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5.202500:55
[미래에셋 최유진]
고려아연 1Q25 컨퍼런스콜 주요 Q&A
Q) 안티모니 인듐 등 희소금속 관련 캐파?
A) 회수율 극대화를 통한 판매량 확대 계획
Q) 가격 상승 시 광산업체 측의 payable 요구?
A) 아직까지 광산들의 압박은 없음. 볼륨이 작아도 동에 대한 payable이 낮음. 당사는 바게닝 파워 있음
Q) 자회사 실적?
A) 켐코 1분기 영업이익 BEP 수준. KPC는 초기 가동 시작되면서 아직 생산량이 올라오고 있어 -27억원 손실. 케이잼 분기 당 35~40억원 손실. 페달포인트 122억원 이익 기록
Q) 주주환원률. 배당 작년 수준 유지 시 부담되지는 않는지?
A) 89만원 대입 시 1.8조원. 기존 매입가 감안 시 약 1.7조원.
Q) 액면분할 진행 사항?
A) 향후 추진 예정
Q) SUN METAL 개선 폭 크지 않음. TC의 영향인지 로열티 부분이 예상보다 커서인지? 과거 이익률까지 올라갈 수 있는지?
A) 생각보다 매출 개선이 느렸음. 아연 가격 하락 및 TC 가격 급락이 주 요인. 저가매수세 유입되면서 하방경직성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2분기 BEP 이상 수준 예상. 가격 스윙 외 자체적으로 수익 개선 여부 충분함
Q) 신재생에너지 사업?
A) 30% 지분 투자한 프로젝트. SMC를 통해서 조달되는 전력량은 전체 전력량의 25%. 26년 80% 신재생에너지 조달 예정. 매출 및 이익률은 향후 제공 예정. IRR 관점에서는 상단에 있음
Q) 풍력발전 투자 업데이트?
A) 개발 단계의 프로젝트 많이 있음. 하반기에 공유 예정
t.me/miraecyj
고려아연 1Q25 컨퍼런스콜 주요 Q&A
Q) 안티모니 인듐 등 희소금속 관련 캐파?
A) 회수율 극대화를 통한 판매량 확대 계획
Q) 가격 상승 시 광산업체 측의 payable 요구?
A) 아직까지 광산들의 압박은 없음. 볼륨이 작아도 동에 대한 payable이 낮음. 당사는 바게닝 파워 있음
Q) 자회사 실적?
A) 켐코 1분기 영업이익 BEP 수준. KPC는 초기 가동 시작되면서 아직 생산량이 올라오고 있어 -27억원 손실. 케이잼 분기 당 35~40억원 손실. 페달포인트 122억원 이익 기록
Q) 주주환원률. 배당 작년 수준 유지 시 부담되지는 않는지?
A) 89만원 대입 시 1.8조원. 기존 매입가 감안 시 약 1.7조원.
Q) 액면분할 진행 사항?
A) 향후 추진 예정
Q) SUN METAL 개선 폭 크지 않음. TC의 영향인지 로열티 부분이 예상보다 커서인지? 과거 이익률까지 올라갈 수 있는지?
A) 생각보다 매출 개선이 느렸음. 아연 가격 하락 및 TC 가격 급락이 주 요인. 저가매수세 유입되면서 하방경직성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2분기 BEP 이상 수준 예상. 가격 스윙 외 자체적으로 수익 개선 여부 충분함
Q) 신재생에너지 사업?
A) 30% 지분 투자한 프로젝트. SMC를 통해서 조달되는 전력량은 전체 전력량의 25%. 26년 80% 신재생에너지 조달 예정. 매출 및 이익률은 향후 제공 예정. IRR 관점에서는 상단에 있음
Q) 풍력발전 투자 업데이트?
A) 개발 단계의 프로젝트 많이 있음. 하반기에 공유 예정
t.me/miraecyj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08.05.202508:52
2025.05.08 17:36:15
기업명: 고려아연(시가총액: 16조 3,763억)
보고서명: [기재정정]주식소각결정
소각할 주식수
- 보통주 : 2,040,030주
- 우선주 :
예정금액 : 18,156억
시총대비 : 11.37%
취득방법 : 공개매수
예정일자 : 2025-12-3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0880069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0130
기업명: 고려아연(시가총액: 16조 3,763억)
보고서명: [기재정정]주식소각결정
소각할 주식수
- 보통주 : 2,040,030주
- 우선주 :
예정금액 : 18,156억
시총대비 : 11.37%
취득방법 : 공개매수
예정일자 : 2025-12-3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0880069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0130
01.05.202514:20
[미래에셋 최유진]
Albemarle 1Q25 어닝콜 정리
1Q25 Review
- 매출액: $1.1bn (-12.6% QoQ)
- 조정 EBITDA: $267mn (+6.3% QoQ)
- 조정 EBITDA 마진: 25%
- 조정 Diluted EPS: -$0.18
- 원가 하락과 지속적인 비용 및 생산성 개선이 가격 하락과 리튬 밸류체인 등 전반적인 시장 부진으로 인한 지분법 손익 감소 대부분 상쇄
- SG&A 및 R&D 비용 절감으로 인한 하락
- 특수 제품 부문 조정 EBITDA 전년 대비 +30%, Ketjen 부문 +76% 증가
- corporate EBITDA 변동은 주로 환율 변동 반영
관세 영향
관세의 직접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 글로벌 생산망 및 면제 혜택 있음
2025년 4월 29일 기준 발표된 관세 기준 가정:
‒ 완화 조치 전 기준으로 2025년 약 3천만~4천만 달러 직접 영향
‒ 간접 영향은 예측 어려움
리튬 부문 직접 영향 미미
‒ 일부 핵심 광물은 관세 전액 또는 일부 면제 (예: 탄산리튬, 스포듀민)
‒ 대부분의 리튬 생산물 아시아 시장에 판매
실질적 영향 줄이기 위한 완화 조치 진행 중
‒ 특정 지역 재고 관리
‒ 관세가 낮은 국가 대상 판매 확대를 위한 글로벌 생산망 활용
‒ 공급지 전략 최적화
‒ 추가적인 공급망 효율성 확보 방안 모색
2025년 리튬 부문 전망
-2분기: 매출은 물량 증가로 전분기 대비 증가 전망. 마진은 제품 믹스 영향으로 평균 이하 예상
- 1H25 마진: 평균 중반 20%대 예상
시장 전망
-2025년은 수요 증가 지속, 공급 지연, 현재 발표된 관세 영향 반영 시 수급 균형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
-전기차 및 그리드 저장 수요에 따라 장기 수요는 2024~2030년 사이 약 2배 성장 전망
-생산 한계비용은 현재 현물가 대비 현저히 높은 수준으로 예상됨
Q&A
Q) 벌써 올해의 1/3이 지나감. 수요 가이던스 범위인 15~40% 내에서 어느 쪽으로 수렴할 수 있을지?
