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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씨커의 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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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ата створення каналуЛист 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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Лип 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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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станні публікації в групі "코인씨커의 꿀박스"

코인은 대충해도 해킹 위험성 하나 때문에라도 신경이 많이 쓰이는듯..

2019년에 코인접고 진짜 뭔가 편한 마음으로 살고 건강했는데

코인을 다시 시작한 2021년 말부터 건강하지 못함을 느낀다.

또 한번 코접할지도.. 지금은 신경쓴다고 뭐 엄청 벌거도 없는데 괜히 신경만 쓰이는듯

걍 신경끄고 개발이나 하는게 이로울지도
AI 가 발전하면서 점점 성취감을 얻기위한 커트라인이 꽤 높아지는 것 같다.

예전에는 사소한 기능을 하나 구현하더라도 하면 꽤 뿌듯했는데.. 지금은 걍 딸깍 하면 해결되다보니까 어느정도 수준이 아니면 크게 성취감이 들지 않는다.

이렇게 도파민 창구가 바뀌다보니 기존 방식대로 공부하던 사람들이나 앞으로의 세대들은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도파민을 얻으면서 살아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도파민을 충족하는 건 진짜 중요한데, 이제는 어느정도의 학습이나 성취로는 얻기가 힘들꺼 같다.
요즘은 항상 새로운 결정을 하고 새로운 걸 배워가고 있는거 같다.

원래는 오만하게 생각으로 다 이럴꺼다 이거다라고 생각한적이 많았는데 실수를 하던 실제로 해보면서 느끼는게 많다.

물론 상당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얻는 거긴하지만.. 이러한 시행착오가 없었다면 더 굳은 마음을 갖기 어려웠을꺼 같다.

주식도 개별주에서 쉽게 존버가능한 종목이다 생각하고 버티다가 꺽여나가면서 대부분이 알고 있는 정답이라는 선택지를 꾸준히 진행할 수 있었다.

코인도 개별 코인을 홀딩한적이 사실 한번도 없었는데 이번에 또 한번 해보면서 역시 홀딩할 거는 비트 밖에 없긴하구나.. 라고 느꼈다.


나이가 들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긴하는데 특히 너무 오래 고정된 환경으로 사는게 너무 편하다는 생각이다.

너무 편하니까 굳이? 라는 생각에 다른걸 안하고 그러다보니 나가는 일이 줄어들었다.

억지로 나가기 위해서 집에서는 일을 하지 말자는 계획을 세웠다.

그래서 최근에는 작년에 사둔 맥북 프로를 셋업하기 시작했다. 귀찮아서 미뤄두었는데.. 어차피 집에서 하다보니 셋업을 안하다가 셋업을 하였다.

오늘부터는 일은 카페에서만 하고 밖에 굳이굳이 나가볼 생각이다. 굳이? 라는 생각이 나를 더 힘들게 하는거 같다.

효율을 따지다가는 솔직히 아무것도 안하는게 젤 효율이 좋은거 아닌가? 이렇게 되는거같다.

그래서 굳이굳이 돈을 쓰더라도 나가봐야겠다. 몸이 더 안좋아지기 전에..
9/
아니 근데 시발 이런 프로젝트는 진짜 너무하지 않나?

거의 4천만불을 펀딩받았는데, 이 돈이면 우리 돈으로 550억이 넘는데 3년만에 돈 다 써서 펀딩받으러 다니다가 안되니까 몰래 사업접는다고 소문이 돌면 어쩌자는거지? 직원도 한 열명밖에 안남은게 팩트라던데? (트위터로 인정함)

심지어 펀딩만 받은것도 아니고 막 NFT도 팔아먹고 그랬는데?
토큰도 미리 내서 마구마구 팔아먹었는데?

걍 씨발새끼«가 너무 많은 것이 팩트인거같다.
이런 얘기 볼때마다 대가리 끝까지 화가 나네.
하리 이니시아 소신발언

생태계에서 느프트팔이빼고 본게 없다

이렇게 구매한 느프트는 챙겨주는것도 없을듯
주피터는 또 거버넌스 없이 이상한거 인수했네요 ㅎㅎ
다들 하고 계시죠? MEXC MNT 풀 빌려서 하세요~

4천개 가능합니다
인증 이후에 하나씩 사진보고 따라하세요!

