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Лачен пиш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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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콩의 코인정복
함께 크립토 공부를 해보아요.
올라오는 정보는 투자적 조언이 아닙니다.
문의 @bitxrpmax
채팅방 https://t.me/dolbikong2
트위터 https://twitter.com/DBKventures
블로그 https://blog.naver.com/dolbi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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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ER10.02.202502:04
137.36%ERR

15.04.202514:57
🤔현재 크립토 시장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들 source
1. 스펙 ‘레일’ vs. 실사용
- 크립토 본질은 새로운 ‘머니 레일’—즉, 금융 프로토콜
- 그간 가장 큰 수익원은 여전히 ‘투기·거래’ 관련 → 한실사용 확대 더딘 양면성
2. 스테이블코인의 복합적 전망
- Circle IPO 등으로 스테이블코인 붐 정점? 금리인하 오면 수익성 떨어질 우려
- 미 달러 기반 경쟁 치열, 규제도 까다로워. 역설적으로, 실리콘밸리 외 창업자들에겐 장벽 큼
- 대신 로컬 핀테크가 암호화 결제 레일로 역기회 잡을 수
3. DePIN은 핫하지만...
- 대규모 AI 수요 감당 가능한 네트워크 극히 드묾 → 대부분 전통 펀딩/PE자본에 의존
- 토큰 경제가 실제 통합된 성공사례는 아직 적음
4. 토큰 희소성 & 시장 구조 변화
- 전형적 “토큰 → 상장 → 빠른 수익 실현” 공식 붕괴
- 유저·기관 모두 “토큰=근본 수익” 기대 낮아. 시가총액 수십억 달러 장벽 높음
- 크립토 내 유동성·자본도 한정, 실 매출+굳건한 유틸 있는 토큰만 남을 가능성
5. VC 모델 재고 필요
- 토큰 상장만 기다리는 3~5년짜리 펀드 구조 힘들어짐
- 엑싯 영원불변 아님. 규제·유저 인식 달라져 → 장기 관점/수익 창출 확실해야
- 그래서 자금 집행 줄이고, 많은 펀드가 문 닫거나 AI로 전환
6. 큰 자금 필요한 단계는 소수만 가능
- 우버급 회사 만들려면 시리즈A~IPO 지원해야 → 그런 역량 있는 크립토 VC 극소수
- 다수 VC는 “토큰 빨리 상장→수익 회수”였는데 이젠 불가 → 대비 못 하면 뒤처짐
7. 크립토×AI?
- 흥미롭지만 AI 발전 속도 너무 빨라. 탈중앙 데이터센터 등은 아직 안착된 모델 희박
- P2E형 “IP 분산” 등 독특한 기회는 있으나, 검증 필요
8. 크립토-네이티브 고소득자용 뱅킹
- 월 20k 벌면서, 크립토 정산·이자·투자·송금 원스톱 ‘네오뱅크’
- 글로벌로 보면 소수지만 니즈 분명. 작지만 알짜 시장 가능
9. Farcaster·커뮤니티 = DAO 재활성
- DAO가 파생·렌딩 등엔 맞지 않았지만, 특정 소셜 커뮤니티가 자산/재정 공유하면 새 DAO 활용처 생길 수
- “밈코인→진짜 커뮤니티 토큰”으로 발전 가능성
10. 크립토 게이밍, 아직 희망
- Axie 몰락 이후 조용하지만, ‘3년’이 지나 프로덕트 나올 때 한 번 더 부상 가능성
- 가장 유망한 소비자앱 후보라는 시각 존재 → 인내심 필요
11. 소규모 알트코인들, 재기 힘들 듯
- 리테일이 다시 옛날처럼 무조건 펌핑해주지 않음. “이 토큰이 진짜 필요한가” 묻기 시작
- 투자자도 “단순 상장 가능?”이 아니라 “실존 의미?”가 관건
12. AI 붐과 인재 이탈
- AI가 뜨면서 크립토 인재가 빠져나감, 모멘텀·사기 떨어질 우려
- 어쩌면 2018년보다 더 긴 겨울이 될 수도. 기업 문화·조직력이 버팀목 될 것
13. 크립토 리서치·미디어도 재편
- 과거 L2 등서 뿌린 마케팅 예산 축소 → 재정압박
- 결국 “재정(딜 구조)+고품질 내용+배포망” 함께 갖춘 곳만 살아남을 듯
14. PE(사모펀드) 역할↑
- 토큰보단 “10M$↑ 매출” 보유한 실제 비즈니스 인수·투자 가능성 커짐
- 현재는 그런 기업 ~50개 추정→조금씩 늘어날 것
15. 크리에이티브+크립토 융합 펀드?