A) 현재 상황이 불확실해서 가이던스 범위가 넓게 설정됨. 지금으로선 명확한 수치를 제시하기 어렵고, 그래서 일단 중간값 정도를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보고 있음. 범위의 양 끝은 각각 비관적/낙관적 시나리오 반영한 것. 모든 게 잘못되거나, 반대로 모든 게 잘 풀리는 경우. 현재 시점에서 판단하기로는 수요 성장률이 20% 중반 정도가 가장 합리적인 추정치라고 보고 있음. 출발은 괜찮았고, 작년 수요 일부가 이월된 것도 있어서 수치는 더 좋게 나왔지만, 그걸 감안해도 중반 20%대가 현재로선 최선의 추정임.
Q) 생산성 향상 이니셔티브 진행 상황? 현재 중간값 기준으로 이미 약 90% 진행됐고, 러프하게 연환산하면 3억 1,500만 달러 수준인데, 그렇다면 2025년 또는 그 이후에 상단 가이던스인 4억 달러 초과 가능성 있는지?
A) 현재 가이던스 상단 달성을 위해 계속 추진 중임.이번 생산성 향상 프로그램은 일회성 성격이긴 하지만, 생산성 향상 자체는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영역이라 종료 시점이 있는 활동은 아님.지금까지 중간값 기준으로는 약 90% 달성했고, 상단 목표까지 도달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음. 프로그램 이후에도 계속해서 생산성 개선 기회 모색할 예정
Q) 최근 중국 업체들의 셀-팩 설계 관련 혁신을 미국이나 유럽 EV 업체들이 얼마나 쉽게 따라잡을 수 있을지?
A) 리튬이온 배터리 및 유사한 분야의 배터리 기술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음. 니켈 고함량이나 LFP처럼 비교적 성숙한 기술조차 아직 발전 여지 많음. 이에 따라, 기술 혁신은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이고,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 전반에서 나타날 것임. 리튬이온이든 나트륨이든 에너지 저장 분야는 여전히 기술 발전 초입 단계라 다양한 업체로부터 많은 개선 여지 존재
Q) 최근 업계 전반에서 구조조정이 더 깊어지는 상황을 감안할 때, 3~5년 정도의 기간을 두고 봤을 때 자본 회수율이나 전반적인 사이클 대응 현금 관리 방법?
A) 현금 관리 측면에서, 더 중요하게는 회사의 현금 전환율에 초점을 두고 있음. 비용 절감 활동, 자산 가동 확대 등 현재 진행 중인 작업들을 감안할 때, 향후 3년 동안 현금 전환율 목표를 60~70% 수준으로 설정했음. 이는 유사 기업들과의 벤치마킹을 통해 도출된 기준치.
현금 관리와 연계되는 부분 중 하나가 레버리지임. 현재 수준보다는 낮추는 것이 목표이고, 항상 사이클 전반에서 2.5배 이하를 목표로 해왔음. 아직 그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계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고, 재무적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조치도 진행해왔음.
장기적인 목표에는 큰 변화 없음. 최근 몇 분기 동안의 실적과 오늘 전달한 메시지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거나 초과 달성하기 위해 매일 집중하고 있고 벤치마킹 기반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실행 방향 설정 중.
Q) 올해 주요 계약 만료분이 없다는 점은 이해함. 하지만 시장 환경이 변화하고 자율주행차가 전기차 보급을 더 가속화하는 흐름이 나타나는 상황에서, 2차 사이클쯤(연말 즈음)에 자율주행차 시장 본격화되면, 계약 협상이나 가격 측면에서 더 큰 협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시점이 다시 올 것으로 보는지?
A) 리튬 계약 전략은 근본적으로 바뀌는 건 아니고, 점진적으로 진화하는 형태. 고객들은 장기적인 공급 안정성을 원하기 때문에 계약은 여전히 중요한 요소.
시장마다 계약 선호도는 다름. 예를 들어 중국 시장은 대부분 현물 거래 위주지만, 서구권의 OEM이나 주요 업체들은 계약을 선호함. 공급이 보장된다는 점에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임.
그래서 이러한 계약 전략은 계속 이어질 예정. 자율주행차 시장이 활성화된다고 해서 계약 전략 자체가 크게 바뀌진 않을 것 같음. 다만 산업 구조나 흐름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서 전략이 점진적으로 조정될 수는 있음. 기본적으로 우리는 현물과 계약 물량을 포트폴리오 형태로 혼합해 운영하고 있고, 이 전략을 통해 시장 전반에 대응하고, 계약 구조에 따른 리스크도 분산할 수 있음.
앞으로도 이 포트폴리오 전략은 유지될 것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비중은 일부 조정될 수 있음.
Q) 지금까지 강한 수요 중 어느 정도가 관세 회피 목적의 선행 구매 때문이라고 보는지? 관세로 인해 ESS 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는 없는지?
A) 이번 연초 강한 수요가 관세 회피 목적의 선행 구매 때문이었다고 보긴 어려움. 일부 고객들이 작년 말 물량을 올해로 이월한 건 맞지만, 그건 관세보다는 유럽의 규제 이슈 때문이라는 설명을 받았음.
올해 초는 전반적으로 강한 출발이었고, 정확히 원인을 특정하긴 어렵지만, 예년처럼 춘절 연휴 전후로 약한 시기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음. 그래서 평소보다 수요가 더 강하게 나타났고, 개인적으로는 이게 관세 때문이라고 보진 않음.
유럽 규제 영향은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중국에서 왜 수요가 예상보다 강했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실제로는 강했음.
Q) 공급 측면에서 공급 감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는데, 실제로는 주로 중국에서 공급 조정이 나타나는 상황임. 앞으로 공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특정 지역이 있는지, 혹은 대규모 프로젝트 취소 가능성이 있는지?
A) 그렇다고 봄. 앞으로 공급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는 쪽은 Non-integrated 경암 전환 설비일 가능성이 큼. 즉, 원광 확보와 전환이 분리되어 있는 구조의 경우, 비용 곡선 상 가장 어려운 구간에 위치해 있어서 압박이 큼. 그래서 그런 부문에서 공급 축소가 나타날 수 있고, 솔직히 말하면 중국 업체보다는 서구권 업체들에서 더 많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
Q) 올해 수요가 20만~60만 톤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이에 대응하는 업스트림(광산 등 원재료 생산) 캐파 증설은 올해 얼마나 이뤄질 것으로 보는지?
