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메추
똥글쓰는 채널
방장 @kuaang
방장 @kua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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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ипПублічни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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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 верифікованийДовіреність
Не надійнийРозташування
МоваІнша
Дата створення каналуЛист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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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овт 20, 2024Прикріплена група
Останні публікації в групі "점메추"
20.04.202519:06
20.04.202518:43
시바
나도 안보는 내가 만들어둔 채널 구독자 600명이 넘어있네ㅋㅋㅋ
밈 안해서 아예 안보고 보는데
보는 사람 있대서 서버는 돌리고 있었는데 깜놀함
스토커채널
https://t.me/stoker_na
나도 안보는 내가 만들어둔 채널 구독자 600명이 넘어있네ㅋㅋㅋ
밈 안해서 아예 안보고 보는데
보는 사람 있대서 서버는 돌리고 있었는데 깜놀함
스토커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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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ереслав з:
기분좋은 마곤

20.04.202517:04
개인적으로 Perp-dex들을 대하는 자세 3/3
매우 주관적이며 성공여부와 관계없을 수 있습니다.
( Tge 이전의 프로젝트들만 리뷰 )
a.Lighter
*초기부터 가장 하이퍼리퀴드랑 플레이가 비슷하다고 느낌. 라이터가 오늘 $2B의 볼륨량을 찍으면서 하이퍼리퀴드와 볼륨량이 비슷한 지표를 뽑아냈는데, 이 모든 볼륨량이 리테일 실거래가 아닐거라는거는 누구나 예측 가능함.
*다만 거래환경이 기존의 거래소보다 리테일 실거래에 유리한데, 수수료 0%에 변동 슬리피지로 팀측에서 이를 헷징하며 수익을 창출해야하는 구조.
*Flipster와 매우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고, 세부 알트 비트페어들은 상세하게 비교분석을 해볼만 한 것들이 많지만 실제 거래하면서 지정가 슬리피지가 손으로 트레이딩 시 꽂히는걸 보니, 1티어 거래소에서 특정조건으로 헷징을 걸고 갭을 먹거나 변동성이 커질 때 거래소 자체에서 디테일한 전략을 사용하며 거래소 운영비용 및 수수료를 뽑아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게다가 perp-dex 특성상 볼륨량 펌핑을 위해 무지성 사팔 플레이어들이 많다면 이에 대한 기회비용을 거래소에서 MM전략으로 회수 가능함
*API 사용은 아직 못해봤지만 곧 사용해보고, 비교분석 올려보겠음. 엄청 잘 들지는 않는다는 후기가 많음.
* 수수료 무료로 비트기준 best pirce 가격대에 2btc정도에 위아래로 9틱씩 늘어가는 호가창은 이전에는 회의적이었지만 LLP 리스크 관리와 API 리스크 관리만 잘한다면 충분히 TGE전까지 유지 가능할 것 같음. 만약 A perp-dex «—» B perp-dex 사이의 양빵 및 거래량 작업을 한다면 포함시킬 거래소 중에 최우선 순위라고 생각함.
2. edgeX
* amber 백커 + 앞으로의 플레이와 기능출시를 더욱 지켜봐야함. 펍덱의 성공여부에서 가장 중요한 자본력의 수준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됨. 하지만 Lighter, Flipster등의 리테일이 실사용하기에 좋은 수수료에는 못미친다는 걸 생각하면 이는 아쉬움.
* 호가 및 MM을 외부팀에게 맡기는 것이 아닌 자체 팀에서 처리하고, 이는 다른 perp-dex 심지어 하이퍼리퀴드를 포함한 팀보다 실력자체는 월등하다고 생각함. 지정가 주문이 상당히 잘 먹히고 API 체계 및 호가도 모든 알트페어를 비롯한 퍼프덱스 중에서 훌륭한 편(다만 빅페어 호가볼륨이 아직까지는 아쉬움)
* 그런 부분에서 외부팀과 세력들이 포함되지 않고, 본인의 힘으로 해결하려는 플레이는 의도와 perp-dex의 본질에 집중하는 것과 대비하여 우리들이 원하는 최종 그림과는 달라질 수 있음. 볼륨량 알림 걸어놓고 갑자기 뛰기 시작하면 더욱 지켜봐야함. 그때부터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음.
