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202500:17
변용진 위원 파워가 느껴지네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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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국 조선업 견제…글로벌 선사 한국에 발주할 것"-iM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2439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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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국 조선업 견제…글로벌 선사 한국에 발주할 것"-iM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2439696
19.02.202523:04
[iM증권 장민환(제약/바이오)]
[에스티팜(237690)/Buy/120,000(하향)]
★ 올해는 실적 성장의 가시성 높음
▶️4Q24 Review: 매출 컨센서스 하회, 영업이익 및 수익성 개선 확인
- 매출액 1,179억원(YoY-2.2%, QoQ+91.1%), 영업이익 252억원 (YoY+17.2%, OPM 21.4%)
- 저마진 제네릭을 올리고, 저분자 화합물의 고마진 사업이 대체하며 수익성 개선
▶️꾸준히 커지는 전방시장: 상업화 제품 비중 확대
- 24년 연간으로 핵심 사업인 올리고 매출 비중 약 63.5%, 상업화 제품 비중 66%. 전년 대비(23%) 큰 폭으로 증가
- 상업화 제품은 안정적인 수주 및 적응증 확장을 통한 수요 증가의 기회 존재
- 동사가 생산하는 상업화 제품은 4건으로 추정, 25년 1건 추가 전망
▶️2025 Outlook: 실적 성장의 가시성 높음
- 25년 연간 매출액 3,274억원(YoY+18.6%), 영업이익 413억원(OPM 12.6% 전망)
- 높은 상업화 제품 비중의 올리고 수주 잔고 약 1.6억 달러 보유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0,000원으로 소폭 하향
- 올리고 사업의 중단기 가치 반영을 위해 DCF 모델의 추정 기간, 실적 전망치 및 영구성장률 조정
- 전방 시장 확대 및 상업화 제품의 확대에 기인하는 동사의 투자포인트 유지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서:https://lrl.kr/cWgZz>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에스티팜(237690)/Buy/120,000(하향)]
★ 올해는 실적 성장의 가시성 높음
▶️4Q24 Review: 매출 컨센서스 하회, 영업이익 및 수익성 개선 확인
- 매출액 1,179억원(YoY-2.2%, QoQ+91.1%), 영업이익 252억원 (YoY+17.2%, OPM 21.4%)
- 저마진 제네릭을 올리고, 저분자 화합물의 고마진 사업이 대체하며 수익성 개선
▶️꾸준히 커지는 전방시장: 상업화 제품 비중 확대
- 24년 연간으로 핵심 사업인 올리고 매출 비중 약 63.5%, 상업화 제품 비중 66%. 전년 대비(23%) 큰 폭으로 증가
- 상업화 제품은 안정적인 수주 및 적응증 확장을 통한 수요 증가의 기회 존재
- 동사가 생산하는 상업화 제품은 4건으로 추정, 25년 1건 추가 전망
▶️2025 Outlook: 실적 성장의 가시성 높음
- 25년 연간 매출액 3,274억원(YoY+18.6%), 영업이익 413억원(OPM 12.6% 전망)
- 높은 상업화 제품 비중의 올리고 수주 잔고 약 1.6억 달러 보유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0,000원으로 소폭 하향
- 올리고 사업의 중단기 가치 반영을 위해 DCF 모델의 추정 기간, 실적 전망치 및 영구성장률 조정
- 전방 시장 확대 및 상업화 제품의 확대에 기인하는 동사의 투자포인트 유지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서:https://lrl.kr/cWgZz>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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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025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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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02521:37
19.02.202506:02
[트럼프, 자동차 25% 관세 부과 코멘트]
안녕하세요
금일 아침 7시에 트럼프 자동차 25% 관세 부과 관련 뉴스가 있었습니다.
https://buly.kr/3NI9GIr
자동차 관세 25% 부과시
- 현대차 분기 6000억(10%) > 분기 1.5조원(25%)
- 기아 분기 4000억(10%)+분기 2000억(멕시코25%) > 분기 1.2조원(25%)
당사의 추정치에는 하반기부터 10% 관세 부과 반영
- 현대차 영업이익 13.4조원 > 12조원
- 기아 영업이익 11.9조원 > 11조원
까지 하향 조정 가능성
하향 조정될 추정치 감안해도 현대차 5.0x, 기아 4.2x
최악의 시나리오 (4/2 확정), 그러나 오히려 관세 관련 불확실성 해소로 주가 견조(현대차 +1.75%, 기아 +1.49%)
1) 관세 부담 감안하더라도 여전히 저평가 국면
2) 높아진 HMGMA 혼류 생산 필요성, 하반기 미국 증설 이슈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 가능
3) 주주환원율 35~40% 유지
감안했을 때, 장기적인 매수 관점 유지
안녕하세요
금일 아침 7시에 트럼프 자동차 25% 관세 부과 관련 뉴스가 있었습니다.