A) 시장 성장에 따라 얼마나 공급이 늘어날지 보고, 그걸 흡수할 수 있는 여지는 있지만, 여전히 공급량이 늘어날 부분은 존재함.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지만, 우리 공급-수요 전망은 특별히 대규모 공급 축소가 없으면 올해 내내 거의 비슷한 상태로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음.
Albemarle 1Q25 어닝콜 정리
1Q25 Review
- 매출액: $1.1bn (-12.6% QoQ)
- 조정 EBITDA: $267mn (+6.3% QoQ)
- 조정 EBITDA 마진: 25%
- 조정 Diluted EPS: -$0.18
- 원가 하락과 지속적인 비용 및 생산성 개선이 가격 하락과 리튬 밸류체인 등 전반적인 시장 부진으로 인한 지분법 손익 감소 대부분 상쇄
- SG&A 및 R&D 비용 절감으로 인한 하락
- 특수 제품 부문 조정 EBITDA 전년 대비 +30%, Ketjen 부문 +76% 증가
- corporate EBITDA 변동은 주로 환율 변동 반영
관세 영향
관세의 직접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 글로벌 생산망 및 면제 혜택 있음
2025년 4월 29일 기준 발표된 관세 기준 가정:
‒ 완화 조치 전 기준으로 2025년 약 3천만~4천만 달러 직접 영향
‒ 간접 영향은 예측 어려움
리튬 부문 직접 영향 미미
‒ 일부 핵심 광물은 관세 전액 또는 일부 면제 (예: 탄산리튬, 스포듀민)
‒ 대부분의 리튬 생산물 아시아 시장에 판매
실질적 영향 줄이기 위한 완화 조치 진행 중
‒ 특정 지역 재고 관리
‒ 관세가 낮은 국가 대상 판매 확대를 위한 글로벌 생산망 활용
‒ 공급지 전략 최적화
‒ 추가적인 공급망 효율성 확보 방안 모색
2025년 리튬 부문 전망
-2분기: 매출은 물량 증가로 전분기 대비 증가 전망. 마진은 제품 믹스 영향으로 평균 이하 예상
- 1H25 마진: 평균 중반 20%대 예상
시장 전망
-2025년은 수요 증가 지속, 공급 지연, 현재 발표된 관세 영향 반영 시 수급 균형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
-전기차 및 그리드 저장 수요에 따라 장기 수요는 2024~2030년 사이 약 2배 성장 전망
-생산 한계비용은 현재 현물가 대비 현저히 높은 수준으로 예상됨
Q&A
Q) 벌써 올해의 1/3이 지나감. 수요 가이던스 범위인 15~40% 내에서 어느 쪽으로 수렴할 수 있을지?
A) 현재 상황이 불확실해서 가이던스 범위가 넓게 설정됨. 지금으로선 명확한 수치를 제시하기 어렵고, 그래서 일단 중간값 정도를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보고 있음. 범위의 양 끝은 각각 비관적/낙관적 시나리오 반영한 것. 모든 게 잘못되거나, 반대로 모든 게 잘 풀리는 경우. 현재 시점에서 판단하기로는 수요 성장률이 20% 중반 정도가 가장 합리적인 추정치라고 보고 있음. 출발은 괜찮았고, 작년 수요 일부가 이월된 것도 있어서 수치는 더 좋게 나왔지만, 그걸 감안해도 중반 20%대가 현재로선 최선의 추정임.
Q) 생산성 향상 이니셔티브 진행 상황? 현재 중간값 기준으로 이미 약 90% 진행됐고, 러프하게 연환산하면 3억 1,500만 달러 수준인데, 그렇다면 2025년 또는 그 이후에 상단 가이던스인 4억 달러 초과 가능성 있는지?
A) 현재 가이던스 상단 달성을 위해 계속 추진 중임.이번 생산성 향상 프로그램은 일회성 성격이긴 하지만, 생산성 향상 자체는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영역이라 종료 시점이 있는 활동은 아님.지금까지 중간값 기준으로는 약 90% 달성했고, 상단 목표까지 도달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음. 프로그램 이후에도 계속해서 생산성 개선 기회 모색할 예정
Q) 최근 중국 업체들의 셀-팩 설계 관련 혁신을 미국이나 유럽 EV 업체들이 얼마나 쉽게 따라잡을 수 있을지?
A) 리튬이온 배터리 및 유사한 분야의 배터리 기술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음. 니켈 고함량이나 LFP처럼 비교적 성숙한 기술조차 아직 발전 여지 많음. 이에 따라, 기술 혁신은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이고,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 전반에서 나타날 것임. 리튬이온이든 나트륨이든 에너지 저장 분야는 여전히 기술 발전 초입 단계라 다양한 업체로부터 많은 개선 여지 존재
Q) 최근 업계 전반에서 구조조정이 더 깊어지는 상황을 감안할 때, 3~5년 정도의 기간을 두고 봤을 때 자본 회수율이나 전반적인 사이클 대응 현금 관리 방법?
A) 현금 관리 측면에서, 더 중요하게는 회사의 현금 전환율에 초점을 두고 있음. 비용 절감 활동, 자산 가동 확대 등 현재 진행 중인 작업들을 감안할 때, 향후 3년 동안 현금 전환율 목표를 60~70% 수준으로 설정했음. 이는 유사 기업들과의 벤치마킹을 통해 도출된 기준치.
현금 관리와 연계되는 부분 중 하나가 레버리지임. 현재 수준보다는 낮추는 것이 목표이고, 항상 사이클 전반에서 2.5배 이하를 목표로 해왔음. 아직 그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계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고, 재무적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조치도 진행해왔음.
장기적인 목표에는 큰 변화 없음. 최근 몇 분기 동안의 실적과 오늘 전달한 메시지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거나 초과 달성하기 위해 매일 집중하고 있고 벤치마킹 기반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실행 방향 설정 중.
Q) 올해 주요 계약 만료분이 없다는 점은 이해함. 하지만 시장 환경이 변화하고 자율주행차가 전기차 보급을 더 가속화하는 흐름이 나타나는 상황에서, 2차 사이클쯤(연말 즈음)에 자율주행차 시장 본격화되면, 계약 협상이나 가격 측면에서 더 큰 협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시점이 다시 올 것으로 보는지?
