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대장의투자공부방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KK Kontemporaries
25.02.202501:14
한 외사 한국 코포릿 데이:
투자자들의 질문은 HBM이 하이닉스와 SEC 양측에서 2025년 1분기에 둔화된 성장을 보일 가능성과 이러한 추세가 연중 지속될지에 초점을 맞췄음.
두 회사 모두 2024년 4분기의 높은 기반과 2025년 1분기의 약한 계절성으로 인해 처음으로 순차적으로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2025년 2분기부터는 견고한 성장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투자자들 중 다수가 여전히 전자보다 하이닉스를 선호하고 있다고 판단되나 1) 유리한 위험/보상 비율, 2) HBM 자격에 대한 낮은 기대, 3) 기존 DRAM 회복의 강력한 수혜자라는 이유로 전자에 상대적으로 높은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하고 있었음을 확인
전자 내용:
1. 전자는 재고 축적으로 인해 2025년 2분기에 메모리 수요 회복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재확인.
2. 2025년 2분기부터 HBM 판매가 순차적으로 회복되며, 2025년 하반기에는 더 강한 성장이 예상됨.
3. 높은 마진의 HBM 생산 설비를 낮은 마진의 기존 DRAM 생산으로 전환할 계획은 없음을 밝혔음.
4. 적극적인 기술 전환과 느린 설비 증설로 인해 올해 비트 생산 성장률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5. eSSD 수요 회복에 힘입어 2025년 중반부터 NAND 여건이 더욱 유리해질 것으로 기대.
6. 메모리 설비 투자와 파운드리 설비 투자는 모두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임.
7. 2025년 1분기에 GS25 출하량은 S24 대비 전년 동기 대비 적어도 한 자릿수 중반%의 성장을 기록할 전망.
투자자들의 질문은 HBM이 하이닉스와 SEC 양측에서 2025년 1분기에 둔화된 성장을 보일 가능성과 이러한 추세가 연중 지속될지에 초점을 맞췄음.
두 회사 모두 2024년 4분기의 높은 기반과 2025년 1분기의 약한 계절성으로 인해 처음으로 순차적으로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2025년 2분기부터는 견고한 성장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투자자들 중 다수가 여전히 전자보다 하이닉스를 선호하고 있다고 판단되나 1) 유리한 위험/보상 비율, 2) HBM 자격에 대한 낮은 기대, 3) 기존 DRAM 회복의 강력한 수혜자라는 이유로 전자에 상대적으로 높은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하고 있었음을 확인
전자 내용:
1. 전자는 재고 축적으로 인해 2025년 2분기에 메모리 수요 회복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재확인.
2. 2025년 2분기부터 HBM 판매가 순차적으로 회복되며, 2025년 하반기에는 더 강한 성장이 예상됨.
3. 높은 마진의 HBM 생산 설비를 낮은 마진의 기존 DRAM 생산으로 전환할 계획은 없음을 밝혔음.
4. 적극적인 기술 전환과 느린 설비 증설로 인해 올해 비트 생산 성장률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5. eSSD 수요 회복에 힘입어 2025년 중반부터 NAND 여건이 더욱 유리해질 것으로 기대.
6. 메모리 설비 투자와 파운드리 설비 투자는 모두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임.
7. 2025년 1분기에 GS25 출하량은 S24 대비 전년 동기 대비 적어도 한 자릿수 중반%의 성장을 기록할 전망.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캬오의 공부방
15.02.202502:05
#방산
그는 "미국이 위험에 처해 있는 세계 다른 지역에 집중하는 동안 유럽인들은 (자기 방어와 관련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동맹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유럽 동맹국들이 국방비 지출을 확대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5000752071
그는 "미국이 위험에 처해 있는 세계 다른 지역에 집중하는 동안 유럽인들은 (자기 방어와 관련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동맹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유럽 동맹국들이 국방비 지출을 확대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5000752071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낭만PB의 투자이야기
10.02.202500:09
삼성바이오로직스, '초격차 핵심' 제3캠퍼스 부지 찾기 난항…미국으로 눈 돌리나
→ 삼성바이오로직스 뿐만 아니라 이미 삼성은 여러 사업부의 공장들의 해외이전을 추진하고 있음.
국내 노조, 툭하면 쥐어짜는 정부 등의 기업들이 국내 기업들을 구축하고 있음.
#삼성 #삼성바이오로직스
[작성] 낭만PB | https://t.me/Romanticist_PB
→ 삼성바이오로직스 뿐만 아니라 이미 삼성은 여러 사업부의 공장들의 해외이전을 추진하고 있음.
