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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02514:34
[GE베르노바(GEV) 1Q25 실적발표]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조연주

* GEV는 실적발표 후, +6.9% 기록중(한국 시간 11:34 PM 기준)
* 1) 매출 +15% YoY 및 2) 파워와 전력화 부문의 견조한 수요 덕분
* 25년 가이던스는 그대로 유지

1Q25:
EPS $0.91 vs. $0.63(컨센)
매출액 $8.03B vs. $7.55B(컨센)
조정 EBITDA $457M vs. $346M(컨센)
신규수주 $10.2B(+8% YoY)
- Services +16%
- Power Equipment +43%

25년 가이던스(유지):
매출액 $36B-37B vs. $36.8B(컨센)
Free Cash Flow $2.0-2.5B vs. $2.08B(컨센)
조정 EBITDA 마진 High-single
- Power: 매출성장률 Mid-single / EBITDA 마진 13~14%
- Wind: 매출성장율 Mid-single, EBITDA 손실 $200-400M
- Electrification: 매출성장율 Mid to High-teen, EBITDA 마진 11~13%

컨콜 Q&A 요약:
1) 비용 증가(관세): 25년 관세 및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3~4억 달러 비용 증가 예상(주로 중국)
2) 비용 상쇄 전략: 기존 계약 인플레이션 조항 활용, 가격 인상, 공급망 재배치 등
3) 가스터빈 수주 Breakdown: 수주잔고 29GW + 슬롯 예약 21GW = 총 50GW(수주잔고+슬롯). 미국 60% 비중. 슬롯 예약(21GW)의 1/3(7GW)이 데이터센터향
4) 수주잔고와 슬롯 예약의 취소 가능성: 수주잔고(29GW)는 확고하며, 슬롯 예약(21GW)는 시점이 지연될 수는 있으나, 취소 위험은 낮음
5) 하반기 마진 증가 제한적: 관세 영향, 해상풍력 손실, 계절적 영향 등 때문
6) 전력화 잔고 성장과 용량 확장 계획: 1분기 잔고가 20억 달러 증가하며, 2025년 성장률은 2023~2024년 수준 유지 전망. 교대 및 인력 추가로 용량을 늘려 2026년까지 매출 성장 뒷받침

♣ 텔레그램: t.me/miraeoillee
[국제유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이진호입니다.
WTI 67.0달러(-6.6%), Brent 70.1달러(-6.4%)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유가 하락 요인은 크게 두가지로, 1) 관세 부과로 인한 수요 감소 우려, 2) OPEC+의 3개월치 증산입니다.

관세는 경기 둔화로 인한 수요 감소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만약 원유 역시 관세 부과 품목에 추가되었다면 크게 상승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원유 및 석유제품 등은 관세가 부과되는 수입물품에서는 제외되며 오히려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지속적으로 이야기해왔던 유가 하락을 통한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서는 필요했던 조치입니다.

OPEC+는 예상보다 빠르게 증산 속도를 높였습니다.
기존 계획 증산 속도는 18개월 동안 총 246만 b/d 증산입니다.
그래서 4월에는 13.7만 b/d 증산이 되었구요.
하지만 5월에는 41.1만 b/d(=13.7 * 3) 증산을 발표하면서 3개월치를 한꺼번에 증산했습니다.
이후에는 증산 속도는 매월 논의를 통해 가속할지, 지연할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26년 9월까지 증산이었던 일정이 26년 7월까지로 앞당겨졌다고 보는게 합리적이겠습니다.

결론: 기존 유가 반등 전망에서 현 유가(65~70달러) 기준 변동성 확대 구간으로 의견을 수정합니다.
짧은 시간동안 펀더멘탈이 크게 변화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시장은 유가를 약세로 보고 있는 상황이고, 지정학적 리스크도 크게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미국 셰일 신규 생산 단가가 65달러에서 하방이 막혀있는 것도 여전합니다.
하지만 향후 수요 경로가 불확실해졌으며, 정책 변화에 따라 유가가 변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텔레그램: t.me/miraeoillee
30.03.202523:03
정유/화학 Weekly 뉴스 (25.03.31)

[미래에셋 에너지/정유화학 이진호,김태형]

Brent $73.6 (+2.0% WoW)
WTI $69.4 (+1.6% WoW)
싱가포르 정제마진 $2.8 (-$0.3 WoW)
에틸렌 스프레드 $192 (-$5.0 WoW)

