉칫돈 움직인다
* 보험사만큼 덩치 커진 GA…금감원, 간접 규제 강화한다
* 한국형 mRNA 백신 개발 … 2028년 허가 목표
* 제일약품, 오너 3세 선임 한상철 사장 공동대표로
* 롯데글로벌로지스 상장 속도…"계열사 지원은 안해
* 두나무, NFT 플랫폼 강화
* 4대은행 깡통대출 3조 넘어 역대 최대…기업·가계 동반 부실↑
* 韓철강, 내달부터 EU 무관세 수출가능 물량 최대 14% 감소
* "올해 글로벌 기관투자가 비트코인 자산 편입 늘 것"
* 금융위 "가상자산 2단계 법안 하반기 마련"
* '코인 판' 장악 나선 트럼프, 가상자산 줄줄이 쏟아낸다
* 'LNG 청구서' 들고 방한한 알래스카 주지사
* 수도권에 바이오 연구단지 조성
* "핵심광물 자립도 올리자" 55조 투입
* "웰컴 K푸드" 동남아 롯데마트에 중산층 북적 … 해외수익 국내 3배
* 철강中企 내우외환 …"건설한파·美관세에 코로나때보다 어렵다"
* 잘고르면 예금이자 3배 다가오는 벚꽃 배당 시즌
<개장 전 주요 이슈>
* 뉴욕증시, 3/25(현지시간) 경기 둔화 우려에도 트럼프 관세 유연성 기대감 지속 등에 소폭 상승…
다우 42,587.50 (+0.01%),
나스닥 18,271.86 (+0.46%),
S&P500 5,776.65 (+0.16%),
필라델피아반도체 4,661.34 (-0.70%)
* 국제유가($,배럴),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에 소폭 하락...
WTI 69.00 (-0.16%),
브렌트유 73.02 (+0.03%)
* 국제금($,온스), 안전 자산 수요 등에 상승... Gold 3,025.9 (+0.34%)
* 달러 index, 獨 지표 호조 속 소폭 하락... 104.21 (-0.05%)
* 역외환율(달러-원), 1,463.13 (-0.45%)
* 유럽증시, 영국(+0.30%), 독일(+1.13%), 프랑스(+1.08%)
* 美 3월 소비자신뢰지수 92.9…"낙관론 대부분 사라져"
* 美 1월 주택가격 4.1% 상승…뉴욕 7.8%ㆍ시카고 7.5%
* 美 2월 신규주택판매 전월比 1.8%↑…급감 한 달만에 회복세
* 美 2년물 국채 입찰에 견조한 수요…수익률 예상 소폭 하회
* 달러인덱스 104선 깨기도…유로 '獨경기 기대감↑'에 강세
* 美 국채가, 하락세 지속…유연한 관세 영향
* 연준 역레포, 부채한도 여파에 증가세…어느덧 2천억달러 돌파
* 쿠글러 연준 이사 "현재의 제약적 통화정책 잘 자리잡아"
* 아폴로 "FOMC 내 스태그 우려 갈수록 고조"
* 트럼프 "후티 공습 채팅방 기밀 없어…NSC가 언론인 초대 조사"
*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ECB 금리, 9월까지 2%로 갈수도"
* 독일 3월 IFO 기업환경지수 86.7…전망 부합ㆍ8개월만에 최고
* 캐나다 총리, 미국과 "진지한 협상해야…최악 상황도 대비"
* FT "미, 2단계로 상호관세 검토…최고 50% 즉시부과 가능"
* 러·우크라, 美 중재로 '흑해 휴전' 동의…제재 해제 관건
* 美 WSJ "한종희 별세로 삼성전자 '위기' 상황 악화
* 테슬라 2월 유럽 판매 40% 감소…주가는 3.5% 상승
* 로보택시 웨이모 美 워싱턴DC 진출…"내년부터 서비스"
* 낮 최고 27도 큰 일교차…미세먼지·황사에 대기질 '나쁨'
[기업/산업]
* 외국인 돌아왔다…삼성전자·하이닉스 집중매수
* 현대차, 美 31조 투자…트럼프 "위대한 기업
* 트럼프 관세 넘는다…韓 외교통상 불안 속, '민간외교관'된 정의선
* 올 국내도 24조 투입 '사상 최대'
* 삼성전자, 인도서 8800억원 '벌금 폭탄'
* "LG전자 B2B·구독 질적성장…매출 50%창출"
* LG전자 "멕시코에 관세 부과땐 美공장 생산 확대"