https://buly.kr/3NI9GIr
자동차 관세 25% 부과시
- 현대차 분기 6000억(10%) > 분기 1.5조원(25%)
- 기아 분기 4000억(10%)+분기 2000억(멕시코25%) > 분기 1.2조원(25%)
당사의 추정치에는 하반기부터 10% 관세 부과 반영
- 현대차 영업이익 13.4조원 > 12조원
- 기아 영업이익 11.9조원 > 11조원
까지 하향 조정 가능성
하향 조정될 추정치 감안해도 현대차 5.0x, 기아 4.2x
최악의 시나리오 (4/2 확정), 그러나 오히려 관세 관련 불확실성 해소로 주가 견조(현대차 +1.75%, 기아 +1.49%)
1) 관세 부담 감안하더라도 여전히 저평가 국면
2) 높아진 HMGMA 혼류 생산 필요성, 하반기 미국 증설 이슈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 가능
3) 주주환원율 35~40% 유지
감안했을 때, 장기적인 매수 관점 유지
18.02.202522:49
[iM증권 고의영 (전기전자)]
[솔루엠(248070)/Buy/TP 26,000(하향)]
★ 하향된 눈높이 기준 12MF PER 9배
▶️회사의 계획보다 더 보수적으로 추정
- ESL 사업은 고객사 설치 요청에 따라 매출 인식이 유동적이나, 이를 감안하더라도 '24년 실적은 계획을 크게 미달했고, 4분기 실적도 마찬가지
- 매출 인식 지연과 일회성 비용으로 4분기 OP는 11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96억원을 크게 하회
- 이 같은 불확실성 감안하여 회사가 제시하는 '25년 목표치 대비 더 보수적인 추정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
- '25년 '26년의 OP 추정치를 각각 1,201억원, 1,512억원으로 기존 대비 각각 -8%, -18% 하향. TP도 기준 3.2만원에서 2.6만원으로 하향
▶️하향된 눈높이 기준 12MF PER 9배
- 주가는 실적 부진 우려와 관세 위험으로 선제적으로 조정 받았음
- 낮아진 추정치 기준 12MF P/E 9배로 부담 없고, 1Q25부터 ESL 중심의 YoY, QoQ 이익 개선 흐름을 전망
- 현 주가 레벨에서는 매수를 추천
▶️사업 정상화의 해
- ESL 수주 흐름도 긍정적. '24년 연말 기준 잔고는 2.05조원으로 견조했으며 4Q24에만 2,000억원을 추가 수주한 것으로 파악
- 판가 높은 4컬러 비중이 확대된다는 점도 긍정적 ('24년 40%, '25년 70%)
- 반면, 위험 요소는 물류비 부담 지속과 관세 위험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서: https://lrl.kr/dCdY4>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솔루엠(248070)/Buy/TP 26,000(하향)]
★ 하향된 눈높이 기준 12MF PER 9배
▶️회사의 계획보다 더 보수적으로 추정
- ESL 사업은 고객사 설치 요청에 따라 매출 인식이 유동적이나, 이를 감안하더라도 '24년 실적은 계획을 크게 미달했고, 4분기 실적도 마찬가지
- 매출 인식 지연과 일회성 비용으로 4분기 OP는 11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96억원을 크게 하회
- 이 같은 불확실성 감안하여 회사가 제시하는 '25년 목표치 대비 더 보수적인 추정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
- '25년 '26년의 OP 추정치를 각각 1,201억원, 1,512억원으로 기존 대비 각각 -8%, -18% 하향. TP도 기준 3.2만원에서 2.6만원으로 하향
▶️하향된 눈높이 기준 12MF PER 9배
- 주가는 실적 부진 우려와 관세 위험으로 선제적으로 조정 받았음
- 낮아진 추정치 기준 12MF P/E 9배로 부담 없고, 1Q25부터 ESL 중심의 YoY, QoQ 이익 개선 흐름을 전망
- 현 주가 레벨에서는 매수를 추천
▶️사업 정상화의 해
- ESL 수주 흐름도 긍정적. '24년 연말 기준 잔고는 2.05조원으로 견조했으며 4Q24에만 2,000억원을 추가 수주한 것으로 파악
- 판가 높은 4컬러 비중이 확대된다는 점도 긍정적 ('24년 40%, '25년 70%)
- 반면, 위험 요소는 물류비 부담 지속과 관세 위험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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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19.02.202523:00
[iM증권 전유진(에너지/정유/화학)]
★트럼프의 에너지 시대가 의미하는 것들 (2/20)
안녕하세요,
iM증권 전유진입니다.
트럼프의 에너지 시대 도래 이후 미국 전통에너지 부문에서 많은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움직임들은 그의 집권 기간 동안 점점 더 선명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트럼프의 에너지 시대가 의미하는 바와 그에 따른 국내 에너지/정유/화학 산업 및 업체들에 대한 영향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또한 2/13~17일까지 SKI E&S 호주/싱가포르 LNG 사이트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LNG 사업 뿐만 아니라 25년 SKI E&S을 바라보는데 있어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둘 수 있을지 투자포인트도 함께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해당 내용도 보고서에 함께 다루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보고서가 투자 판단에 조금이나마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산업분석
Ⅰ. 트럼프의 에너지 시대
Ⅱ. 트럼프의 에너지 시대가 의미하는 것들
Ⅲ. SKI E&S 호주/싱가포르 사이트 투어 후기
▶SK이노베이션
▶SK가스
▶금호석유
▶롯데케미칼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서: https://lrl.kr/bAl4Z>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트럼프의 에너지 시대가 의미하는 것들 (2/20)
안녕하세요,
iM증권 전유진입니다.
