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GPT (대외비,정보)
청년정치인들의 정보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 속보•단독•받글•국회흐름 등 실시간 정무소식을 전합니다
*모든 소식의 출처: 국회 보좌진 및 정치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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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ата создания каналаЛют 0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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Бер 08, 2025Последние публикации в группе "청년 GPT (대외비,정보)"
22.04.202509:19
받) *출처 불분명
곧 발표될 국힘 경선 4인 진출자
홍준표 한동훈 김문수 나경원 순
곧 발표될 국힘 경선 4인 진출자
홍준표 한동훈 김문수 나경원 순
17.04.202507:46
받 / 한덕수 추대 움직임 관련
- 비명계 전직 의원들 (박용진 등)
- 진영 불문 100명 모아서 회견 준비중 (하태경 주도)
- 비명계 전직 의원들 (박용진 등)
- 진영 불문 100명 모아서 회견 준비중 (하태경 주도)
17.04.202507:37
받/ 현재 윤어게인 신당 발표 앞두고 있는 듯, 공보방 생성되면서 기자회견 일자 발표 대기 중
받// 내일 대통령 변호인단 5명 변호사가 신당 관련 기자회견 실시 예정
받// 내일 대통령 변호인단 5명 변호사가 신당 관련 기자회견 실시 예정
17.04.202502:45
[속보] 국힘 1차 토론회 조편성
A조 유정복·안철수·김문수·양향자,
B조 이철우·나경원·홍준표·한동훈
A조 유정복·안철수·김문수·양향자,
B조 이철우·나경원·홍준표·한동훈
17.04.202500:22


16.04.202522:06
16.04.202512:26
받/ 지금 대한민국에서 한덕수가 대통령으로 필요한 이유
1. 계속되는 정쟁으로 인하여 국민들이 많이 지쳐있는 상태. 대한민국 어른이 바로 잡아줘야 할 시기임
- 이재명, 한동훈, 홍준표 등은 계속해서 정쟁을 만들어내는 정치인. 이에 대한 비호감도와 피로도 누적
2. 한덕수는 49년생으로 평생 비정치적인 공직자로 살아왔으며 경험과 경륜이 풍부함 (참여정부 때도 국무총리를 했으며, 윤 대통령 때도 국무총리를 진행하여 당의 색이 무색무취하다고 볼 수 있음. 대한민국 역사상 서로 다른 정부에서 국무총리직을 두 번 수행한 유일한 인물)
3. 최근 트럼프 관세 정책으로 세계 경제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 우리나라 대표적인 통상전문가가 필요.
한덕수는
1) 1993년 김영삼정부 대통령비서실 통산산업비서관으로 시작하여 1997년 통상산업부 차관
2) 김대중정부 1998년 초대 통상교섭본부장
3) 노무현정부 경제부총리, 한미FTA 체결지원위원회 위원장, 국무총리를 거친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통상전문가임. 특히 이명박 정부에서 주미대사로 있으면서 우리나라 대표적인 미국 전문가임.
> 지금 대한민국이 필요한 인재가 바로 한.덕.수.
1. 계속되는 정쟁으로 인하여 국민들이 많이 지쳐있는 상태. 대한민국 어른이 바로 잡아줘야 할 시기임
- 이재명, 한동훈, 홍준표 등은 계속해서 정쟁을 만들어내는 정치인. 이에 대한 비호감도와 피로도 누적
2. 한덕수는 49년생으로 평생 비정치적인 공직자로 살아왔으며 경험과 경륜이 풍부함 (참여정부 때도 국무총리를 했으며, 윤 대통령 때도 국무총리를 진행하여 당의 색이 무색무취하다고 볼 수 있음. 대한민국 역사상 서로 다른 정부에서 국무총리직을 두 번 수행한 유일한 인물)
3. 최근 트럼프 관세 정책으로 세계 경제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 우리나라 대표적인 통상전문가가 필요.
한덕수는
1) 1993년 김영삼정부 대통령비서실 통산산업비서관으로 시작하여 1997년 통상산업부 차관
2) 김대중정부 1998년 초대 통상교섭본부장
3) 노무현정부 경제부총리, 한미FTA 체결지원위원회 위원장, 국무총리를 거친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통상전문가임. 특히 이명박 정부에서 주미대사로 있으면서 우리나라 대표적인 미국 전문가임.
> 지금 대한민국이 필요한 인재가 바로 한.덕.수.