- 음악·예술·글쓰기 등 창작물에 Web3 도입. 하지만 파트너 역량·미학적 감각 필요한 niche 시장
- 흥미롭지만 실현 난이도 높음
✍️정리
- 크립토 시장은 확실히 바뀌고 있음. 단기 토큰 엑싯 시대 끝나고, “장기 성장·실사용” 요구 커짐
- VC·인재·프로젝트 모두 변해야. 토큰보단 실제 매출·AI연결·기관 PE 투자도 중요해짐
- 만만치 않지만, 진짜 혁신 만들려는 팀에겐 좋은 기회. 이제 “이 코인 필요해?” 질문에 답해야 살아남을 수
1. 스펙 ‘레일’ vs. 실사용
- 크립토 본질은 새로운 ‘머니 레일’—즉, 금융 프로토콜
- 그간 가장 큰 수익원은 여전히 ‘투기·거래’ 관련 → 한실사용 확대 더딘 양면성
2. 스테이블코인의 복합적 전망
- Circle IPO 등으로 스테이블코인 붐 정점? 금리인하 오면 수익성 떨어질 우려
- 미 달러 기반 경쟁 치열, 규제도 까다로워. 역설적으로, 실리콘밸리 외 창업자들에겐 장벽 큼
- 대신 로컬 핀테크가 암호화 결제 레일로 역기회 잡을 수
3. DePIN은 핫하지만...
- 대규모 AI 수요 감당 가능한 네트워크 극히 드묾 → 대부분 전통 펀딩/PE자본에 의존
- 토큰 경제가 실제 통합된 성공사례는 아직 적음
4. 토큰 희소성 & 시장 구조 변화
- 전형적 “토큰 → 상장 → 빠른 수익 실현” 공식 붕괴
- 유저·기관 모두 “토큰=근본 수익” 기대 낮아. 시가총액 수십억 달러 장벽 높음
- 크립토 내 유동성·자본도 한정, 실 매출+굳건한 유틸 있는 토큰만 남을 가능성
5. VC 모델 재고 필요
- 토큰 상장만 기다리는 3~5년짜리 펀드 구조 힘들어짐
- 엑싯 영원불변 아님. 규제·유저 인식 달라져 → 장기 관점/수익 창출 확실해야
- 그래서 자금 집행 줄이고, 많은 펀드가 문 닫거나 AI로 전환
6. 큰 자금 필요한 단계는 소수만 가능
- 우버급 회사 만들려면 시리즈A~IPO 지원해야 → 그런 역량 있는 크립토 VC 극소수
- 다수 VC는 “토큰 빨리 상장→수익 회수”였는데 이젠 불가 → 대비 못 하면 뒤처짐
7. 크립토×AI?
- 흥미롭지만 AI 발전 속도 너무 빨라. 탈중앙 데이터센터 등은 아직 안착된 모델 희박
- P2E형 “IP 분산” 등 독특한 기회는 있으나, 검증 필요
8. 크립토-네이티브 고소득자용 뱅킹
- 월 20k 벌면서, 크립토 정산·이자·투자·송금 원스톱 ‘네오뱅크’
- 글로벌로 보면 소수지만 니즈 분명. 작지만 알짜 시장 가능
9. Farcaster·커뮤니티 = DAO 재활성
- DAO가 파생·렌딩 등엔 맞지 않았지만, 특정 소셜 커뮤니티가 자산/재정 공유하면 새 DAO 활용처 생길 수
- “밈코인→진짜 커뮤니티 토큰”으로 발전 가능성
10. 크립토 게이밍, 아직 희망
- Axie 몰락 이후 조용하지만, ‘3년’이 지나 프로덕트 나올 때 한 번 더 부상 가능성
- 가장 유망한 소비자앱 후보라는 시각 존재 → 인내심 필요
11. 소규모 알트코인들, 재기 힘들 듯
- 리테일이 다시 옛날처럼 무조건 펌핑해주지 않음. “이 토큰이 진짜 필요한가” 묻기 시작
- 투자자도 “단순 상장 가능?”이 아니라 “실존 의미?”가 관건
12. AI 붐과 인재 이탈
- AI가 뜨면서 크립토 인재가 빠져나감, 모멘텀·사기 떨어질 우려
- 어쩌면 2018년보다 더 긴 겨울이 될 수도. 기업 문화·조직력이 버팀목 될 것
13. 크립토 리서치·미디어도 재편
- 과거 L2 등서 뿌린 마케팅 예산 축소 → 재정압박
- 결국 “재정(딜 구조)+고품질 내용+배포망” 함께 갖춘 곳만 살아남을 듯
14. PE(사모펀드) 역할↑
- 토큰보단 “10M$↑ 매출” 보유한 실제 비즈니스 인수·투자 가능성 커짐
- 현재는 그런 기업 ~50개 추정→조금씩 늘어날 것
15. 크리에이티브+크립토 융합 펀드?
- 음악·예술·글쓰기 등 창작물에 Web3 도입. 하지만 파트너 역량·미학적 감각 필요한 niche 시장
- 흥미롭지만 실현 난이도 높음
✍️정리
- 크립토 시장은 확실히 바뀌고 있음. 단기 토큰 엑싯 시대 끝나고, “장기 성장·실사용” 요구 커짐
- VC·인재·프로젝트 모두 변해야. 토큰보단 실제 매출·AI연결·기관 PE 투자도 중요해짐
- 만만치 않지만, 진짜 혁신 만들려는 팀에겐 좋은 기회. 이제 “이 코인 필요해?” 질문에 답해야 살아남을 수


29.04.202503:44
😀 Solayer × InfiniSVM: 무한 확장 SVM #sponsored source
· 솔라나 스택 그대로 가져오되 실행 레이어를 새로 갈아끼운 SVM 2.0 체인
· 목표는 1) 무한 수평 확장 2) 체인 내 브리지 3) 밸리데이터 진입장벽 최소화
· 앱·툴·지갑 그대로 사용 가능. 네트워크 혼잡·중단 트라우마는 해소
1. 왜 또 ‘더 빠른 솔라나’냐고?
- 밈토큰 광풍 때 수수료·지갑·익스플로러 모두 이슈 발생 → 블록 공간 경쟁 현실화
- 과거에도 IDO·NFT 민트 때 수차례 네트워크 중단 경험 → 구조적 확장 한계 노출
2. InfiniSVM 핵심 업그레이드
- 멀티노드 병렬 클러스터 → 노드를 가로로 늘려 처리 속도 ↑
- Pessimistic + 동적 예측 상태 접근 → 충돌 가능성 먼저 차단 후 실행, 롤백 오버헤드 ↓
- Infiniband RDMA 네트워크 채택 → 100 Gbps+ 초저지연, TCP 한계 돌파
- 목표 스펙은 1M TPS 이상, 100 Gbps 대역폭
3. 밸리데이터 중앙화 해소
- Solana 검증자는 고사양 H/W·대역폭 부담 → 롱테일 탈락·중앙화 우려
- Solayer의 경우 마이크로서비스 구조+RDMA로 노드 스펙 다양화·진입장벽 완화
4. 다른 SVM들과의 차별점
- 대다수 프로젝트는 기존 SVM 최적화(스레드·네트워크 튜닝) → 근본 처리 한계 남음
- Solayer는 엔진 자체를 교체, 노드 수평 확장·네트워크 스펙 업그레이드·체인 내 브릿지까지 원패키지로 제공
✍️L2·컨센서스 개조보다 실행 레이어 재설계에 베팅한 프로젝트. 성공 시 솔라나 밈·게임 트래픽을 흡수, 헤비 체인 카테고리를 열 수 있음
Solayer는?
· 솔라나 스택 그대로 가져오되 실행 레이어를 새로 갈아끼운 SVM 2.0 체인
· 목표는 1) 무한 수평 확장 2) 체인 내 브리지 3) 밸리데이터 진입장벽 최소화
· 앱·툴·지갑 그대로 사용 가능. 네트워크 혼잡·중단 트라우마는 해소
1. 왜 또 ‘더 빠른 솔라나’냐고?