트럼프의 에너지 시대 도래 이후 미국 전통에너지 부문에서 많은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움직임들은 그의 집권 기간 동안 점점 더 선명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트럼프의 에너지 시대가 의미하는 바와 그에 따른 국내 에너지/정유/화학 산업 및 업체들에 대한 영향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또한 2/13~17일까지 SKI E&S 호주/싱가포르 LNG 사이트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LNG 사업 뿐만 아니라 25년 SKI E&S을 바라보는데 있어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둘 수 있을지 투자포인트도 함께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해당 내용도 보고서에 함께 다루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보고서가 투자 판단에 조금이나마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산업분석
Ⅰ. 트럼프의 에너지 시대
Ⅱ. 트럼프의 에너지 시대가 의미하는 것들
Ⅲ. SKI E&S 호주/싱가포르 사이트 투어 후기
▶SK이노베이션
▶SK가스
▶금호석유
▶롯데케미칼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서: https://lrl.kr/bAl4Z>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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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025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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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02521:37
19.02.202500:33
트럼프 "자동차 관세는 25% 정도…반도체·의약품은 25% 이상"(종합)
출처 : 연합뉴스 | 네이버
https://naver.me/5XJQNywO
출처 : 연합뉴스 | 네이버
https://naver.me/5XJQNywO
18.02.202522:27
[iM증권 박상현(경제)]
★ 시진핑 주석의 변심: 공동부유에서 선부론으로
▶ 시진핑 주석, 선부(先富)론도 강조
- 시진핑 국가주석이 17일 민영기업심포지엄에 참석한 것은 물론 이례적으로 선부론을 강조. “선부(先富: 일부가 먼저 부자가 돼라)가 공동부유(共同富裕: 함께 잘 살자)를 촉진하길 바란다.”라고 언급
- 이번 심포지엄에서 시진핑 주석이 선부론과 공동부유를 동시에 언급한 것은 시진핑 체제의 핵심 경제정책 기조인 공동부유 정책이 다소 후퇴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됨
- 딥시크 출현으로 AI 굴기 정책의 성공 가능성을 봄으로써 AI 등 신기술분야의 민간기업 육성, 관세 리스크 상쇄하고 기술패권 경쟁을 지속하기 위해서도 중국내 빅테크 기업들의 지원이 필요한 것 역시 선부론 재등장의 요인으로 여겨짐
▶ 중국 빅 테크에 대한 긍정적 내러티브 강화가 전망되지만 한편으로 양회 기간 중 기대했던 대규모 재정부양 정책 실시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으로 판단됨
- 선부론의 부각은 중국 정부의 대형 빅테크 지원이 한층 강화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는 측면에서 항셍지수를 중심으로 한 중화권 증시 랠리가 이어질 가능성은 커짐
- 다만, 양회 기간 중 기대했던 대규모 재정부양책이 실시될 가능성은 오히려 낮아진 것으로 판단됨
- 대규모 재정정책이 중국 경제에 중장기적으로 부채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는 부담감 잠재, 관세 정책 리스크 잠재해 있음을 고려할 때 서둘러 대규모 재정부양정책을 추진할 필요성도 낮아진 것도 단기적으로 재정부양책 실시 가능성 낮춤
<보고서: https://lrl.kr/bAlBL>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시진핑 주석의 변심: 공동부유에서 선부론으로
▶ 시진핑 주석, 선부(先富)론도 강조
- 시진핑 국가주석이 17일 민영기업심포지엄에 참석한 것은 물론 이례적으로 선부론을 강조. “선부(先富: 일부가 먼저 부자가 돼라)가 공동부유(共同富裕: 함께 잘 살자)를 촉진하길 바란다.”라고 언급
- 이번 심포지엄에서 시진핑 주석이 선부론과 공동부유를 동시에 언급한 것은 시진핑 체제의 핵심 경제정책 기조인 공동부유 정책이 다소 후퇴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됨
- 딥시크 출현으로 AI 굴기 정책의 성공 가능성을 봄으로써 AI 등 신기술분야의 민간기업 육성, 관세 리스크 상쇄하고 기술패권 경쟁을 지속하기 위해서도 중국내 빅테크 기업들의 지원이 필요한 것 역시 선부론 재등장의 요인으로 여겨짐
▶ 중국 빅 테크에 대한 긍정적 내러티브 강화가 전망되지만 한편으로 양회 기간 중 기대했던 대규모 재정부양 정책 실시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으로 판단됨
- 선부론의 부각은 중국 정부의 대형 빅테크 지원이 한층 강화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는 측면에서 항셍지수를 중심으로 한 중화권 증시 랠리가 이어질 가능성은 커짐
- 다만, 양회 기간 중 기대했던 대규모 재정부양책이 실시될 가능성은 오히려 낮아진 것으로 판단됨
- 대규모 재정정책이 중국 경제에 중장기적으로 부채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는 부담감 잠재, 관세 정책 리스크 잠재해 있음을 고려할 때 서둘러 대규모 재정부양정책을 추진할 필요성도 낮아진 것도 단기적으로 재정부양책 실시 가능성 낮춤
<보고서: https://lrl.kr/bAlBL>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20.02.202503:53
[iM증권 채권(김명실)]
★2월 금통위 결과 시나리오 분석
▶2월 금통위, ‘①25bp 인하, ②만장일치 인하, ③3개월 포워드가이던스 동결(3명):인하(3명)’ 결과면 시장 호재. 올해 말 기준금리 2.25% 전망 확대로 국고3년 2.60% 하향 돌파 가능
▶반대로 '①25bp 인하, ②동결 소수의견(1명~2명), ③3개월 포워드가이던스 동결(4명):인하(2명)' 결과면 2분기 인하 기대감 크게 축소. 올해말 기준금리 2.50% 전망 확대로 국고3년 2.60~2.70% 정체 지속