1) 美, 이란산 원유 겨냥 추가 제재…국제유가 1.7% 급등

미국 재무부, 이란산 원유 거래에 연루된 기업·선박에 대해 추가 제재 발표. 재무부는 중국으로 수백만 배럴의 이란산 원유를 운송한 혐의를 받는 8척의 선박을 차단. 또한 해당 선박으로부터 이란 원유를 구매 및 저장한 중국의 Huaying Huizhou 석유 터미널에 대해서도 제재를 부과. 특히 이번 조치에는 처음으로 중국의 독립 소형 정유사 산둥쇼우광 루칭 석유화학이 제재 대상에 포함. 재무부는 산둥쇼우광 루칭 석유화학이 이란산 원유 구매를 통해 이란 정권과 예멘 후티 반군 등 테러 단체를 지원했다고 주장.

링크: https://han.gl/5AgQv

2) 민간 에너지 비축유, 미국산 늘린다

정부,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 압력 완화를 위해 미국산 원유와 LNG 수입 확대 추진. 산업부는 중동산 중심의 정부 비축유 600만배럴을 미국산 경질유로 대체하고, 민간 정유사에도 미국산 도입 확대 가능성을 확인 중. 관련해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지난 21~22일 미국을 방문해 에너지 수입 확대 의향을 전달. 미국산은 가격은 낮지만 운송비 부담이 크기 때문에, 현재 정부는 기업들에게 리터당 16원 수준의 석유수입부과금을 환급중. 정부는 장기적으로 미국산 원유 비중을 현재 15%에서 20~30%까지 확대를 목표

링크: https://han.gl/pASxS

3) 러-우크라, ‘흑해 휴전’ 합의…러 ‘제재 완화’ 요구에 시점은 불분명

러시아·우크라이나, 미국과 각각 협의 통해 흑해 무력 사용 중단 합의. 백악관은 23~25일 사우디 리야드에서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와 각각 회담을 진행했으며, 흑해에서의 상업용 선박 보호, 군사적 사용 금지 등에 합의했다고 발표. 러시아는 농업·비료 수출과 관련된 금융·무역 제재 해제, SWIFT 재접속, 항만 서비스 및 보험 제한 철회 등을 조건으로 제시.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노르트스트림 파이프라인 관련 사안도 미국과 협의했다고 밝혀 가스 공급 재개 논의 가능성을 시사. 미국은 러시아·우크라이나와 에너지 시설 공격 중단 방안도 협의 중이며, 양측 모두 정유소와 석유 생산 시설 등 주요 인프라 목록을 미국에 전달

링크: https://han.gl/D1xPb

4) "한·일 석유회사, 러시아 사할린서 석유 구매 재개 준비"

한국과 일본 정유사, 러시아 사할린 해양 프로젝트에서 석유 구매 재개 전망 제기. IA 사할린 미디어는 텔레그램 채널 '사할린원투'를 인용해 한국과 일본 정유사가 사할린 해양 프로젝트에서 석유 구매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 “특히 사할린-1과 사할린-2 프로젝트에서 석유를 구매할 계획”이라고 첨언. IA 사할린미디어가 언급한 정유사는 한국 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HD현대오일뱅크과 일본 ENEOS, 이데미츠 코산 등. 사할린-1은 엑손모빌이 러시아 법인을 중심으로 일본, 인도, 러시아 등 4개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 프로젝트로 한국도 과거 해당 프로젝트에서 원유를 수입한 이력 있어.

링크: https://han.gl/MlJLl

5) 한화큐셀, '700㎿h 규모' 美 텍사스 BESS 사업권 매각

한화큐셀, '700㎿h 규모' 美 텍사스 BESS 사업권 매각.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 중인 BESS 사업권을 이스라엘 노파 에너지의 미국법인에 매각하고, 향후 기자재 공급 및 EPC(설계·조달·시공) 참여를 협의 중. 매각 대상은 리브스 카운티(230㎿/460㎿h)와 프리스톤 카운티(120㎿/240㎿h) 프로젝트로, 올해 말 착공해 2027년 상업운전을 목표. 한화큐셀은 개발 단계에서 사업권을 매각해 수익을 확보했으며, 향후 EPC를 통해 추가적인 수익 확보를 목표. 한화큐셀은 작년에도 워싱턴주 PSE에 142㎿ 태양광 사업, 위스콘신 전력사 3곳에 200㎿ 태양광 프로젝트를 매각한 바 있어