- 밈토큰 광풍 때 수수료·지갑·익스플로러 모두 이슈 발생 → 블록 공간 경쟁 현실화
- 과거에도 IDO·NFT 민트 때 수차례 네트워크 중단 경험 → 구조적 확장 한계 노출
2. InfiniSVM 핵심 업그레이드
- 멀티노드 병렬 클러스터 → 노드를 가로로 늘려 처리 속도 ↑
- Pessimistic + 동적 예측 상태 접근 → 충돌 가능성 먼저 차단 후 실행, 롤백 오버헤드 ↓
- Infiniband RDMA 네트워크 채택 → 100 Gbps+ 초저지연, TCP 한계 돌파
- 목표 스펙은 1M TPS 이상, 100 Gbps 대역폭
3. 밸리데이터 중앙화 해소
- Solana 검증자는 고사양 H/W·대역폭 부담 → 롱테일 탈락·중앙화 우려
- Solayer의 경우 마이크로서비스 구조+RDMA로 노드 스펙 다양화·진입장벽 완화
4. 다른 SVM들과의 차별점
- 대다수 프로젝트는 기존 SVM 최적화(스레드·네트워크 튜닝) → 근본 처리 한계 남음
- Solayer는 엔진 자체를 교체, 노드 수평 확장·네트워크 스펙 업그레이드·체인 내 브릿지까지 원패키지로 제공
✍️L2·컨센서스 개조보다 실행 레이어 재설계에 베팅한 프로젝트. 성공 시 솔라나 밈·게임 트래픽을 흡수, 헤비 체인 카테고리를 열 수 있음


21.04.202511:40
🔹이더리움, RISC‑V 도입: EVM 시대 끝? source
1. RISC‑V란?
- 전 세계 반도체업계가 쓰는 오픈소스 CPU 설계 규격 → 누구나 무료·자유롭게 활용 가능
- 명령어 집합이 단순해 저전력·고효율 칩 설계에 강점, IoT부터 슈퍼컴까지 범용성 확보
- 표준이 공개돼 있어 하드·소프트웨어 생태계가 빠르게 확대 중, 검증 툴·컴파일러 풍부함
2. EVM → RISC‑V 제안의 골자
- 기존 스마트 컨트랙트 추상화(계정·SLOAD·CALL 등)는 그대로, 엔진만 RISC‑V로 교체
- ZK‑증명 속도 100× 개선 기대 → 장기적으로 가스비 인하·L1 확장성 확보
- Solidity/Vyper 코드 그대로 사용 가능, 백엔드만 변경 → 개발자 UX 변화 최소화
- 기존 EVM 컨트랙트 완전 호환(듀얼 VM 또는 인터프리터 방식)으로 레거시 디앱 걱정 無
✍️결론 및 코멘트
- 엔진 교체가 성공하면 “더 빠르고 싸진 이더리움” 내러티브로 ETH 중장기 훈풍 가능
- 범용 RISC‑V 채택 시 Rust 등 타 언어 진입↑ 툴링 다양화 → 디앱 생태계 재편 카드
- 대형 하드포크·커뮤니티 합의가 필요해 실행은 2‑3년+ 전망, 일정 리스크 유의
- 프리컴파일에 의존해 온 디앱은 가스비 불리 가능 → 미리 최적화 전략 검토 필요
1. RISC‑V란?
- 전 세계 반도체업계가 쓰는 오픈소스 CPU 설계 규격 → 누구나 무료·자유롭게 활용 가능
- 명령어 집합이 단순해 저전력·고효율 칩 설계에 강점, IoT부터 슈퍼컴까지 범용성 확보
- 표준이 공개돼 있어 하드·소프트웨어 생태계가 빠르게 확대 중, 검증 툴·컴파일러 풍부함
2. EVM → RISC‑V 제안의 골자
- 기존 스마트 컨트랙트 추상화(계정·SLOAD·CALL 등)는 그대로, 엔진만 RISC‑V로 교체
- ZK‑증명 속도 100× 개선 기대 → 장기적으로 가스비 인하·L1 확장성 확보
- Solidity/Vyper 코드 그대로 사용 가능, 백엔드만 변경 → 개발자 UX 변화 최소화
- 기존 EVM 컨트랙트 완전 호환(듀얼 VM 또는 인터프리터 방식)으로 레거시 디앱 걱정 無
✍️결론 및 코멘트
- 엔진 교체가 성공하면 “더 빠르고 싸진 이더리움” 내러티브로 ETH 중장기 훈풍 가능
- 범용 RISC‑V 채택 시 Rust 등 타 언어 진입↑ 툴링 다양화 → 디앱 생태계 재편 카드
- 대형 하드포크·커뮤니티 합의가 필요해 실행은 2‑3년+ 전망, 일정 리스크 유의
- 프리컴파일에 의존해 온 디앱은 가스비 불리 가능 → 미리 최적화 전략 검토 필요


01.05.202507:40
✅My three crypto x AI predictions for 2025: source
1. 자연어 → 온체인 어시스턴트 대폭발 예상
- 개인화된 LLM 봇이 지갑·디파이·NFT 전부 자동 집행
- 인텐트·체인 추상화 성숙 + 가벼워진 지갑 SDK 덕에 “가스 만 내면 끝” UX 나올 듯
- 사용자 채택 포인트는 보여주기 아닌 진짜 돈 굴려줌 + 할루시네이션 최소화
2. 관계·심리 상담 니치가 흡수율 1등
- 크립토 코어 유저는 외로움·불안 감수성 높음 → LLM 친구 찾기 수요 큼
- 온체인 프로필·토큰 게이밍 덕에 “대화 = 리워드” 모델까지 붙을 수도 있음
- 결과적으로 고립 ↓ 체류시간 ↑ 토큰 이코노미 활성화 흐름
3. 자율 에이전트, 대형 해킹 한방 터뜨린다
- CEX · DEX·거대 스마트컨트랙트 중 하나, AI 툴체인 조합으로 완파 시나리오 현실적
- 완전 자동 침투 + 탈중앙 인출 → 추적 난이도 ↑ 업계 신뢰도 ↓
- 보안 관전 포인트는 에이전트 권한 레벨링·실행 전 시뮬레이션·온체인 감사 자동화
✍️‘편의 vs. 위험’ 간 줄다리기 심화. 1·2번이 시장 키우는 동안 3번이 덤핑·규제 폭탄 불러올 수도