1. 그냥 체크 완
2. 이거도 체크만 누르면 완
3-1. 사진은 이전에 한적 있느냐를 물어보는 부분, 없으니 NO 로 다 선택
3-2. 그 아래는 기본적인 인적정보와, No 위주로 다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4. 그 다음은 체크만 눌러주시면 됩니다.
5. 이 부분은 증거 제출 부분인데, 지갑 인증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물론 Manual 인증으로 하실 수 있으면 그 아래에 Manual 을 제출하면 됩니다.
Manual 부분은 No 선택하시면 됩니다.
6. No 를 선택해주세요. 추가적인 제출하실 게 없으면 No 를 선택하세요.
7. No 를 선택해주세요. 이 부분은 추가적으로 내가 재판을 할게 아니면 여기에 맡긴다는 뜻입니다.
8. 이제 서명 부분입니다. 이름 성 순으로 대문자로 이름 적어주시고 위처럼 선택해주시면 끝입니다.
루나 복구 폼 작성중..
MEXC 에서 신규 Launchpool 을 열었습니다.

MX 보유자이신 분 또는 신규 계정으로 하실분은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전꺼랑 비교해보면 꽤 달달한 이율을 줍니다. 아는사람이 없기도 하고.. MX 보유해야하기 때문에..

https://tradingrecipe.com/crypto/launchpool

진행중인 런치풀을 위에서 확인하세요!
에테리얼 Private testnet 진행 예정

에테리얼에서는 디코의 모더가 언급했던거처럼 지금 하고 있는 SZ0(시즌 0) 를 시작으로

- Private Testnet
- Public Testnet
- Mainnet

을 진행한다고 하였습니다.

private testnet 은 일부 유저들에게 접속 시에 팝업으로 안내가 된다고 하니, 에테리얼 참여자분이시면 한번 들어가서 확인해보세요.

시즌이 다 끝나고서 테스트넷이 진행하는줄 알고.. 5월부터 테스트넷인가 했더니 그나마 다행인거 같네요.

5월에 메인넷을 내기로 했었으니 그대로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ㅠㅠ
에테리얼 펜들 관련 포인트 반영 진행중..

아직도 실시간으로 계속 오르고 있는데, 0으로 초기화 하고 예전 펜들 데이터를 가지고 다시 반영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애초에 60% 부스트가 반영이 안된 상태로 되었던거 같긴했는데 진짜였던거 같네요.

일처리가 늦긴한데 이제 좀 일을 하는건지..

또한 에테리얼 참가자들 중에서 접속 시에 테스트넷을 임의로 뽑아서 권한을 준다고 하니 접속해서 상단에 팝업이 떠있는지 확인해보세요.

Private Testnet -> Public Testnet -> Mainnet 으로 진행한다고 디코에서 전달을 했었으니 5월까지 차근차근 모습을 드러낼것 같습니다.
베라체인 POL 작동 시작!!?

스테이블 이율이 거의 1자리였고, 100% 이하였던 애들이 이율이 쭉 올랐네요.

맛도리구나?
에테나 3/4 관련 사항

이전 시즌과 달리 리워드를 받는데 담보를 잡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전 시즌에는 받아야할 sENA 물량에 대해서 특정 금액만큼 계속 Ethena 에 기여를 하고 있었어야 했는데

이번에 끝난 3 시즌과 바로 진행되는 4 시즌에는 이에 대한 제한이 없다고 합니다.

4월 1번째 주에 보상확인이 가능해지며, 4월 말에 클레임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상위 2000위가 아닌 이상은 바로 다 클레임이 될거로 보입니다.

상위 2000위의 경우, Pendle 풀로 획득한게 아닌 이상은 1/3 만 Vesting 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에테나(Ethena, ENA) 시즌 3 종료 및 시즌 4 예정

한국 시간 기준으로는 내일에 끝날 예정이며, 현재 진행중인 파밍은 알아서 다른 행동할 것 없이 시즌4 포인트로 쌓인다고 합니다.

자세한 파트너들의 포인트율은 다시 안내해준다고 하네요. 펜들이나 그런거 예치해둔 사람들은 따로 신경 쓸 것 없이 파밍해도 된다고 합니다.

