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ир сегодня с "Юрий Подоляка"
Мир сегодня с "Юрий Подоляка"
Труха⚡️Україна
Труха⚡️Україна
Николаевский Ванёк
Николаевский Ванёк
Мир сегодня с "Юрий Подоляка"
Мир сегодня с "Юрий Подоляка"
Труха⚡️Україна
Труха⚡️Україна
Николаевский Ванёк
Николаевский Ванёк
눈호강 크립토 avatar
눈호강 크립토
눈호강 크립토 avatar
눈호강 크립토
3/ OHM은 차분히 베라를 점령하러 오고 있다..

내가 느끼기에 베라는 올림푸스다오에게 블라디보스토크, 그러니까 부동항과 같다. 그간 OHM 자체만으로 만들 수 없었던 유동성(너무 오래돼서 사람들이 돈 싸들고 안옴)과 확장성은 물론 전에 사용하기 어렵던 다양한 디앱들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알다시피 베라의 기원은 올림푸스다오. 이들은 베라를 초기부터 투자한 것은 물론, 아직 Bribe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떄부터 Beradrome에 OHM을 공급하고, 베라드롬 / 베이커다오 라는 복잡한 디앱을 만들어서 런칭할만큼 '베라체인 정복 작전'을 펼쳐오고 있었다.

그들의 야망은 이 문서를 보면 잘 드러난다.

"올림푸스는 베라체인의 시드 라운드 사전 투자자이자, 성공에 기득권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OHM을 베라 생태계의 강력한 인프라로 공고히 하기 위해 OHM을 배정합니다."

hOHM-BERA
OHM-hOHM
hOHM-HONEY
OHM-BERA
OHM-HONEY

와 같은 풀을 베라의 메인 풀로 자리잡도록 하고, 더 나아가 쿨러(ex: OHM-HONEY 페어 LP를 담보로 대출 가능)를 개발할 것입니다.


베라를 점령해 꿈을 펼치려는 OHM의 야망이 느껴지는가? 그리고 더 나아가서 나는 OHM이 베라를 착취(?)할 것만 같은게

https://snapshot.box/#/s:olympusdao.eth/proposal/0x4c15e0d29b1b0e80b89f49226a7c80dd2308d9b7c8d9a7ef6b0be6e7b882ed8e
오픈씨 컨테이너 작 유저가 없어도 너무 없다..

올해 최고 꿀통이 될 것 같은데.. 다들 귀찮고 소식 팔로업이 어렵고.. KOL들도 공유하는 거 자체가 경쟁자 늘리는 일이다보니까 안하는 것 같은데..
빠이파이빠이파이야~

추세는 꺾인것 같지만 정리하겠습니다
PI 없는 2030이 당장 해야하는 일

- 모든 파이코인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입장하기
- 치킨 커피 선물 파밍 준비하기
파이코인 역사 찍을 것 같음

어제 어른들한테 파이코인 입금 오켁스(?)인가 뭔가로 어떻게 입금하냐고 연락받음

유통량이지만 유통량이 아닌 물량이 시장에 어마어마하게 많다
베라, 스토리로 보는 메타 변동

zk싱크, 레이어제로, 스크롤 등등 TGE를 고시총으로 하고 꼬라박는 메타의 부작용을 시장이 너무 많이 알게 된걸까?

이제는 메타가 적당히 투자 많이 받았다 싶은 애들도 적당한 밸류로 시작해서 적당이 바닥으로 박은 다음에 반등하는 모습 보여주면서 플레이하는 고투자 중시총 플레이 (유기적인 성장인 척 플레이)로 메타가 넘어갔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음.

이제 남은 대형 주자로는 모나드 정도가 있는데, 과연 모나드가 이게 가능할까 모르겠다. 배에 탑승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 느낌이야.
(참고로 틀릴 수 있습니다.. 예전 지식 기반으로 쓰는 글이라..)
탭루트 위자드 잘 될 거 같네..

물량도 적고, 민팅가도 워낙 비싸서 쉽게 던지기 어려운 구조라서, 그냥 판매해서 번 금액으로 바닥가 스윕 몇 번만해도 대장 먹을 듯
파이코인 숏 준비중.. (2/27일 현재 $2.82)

근거 1: 도를 넘은 시총
근거 2: 다음 달부터 락업 물량이 꽤 풀리는 것 같다는 제보
근거 3: 파이코인에 3.14는 상징적인데, 현재 파이코인 커뮤니티는

- 파이코인 $3.14불 간다
- 파이코인 3.14일날 바이낸스 상장한다 등 희망회로 돌리는 중.


