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Україна Online: Новини | Політика

Телеграмна служба новин - Україна

Резидент

Мир сегодня с "Юрий Подоляка"

Труха⚡️Україна

Николаевский Ванёк

Лачен пише

Реальний Київ | Украина

Реальна Війна

Україна Online: Новини | Політика

Телеграмна служба новин - Україна

Резидент

Мир сегодня с "Юрий Подоляка"

Труха⚡️Україна

Николаевский Ванёк

Лачен пише

Реальний Київ | Украина

Реальна Війна

Україна Online: Новини | Політика

Телеграмна служба новин - Україна

Резидент

Mobile Letter from DGB금융 iM 증권 김현석-2
Reincarnation of iM 김현석
Рейтинг TGlist
0
0
ТипПублічний
Верифікація
Не верифікованийДовіреність
Не надійнийРозташування
МоваІнша
Дата створення каналуЖовт 12, 2016
Додано до TGlist
Вер 09, 2024Рекорди
21.04.202523:59
7.7KПідписників31.01.202523:59
0Індекс цитування14.03.202523:59
2.9KОхоплення 1 допису14.03.202523:59
3.6KОхоп рекл. допису03.04.202520:59
2.66%ER14.03.202523:59
38.28%ERRРозвиток
Підписників
Індекс цитування
Охоплення 1 допису
Охоп рекл. допису
ER
ERR
03.04.202506:20
아이고ᆢ
한국 관세 26%네요ᆢ
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31677?cds=news_edit
한국 관세 26%네요ᆢ
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31677?cds=news_edit
13.04.202522:33
[iM증권 변용진(조선/방산)]
★[조선/Overweight] MEPC 83: 드디어 가격이 매겨민 선박의 온실가스 배출, 조선업 밸류체인 전반에 호재
▶️ MEPC 83, 드디어 계량화된 선박 온실가스 배출 가격
- 2027년부터 총톤수 5,000톤 이상 선박은 온실가스 톤당 100~380 부담. 건조기간상 현시점부터 발주하는 선박은 조치 고려해야함.
-전반적으로 탄소배출 저감 위한 D/F엔진 및 노후선박 교체 수요 증가 빨라질 것
▶️ 단기:D/F엔진 탱커 발주 증가, 중장기: 암모니아운반선 및 암모니아 D/F추진선 발주 증가
- 현재 D/F엔진 채택비중이 16.7%에 불과한 탱커가 먼저 영향. 더이상 저속운항 등으로 억제할 수 없으며 노후화된 선대로 D/F엔진 장착한 탱커 발주 증가 예상.
- 컨테이너와 LNG는 이미 D/F엔진 채택비중이 높아 당분간 큰 영향은 없을듯
- 중장기적으로는 암모니아 관련 선박 발주 증가. LNG는 CO2저감비율 25%에 불과. CO2배출량 제로인 암모니아가 현실적 해답.
- 전 선종의 암모니아 D/F엔진 채택 및 암모니아 운반선 수요 증가할 것
▶️ 조선사 뿐 아니라 밸류체인 전반에 호재
- 조선사는 물론 D/F엔진 채택으로 인한 엔진사, 암모니아 등 탱크 제작사 등으로 호재 이어질 것
- USTR제재조치로 중국 조선사 선호도 낮아지는 가운데 이번 조치는 한국 조선업에 중장기적으로 확실히 긍정적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서:https://lrl.kr/eYI3z>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조선/Overweight] MEPC 83: 드디어 가격이 매겨민 선박의 온실가스 배출, 조선업 밸류체인 전반에 호재
▶️ MEPC 83, 드디어 계량화된 선박 온실가스 배출 가격
- 2027년부터 총톤수 5,000톤 이상 선박은 온실가스 톤당 100~380 부담. 건조기간상 현시점부터 발주하는 선박은 조치 고려해야함.
-전반적으로 탄소배출 저감 위한 D/F엔진 및 노후선박 교체 수요 증가 빨라질 것
▶️ 단기:D/F엔진 탱커 발주 증가, 중장기: 암모니아운반선 및 암모니아 D/F추진선 발주 증가
- 현재 D/F엔진 채택비중이 16.7%에 불과한 탱커가 먼저 영향. 더이상 저속운항 등으로 억제할 수 없으며 노후화된 선대로 D/F엔진 장착한 탱커 발주 증가 예상.
- 컨테이너와 LNG는 이미 D/F엔진 채택비중이 높아 당분간 큰 영향은 없을듯
- 중장기적으로는 암모니아 관련 선박 발주 증가. LNG는 CO2저감비율 25%에 불과. CO2배출량 제로인 암모니아가 현실적 해답.
- 전 선종의 암모니아 D/F엔진 채택 및 암모니아 운반선 수요 증가할 것
▶️ 조선사 뿐 아니라 밸류체인 전반에 호재
- 조선사는 물론 D/F엔진 채택으로 인한 엔진사, 암모니아 등 탱크 제작사 등으로 호재 이어질 것
- USTR제재조치로 중국 조선사 선호도 낮아지는 가운데 이번 조치는 한국 조선업에 중장기적으로 확실히 긍정적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서:https://lrl.kr/eYI3z>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26.03.202506:35
[속보]고법, 이재명 공소사실 모두 허위사실 공표 인정 안 해
출처 : SBS Biz | 네이버
https://naver.me/GyYtrub9
출처 : SBS Biz | 네이버
https://naver.me/GyYtrub9
24.03.202522:52
(사내한)
철강 이슈 코멘트(iM 철강 김윤상)
1. 중국 감산 이슈: 어제 늦은 오후 텔레그램으로 돈 중국 철강사 감산 소식은 중앙아시아, 우즈벡/카작 등에 인접한 신장/위구르, 내륙 지역에 위치한 소형 철강사 감산입니다. 중국 확인 결과 큰 의미 없습니다.
2, 현대제철 270만톤 전기로 투자 관련: 최근 강관업체의 사례처럼 관세를 피할 수 있는 미국 내 공장 건설이 최근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나 이번건은 그다지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1) Nucor 등과는 달리 현철은 전기로에서 차강판을 만든 경험 전무,