국내 노조, 툭하면 쥐어짜는 정부 등의 기업들이 국내 기업들을 구축하고 있음.
#삼성 #삼성바이오로직스
[작성] 낭만PB | https://t.me/Romanticist_PB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낭만PB의 투자이야기
30.10.202407:45
민희진 “미행·살해 협박도 당했다” 주장···“뷔가 가끔 전화한다”
『민희진은 하이브와의 갈등 속에도 방탄소년단(BTS) 멤버인 뷔가 자신에게 안부를 전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뷔가 가끔 군대에서 전화한다. 군대에 있는 것이 맞나 싶을 정도”라며 “그 친구는 되게 해맑은 아이다. 저희는 반말하니까 편하게 이야기하는 사이다. 걔는 너무 해밝고 깨발랄 이런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런 일을 당하고 있는데도 해맑게 연락해 ‘괜찮죠’라고 물어봤다”며 “처음 (갈등이)터지고 시간이 조금 지났을 때 자기도 언제 연락해야 하는지 걱정했다더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민희진은 또 “생일날 군대에서 새벽에 생일 축하한다고 문자를 보냈다”며 “얘는 정말 살가운 애다. 정말 감동했다. 착한 마음이 있어야 그런 게 되지 않나. 정말 고마웠다”고 말했다.』
→ 민희진이 첫 공개 기자회견에서 뉴진스를 끌어들이는 것도 지금과 똑같은 방식이었다.
대화의 맥락에 맞지 않게 갑자기 뉴진스 멤버들 얘기를 꺼내더니 혜인이가 전화를 했었다는 얘기를 시작으로
뉴진스는 민희진의 고기방패가 되었고 국감장까지 나가게 되었음. (아래 기사 참조)
민희진 "뉴진스와 기자회견 전 영상통화..엉엉 울어" [스타현장]
어도어 대표이사 재선임 가처분이 각하 되자 이번에는 BTS를 고기방패로 세우려는 시도가 아닌가 의심됨.
방시혁이 잘못했고, 실책이 있었다고 해서 그것이 민희진이 잘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민희진 "가처분 각하, 하이브 주장 받아들인 것 아냐…주주간계약 유효"
근데 이 여자는, 하이브 가처분이 기각됐을때는 자신이 옳았다는 의미이고 자신이 이겼다는 의미라면서
본인이 가처분 받았을때는 말이 다르네.
#BTS #뷔 #V #아미 #ARMY
#하이브 #HIVE
#민희진 #뉴진스 #아일릿
[작성] 낭만PB | https://t.me/Romanticist_PB
『민희진은 하이브와의 갈등 속에도 방탄소년단(BTS) 멤버인 뷔가 자신에게 안부를 전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뷔가 가끔 군대에서 전화한다. 군대에 있는 것이 맞나 싶을 정도”라며 “그 친구는 되게 해맑은 아이다. 저희는 반말하니까 편하게 이야기하는 사이다. 걔는 너무 해밝고 깨발랄 이런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런 일을 당하고 있는데도 해맑게 연락해 ‘괜찮죠’라고 물어봤다”며 “처음 (갈등이)터지고 시간이 조금 지났을 때 자기도 언제 연락해야 하는지 걱정했다더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민희진은 또 “생일날 군대에서 새벽에 생일 축하한다고 문자를 보냈다”며 “얘는 정말 살가운 애다. 정말 감동했다. 착한 마음이 있어야 그런 게 되지 않나. 정말 고마웠다”고 말했다.』
→ 민희진이 첫 공개 기자회견에서 뉴진스를 끌어들이는 것도 지금과 똑같은 방식이었다.
대화의 맥락에 맞지 않게 갑자기 뉴진스 멤버들 얘기를 꺼내더니 혜인이가 전화를 했었다는 얘기를 시작으로
뉴진스는 민희진의 고기방패가 되었고 국감장까지 나가게 되었음. (아래 기사 참조)
민희진 "뉴진스와 기자회견 전 영상통화..엉엉 울어" [스타현장]
어도어 대표이사 재선임 가처분이 각하 되자 이번에는 BTS를 고기방패로 세우려는 시도가 아닌가 의심됨.
방시혁이 잘못했고, 실책이 있었다고 해서 그것이 민희진이 잘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민희진 "가처분 각하, 하이브 주장 받아들인 것 아냐…주주간계약 유효"
근데 이 여자는, 하이브 가처분이 기각됐을때는 자신이 옳았다는 의미이고 자신이 이겼다는 의미라면서
본인이 가처분 받았을때는 말이 다르네.