16.04.202509:11
받 / (언론보도예정)
한덕수 재판관 지명, 가처분 인용
사건번호 2025헌사399 가처분 신청 인용. 결정문은 메일 송부
-헌법재판소 공보관실 드림
한덕수 재판관 지명, 가처분 인용
사건번호 2025헌사399 가처분 신청 인용. 결정문은 메일 송부
-헌법재판소 공보관실 드림


16.04.202507:32
16.04.202502:40
받) 국힘 1차경선 후보 8명 추려져, 3명 탈락.
>11:24 국힘 선관위, 경선관련 회의 백블 (본관 228호)
@황우여
=우리당 경선에 총 11명이 입후보했다. 오늘 선관위에서 후보신청자들의 경쟁력과 부적합 여부 등을 심사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자질을 갖췄는지 면밀히 검토했다.
그 결과 1차 경선 진출자로 총 8명 모셨다. 김문수, 나경원, 안철수, 양향자, 유정복, 이철우, 한동훈, 홍준표 후보다. 후보들께서는 이번 경선 과정이 국민의 후보 선출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최선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
<질답>
-이번 경선과정에서 후보자 득표율 순위 공개되나?
=아 관례에 따라서 순위와 득표수는 영원히 비밀로 하기로 하고 여기 안드신 분들은 5등이라고 생각해주면 된다.
-경선에서 순번 부여 되는지?
=순번도 우리 관행에 따라 없는 걸로 할것.
-11명 지원했는데 3명 탈락했다. 사유는?
=아까 말씀드린대로 국민 눈높이 맞는 자질을 갖췄는지, 또 후보 신청자 경쟁력과 부적합 여부 등을 심사해서 최종 결정 내렸다. 당원인지도와 공직 경험 이런 것 종합적으로 판단했다.
@이양수
=자세한 건 대변인한테
@호준석
=네 제가 전화받겠다. 수고하셨습니다.
**종료
>11:24 국힘 선관위, 경선관련 회의 백블 (본관 228호)
@황우여
=우리당 경선에 총 11명이 입후보했다. 오늘 선관위에서 후보신청자들의 경쟁력과 부적합 여부 등을 심사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자질을 갖췄는지 면밀히 검토했다.
그 결과 1차 경선 진출자로 총 8명 모셨다. 김문수, 나경원, 안철수, 양향자, 유정복, 이철우, 한동훈, 홍준표 후보다. 후보들께서는 이번 경선 과정이 국민의 후보 선출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최선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
<질답>
-이번 경선과정에서 후보자 득표율 순위 공개되나?
=아 관례에 따라서 순위와 득표수는 영원히 비밀로 하기로 하고 여기 안드신 분들은 5등이라고 생각해주면 된다.
-경선에서 순번 부여 되는지?
=순번도 우리 관행에 따라 없는 걸로 할것.
-11명 지원했는데 3명 탈락했다. 사유는?
=아까 말씀드린대로 국민 눈높이 맞는 자질을 갖췄는지, 또 후보 신청자 경쟁력과 부적합 여부 등을 심사해서 최종 결정 내렸다. 당원인지도와 공직 경험 이런 것 종합적으로 판단했다.
@이양수
=자세한 건 대변인한테
@호준석
=네 제가 전화받겠다. 수고하셨습니다.
**종료
16.04.202502:31
[단독] 트럼프 측, 한덕수에 '직접 만남' 희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2105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21057
15.04.202510:30
[기사] 한덕수 급부상... 이재명 47.3% vs 한덕수 36.3% vs 이준석 5.5%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4/13/2025041300063.html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4/13/2025041300063.html
15.04.202506:06
15.04.202505:59
페북) 이준석 /1분
안녕하세요, 이번에 저희가 후원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펭귄밥주기' 사이트인데요, 자연스럽게 카드와 계좌이체 등으로 후원이 가능한 사이트입니다. 간편한 후원으로 함께해 주십시오!
https://givemoney.kr
안녕하세요, 이번에 저희가 후원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펭귄밥주기' 사이트인데요, 자연스럽게 카드와 계좌이체 등으로 후원이 가능한 사이트입니다. 간편한 후원으로 함께해 주십시오!
https://givemoney.kr
15.04.202500:35
받) 국힘 박수영 의원 발, 지난주에 이낙연이 한덕수에게 연대 제안했음
Рекорды
22.04.202523:59
1.6KПодписчиков07.03.202523:59
0Индекс цитирования03.04.202520:19
2.1KОхват одного поста06.04.202513:58
970Охват рекламного поста29.03.202523:59
4.43%ER03.04.202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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