2) [투자비 확인 필요합니다만] 과다한 투자비 및 낮은 ROIC,
3) 타 경쟁업체의 미국 내 전기로 증설 러쉬] 등 때문입니다. 다만 최근 시장 분위기 감안 시 단기 주가 강세 가능성은 있겠네요.
대락 60억달러. 8~9조 투자가 예상되는데. 글쎄요. 라인 완전 안정화. 정상가동시에도 op 3천억도 만만치 않을것 같습니다만.
철강 이슈 코멘트(iM 철강 김윤상)
1. 중국 감산 이슈: 어제 늦은 오후 텔레그램으로 돈 중국 철강사 감산 소식은 중앙아시아, 우즈벡/카작 등에 인접한 신장/위구르, 내륙 지역에 위치한 소형 철강사 감산입니다. 중국 확인 결과 큰 의미 없습니다.
2, 현대제철 270만톤 전기로 투자 관련: 최근 강관업체의 사례처럼 관세를 피할 수 있는 미국 내 공장 건설이 최근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나 이번건은 그다지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1) Nucor 등과는 달리 현철은 전기로에서 차강판을 만든 경험 전무,
2) [투자비 확인 필요합니다만] 과다한 투자비 및 낮은 ROIC,
3) 타 경쟁업체의 미국 내 전기로 증설 러쉬] 등 때문입니다. 다만 최근 시장 분위기 감안 시 단기 주가 강세 가능성은 있겠네요.
대락 60억달러. 8~9조 투자가 예상되는데. 글쎄요. 라인 완전 안정화. 정상가동시에도 op 3천억도 만만치 않을것 같습니다만.
13.04.202522:29
[iM증권 박상현(경제)]
★ 미 국채 금리 안정이 꼭 필요한 이유
▶ 관세정책이 일부 꼬리를 내리고 있지만 미 국채시장을 중심으로 금융시장 불안 지속
- 트럼프 대통령의 갈지(之)자 관세정책은 미국 경제 혹은 미국 금융시장에 대한 신뢰도 약화, 즉 ‘셀(Sell) USA’로 나타나고 있음. 대표적으로 꼬리를 내리는 듯한 관세정책으로 달러화 가치가 급락함
- 미국 금융시장 신뢰도 하락을 더욱 단적으로 보여주는 가격지표는 국채 금리임. 예상과는 달리 이번 상호관세발 시장 불안국면에서 미국 국채는 안전자산으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금융시장 불안의 핵심이 되고 있음
- 미국 국채 금리의 급등 현상은 물가 우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등 각종 경제 정책이 초기 실패 등 시사함. 문제는 국채 금리가 단기적으로 안정을 찾기 쉽지 않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는 점임
- 미-중 갈등 격화로 인해 중국 정부가 위안화 평가절하 카드와 함께 미국 국채 대규모 매도를 또다른 맞대응 카드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임
▶ 미국 국채 금리 안정이 되어야 제반 금융시장도 안정을 회복할 것이다
- 미국 국채 금리가 재차 하향 안정되어야 주식시장의 추세적 반등은 물론 미국 경제 침체 공포도 진정될 수 있음. 특히, 눈 여겨 볼 것은 국채 금리 급등과 함께 동반 상승 중인 신용 스프레드 안정을 위해서는 국채 금리 안정이 필요함
- 미국 국채 금리의 단기 안정을 저해하는 요인으로는 미국 국채 금리의 안전판 역할을 하는 미 연준의 경우 섣불리 금리 인하 재개에 나서기 어렵다는 점을 들 수 있음
- 결국 미국 국채 금리가 안정을 찾기 위해서는 몇 가지 선제 조건이 필요해 보임. 1) 상호관세 유예기간 동안 굵직한 개별 협상 타결임, 2) 가능성은 낮지만 극적인 미-중 갈등 완화임, 3)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책 수정임, 4) 시장 기대보다 양호한 4~5월 중국 수출 감소폭, 5) 유가 추가 급락 등 상호관세발 물가 충격을 완화시켜줄 모멘텀임
- 미국 국채 금리가 안정을 찾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는 측면에서 주식시장 등 금융시장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함. 한편, 상호관세 정책 혼란으로 미국 주식시장과 경제의 불확실성이 크게 높아졌지만 비미국 금융시장은 달러 약세와 상호관세 유예 여파로 상대적으로 불확실성 리스크 완화되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음
<보고서: https://lrl.kr/dCN8W>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미 국채 금리 안정이 꼭 필요한 이유
▶ 관세정책이 일부 꼬리를 내리고 있지만 미 국채시장을 중심으로 금융시장 불안 지속
- 트럼프 대통령의 갈지(之)자 관세정책은 미국 경제 혹은 미국 금융시장에 대한 신뢰도 약화, 즉 ‘셀(Sell) USA’로 나타나고 있음. 대표적으로 꼬리를 내리는 듯한 관세정책으로 달러화 가치가 급락함
- 미국 금융시장 신뢰도 하락을 더욱 단적으로 보여주는 가격지표는 국채 금리임. 예상과는 달리 이번 상호관세발 시장 불안국면에서 미국 국채는 안전자산으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금융시장 불안의 핵심이 되고 있음
- 미국 국채 금리의 급등 현상은 물가 우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등 각종 경제 정책이 초기 실패 등 시사함. 문제는 국채 금리가 단기적으로 안정을 찾기 쉽지 않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는 점임
- 미-중 갈등 격화로 인해 중국 정부가 위안화 평가절하 카드와 함께 미국 국채 대규모 매도를 또다른 맞대응 카드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임
▶ 미국 국채 금리 안정이 되어야 제반 금융시장도 안정을 회복할 것이다
- 미국 국채 금리가 재차 하향 안정되어야 주식시장의 추세적 반등은 물론 미국 경제 침체 공포도 진정될 수 있음. 특히, 눈 여겨 볼 것은 국채 금리 급등과 함께 동반 상승 중인 신용 스프레드 안정을 위해서는 국채 금리 안정이 필요함
- 미국 국채 금리의 단기 안정을 저해하는 요인으로는 미국 국채 금리의 안전판 역할을 하는 미 연준의 경우 섣불리 금리 인하 재개에 나서기 어렵다는 점을 들 수 있음
- 결국 미국 국채 금리가 안정을 찾기 위해서는 몇 가지 선제 조건이 필요해 보임. 1) 상호관세 유예기간 동안 굵직한 개별 협상 타결임, 2) 가능성은 낮지만 극적인 미-중 갈등 완화임, 3)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책 수정임, 4) 시장 기대보다 양호한 4~5월 중국 수출 감소폭, 5) 유가 추가 급락 등 상호관세발 물가 충격을 완화시켜줄 모멘텀임