#BTS #뷔 #V #아미 #ARMY
#하이브 #HIVE
#민희진 #뉴진스 #아일릿
[작성] 낭만PB | https://t.me/Romanticist_PB
15.09.202401:14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낭만PB의 투자이야기
23.02.202523:20
"우크라 지원' 대가로 석유·희토류 받을 것"
→ 트럼프가 깡패 같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나도 다소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지요.
침략 전쟁을 이으킨 러시아가 잘못이기도 하지만
정치, 외교, 국방 등 전방위적 국가 운영에 실패한 우크라이나의 책임도 가볍다고 할 수 없고,
그에 대한 책임도 져야겠지요.
#우크라이나 #러시아 #러우전쟁 #재건 #종전
[작성] 낭만PB | https://t.me/Romanticist_PB
→ 트럼프가 깡패 같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나도 다소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지요.
침략 전쟁을 이으킨 러시아가 잘못이기도 하지만
정치, 외교, 국방 등 전방위적 국가 운영에 실패한 우크라이나의 책임도 가볍다고 할 수 없고,
그에 대한 책임도 져야겠지요.
#우크라이나 #러시아 #러우전쟁 #재건 #종전
[작성] 낭만PB | https://t.me/Romanticist_PB
12.02.202522:39
10.02.202500:07
더욱 충격적인 것은 위 영상들을 용혜인 자신이 올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지자들은 좋아라 한다는 것.
민주주의 사이클 붕괴 시기에 나오는 "노출된 사회악", 스스로 분별이나 사리판단이 안 되는 부류들이 득세하는 시기가 마지막 시기입니다.
그리고 지지자들은 좋아라 한다는 것.
민주주의 사이클 붕괴 시기에 나오는 "노출된 사회악", 스스로 분별이나 사리판단이 안 되는 부류들이 득세하는 시기가 마지막 시기입니다.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개똥같은상훈이
01.11.202415:22
현대건설 레미콘 직접 만든다 비용낮추고 공기 단축에 효과
https://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504
현대건설에 따르면 배치 플랜트는 시멘트에 모래와 자갈 등의 재료를 조합해 레미콘을 만드는 대형 설비로 주로 지하 토목건설 현장 등 운송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곳에 많이 쓰인다.
레미콘은 특성상 제조 후 90분 안에 타설하지 않으면 굳어버려 못쓴다. 따라서 교통 체증으로 레미콘 투입이 원활하지 않은 곳엔 배치 플랜트로 레미콘 품질을 높이고 안전 문제도 예방할 수 있다. 또 교통 혼잡이 잦은 공사 현장엔 비용이 좀 들더라도 배치 플랜트를 마련하면 운송 차량으로 들여올 때보다 레미콘 투입이 훨씬 빨라 공사 기간 단축 등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은 지난 9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 1단지 1·2·4주구 재건축(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에 배치 플랜트를 세우기로 결정했다. 지하 토목건설이 아닌 주택 건설 현장에 배치 플랜트가 들어가는 건 반포주공 사례가 처음이다. 현재 서초구청과 배치 플랜트 설치를 위한 최종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현장에 투입되는 배치 플랜트는 가설 시설물으로, 아파트 준공 전에 제거될 방침이다.
현대건설이 반포에 이어 한남3구역 현장에도 배치 플랜트를 투입할 경우 이러한 사례는 업계 전반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
공공 부문에도 배치 플랜트 설치는 늘어날 예정이다. 정부는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의 하나로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공공 공사 현장에 배치 플랜트 설치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로써 공사비를 낮추는 것이 목표다.
https://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504
현대건설에 따르면 배치 플랜트는 시멘트에 모래와 자갈 등의 재료를 조합해 레미콘을 만드는 대형 설비로 주로 지하 토목건설 현장 등 운송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곳에 많이 쓰인다.