1. 자연어 → 온체인 어시스턴트 대폭발 예상
- 개인화된 LLM 봇이 지갑·디파이·NFT 전부 자동 집행
- 인텐트·체인 추상화 성숙 + 가벼워진 지갑 SDK 덕에 “가스 만 내면 끝” UX 나올 듯
- 사용자 채택 포인트는 보여주기 아닌 진짜 돈 굴려줌 + 할루시네이션 최소화
2. 관계·심리 상담 니치가 흡수율 1등
- 크립토 코어 유저는 외로움·불안 감수성 높음 → LLM 친구 찾기 수요 큼
- 온체인 프로필·토큰 게이밍 덕에 “대화 = 리워드” 모델까지 붙을 수도 있음
- 결과적으로 고립 ↓ 체류시간 ↑ 토큰 이코노미 활성화 흐름
3. 자율 에이전트, 대형 해킹 한방 터뜨린다
- CEX · DEX·거대 스마트컨트랙트 중 하나, AI 툴체인 조합으로 완파 시나리오 현실적
- 완전 자동 침투 + 탈중앙 인출 → 추적 난이도 ↑ 업계 신뢰도 ↓
- 보안 관전 포인트는 에이전트 권한 레벨링·실행 전 시뮬레이션·온체인 감사 자동화
✍️‘편의 vs. 위험’ 간 줄다리기 심화. 1·2번이 시장 키우는 동안 3번이 덤핑·규제 폭탄 불러올 수도


29.04.202512:30
🪙온체인 DEX 동향 source
1. 볼륨·수익 TOP
- $WAL, $DEEP 주도로 Sui DEX 24h 거래량 Arbitrum 추월
- Cetus(Sui) 수익 $75k/일 → Raydium $92k, pump.fun $195k
- Base 집중 현상. AERODROME 볼륨 > Uniswap의 2배(cbBTC·AERO·VIRTUAL이 생태계 견인)
2. 생태계 패턴
- Solana 밈코인 → 전체 DEX 매수세 상승, Jupiter 독주
- 대부분 L1은 ‘1-2개 DEX 독식’ → 애그리게이터 침체 ⇢ Solana는 예외
- De.Fi 애그리게이터, 1inch·CowSwap 추월(멀티체인 UX 차별화)
3. 루키·부진 체인
- Berachain·Sonic은 시장 반등에도 볼륨 회복 ↓ (강력 생태계 토큰 부재)
- Avalanche는 밈 잠재력은 있으나 ‘킬러 DEX’ 부재 → 리더십 필요
· 1 체인-1 DEX 구조 고착 → 초기 선점이 유동성 경쟁 끝판왕
· 밈·테마 토큰 펌핑 = 체인 트래픽 결정 변수, 인큐베이션 전략 중요
· 애그리게이터는 다DEX·다체인 다양성 없으면 볼륨 증발—Jupiter·De.Fi가 교본
1. 볼륨·수익 TOP
- $WAL, $DEEP 주도로 Sui DEX 24h 거래량 Arbitrum 추월
- Cetus(Sui) 수익 $75k/일 → Raydium $92k, pump.fun $195k
- Base 집중 현상. AERODROME 볼륨 > Uniswap의 2배(cbBTC·AERO·VIRTUAL이 생태계 견인)
2. 생태계 패턴
- Solana 밈코인 → 전체 DEX 매수세 상승, Jupiter 독주
- 대부분 L1은 ‘1-2개 DEX 독식’ → 애그리게이터 침체 ⇢ Solana는 예외
- De.Fi 애그리게이터, 1inch·CowSwap 추월(멀티체인 UX 차별화)
3. 루키·부진 체인
- Berachain·Sonic은 시장 반등에도 볼륨 회복 ↓ (강력 생태계 토큰 부재)
- Avalanche는 밈 잠재력은 있으나 ‘킬러 DEX’ 부재 → 리더십 필요


27.04.202510:44
👀Crypto in 2025: What happens next? source
1. 시장 효율화 가속
- 기관 머니 = BTC 전용 → 알트 유동 안 번짐
- ETH 지지부진 + SOL 약진 → 플리프닝 우려 커짐
- 온체인 지표·수수료 전부 투명화 → ‘스토리’만으론 생존 불가
2.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폭주
- 일 거래 $20B, 공급 +$100B / 1년
- 투기 아닌 실결제·송금 온보딩 완성
- 실수요 커질수록 → 새 유틸리티(결제·RWA 등)로 알트 생태계와 접점 확대 예상
3. 트럼프 변수
- 규제 명확화 기대 = 중장기 호재
- 무역·재정 헤드라인마다 변동성 ↑ = 단기 압박
✍️2025년은 청소의 해? 가짜 내러티브 정리 + 스테이블 실사용 확산 → 쓰지만 건강해지는 구간
1. 시장 효율화 가속
- 기관 머니 = BTC 전용 → 알트 유동 안 번짐
- ETH 지지부진 + SOL 약진 → 플리프닝 우려 커짐
- 온체인 지표·수수료 전부 투명화 → ‘스토리’만으론 생존 불가
2.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폭주
- 일 거래 $20B, 공급 +$100B / 1년
- 투기 아닌 실결제·송금 온보딩 완성
- 실수요 커질수록 → 새 유틸리티(결제·RWA 등)로 알트 생태계와 접점 확대 예상
3. 트럼프 변수
- 규제 명확화 기대 = 중장기 호재
- 무역·재정 헤드라인마다 변동성 ↑ = 단기 압박
✍️2025년은 청소의 해? 가짜 내러티브 정리 + 스테이블 실사용 확산 → 쓰지만 건강해지는 구간


02.05.202514:11
💳Visa·Mastercard, ‘AI 카드’ 개방: 에이전트 결제 시대 온다 source
1. 무슨 일?