또한 Season 3 가 끝난거에 대한 에어드랍 체커가 4월 1번째 주에 확인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그 전에 안내해준다고 하니 기다려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확인해본바로는.. 많이들 하시는 Solana 의 RateX 에서 USDe 파밍이 x50 에서 x60 으로 변경이 되었네요.

일부 RateX 에서 파밍 용도로 넣어두신 분이 있다면 기존 3일 남은 USDe 풀에서 옮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Рекорди

07.04.202523:59
3.6KПідписників
29.11.202423:59
0Індекс цитування
03.02.202516:20
3KОхоплення 1 допису
31.01.202507:52
10KОхоп рекл. допису
28.01.2025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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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1.2025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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ГРУД '24СІЧ '25ЛЮТ '25БЕР '25КВІТ '25

Популярні публікації 코인씨커의 꿀박스

31.03.202516:14
인증 이후에 하나씩 사진보고 따라하세요!

1. 그냥 체크 완
2. 이거도 체크만 누르면 완
3-1. 사진은 이전에 한적 있느냐를 물어보는 부분, 없으니 NO 로 다 선택
3-2. 그 아래는 기본적인 인적정보와, No 위주로 다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4. 그 다음은 체크만 눌러주시면 됩니다.
5. 이 부분은 증거 제출 부분인데, 지갑 인증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물론 Manual 인증으로 하실 수 있으면 그 아래에 Manual 을 제출하면 됩니다.
Manual 부분은 No 선택하시면 됩니다.
6. No 를 선택해주세요. 추가적인 제출하실 게 없으면 No 를 선택하세요.
7. No 를 선택해주세요. 이 부분은 추가적으로 내가 재판을 할게 아니면 여기에 맡긴다는 뜻입니다.
8. 이제 서명 부분입니다. 이름 성 순으로 대문자로 이름 적어주시고 위처럼 선택해주시면 끝입니다.
25.03.202505:58
에테리얼 Private testnet 진행 예정

에테리얼에서는 디코의 모더가 언급했던거처럼 지금 하고 있는 SZ0(시즌 0) 를 시작으로

- Private Testnet
- Public Testnet
- Mainnet

을 진행한다고 하였습니다.

private testnet 은 일부 유저들에게 접속 시에 팝업으로 안내가 된다고 하니, 에테리얼 참여자분이시면 한번 들어가서 확인해보세요.

시즌이 다 끝나고서 테스트넷이 진행하는줄 알고.. 5월부터 테스트넷인가 했더니 그나마 다행인거 같네요.

5월에 메인넷을 내기로 했었으니 그대로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ㅠㅠ
다들 하고 계시죠? MEXC MNT 풀 빌려서 하세요~

4천개 가능합니다
이 대시보드에서 나타내는게 각각 어떤건지 대충 설명을 하자면..

순서대로 설명할게요.

1. USDe 예치: 100 USDe 당 1포인트이며, Ethena 30x sats 채굴 기능

2. Pendle LP: 펜들에 USDe 로 유동성 공급 시에 알아서 PT, SY 또는 YT 랑 같이 묶여서 유동성 공급됨. 손해는 없지만, YT 가 LP 상태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온전히 USDe 예치한 만큼의 효율이 나올지 안나올지 알 수 없음.

대신 60% 부스트가 앞으로 1달간 있기 때문에 이득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음.

3. Pendle YT: 펜들에서 USDe 를 PT + YT 로 나누었을 때, PT (만기시 원금 보장), YT 는 이자만 획득하는 용도. YT 는 만기시까지 계속 0달러로 수렴하는 대신에 포인트를 쌓을 수 있음. 가격이 싸기 때문에 레버리지 효과가 있음.

주의할 점이 있는데 USDe 를 PT+YT 로 나눌 경우에 예시로 들면..

10000 USDe = 10000 PT USDe + 10000 YT USDe 를 받게됨.

그러면 PT 는 포인트작이 안되지만, YT 도 USDe 랑 동일한 양으로 받기 때문에 그냥 에테리얼에 예치하는것보다 60% 추가 부스트가된 보상을 받게됨.