레미콘은 특성상 제조 후 90분 안에 타설하지 않으면 굳어버려 못쓴다. 따라서 교통 체증으로 레미콘 투입이 원활하지 않은 곳엔 배치 플랜트로 레미콘 품질을 높이고 안전 문제도 예방할 수 있다. 또 교통 혼잡이 잦은 공사 현장엔 비용이 좀 들더라도 배치 플랜트를 마련하면 운송 차량으로 들여올 때보다 레미콘 투입이 훨씬 빨라 공사 기간 단축 등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은 지난 9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 1단지 1·2·4주구 재건축(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에 배치 플랜트를 세우기로 결정했다. 지하 토목건설이 아닌 주택 건설 현장에 배치 플랜트가 들어가는 건 반포주공 사례가 처음이다. 현재 서초구청과 배치 플랜트 설치를 위한 최종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현장에 투입되는 배치 플랜트는 가설 시설물으로, 아파트 준공 전에 제거될 방침이다.
현대건설이 반포에 이어 한남3구역 현장에도 배치 플랜트를 투입할 경우 이러한 사례는 업계 전반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
공공 부문에도 배치 플랜트 설치는 늘어날 예정이다. 정부는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의 하나로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공공 공사 현장에 배치 플랜트 설치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로써 공사비를 낮추는 것이 목표다.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물리면 존버
22.09.202407:56
비상장주식에 몰려있는 중산층 투자시장 붕괴도 문제다. 벤처가 자금유치를 할 때는 보통 VC나 자산운용사 같은 기관들을 먼저 찾지만 실제 기관이 투자한 자금은 개인투자자 주머니에서 나온 것이다. 내놓으라 하는 전문가들이 모인 VC(벤처캐피탈) 펀드의 경우 2~3배 수익을 내는게 보통인데 자금회수까지 5년이 걸리니 연평균 수익률은 20% 안팎에 불과하다.
여기에 금투세가 반영되면 수익률이 10% 후반으로 떨어져 고만고만한 상품이 된다. 안정적인 미국주식이나 인도 ETF(상장지수펀드)와 경쟁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결국 투자자들은 투자보다 자금대여에 집중할 것이고, 연구개발에 전념해야 할 벤처기업들은 자금걱정을 놓지 못할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90861
여기에 금투세가 반영되면 수익률이 10% 후반으로 떨어져 고만고만한 상품이 된다. 안정적인 미국주식이나 인도 ETF(상장지수펀드)와 경쟁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결국 투자자들은 투자보다 자금대여에 집중할 것이고, 연구개발에 전념해야 할 벤처기업들은 자금걱정을 놓지 못할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90861
10.02.202509:04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09.02.202523:38
욕심이 없다는 사람들이 오히려 자기 욕망 실현에 능통한 '초고수'일 가능성이 크다.
이들은 돈이나 권력에 욕심이 없다는 말을 활용해 '도덕적 우월성'이라는 연막을 친다.
선한 영향력, 도덕적 자질, 예민한 정의감, 경건한 언동을 통해 심리적 우위를 확보하고 상대방이 자신의 이익에 부합하는 행동을 하도록 교묘하게 유인한다.
#경계대상1호
이들은 돈이나 권력에 욕심이 없다는 말을 활용해 '도덕적 우월성'이라는 연막을 친다.
선한 영향력, 도덕적 자질, 예민한 정의감, 경건한 언동을 통해 심리적 우위를 확보하고 상대방이 자신의 이익에 부합하는 행동을 하도록 교묘하게 유인한다.
#경계대상1호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Pluto Research
01.11.202410:22
에구 실수네용 ㅈㅅㅈㅅ 근데 유증은 하던대로 할게요 데헷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8283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82837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메리츠 중국 최설화] avatar](/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storm.tglist.com%2Fcec00b3405abffe6ba3d1426a4670a4162ecf33ffa4e67b81867c10371515281%2Ff01c252a-2804-442c-a985-79120f0c6946.jpg%3Fw%3D24%26h%3D24&w=48&q=75)
[메리츠 중국 최설화]
22.09.202407:54
안녕하세요, 추석기간 중국 다녀왔습니다.
화웨이 폴더블폰은 단연 중국서도 핫토픽이었습니다. 체감상 과거대비 화웨이폰 선호자는 많아졌습니다만, 제 주변은 다 아이폰 쓰네요. ㅎ
또한 베이징 화웨이 매장에서 샘플도 구경 못했습니다. 매장에서 언제 샘플 받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암시장에서 프리미엄 8만위안(약 1,500만원)이라는 썰도 생긴것 같습니다.
체감상 느낀 두 가지는 1) 기술도 있지만 공급망 문제로 생산량이 적은 것 같고, 2) 마케팅 팀이 아주아주 열심히 일 했구나 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43527?sid=105
화웨이 폴더블폰은 단연 중국서도 핫토픽이었습니다. 체감상 과거대비 화웨이폰 선호자는 많아졌습니다만, 제 주변은 다 아이폰 쓰네요. ㅎ
또한 베이징 화웨이 매장에서 샘플도 구경 못했습니다. 매장에서 언제 샘플 받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암시장에서 프리미엄 8만위안(약 1,500만원)이라는 썰도 생긴것 같습니다.