링크: https://han.gl/1TcSy
24.03.202523:5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가 수만명의 범죄자를 미국으로 보내고 있다며, 이 국가의 석유와 가스를 구입하는 모든 교역 상대방에 25% 관세를 부과한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만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관세는 2025년 4월2일 미국 해방의 날에 시행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해방의 날'로 일컬은 상호관세 발표일인 다음 달 2일 이 조치를 동시 발효하겠다는 설명이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32500250431285
19.03.202523:50
어제 발간한 월보의 키차트입니다. 바쁘신 분들은 짧게 훑어주세요
<트럼프 상호 관세 발표 연설 요약>
 
-약 60개국이 '최악의 위반국(worst offender)' 목록으로 등록
 
-전세계 대상 보편적 10% 관세 부과(4월 5일부터 발효)
 
-국가별로 (할인된 상호관세)‘Discounted Reciprocal Tariff’ 적용’(4월 9일부터 발효)
 
-상호 관세가 적용된 후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은 54%로 상향(2,3월에 발표된 20%p 인상이 34%p로 대체)
 
-멕시코, 캐나다는 이번 상호관세에서 제외. USMCA 제외 품목에 한정해 25% 관세를 부과 예정
 
-25% 자동차 관세 발효(4월 3일)

-800달러 미만 제품에 대해 관세를 면제하는 de minimis에 대해서는 언급 부재
 
-트럼프는 무역적자가 국가 및 경제 안보에 위협이 된다며 국가비상사태를 선언. IEEPA를 관세 부과의 법적 근거로 시행 예정
 
-교역 상대국 대미 관세율 계산 근거는 3월 31일에 USTR에서 발표한 '2025 National Trade Estimate Report on FOREIGN TRADE BARRIERS'에 근거. VAT, 보조금, 기타 무역 장벽등의 비화폐적인 장벽까지 종합적으로 계산
 
-반도체, 의약품, 일부 핵심 광물에 대해서도 별도의 부문별 관세가 적용될 예정
 
-관세 면제는 없고, 주요국들이 비관세 장벽을 해제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발언. 또한 다른 국가의 보복 조치에 대해서는 비상명령의 실효성을 유지하기 위해 대응할 계획
 
-미국 주식 시장 반응: 미국 주식 시장은 상승 마감했지만 상호 관세 발표 후 나스닥100 선물 2% 이상 하락. 관세 발표가 예상했던 강도보다 높았고 향후 상대국들의 보복 조치에 대한 강경 대응을 시사한 영향
26.03.202523:54
자료 원문인 Dallas Energy Survey에 있는 미국 E&P 및 에너지 서비스 기업들의 코멘트(Grok 번역 및 요약)입니다.

시간되신다면 원문 정독을 추천드립니다.

- 육상 운영업체에게 연방 규제 변화는 큰 차이가 없음. 텍사스는 여전히 철도위원회에서 인허가를 받고, 연방 규제는 주로 멕시코만이나 알래스카에 영향을 미침. OPEC+ 증산은 국내 운영업체에 타격.

- 24년 대규모 기업 합병들이 있었기에, 25년 M&A 규모는 상대적으로 감소 전망

- 새 행정부는 에너지 산업에 긍정적인 분위기 제공

- 소규모 독립 업체가 성장하면 대기업에 인수될 가능성 있음

- 새 행정부의 모순된 메시지로 불확실성 증가. 투자자들이 싫어하며 자본 비용 상승, 에너지 주식은 유가보다 더 큰 하락(지난 2개월).

- 배럴당 50달러로 하락한다면, 미국 석유 생산은 분기 내 100만 배럴 이상 감소 가능. 비용 곡선 변화로 이제는 $70가 예전 $50나 마찬가지

- 무역/관세 문제: 계획 수립 어려움, 철강 가격 30% 상승(1개월). 행정부에 국내 철강 생산 확대 및 가격 안정 요청

- Drill, Baby, Drill: 배럴당 50달러로는 실현 불가능한 구호. 관세로 케이싱/튜빙 비용 25% 증가, 25-26년 자본 지출 축소

- 40년 경력 중 최고 수준의 불확실성. 철강 제품, 유가 불안정으로 운영 계획 수립 어려움

- 자본 규율 강화, 장기 회복력 집중. 관세 영향은 2025년 시추 계획에 제한적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대비 비상 계획 수립.

- 운영 비용: 21년 대비 철강/노동/시추 비용 증가, 유가는 하락. 신규 활동 촉진하려면 $75~$80 필요

- Permian 천연가스: 처리 능력 개선 없음, 가격 마이너스~최저(지난달 백만 입방피트당 29센트)

- 캘리포니아 주 정부 인허가 지연, 규제 증가로 투자 방해. 에너지 수입 의존(캐나다 천연가스, 외국 석유), 관세로 취약성 악화

- 천연가스 긍정적: LNG 수출, 제조/AI 수요 증가로 가격 상승 기대. 날씨 수요로 저장량 감소.