그래서 사용자들이 그냥 pt+yt 로 나누기만 했었는데, 이 행위를 에테리얼에서 금지시킴.

PT 를 따로 담보로 맡겨서 쓰거나 PT 를 팔아버려야 됬던 상황이었음.

예전에는 PT 를 담보로 받아줄 곳이 없었는데 오늘 생긴게 Morpho 에 있는 Apostro 임.


Apostro 에서 PT 를 받고 USDe 를 빌릴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에테리얼 사이트 상에서는 걍 예치만 해도 포인트를 심지어 50% 부스트 해준다고 써있음.

이렇게 되면.. 펜들로 나눌 경우에

210% 로 포인트 파밍하는셈이 되는것..

이게 말이 되나?? 싶어서 보는중인데 아마 아닐꺼같음.. 근데 UI 상으론 저렇게 되어 있으니 의문인 것.

그래도 손해볼거는 없으니 PT 를 보유중이면 넣어놔도 괜찮을듯. 빌리진 말고..
08.04.202517:46
요즘은 항상 새로운 결정을 하고 새로운 걸 배워가고 있는거 같다.

원래는 오만하게 생각으로 다 이럴꺼다 이거다라고 생각한적이 많았는데 실수를 하던 실제로 해보면서 느끼는게 많다.

물론 상당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얻는 거긴하지만.. 이러한 시행착오가 없었다면 더 굳은 마음을 갖기 어려웠을꺼 같다.

주식도 개별주에서 쉽게 존버가능한 종목이다 생각하고 버티다가 꺽여나가면서 대부분이 알고 있는 정답이라는 선택지를 꾸준히 진행할 수 있었다.

코인도 개별 코인을 홀딩한적이 사실 한번도 없었는데 이번에 또 한번 해보면서 역시 홀딩할 거는 비트 밖에 없긴하구나.. 라고 느꼈다.


나이가 들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긴하는데 특히 너무 오래 고정된 환경으로 사는게 너무 편하다는 생각이다.

너무 편하니까 굳이? 라는 생각에 다른걸 안하고 그러다보니 나가는 일이 줄어들었다.

억지로 나가기 위해서 집에서는 일을 하지 말자는 계획을 세웠다.

그래서 최근에는 작년에 사둔 맥북 프로를 셋업하기 시작했다. 귀찮아서 미뤄두었는데.. 어차피 집에서 하다보니 셋업을 안하다가 셋업을 하였다.

오늘부터는 일은 카페에서만 하고 밖에 굳이굳이 나가볼 생각이다. 굳이? 라는 생각이 나를 더 힘들게 하는거 같다.

효율을 따지다가는 솔직히 아무것도 안하는게 젤 효율이 좋은거 아닌가? 이렇게 되는거같다.

그래서 굳이굳이 돈을 쓰더라도 나가봐야겠다. 몸이 더 안좋아지기 전에..
23.03.202514:38
에테나(Ethena, ENA) 시즌 3 종료 및 시즌 4 예정

한국 시간 기준으로는 내일에 끝날 예정이며, 현재 진행중인 파밍은 알아서 다른 행동할 것 없이 시즌4 포인트로 쌓인다고 합니다.

자세한 파트너들의 포인트율은 다시 안내해준다고 하네요. 펜들이나 그런거 예치해둔 사람들은 따로 신경 쓸 것 없이 파밍해도 된다고 합니다.

또한 Season 3 가 끝난거에 대한 에어드랍 체커가 4월 1번째 주에 확인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그 전에 안내해준다고 하니 기다려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확인해본바로는.. 많이들 하시는 Solana 의 RateX 에서 USDe 파밍이 x50 에서 x60 으로 변경이 되었네요.

일부 RateX 에서 파밍 용도로 넣어두신 분이 있다면 기존 3일 남은 USDe 풀에서 옮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09.04.202514:39
AI 가 발전하면서 점점 성취감을 얻기위한 커트라인이 꽤 높아지는 것 같다.

예전에는 사소한 기능을 하나 구현하더라도 하면 꽤 뿌듯했는데.. 지금은 걍 딸깍 하면 해결되다보니까 어느정도 수준이 아니면 크게 성취감이 들지 않는다.

