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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02501:12
더 많은 형태의 GLP-1 약물은 치료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좋은 것이라고 Srinath(체중 및 신진대사 프로그램 책임자이자 내분비학자인 Reshmi Srinath)는 말합니다.

그리고 알약은 일반적으로 주사용 약물보다 제약 제조업체가 생산하는 데 더 저렴하며, 이는 잠재적으로 소비자의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Scientific American, 기사 중 일부 내용)


>> 글을 써서 업로드를 했지만, 개인적으로 주사제 + 경구용은 공존으로 보는 중. 경구용이 펩타이드 기반이 없기 때문에 주사제도 여전히 잘 팔릴 것.

약물 자체가 효능이 좋기 때문에 기꺼이 효능 우위를 찾는 사람들의 소비는 지속될 것. 그리고 현재 시판 중인 펩타이드 제품들은 적응증 확대에서 앞 서 있다는게 장점. 9월 노보 노디스크(치매 임상 3상 - Evoke, Evoek Plus) 발표도 중요할듯.

그럼에도 경구용 또한 시장에서 임팩트를 강하게 줄것이라고 생각. 지난 번에 첨부한 세마글루타이드, 티르제파타이드 런칭 국가를 보면 대부분 잘 사는 나라들이고 아직 중,저소득 국가는 제대로 시장 점유를 하지 않고 있음.

당뇨, 비만은 현재 중,저소득 국가의 도시화로 빠르게 환자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콜드 체인으로 인한 유통 한계, 비용 부담으로 인한 접근성, 그리고 별도로 주사제에 대한 기피로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생각함.

주사제, 알약 각각 별도의 수요 층이 존재할 것으로 보이고, 추후에 기술이 더 개선되서 펩타이드 기반의 경구용이 개발이되면 이 부분이 굉장히 크다고 보임. 데일이 복용에서도 주 2-3회를 먹게 개발되도 큰 내용이지 않을까 함.

현재 비만, 당뇨 치료제 시장 파이는 앞으로도 더 커질 것이고 당뇨만 보더라도 국제 당뇨병 연맹 24년 데이터로 미진단 환자도 어마어마하게 많고, 진단 받고도 치료하지 않은 환자들이 많음. 앞으로도 늘어날 수요는 충분하고 주사제냐 경구용이냐를 따지기보다 전체 시장의 확장에 초점을 둬야하지 않나 생각함.
20.04.202508:37
브라질 국가보건감시국 4월 16일 비만 치료에 사용되는 의료 처방전 보관 의무화

- 배경 :
» 불법 복제약 유통에 대한 조치
» 의사의 진단 없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무분별한 구매 증가
»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한 오프라벨 사용 확산

- 주요 내용 :
» 공표 후 60일의 유예기간 후 6월 이후 시행, 처방전 유효기간 90일로 제한.
» 환자는 치료 재평가 및 용량 조정을 위해 정기적으로 의사와 상담.

처방전 유지를 시행하기로 한 결정은 GLP-1 약물의 증가와 종종 부적절한 사용을 강조한 미국 연방의학위원회(CFM)의 데이터에 의해 영향.

브라질 연방 국세청인 레시타 연방정부(Receita Federal)도 밀수 및 무단 판매를 근절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25년 첫 두 달 동안 400개 이상의 펜을 압수하는 등 상황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

Anvisa의 이사 겸 사장 대리자인 Rômison Rodrigues Mota는 장기적인 안전성 프로필이 여전히 불확실하기 때문에 이러한 약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강조.
19.04.202502:45
저한테 텔레그램 채널 열어보라고 권유한 또또칸 화학 선생님의 뷰
오즈 박사 CMS 수장으로 취임.

이제 오즈 박사가 Medicare(은퇴자), Medicaid(저소득층) 이끌어감.

사진에서 나오는 좌/우에서 오른쪽이 오즈 박사.

왼쪽은 케네디 보건복지부 장관.

서로는 항비만 약물에 대해 입장이 다름( 오즈 : 찬성, 케네디 : 반대)

일라이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가 오즈의 CMS에서 보험 적용 확대 되길 기대하고 있음. (실제 보도자료 냄)

되면 시장 전체 수요 증가, 안되면 효능 대비 저렴한 약물 추후 수혜 정도로 생각하면 될 이슈 포인트
23.04.202501:46
당뇨병, 비만 관리에서 Tirzepatide의 증가에 대해 논의: Jaime Almandoz, MD, MBA

인크레틴 기반 치료법, 특히 티르제파티드(tirzepatide)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게 증가. 임상의들은 또한 체중 감소와 심장 대사 개선에 대한 강력한 데이터로 인해 처방하는 것이 더 편안.

그러나 접근성과 경제성은 여전히 중요한 장벽으로 남아 있습니다. 비만 또는 심장 대사 문제가 있는 환자 중 다수는 치료의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보험 거부 또는 높은 본인 부담 비용에 직면해 있으며, 이로 인해 치료를 시작하지 못하거나 중단으로 이어질 가능성.