- Visa Intelligent Commerce 공개 → AI 에이전트가 카드 네트워크 직접 호출
- Mastercard Agent Pay 발표 → 챗봇·GPT 대화 중 결제 삽입
- OpenAI·Anthropic·MS·IBM·Stripe 등과 안전한 AI-상거래 표준 구축
2. 핵심 기능
- AI-Ready Token: 실물 PAN 대신 토큰형 카드번호 발급 → 봇이 대신 결제
- 소비 데이터 opt-in → 맞춤 추천·구매 자동화 (유저 동의 필수)
- 실시간 한도·분쟁 관리: 사용자 설정 > Visa가 즉시 제어·차단
3. 의미
- 기존 금융 레일, ‘풀-온 에이전트’ 난이도 ↓ → 항공권·장보기 자동구매 곧 현실
- 다만 완전 허가형임. 사전 승인·중앙관리 필수 → 자유도 제한
✍️대중 UX는 Visa, 최대 자율성은 온체인. 양쪽 레일 모두 에이전트 수혜 확실 → 카드는 입구, 크립토는 놀이터
1. 무슨 일?
- Visa Intelligent Commerce 공개 → AI 에이전트가 카드 네트워크 직접 호출
- Mastercard Agent Pay 발표 → 챗봇·GPT 대화 중 결제 삽입
- OpenAI·Anthropic·MS·IBM·Stripe 등과 안전한 AI-상거래 표준 구축
2. 핵심 기능
- AI-Ready Token: 실물 PAN 대신 토큰형 카드번호 발급 → 봇이 대신 결제
- 소비 데이터 opt-in → 맞춤 추천·구매 자동화 (유저 동의 필수)
- 실시간 한도·분쟁 관리: 사용자 설정 > Visa가 즉시 제어·차단
3. 의미
- 기존 금융 레일, ‘풀-온 에이전트’ 난이도 ↓ → 항공권·장보기 자동구매 곧 현실
- 다만 완전 허가형임. 사전 승인·중앙관리 필수 → 자유도 제한
✍️대중 UX는 Visa, 최대 자율성은 온체인. 양쪽 레일 모두 에이전트 수혜 확실 → 카드는 입구, 크립토는 놀이터
17.04.202514:27
☑크립토 마켓메이킹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source
1. TradFi → 크립토 마켓메이킹의 차이
- 전통 시장(주식)은 거래소가 알아서 마켓메이커 섭외 → 회사가 직접 비용 안 듦
- 크립토는 거래소에 공식 MM이 없어, 프로젝트가 직접 고용해야 함
2. 보수 구조: “월급+토큰 옵션”
- 예전엔 스테이블코인 & 토큰 지급
- 지금은 성공 시 토큰을 싸게 살 수 있는 옵션 선호
- 프로젝트가 유명할수록 옵션 적게, 불확실할수록 많이 요구
3. 멀티 거래소 상장 & 헷징
- 여러 거래소에 상장돼야 포지션 분산 가능
- 한 거래소만 있으면 헷징 못 해서 리스크 커짐
- 공격적 헷징(바로 반대 포지션 잡기) vs 수동적 헷징(오더북 조절)
4. 토큰 대여 & 옵션 설계
- 마켓메이커가 쓰는 토큰 양은 유동성 vs 매도 리스크 균형 맞춰야 함
- 예전에 많이 줬다가 상장 직후 덤핑 사례 많았음
- CoinWatch, Forge, Glass Markets 등이 계약 조건 표준화로 안정화 기여 중
5. DEX 마켓메이킹도 점차 중요
- 윈터뮤트 같은 업체들이 CEX와 DEX 동시 공략
- 차익거래로 CEX-DEX 가격 괴리 메워주며 시장 효율 향상
✍️결론
· 크립토 마켓메이킹은 유동성+수수료+헷징+옵션 구조가 핵심
· 프로젝트는 현명하게 마켓메이커 계약해야 가격 안정 & 거래량 확보 가능
1. TradFi → 크립토 마켓메이킹의 차이
- 전통 시장(주식)은 거래소가 알아서 마켓메이커 섭외 → 회사가 직접 비용 안 듦
- 크립토는 거래소에 공식 MM이 없어, 프로젝트가 직접 고용해야 함
2. 보수 구조: “월급+토큰 옵션”
- 예전엔 스테이블코인 & 토큰 지급
- 지금은 성공 시 토큰을 싸게 살 수 있는 옵션 선호
- 프로젝트가 유명할수록 옵션 적게, 불확실할수록 많이 요구
3. 멀티 거래소 상장 & 헷징
- 여러 거래소에 상장돼야 포지션 분산 가능
- 한 거래소만 있으면 헷징 못 해서 리스크 커짐
- 공격적 헷징(바로 반대 포지션 잡기) vs 수동적 헷징(오더북 조절)
4. 토큰 대여 & 옵션 설계
- 마켓메이커가 쓰는 토큰 양은 유동성 vs 매도 리스크 균형 맞춰야 함
- 예전에 많이 줬다가 상장 직후 덤핑 사례 많았음
- CoinWatch, Forge, Glass Markets 등이 계약 조건 표준화로 안정화 기여 중
5. DEX 마켓메이킹도 점차 중요
- 윈터뮤트 같은 업체들이 CEX와 DEX 동시 공략
- 차익거래로 CEX-DEX 가격 괴리 메워주며 시장 효율 향상
✍️결론
· 크립토 마켓메이킹은 유동성+수수료+헷징+옵션 구조가 핵심
· 프로젝트는 현명하게 마켓메이커 계약해야 가격 안정 & 거래량 확보 가능
23.04.202511:06
🫡Defi.app XP 파밍 + 얍핑 챌린지 도전 #sponsored source
1. 직관적 UI + 게이미피케이션
- Arena 시스템이 존재, 진영끼리 한판 붙어보자는 분위기. 한국인들 많다는 EWL님 Faction에 가입 완료
- 직관적 UI로 딱히 가이드 안 봐도 딸깍 가능. 거기에 게이미케이션 결합해 경쟁적 재미 요소도 추가
2. 테스트 스왑
- ETH 20불 어치 전송 후 USDT로 딸깍 스왑, 슬리피지 체감 안 됨. CEX랑 큰 차이 나지 않는 스왑 경험.
- 현재 Degen Arena Season 1 진행 중. 스왑 체결 완료 후 XP 44 바로 적립 완료
- 주간 상위 50 파벌 안에 들면 XP 보너스가 추가 지급된다는 듯
3. 지금 딸깍해놓기
- 경쟁 치열해지기 전에 자리 잡을 골든타임. 일단 XP만 쌓아두면 추후 토큰, 배지 등 리워드 기대도?