이렇게 도파민 창구가 바뀌다보니 기존 방식대로 공부하던 사람들이나 앞으로의 세대들은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도파민을 얻으면서 살아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도파민을 충족하는 건 진짜 중요한데, 이제는 어느정도의 학습이나 성취로는 얻기가 힘들꺼 같다.
에테리얼 펜들 관련 포인트 반영 진행중..

아직도 실시간으로 계속 오르고 있는데, 0으로 초기화 하고 예전 펜들 데이터를 가지고 다시 반영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애초에 60% 부스트가 반영이 안된 상태로 되었던거 같긴했는데 진짜였던거 같네요.

일처리가 늦긴한데 이제 좀 일을 하는건지..

또한 에테리얼 참가자들 중에서 접속 시에 테스트넷을 임의로 뽑아서 권한을 준다고 하니 접속해서 상단에 팝업이 떠있는지 확인해보세요.

Private Testnet -> Public Testnet -> Mainnet 으로 진행한다고 디코에서 전달을 했었으니 5월까지 차근차근 모습을 드러낼것 같습니다.
Ethereal 포인트 대시보드 업데이트.

어제 Morpho 에서 PT-eUSDe 받는 풀을 보긴했는데.. USDe 를 빌릴 수 있는거라 별로였는데..

일단 이런거 추가할 시간에 YT 포인트나 제대로 반영해줬으면 좋겠다.

대충 현재 60% 정도만 반영된거로 보이는데.. 느낌이 1배수로 했던지 아니면 YT 가 여기 대시보드 나오기전에 넣었던건 제대로 반영이 안된건지 잘 모르겠음.

저기 대로면 일단 기존에 PT 남은 사람은 일단 Morpho 에 넣기라도 하면 괜찮은듯? 개좋은데..?

이게 맞나 싶은데.. 그럼 PT, YT 로 나누면 YT 에 대해서는 160% 로 주고 또 PT 는 150% 주는건가?
루나 복구 폼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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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 이율이 거의 1자리였고, 100% 이하였던 애들이 이율이 쭉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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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시발 이런 프로젝트는 진짜 너무하지 않나?

거의 4천만불을 펀딩받았는데, 이 돈이면 우리 돈으로 550억이 넘는데 3년만에 돈 다 써서 펀딩받으러 다니다가 안되니까 몰래 사업접는다고 소문이 돌면 어쩌자는거지? 직원도 한 열명밖에 안남은게 팩트라던데? (트위터로 인정함)

심지어 펀딩만 받은것도 아니고 막 NFT도 팔아먹고 그랬는데?
토큰도 미리 내서 마구마구 팔아먹었는데?

걍 씨발새끼«가 너무 많은 것이 팩트인거같다.
이런 얘기 볼때마다 대가리 끝까지 화가 나네.
에테나 3/4 관련 사항

이전 시즌과 달리 리워드를 받는데 담보를 잡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전 시즌에는 받아야할 sENA 물량에 대해서 특정 금액만큼 계속 Ethena 에 기여를 하고 있었어야 했는데

이번에 끝난 3 시즌과 바로 진행되는 4 시즌에는 이에 대한 제한이 없다고 합니다.

4월 1번째 주에 보상확인이 가능해지며, 4월 말에 클레임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상위 2000위가 아닌 이상은 바로 다 클레임이 될거로 보입니다.

상위 2000위의 경우, Pendle 풀로 획득한게 아닌 이상은 1/3 만 Vesting 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봐도 이상해서 저기 볼트를 만든 Apostro 트위터를 확인해봤습니다.

저기 대로면.. Ethereal Dashboard 내용이랑 많이 다른거 같긴한데.. 공지도 안올리고 바뀌어서 전혀 모르겠네요.

저기 말대로면 eUSDe 를 빌린거에 대해서 주는건지.. PT 만 예치한다고 주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진짜 일처리가 아쉽습니다. 직접 넣어보고 오르는지 봐야 확인이 될거 같습니다 ㅋㅋ
MEXC 에서 신규 Launchpool 을 열었습니다.

MX 보유자이신 분 또는 신규 계정으로 하실분은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전꺼랑 비교해보면 꽤 달달한 이율을 줍니다. 아는사람이 없기도 하고.. MX 보유해야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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