▶3/10년 스프레드 결정요인은 추경 집행 규모. 30~40조원 규모의 파격적인 수준이 아닐 경우 경기개선 효과 미미, 장기물에 주는 수급 부담 제한적일 것. 2월 금통위 이후에도 3/10년 스프레드는 15~25bp 수준을 유지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서: https://lrl.kr/cWg83>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2월 금통위 결과 시나리오 분석
▶2월 금통위, ‘①25bp 인하, ②만장일치 인하, ③3개월 포워드가이던스 동결(3명):인하(3명)’ 결과면 시장 호재. 올해 말 기준금리 2.25% 전망 확대로 국고3년 2.60% 하향 돌파 가능
▶반대로 '①25bp 인하, ②동결 소수의견(1명~2명), ③3개월 포워드가이던스 동결(4명):인하(2명)' 결과면 2분기 인하 기대감 크게 축소. 올해말 기준금리 2.50% 전망 확대로 국고3년 2.60~2.70% 정체 지속
▶3/10년 스프레드 결정요인은 추경 집행 규모. 30~40조원 규모의 파격적인 수준이 아닐 경우 경기개선 효과 미미, 장기물에 주는 수급 부담 제한적일 것. 2월 금통위 이후에도 3/10년 스프레드는 15~25bp 수준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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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https://lrl.kr/cWg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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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19.02.202522:59
[iM증권 고의영(전기전자)]
[전기전자/Overweight]
★ 쉼 없이 이어질 애플의 시간들: iPhone 16e, Apple Intelligence 업그레이드, WWDC
▶️6월까지 쉼 없이 이어질 애플의 시간들
- 1월의 DeepSeek, 2월의 iPhone 16e 출시는 On-device AI에 대한 관심과 더 넓은 가격대에서 Apple의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음을 의미
- 4월의 Apple Intelligence 업그레이드와 6월의 WWDC는 개선된 AI 기능과 LLM Siri에 대한 힌트를 확인 가능
▶️ 밸류에이션은 워스트 시나리오를 반영하는 듯
- Apple과 관련된 긍정적 타임라인에도 불구, 벤더사들은 워스트 시나리오를 반영
- LG이노텍은 카메라 공급망 내 경쟁심화 및 판가 하락(+점유율 하락 우려)
- 비에이치는 패널 고객사로부터의 판가인하로 각각 실적 하향 조정과 디레이팅 경험
▶️트레이딩 관점 접근 유효
- 공급망 내 우려들이 해소되었다고 보기는 여전히 어려움-
- 다만, 밸류에이션이 과하게 내려왔으므로 악재에 둔감하고 호재에 민감할 수 있음
- 향후 Apple 관련 긍정적인 이벤트가 기대되므로 트레이딩 가능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서: https://lrl.kr/UoCE>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전기전자/Overweight]
★ 쉼 없이 이어질 애플의 시간들: iPhone 16e, Apple Intelligence 업그레이드, WWDC
▶️6월까지 쉼 없이 이어질 애플의 시간들
- 1월의 DeepSeek, 2월의 iPhone 16e 출시는 On-device AI에 대한 관심과 더 넓은 가격대에서 Apple의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음을 의미
- 4월의 Apple Intelligence 업그레이드와 6월의 WWDC는 개선된 AI 기능과 LLM Siri에 대한 힌트를 확인 가능
▶️ 밸류에이션은 워스트 시나리오를 반영하는 듯
- Apple과 관련된 긍정적 타임라인에도 불구, 벤더사들은 워스트 시나리오를 반영
- LG이노텍은 카메라 공급망 내 경쟁심화 및 판가 하락(+점유율 하락 우려)
- 비에이치는 패널 고객사로부터의 판가인하로 각각 실적 하향 조정과 디레이팅 경험
▶️트레이딩 관점 접근 유효
- 공급망 내 우려들이 해소되었다고 보기는 여전히 어려움-
- 다만, 밸류에이션이 과하게 내려왔으므로 악재에 둔감하고 호재에 민감할 수 있음
- 향후 Apple 관련 긍정적인 이벤트가 기대되므로 트레이딩 가능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서: https://lrl.kr/UoCE>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19.02.202521:38
19.02.202521:37
DGB금융 iM증권 김현석입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특별히 주목할 이슈, 이벤트가 부재했던 가운데 공개된 FOMC회의 의사록도 매파적 분위기 유지가 확인되었지만 시장의 예상 수준이었던 관계로 영향을 미치지 못하며 3대 지수 공히 강보합 마감했으며 S&P 500 지수는 재차 고점을 경신했습니다.
전일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 중 우크라이나가 우러 전쟁 휴전 협상 테이블에 앉지 못한데 대해 "전쟁 전 돈바스 지역에 대한 러시아 할양과 나토 비가입 등을 확약하며 협상을 통해 전쟁을 애초에 하지 않았어야 했다" 는 러시아 주장을 그대로 얘기하며 국제규범과 도덕율 등은 아예 고려하지 않는 극단의 자국 이기주의를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전일 살짝 언급해드렸던 바와 같이 동유럽의 서유럽 진영 편입 확대는 2차 대전 이후 강대국들의 합의에 어긋나는 것이고 러시아로써는 매우 불편한 것이 사실일 수 있는 상황이지만 80년 전 강대국간 일방적 협약을 30년전 당사국을 포함한 부다페스트 안전 보장 각서보다 우선으로 하는 것은 일반전 법 상식과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으로 느껴져 경악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종적으로 우크라이나가 협상안을 받아들이게 만들게 하기 위해 가해질 압박을 생각하면 지금부터 끔찍한 생각에 몸서리쳐지며, 흡사 6.25 전쟁 휴전 당사국에 대한민국이 빠져 있던 상황이 겹쳐지며 씁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서설이 길었던 것은 전일 영국의 물가 상승률이 3%로 높게 나온 가운데 천연가스 가격의 급등이 오늘도 이어지고 있는데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 같아서입니다.
미국 금리 인상에도 글로벌 유동성 증가 속에 미국 증시가 주춤하는 사이 부진한 겅기와 상관없이 풍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유럽 증시 향방이 사뭇 궁금해집니다.