- 미국 국채 금리가 안정을 찾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는 측면에서 주식시장 등 금융시장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함. 한편, 상호관세 정책 혼란으로 미국 주식시장과 경제의 불확실성이 크게 높아졌지만 비미국 금융시장은 달러 약세와 상호관세 유예 여파로 상대적으로 불확실성 리스크 완화되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음
<보고서: https://lrl.kr/dCN8W>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15.04.202523:03
[iM증권 전유진(에너지/화학/정유)]
[에너지/iM Your Energy]
★트럼프의 딜레마: 너무 낮아도, 높아도 안되는 유가(4/16)
▶‘물가’와 ‘에너지 기업의 이익’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적정유가 레벨에 대한 고민
- 트럼프 취임 이후 화석연료 시추/생산 관련 각종 규제 적극적으로 철폐 중
- 에너지 가격 하락 통해 물가 안정화시키는 동시에, 최대 지원군인 전통에너지 기업들에게 우호적인 여건 마련해주기 위함
- 그러나 여기서 유가가 너무 낮아도, 높아도 안되는 딜레마 발생
▶물가 측면에서 이상적인 $45~57 vs 에너지 업체들 수익 창출에 필요한 $60~70
- 물가 측면에서 이상적 유가는 45~57달러로 추정. 과거 미국이 안정적 물가 속에서 호황을 누렸던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 Inflation Adjusted WTI 참고해 역산출
- 반면, 에너지 기업에겐 해당 레벨이 달가울 수 없음. 이들은 유가 높을수록(단, 수요 훼손되지 않는 선에서) 우호적이나, 유가 하단 관점에서는 BEP 확인 필요
- 24년 기준 BEP 38~52달러로 평균 약 45달러. 그러나 이는 BEP 일 뿐, 수익 영위할 수 있는 이상적 레벨은 아님
- 25년 3월 Dallas 연은이 E&P 81곳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신규 시추를 수익성있게 할 수 있는 BEP>에 대해 61~70달러(평균 64달러)로 응답했고, 그 중 Permian/Eagle Ford 등 주요 분지는 60~62달러에 집중
- 물가와 E&P 업체들이 수익 창출하면서 신규 시추 활발히 이뤄질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유가는 60달러 초반로 추정
<보고서: https://lrl.kr/eYKqL>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에너지/iM Your Energy]
★트럼프의 딜레마: 너무 낮아도, 높아도 안되는 유가(4/16)
▶‘물가’와 ‘에너지 기업의 이익’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적정유가 레벨에 대한 고민
- 트럼프 취임 이후 화석연료 시추/생산 관련 각종 규제 적극적으로 철폐 중
- 에너지 가격 하락 통해 물가 안정화시키는 동시에, 최대 지원군인 전통에너지 기업들에게 우호적인 여건 마련해주기 위함
- 그러나 여기서 유가가 너무 낮아도, 높아도 안되는 딜레마 발생
▶물가 측면에서 이상적인 $45~57 vs 에너지 업체들 수익 창출에 필요한 $60~70
- 물가 측면에서 이상적 유가는 45~57달러로 추정. 과거 미국이 안정적 물가 속에서 호황을 누렸던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 Inflation Adjusted WTI 참고해 역산출
- 반면, 에너지 기업에겐 해당 레벨이 달가울 수 없음. 이들은 유가 높을수록(단, 수요 훼손되지 않는 선에서) 우호적이나, 유가 하단 관점에서는 BEP 확인 필요
- 24년 기준 BEP 38~52달러로 평균 약 45달러. 그러나 이는 BEP 일 뿐, 수익 영위할 수 있는 이상적 레벨은 아님
- 25년 3월 Dallas 연은이 E&P 81곳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신규 시추를 수익성있게 할 수 있는 BEP>에 대해 61~70달러(평균 64달러)로 응답했고, 그 중 Permian/Eagle Ford 등 주요 분지는 60~62달러에 집중
- 물가와 E&P 업체들이 수익 창출하면서 신규 시추 활발히 이뤄질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유가는 60달러 초반로 추정
<보고서: https://lrl.kr/eYKqL>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15.04.202523:02
[iM증권 박상현(경제)]
★ 중국 경제가 받게 될 관세 충격도 주시해야 한다
▶ 예측하기 어려운 중국 경제의 관세 충격
- 145%에 달하는 상호관세 여파로 중국 수출이 올해 큰 폭의 역성장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GDP성장률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임
- 상호관세로 단순히 중국의 대미 수출만 타격을 받는 것이 아니라 대아세안 수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이전보다 커졌다는 판단. 상호관세에 따른 중국 수출 감소 폭이 예상보다 커질 수 있음
- 상호관세 충격으로 수출 감소폭이 예상보다 확대될 경우 그 동안 경험하지 못한 2~3%대의 성장률도 배제할 수 없어 중국내 또 다른 부채 리스크 등을 촉발할 수도 있음
▶ 중국 수출 급감 등 성장률 충격이 현실화된다면 한국 수출 및 성장률에 악영향을 미칠 것임
- 한국의 대중 수출은 이미 큰 폭으로 둔화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만약 상호관세 충격에 따른 중국 성장률 쇼크가 현실화될 경우 한국 수출은 물론 성장률에도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것임
- 과거 4차례 중국 수출 역성장 시기에 한국 수출 역시 동반 감소세를 보인 바 있음
- 전체 수출 감소폭보다 대중 수출 감소폭이 더욱 크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올해 중국 수출이 크게 흔들릴 경우 한국의 대중국 수출에도 적신호가 다시 켜질 수 있고 이는 올해 한국 GDP성장률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변수임