* LG엔솔, 폴란드에 ESS용 LFP 배터리 대량 공급
* LG이노텍, 신사업 확장에 6000억 추가 투자
* 한화에어로 "3.6조 유증이 최선"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연임…5조 매출 '드라이브'
*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데이터센터·ESS 사업 강화"
* 현대제철, 8.5조 들여 美에 제철소 270만톤 생산 … 국내 공장의 절반
* '관세 부담 덜었다'…車·부품株 질주
* "목표주가보다 비싸다"…조선·방산 과열 주의보
* "현대글로비스, 해외고객 확대 전략적 M&A도 적극 검토"
* 현대차, 화물운송기업 센디와 'AI 운송 플랫폼 구축' 맞손
*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찬성률 81%로 연임…"한단계 더 도약"
* 한화비전·세미텍 새 대표에…'그룹내 대표 전략통' 김기철
* "이호진, 무조건 복귀하라"…트러스톤, 태광에 또 서한
* HD현대, 에티오피아에 굴착기 100대 수출
* 지주사 아모레 새 이름 '아모레퍼시픽홀딩스'
* 액셀러레이터로 변신한 '색조강자' 아이패밀리SC
* 넥슨 '던파' 콘솔게임으로 북미·유럽 공략
* KCC글라스, 반도체 유리기판 개발 나서
* '1조8000억' 몰리더니…MZ 사로잡은 '무신사' 깜짝 결과
* BYD 아토3, 국내 출시 눈앞…환경친화車 등록 완료
* "홈플·롯데카드는 계열사"…MBK '정조준'한 공정위
* "혁명 일으킬 것" 파격 전망…'90조' 뭉칫돈 움직인다
* 보험사만큼 덩치 커진 GA…금감원, 간접 규제 강화한다
* 한국형 mRNA 백신 개발 … 2028년 허가 목표
* 제일약품, 오너 3세 선임 한상철 사장 공동대표로
* 롯데글로벌로지스 상장 속도…"계열사 지원은 안해
* 두나무, NFT 플랫폼 강화
* 4대은행 깡통대출 3조 넘어 역대 최대…기업·가계 동반 부실↑
* 韓철강, 내달부터 EU 무관세 수출가능 물량 최대 14% 감소
* "올해 글로벌 기관투자가 비트코인 자산 편입 늘 것"
* 금융위 "가상자산 2단계 법안 하반기 마련"
* '코인 판' 장악 나선 트럼프, 가상자산 줄줄이 쏟아낸다
* 'LNG 청구서' 들고 방한한 알래스카 주지사
* 수도권에 바이오 연구단지 조성
* "핵심광물 자립도 올리자" 55조 투입
* "웰컴 K푸드" 동남아 롯데마트에 중산층 북적 … 해외수익 국내 3배
* 철강中企 내우외환 …"건설한파·美관세에 코로나때보다 어렵다"
* 잘고르면 예금이자 3배 다가오는 벚꽃 배당 시즌
21.04.202502:06
충격을 넘어선 '공포'.. 실제 대한민국 학교 성교육
→ 교육부터 이 지경인데 저출산 문제가 해결이 되겠나.
트럼프도 이런 것 때문에 집권하자마자 성별은 오직 남과 여, 둘 뿐이라며 단도리를 쳤겠지.
국방, 의료도 무너지고 있지만,
교육부터 인구구조까지 무너져내리고 있다.
PC인지 국가를 장기적으로 전복시키고자 하는 세력들의 장난질인지
잘못되고 이상한 지식이 주입되며 아이들에게 잘못된 성관념을 주입시키고,
어린 나이에 호기심과 잘못된 지식으로 자신을 성 소수자로 착각해서 동성애 등에 빠지고,
그 잠깐의 실수로 에이즈에 걸려 청소년의 에이즈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될 조짐이 보이고 있음.
마약에, 에이즈에,
지랄이 풍년이다.
#차별금지법 #동성애 #성소수자 #LGBT
[작성] 낭만PB | https://t.me/Romanticist_PB
→ 교육부터 이 지경인데 저출산 문제가 해결이 되겠나.
트럼프도 이런 것 때문에 집권하자마자 성별은 오직 남과 여, 둘 뿐이라며 단도리를 쳤겠지.
국방, 의료도 무너지고 있지만,
교육부터 인구구조까지 무너져내리고 있다.