오늘 새벽 출근길 체감 기온은 흡사 겨울의 귀환 그 자체였습니다. 최고 기온도 영하권이라니 나오실 때 따듯하게 입으시면 좋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47423?sid=101
하단의 채널도 주변에 많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Mobile letter from iM 김현석
https://t.me/kimuda_1
오늘 뉴욕 증시는 특별히 주목할 이슈, 이벤트가 부재했던 가운데 공개된 FOMC회의 의사록도 매파적 분위기 유지가 확인되었지만 시장의 예상 수준이었던 관계로 영향을 미치지 못하며 3대 지수 공히 강보합 마감했으며 S&P 500 지수는 재차 고점을 경신했습니다.
전일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 중 우크라이나가 우러 전쟁 휴전 협상 테이블에 앉지 못한데 대해 "전쟁 전 돈바스 지역에 대한 러시아 할양과 나토 비가입 등을 확약하며 협상을 통해 전쟁을 애초에 하지 않았어야 했다" 는 러시아 주장을 그대로 얘기하며 국제규범과 도덕율 등은 아예 고려하지 않는 극단의 자국 이기주의를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전일 살짝 언급해드렸던 바와 같이 동유럽의 서유럽 진영 편입 확대는 2차 대전 이후 강대국들의 합의에 어긋나는 것이고 러시아로써는 매우 불편한 것이 사실일 수 있는 상황이지만 80년 전 강대국간 일방적 협약을 30년전 당사국을 포함한 부다페스트 안전 보장 각서보다 우선으로 하는 것은 일반전 법 상식과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으로 느껴져 경악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종적으로 우크라이나가 협상안을 받아들이게 만들게 하기 위해 가해질 압박을 생각하면 지금부터 끔찍한 생각에 몸서리쳐지며, 흡사 6.25 전쟁 휴전 당사국에 대한민국이 빠져 있던 상황이 겹쳐지며 씁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서설이 길었던 것은 전일 영국의 물가 상승률이 3%로 높게 나온 가운데 천연가스 가격의 급등이 오늘도 이어지고 있는데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 같아서입니다.
미국 금리 인상에도 글로벌 유동성 증가 속에 미국 증시가 주춤하는 사이 부진한 겅기와 상관없이 풍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유럽 증시 향방이 사뭇 궁금해집니다.
오늘 새벽 출근길 체감 기온은 흡사 겨울의 귀환 그 자체였습니다. 최고 기온도 영하권이라니 나오실 때 따듯하게 입으시면 좋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47423?sid=101
하단의 채널도 주변에 많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Mobile letter from iM 김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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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02523:35
[iM증권 박윤철(해외주식)]
★ 빅테크 외에서 답을 찾고있는 미 증시
▶ 유예된 관세와 러-우 종전협상 속 위험선호 환경 지속
- 2월 들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소식은 위험자산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
- 관세 이연 소식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이 러-우 종전을 위한 협상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 속 글로벌 증시 전반 반등
- 글로벌 증시에서 러-우 전쟁 피해가 컸던 유럽과 DeepSeek 이후 기술력 주목받고 있는 중국 증시 아웃퍼폼이 특징적
- 러-우 종전은 지정학적 갈등 수혜자산인 원자재 전반 가격 안정 요인으로 향후 작용 가능
▶ 본격화된 미국과 중국간 기술경쟁
- DeepSeek 충격 이후 미국만이 AI 기술력에서 앞서고 있다는 전제가 흔들리기 시작
- 중국의 AI 기술력이 부각되며 중화권 증시 중 특히 테크 주식의 초강세 나타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미국의 대형 기술주는 부진한 상황
- 중국 AI 기술력 부각과 함께 테슬라와 BYD의 전기차 & 자율주행 경쟁 또한 부각되기 시작
- 기술경쟁력과 함께 코로나 이후 낮아진 가격 메리트 역시 중국 기술주에 긍정적으로 작용. 단, 항셍 지수는 지난 10월 고점 수준에 근접한 상황으로 박스권 돌파 여부가 관건이 될 것
▶ 빅테크 보다는 AI 확장에 주목하고 있는 미 증시
- 러-우 종전협상 진전 시 위험자산 선호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가격부담 높은 미 증시와 빅테크에 대한 보수적 접근 필요
- 빅테크 외에서 기회를 찾으려는 움직임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AI를 통한 사업 확장이 가능한 혁신 주식들에 주목하고 있음
- AI 바이오 관련 RXRX & TEM, AI 대출 관련 핀테크 Upst, AI 자동차 보험 관련 ROOT, AI 맞춤형 광고 관련 APP, AI 기반 암호화폐 플랫폼 HOOD 등 AI 관련 중소형주로 관심 확산
- 단, 높은 변동성 속 대형주 대비 접근이 용이하지 않다는 단점 존재
▶ 유나이티드 항공 (UAL), 사이버보안 (CIBR ETF) 신규 편입