<보고서: https://lrl.kr/dCPvD>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중국 경제가 받게 될 관세 충격도 주시해야 한다
▶ 예측하기 어려운 중국 경제의 관세 충격
- 145%에 달하는 상호관세 여파로 중국 수출이 올해 큰 폭의 역성장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GDP성장률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임
- 상호관세로 단순히 중국의 대미 수출만 타격을 받는 것이 아니라 대아세안 수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이전보다 커졌다는 판단. 상호관세에 따른 중국 수출 감소 폭이 예상보다 커질 수 있음
- 상호관세 충격으로 수출 감소폭이 예상보다 확대될 경우 그 동안 경험하지 못한 2~3%대의 성장률도 배제할 수 없어 중국내 또 다른 부채 리스크 등을 촉발할 수도 있음
▶ 중국 수출 급감 등 성장률 충격이 현실화된다면 한국 수출 및 성장률에 악영향을 미칠 것임
- 한국의 대중 수출은 이미 큰 폭으로 둔화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만약 상호관세 충격에 따른 중국 성장률 쇼크가 현실화될 경우 한국 수출은 물론 성장률에도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것임
- 과거 4차례 중국 수출 역성장 시기에 한국 수출 역시 동반 감소세를 보인 바 있음
- 전체 수출 감소폭보다 대중 수출 감소폭이 더욱 크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올해 중국 수출이 크게 흔들릴 경우 한국의 대중국 수출에도 적신호가 다시 켜질 수 있고 이는 올해 한국 GDP성장률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변수임
<보고서: https://lrl.kr/dCPvD>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13.04.202522:47
[iM증권 이상헌(지주/Mid-Small Cap)]
[SNT에너지(100840)/NR]
★ LNG 프로젝트 본격화⇒에어쿨러 수요 급증으로 동사 수혜
▶️트럼프 2.0 시대 LNG 수출 확대를 위한 규제 완화 가속화 ⇒ LNG 수출 터미널 허가 승인 가시화로 LNG 인프라 관련 기자재 수요 본격화
- LNG 수출 터미널 프로젝트에 대한 FID에서의 핵심 선결조건은 에너지부(DOE)의 수출 승인
- 허가 승인은 프로젝트의 상업성 확보로 인한 금융 조달, EPC 계약 체결 등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가능하게 하는 신호탄
- 다수의 프로젝트들이 향후 2~3년 내 FID 후 본격 투자 집행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
- 이에 LNG 터미널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기자재 수요 등이 본격화 될 것
▶️중동에서 LNG 생산능력 확대 프로젝트 본격화로 관련 기자재 수요 증가
- 사우디 아람코의 경우 '30년까지 판매 가스 생산량을 2021년 대비 60% 이상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가스 확장 전략 펼치는 중
- UAE의 ADNOC는 '28년까지 LNG 생산량 2배 이상 증대를 목표 중
- '19년 카타르 QatarEnergy는 북부가스전(North Field)전에서 생산되는 연간 LNG 생산 규모를 7,700만 톤에서 2027년 까지 1억 2,600만 톤으로 확대하는 증산 계획을 발표
▶️미국, 중동 등에서 LNG 인프라 프로젝트 등 본격화 ⇒ 에어쿨러 수요 급증으로 미국 등 커버리지 지역이 확대되면서 동사 최대 수혜
- 신규수주 증가에 힘입어 '24년 말 기준 수주잔고도 8,199억원 수준
- 중동 뿐 아니라 미국 등으로 커버리지 지역이 확대되며 신규수주 지속 증가 가능 예상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https://lrl.kr/cWQGJ>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SNT에너지(100840)/NR]
★ LNG 프로젝트 본격화⇒에어쿨러 수요 급증으로 동사 수혜
▶️트럼프 2.0 시대 LNG 수출 확대를 위한 규제 완화 가속화 ⇒ LNG 수출 터미널 허가 승인 가시화로 LNG 인프라 관련 기자재 수요 본격화
- LNG 수출 터미널 프로젝트에 대한 FID에서의 핵심 선결조건은 에너지부(DOE)의 수출 승인
- 허가 승인은 프로젝트의 상업성 확보로 인한 금융 조달, EPC 계약 체결 등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가능하게 하는 신호탄
- 다수의 프로젝트들이 향후 2~3년 내 FID 후 본격 투자 집행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
- 이에 LNG 터미널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기자재 수요 등이 본격화 될 것
▶️중동에서 LNG 생산능력 확대 프로젝트 본격화로 관련 기자재 수요 증가
- 사우디 아람코의 경우 '30년까지 판매 가스 생산량을 2021년 대비 60% 이상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가스 확장 전략 펼치는 중
- UAE의 ADNOC는 '28년까지 LNG 생산량 2배 이상 증대를 목표 중
- '19년 카타르 QatarEnergy는 북부가스전(North Field)전에서 생산되는 연간 LNG 생산 규모를 7,700만 톤에서 2027년 까지 1억 2,600만 톤으로 확대하는 증산 계획을 발표
▶️미국, 중동 등에서 LNG 인프라 프로젝트 등 본격화 ⇒ 에어쿨러 수요 급증으로 미국 등 커버리지 지역이 확대되면서 동사 최대 수혜
- 신규수주 증가에 힘입어 '24년 말 기준 수주잔고도 8,199억원 수준
- 중동 뿐 아니라 미국 등으로 커버리지 지역이 확대되며 신규수주 지속 증가 가능 예상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https://lrl.kr/cWQGJ>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25.03.202522:50
오~~~~
드디어 나왔습니다.
짧게 몇마디 나눠보니 저와 산업을 바라보는 뷰에 많은 유사점이 있어서, 특히 눈길가는 iM의 촉망받는 차세대입니다.