A) 리튬 계약 전략은 근본적으로 바뀌는 건 아니고, 점진적으로 진화하는 형태. 고객들은 장기적인 공급 안정성을 원하기 때문에 계약은 여전히 중요한 요소.
시장마다 계약 선호도는 다름. 예를 들어 중국 시장은 대부분 현물 거래 위주지만, 서구권의 OEM이나 주요 업체들은 계약을 선호함. 공급이 보장된다는 점에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임.
그래서 이러한 계약 전략은 계속 이어질 예정. 자율주행차 시장이 활성화된다고 해서 계약 전략 자체가 크게 바뀌진 않을 것 같음. 다만 산업 구조나 흐름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서 전략이 점진적으로 조정될 수는 있음. 기본적으로 우리는 현물과 계약 물량을 포트폴리오 형태로 혼합해 운영하고 있고, 이 전략을 통해 시장 전반에 대응하고, 계약 구조에 따른 리스크도 분산할 수 있음.
앞으로도 이 포트폴리오 전략은 유지될 것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비중은 일부 조정될 수 있음.
Q) 지금까지 강한 수요 중 어느 정도가 관세 회피 목적의 선행 구매 때문이라고 보는지? 관세로 인해 ESS 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는 없는지?
A) 이번 연초 강한 수요가 관세 회피 목적의 선행 구매 때문이었다고 보긴 어려움. 일부 고객들이 작년 말 물량을 올해로 이월한 건 맞지만, 그건 관세보다는 유럽의 규제 이슈 때문이라는 설명을 받았음.
올해 초는 전반적으로 강한 출발이었고, 정확히 원인을 특정하긴 어렵지만, 예년처럼 춘절 연휴 전후로 약한 시기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음. 그래서 평소보다 수요가 더 강하게 나타났고, 개인적으로는 이게 관세 때문이라고 보진 않음.
유럽 규제 영향은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중국에서 왜 수요가 예상보다 강했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실제로는 강했음.
Q) 공급 측면에서 공급 감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는데, 실제로는 주로 중국에서 공급 조정이 나타나는 상황임. 앞으로 공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특정 지역이 있는지, 혹은 대규모 프로젝트 취소 가능성이 있는지?
A) 그렇다고 봄. 앞으로 공급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는 쪽은 Non-integrated 경암 전환 설비일 가능성이 큼. 즉, 원광 확보와 전환이 분리되어 있는 구조의 경우, 비용 곡선 상 가장 어려운 구간에 위치해 있어서 압박이 큼. 그래서 그런 부문에서 공급 축소가 나타날 수 있고, 솔직히 말하면 중국 업체보다는 서구권 업체들에서 더 많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
Q) 올해 수요가 20만~60만 톤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이에 대응하는 업스트림(광산 등 원재료 생산) 캐파 증설은 올해 얼마나 이뤄질 것으로 보는지?
A) 시장 성장에 따라 얼마나 공급이 늘어날지 보고, 그걸 흡수할 수 있는 여지는 있지만, 여전히 공급량이 늘어날 부분은 존재함.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지만, 우리 공급-수요 전망은 특별히 대규모 공급 축소가 없으면 올해 내내 거의 비슷한 상태로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음.
30.04.202504:42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18.04.202501:09
2025.04.18 10:06:06
기업명: 성일하이텍(시가총액: 3,750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COBCO, Zone d'Acceleration Industrielle, Jorf Lasfar, Commune Moulay Abdellah, El Jadida. Morocco.
계약내용 : 황산코발트, 황산니켈 공급계약
공급지역 : 모로코
계약금액 : 208억
계약시작 : 2025-04-01
계약종료 : 2025-06-30
계약기간 : 3개월
매출대비 : 15.27%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18900401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36534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65340
기업명: 성일하이텍(시가총액: 3,750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COBCO, Zone d'Acceleration Industrielle, Jorf Lasfar, Commune Moulay Abdellah, El Jadida. Morocco.
계약내용 : 황산코발트, 황산니켈 공급계약
공급지역 : 모로코
계약금액 : 208억
계약시작 : 2025-04-01
계약종료 : 2025-06-30
계약기간 : 3개월
매출대비 : 15.27%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18900401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36534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65340
09.05.202500:16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08.05.202508:38
2025.05.08 17:35:37
기업명: 고려아연(시가총액: 16조 3,763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38,328억(예상치 : 35,039억+/ 9%)
영업익 : 2,711억(예상치 : 1,823억/ +49%)
순이익 : 1,603억(예상치 : 781억+/ 105%)
**최근 실적 추이**
2025.1Q 38,328억/ 2,711억/ 1,603억
2024.4Q 34,127억/ 1,203억/ -2,459억
2024.3Q 32,067억/ 1,500억/ 1,528억
2024.2Q 30,582억/ 2,687억/ 1,755억
2024.1Q 23,754억/ 1,845억/ 1,124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0880069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0130
기업명: 고려아연(시가총액: 16조 3,763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38,328억(예상치 : 35,039억+/ 9%)
영업익 : 2,711억(예상치 : 1,823억/ +49%)
순이익 : 1,603억(예상치 : 781억+/ 105%)
**최근 실적 추이**
2025.1Q 38,328억/ 2,711억/ 1,603억
2024.4Q 34,127억/ 1,203억/ -2,459억
2024.3Q 32,067억/ 1,500억/ 1,528억
2024.2Q 30,582억/ 2,687억/ 1,755억
2024.1Q 23,754억/ 1,845억/ 1,124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0880069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0130
01.05.202505:59
Albemarle maintains 2025 outlook due to lithium tariff exemptions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albemarle-posts-loss-sliding-lithium-prices-keeps-2025-outlook-2025-04-30/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albemarle-posts-loss-sliding-lithium-prices-keeps-2025-outlook-2025-04-30/
30.04.202504:41
25.04.202501:37
미국 에너지자원 및 핵심 광물 개발 가속화 위한 긴급허가 절차 시행
https://www.reuters.com/sustainability/climate-energy/trump-emergency-move-aims-cut-approval-times-energy-projects-28-days-2025-04-24/
https://www.reuters.com/sustainability/climate-energy/trump-emergency-move-aims-cut-approval-times-energy-projects-28-days-2025-04-24/
16.04.202523:12
09.05.202500:14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30.04.202504:37
2025.04.30 13:37:15
기업명: 에코프로머티(시가총액: 3조 8,077억)
보고서명: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361억(예상치 : 1,407억/ -3%)
영업익 : -148억(예상치 : -239억/ +38%)
순이익 : -73억(예상치 : -181억+/ 60%)
**최근 실적 추이**
2025.1Q 1,361억/ -148억/ -73억
2024.4Q 881억/ -95억/ -56억
2024.3Q 659억/ -385억/ -277억
2024.2Q 667억/ -37억/ -8억
2024.1Q 792억/ -130억/ -85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3080037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450080
기업명: 에코프로머티(시가총액: 3조 8,077억)
보고서명: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361억(예상치 : 1,407억/ -3%)
영업익 : -148억(예상치 : -239억/ +38%)
순이익 : -73억(예상치 : -181억+/ 60%)
**최근 실적 추이**
2025.1Q 1,361억/ -148억/ -73억
2024.4Q 881억/ -95억/ -56억
2024.3Q 659억/ -385억/ -277억
2024.2Q 667억/ -37억/ -8억
2024.1Q 792억/ -130억/ -85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3080037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450080
24.04.202507:06
[미래에셋 최유진]
POSCO홀딩스 1Q25 리튬 부문 컨콜 정리
포스코아르헨티나:
리튬가격 회복 지연 등 현재 시황 반영
1단계: 충분한 램프업 기간 확보 및 고객사 인증 추진
2단계 및 포스코리튬솔루션: 준공 일정 동시 순연. 2단계에서 생산된 탄산리튬을 포스코리튬솔루션에서 수산화리튬 생산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1공장: 2분기 이후 25년 계약물량 본격 출하 등 정상가동 중
2공장: 3분기 고객사 인증 목표 설비 테스트 실시 및 램프업 진행
포스코CNGR 니켈솔루션:
사업청산 진행 중
POSCO실리콘솔루션:
SIOX 실리콘음극재 4월 하공정 완공 후 11월까지 종합준공
Q) 리튬 가격 전망?