하지만 크립토 판에 예언을 실행한 프로젝트는 거의 없으며, 90% 이상 호재 소멸이었다

ex: 리플 스웰, 도지 데이 등..
베라도 나름 밈코 하기 좋은 환경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Bite the bullet 님의 글에 코멘트하자면, 물론 사람들이 솔라나로 꽤 돌아가기야 하겠지만, 나는 베라체인의 밈코장을 꽤 많이 기대하고 있음.

- 솔라나가 라스베가스 대형 카지노라고 하면, 베라체인의 카지노는 숙식이 제공(BGT, BERA, Honey)되는 신흥 카지노 쯤 될 수 있다고 생각함

- 하루에 이자가 10만원 20만원씩 꽂히는 데(카지노 칩을 계속 주는데), 오히려 이런 상황이 더 밈코 플레이하기 좋을 수 있다

- 베라체인은 강한 커뮤니티와 우가부가 ㅇㅈㄹ하는 나사 빠진 디젠들이 주류인 체인, 밈코 감성도 잘 알고 뇌뺴고 매수할 사람도 많음. 체인 구성원들 자체가 크립토 씬에 대한 이해가 높음

- 다만 이제 베라체인에서도 밈코가 흥행할만한 트리거가 있을까? 이 점을 고려해봐야하는데

- 베라체인 생태계는 henlo를 나오기도 전에 이미 1황 밈코로 보고 있다. 만약 henlo가 기대 이상으로 흥행해서 베라체인 밈코 장에도 낙수 효과를 줄 수 있다면, 숙식이 제공되는 따뜻한 카지노인 베라에도 밈코 붐이 불 수 있다고 생각함

- 이건 좀 암적인 부분인데, 특히 PoL 구조상 유저들한테 밈코인-BERA 풀 만들고 거기에 Bribe 줘서 유저들한테 보상 많이 주는 척 하면서 밈코 세력은 물량 엑싯하기도 좋은 부분도 있어서.. 아무튼 베라체인에 밈코가 좀 잘된다 싶은 느낌이 있다면 배팅할 자세는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역시 바로 바이낸스
$13.3B의 가치로 투자를 받았다는 건..

그리고 그 제품이 별로라는 건.. 간절히 팔고싶어 하는 VC들이 넘쳐난다는 것..
2/ OHM의 구조적 한계? 라고 해야되나?

사실 OHM이 잘 안 큰것도 구조적 한계가 있다. OHM은 기본적으로 트래저리에 백킹된 자산이 $OHM 가격을 뒷받침해주는 구조이다보니, 태생적으로 트래저리의 대부분을 스테이블 or 자체 토큰 OHM 으로 유지해야 한다.

예를 들어 ETH로 트래저리를 다 채웠는데, 이더 가격이 하락하면서 OHM 백킹 자산이 무너진다? 그럼 프로토콜이 망하니까! 그래서 OHM은 진짜 소량의 ETH나 FXS 정도만 포용하고, 대부분을 가격 변동성이 적은 자산으로 유지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OHM이 BERA와 몸을 섞기 시작하면서, 앞으로는 점차 체질이 변화될 것이다.. 홀딩 Asset에 갈 수록 BERA가 많아지게 될 거고, 또 OHM은 지금도 베라 생태계 파밍을 위해 OHM을 적극적으로 bribe로 쓰고 있다.. 점차 몸섞기가 되는 것인데..
WLFI, 99% 마감 - 왜 갑자기 싸 보일까?

$TRUMP로만 시총 10등 대 뚫어버렸는데, $WLFI가 과연 비쌀까..?

어제 트럼프 발언이 약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 갑자기 트럼프가 'ADA, SOL, TRX 렛츠고!' 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은가? 지금은 시장이 이번 뉴스를 별로 호재로 여기지 않아 실망 매물이 던져지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억은 '그래도 미국이 비트코인 안 파는 게 어디냐. 확실히 미국은 우호적으로 가상자산을 생각하고 있다' 로 시선이 바뀔 것

별거 없는 HSK한테도 물량 받치면서 중화권 시장 뚫으려는 프로젝트가 한 트럭인데, 만약 $WLFI가 미국 대표 프로젝트로 포지션을 잡는다면, 후발 주자들은 지금 $MOVE가 대관을 위해 WLFI랑 미친듯이 싸바싸바하는 모습을 그대로 따라하게 되지 않을까 싶음. WLFI가 잘 나간다는 소리 들리면 무지성 매수도 고려해봐야 하지 않을까

기타:
Q. 이놈들 세일 마감되자마자 캡 더 늘리고 비싸게 팔았어요! 양아치 아닌가요?
A. 과연 내가 미국이 백커면, 더 비싸게 안팔고 배길 수 있었을까?

https://www.worldlibertyfinancial.com
카이토 스테이킹 전략은 똑똑한 듯 ?