담당 세일즈 통해 꼭 한번 부르시어 들어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ᆢ꾸벅 꾸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iM증권 황지원(엔터테인먼트)]
엔터테인먼트/Overweight]
★ #MKGA(Make K-pop Great Again)
▶업종 내 최선호주
- 하이브(352820) / BUY / 320,000원(신규)
- 에스엠(041510) / BUY / 130,000원(신규)
▶투자 의견
- 주가를 움직이는 3가지 요인
- BTS 외 아티스트의 북미 침투율 상승이 다음 성장 모멘텀
- 언어/장르/콘텐츠 현지화 전략 필요
- 신인 그룹의 본격적인 수익화 기대
- 어떤 지표를 봐야 할까?
- 한한령 해제 시 추가적인 실적 성장 여력
▶미국: 세계 최대 음악 시장
- 미국에서 음악은 어떻게 소비될까?
- 빌보드에서 찾아본 K팝의 방향성
- 캣츠아이로 본 미국 현지화 그룹의 방향성
▶일본: K팝 최대 수입국
- 일본에서 음악은 어떻게 소비될까?
- 차트로 본 일본 내 K팝 점유율 확대
- 기획사별 K팝 일본 현지화 그룹
▶중국: 기회의 땅
- 중국에서 음악은 어떻게 소비될까?
- 여전히 강력한 K팝 중국 팬덤
- 기획사별 K팝 중국 현지화 그룹
▶기업분석
- 하이브(352820) / BUY / 320,000원(신규)★(최선호주)
- 에스엠(041510) / BUY / 130,000원(신규)★(최선호주)
- JYP Ent.(035900) / BUY / 94,000원(신규)
-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 BUY / 77,000원(신규)
- 디어유(376300) / BUY / 46,000원(신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서: https://han.gl/LkKPW>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나왔습니다.
짧게 몇마디 나눠보니 저와 산업을 바라보는 뷰에 많은 유사점이 있어서, 특히 눈길가는 iM의 촉망받는 차세대입니다.
담당 세일즈 통해 꼭 한번 부르시어 들어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ᆢ꾸벅 꾸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iM증권 황지원(엔터테인먼트)]
엔터테인먼트/Overweight]
★ #MKGA(Make K-pop Great Again)
▶업종 내 최선호주
- 하이브(352820) / BUY / 320,000원(신규)
- 에스엠(041510) / BUY / 130,000원(신규)
▶투자 의견
- 주가를 움직이는 3가지 요인
- BTS 외 아티스트의 북미 침투율 상승이 다음 성장 모멘텀
- 언어/장르/콘텐츠 현지화 전략 필요
- 신인 그룹의 본격적인 수익화 기대
- 어떤 지표를 봐야 할까?
- 한한령 해제 시 추가적인 실적 성장 여력
▶미국: 세계 최대 음악 시장
- 미국에서 음악은 어떻게 소비될까?
- 빌보드에서 찾아본 K팝의 방향성
- 캣츠아이로 본 미국 현지화 그룹의 방향성
▶일본: K팝 최대 수입국
- 일본에서 음악은 어떻게 소비될까?
- 차트로 본 일본 내 K팝 점유율 확대
- 기획사별 K팝 일본 현지화 그룹
▶중국: 기회의 땅
- 중국에서 음악은 어떻게 소비될까?
- 여전히 강력한 K팝 중국 팬덤
- 기획사별 K팝 중국 현지화 그룹
▶기업분석
- 하이브(352820) / BUY / 320,000원(신규)★(최선호주)
- 에스엠(041510) / BUY / 130,000원(신규)★(최선호주)
- JYP Ent.(035900) / BUY / 94,000원(신규)
-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 BUY / 77,000원(신규)
- 디어유(376300) / BUY / 46,000원(신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서: https://han.gl/LkKPW>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15.04.202523:02
[iM증권 이경신(음식료)]
[오리온/Buy/170,000원]
★ 성장률, 걱정이 없다
▶ 25년 3월 Review: 중국, 명절 선반영에도 분기 성장
– 25년 3월 4개 주요법인 합산 매출액 2,631억원 (+14.0% YoY), 영업이익 429억원 (+9.4% YoY)
- 설 명절관련 베이스 부담에도 지역별 주력제품 및 채널 위주 성장에 따라 추가 성장 시현
- 한국 3월 매출액 성장률 +7.2%, 1Q25 +3.9% YoY. 경쟁사대비 침체된 시장대응 목적 주요 제품 및 신제품 위주 볼륨확대 전략이 유의미
- 중국 매출액 성장률 1Q25 기준 +7.1% YoY. 온라인, 간식점 등 고성장채널 성장을 통한 명절 이후 신규시즌 출고에 따른 회전율 확대
- 1Q25 베트남 매출액 성장률은 +8.5% YoY. 4월부터 시장 재고레벨 확보 감안한 정상화 기대 가능
- 러시아 역시 주요채널 및 제품력 중심 성장률 유의미. 26년 이후 러시아 내수뿐 아니라 서유럽 등 근접지역에 대한 추가 커버 확대도 기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만원 유지
- 원가상승 이슈에도 불구한 높은 레버리지 효과에 따라 마진레벨까지 흔들림 없음
- 최근까지 이어진 주가 추가 상승 및 밸류에이션 조정분의 회복세 기대 가능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https://lrl.kr/cWR3I>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리온/Buy/170,000원]
★ 성장률, 걱정이 없다
▶ 25년 3월 Review: 중국, 명절 선반영에도 분기 성장
– 25년 3월 4개 주요법인 합산 매출액 2,631억원 (+14.0% YoY), 영업이익 429억원 (+9.4% YoY)
- 설 명절관련 베이스 부담에도 지역별 주력제품 및 채널 위주 성장에 따라 추가 성장 시현
- 한국 3월 매출액 성장률 +7.2%, 1Q25 +3.9% YoY. 경쟁사대비 침체된 시장대응 목적 주요 제품 및 신제품 위주 볼륨확대 전략이 유의미
- 중국 매출액 성장률 1Q25 기준 +7.1% YoY. 온라인, 간식점 등 고성장채널 성장을 통한 명절 이후 신규시즌 출고에 따른 회전율 확대
- 1Q25 베트남 매출액 성장률은 +8.5% YoY. 4월부터 시장 재고레벨 확보 감안한 정상화 기대 가능
- 러시아 역시 주요채널 및 제품력 중심 성장률 유의미. 26년 이후 러시아 내수뿐 아니라 서유럽 등 근접지역에 대한 추가 커버 확대도 기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만원 유지