* 체인화 및 정상적인 TGE 과정을 밟는다면 얼리스테이지 참여자들은 먹여줄 것 같은 대기업 팀 성향이라고 판단됨.
c. paradex
*패러다임 인큐베이팅이지만, Amber 인큐베이팅 edgeX 같은 느낌은 아님. MM계약을 맺고 지분을 가져가겠다 정도로 보면 될 듯. Lighter의 직접적인 비교대상으로 피해를 가장 많이 본 거래소인 것 같음. 하루 100M정도의 볼륨을 지켜주다가 최근 큰폭으로 볼륨량이 빠졌음.
* 아직 팀 미팅은 이전이지만, 현재의 상황을 구조적으로 엎거나 리테일을 대량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기능을 출시하지 않는 이상 굳이?라는 생각이 듦
d. GRVT
*트레이더 포인트자체를 "볼륨량"이 아닌 "수수료"로 책정하는 것만봐도 팀이 원하는 방향이
손해보지 않고 리짓한 프로젝트를 만들겠다는 의도가 보이나, 웹3 마케팅과 결이 맞을까 라는 생각이 있음.
*KYC 및 기관 거래, LPs 펀드를 운용하는 팀들에게 매우 최적화되어 있음.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perp-dex에 돈을 넣고 싶지만 멀티시그를 도입하지 않는 현 상황에서 기관 및 MM이 펀드를 운용하고 싶다면 유일하게 선택할 만한 대안이고 팀도 이런쪽을 노리고 있음. 다만, 이러한 방향으로 성공을 거두려면 해당 방향으로의 개발진척 속도가 더 빨라야할 필요가 있고, 리테일을 설득하는 것과 더불어 기관들에게 이러한 점을 동시에 어필해야한다고 생각함.
*다만, 현재의 얼리스테이지에 배정된 토큰 얼로케이션이 상당히 많아서 양빵 및 펍덱간의 아비트라지 전략에 끼워넣는다면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 중
*API를 수정해야하는 부분이 많음 계속 고쳐나가는 와 중
e. Backpack
*CEX임.. 이미 들어간 사람들이 많고 하이퍼리퀴드급의 쿠킹기간을 거쳤으니 나올때 제대로 준비해서 나오면 좋겠음. 나름 성공적인 온체인 월렛이 있다는 건 더 커질만한 여력이 충분히 남았다고 생각되나, 긴 기간으로 인해서 희석될만한 여지가 많이 남았다는게 가장 큰 리스크인 것 같음. 여전히 Backpack과 다른 perp-dex간의 펀비, 양빵전략은 유효한듯
5. 커뮤니티에 돌고 있는 몇가지 perp-dex들에 대한 생각
매우 주관적이며 성공여부와 관계없을 수 있습니다.
( Tge 이전의 프로젝트들만 리뷰 )
a.Lighter
*초기부터 가장 하이퍼리퀴드랑 플레이가 비슷하다고 느낌. 라이터가 오늘 $2B의 볼륨량을 찍으면서 하이퍼리퀴드와 볼륨량이 비슷한 지표를 뽑아냈는데, 이 모든 볼륨량이 리테일 실거래가 아닐거라는거는 누구나 예측 가능함.
*다만 거래환경이 기존의 거래소보다 리테일 실거래에 유리한데, 수수료 0%에 변동 슬리피지로 팀측에서 이를 헷징하며 수익을 창출해야하는 구조.
*Flipster와 매우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고, 세부 알트 비트페어들은 상세하게 비교분석을 해볼만 한 것들이 많지만 실제 거래하면서 지정가 슬리피지가 손으로 트레이딩 시 꽂히는걸 보니, 1티어 거래소에서 특정조건으로 헷징을 걸고 갭을 먹거나 변동성이 커질 때 거래소 자체에서 디테일한 전략을 사용하며 거래소 운영비용 및 수수료를 뽑아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게다가 perp-dex 특성상 볼륨량 펌핑을 위해 무지성 사팔 플레이어들이 많다면 이에 대한 기회비용을 거래소에서 MM전략으로 회수 가능함
*API 사용은 아직 못해봤지만 곧 사용해보고, 비교분석 올려보겠음. 엄청 잘 들지는 않는다는 후기가 많음.