75% 이상 스테이킹하면 HODLer NFT 준다는데

- 어차피 Yaps 많이 캔 애들은 단기 파머가 아닌 이미 유명한 애들이라 트윗 계속 할꺼고
- 소액 Yaps 받은 애들은 이참에 스테이킹하면서 장기 고객 되면 소액으로 야퍼 유치할 수 있어서 좋고
- 소액이라서 스테이킹하고 까먹어주면 그것도 그거대로 좋고

나름대로 똑똑하게 전략을 잘 짠것 같다. 특히 OG를 챙겨왔던 카이토의 특성상 HODLer 보상을 카이토가 안챙길꺼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혹시나 AI agent 보상 같은거 뱃지 홀더들한테 주는 식으로 민심을 챙기는 시나리오도 가능할 것 같아서 눈호강은 스테이킹에 참여할 예정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bite the bullet avatar
bite the bullet
Not bad berra


아마도 이게 베라에 관해 쓰는 마지막 글일듯


Bullish on bera -> Shit bera -> not bad berra

글을 연달아 썼는데, 아직 bull 트렌드라고 보기는 좀 애매한 포지션인거 같지만

뭔가 추세적으로 파밍쪽으로 사람들이 많이 빠지는데 방향이 $BERA 쪽이 지배적인것 같습니다.

주변 고수분들이 하나둘 Bera사서 파밍 해놓는거보니까 더 bullish 해보이네요.



✅ 매수 근거1

https://coinmarketcap.com/view/layer-1/

코마캡 레이어1 섹터에서 보면 알겠지만 시가총액 Top100 안에 거의 절반가까이가 layer1입니다.

한해의 주인공이 되는 체인들이 있습니다.

솔라나, 앱토스, 수이, 톤, 폴카닷, 알고란드, 코스모스, 인젝티브 걍 개미친 떡상하는걸 많이봐왔기때문에

항상 layer1이 나오면 발기가 멈추지를 않습니다.

그중에서도 bera는 팬덤이 확실한 레이어1 중에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상장전에 시총만 나쁘지않으면 무조건 살거라고 다짐했던 코인임)

관련글


✅매수근거2

카지노가 시들시들해지면서, 결국 사람들이 마켓으로 돌아온다고 가정하면 지금 같은 혼조세 장에서는 역시 파밍일거라고 보고

기존 노잼 파밍보다 상승분까지 고려할수 있는 $bera에 꽤 높은 우선도가 있다는 생각.


✅매수근거3

대여명, 코같투, 나 같은 대물들이 관심가지고 있다



❗️걱정거리

관련글
shit bera 글에서도 썼지만, 카지노 다시 열리면 도파민 중독자들 다 떠나고 가격적으로 꽤 흐를수도 있겠다는 생각

개가 똥을 끊지, 도박중독자가 카지노 열렸는데 가만있겠나... 다행히 추세적으로 카지노들이 꽤나 잠잠함.


❗️걱정거리2

역시 마찬가지로, 지금 장 자체가 알트들한테 너그럽지가 않은 상황...

메이저 거래소들의 상장 주기가 극도로 짧아지면서 돈이 너무 희석되는 경향이 강해졌음.

예전 업비트는 달에 한번도 상장을 안했었고, 바이낸스도 많으면 주당 한번, 격주에 한번이었음.

지금은 다같이 담합이라도 했는지 블루칩 프로젝트들이 말그대로 존나게 쏟아져나오고 있어서

뭐 하나 새로 상장하면 가격이 주욱 빠지는 경향이 있음.

지금 당장은 $IP, $KAITO, $BERA, $ABS 정도가 블루칩으로 보여지는데

이미 3개째 상장이 들어가고 있고, $ABS까지 나오면 또 희석될 염려가 있지 않을까...


💋결론

사이즈 실어서 매매하기는 어렵고 파밍하면서 버티다보면 꽤 괜찮은 성적이 있지않을까.

rr이 괜찮다는거고, rr이 괜찮다는건 적은금액으로 손절가 여유있게잡고 매매하기는 좋다는뜻.