- 원가상승 이슈에도 불구한 높은 레버리지 효과에 따라 마진레벨까지 흔들림 없음
- 최근까지 이어진 주가 추가 상승 및 밸류에이션 조정분의 회복세 기대 가능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https://lrl.kr/cWR3I>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06.04.202522:42
[iM증권 송명섭(반도체)]
[반도체/Neutral]
★ 미국 관세 부과 영향 점검
▶️반도체는 미국 상호관세 부과에서 일단 제외
- 다만 조만간 반도체에도 개별 관세 부과 발표 계획
- 제품별 개별관세 부과 시 한국 업체의 상대적 불이익 정도는 해외 경쟁사와 큰 차이 없을 것으로 전망
- Micron과 Kioxia 모두 대만, 일본 등에 생산시설 보유 중
▶️ 중국/베트남 고율관세로 가격하락 압력 발생 가능
- 중국 내 생산 반도체 대부분은 중국 내 Set 생산에 사용되나 미국 수출 시 Set 제품에 54% 누적 관세 적용 예상
- 미국 수입업체, 관세 상승분 소비자 전가 또는 반도체 포함 부품 가격 인하 시도 전망
- 전자는 미국 IT 수요 및 반도체 주문 둔화, 후자는 반도체에 대한 심각한 가격 하락 압력 발생 가능
- 서버, 스마트폰 생산설비가 주로 위치한 대만 및 베트남 또한 중국 못지않은 악영향 예상
▶️ 6%의 매출 감소 영향 계산되나 실제 영향 정도는 현재로서는 짐작하기 어려운 상황
- 미국에 직접 수출하는 한국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감소 영향은 1.3~1.7%
- 미국에 수입되는 세트에 대한 관세 부과에 따른 간접적 감소 영향은 4.3%
- 도합 6%의 매출 감소 영향이 계산되나 여기엔 수요 둔화에 따른 주문 축소는 감안되지 않은 것임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서: https://lrl.kr/cWMTy>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반도체/Neutral]
★ 미국 관세 부과 영향 점검
▶️반도체는 미국 상호관세 부과에서 일단 제외
- 다만 조만간 반도체에도 개별 관세 부과 발표 계획
- 제품별 개별관세 부과 시 한국 업체의 상대적 불이익 정도는 해외 경쟁사와 큰 차이 없을 것으로 전망
- Micron과 Kioxia 모두 대만, 일본 등에 생산시설 보유 중
▶️ 중국/베트남 고율관세로 가격하락 압력 발생 가능
- 중국 내 생산 반도체 대부분은 중국 내 Set 생산에 사용되나 미국 수출 시 Set 제품에 54% 누적 관세 적용 예상
- 미국 수입업체, 관세 상승분 소비자 전가 또는 반도체 포함 부품 가격 인하 시도 전망
- 전자는 미국 IT 수요 및 반도체 주문 둔화, 후자는 반도체에 대한 심각한 가격 하락 압력 발생 가능
- 서버, 스마트폰 생산설비가 주로 위치한 대만 및 베트남 또한 중국 못지않은 악영향 예상
▶️ 6%의 매출 감소 영향 계산되나 실제 영향 정도는 현재로서는 짐작하기 어려운 상황
- 미국에 직접 수출하는 한국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감소 영향은 1.3~1.7%
- 미국에 수입되는 세트에 대한 관세 부과에 따른 간접적 감소 영향은 4.3%
- 도합 6%의 매출 감소 영향이 계산되나 여기엔 수요 둔화에 따른 주문 축소는 감안되지 않은 것임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서: https://lrl.kr/cWMTy>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20.04.202522:49
[iM증권 이상헌(지주/Mid-Small Cap)]
[비에이치아이(083650)/NR]
★ 원전 및 HRSG 수주 확대로 성장성 가속화
▶ '24년 사상 최대 수주 실적 기록 ⇒ '25년도 전 세계 전력수요 증가 및 석탄화력발전소 대체 등으로 수주 증가의 지속성 높여 나갈 듯
- '24년 동사는 HRSG 수주가 급증하면서 1.48조원 수준의 신규수주로 사상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
- 현재까지 '25년 신규 누적 수주규모는 5,500억원 이상을 기록 중. 무엇보다 현재 발주사와 협상이 진행 중인 동남아시아 대형 보일러 수주도 기대
- '25년 전체 신규 수주규모는 1.2조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 '24년 말 기준 수주잔고 13,962억원을 기반으로 올해 신규 수주 호조 예상
▶ 한국의 체코원전 수주 등 원전 수출 지역 확대 뿐만 아니라 웨스팅하우스 유럽지역 원전수주 확대 ⇒ 동사 원전 BOP 수주증가 + SMR BOP 수혜
- 동사의 경우 국내 신월성 1•2호기를 비롯하여, 지난 2011년 도시바를 통해 총 3대의 복수기를 미국 조지아주 보글(Vogtle) 원전 3호기에 수출하면서 국내외 공급 레퍼런스 쌓아왔음
- 특히 신한울 3•4호기 프로젝트에서 총 4개의 원전 BOP 공급 등으로 확보한 누적 수주액은 약 1,500억원
- 한국의 체코원전 수주 등 및 웨스팅하우스 유럽지역 원전수주 확대 등으로 향후 동사의 원전 BOP 수주증가가 예상
- SMR 등 차세대 원전에도 BOP가 공통 적용되기 때문에 중장기 수혜 기대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https://lrl.kr/eiPJw>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비에이치아이(083650)/NR]
★ 원전 및 HRSG 수주 확대로 성장성 가속화
▶ '24년 사상 최대 수주 실적 기록 ⇒ '25년도 전 세계 전력수요 증가 및 석탄화력발전소 대체 등으로 수주 증가의 지속성 높여 나갈 듯
- '24년 동사는 HRSG 수주가 급증하면서 1.48조원 수준의 신규수주로 사상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
- 현재까지 '25년 신규 누적 수주규모는 5,500억원 이상을 기록 중. 무엇보다 현재 발주사와 협상이 진행 중인 동남아시아 대형 보일러 수주도 기대
- '25년 전체 신규 수주규모는 1.2조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 '24년 말 기준 수주잔고 13,962억원을 기반으로 올해 신규 수주 호조 예상
▶ 한국의 체코원전 수주 등 원전 수출 지역 확대 뿐만 아니라 웨스팅하우스 유럽지역 원전수주 확대 ⇒ 동사 원전 BOP 수주증가 + SMR BOP 수혜