A) ev시장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로 금년부터 가격 상승 예상되었으나 최근 미국 관세 정책 등을 포함한 불확실성 증가. 6개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25년 이후 점진적 가격 상승 전망되며 29년 이후 평균 2만불 예상
Q) 황화리튬 개발 현황?
A) 리튬 공장에서 나오는 중간 생성물 활용하여 저가 황화리튬 개발 진행. 큰 규모로 데모플랜트 검토 중.
Q) 리튬 사업 전망?
원가경쟁력 및 사업강화 위한 우량자원 확보 기회. 광산 뿐만 아니라 염호도 찾아보고 있음. 대부분의 딜이 프라이빗으로 진행되어 공개 불가
Q) 메탈 가격 하락으로 인한 수익성 영향?
리튬 및 니켈 가격 하락으로 인해 일부 재고평가손실 불가피. 아르헨티나는 1개 건설, 1개 램프업. 광양은 1개 상업생산, 1개 램프업. 적자폭은 고정비에 따라 결정되고 있음
t.me/miraecyj
POSCO홀딩스 1Q25 리튬 부문 컨콜 정리
포스코아르헨티나:
리튬가격 회복 지연 등 현재 시황 반영
1단계: 충분한 램프업 기간 확보 및 고객사 인증 추진
2단계 및 포스코리튬솔루션: 준공 일정 동시 순연. 2단계에서 생산된 탄산리튬을 포스코리튬솔루션에서 수산화리튬 생산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1공장: 2분기 이후 25년 계약물량 본격 출하 등 정상가동 중
2공장: 3분기 고객사 인증 목표 설비 테스트 실시 및 램프업 진행
포스코CNGR 니켈솔루션:
사업청산 진행 중
POSCO실리콘솔루션:
SIOX 실리콘음극재 4월 하공정 완공 후 11월까지 종합준공
Q) 리튬 가격 전망?
A) ev시장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로 금년부터 가격 상승 예상되었으나 최근 미국 관세 정책 등을 포함한 불확실성 증가. 6개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25년 이후 점진적 가격 상승 전망되며 29년 이후 평균 2만불 예상
Q) 황화리튬 개발 현황?
A) 리튬 공장에서 나오는 중간 생성물 활용하여 저가 황화리튬 개발 진행. 큰 규모로 데모플랜트 검토 중.
Q) 리튬 사업 전망?
원가경쟁력 및 사업강화 위한 우량자원 확보 기회. 광산 뿐만 아니라 염호도 찾아보고 있음. 대부분의 딜이 프라이빗으로 진행되어 공개 불가
Q) 메탈 가격 하락으로 인한 수익성 영향?
리튬 및 니켈 가격 하락으로 인해 일부 재고평가손실 불가피. 아르헨티나는 1개 건설, 1개 램프업. 광양은 1개 상업생산, 1개 램프업. 적자폭은 고정비에 따라 결정되고 있음
t.me/miraecyj
16.04.202500:50
Trump orders tariff probe on all US critical mineral imports - https://www.reuters.com/markets/commodities/trump-signs-order-launching-probe-into-reliance-imported-critical-minerals-2025-04-15/


08.05.202508:53
01.05.202514:20
Q) 2분기 계약 판매는 얼마나 낮을지? 올해 동안 물량이 어떻게 증가해서 연간 중반 20% 마진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A) 일반적으로 시즌성에 따라 에너지 저장 부문은 첫 분기가 보통 물량이 적은 분기라는 점. 첫 분기 동안의 리튬 생산량은 약 4만톤이였고, 이는 연간 목표의 25% 미만. 2Q & 3Q 물량이 더 많이 증가할 것
이 시점에서 더 많은 물량이 장기 계약에 따라 판매될 것이며, 이 계약은 현재 시장 가격이나 현물 가격과 비슷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
Q) 리튬 가격이 계속해서 조금씩 하락하는 상황에서, 고객들이 가격에 대한 질문을 하기 시작하는 움직임이 있는지?
A) 지난 사이클에서는 바닥 가격이 유지되지 않은 계약도 있었고, 그로 인해 계약의 성격과 계약 대상을 조정했음. 그래서 중국에서는 현물 시장 비중이 더 커진 것.
하지만 현재 계약은 잘 유지되고 있으며, 그렇다고 해서 시간이 지나면서 재협상하지 않는 것은 아님. 고객이 원하는 것이 있고, 원하는 것이 있으면 중간 지점을 찾을 수 있다면 조정함.
그런 식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조정해왔고, 앞으로도 시장이 그렇게 운영될 것이라고 봄. 그러나 현재로서는 계약이 잘 유지되고 있고, 기대하는 대로 진행되고 있음
Q) 세부적인 수요 전망?
A) 공급 측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음. 수요 측은 외부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고하고 분석하는데, 그만큼 조금 더 이해하기 쉬운 측면이 있지만, 공급 측은 다름.