PC인지 국가를 장기적으로 전복시키고자 하는 세력들의 장난질인지
잘못되고 이상한 지식이 주입되며 아이들에게 잘못된 성관념을 주입시키고,
어린 나이에 호기심과 잘못된 지식으로 자신을 성 소수자로 착각해서 동성애 등에 빠지고,
그 잠깐의 실수로 에이즈에 걸려 청소년의 에이즈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될 조짐이 보이고 있음.
마약에, 에이즈에,
지랄이 풍년이다.
#차별금지법 #동성애 #성소수자 #LGBT
[작성] 낭만PB | https://t.me/Romanticist_PB
17.04.202503:17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2월 전망 시나리오는 미국 관세정책을 고려하면 낙관적. 그러나 불확실성이 너무 큰 상황인 만큼 5월 전망의 토대도 만들어지지 않았음
2. 금년 성장률은 상당폭 하향 조정될 전망. 관세정책에 1분기 부진도 반영해야하기 때문
3. 정부지출에 대한 재정승수는 0.4~0.5정도. 12조원 추경 편성 시 성장률 0.1%p 제고 효과 예상
4. 환 변동성 완화를 위해서는 1) 미국의 관세정책 불확실성이 감소하고, 2)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성이 조금 명확해져야 하며, 3) 국내 정치상황 개선이 필요
5. 성장률이 낮아진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경기 부양정책을 기대해서는 안됨. 잠재성장률이 낮아지고 있는 만큼 합리적인 규모와 대응 정도를 고민해야 함
6. 잠재성장률 이상의 경기 부양은 부작용을 초래할 것
7. 주요국 대비 금리 인하 사이클에 선제적으로 진입했고, 지금까지의 인하 횟수, 앞으로의 인하 가능성 등을 보면 현재 통화정책 기조는 보수적이지 않음
8. 현재 환율 수준은 펀더멘털 대비 절하되어 있는 상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이창용 #기준금리 #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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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월 전망 시나리오는 미국 관세정책을 고려하면 낙관적. 그러나 불확실성이 너무 큰 상황인 만큼 5월 전망의 토대도 만들어지지 않았음
2. 금년 성장률은 상당폭 하향 조정될 전망. 관세정책에 1분기 부진도 반영해야하기 때문
3. 정부지출에 대한 재정승수는 0.4~0.5정도. 12조원 추경 편성 시 성장률 0.1%p 제고 효과 예상
4. 환 변동성 완화를 위해서는 1) 미국의 관세정책 불확실성이 감소하고, 2)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성이 조금 명확해져야 하며, 3) 국내 정치상황 개선이 필요
5. 성장률이 낮아진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경기 부양정책을 기대해서는 안됨. 잠재성장률이 낮아지고 있는 만큼 합리적인 규모와 대응 정도를 고민해야 함
6. 잠재성장률 이상의 경기 부양은 부작용을 초래할 것
7. 주요국 대비 금리 인하 사이클에 선제적으로 진입했고, 지금까지의 인하 횟수, 앞으로의 인하 가능성 등을 보면 현재 통화정책 기조는 보수적이지 않음
8. 현재 환율 수준은 펀더멘털 대비 절하되어 있는 상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이창용 #기준금리 #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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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02523:22
[단독] 이재명, 기재부 '예산편성권' 대통령실 이관 추진…'국회 증액 권한' 개헌도 검토
→전 정부 예산은 다 후려쳐놓고
차기 당선 확신이 서니 자신들이 했던 짓거리들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내놓고 있음.
이미 대통령이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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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부 예산은 다 후려쳐놓고
차기 당선 확신이 서니 자신들이 했던 짓거리들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내놓고 있음.
이미 대통령이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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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02505:27
"태평염전, 강제노동과 무관"…美 수입금지에 해수부 '발끈'
신안 염전 노예, ‘섬노예’ 5년간 노동 착취에 폭행 “더 무서운 건 병들면…”
'염전노예' 구출 '달인경찰', 팀장에서 팀원으로…왜?
→ 신안 염전은 수 십년 전부터 인권문제로 끊임없이 지적을 받아왔으나 개선의 의지나 시도가 전혀 없었고,
마침내 2014년에 지적 장애인을 유인하고 감금하여 강제노동을 시킨 '신안섬 노예 사건'이 크게 이슈가 되었었음.
당시 노예 노동을 시킨 염전주들은 대부분 집행유예 판결을 받고 풀려났고,
단속을 제대로 하지 않은 지역 경찰과 공무원들은 경위서를 쓰는 선에서 마무리 되었으며
반면, 신안 염전 노예를 구출하는데 결적적 계기를 제공하고 기여를 한 경관 팀은 직위가 강등되었음.