* 수수료 무료로 비트기준 best pirce 가격대에 2btc정도에 위아래로 9틱씩 늘어가는 호가창은 이전에는 회의적이었지만 LLP 리스크 관리와 API 리스크 관리만 잘한다면 충분히 TGE전까지 유지 가능할 것 같음. 만약 A perp-dex «—» B perp-dex 사이의 양빵 및 거래량 작업을 한다면 포함시킬 거래소 중에 최우선 순위라고 생각함.
2. edgeX
* amber 백커 + 앞으로의 플레이와 기능출시를 더욱 지켜봐야함. 펍덱의 성공여부에서 가장 중요한 자본력의 수준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됨. 하지만 Lighter, Flipster등의 리테일이 실사용하기에 좋은 수수료에는 못미친다는 걸 생각하면 이는 아쉬움.
* 호가 및 MM을 외부팀에게 맡기는 것이 아닌 자체 팀에서 처리하고, 이는 다른 perp-dex 심지어 하이퍼리퀴드를 포함한 팀보다 실력자체는 월등하다고 생각함. 지정가 주문이 상당히 잘 먹히고 API 체계 및 호가도 모든 알트페어를 비롯한 퍼프덱스 중에서 훌륭한 편(다만 빅페어 호가볼륨이 아직까지는 아쉬움)
* 그런 부분에서 외부팀과 세력들이 포함되지 않고, 본인의 힘으로 해결하려는 플레이는 의도와 perp-dex의 본질에 집중하는 것과 대비하여 우리들이 원하는 최종 그림과는 달라질 수 있음. 볼륨량 알림 걸어놓고 갑자기 뛰기 시작하면 더욱 지켜봐야함. 그때부터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음.
* 체인화 및 정상적인 TGE 과정을 밟는다면 얼리스테이지 참여자들은 먹여줄 것 같은 대기업 팀 성향이라고 판단됨.
c. paradex
*패러다임 인큐베이팅이지만, Amber 인큐베이팅 edgeX 같은 느낌은 아님. MM계약을 맺고 지분을 가져가겠다 정도로 보면 될 듯. Lighter의 직접적인 비교대상으로 피해를 가장 많이 본 거래소인 것 같음. 하루 100M정도의 볼륨을 지켜주다가 최근 큰폭으로 볼륨량이 빠졌음.
* 아직 팀 미팅은 이전이지만, 현재의 상황을 구조적으로 엎거나 리테일을 대량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기능을 출시하지 않는 이상 굳이?라는 생각이 듦
d. GRVT
*트레이더 포인트자체를 "볼륨량"이 아닌 "수수료"로 책정하는 것만봐도 팀이 원하는 방향이
손해보지 않고 리짓한 프로젝트를 만들겠다는 의도가 보이나, 웹3 마케팅과 결이 맞을까 라는 생각이 있음.
*KYC 및 기관 거래, LPs 펀드를 운용하는 팀들에게 매우 최적화되어 있음.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perp-dex에 돈을 넣고 싶지만 멀티시그를 도입하지 않는 현 상황에서 기관 및 MM이 펀드를 운용하고 싶다면 유일하게 선택할 만한 대안이고 팀도 이런쪽을 노리고 있음. 다만, 이러한 방향으로 성공을 거두려면 해당 방향으로의 개발진척 속도가 더 빨라야할 필요가 있고, 리테일을 설득하는 것과 더불어 기관들에게 이러한 점을 동시에 어필해야한다고 생각함.
