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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오프로드 (DYOR)

투자 추천이 아닌 개인적인 생각과 정보들을 정리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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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오프로드 (DYOR) популярдуу жазуулар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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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pread Channel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일상과 산업 전반에서 AI 활용도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필수 연산 자원인 GPU 수요도 폭증하고 있지만, 현재 시장은 소수의 빅테크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어 높은 비용과 낮은 접근성 문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 세계에 분산된 유휴 GPU 자원을 통합하여 기존 중앙화 인프라의 비효율을 해소하고 AI 생태계의 확장성과 효율성을 높이려는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인프라 프로젝트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본 아티클에서는 현재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는 여섯 개의 주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각 프로젝트의 등장 배경, 주요 서비스, 투자 연혁, 팀 백그라운드, 그리고 향후 TGE 대비 전략까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 “블록체인 X AI, 반드시 알아야 할 6가지 인프라 프로젝트” 리포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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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cker is ETH
📶아비트럼에서 경제적 검열 공격이 발생했을 때, 방어자는 얼마가 필요할까?

옵티미스틱 롤업은 이더리움에 상태를 제출할 수 있어서 작동 가능합니다.
하지만, 만약 이더리움의 검증인(validator)들을 매수해서 롤업의 상태가 이더리움에 올라가지 못하게 검열하는 공격이 가능합니다.

아비트럼 개발사 오프체인 랩스의 수석 과학자 에드 펠든 및 3인은 이런 경제적 검열 공격을 막기 위해 방어자가 필요한 최소 예산을 시뮬레이션했습니다.

논문이 긴데, 아비트럼의 BoLD 시스템 기준 결론만 보면
공격자 예산이 $10b(약 15조원) 있을 때 방어자는 $280k(약 4억원) 정도면 막을 수 있다고 하네요.

확실히 아비트럼은 프린스턴대 연구진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답게 다른 레이어2보다 보안 모델 연구를 훨씬 깊게 파고드네요!

출처1
출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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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202502:20
비탈릭이 이더리움 위 프라이버시에 대한 로드맵을 제안했습니다.

비탈릭은 다음과 같은 목표를 가지자고 제안합니다.

- 대부분의 자산 전송을 private하게 만들고, 대부분의 경우 이를 기본 옵션으로 설정하게끔 해야 합니다.
- 각 애플리케이션에서 동일한 유저의 활동들이 서로 관련없게 보이게끔 만들어야 합니다 (앱마다 다른 주소를 쓰는 등 link 끊기).
- RPC 단에서의 프라이버시도 활성화하여, 온체인 활동의 처음부터 끝까지 프라이버시가 지켜지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프로토콜과 앱 단에서 해야할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프로토콜
- EIP-7701과 FOCIL 등 검열 저항 및 신뢰 가정을 줄이는 솔루션을 통해, Railgun 등 현존하는 프라이버시 앱의 기능을 강화해야 합니다.
- ZK 증명 집계 프로토콜을 구축해서, 프라이버시 앱의 비용을 줄여야 합니다.

2. 애플리케이션
- App specific address 도입을 통해, 앱 간 활동 정보로 사용자의 정체를 파악하려는 행위를 방지해야 합니다.

3. 월렛
- TEE가 적용된 RPC 도입으로, 누가 온체인 액션을 수행하려는지 식별 불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 Privacy app들을 통합해 지갑 단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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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ypto
08.04.202508:03
베라체인은 결국 BERA의 LP 제공 인센티브를 받기 위한 수요가 붙어야 가격이 상승할 수 있음.

다만 현재 총 스테이블코인 규모와 핵심 DeFi 규모가 Bera 대비 하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우선 핵심 디파이인 Infrared, Kodiak, BEX의 BERA 기준 TVL은 하락함.) 즉 실질적으로 자금이 빠지고 있음.

iBGT와 LBGT도 고점대비 프리미엄이 많이 빠진 상태긴 하나 페어에 따라 유입 시점에 따라 $5.5 유입자와 $7 부근 유입자들은 수익구간일 수 있을거라 예상.