그리고 2021년에도 신안 염전에서는 이런 문제가 또 발생(보다는 발견 되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함)되었고
당시에는 주한 미국대사관 직원이 직접 현장 조사를 한 뒤 미국 국무부에 자료를 송달했음.
중국 인신매매를 욕할게 아니다.
그리고 언론에서 농초느 시골인심이 좋은걸로 묘사되지만 젊은이들의 귀농을 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마을 현지인들의 강탈, 강도에 가까운 현금 요구와 상식을 벗어난 텃새때문이다.
갯마을 차차차, 폭싹 속았수다 등으로 제주도의 이미지가 굉장히 좋은 것 같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떤 곳인지 너무 잘알기에 제주도를 갈 바에는 일본이나 동남아로 감.
지금 폭싹 속았수다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며 제주도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올 수도 있지만
와봤자 또 욕만 먹게 될 수 있음.
#신안염전 #신안군 #신의도 #염전 #인신매매 #강제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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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염전 노예, ‘섬노예’ 5년간 노동 착취에 폭행 “더 무서운 건 병들면…”
'염전노예' 구출 '달인경찰', 팀장에서 팀원으로…왜?
→ 신안 염전은 수 십년 전부터 인권문제로 끊임없이 지적을 받아왔으나 개선의 의지나 시도가 전혀 없었고,
마침내 2014년에 지적 장애인을 유인하고 감금하여 강제노동을 시킨 '신안섬 노예 사건'이 크게 이슈가 되었었음.
당시 노예 노동을 시킨 염전주들은 대부분 집행유예 판결을 받고 풀려났고,
단속을 제대로 하지 않은 지역 경찰과 공무원들은 경위서를 쓰는 선에서 마무리 되었으며
반면, 신안 염전 노예를 구출하는데 결적적 계기를 제공하고 기여를 한 경관 팀은 직위가 강등되었음.
그리고 2021년에도 신안 염전에서는 이런 문제가 또 발생(보다는 발견 되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함)되었고
당시에는 주한 미국대사관 직원이 직접 현장 조사를 한 뒤 미국 국무부에 자료를 송달했음.
중국 인신매매를 욕할게 아니다.
그리고 언론에서 농초느 시골인심이 좋은걸로 묘사되지만 젊은이들의 귀농을 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마을 현지인들의 강탈, 강도에 가까운 현금 요구와 상식을 벗어난 텃새때문이다.
갯마을 차차차, 폭싹 속았수다 등으로 제주도의 이미지가 굉장히 좋은 것 같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떤 곳인지 너무 잘알기에 제주도를 갈 바에는 일본이나 동남아로 감.
지금 폭싹 속았수다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며 제주도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올 수도 있지만
와봤자 또 욕만 먹게 될 수 있음.
#신안염전 #신안군 #신의도 #염전 #인신매매 #강제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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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02523:57
→ 이 결과는 실제로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상대 진영에서 가장 껄끄럽고 막강한 경쟁자를 뽑았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이재명 #한덕수 #대통령선거 #대선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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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진영에서 가장 껄끄럽고 막강한 경쟁자를 뽑았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이재명 #한덕수 #대통령선거 #대선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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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02505:33
한미반도체, 마이크론 TC본더 50대 신규 수주… SK 대상 '초강경 대응' 뒷배
『한미반도체가 상대적으로 이익률이 높은 마이크론 장비 공급을 우선시하면서, SK하이닉스 측에 "장비 공급을 유지하려면 가격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분석도 있다. 이에 SK하이닉스는 최근 관련 부서 임직원이 직접 한미반도체 본사를 방문해 갈등 해소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 위 기사를 읽고 설마??? 했는데
블라인드를 보니 진짜인 것 같음.
곽동신 회장의 행보가 너무 일반적이지가 않네.
#한미반도체 #곽동신 #HBM #본딩장비 #TC본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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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가 상대적으로 이익률이 높은 마이크론 장비 공급을 우선시하면서, SK하이닉스 측에 "장비 공급을 유지하려면 가격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분석도 있다. 이에 SK하이닉스는 최근 관련 부서 임직원이 직접 한미반도체 본사를 방문해 갈등 해소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 위 기사를 읽고 설마??? 했는데
블라인드를 보니 진짜인 것 같음.
곽동신 회장의 행보가 너무 일반적이지가 않네.
#한미반도체 #곽동신 #HBM #본딩장비 #TC본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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