- 관세/무역 불확실성: 중장기 계획과 단기 비용에 부정적. 캐나다 긴장으로 대형 운영업체가 제조 해외 이전 요청

- 공급망: 관세로 자본 항목 비용 상승, EU 특수 품목(폭발 한계 센서 등) 공급 문제

- M&A 영향: E&P 고객 통합으로 오일 서비스 사업 타격. 대형 업체 시추 장비 감소, 소규모 업체가 인수.

- 25년 전망: 시추 장비 시장 완화, 케이싱 병목 우려 있으나 2분기 이후, 긍정적


▶ 원문: https://www.dallasfed.org/research/surveys/des/2025/2501#tab-comments
26.03.202500:52
[캐나디안 솔라(CSIQ US) 4Q24 실적발표 요약]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 캐나디안 솔라 실적발표 후, 주가 +0.6% 기록
* 미국 태양광 가격 상승 중이라는 코멘트 존재. 중국 태양광 수요 개선 영향 때문
* AD/CVD 비용은 예치금 성격으로 이미 영업비용에 반영. 4월 최종결정에 따라 조정될 예정

4Q24 실적:
EPS $0.48 vs. -$0.09 (컨센 상회)
매출액 $1.52B vs $1.57B (컨센 부합)
매출총이익 14.3%
모듈 출하량 8.2GW(+1% YoY)
태양광 프로젝트 파이프라인 24.9GWp
- 건설중 1.9GWp, 수주잔고 4.2GWp

1Q25 가이던스:
매출액 $1.0B-$1.2B vs. $1.59B (컨센 하회)
매출총이익 9-11%
모듈 출하량 6.4-6.7GW

2025 가이던스:
매출액 $7.3B-$8.3B vs. $7.35B (컨센 부합)
모듈 출하량 30-35GW (전망치 유지)

경영진 코멘트:
숀 쿠 CEO, 1분기 마진은 1) 비수기 출하량 감소, 2) 무역 관세, 3) 자회사 Recurrent Energy의 수익성 감소 등 영향. 태양광 시장의 통합이 계속되는 가운데, 우리는 물량보다 수익성을 우선시

Q&A 요약:
1)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 프로젝트는 아직 지연 없고, 유럽은 PV 침투율 증가로 ESS 설치 강세
2) 연간 모듈 출하 증가: 중국 정책 변화로 인한 수요 급등. 미국 출하량 2분기부터 증가.
3) 인디애나 셀 공장(5GW): 2Q26부터 주로 TOPCon 구성. PERC는 25년에 단계적 퇴출 예정
4) 마진 개선 시점: 연간 상향 추세. 저장 출하와 채널 개선이 주 요인
5) 미국 모듈 출하량: 25년 미국 비중 25% 예상(24년도 25%). 마진 보호에 집중
6) 미국 모듈 가격: 중국 정책 영향으로 미국 모듈 가격도 반등 중. 하반기 영향은 정책 효과 소멸로 가격 유지 예상
7) 관세 영향: 4Q24 및 1Q25에 태국(동남아 4개국) 공장에 관세(AD/CVD, 201 관세)가 영향을 미쳤음
8) AD/CVD 소급 적용: 예치금은 P&L에 이미 비용으로 처리. 최종 판결 이후 조정 예정. 추가 예산은 잡아두지 않은 상황
9) 미국 모듈 마진: 미국 모듈 가격이 높아 관세 충격 상쇄. 모듈 마진은 25년에도 안정적 유지 예상
10) ESS 마진 하락 요인: 마진 20%-> 10% 중반. 중국산 20% 관세 때문

♣ 텔레그램: t.me/miraeoillee
23.03.202523:31
정유/화학 Weekly 뉴스 (25.03.24)

[미래에셋 에너지/정유화학 이진호,김태형]

Brent $72.2 (+2.2% WoW)
WTI $68.3 (+1.3% WoW)
싱가포르 정제마진 $3.1 (-$1.1 WoW)
에틸렌 스프레드 $199 (-$19.0 WoW)