다만 여기서 둘 다 프리미엄 더 없어지고 하락으로 방향 나오면 그때가 진짜 적신호가 될 것이라 예상. 두 delegated BGT의 가격에 예의 주시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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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호강 크립토
베라체인은 OHM과의 연계를 눈여겨봐야 한다(Beradrome)

베라체인은 PoL이라는 독특한 보상 구조를 가지고 있는 프로토콜이다. 이 중에서도 베라드롬은 유동성 확보를 원하는 디앱들에게 bribe을 뜯어내고, 그 유동성을 넣어주는 디앱이다.

나는 베라드롬을 커브 전쟁 때 컨벡스 정도로 이해하고 있고, '만약 베라체인의 PoL이 자기들 가정대로 성공한다면' 베라체인에서 가장 베타 플레이 중 하나가 베라드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베라드롬은 올림푸스다오가 눈여겨보고 있다. OIP-176 제안서를 살펴보면 총 500,000 $OHM을 뇌물로 주고 HONEY/OHM 페어를 베라체인에 안착시키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베라체인의 핵심 구성원들이 올림푸스다오인 것을 생각해보면, 나는 베라체인의 알파 = 올림푸스다오 무빙을 따라가는 것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올림푸스다오 트래저리를 보면 정말 가진 돈이 어마무시하지만 이걸 돌릴 장소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에테나의 USDe와 반대 케이스). 베라체인을 통해 이 이슈를 극복하려는 모습이 노골적으로 보인다고 생각하는데, 이걸 안 하기에는 리스크 대비 리턴이 크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올림푸스다오 = 슈퍼 폰지 스캠'으로 이미지가 너무 굳어있어서 좀 안타깝기는 하다. 과연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

https://snapshot.box/#/s:olympusdao.eth/proposal/0xad3dab15b628b973339e13a0a72ecbff994785fdd93d8f62f256b82f8dccd269
07.04.202523:10
왜 블록체인, 크립토에 투자할까?

이더리움 재단의 저스틴 드레이크의 글이 제가 왜 블록체인, 암호화폐를 좋아하는지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는 것 같아서 가져왔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왜 여기 있는지 기억하기 좋은 날입니다.
우리는 금융의 미래, 인터넷 금융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무역 전쟁이 아닌 멈출 수 없는 글로벌 자유 무역을.
기존 이해관계가 아닌 신뢰할 수 있는 중립성을.
관료주의가 아닌 허가 없는 혁신을.
통화 남발이 아닌 가치 하락 없는 화폐를.
중개자가 아닌 주권을 가진 개인을.
4년 주기가 아닌 수십 년의 비전을.
제국적 강대국이 아닌 인터넷을.
독점적 이익 추구가 아닌 모두가 이기는 게임을.
전쟁 선동자들이 아닌, 평화로운 혁명을.
항공모함이 아닌 암호화 기술을.
고립주의가 아닌 네트워크 효과를.
온정주의가 아닌 공정하게 설계된 시스템을.
과점이 아닌 열린 경쟁을.
민족주의가 아닌 네트워크 국가를.
관세가 아닌 마찰 없는 시장을.
로비스트가 아닌 혁신가를.
변호사가 아닌 건설자를.
정치인이 아닌 개발자를.

인터넷 금융이 오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르게 만들어졌습니다.
무언가를 믿으세요.
-Justin.eth Drake


https://x.com/drakefjustin/status/1909191037161033735

누군가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이렇게 비전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는건 좋네요.
07.04.202501:00
세계 경제가 박살나는 이유

비교 우위 이론을 이해하면, 모든 국가는 무역을 통해 상호 이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데이비드 리카도가 19세기에 제시한 이 이론에 따르면, 한 국가가 특정 재화나 서비스를 생산하는 데 있어 상대적으로 더 낮은 기회비용을 가진다면, 그 분야에 특화하고 무역을 통해 다른 재화를 교환함으로써 모든 참여국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한 국가가 모든 분야에서 절대적으로 우월하더라도, 비교 우위에 집중하는 것이 전체적으로 더 효율적입니다.

경제학을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게 되는 이 기본 원리를 각국의 정책 결정자들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중 무역 전쟁과 같은 관세 전쟁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코로나19 팬데믹, 전쟁,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세계 경제는 상당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런 악화된 상황에서 경제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정치"라는 변수가 추가됩니다. 어떤 정치 지도자도 자신의 임기 동안 국가가 퇴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욕심"이 생깁니다. 무역은 상호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지만, 정치 지도자들은 종종 그 이상의 "성과"를 원하며, 무역보다 더 큰 이익을 얻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합니다.