- 러-우 종전 시 여행수요 증가수혜 예상되는 항공주 편입. 특히 UAL은 유럽향 노선 비중이 높은 편임에 주목
- DeepSeek 이후 높아진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과 미중 기술경쟁에 따른 보안수요 증가에 CIBR ETF 편입. 장기적인 지정학 갈등 수혜 테마 중 하나
<보고서: https://lrl.kr/cgi5c>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빅테크 외에서 답을 찾고있는 미 증시
▶ 유예된 관세와 러-우 종전협상 속 위험선호 환경 지속
- 2월 들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소식은 위험자산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
- 관세 이연 소식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이 러-우 종전을 위한 협상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 속 글로벌 증시 전반 반등
- 글로벌 증시에서 러-우 전쟁 피해가 컸던 유럽과 DeepSeek 이후 기술력 주목받고 있는 중국 증시 아웃퍼폼이 특징적
- 러-우 종전은 지정학적 갈등 수혜자산인 원자재 전반 가격 안정 요인으로 향후 작용 가능
▶ 본격화된 미국과 중국간 기술경쟁
- DeepSeek 충격 이후 미국만이 AI 기술력에서 앞서고 있다는 전제가 흔들리기 시작
- 중국의 AI 기술력이 부각되며 중화권 증시 중 특히 테크 주식의 초강세 나타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미국의 대형 기술주는 부진한 상황
- 중국 AI 기술력 부각과 함께 테슬라와 BYD의 전기차 & 자율주행 경쟁 또한 부각되기 시작
- 기술경쟁력과 함께 코로나 이후 낮아진 가격 메리트 역시 중국 기술주에 긍정적으로 작용. 단, 항셍 지수는 지난 10월 고점 수준에 근접한 상황으로 박스권 돌파 여부가 관건이 될 것
▶ 빅테크 보다는 AI 확장에 주목하고 있는 미 증시
- 러-우 종전협상 진전 시 위험자산 선호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가격부담 높은 미 증시와 빅테크에 대한 보수적 접근 필요
- 빅테크 외에서 기회를 찾으려는 움직임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AI를 통한 사업 확장이 가능한 혁신 주식들에 주목하고 있음
- AI 바이오 관련 RXRX & TEM, AI 대출 관련 핀테크 Upst, AI 자동차 보험 관련 ROOT, AI 맞춤형 광고 관련 APP, AI 기반 암호화폐 플랫폼 HOOD 등 AI 관련 중소형주로 관심 확산
- 단, 높은 변동성 속 대형주 대비 접근이 용이하지 않다는 단점 존재
▶ 유나이티드 항공 (UAL), 사이버보안 (CIBR ETF) 신규 편입
- 러-우 종전 시 여행수요 증가수혜 예상되는 항공주 편입. 특히 UAL은 유럽향 노선 비중이 높은 편임에 주목
- DeepSeek 이후 높아진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과 미중 기술경쟁에 따른 보안수요 증가에 CIBR ETF 편입. 장기적인 지정학 갈등 수혜 테마 중 하나
<보고서: https://lrl.kr/cgi5c>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18.02.202521:30
아침 곳곳 -10도 안팎…바람 불어 더 '쌀쌀'
https://m.yna.co.kr/view/AKR20250219005500034
https://m.yna.co.kr/view/AKR20250219005500034
20.02.202502:23
[iM증권 이웅찬(시황/전략)]
★ [시소들] 목에 찬 코스피 정상영업
▶️ 국내 증시의 급등은 미국 외 증시 전반 상승과 맥락을 같이 함. 정체된 나스닥 대형 기술주에서 빠져나온 유동성 키맞추기
▶️ KOSPI 선행 P/E는 9.5배, 지난해 7월 말 엔캐리 언와인딩 급락하기 전 2,800pt와 같은 수준으로 싸다고 하기 어려워짐
▶️ 비 미국 랠리도 많이 왔음. 3월 초까지는 개인투자자 주도 스타일 전개, 이후는 미국 경제와 실적, 트럼프 정책을 확인해야
<보고서: https://lrl.kr/gj4nO>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 [시소들] 목에 찬 코스피 정상영업
▶️ 국내 증시의 급등은 미국 외 증시 전반 상승과 맥락을 같이 함. 정체된 나스닥 대형 기술주에서 빠져나온 유동성 키맞추기
▶️ KOSPI 선행 P/E는 9.5배, 지난해 7월 말 엔캐리 언와인딩 급락하기 전 2,800pt와 같은 수준으로 싸다고 하기 어려워짐
▶️ 비 미국 랠리도 많이 왔음. 3월 초까지는 개인투자자 주도 스타일 전개, 이후는 미국 경제와 실적, 트럼프 정책을 확인해야
<보고서: https://lrl.kr/gj4nO>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19.02.202521:43
출근길 영하 찬바람 '쌩쌩'…수도권 등 건조해 불조심
https://m.yna.co.kr/view/AKR20250220006500034
https://m.yna.co.kr/view/AKR202502200065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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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02521:37
19.02.202509:09
[날씨] 내일 더 춥다, 서울 체감 -11℃...강풍에 대기건조
출처 : YTN | 네이버
https://naver.me/5D8TLKYA
출처 : YTN | 네이버
https://naver.me/5D8TLKYA
18.02.202523:32
DGB금융 iM증권 김현석입니다.