공급은 더 고착화된 측면이 있어서, 확실히 현금을 잃고 있는 것과 여전히 운영되고 있는 상황도 이해하기 어려움. 사람들이 그 상황을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알기 힘듬.
그래서 공급 측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있을 수 있지만, 어느 정도 확신을 가지는 부분은 장기적으로 보면,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물량을 확보하려면 한계 비용이 더 높아져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그런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임
Q) 만약 정부가 공급을 보조하고 가격을 하단 범위로 유지한다면, 전략은 어떻게 변화할건지?
A) 사이클의 하단에서 어디에 있든지 간에 비용 구조가 경쟁력이 있도록 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것은 보유한 자원의 품질. 이 자원 덕분에 사이클의 가장 낮은 지점에서도 참여할 수 있음. 그렇지만 그 상태가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다고 생각. 기회는 있을 것이지만, 전략 자체는 변하지 않을 것.
Q) 배터리 소재, 특히 리튬 관련 파생상품 계약이 6월에 출시된다는 최근 뉴스가 있었음. 이런 움직임이 당사의 리튬 계약에 어떤 영향?
A) 적어도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 시간이 지나면서 만약 해당 파생상품들이 자리 잡고 거래량이 증가한다면 영향이 생길 수는 있겠지만, 현재도 헤지를 위한 금융 수단들은 존재하긴 함. 다만, 거래량 측면에서는 의미 있는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실질적인 영향을 주고 있지는 않음.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상품들이 자리를 잡고 고객들이나 동사가 헤지를 활용할 수 있는 충분한 거래량이 생긴다면, 그때는 계약 구조나 방식이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그런 거래량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변화가 없을 것
t.me/miraecyj
A) 일반적으로 시즌성에 따라 에너지 저장 부문은 첫 분기가 보통 물량이 적은 분기라는 점. 첫 분기 동안의 리튬 생산량은 약 4만톤이였고, 이는 연간 목표의 25% 미만. 2Q & 3Q 물량이 더 많이 증가할 것
이 시점에서 더 많은 물량이 장기 계약에 따라 판매될 것이며, 이 계약은 현재 시장 가격이나 현물 가격과 비슷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
Q) 리튬 가격이 계속해서 조금씩 하락하는 상황에서, 고객들이 가격에 대한 질문을 하기 시작하는 움직임이 있는지?
A) 지난 사이클에서는 바닥 가격이 유지되지 않은 계약도 있었고, 그로 인해 계약의 성격과 계약 대상을 조정했음. 그래서 중국에서는 현물 시장 비중이 더 커진 것.
하지만 현재 계약은 잘 유지되고 있으며, 그렇다고 해서 시간이 지나면서 재협상하지 않는 것은 아님. 고객이 원하는 것이 있고, 원하는 것이 있으면 중간 지점을 찾을 수 있다면 조정함.
그런 식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조정해왔고, 앞으로도 시장이 그렇게 운영될 것이라고 봄. 그러나 현재로서는 계약이 잘 유지되고 있고, 기대하는 대로 진행되고 있음
Q) 세부적인 수요 전망?
A) 공급 측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음. 수요 측은 외부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고하고 분석하는데, 그만큼 조금 더 이해하기 쉬운 측면이 있지만, 공급 측은 다름.
공급은 더 고착화된 측면이 있어서, 확실히 현금을 잃고 있는 것과 여전히 운영되고 있는 상황도 이해하기 어려움. 사람들이 그 상황을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알기 힘듬.
그래서 공급 측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있을 수 있지만, 어느 정도 확신을 가지는 부분은 장기적으로 보면,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물량을 확보하려면 한계 비용이 더 높아져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그런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임
Q) 만약 정부가 공급을 보조하고 가격을 하단 범위로 유지한다면, 전략은 어떻게 변화할건지?
A) 사이클의 하단에서 어디에 있든지 간에 비용 구조가 경쟁력이 있도록 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것은 보유한 자원의 품질. 이 자원 덕분에 사이클의 가장 낮은 지점에서도 참여할 수 있음. 그렇지만 그 상태가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다고 생각. 기회는 있을 것이지만, 전략 자체는 변하지 않을 것.
Q) 배터리 소재, 특히 리튬 관련 파생상품 계약이 6월에 출시된다는 최근 뉴스가 있었음. 이런 움직임이 당사의 리튬 계약에 어떤 영향?
A) 적어도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 시간이 지나면서 만약 해당 파생상품들이 자리 잡고 거래량이 증가한다면 영향이 생길 수는 있겠지만, 현재도 헤지를 위한 금융 수단들은 존재하긴 함. 다만, 거래량 측면에서는 의미 있는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실질적인 영향을 주고 있지는 않음.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상품들이 자리를 잡고 고객들이나 동사가 헤지를 활용할 수 있는 충분한 거래량이 생긴다면, 그때는 계약 구조나 방식이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그런 거래량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변화가 없을 것
t.me/miraecyj
30.04.202506:08
[미래에셋 최유진]
에코프로머티 1Q25 컨퍼런스콜
1Q25 review
- 매출액: 1,361억원 (+54% QoQ)
- 영업이익 -148억원 (적자 지속)
- 판가: 산화 전구체 판매 비중 감소 (-13% QoQ)
- 판매량: 내외부고객 물량 증가 (+98% QoQ)
- 신규 고객 대응 일회성 개발 비용으로 수익성 개선은 다소 제한
부문별 매출
- 전구체: 외부 54%, 내부 42%
- 황산메탈: 2%
- 기타: 2%
하반기 및 연간 전망
- 연내 2~3개 신규 고객사 확보를 통해 매출 다각화 가속
- 판매량은 상반기 소폭 회복세. 하반기 판매량 증가 및 외부 고객사 비중 증가
- 2Q25 PT. GEN 자회사 편입 효과로 하반기 이익 개선 전망
- 지분인수 관련 행정 절차 진행 중. 2분기 내 지분 인수 완료 후 최대주주 지위 획득
- 연간 매출 1000억, 연결 수백억원 손익 예상
- 연내 중저가 침투 시장 위한 고전압 미드니켈 전구체 개발 완료. 신규 파트너사와 협업 계획
- 전구체 공침법 대체 위한 대체 기술 준비 중
생산능력 전망 (25년 ➡️ 30년)
- 양극재: 28만톤 ➡️ 70.5만톤
- 전구체: 5만톤 ➡️ 25.5만톤
- 니켈 2만톤 ➡️ 16.1만톤
- 리튬전환 2.6만톤 ➡️9.4만톤
- 리사이클 1.2만톤 ➡️ 3.3만톤
Q&A
Q) 미국의 관세 부과로 인한 그룹사의 전반적인 사업 영향?