1) 내주 방한 알래스카 주지사, 포스코·SK·GS 등과 개별면담 추진

마이크 던리비 알래스카 주지사,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협력 방안 논의 위해 3월 24~25일 한국 방한 예정. 외교 통상 당국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던리비 주지사는 내한 기간 SK이노베이션 E&S, 포스코인터네셔널, GS에너지 등을 만나 투자를 요청하고 관련 협의에 나설 계획. 한국 기업들은 아직 사업 참여에 신중한 입장이지만, 신규 시장 개척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기초 사업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져. 한국 정부 역시 투자를 통해 미국산 천연가스 수입을 늘려 미국의 관세 등 무역 압박을 덜어낼 수 있을것으로 기대. SK이노베이션 E&S는 이미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우드포드 가스전 지분 49.9%를 보유하고, 미국에서 10년 넘게 LNG 사업을 이어온바 있어 프로젝트 추진시 핵심 파트너 역할을 맡을 수 있을것으로 예상

링크: https://han.gl/Gr0MC

2) 트럼프 행정부, 알래스카 내 석유·가스 시추를 위한 토지 추가 개방 예정

미국 내무부 장관 더그 버검, 알래스카에서의 에너지 개발 장벽을 제거하라는 트럼프의 행정명령 이행 위해 석유 및 가스 임대를 위한 추가 토지 개방 계획 발표. 버검은 알래스카 국립 석유 비축지의 82%와 북국 야생동물 보호구역의 156만 에이커를 석유 및 가스 임대를 위해 개방. 추가로 북쪽 알래스카 파이프라인과 주변 토지의 대한 파이프라인 제약을 철회해 LNG 파이프라인 건설을 촉구. 다만 규제 완화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로 이어질지는 미지수. 석유업계는 알래스카가 투자에 있어 고위험 지역으로 향후 4년 내 정치적 상황 변화로 다시 접근이 제한될 것을 우려.

링크: https://han.gl/lhwm5

3) 중국 2월 휘발유 수출, 12년 만에 최저치… 정제 생산 감소와 수익성 악화 영향

중국 해관총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2월 휘발유 수출은 전년 대비 73% 급감한 20만 톤(약 169만 배럴)으로 집계. 시장 분석업체 Vortexa에 따르면 수출 감소는 소규모 정유업체의 생산 감소와 춘절 여행 시즌 동안 국내 수요 증가에 기인. 더불어 Vortexa는 1월부터 시행된 수출세와 아시아 지역의 낮은 정제마진, 제한적인 수출 할당량도 휘발유 수출을 억제했을 것으로 분석. 다만 중국의 석유제품 감소는 휘발유에 국한되지 않고 항공유, 경유, 선박유 등에서 골고루 발생. 1~2월 누적 기준 중국의 디젤 수출은 71만톤으로 42% 감소했고 항공유 수출은 267만 톤으로 5% 감소

링크: https://han.gl/KG1k1

4) LG화학, 결국 유럽서 SAP 반덤핑 관세 못 피했다...EC에 패소

LG화학, 유럽에서 고흡수성수지(SAP) 반덩핌 관세 부과에 항의해 소송 제기했으나 패소.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지난 2022년 4월 한국산 SAP에 대해 반덩핑을 이유로 관세를 부과 (LG화학 13.4%, 기타 화학사 18.8%). LG화학은 이에 대해 EU의 피해는 한국이 아닌 일본과 튀르키에의 저가 제품에 의한것으로 EU의 조사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호소. 하지만 3월 19일 유럽연합 일반법원(EGC)은 LG화학이 EC를 상대로 제기한 무효화 소송을 기각. EGC는 일본과 튀르키예산 제품의 피해도 있었지만 한국산 제품도 실질적인 피해를 줬다는 결론이 타당하다고 판정. SAP는 LG화학의 주력 제품으로 자기 무게의 최대 500배의 달하는 물을 흡수 할 수 있는 고분자 소재(기저귀 등에 사용). EU의 2019년 한국산 SAP 수입량은 11.5만톤

링크: https://han.gl/UOsuF

5) OCI홀딩스, 美 태양광 셀 공장 세운다…관세 리스크↓

OCI홀딩스, 미국 태양광사업 자회사 미션솔라에너지 부지에 태양광 셀 생산 공장 건설 계획 발표. 동사는 총 2억 6,500만 달러를 투자해 내년 상반기 1GW의 태양광 셀 생산을 개시하고 하반기 중 점진적 증설을 통해 2GW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 동사는 셀 제작을 위해 OCI테라서스 폴리실리콘을 사용할 예정으로 비중국 태양광 공급망 확장을 목표. 미국 셀 제조사는 IRA에 따라 생산한 셀의 1와트당 4센트의 AMPC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2GW 공장 가동시 연간 총 8천만 달러(한화 약 1,160억원)의 세액 공제 기대. 특히 이번 투자는 기존 부지와 설비를 활용하기에 상업 생산까지 타사 대비 1년 이상 단축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