- 동사의 경우 국내 신월성 1•2호기를 비롯하여, 지난 2011년 도시바를 통해 총 3대의 복수기를 미국 조지아주 보글(Vogtle) 원전 3호기에 수출하면서 국내외 공급 레퍼런스 쌓아왔음
- 특히 신한울 3•4호기 프로젝트에서 총 4개의 원전 BOP 공급 등으로 확보한 누적 수주액은 약 1,500억원
- 한국의 체코원전 수주 등 및 웨스팅하우스 유럽지역 원전수주 확대 등으로 향후 동사의 원전 BOP 수주증가가 예상
- SMR 등 차세대 원전에도 BOP가 공통 적용되기 때문에 중장기 수혜 기대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https://lrl.kr/eiPJw>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20.04.202522:37
[iM증권 변용진(조선/방산)]
★[조선/Overweight] USTR 중국 제재 완화, 불확실성 제거가 긍정적
▶ USTR, 완화된 중국관련 선박 제재조치 확정
- USTR의 중국선박 제재조치 확정, 완화되었으며 180일 유예를 거쳐 25.10.14부터 효력 발휘
- 직접적 영향있는 부분은 Annex II.중국 조선소 건조 선박의 수수료. 16K TEU기준 시뮬레이션 결과 30년 운항기준 약 $115M, 선가의 57%수준.
- 다만 사실상 회피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 실제 수수료 부과 케이스는 많지 않을 것
- 중국산 선박의 선대 비중 기준을 완전 철회했으므로, 이번 조치만으로는 수수료 부과 케이스 별로 없을 것
- 통상 선사가 보유한 중국산 이외 선박의 비중이 물동량 중 미국이 차지하는 비율보다 높으므로, 중국산 선박을 전량 다른 항로에 투입하면 회피 가능.
▶ 의미는 여전, 불확실성 제거가 발주 회복 촉진할 것
- 실질 효과는 감소하였지만 미국의 중국 견제 의지 확인
- 그보다 중요한 의미는 불확실성 제거. 작년말 이후 둔화된 발주량 감소의 상당부분은 미국발 관세조치 및 제재조치로 인한 불확실성이라고 판단.
- 이번 확정조치로 불확실성 일부 제거, 선사들의 발주회복 움직임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
<보고서:https://lrl.kr/cWUON>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조선/Overweight] USTR 중국 제재 완화, 불확실성 제거가 긍정적
▶ USTR, 완화된 중국관련 선박 제재조치 확정
- USTR의 중국선박 제재조치 확정, 완화되었으며 180일 유예를 거쳐 25.10.14부터 효력 발휘
- 직접적 영향있는 부분은 Annex II.중국 조선소 건조 선박의 수수료. 16K TEU기준 시뮬레이션 결과 30년 운항기준 약 $115M, 선가의 57%수준.
- 다만 사실상 회피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 실제 수수료 부과 케이스는 많지 않을 것
- 중국산 선박의 선대 비중 기준을 완전 철회했으므로, 이번 조치만으로는 수수료 부과 케이스 별로 없을 것
- 통상 선사가 보유한 중국산 이외 선박의 비중이 물동량 중 미국이 차지하는 비율보다 높으므로, 중국산 선박을 전량 다른 항로에 투입하면 회피 가능.
▶ 의미는 여전, 불확실성 제거가 발주 회복 촉진할 것
- 실질 효과는 감소하였지만 미국의 중국 견제 의지 확인
- 그보다 중요한 의미는 불확실성 제거. 작년말 이후 둔화된 발주량 감소의 상당부분은 미국발 관세조치 및 제재조치로 인한 불확실성이라고 판단.
- 이번 확정조치로 불확실성 일부 제거, 선사들의 발주회복 움직임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
<보고서:https://lrl.kr/cWUON>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06.04.202522:43
[iM증권 고의영(전기전자)]
[전기전자/Overweight]
★ 관세가 IT H/W 업종에 미칠 영향 분석
▶️ IT 세트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과 주 수입국은?
- 스마트폰은 전세계 수입액 중 16% 차지. 중국 81%, 인도 14%, 베트남 4%이며 중국은 iPhone, 베트남은 Galaxy를 주로 수입
- 컴퓨터는 30% 차지. 중국 66%, 베트남 27%. 최근 노트북 수입액 급증은 관세 대비 Pull-in 움직임 판단
- TV는 29% 차지. 멕시코 76%, 베트남/중국 각 10%. 멕시코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주요 생산라인이 위치
- 스마트폰, 컴퓨터는 중국/베트남 고관세 부과에 따라 수요 감소로 귀결될 전망. TV는 멕시코 관세 면제 영향
▶️삼성전자와 애플, 어느정도 영향을 받을까?
- 관세 관련, Apple이 삼성전자보다 상대적으로 더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판단
- Apple 전체 스마트폰 매출 중 미국 비중이 삼성전자 대비 높고 중국 관세율이 베트남보다 높기 떄문
- 다만 트럼프 1기 처럼 중국산 iPhone에 대한 관세가 면제될 경우, 반대로 삼성전자 타격이 클 수 있음
▶️당사 커버리지 대형주에 대한 영향
- 삼성전기: 미국 내 세트 가격 상승 및 수요 감소의 간접적 영향 가능. 고객사 판가 인하 압력 등은 잠재적 위험 요소
- LG이노텍: 동사 매출 81%가 Apple향인만큼 미국 내 iPhone 가격 인상 및 수요 감소, 혹은 부품 판가 인하 압력 가능성
- LG전자: 멕시코의 상호 관세 대상 제외는 다행. 다만 세탁기(50%), 냉장고(50%), 가정용에어컨(100%) 등 한국에서 수출되는 바 25% 관세가 부담요인. 테네시 또는 멕시코 공장 활용 가능성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서: https://lrl.kr/cWMTq>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전기전자/Overweight]
★ 관세가 IT H/W 업종에 미칠 영향 분석
▶️ IT 세트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과 주 수입국은?
- 스마트폰은 전세계 수입액 중 16% 차지. 중국 81%, 인도 14%, 베트남 4%이며 중국은 iPhone, 베트남은 Galaxy를 주로 수입
- 컴퓨터는 30% 차지. 중국 66%, 베트남 27%. 최근 노트북 수입액 급증은 관세 대비 Pull-in 움직임 판단
- TV는 29% 차지. 멕시코 76%, 베트남/중국 각 10%. 멕시코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주요 생산라인이 위치