체감상 느낀 두 가지는 1) 기술도 있지만 공급망 문제로 생산량이 적은 것 같고, 2) 마케팅 팀이 아주아주 열심히 일 했구나 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43527?sid=105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이웅찬_iM증권시황/전략
10.02.202500:51
자료 발간했습니다! 공 많이 들였습니다..
이제 슬슬.. 트럼프가 뭘 원하는지, 그래서 트럼프가 어던 정책을 펴는지, 그리고 그 정책의 결과는 경제와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조금씩 보여갑니다.
증시에 좋지는 않을겁니다. 그래도 기회는 있기 마련입니다. 미국 맥7 주식만 쪼고 있는 사이 유럽이 날라갔고 항셍테크가 날라갔습니다.
트럼프의 정책은 결국 경기를 하강시킬 것이고.. 뿌러먹을지 하강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뿌러먹지는 않겠져.. 그럼 장기금리가 먼저 빠질 것이고.. 언제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지 여부에 따라서 증시가 얼마나 지지부진할지가 결정될 것이고, 그 다음은 달러가 약세로 전환될 시점이 나타날 걸로 생각합니다.
변곡점은 하반기쯤이 될까요? 그 떄까지는 어쩔 수 없이 트럼프와 함꼐 잠 못 이루는걸로...
이제 슬슬.. 트럼프가 뭘 원하는지, 그래서 트럼프가 어던 정책을 펴는지, 그리고 그 정책의 결과는 경제와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조금씩 보여갑니다.
증시에 좋지는 않을겁니다. 그래도 기회는 있기 마련입니다. 미국 맥7 주식만 쪼고 있는 사이 유럽이 날라갔고 항셍테크가 날라갔습니다.
트럼프의 정책은 결국 경기를 하강시킬 것이고.. 뿌러먹을지 하강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뿌러먹지는 않겠져.. 그럼 장기금리가 먼저 빠질 것이고.. 언제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지 여부에 따라서 증시가 얼마나 지지부진할지가 결정될 것이고, 그 다음은 달러가 약세로 전환될 시점이 나타날 걸로 생각합니다.
변곡점은 하반기쯤이 될까요? 그 떄까지는 어쩔 수 없이 트럼프와 함꼐 잠 못 이루는걸로...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Медиа контентке кире албай жатабыз
31.10.202409:46
영국은 풍력이 발전량 1위라, '둥켈플라우테'가 지속 될 경우 대규모 정전사태 가능. 게다가 영국은 유럽 국가들로부터 전력 구매도 불리한 여건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똥밭에 굴러도 주식판
Медиа контентке кире албай жатабыз
15.09.202410:38
동참해 주십시요.
1.2만?
이런건 10만은 찍어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재명세로 프레임은 바뀌었습니다. 텔레그램이 그 역할을 충분히 했고 기여 했다고 생각합니다.
레거시 언론들의 금투세 관련 저런 조사에는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숫자로 다수 찍히면 그들에겐 꽤 아프게 다가 올 것입니다. 그들을 고민하게 할 것입니다.
유튭에서 한국경제TV 검색해서 커뮤니티로 가시면 됩니다. 30초도 안걸립니다.
검색이 귀찮으시면 아래 링크 누르시면 바로 해당 게시판으로 이동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F8AeLlUbEpKju6v1H6p8Eg/community?lb=UgkxXlh3aBlJ92naxH0qh4V96PJFRUNVRvH5
1.2만?
이런건 10만은 찍어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재명세로 프레임은 바뀌었습니다. 텔레그램이 그 역할을 충분히 했고 기여 했다고 생각합니다.
레거시 언론들의 금투세 관련 저런 조사에는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숫자로 다수 찍히면 그들에겐 꽤 아프게 다가 올 것입니다. 그들을 고민하게 할 것입니다.
유튭에서 한국경제TV 검색해서 커뮤니티로 가시면 됩니다. 30초도 안걸립니다.
검색이 귀찮으시면 아래 링크 누르시면 바로 해당 게시판으로 이동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F8AeLlUbEpKju6v1H6p8Eg/community?lb=UgkxXlh3aBlJ92naxH0qh4V96PJFRUNVRv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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