링크: https://han.gl/nYJ4k
[Energy Bites] 중국 태양광 앞에 지어진 수출장벽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김태형>


▶ 미국 AD/CVD 최종 판결 - 전반적인 관세율 상향 조치

- 미국 상무부, 동남아시아 4개국 AD/CVD 최종 관세율 발표에서 주로 CVD(보조금 상계관세) 관세율을 상향

- AD/CVD 예비심사 이후, 최종 관세율이 유사하게 유지되었던 대다수의 과거 사례들과 다르게, 중국을 강하게 제재

- 현재 남아있는 동남아시아산 수출 재고도 해당 관세를 소급 적용 받을 예정이기에, 가격 경쟁력이 사라진 상황


▶ 미국 모듈 가격 상승 전망

- 중국, 공급망 재편 필요하나, 단기적으로는 어렵다고 판단. 미국 모듈 가격 상승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전망

- 중국 태양광 기업들은 인도, 미얀마, 라오스, 중동 등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아졌으나, 이 또한 미국이 이미 예의주시하고 있는 국가들


▶ Top Pick: 한화솔루션

- 미국 모듈 가격이 상승하며, 24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한화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나타날 전망

- 빠르면 오늘부터, 늦어도 관세 발효 시점인 6/9일부터는 미국 모듈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

- 25년 중순 미국 웨이퍼/셀 공장의 상업 가동과 더불어 하반기 실적의 턴어라운드를 기대하는 요인


♣ 텔레그램: t.me/miraeoillee

▶ 보고서링크: https://han.gl/XdxRR
[Energy Bites] 50달러 유가와 "Drill, Baby, Drill"은 공존할 수 없다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김태형>


▶ 신규 셰일 유정 단가 $65 by Dallas Energy Survey

- 미국 텍사스 주변 셰일 생산단가는 신규 유정 $65(+1.6% YoY), 기존 생산 유정 $41(+5.1% YoY)를 기록

- 작년부터 지속되어 온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의 여파로 추정

- 25년 말 유가 전망치 68달러: 미국 텍사스 주변 129개 기업들이 답한 25년말 유가 전망의 평균은 68달러

- 단기적: 65~75달러. 중장기적: (2년 후) 74달러, (5년 후) 82달러


▶ 관세가 원유 생산비용 불확실성 증폭

- 이미 셰일 신규 생산 비용이 65달러인 상황에서 1) 관세의 불확실성, 2) 철강 가격 상승이 업계를 압박

- 높은 불확실성은 신규 투자를 어렵게 만들고 있으며, 미국 내 철강 가격은 이미 한달 새 30% 이상 상승

- 트럼프 정부는 오일 메이저들에게 인허가 비용의 20% 절감 방안을 언급

- 하지만 인허가 비용은 총 생산 비용의 약 5%로, 실제 미치는 영향은 1~2%로 제한적


▶ 코멘트 1) 50달러에선 Drill, Baby, Drill이 불가능

- 트럼프 정부가 목표하는 50달러 수준의 유가와 증산은 공존할 수 없음

- 유가가 하락하면 모든 국가의 석유 생산량이 감소하겠지만, 그 중 생산단가가 가장 높은 미국 셰일의 감산이 먼저 시작


▶ 코멘트 2) 유가 반등 지속 가능성

- 3월 월보에서 유가 반등 가능성을 언급한 후, WTI는 5% 상승

-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던 지정학적 리스크(러시아, 이란, 베네수엘라)는 사라지지 않았음

- 트럼프 정부가 바라는 원유 생산량 증가가 나타나지 않는 상황에서, 유가의 추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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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Bites] 미국 N형 전환 가속화 전망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김태형>


▶ N형 가격 = P형 가격

- 중국 태양광 제품 내 P형과 N형의 가격 차이가 크게 좁혀진 상황

- 가격 차이가 줄어든 이유는 1) N형 웨이퍼를 활용하는 TOPCon과 HJT 셀이 보편화되며 규모의 경제를 달성했고, 2) N형 웨이퍼의 원료인 고순도 폴리실리콘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

- 이제는 P형을 고집할 이유가 사라졌으며, 이미 N형은 시장 점유율이 70%를 넘어섰고, 더 빠르게 시장을 잠식할 전망


▶ 미국도 N형 전환 예상

- 원재료인 중국 웨이퍼 내 N형 비중이 높아지며, 미국도 N형 전환 압박을 받을 전망(미국 N형 비중 30~40% 추정)