- 귀찮아도 $10라도 스왑하고, 경험담 X에 올려서 얍핑 참여까지 해두면 굿일 듯
4. + 카이토 얍핑까지
- ① Defi.app에서 스왑 후 인증샷→ ② X에 #DefiDotApp #KaitoYap 태그 달고 후기 남기기 정도만 딸각
- 지금 초기 빈집이라 빠른 선점 가능. 간단 작업으로도 상위권 진입이 가능했다는 후기 많음
1. 직관적 UI + 게이미피케이션
- Arena 시스템이 존재, 진영끼리 한판 붙어보자는 분위기. 한국인들 많다는 EWL님 Faction에 가입 완료
- 직관적 UI로 딱히 가이드 안 봐도 딸깍 가능. 거기에 게이미케이션 결합해 경쟁적 재미 요소도 추가
2. 테스트 스왑
- ETH 20불 어치 전송 후 USDT로 딸깍 스왑, 슬리피지 체감 안 됨. CEX랑 큰 차이 나지 않는 스왑 경험.
- 현재 Degen Arena Season 1 진행 중. 스왑 체결 완료 후 XP 44 바로 적립 완료
- 주간 상위 50 파벌 안에 들면 XP 보너스가 추가 지급된다는 듯
3. 지금 딸깍해놓기
- 경쟁 치열해지기 전에 자리 잡을 골든타임. 일단 XP만 쌓아두면 추후 토큰, 배지 등 리워드 기대도?
- 귀찮아도 $10라도 스왑하고, 경험담 X에 올려서 얍핑 참여까지 해두면 굿일 듯
4. + 카이토 얍핑까지
- ① Defi.app에서 스왑 후 인증샷→ ② X에 #DefiDotApp #KaitoYap 태그 달고 후기 남기기 정도만 딸각
- 지금 초기 빈집이라 빠른 선점 가능. 간단 작업으로도 상위권 진입이 가능했다는 후기 많음


03.05.202507:06
💶VC 미팅에서 튀어나온 5가지 포인트 source
⦁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 투자 1순위. 규제 명확해지면 발행사 10배 늘 전망
⦁ AI는 핫하지만 빌더 레벨은 아직 Web2가 우위, Web3 딜 핏 주의
⦁ RWA에 미친다. “토큰화 자산 없으면 대화 가치 X” 수준
⦁ 밸류에이션 여전히 비싸지만 경쟁자 감소 → 디스카운트 협상 여지 생김
⦁ 유동 마켓은 BTC 쏠림. 구조적 숏세팅보다 현물 장기로 모으기 뷰 다수
⦁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 투자 1순위. 규제 명확해지면 발행사 10배 늘 전망
⦁ AI는 핫하지만 빌더 레벨은 아직 Web2가 우위, Web3 딜 핏 주의
⦁ RWA에 미친다. “토큰화 자산 없으면 대화 가치 X” 수준
⦁ 밸류에이션 여전히 비싸지만 경쟁자 감소 → 디스카운트 협상 여지 생김
⦁ 유동 마켓은 BTC 쏠림. 구조적 숏세팅보다 현물 장기로 모으기 뷰 다수


03.05.202509:11
🔹비탈릭의 ‘L1 단순화’ 로드맵 source
1. 컨센서스: 3-슬롯 파이널리티(3-slot finality)로 Gasper 교체
- 슬롯·에포크·싱크커미티 같은 복잡한 개념을 제거, 약 200 LoC로도 구현 가능한 미니멀 구조
- 활성 검증자 수를 줄이고 STARK 기반 집계를 채택해 포크선택과 P2P 네트워크까지 간소화
- 목표는 클라이언트 다양성과 보안은 유지하되 운영·연구 문턱을 낮추기.
2. 실행 레이어: EVM → RISC-V(ZK-친화 VM) 빅 점프
- Selfdestruct 정리 같은 찔끔 최적화 대신, 새 VM으로 한 번에 100배 이상 효율 향상
- 솔리디티·바이퍼는 백엔드만 갈아끼우면 되고, 메인스트림 언어도 직접 컴파일 가능
- 기존 EVM 코드는 온체인 RISC-V 인터프리터에 이관해, 합의(그린존) 복잡도를 제거
3. 공통 부품 재사용: 하나의 소스코드, 하나의 포맷, 하나의 트리
- Erasure code·SSZ 직렬화·바이너리 머클 트리를 합의·실행·데이터가 모두 공유
- 결과적으로 코드 줄 수 최소화, ZK-프루버 성능 향상, 라이트 클라이언트 데이터 비용 절감
-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급’ 심플 스펙 목표치(LoC 상한선)까지 설정해 문화적 인센티브도 확립.
✍️L1이 가벼워질수록 ‘차별화 포인트’는 L2·앱 레이어로 이동 → 개발·투자 포지션을 지금부터 L2 UX·툴링 쪽으로 돌려두면 유리할 수도
1. 컨센서스: 3-슬롯 파이널리티(3-slot finality)로 Gasper 교체
- 슬롯·에포크·싱크커미티 같은 복잡한 개념을 제거, 약 200 LoC로도 구현 가능한 미니멀 구조
- 활성 검증자 수를 줄이고 STARK 기반 집계를 채택해 포크선택과 P2P 네트워크까지 간소화
- 목표는 클라이언트 다양성과 보안은 유지하되 운영·연구 문턱을 낮추기.
2. 실행 레이어: EVM → RISC-V(ZK-친화 VM) 빅 점프
- Selfdestruct 정리 같은 찔끔 최적화 대신, 새 VM으로 한 번에 100배 이상 효율 향상
- 솔리디티·바이퍼는 백엔드만 갈아끼우면 되고, 메인스트림 언어도 직접 컴파일 가능
- 기존 EVM 코드는 온체인 RISC-V 인터프리터에 이관해, 합의(그린존) 복잡도를 제거
3. 공통 부품 재사용: 하나의 소스코드, 하나의 포맷, 하나의 트리
- Erasure code·SSZ 직렬화·바이너리 머클 트리를 합의·실행·데이터가 모두 공유
- 결과적으로 코드 줄 수 최소화, ZK-프루버 성능 향상, 라이트 클라이언트 데이터 비용 절감
-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급’ 심플 스펙 목표치(LoC 상한선)까지 설정해 문화적 인센티브도 확립.