*다만, 현재의 얼리스테이지에 배정된 토큰 얼로케이션이 상당히 많아서 양빵 및 펍덱간의 아비트라지 전략에 끼워넣는다면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 중
*API를 수정해야하는 부분이 많음 계속 고쳐나가는 와 중
e. Backpack
*CEX임.. 이미 들어간 사람들이 많고 하이퍼리퀴드급의 쿠킹기간을 거쳤으니 나올때 제대로 준비해서 나오면 좋겠음. 나름 성공적인 온체인 월렛이 있다는 건 더 커질만한 여력이 충분히 남았다고 생각되나, 긴 기간으로 인해서 희석될만한 여지가 많이 남았다는게 가장 큰 리스크인 것 같음. 여전히 Backpack과 다른 perp-dex간의 펀비, 양빵전략은 유효한듯


20.04.202514:58
상식적으로 MEV 자체가 프로덕트 완성도만 있으면 그냥 혼자 꿀통 파먹는건데
왜 굳이 사람들의 돈을 모아서 MEV 수익을 쉐어하는지 도무지 알수없음
그걸 1400억 이상을 넣은 vc도 뭐 vc만 찾아보면 멀쩡한곳이긴하지만
논리적으로 말이 안댐
애초에 audit도 불가능하고 대표에 대해서 알려진것도 없고
코묻은돈 가지고 런할수도 있다고봄
투자도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고
왜 굳이 사람들의 돈을 모아서 MEV 수익을 쉐어하는지 도무지 알수없음
그걸 1400억 이상을 넣은 vc도 뭐 vc만 찾아보면 멀쩡한곳이긴하지만
논리적으로 말이 안댐
애초에 audit도 불가능하고 대표에 대해서 알려진것도 없고
코묻은돈 가지고 런할수도 있다고봄
투자도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고
18.04.202507:41
햄버거에 미친 구독자


18.04.202507:41
18.04.202507:37
어라 나 왜 eligible이지 븐브없는데 좆됐다!!


Переслав з:
갱생코인

18.04.202506:31
메가이더 amir가 n1(layer n)이 자기네꺼 배꼈다고 덱을 유출(원래 하면 안됨)
근데 거기서 배꼈다고 주장하는 것들이 megaeth 나오기 이전부터 기획됐던 거고, 결정적으로 별로 특별할 게 없는 것들이라 욕 먹는 중
https://x.com/cited/status/1913047579589566689
근데 거기서 배꼈다고 주장하는 것들이 megaeth 나오기 이전부터 기획됐던 거고, 결정적으로 별로 특별할 게 없는 것들이라 욕 먹는 중
https://x.com/cited/status/1913047579589566689
18.04.202506:27
다들 next dydx, next hyperliquid를 기대하지만 돌아오는 건 next KiloX, next LogX야


18.04.202505:24
18.04.202505:17
매직에덴이 에드로 들어온건가
600불치 지갑에 들어옴
스테이커들 확인ㄱㄱ
이거로 또 퍼프덱스 녹여야지 끼에엑
600불치 지갑에 들어옴
스테이커들 확인ㄱㄱ
이거로 또 퍼프덱스 녹여야지 끼에엑
18.04.202505:12
오늘이구나.. 모든게 다 끝나는 날이..
18.04.202503:35
lighter가 api를 화리만 사용할수있게 변경하였다함
아마 짱깨놈들이 볼륨봇 존나 돌려서 그런듯
인기도를 보니 제2의 하리다 이거 ㅅㄱ
아마 짱깨놈들이 볼륨봇 존나 돌려서 그런듯
인기도를 보니 제2의 하리다 이거 ㅅㄱ
18.04.202503:10
MCP 메타가 유행하는데 이것또한 허상이다
멀쩡한 mcp를 구현한 클로드는 토큰같은거 없다
구글도 마찬가지로 mcp의 확장버전이라 볼수있는 a2a를 내놓았지만 토큰이 없다
다 거지 개발싸개같은 돈없는 데브들이 돈벌라고 어거지 네러티브 만드는것이다
애미뒤진 밈코인 시발싸개들
하지만 dark 천불 홀더랍니다
멀쩡한 mcp를 구현한 클로드는 토큰같은거 없다
구글도 마찬가지로 mcp의 확장버전이라 볼수있는 a2a를 내놓았지만 토큰이 없다
다 거지 개발싸개같은 돈없는 데브들이 돈벌라고 어거지 네러티브 만드는것이다
애미뒤진 밈코인 시발싸개들
하지만 dark 천불 홀더랍니다
17.04.202517:20
타운스가 신기한 기능이 있네
$ 로 코인 검색가능하고 그거로 바이 셀 바로 가능
상당히 괜찮은 기능같음
구독자들과 바로 코인 공유하고 사팔가능하니깐
*솔라나쪽도 검색되고 buy sell 메뉴는 뜨는데 솔지갑 링크를 어케하는지 몰겠음
$ 로 코인 검색가능하고 그거로 바이 셀 바로 가능
상당히 괜찮은 기능같음
구독자들과 바로 코인 공유하고 사팔가능하니깐
*솔라나쪽도 검색되고 buy sell 메뉴는 뜨는데 솔지갑 링크를 어케하는지 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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