밈보다는 그래도 홀딩하기가 마음이 편합니다.

잃더라도 파밍한걸로 멘징한다는 마인드
보통 이렇게까지 급하게 상장하면 1티어 가더라

카이토 화이팅!
오픈씨에 대한 단상

오픈씨는 지난 대유동성 폭발의 장이던 22년 1월 시리즈 C 라운드에서 무려 $13.3B 의 투자를 받은 후 처참히 무너졌다.

물론 장이 무너진 것도 크지만, 나는 얘네가 그냥 제품 개선을 위해서 뭘했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어차피 경쟁자들도 얼마 없으니까 배부르게 있다가 블러가 앞서가는 모습을 보고나서야 부랴부랴 제품 개선한 느낌.

뭐 이름값도 있고 투자도 시리즈 C까지 받아놨으니, $SEA 출시되면 얼마간은 가격도 높게 형성되겠지만 그 이상 이 코인을 길게 가져갈 필요가 있을까..?
1/ $BERA가 본체일까 $OHM이 본체일까, 그것이 문제로다

OHM만 따라가도 돈 번다 했죠? 물론 눈호강은 못 벌었습니다.

아무튼 최근 리캡을 해보자면, OHM은 얼마나 베라에 진심인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다시피, OHM은 베라 나오기 전까지는 기껏해봐야 DAI, USDS(스테이킹 DAI), 자기네 유니스왑 OHM-USDC / OHM-wETH 수수료 따먹기 정도만 할 수 있는 수익 모델이 전부였다. 가진 자산에 비해 굴릴 곳도, 나오는 수익도 적었지만, 베라의 PoL이 본격화되면서 공격적으로 베라체인에 OHM과 BERA를 배치할 수 있게 됨으로써 올림푸스다오에도 생기가 돌고 있다.

시범조로 넣는 것도 아니다. Holdings에 Value 기준으로 줄세워봐도 탑 10 안에 3,4,5,6 등이 모두 베라 관련 풀일만큼 OHM은 공격적으로 BERA에 자본을 배치하고 있다.

OHM과 직간접적인 연계가 있어보이는 종목 또는 프로토콜은 아래와 같다.

- 베라드롬(OHM 뇌물 공급중)
- 베이커다오(가장 폰폰지 디파이, OHM 팀이 만든다 했던가 그럼)
- BM(베이커다오 주니어 볼트를 생성할 때, BM 또는 gOHM 보유자에게 혜택을 줬음)
- 코디악(근데 얘는 그냥 커서..)
- 허니쟈
볼 수록 바빌론은 잘 모르겠다

바빌론의 보안을 원하는 수요가 안보임. 아이겐레이어보다 더 안 보임. TGE 하고 가격 방어 못하면 진짜 짜게 식을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
도파민이 필요하다면 - 디씨 파이코인 갤러리에 들러보시는건 어떨까요? 👀

https://gall.dcinside.com/mini/board/view/?id=picoin&no=30458&page=1
심지어 우리 아빠는 어차피 꽁돈이고 진짜 세계를 정복할수도 있으니 안판다고 함

믿음이 있는 코인임
이렇게 논란되는 거 알고도

바이낸스 알파를 저렇게 순차적으로 올린다고??

진짜 FTX만도 못한 샛기들...

- f2b라는 듣보 브로콜리를 바이낸스 알파에 올림
- 이후에 브로콜리 3개 4개씩 순차적으로 리스팅중
- 진짜 너넨 행복해라
스토리 이 정도면 발목 아닐까

- 아직 다들 갈거라고 생각했던 바이낸스, 업비트도 안 갔음
- 생태계 IP/USDC.e IP/vIP 풀 이율이 상당히 괜찮고, 아직 온체인에 물량이 안돌아다녀서 파밍할 게 많음
- 생태계 알트 중에 기본 투자 이상을 받은 알트가 많음
- 스토리가 'a16z & 미국 관련주' 라는 언급을 정말 자주 하는데, 이 정도 규모 생태계가 근거 하나도 없이 자꾸 저런 발언을 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음

다 떠나서 1번 근거만 생각하고 지금 자리에 들어가봐도 최소 탈줄각은 주지 않을까
Көрсөтүлдү 1 - 24 ичинде 25
Көбүрөөк функцияларды ачуу үчүн кириңи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