상업 보험에 가입한 성인의 처방 추세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을 제공하지만 일반화 가능성은 제한적. 메디케이드, 무보험 또는 비만과 당뇨병 부담이 불균형적으로 높은 기타 공공 보험 인구에 대해서는 확인 되지 않음.
21.04.202506:23
20.04.202503:10
Ozempic(Semaglutide) 펩타이드 의약품 복제약 인허가시 제네릭,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구분

- 미국 FDA는 펩타이드를 40개 이하의 아미노산 사슬을 가진 화합물로 정의. 더 긴 아미노산 사슬은 단백질로 간주되며 단백질은 바이오 의약품(Biologics)의 범주에 포함. (펩타이드백신은 예외적으로 바이오의약품의 범주에 포함)

- 오젬픽은 31개의 아미노산 사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 오젬픽은 바이오의약품이 아닌 펩타이드 의약품으로 별도 분류

- 한편, 오젬픽은 바이오의약품의 개발에 핵심적인 기술인 살아있는 세포와 재조합DNA 기술을 이용해 만들어져 바이오의약품과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음. 이에, 오젬픽 및 그 복제약을 바이오의약품 및 바이오시밀러로 규제하는 국가도 있음.

- 인허가시 펩타이드의약품을 바이오의약품으로 규제하는지 케미컬의약품로 규제하는지에 있어서는 나라별로 차이가 있음.

- 미국의 경우 펩타이드의약품은 혈압약 등의 케미컬의약품과 동일한 경로를 통해 승인되고 규제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펩타이드의약품의 복제약은 바이오시밀러가 아닌 제네릭의약품임. 중국의 경우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받아야 함
19.04.202502:44
또또캐
18.04.202509:55
23.04.202501:29
저궤도 위성, 파트너십과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2032년까지 42,600개의 위성에 도달할 것으로 급증(UK TIN)

운영 궤도에 있는 총 LEO(VLEO 포함) 위성의 수는 2023년 7,473개에서 2032년 약 42,600개로 증가할 것.

중국과 유럽이 저궤도 위성 시장에 대한 노력을 강화하고 상당한 투자를 함에 따라 국가 및 상업 전략에서 우주 기술에 대한 강조가 증가.

인공 지능(AI) 및 엣지 프로세싱과 같은 부가가치 서비스의 경쟁 심화와 함께 실시간 데이터 처리 및 분석의 발전으로 인해 지구 관측 산업의 응용 분야가 증가할 것.

이러한 요인들은 향후 10년 동안 LEO 위성 시장의 상당한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
22.04.202501:37
총재로서 중앙은행의 정당성이 위태로워지고 있다: 선거 전에 금리를 인하한 연준을 공격하지만 지금은 아니다.(Nick Timiraos)

월요일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서 트럼프는 연준이 지금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지난주의 요구를 반복. 그는 "인플레이션은 사실상 없다"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너무 늦은 사람"이자 "큰 패배자"라고 맹비난.

파월 의장과 그의 동료들은 중앙은행이 정책을 수립할 때 정치적 고려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발언.

일부 분석가들은 연준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은 임박한 경제적 약점을 중앙은행의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시도일 뿐이라고 언급.

트럼프가 파월을 괴롭히는 것을 넘어 그를 해고하려고 시도할지는 불분명하다. 파월은 법정에서 그러한 소송에 맞서 싸울 가능성이 높다.

미국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도 흔들릴 수 있고, 월요일 주식과 달러의 폭락과 채권 수익률의 상승은 전조가 될 가능성 존재.

이러한 전망 때문에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트럼프가 연준 의장을 축출하겠다고 위협하지 말라고 경고
20.04.202522:30
美 월가, 트럼프 관세 전쟁에 연말 S&P500 전망치 하향
https://www.fnnews.com/news/202504201445341375

美증시 올해 10%대 폭락... 투자자 자금은 5조 늘었다
https://www.fnnews.com/news/202504201837062008

트럼프가 준 기회 '지금 주식 사자'…'1조원' 빚투 폭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42032181

‘메이드 인 차이나’ 공습 거세지나...韓 기업 ‘초비상’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4202965b

한미, 이번주 ‘2+2’ 통상 협의…트럼프 등판하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32557&ref=A

스테이블코인 시대 앞두고…시중은행·한은 기싸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67926642138088&mediaCodeNo=257&OutLnkChk=Y

"AI 등 첨단산업 키우겠다" 진영 막론하고 ‘신기술 투자’ 전면에
https://www.fnnews.com/news/202504201848013886

車데이터도 ‘문단속’이 필요하다
https://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265

이젠 디지털화 가속되는 SDV 시대..데이터 연결성이 경쟁력이다!
https://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56749

中, 휴머노이드 올 1만대 생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42033121

"사라질 직업군에 물류-순찰-용접도 추가해주세요"
https://www.fnnews.com/news/202504170902157898

인간 없어도…로봇이 다 만든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202127025

하늘에 ‘전력 자판기’ 둥둥…어디든 주문만 하면 전기 쏴준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202118005