A) 정책 방향성은 불확실성은 많아서 결론 내리기는 어려우나 환경사업인 케미칼 필터 및 온실가스는 국내 비중이 높고 미국향 매출 비중이 낮아 영향 제한적.
양극재는 미국향 비중 10%대 수준이어서 크지 않고, 전방 고객사의 가격 인하 요구는 없는 상황. 4월 초에 7월까지 상호관세 90일 유예되었고 선제적인 수요 증가 있을 수도 있음. 양극재가 자동차 부품에 포함될지도 미지수이며 추후 상황 지켜봐야 할 듯.
전구체와 리튬은 제품은 국내 양극재 사에 판매. 직접 수출 물량은 없으나 해당 소재들이 ira나 non-feoc 고려하면 간접적인 영향 있을 수도 있음.
Q) 최근 catl에서 소듐이온 배터리 시장 개화를 강하게 주장.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와 시장 대응을 준비하고 있는지?
A) 소듐이온 배터리는 EV 구동력과 차량 시동용으로 구분. 구동력은 LFP와 경쟁하는 것으로 층상계 양극재를 사용한 것이고 상대적으로 용량이 높음.
시동용은 납축전지로 원가 및 안정성 보강. 소듐 셀은 -40도 및 안정성 테스트 결과는 유의미하나 주행거리 520km는 중국 주행거리 측정 상 다소 과장이 있어보임. ev 소듐 배터리는 구체적인 적용과제를 밝히고 있지는 않음.
소듐배터리와 LFP 비교 시 양극재에서는 원가 경쟁력 있으나 전해액/음극재 포함 셀 전체적인 원가 측면에서 보면 아직 원가경쟁력이 있다고 보기 어려움. 소듐은 전용 전해액, 하드카본 음극재 개발해야해서 규모의 경제를 갖추지 못했음.
당사는 2년 전부터 개발했고 기술 획득. 지난해 양극재 소재개발 국책과제 주관사로 선정되서 셀 업체와 개발 중이며 머지않아 가시적인 결과 기대.
전이금속으로 니켈 사용하고 있어 그린에코니켈과의 시너지도 기대됨. 에코프로의 소듐 양극재 기술은 상당 부분 확보되어있고, 원가 및 밸류체인 확보까지는 시간이 필요. 이 시간동안 소듐 뿐만이 아닌 소재와 밸류체인 만들 기회는 충분.
Q) 머티 신규 고객사 확보 진행 상황?
A) 재작년부터 외부고객사 대상 영업 전개. 올해부터 성과 나타나고 있음. 최근 미국 정책 강화로 탈중국 전구체 업체로 주목받고 있음. 여러 파트너사들과 샘플테스트 진행 중이며 연내 2~3개 고객사 추가 확보 후 판매 시작 예상
Q) 머티 지속적인 수익성 부진 원인?
A) 일회성 개발비 인식. 니켈 가격 안정세이지만 낮은 가동률로 인한 고정비 부담있었음. 4분기 가동률 정상 수준 예상되며 자회사 편입으로 인해 연결 손익 큰폭으로 개선 전망
Q) HN 신사업 진행 상황?
A) 양극재용 도판트는 상반기 내 완료 예정. 하반기 대략 2배 가량 물량 증가로 인한 BEP 달성 예상. 신규 제품 고객사와 테스트 진행 중. 하이니켈 양극재 기존 대비 수명 향상으로 국내 고객사들과 25년 하반기 양산 예상
Q) 머티 증설계획 변동사항?
A) 2030년까지 전구체 25.5만톤 확보 계획 변화 없음. 최근 전망 수요가 둔화된 점을 인지하고 투자 속도조절 면밀히 검토 중. 국내 증설 변동 시 공시 등을 통해 안내.
Q) HN 향후 capex 집행계획 및 조달 방안?
A) 25년 capex 약 600억 예상. 하반기 온실가스 투자 시작. 2050년 탄소중립목표로 하는 고객사의 높은 조건 요구 대응 위해 고효율 허니콤 촉매 개발 완료. 연내 셋업 완료하고 26년 하반기부터 고객사에 납품 예정.
전해액 p첨가제는 국내 및 중국 경쟁사 재료비 대비 -30~50% 저감법 개발 완료. 연간 550억 생산규모 검토 중이며 26년 상반기 완공. 25년 초 고객사 승인 및 양산 계획 목표. 저가공법 LFP 첨가제와 DFOB 첨가제 개발 중.
작년 말 자금조달 이후 추가적인 자금조달 계획 없음
t.me/miraecyj
에코프로머티 1Q25 컨퍼런스콜
1Q25 review
- 매출액: 1,361억원 (+54% QoQ)
- 영업이익 -148억원 (적자 지속)
- 판가: 산화 전구체 판매 비중 감소 (-13% QoQ)
- 판매량: 내외부고객 물량 증가 (+98% QoQ)
- 신규 고객 대응 일회성 개발 비용으로 수익성 개선은 다소 제한
부문별 매출
- 전구체: 외부 54%, 내부 42%
- 황산메탈: 2%
- 기타: 2%
하반기 및 연간 전망
- 연내 2~3개 신규 고객사 확보를 통해 매출 다각화 가속
- 판매량은 상반기 소폭 회복세. 하반기 판매량 증가 및 외부 고객사 비중 증가
- 2Q25 PT. GEN 자회사 편입 효과로 하반기 이익 개선 전망
- 지분인수 관련 행정 절차 진행 중. 2분기 내 지분 인수 완료 후 최대주주 지위 획득
- 연간 매출 1000억, 연결 수백억원 손익 예상
- 연내 중저가 침투 시장 위한 고전압 미드니켈 전구체 개발 완료. 신규 파트너사와 협업 계획
- 전구체 공침법 대체 위한 대체 기술 준비 중
생산능력 전망 (25년 ➡️ 30년)
- 양극재: 28만톤 ➡️ 70.5만톤
- 전구체: 5만톤 ➡️ 25.5만톤
- 니켈 2만톤 ➡️ 16.1만톤
- 리튬전환 2.6만톤 ➡️9.4만톤
- 리사이클 1.2만톤 ➡️ 3.3만톤
Q&A
Q) 미국의 관세 부과로 인한 그룹사의 전반적인 사업 영향?
A) 정책 방향성은 불확실성은 많아서 결론 내리기는 어려우나 환경사업인 케미칼 필터 및 온실가스는 국내 비중이 높고 미국향 매출 비중이 낮아 영향 제한적.