이해하기 가장 쉬운 극단적 사례는 "전쟁"입니다. 무역을 통해 교환하는 대신 모든 것을 강제로 빼앗는 방법입니다. 물론 이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전략으로, 전쟁 후의 비용이 얻은 이익보다 클 수 있습니다.

관세 전쟁은 이보다는 덜 극단적이지만 본질적으로는 "치킨 게임"입니다. 누가 더 오래 버티는지 경쟁하며, 먼저 물러나는 쪽이 손해를 보고 끝까지 버티는 쪽이 이익을 얻습니다. 전쟁처럼 완전한 파멸까지는 아니지만, 게임이 계속되는 동안 양국의 일반 국민들이 상당한 피해를 입게 됩니다.

경제적 성과를 높이기 위한 또 다른 전략은 기술 발전입니다. 기술 혁신을 통해 더 많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트럼프의 정책은 두 가지 핵심 전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1) 무역 전쟁을 통한 경제적 우위 확보, 2) 자국 기술 발전 촉진.

트럼프는 이 전쟁에서 물러서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며, 이는 단기적으로 세계 경제가 효율성보다는 비효율적인 상황에 처할 것임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투자자로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1. 상황을 관망하며 기다린다.
2. 금이나 달러와 같은 안전자산에 투자한다.
3. 무역 전쟁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 국가에 투자한다.
4. 기술 발전 분야에 투자한다.

공격적인 투자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면, 3번과 4번 전략을 1~3년의 장기적 관점에서 고려해볼 만한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경제의 자정 작용을 믿는다면, 무역 전쟁 이후의 "정상화" 국면에 베팅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그 시점까지는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을 "비정상적" 상황으로 인식하면서, 멘탈을 잡고 기회를 잡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잡코보다는 빠르게 정상화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산&코인을 찾아야합니다.

개인적으로 단기적인 예측에 따라 빠르게 포트폴리오를 변동하는 것을 잘 못하는 사람이라 이렇게 하는 것도 있습니다. 각자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게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힘든 시기는 언젠간 지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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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curve Research avatar
Mid-curve Research
20.04.202511:09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

우선 위 내용들은 이미 산발적으로 트위터 상에서 논의되고 있는 내용들이므로, 팀들도 이런 문제들을 인지하고 있고, 차차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베라체인 재단은 그리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의견을 몇 자 적어보자면,

우선적으로 지속성이 있는 인센티브 배출을 유도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인센티브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인센티브 배출 기간 증진
2. 밸리데이터와 프로토콜 간의 딜 활성화


1번의 경우, 인센티브 배출량 대비 레이트 한도를 설정하거나 에포크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재단은 일단 PoL이 시작되며 3일로 줄어든 램프기간을 7일로 다시 늘리는 방식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해당 방식이 도입되면 지금과 같은 현상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 것으로 생각되지만, 이 외에도 추가적인 장치가 필요할 것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BGT 배출이 프로토콜의 수익을 증진(렌딩 프로토콜에서 대출에 대한 $BGT 지급과 같이)시키고, 해당 수익을 다시 인센티브로 활용하는 좋은 선례를 필두로 이러한 리워드 볼트들이 더욱 활성화되는 생태계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번의 경우, 프로젝트와 밸리데이터간의 개인적인 DM이 아니라 퍼블릭하게 프로토콜의 제안을 볼 수 있는 창구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또한, 유동성 $BGT 프로토콜의 $BGT 보팅 거버넌스 도입 또한 빨리 이루어져 협상의 창구가 더 넓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유동성 $BGT 프로토콜들의 거버넌스가 도입되면, 프로토콜 입장에서도 해당 거버넌스 토큰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 또한 생겨 지속가능성이 보장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가 간단하게 생각한 내용은 이정도인데, 제 의견 외에도 $BERA의 가치 추출에 대해 네이티브 디앱을 활용하자는 색다른 아이디어를 낸 IVX의 파운더의 bobdbldr의 스레드도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베라체인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들을 적어 내린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베라체인에 가장 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냥 단순한 스테이킹 보상, 그랜츠라는 명목으로 자체 토큰을 찍어서 내보내는 타 체인보다 베라체인 생태계에 가지고 기대가 더 큰 것은 제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 같습니다.