✍️L1이 가벼워질수록 ‘차별화 포인트’는 L2·앱 레이어로 이동 → 개발·투자 포지션을 지금부터 L2 UX·툴링 쪽으로 돌려두면 유리할 수도


18.04.202514:56
🖥앞으로 10년, 바뀌지 않을 9가지 변화 트렌드 source
1. 결제 속도는 더 빨라지고 비용은 더 싸짐
2. 글로벌 거래 총량은 계속 늘어남
3. 자율(자동화) 거래는 계속 늘어남
4. AI 필수 자원(컴퓨팅, 대역폭, 에너지, 스토리지, 데이터) 수요 및 효율 시장의 확대
5. 금융자산은 더 빠르고 저렴하게 결제되고, 유동성(거래 용이성)도 더 깊어짐
6. 사모투자문턱이 점점 낮아져 “투자 민주화”로 확산됨
7. 일반 사용자들이 가져가는 수익률(yield) 몫이 커짐
8. 변동성 크고 비선형(위험·보상 큰) 상품에 대한 투기 수요가 커짐
9. 임베디드 금융 서비스(테크 회사들이 자체적으로 금융기능 탑재) 확장이 지속됨
✍️블록체인은 이 모든 트렌드를 “더 효율적이고, 더 확장성 있게” 만들 수 있는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음
1. 결제 속도는 더 빨라지고 비용은 더 싸짐
2. 글로벌 거래 총량은 계속 늘어남
3. 자율(자동화) 거래는 계속 늘어남
4. AI 필수 자원(컴퓨팅, 대역폭, 에너지, 스토리지, 데이터) 수요 및 효율 시장의 확대
5. 금융자산은 더 빠르고 저렴하게 결제되고, 유동성(거래 용이성)도 더 깊어짐
6. 사모투자문턱이 점점 낮아져 “투자 민주화”로 확산됨
7. 일반 사용자들이 가져가는 수익률(yield) 몫이 커짐
8. 변동성 크고 비선형(위험·보상 큰) 상품에 대한 투기 수요가 커짐
9. 임베디드 금융 서비스(테크 회사들이 자체적으로 금융기능 탑재) 확장이 지속됨
✍️블록체인은 이 모든 트렌드를 “더 효율적이고, 더 확장성 있게” 만들 수 있는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음


26.04.202512:31
📄Tokens are Broken source
1. 빌더 시점
- 가격 차트에만 매몰 → 고객·PMF 놓침
- 토큰 가격 따라 팀 사기 롤러코스터, 펀딩 협상도 난항
- 게임화·통화정책 설계에 수백 시간 ↘️ 실제 프로덕트는 빈틈 투성이
2. VC 시점
- “토큰 = 프로덕트” 전제에 올인 → 언락 시점엔 트렌드 끝, LFHF 직격
- PMF 없는 프로젝트에 자본 과다 배분, 엑시트 창구 실종
3. 유통 투자자 시점
- 법적 보호 미비, 토큰 추가 발행·창업자 매도 리스크 상존
- 오프쇼어 재단 자문비·내부 거래 등 가치 유출 감시 필수 → 높은 자본비용 내재화
4. M&A 시점
- 가치 흐름·거래 구조 전례 부족 → 협상·실사 복잡도↑ 거래 실패 확률↑
🧐돌파구
① 투명성 표준화: 내부 매도·캐시플로·지분 관계 공시 의무화
② ‘토큰=프로덕트’ 폐기: 토큰 가치는 사업 현금흐름에서 파생됨을 명시
③ 사회적 제재: 회색지대 악용해 가치 착취 시 평판·자금줄 동시 차단
④ 규제 정비: 선의의 공시·보호 규범 도입 → 1933 증권법 효과 재현
⑤ 거버넌스 혁신: 퓨타키 등으로 토큰홀더 권리·인센티브 내장
✍️ 토큰은 좋은 자본조달 도구지만 설계·거버넌스·규정 미성숙. 산업 전체가 “투명성·현금흐름·권리 보호” 세 축을 재정립해야
1. 빌더 시점
- 가격 차트에만 매몰 → 고객·PMF 놓침
- 토큰 가격 따라 팀 사기 롤러코스터, 펀딩 협상도 난항
- 게임화·통화정책 설계에 수백 시간 ↘️ 실제 프로덕트는 빈틈 투성이
2. VC 시점
- “토큰 = 프로덕트” 전제에 올인 → 언락 시점엔 트렌드 끝, LFHF 직격
- PMF 없는 프로젝트에 자본 과다 배분, 엑시트 창구 실종
3. 유통 투자자 시점
- 법적 보호 미비, 토큰 추가 발행·창업자 매도 리스크 상존
- 오프쇼어 재단 자문비·내부 거래 등 가치 유출 감시 필수 → 높은 자본비용 내재화
4. M&A 시점
- 가치 흐름·거래 구조 전례 부족 → 협상·실사 복잡도↑ 거래 실패 확률↑
🧐돌파구
① 투명성 표준화: 내부 매도·캐시플로·지분 관계 공시 의무화
② ‘토큰=프로덕트’ 폐기: 토큰 가치는 사업 현금흐름에서 파생됨을 명시
③ 사회적 제재: 회색지대 악용해 가치 착취 시 평판·자금줄 동시 차단
④ 규제 정비: 선의의 공시·보호 규범 도입 → 1933 증권법 효과 재현
⑤ 거버넌스 혁신: 퓨타키 등으로 토큰홀더 권리·인센티브 내장
✍️ 토큰은 좋은 자본조달 도구지만 설계·거버넌스·규정 미성숙. 산업 전체가 “투명성·현금흐름·권리 보호” 세 축을 재정립해야


26.04.202505:59
👀AI 에이전트 토큰, 과연 필요한가? source
1. 토큰 없는 웹2 에이전트도 완벽히 작동
- 대부분의 크립토 에이전트 = 챗GPT 래퍼 + 토큰 붙이기
- 실사용·수익 없이 유틸리티 과장 → 가격 왜곡 리스크
2. 토큰이 ‘필수’인 조건들
- 다중 에이전트·유저·컴퓨트 간 실시간 조정 필요
- 모델 학습·행동에 공동 소유·거버넌스 요구
- 온체인 실행·경제 인센티브가 핵심 로직
- 에이전트 스테이트를 오래 유지해야 할 때
3. 앞으로 유망한 방향
- 지갑·LP·포트폴리오 자동 운용 등 ‘행동형’ 온체인 에이전트
- 프로토콜 스택에 직접 플러그인, 단순 챗 인터페이스 탈피