20250219 Morning briefing.
1. 시진핑 주석의 변심:공동부유에서 선부론으로
-시진핑 주석, 선부론도 강조>"선부(일부가 먼저 부자가 되라)가 공동부유를 촉진하길 바란다"고 밝힘
-과거와 달리 중국 정부의 부양조치만으로 사실상 디플레이션에 빠져 있는 중국 경기의 회복을 이끌기에는 한계가 있어 민간기업, 즉 민영경제 활성화가 절실화
-중국 빅 테크에 대한 긍정적 내러티브 강화가 전망되지만 한편으로 양회 기간 중 기대했던 대규모 재정부양 정책 강대적으로 낮아진 것으로 판단>홍콩 증시를 중심으로 한 중국 테크주 랠리가 이머징 등 아시아 금융시장엔ㄴ 긍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있지만 한편으로 기대되던 중국의 대규모 재정부양책 실시 기대감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2. 솔루엠(248070)/Buy/TP 26,000(하향)
: 하향된 눈높이 기준 12MF PER 9배
-회사의 계획보다 더 보수적으로 추정
- ESL 사업은 고객사 설치 요청에 따라 매출 인식이 유동적이나, 이를 감안하더라도 '24년 실적은 계획을 크게 미달했고, 4분기 실적도 마찬가지
- 매출 인식 지연과 일회성 비용으로 4분기 OP는 11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96억원을 크게 하회
- 이 같은 불확실성 감안하여 회사가 제시하는 '25년 목표치 대비 더 보수적인 추정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
- '25년 '26년의 OP 추정치를 각각 1,201억원, 1,512억원으로 기존 대비 각각 -8%, -18% 하향. TP도 기준 3.2만원에서 2.6만원으로 하향
-하향된 눈높이 기준 12MF PER 9배
- 주가는 실적 부진 우려와 관세 위험으로 선제적으로 조정 받았음
- 낮아진 추정치 기준 12MF P/E 9배로 부담 없고, 1Q25부터 ESL 중심의 YoY, QoQ 이익 개선 흐름을 전망
- 현 주가 레벨에서는 매수를 추천
-사업 정상화의 해
- ESL 수주 흐름도 긍정적. '24년 연말 기준 잔고는 2.05조원으로 견조했으며 4Q24에만 2,000억원을 추가 수주한 것으로 파악
- 판가 높은 4컬러 비중이 확대된다는 점도 긍정적 ('24년 40%, '25년 70%)
- 반면, 위험 요소는 물류비 부담 지속과 관세 위험
□Head line news
-뉴욕증시, 한산한 분위기 속 막판 매수세..강보합 마감(연합)>시장을 움직일 만한 뚜렷한 재료가 부재했던 가운데 약보합을 형성하던 주가지수는 장 막판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강보합
-씨에스윈드, 단기 불확실성 속 중장기 성장성 여전히 유효(키움)>“올해 하부 구조물 부문의 부진에도 타워 부문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이를 상쇄할 것으로 전망한다”
-"뷰노, 해외 진출 원년"(아시아)>딥카스(DeepCARS)는 입원 환자의 심정지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의료기기로, 현재 미국 FDA 인증 진행 중이다. 미국에서는 보험 수가가 통상 국내 대비 3배 이상 높다.
현재 딥카스의 국내 평균판매가격(ASP)은 7000원 수준이다. 10월 미국 혁신보험수가(NTAP) 신청을 하면 내년부터 실적에 반영될 것
-현대위아, 러시아 공장 재가동시 실적 개선 전망(대신)>“현대위아는 연 3500억원 규모의 방산 매출이 발생하고, 러시아에 연 24만대 생산 규모의 엔진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며 “방산의 경우 생산능력(Capa) 및 수주 물량 감안 시 단기 실적 업사이드가 제한적이지만 러시아 종전에 따른 완성차 공장 재가동될 경우 펀더멘털이 개선될 것”
-"두산에너빌러티, 완전 불확실성 보다 제조 경쟁력에 주목"(대신)>“2025년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전 입찰이 시작되며, 웨스팅하우스의 신규 대형 원전 수주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기기 수주로 이어질 것”
-풀무원, 작년 호실적..높아지는 해외 매출 비중에 성장성 가속(NH)>소비심리 위축으로 국내 식품 업황 부진 지속하였으나 식품서비스 유통 성장 및 수익성 중심 경영을 통해 이익 개선을 달성했으며,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이 호조
-"비에이치, 애플 편중 벗어나기 위한 성장통"(KB)>“작년 4분기에 이어 IT OLED 라인의 낮은 가동률로 인한 감가상각비 부담 확대가 불가피하다”며 “IT OLED 라인의 가동률은 국내 고객사의 태블릿·노트북으로의 출하 시작과 자동차 디스플레이로의 출하 확대 등으로 점진적 개선이 예상된다”
-현대차, 인도 IPO 자금 자사주 매입 완료..단기 불확실성 상승(키움)>"현대차는 지난해 11월 인도법인 IPO(기업공개)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자사주 매입에 활용하겠다고 공시했다"며 "공시를 통해 제시됐던 취득예상기간은 지난해 11월28일부터 오는 2월27일까지였지만 자사주 매입을 조기에 마쳤다"
-엔씨소프트, 1분기 흑자전환 기대..하반기 신작 5종 출시 예정(현대차)>1분기 흑전 가능하다고 보는 이유는 매출 감소보다 비용 감소가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매출은 모바일 리니지 3종이 4분기 2024년 레벨을 저점으로 트래픽 우상향 추세가 유지되고 있어 전분기 대비(QoQ) 감소는 없을 전망
□전일 매매동향(ETF제외)
[코스피외국인 순매수]
삼성전자>LIG넥스원>LS ELECTRIC>두산에너빌러티>HD현대일렉트릭
[코스피기관 순매수]
삼성전자>두산에너빌러티>HD현대중공업>현대로템>KB금융
[코스닥외국인 순매수]
레인보우로보틱스>HLB>유일로보틱스>우리기술>에이비엘바이오
[코스닥기관 순매수]