양극재는 미국향 비중 10%대 수준이어서 크지 않고, 전방 고객사의 가격 인하 요구는 없는 상황. 4월 초에 7월까지 상호관세 90일 유예되었고 선제적인 수요 증가 있을 수도 있음. 양극재가 자동차 부품에 포함될지도 미지수이며 추후 상황 지켜봐야 할 듯.
전구체와 리튬은 제품은 국내 양극재 사에 판매. 직접 수출 물량은 없으나 해당 소재들이 ira나 non-feoc 고려하면 간접적인 영향 있을 수도 있음.
Q) 최근 catl에서 소듐이온 배터리 시장 개화를 강하게 주장.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와 시장 대응을 준비하고 있는지?
A) 소듐이온 배터리는 EV 구동력과 차량 시동용으로 구분. 구동력은 LFP와 경쟁하는 것으로 층상계 양극재를 사용한 것이고 상대적으로 용량이 높음.
시동용은 납축전지로 원가 및 안정성 보강. 소듐 셀은 -40도 및 안정성 테스트 결과는 유의미하나 주행거리 520km는 중국 주행거리 측정 상 다소 과장이 있어보임. ev 소듐 배터리는 구체적인 적용과제를 밝히고 있지는 않음.
소듐배터리와 LFP 비교 시 양극재에서는 원가 경쟁력 있으나 전해액/음극재 포함 셀 전체적인 원가 측면에서 보면 아직 원가경쟁력이 있다고 보기 어려움. 소듐은 전용 전해액, 하드카본 음극재 개발해야해서 규모의 경제를 갖추지 못했음.
당사는 2년 전부터 개발했고 기술 획득. 지난해 양극재 소재개발 국책과제 주관사로 선정되서 셀 업체와 개발 중이며 머지않아 가시적인 결과 기대.
전이금속으로 니켈 사용하고 있어 그린에코니켈과의 시너지도 기대됨. 에코프로의 소듐 양극재 기술은 상당 부분 확보되어있고, 원가 및 밸류체인 확보까지는 시간이 필요. 이 시간동안 소듐 뿐만이 아닌 소재와 밸류체인 만들 기회는 충분.
Q) 머티 신규 고객사 확보 진행 상황?
A) 재작년부터 외부고객사 대상 영업 전개. 올해부터 성과 나타나고 있음. 최근 미국 정책 강화로 탈중국 전구체 업체로 주목받고 있음. 여러 파트너사들과 샘플테스트 진행 중이며 연내 2~3개 고객사 추가 확보 후 판매 시작 예상
Q) 머티 지속적인 수익성 부진 원인?
A) 일회성 개발비 인식. 니켈 가격 안정세이지만 낮은 가동률로 인한 고정비 부담있었음. 4분기 가동률 정상 수준 예상되며 자회사 편입으로 인해 연결 손익 큰폭으로 개선 전망
Q) HN 신사업 진행 상황?
A) 양극재용 도판트는 상반기 내 완료 예정. 하반기 대략 2배 가량 물량 증가로 인한 BEP 달성 예상. 신규 제품 고객사와 테스트 진행 중. 하이니켈 양극재 기존 대비 수명 향상으로 국내 고객사들과 25년 하반기 양산 예상
Q) 머티 증설계획 변동사항?
A) 2030년까지 전구체 25.5만톤 확보 계획 변화 없음. 최근 전망 수요가 둔화된 점을 인지하고 투자 속도조절 면밀히 검토 중. 국내 증설 변동 시 공시 등을 통해 안내.
Q) HN 향후 capex 집행계획 및 조달 방안?
A) 25년 capex 약 600억 예상. 하반기 온실가스 투자 시작. 2050년 탄소중립목표로 하는 고객사의 높은 조건 요구 대응 위해 고효율 허니콤 촉매 개발 완료. 연내 셋업 완료하고 26년 하반기부터 고객사에 납품 예정.
전해액 p첨가제는 국내 및 중국 경쟁사 재료비 대비 -30~50% 저감법 개발 완료. 연간 550억 생산규모 검토 중이며 26년 상반기 완공. 25년 초 고객사 승인 및 양산 계획 목표. 저가공법 LFP 첨가제와 DFOB 첨가제 개발 중.
작년 말 자금조달 이후 추가적인 자금조달 계획 없음
t.me/miraecyj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디일렉(THEELEC)

29.04.202501:54
LG에너지솔루션이 프랑스 1위 금속 재활용 기업 데리시부르그(DBG)와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중국 화유코발트와 추진하던 리사이클 합작사업은 보류하고, 유럽을 선제 대응하는 전략적 선택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28일 프랑스 발두아즈 지역 브뤼에르 쉬르 우아즈에 연간 2만톤 규모의 '사용 후 배터리 및 공정 스크랩' 전처리 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2026년 착공해 2027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합작법인은 사용 후 배터리와 제조 공정 스크랩을 파쇄해 블랙매스(Black Mass)를 생산하는 전처리 전문
via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 전체기사 https://ift.tt/yamTzV8
via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 전체기사 https://ift.tt/yamTzV8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4.04.202505:13
2025.04.24 14:12:04
기업명: POSCO홀딩스(시가총액: 20조 7,593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74,400억(예상치 : 177,312억/ -2%)
영업익 : 5,700억(예상치 : 5,393억/ +6%)
순이익 : 3,000억(예상치 : 3,366억/ -11%)
**최근 실적 추이**
2025.1Q 174,400억/ 5,700억/ 3,000억
2024.4Q 178,051억/ 954억/ -7,033억
2024.3Q 183,214억/ 7,432억/ 4,968억
2024.2Q 185,097억/ 7,520억/ 5,462억
2024.1Q 180,520억/ 5,830억/ 6,078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480035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490
기업명: POSCO홀딩스(시가총액: 20조 7,593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74,400억(예상치 : 177,312억/ -2%)
영업익 : 5,700억(예상치 : 5,393억/ +6%)
순이익 : 3,000억(예상치 : 3,366억/ -11%)
**최근 실적 추이**
2025.1Q 174,400억/ 5,700억/ 3,000억
2024.4Q 178,051억/ 954억/ -7,033억
2024.3Q 183,214억/ 7,432억/ 4,968억
2024.2Q 185,097억/ 7,520억/ 5,462억
2024.1Q 180,520억/ 5,830억/ 6,078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480035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490
Көрсөтүлдү 1 - 24 ичинде 178
Көбүрөөк функцияларды ачуу үчүн кириңи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