- 웨이퍼 시장은 중국이 독과점(90% 이상) 중인데, 이미 중국 내에서는 N형 웨이퍼 대규모 생산확장이 이뤄졌고, P형은 시장에서 퇴출되고 있는 상황

- N형 웨이퍼로 PERC를 만드는 것은 상업적 가치가 없기에, 결국엔 TOPCon 전환 압박이 높아질 전망

- TOPCon의 전환 비용은 1GW당 약 600억원 수준


▶ 코멘트: P형의 종말

- 이제는 N형의 시대: N형의 가격이 P형과 거의 동일해지거나 더 낮아지면서, 미국도 26년에는 N형 비중이 더 높아질 전망

- TOPCon 설비 업체에 관심: 미국 내 TOPCon 설비 교체 수요가 증가하며, 해당 설비 업체들의 수주가 증가할 전망.

- 대표적인 기업은 Meyer Burger(MBTN SW), Yingkou Jinchen(603396 SH)

- 특히 중국 대상 규제를 회피하기 위해 스위스 업체인 Meyer Burger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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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에너지/정유화학 이진호,김태형]

★ OCI홀딩스 (010060): 미국 태양광 셀 공장 증설 코멘트


▶ OCI홀딩스, 미국 태양광 셀 공장 2GW 증설 발표

- Mission Solar Energy(이하 MSE)가 위치한 텍사스에 2GW 신규 공장 증설 발표

- 총 투자비는 2억 6,500만 달러(투자비 2.15억 + 운영자금 0.5억)

- 투자 자금은 MSE 자기자본 7천만 달러 + 부채 조달

- 상업 생산 시점는 26년 1분기 1GW & 26년 하반기 1GW

- AMPC 연간 총 8천만 달러(한화 약 1,160억원) 기대(2GW 완공 시)


▶ 미국 내 태양광 셀이 부족하다

- 현재 미국 내 모듈 캐파는 50GW가 넘었으나, 셀은 고작 2GW로 모듈 캐파의 4%에 불과

- 미국으로 폴리실리콘을 수출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미국 내 수요처를 확대하기 위해 부족한 셀 공장을 직접 증설하기로 결정

- OCI홀딩스의 실적이 부진했던 주 요인인 판매량 감소 영향이 일부 개선됨은 물론, 셀 생산을 통한 매출도 발생할 전망


▶ 애널리스트 코멘트: 경력직을 믿어보자

- 어려운 시장 환경으로 인해 부진한 실적을 두 손으로 직접 개선시킬 수 있는 적극적인 투자로 판단

- 불확실성과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

- 하지만 향후 AMPC의 수취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고, 1Q26 상업 생산이 가능하다면, 충분히 AMPC에 대한 혜택을 볼 수 있는 상황

- 이미 미국 내에서 14년부터 16년까지 셀 생산을 해봤던 경험이 있기에, 충분히 셀 공장의 빠른 램프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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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02507:49
★ 에너지/유틸리티(E/U) Monthly 25년 3월

<전력 부족의 정답은 All of the Above>

[미래에셋증권 이진호/조연주/류제현/김태형]

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이진호입니다.
이번 3월 월보 자료 제목은 "전력 부족의 정답은 All of the Above"입니다.

이번 자료의 제목은 지난달 제목 "정책도 거스를 수 없는 현실"과 이어지는 맥락으로,
전력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결국, 미국도 모든 전력 에너지원들을 다 쓰게될 수 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이번 에너지 포럼인 CERAWEEK에서 미국 에너지부 크리스 라이트 장관은 에너지원에 대해 All of the above 정책을 암시했습니다.
직접적으로 All of the Above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경제성과 안정성이 높은 에너지원이라면 모두 채택 가능하다는 발언이 있었습니다.
미국 내 건설될 데이터센터와 향후 AI가 소모할 전력을 생각하면, 모든 활용가능한 에너지원을 써야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제 담당 섹터 내 탑픽은 씨에스윈드(목표주가: 6.2만원)를 유지합니다.
지난 3/5 미국 해상풍력 프로젝트 계약 해지로 인해 주가가 9%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1) 해당 계약 매출 인식 시점은 26년으로 25년 실적에 영향이 없고, 2) 유럽 내 신규 수주 가능성이 높으며, 3) 2분기 내 취소 수수료(100~200억원 수준) 수령할 예정이기 때문에 주가 하락세는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하락세를 매수 기회로 판단합니다.