- 스마트폰, 컴퓨터는 중국/베트남 고관세 부과에 따라 수요 감소로 귀결될 전망. TV는 멕시코 관세 면제 영향
▶️삼성전자와 애플, 어느정도 영향을 받을까?
- 관세 관련, Apple이 삼성전자보다 상대적으로 더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판단
- Apple 전체 스마트폰 매출 중 미국 비중이 삼성전자 대비 높고 중국 관세율이 베트남보다 높기 떄문
- 다만 트럼프 1기 처럼 중국산 iPhone에 대한 관세가 면제될 경우, 반대로 삼성전자 타격이 클 수 있음
▶️당사 커버리지 대형주에 대한 영향
- 삼성전기: 미국 내 세트 가격 상승 및 수요 감소의 간접적 영향 가능. 고객사 판가 인하 압력 등은 잠재적 위험 요소
- LG이노텍: 동사 매출 81%가 Apple향인만큼 미국 내 iPhone 가격 인상 및 수요 감소, 혹은 부품 판가 인하 압력 가능성
- LG전자: 멕시코의 상호 관세 대상 제외는 다행. 다만 세탁기(50%), 냉장고(50%), 가정용에어컨(100%) 등 한국에서 수출되는 바 25% 관세가 부담요인. 테네시 또는 멕시코 공장 활용 가능성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서: https://lrl.kr/cWMTq>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30.03.202522:38
[iM증권 이상헌(지주/Mid-Small Cap)]
[현대로템(064350)/NR]
★ 연속성이 수반된 수주증가로 밸류 레벨업
▶️1Q25 환율효과 환경 하에서 폴란드향 K2 전차 수출증가 및 레일솔루션 부문 흑자전환 등으로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전망
- 1Q25E 실적: 매출액 12,868억원(+72.1% YoY, -10.7% QoQ), 영업이익 1,986억원(+344.3% YoY, 22.8% QoQ)으로 전망
- 4Q24 이어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
- 폴란드향 K2 전차 수출물량 증가로 인한 매출상승으로 수익성 개선될 듯
- 레일솔루션 부문의 경우 4Q24 저가 수주 물량 관련 충당금과 더불어 추가 원가 등에 대하여 선제적으로 1,400억원을 일시에 비용으로 반영해 흑자전환 전망
▶️2Q25E K2 전차 폴란드 2-1차 수주 예상 및 폴란드 정부의 자체 전차생산 능력 확보 니즈로 인하여 수개월의 간격을 두고 2-2차, 2-3차 등 수주 모멘텀 지속 예상
- 2Q25E K2 전차 수출 2-1차 실행 계약 체결 및 1차 수주 규모를 훨씬 더 상회할 것으로 예상
- 폴란드 정부에서는 자체 전차생산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
- 향후 2-2차, 2-3차 등에 대한 수주 모멘텀 지속 및 계약 차수 높아질수록 폴란드 현지 생산 공정부분이 커질 것
▶️루마니아, 중동 등으로 수출지역 확대되면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될 듯
- '24년 5월 루마니아 현지에서 K2 전차 사격 및 기동 시범 행사 기진행
- 높은 정확성과 강력한 화력, 신속한 재장전 능력 측면에서 성공리에 마무리. 향후 루마니아로부터의 수주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을 듯
-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등 중동국가들은 노후화된 전차를 교체하기 위한 대규모 사업 등을 추진 중
- 동사는 중동의 사막 기후에 맞춰 개량한 중동형 K2 전차(K2ME) 등으로 중동시장을 공략하면서 2H25 부터 수주 가시화 예상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https://lrl.kr/gkto3>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현대로템(064350)/NR]
★ 연속성이 수반된 수주증가로 밸류 레벨업
▶️1Q25 환율효과 환경 하에서 폴란드향 K2 전차 수출증가 및 레일솔루션 부문 흑자전환 등으로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전망
- 1Q25E 실적: 매출액 12,868억원(+72.1% YoY, -10.7% QoQ), 영업이익 1,986억원(+344.3% YoY, 22.8% QoQ)으로 전망
- 4Q24 이어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
- 폴란드향 K2 전차 수출물량 증가로 인한 매출상승으로 수익성 개선될 듯
- 레일솔루션 부문의 경우 4Q24 저가 수주 물량 관련 충당금과 더불어 추가 원가 등에 대하여 선제적으로 1,400억원을 일시에 비용으로 반영해 흑자전환 전망
▶️2Q25E K2 전차 폴란드 2-1차 수주 예상 및 폴란드 정부의 자체 전차생산 능력 확보 니즈로 인하여 수개월의 간격을 두고 2-2차, 2-3차 등 수주 모멘텀 지속 예상
- 2Q25E K2 전차 수출 2-1차 실행 계약 체결 및 1차 수주 규모를 훨씬 더 상회할 것으로 예상
- 폴란드 정부에서는 자체 전차생산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
- 향후 2-2차, 2-3차 등에 대한 수주 모멘텀 지속 및 계약 차수 높아질수록 폴란드 현지 생산 공정부분이 커질 것
▶️루마니아, 중동 등으로 수출지역 확대되면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될 듯
- '24년 5월 루마니아 현지에서 K2 전차 사격 및 기동 시범 행사 기진행
- 높은 정확성과 강력한 화력, 신속한 재장전 능력 측면에서 성공리에 마무리. 향후 루마니아로부터의 수주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을 듯
-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등 중동국가들은 노후화된 전차를 교체하기 위한 대규모 사업 등을 추진 중
- 동사는 중동의 사막 기후에 맞춰 개량한 중동형 K2 전차(K2ME) 등으로 중동시장을 공략하면서 2H25 부터 수주 가시화 예상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https://lrl.kr/gkto3>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Увійдіть, щоб розблокувати більше функціональност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