레인보우로보틱스>고영>실리콘투>하나머트리얼즈>리노공업
20250219 Morning briefing.
1. 시진핑 주석의 변심:공동부유에서 선부론으로
-시진핑 주석, 선부론도 강조>"선부(일부가 먼저 부자가 되라)가 공동부유를 촉진하길 바란다"고 밝힘
-과거와 달리 중국 정부의 부양조치만으로 사실상 디플레이션에 빠져 있는 중국 경기의 회복을 이끌기에는 한계가 있어 민간기업, 즉 민영경제 활성화가 절실화
-중국 빅 테크에 대한 긍정적 내러티브 강화가 전망되지만 한편으로 양회 기간 중 기대했던 대규모 재정부양 정책 강대적으로 낮아진 것으로 판단>홍콩 증시를 중심으로 한 중국 테크주 랠리가 이머징 등 아시아 금융시장엔ㄴ 긍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있지만 한편으로 기대되던 중국의 대규모 재정부양책 실시 기대감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2. 솔루엠(248070)/Buy/TP 26,000(하향)
: 하향된 눈높이 기준 12MF PER 9배
-회사의 계획보다 더 보수적으로 추정
- ESL 사업은 고객사 설치 요청에 따라 매출 인식이 유동적이나, 이를 감안하더라도 '24년 실적은 계획을 크게 미달했고, 4분기 실적도 마찬가지
- 매출 인식 지연과 일회성 비용으로 4분기 OP는 11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96억원을 크게 하회
- 이 같은 불확실성 감안하여 회사가 제시하는 '25년 목표치 대비 더 보수적인 추정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
- '25년 '26년의 OP 추정치를 각각 1,201억원, 1,512억원으로 기존 대비 각각 -8%, -18% 하향. TP도 기준 3.2만원에서 2.6만원으로 하향
-하향된 눈높이 기준 12MF PER 9배
- 주가는 실적 부진 우려와 관세 위험으로 선제적으로 조정 받았음
- 낮아진 추정치 기준 12MF P/E 9배로 부담 없고, 1Q25부터 ESL 중심의 YoY, QoQ 이익 개선 흐름을 전망
- 현 주가 레벨에서는 매수를 추천
-사업 정상화의 해
- ESL 수주 흐름도 긍정적. '24년 연말 기준 잔고는 2.05조원으로 견조했으며 4Q24에만 2,000억원을 추가 수주한 것으로 파악
- 판가 높은 4컬러 비중이 확대된다는 점도 긍정적 ('24년 40%, '25년 70%)
- 반면, 위험 요소는 물류비 부담 지속과 관세 위험
□Head line news
-뉴욕증시, 한산한 분위기 속 막판 매수세..강보합 마감(연합)>시장을 움직일 만한 뚜렷한 재료가 부재했던 가운데 약보합을 형성하던 주가지수는 장 막판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강보합
-씨에스윈드, 단기 불확실성 속 중장기 성장성 여전히 유효(키움)>“올해 하부 구조물 부문의 부진에도 타워 부문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이를 상쇄할 것으로 전망한다”
-"뷰노, 해외 진출 원년"(아시아)>딥카스(DeepCARS)는 입원 환자의 심정지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의료기기로, 현재 미국 FDA 인증 진행 중이다. 미국에서는 보험 수가가 통상 국내 대비 3배 이상 높다.
현재 딥카스의 국내 평균판매가격(ASP)은 7000원 수준이다. 10월 미국 혁신보험수가(NTAP) 신청을 하면 내년부터 실적에 반영될 것
-현대위아, 러시아 공장 재가동시 실적 개선 전망(대신)>“현대위아는 연 3500억원 규모의 방산 매출이 발생하고, 러시아에 연 24만대 생산 규모의 엔진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며 “방산의 경우 생산능력(Capa) 및 수주 물량 감안 시 단기 실적 업사이드가 제한적이지만 러시아 종전에 따른 완성차 공장 재가동될 경우 펀더멘털이 개선될 것”
-"두산에너빌러티, 완전 불확실성 보다 제조 경쟁력에 주목"(대신)>“2025년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전 입찰이 시작되며, 웨스팅하우스의 신규 대형 원전 수주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기기 수주로 이어질 것”
-풀무원, 작년 호실적..높아지는 해외 매출 비중에 성장성 가속(NH)>소비심리 위축으로 국내 식품 업황 부진 지속하였으나 식품서비스 유통 성장 및 수익성 중심 경영을 통해 이익 개선을 달성했으며,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이 호조
-"비에이치, 애플 편중 벗어나기 위한 성장통"(KB)>“작년 4분기에 이어 IT OLED 라인의 낮은 가동률로 인한 감가상각비 부담 확대가 불가피하다”며 “IT OLED 라인의 가동률은 국내 고객사의 태블릿·노트북으로의 출하 시작과 자동차 디스플레이로의 출하 확대 등으로 점진적 개선이 예상된다”
-현대차, 인도 IPO 자금 자사주 매입 완료..단기 불확실성 상승(키움)>"현대차는 지난해 11월 인도법인 IPO(기업공개)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자사주 매입에 활용하겠다고 공시했다"며 "공시를 통해 제시됐던 취득예상기간은 지난해 11월28일부터 오는 2월27일까지였지만 자사주 매입을 조기에 마쳤다"
-엔씨소프트, 1분기 흑자전환 기대..하반기 신작 5종 출시 예정(현대차)>1분기 흑전 가능하다고 보는 이유는 매출 감소보다 비용 감소가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매출은 모바일 리니지 3종이 4분기 2024년 레벨을 저점으로 트래픽 우상향 추세가 유지되고 있어 전분기 대비(QoQ) 감소는 없을 전망
□전일 매매동향(ETF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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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LIG넥스원>LS ELECTRIC>두산에너빌러티>HD현대일렉트릭
[코스피기관 순매수]
삼성전자>두산에너빌러티>HD현대중공업>현대로템>KB금융
[코스닥외국인 순매수]
레인보우로보틱스>HLB>유일로보틱스>우리기술>에이비엘바이오
[코스닥기관 순매수]
레인보우로보틱스>고영>실리콘투>하나머트리얼즈>리노공업
18.02.2025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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