6·3 대선후보들 '저궤도 위성통신' 경쟁 벌인다…한국판 '스타링크' 시동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2779

‘마일스톤’ 수령 앞둔 K바이오…롤러코스터 환율에 비상
https://www.sedaily.com/NewsView/2GRLHJT0ZK

'GLP-1 계열' 먹는 비만약 등장 임박…게임 체인저 될까?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18_0003145377

루센티스·아일리아 등 '급여 적용'…시각장애 '감소'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23953
(차트 : 월별 미국 상품, 서비스 무역적자. 단위 : 10억 달러)

트럼프의 경제적 목표를 위해 누가 대가를 치를 것인가? (James Mackintosh, WSJ)

무역적자를 줄이면 외국 자금의 순유입이 줄어들 것. 이는 주가에 타격을 주고 기업의 차입 비용을 증가시킬 것.

트럼프 관세 정책과 관련해 두 가지는 분명. 무역적자 감소를 원한다는 점과 미국 제조업을 재건하기 위한 투자를 원한다는 점.

적자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

첫 번째는 전반적인 재화와 서비스 적자는 변하지 않지만, 트럼프가 신경 쓰지 않는 것처럼 보이고 미국이 흑자를 내는 서비스업이 제조업을 위해 희생되고 있다는 점. 메인 스트리트에 이익을 주기 위해 월스트리트와 실리콘 밸리에 해를 끼친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국내 세금 및 규제의 변화가 필요

두 번째 방법은 전체 무역 적자를 줄이는 것. 것은 들어오는 외국 돈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할 것. 여기에 제조업에 대한 더 많은 투자가 더해진다면―수입품은 관세로 인해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에―미국은 새로운 조립 공장, 청정실, 노동착취 공장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더 많은 저축을 제공해야 할 것

관세가 충분히 높다면 생산성이 낮은 일자리를 되살리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다른 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경제적 우위를 떨어뜨릴 것.
19.04.202502:44
이것과 관련해서 제 생각과 claude의 글쓰기 능력을 빌려서 끄적여 봤습니다.
-
일라이 릴리는 곧 올포글리프론(orforglipron)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로써 노보 노디스크처럼 주사제와 경구용 제품을 모두 갖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됩니다.
일부 기사에 따르면, 올포글리프론은 초기 임상에서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주1회 GLP-1 제제인 '오젬픽'과 유사한 효능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기존 GLP-1 제제와 비슷한 수준의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했으며, 부작용으로 인한 임상중단율은 4~8% 수준이었습니다.
중요하게도, 이번 임상 3상에서는 간독성 징후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릴리는 올해 말 비만 적응증에 대한 허가신청을 먼저 진행할 예정이며,
"공급 제약 없이 전 세계에서 올포글리프론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릴리는 이 순간을 오랫동안 준비해왔으며, 올해 2월에는 이미 5억 4800만 달러 규모의 올포글리프론 재고를 축적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올포글리프론은 소분자 화합물로, 이론적으로 주사제를 대체할 만큼 뛰어난 경구제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티르제파타이드(Tirzepatide)만큼의 '절대적 효능'은 없습니다.
이는 '티르제파타이드가 경구화된다면, 올포글리프론을 능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릴리가 티르제파타이드의 경구화를 연구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기술은 계속해서 우리의 편의를 목표로 발전하고 있으며, '무엇이 더 낫다'는 관점에서 지속적인 발전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 '주 1회 주사제형 → 매일 경구 제형', '월 1회 주사제형 → 주 2~3회 경구 제형', '분기 n회 주사 제형' 등
환자의 편의와 회사의 이익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는 지점에서 계속해서 기술 발전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22.04.202503:30
당뇨병 환자 증가로 인한 당뇨병성 망막 질환 발병률 증가(HealthCentral)

전 세계적으로 진성 당뇨병 환자 수는 2045년까지 6억 2,9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

당뇨병이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방법 중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성 망막 질환(DRD)으로 인한 실명은 가장 심각한 합병증 중 하나. 새로운 연구에서 당뇨병 관련 안과 질환의 유병률이 2014년 이후 거의 두 배로 증가.

2000년에서 2022년 사이에 상업 보험 및 Medicare Advantage 플랜에 등록되어 있는 동안 이미 당뇨병을 앓았거나 당뇨병 진단을 받은 6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의 의료 청구 데이터베이스를 분석

당뇨병을 앓고 있는 모든 환자의 30% 이상이 현재 어떤 형태의 당뇨병성 망막 질환을 앓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이는 시력 상실 위험에 처한 사람들의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
22.04.202501:20
참고
20.04.202509:22
너무 유럽만 올려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일본 사진 툭~

https://blog.naver.com/j_allspring/223840557095
19.04.202506:14
올포글리프론 임상 성공에 따른 GLP-1 치료제 시장 이야기.

https://blog.naver.com/j_neulbom/223839698516
19.04.202502:06
우스갯소리로 케네디는 1-2초 잠깐 웃고 표정이 내내 어둡던데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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