그저 곰들이 유연하게 이 위기를 극복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Berachain.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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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롤업의 수익을 위한 이코노믹 레이어를 만들고 있는 라디우스의 코파운더인 Tariz님이 미국에 계셔서 한국 소식을 이제야 접하셨네요.

바쁘신 와중에도 1,000,000원을 기부하셨습니다.

실제로도 자신의 월급 10%정도를 늘 기부에 사용하셨던 분이고, 제 기준 한국인 출신 창업자들 중에서 실력면에서나 인성면에서나 흠잡을 거 없는, 최고의 파운더라도 생각하는 분입니다.

저는 모듈러 생태계를 팔로업 하지는 않지만, 라디우스만큼은 팔로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만큼 정말 응원하는 팀이고, 진심으로 잘 됐으면 하는 팀 입니다. (한국 크립토의 유일한 희망이랄지..)

https://x.com/Hyunxukee/status/1905321174684631365

모두 Tariz님과 라디우스를 응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6.03.202502:54
재평가 되야 하는 글이지 않을까해서 끌어올림

최근에 PoL이 시작되고 OHM/HONEY 리워드 볼트에 엄청난 인센티브를 제공하면서 $OHM의 가치가 급상승함.

이후에 OHM/BERA, OHM/BREAD 페어도 나올 것이고, 여기에도 꽤 많은 인센티브가 제공될 수 있기 때문에 이후에도 단기 수요는 계속있을 것 같음.

올림푸스다오의 제2의 서막이 PoL이 되고 있는 느낌,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Four Pillars Research (KR) avatar
Four Pillars Research (KR)
: : 커뮤니티란 도대체 무엇인가?
작성자: 재원

- “커뮤니티”는 크립토에서 흔히 남용되는 단어다. BARD 프레임워크는 커뮤니티를 신념(Belief), 행동(Action), 회복력(Resilience), 밀도(Density) 네 가지 축으로 구조화해, 그 실체를 분석 가능하게 만든다.

- 신념은 커뮤니티의 철학과 감정적 해자다. 공통의 가치와 서사가 있을 때만, 홀더 집단은 하나의 운동(movement)으로 진화한다.

- 행동은 가장 강력한 신호다. 진짜 커뮤니티는 관망하지 않고 재단과 함께 빌딩한다. 커뮤니티의 진짜 가치는 그들이 만들어낸 코드, 밈, 콘텐츠, 툴 등 모든 기여 행위의 총합이다.

- 회복력은 위기의 순간에서 드러난다. 약세장에도 밈과 코드로 응답하는 커뮤니티만이 살아남는다. 나머지는 투기적 청중일 뿐이다.

- 밀도는 커뮤니티의 자생성과 지속성을 결정한다. 강한 커뮤니티는 단단한 네트워크 (지역 밋업, 소규모 그룹 채팅방, 하위 DAO)을 형성하며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 크립토 생태계의 진부한 수사
▫️ 신념(Belief): 커뮤니티의 교리
▫️ 행동(Action): 토큰 홀더에서 자발적 참여자로
▫️ 회복력(Resilience): 다이아몬드 핸즈의 조건
▫️ 밀도(Density): 커뮤니티 수가 아닌 교감의 깊이
▫️ 맺으며

아티클 전문 (트위터)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우가부가 혜자 에어드랍 오픈

베라체인 이용하면서 우가부가 쓰셨던 분들은 꼭 확인해보세요.