감사합니다.

♣ 텔레그램: t.me/miraeoillee

▶ 보고서 링크: https://han.gl/o69MC
[Energy Bites] 국제유가 하락 요인: 1) 관세, 2) OPEC+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김태형>


▶ 국제유가

- WTI 67.0달러(-6.6%), Brent 70.1달러(-6.4%)를 기록

- 1) 관세 부과로 인한 수요 감소 우려, 2) OPEC+의 3개월치 증산


▶ OPEC vs. 카자흐스탄: 증산을 해야만 하는 카자흐스탄

- 말 안 듣는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은 OPEC+ 기준 생산량 대비 21% 초과 생산 중

- 가장 큰 이유는 신규 개발 중인 Tengiz 유전(최대 100만 b/d 생산) 때문

- Tengiz 프로젝트는 약 10년간 500억 달러 이상이 투자된 유전으로, 주도 기업인 Chevron 원유 생산량의 20%를 차지하는 유전

- 사우디의 압박: 3개월치 증산은 쿼타를 준수하지 않는 카자흐스탄을 압박하기 위한 조치. 트럼프 정부 주장도 일부 반영


▶ 유가 변동성 확대 국면

- (기존 의견) 유가 반등 전망 → (현재 의견) 변동성 확대 국면

- 단기 펀더멘탈은 크게 변하지 않았으나, 관세로 인한 미국 수요 둔화 우려와 OPEC+ 증산 속도 조절 가능성이 변동성을 증폭


♣ 텔레그램: t.me/miraeoillee

▶ 보고서링크: https://han.gl/suEk0
31.03.202523:04
지난 3월 월보인 <전력 부족의 정답은 All of the Above> (3.19) 에서 유가 반등 가능성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이유는 크게 3가지였습니다. 1) 아직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남아있고, 2) 시장은 숏에 너무 치우쳤으며, 2) 25년 원유 수급 밸런스 전망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최근 유가는 지정학적 리스크(러시아, 이란, 베네수엘라 등)를 다시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러-우 종전이 가까워졌으나, 협상 과정에서는 여전히 불협화음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란도 핵협상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지 않구요. 베네수엘라 역시 트럼프의 견제를 받고 있어, 수출량의 1/3을 담당하는 Chevron은 5월까지 철수하기로 결정한 상황입니다.

여전히 롱/숏 비율은 2.1배 수준입니다(3월 28일 기준). 이번주 유가가 상승하면서 비율이 상승할 수는 있겠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아직도 Upside가 남아있습니다.

또한 Energy Bites (3.27) 자료에서 미국 셰일의 생산 단가가 65달러까지 상승한 점도 말씀드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석유 및 가스 생산을 장려하며 유가를 낮추려하지만, 원하는 수준까지 낮추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경기 침체와 같은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장기간 유가가 65달러 이하로 유지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합니다.
-트럼프는 4/2부로 자동차 수입품에 대해 25% 관세를 발표
-해외에서 조립된 미국 브랜드 자동차도 포함
-4/2 발표될 상호 관세율에 더해지는 조치
베네수엘라는 원유생산량 98만 b/d 중 76만 b/d를 수출하고 있는 상황.
그 중 미국 수출량(25만 b/d)은 Chevron 생산 지분으로, 5월 말까지 수출 중단 예정
나머지는 중국(32만 b/d), 인도(7만 b/d), 기타(10만 b/d) 등
20.03.202505:57
2025.03.20 10:33:33
기업명: OCI홀딩스(시가총액: 1조 4,901억)
보고서명: 유형자산취득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자회사 : OCIEnterprisesInc.

취득물건 :( 기계장치 ) 태양광용 셀 생산 설비등
취득금액 : 3,122억
자산대비 : 5.24%

거래상대 : -
취득목적 : 미국 내 태양광용 셀 생산
예정일자 :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32080015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0060
19.03.202507:40
2025.03.19 16:26:49
기업명: SK(시가총액: 10조 344억)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종속회사 : SK이노베이션


제목 : 종속회사의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체결

* 주요내용
(1) 계약명: 전기차용 배터리 공급계약

(2) 계약주체: SK Battery America, Inc.

(3) 계약상대방: Nissan North America, Inc.

(4) 계약기간: 6년 (2028년 ~ 2033년)

(5) 계약내용: SK Battery America, Inc.는 일본 자동차 제조사 닛산의 미국 법인 Nissan North America, Inc. 자동차 생산공장(미시시피주 캔턴)에 총 99.4GWh 규모의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함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31980086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3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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