- 포크·커스터마이즈 가능한 오픈 소스 모델 → 개인화 전략 적용
- 에이전트를 경제행위자로 보는 인프라 (수수료, 수익 분배)
- 자율 트레이딩 에이전트, 감정 배제·리스크 맞춤 실행
✍️행동·소유·인센티브가 결합된 에이전트가 차세대 알파. 협력, 거버넌스, 온체인 행동이 요구될 때만 토큰 발행해야
1. 토큰 없는 웹2 에이전트도 완벽히 작동
- 대부분의 크립토 에이전트 = 챗GPT 래퍼 + 토큰 붙이기
- 실사용·수익 없이 유틸리티 과장 → 가격 왜곡 리스크
2. 토큰이 ‘필수’인 조건들
- 다중 에이전트·유저·컴퓨트 간 실시간 조정 필요
- 모델 학습·행동에 공동 소유·거버넌스 요구
- 온체인 실행·경제 인센티브가 핵심 로직
- 에이전트 스테이트를 오래 유지해야 할 때
3. 앞으로 유망한 방향
- 지갑·LP·포트폴리오 자동 운용 등 ‘행동형’ 온체인 에이전트
- 프로토콜 스택에 직접 플러그인, 단순 챗 인터페이스 탈피
- 포크·커스터마이즈 가능한 오픈 소스 모델 → 개인화 전략 적용
- 에이전트를 경제행위자로 보는 인프라 (수수료, 수익 분배)
- 자율 트레이딩 에이전트, 감정 배제·리스크 맞춤 실행
✍️행동·소유·인센티브가 결합된 에이전트가 차세대 알파. 협력, 거버넌스, 온체인 행동이 요구될 때만 토큰 발행해야


19.04.202514:06
😮글로벌 유동성이 곧 비트코인으로 몰릴 것 source
1. 지금까지 비트코인 가격, 누가 흔들었나?
- 글로벌 유동성이 결정적. 그런데 지난 10년 넘게, 유동성 = 사실상 미국 독주
- 재정적자 크게 키우고, 주식시장 압도→ 자금 빨아들임
- 그 결과, 비트코인도 자연스레 미국 주식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옴
- 사실은 ‘미국발 유동성’이 비트코인과 미국 증시를 동시에 밀어줬던 것
2. 하지만 글로벌 자본 흐름, 변곡점 가능성?
- 보호무역, 환율 전쟁, 무역 분쟁 등등 → 미국만 바라보기는 분위기 바뀔 수 있음
- 다른 나라들도 재정확대(정부 지출↑)하며 유동성 공급에 나설 수도
- 자본이 달러 자산 하나만 믿고 매달리는 시대 끝나면? 금, 원자재, 외국 주식, 비트코인 등이 부상
3. 지금은 먼지 털기 중
- 월가 대형 펀드,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 비중 줄이는 과정에서 막 팔아대면, 단기적으론 전부 내림
- 그 다음 스텝에서 “새로운 자본의 피난처”를 찾을 텐데, 그 유력 후보 중 하나가 비트코인
4. 비트코인, 글로벌 유동성의 진짜 수혜자?
- 금은 이미 쭉쭉 오르고 있음 → 비트코인도 금과 어느 정도 동조화 경향
- 게다가 비트코인은 국경, 관세, 특정 규제에 묶이지 않음
- 기술주처럼 각종 리스크(규제, 감세 우대 축소 등) 걱정도 상대적으로 덜함
- 글로벌 기준에서 보면, 유동성 축이 바뀌어도 비트코인은 부름을 받을 것
5. 먼지가 가라앉으면, 가장 빨리 뛸 비트코인
- “미국→나머지 세계”로 자본 흐름이 재편될 때, 비트코인이 “글로벌 자산”으로 빛날 것
- 지금은 ‘1차 진동(대규모 매도)’ 중이라 모든 게 뒤죽박죽이지만, 이 구간만 지나면?
- 실제로 그런 흐름이 온다면, 비트코인의 진짜 대불장이 시작될 것
1. 지금까지 비트코인 가격, 누가 흔들었나?
- 글로벌 유동성이 결정적. 그런데 지난 10년 넘게, 유동성 = 사실상 미국 독주
- 재정적자 크게 키우고, 주식시장 압도→ 자금 빨아들임
- 그 결과, 비트코인도 자연스레 미국 주식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옴
- 사실은 ‘미국발 유동성’이 비트코인과 미국 증시를 동시에 밀어줬던 것
2. 하지만 글로벌 자본 흐름, 변곡점 가능성?
- 보호무역, 환율 전쟁, 무역 분쟁 등등 → 미국만 바라보기는 분위기 바뀔 수 있음
- 다른 나라들도 재정확대(정부 지출↑)하며 유동성 공급에 나설 수도
- 자본이 달러 자산 하나만 믿고 매달리는 시대 끝나면? 금, 원자재, 외국 주식, 비트코인 등이 부상
3. 지금은 먼지 털기 중
- 월가 대형 펀드,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 비중 줄이는 과정에서 막 팔아대면, 단기적으론 전부 내림
- 그 다음 스텝에서 “새로운 자본의 피난처”를 찾을 텐데, 그 유력 후보 중 하나가 비트코인
4. 비트코인, 글로벌 유동성의 진짜 수혜자?
- 금은 이미 쭉쭉 오르고 있음 → 비트코인도 금과 어느 정도 동조화 경향
- 게다가 비트코인은 국경, 관세, 특정 규제에 묶이지 않음
- 기술주처럼 각종 리스크(규제, 감세 우대 축소 등) 걱정도 상대적으로 덜함
- 글로벌 기준에서 보면, 유동성 축이 바뀌어도 비트코인은 부름을 받을 것
5. 먼지가 가라앉으면, 가장 빨리 뛸 비트코인
- “미국→나머지 세계”로 자본 흐름이 재편될 때, 비트코인이 “글로벌 자산”으로 빛날 것
- 지금은 ‘1차 진동(대규모 매도)’ 중이라 모든 게 뒤죽박죽이지만, 이 구간만 지나면?
- 실제로 그런 흐름이 온다면, 비트코인의 진짜 대불장이 시작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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