볼륨이랑 거래횟수에 따라 비례해서 주는 듯
Checker: https://app.oogabooga.io/airdrop

정확한 에어드랍 정책 디테일
https://x.com/0xoogabooga/status/1907922854991045061
스테디 테디 민팅 4월 1일

베라체인 1황 PFP 드디어 나온다!

https://x.com/steadyteddys/status/1905603660756988190?s=19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The ticker is ETH avatar
The ticker is ETH
29.03.202502:47
😁 비탈릭이 이야기하는 간단한 이더리움 레이어2 보안과 최종 로드맵

1. 더 많은 블롭(Blob) 공간

- Pectra와 Fusaka 업그레이드를 통해 L2가 더 많은 데이터 공간을 확보할 예정
- Pectra에서 6개, 그리고 4분기의 Fusaka에서 72개(또는 대안으로, 3분기의 Fusaka에서 12-24개, 만약 빠른 추가 증가가 뒤따른다면)의 목표는 L2의 요구를 충족시키기에 적절

2. 2-of-3 증명 시스템 도입

- 세 가지 다른 유형의 증명 시스템(OP, ZK, TEE)을 조합하여 빠른 최종성과 보안을 동시에 달성하는 방법을 제안
- ZK(Zero-Knowledge): 특정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도 그 정보가 맞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암호화 기술입니다. ZK 롤업에서는 계산의 정확성을 증명하는 데 사용
- TEE(Trusted Execution Environment): 보안이 강화된 하드웨어 환경으로, 민감한 데이터와 코드를 외부로부터 보호합니다. 여기서는 검증 과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사용
- OP(Optimistic): 모든 거래가 기본적으로 유효하다고 가정하고 나중에 이의가 제기되면 검증하는 롤업 방식
-정상적인 경우에 즉각적인 최종성 제공
- 핵심 스테이지 2 기준을 만족, 특히 (i) "무신뢰" 증명 시스템이 작동하는 경우 "반신뢰"(TEE 또는 보안 위원회)가 이를 재정의할 수 없다는 요구 사항, (ii) 30일 업그레이드 지연
- ZK에 대한 단기적 과도한 의존성 방지. 오늘날, ZK 증명 시스템은 여전히 버그의 비율이 높고, 공유 코드가 있어서, (i) 여러 증명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공유 코드에 버그가 있거나, (ii) 공격자가 한 증명 시스템에서 버그를 발견하고 다른 시스템에서 버그를 발견할 만큼 충분히 오래 유지하는 것이 매우 가능

3. Aggregation layers 작업

- 여러 애플리케이션의 증명을 하나로 모아 가스 비용을 줄이는 표준화된 시스템 개발을 제안
- 현재 상대적으로 뒤처져 있는 것은 이더리움 생태계 전체의 표준화된 증명 어그리게이션 레이어
- 제로 지식 증명 시스템을 사용하는 모든 애플리케이션(L2, 개인 정보 보호 프로토콜 및 zkemail과 같은 지갑 복구가 가장 자연스러운 초기 사용 사례임)에서 증명자가 증명을 제출하고, 하나의 집계자가 증명을 단일 집계 증명으로 결합할 수 있는 중립적인 생태계 전체 메커니즘이 있어야 함
- 이를 통해 N개의 애플리케이션이 약 500,000 가스의 증명 비용을, N번이 아닌 한 번만 지불할 수 있게 됨

A simple L2 security and finalization roadmap - Vitalik
02.04.202507:39
공감가는 글이 있어서 공유

저도 코인 수십개 언급하고 그 중에 후원코인 홍보도 섞으면서.. 몇몇 가격 반응 좋은 코인, '했제' 하면서 아는체 할 줄 알고, 다른 채널 나락간 코인 비판하며 낄낄거릴줄 압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그런 쓸데없는 데에 쓸 시간이 없는게 첫번째고..
그 어떤 코인도 누군가의 진지한 자산일 수 있기에 굳이 그 사람들에게 상처주면서 까지 그럴 이유가 있나.. 라는 생각이 두번째고..
제가 긴 시간을 두고, 깊게 보지도 않은 그 플젝을 내가 알면 얼마나 알겠나.. 라는 생각이 세번째 입니다.

본인의 감정을 못 이겨내어 지어짜낸, 그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행동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리 쉽게 말할 수는 없는거죠.

저는 제 글을 봐주시는 분들에게 해줄 수 있는 최선이.. 새로운거 나올때마다 새로운 플젝을 최대한 많이 소개해주는게 아니라.. 최소한의 종목을 최대한 깊게 파서 그에 대한 제가 가진 생각을 최대한 공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글을 이렇게 쓰는 것이니 괜히 제 글을 보고 불편해 하지 마시고 뮤트나 차단하시면 될 것입니다.

-고로치: https://x.com/gorochi0315/status/190710981422189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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