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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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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02511:13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로보티즈 (108490.KQ):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성장 수혜 실적으로 증명 ★
원문링크: https://bit.ly/43e0yYE
1. 중국도 로보티즈 선택, 액추에이터 성장 가속화될 전망
- 로보티즈가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Top-Tier 수준의 액추에이터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협동로봇, 보행로봇 등 업계 전반 동사 제품의 확장 여력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
- 특히,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규모는 Fortune Business Insights에 따르면 2024년 약 32.8억달러에서 2032년 약 660억달러로 CAGR 45.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미 글로벌 클라이언트들이 동사를 선택하고 있기 때문
- 주목할 부분은 크게 두가지로 요약
- 첫번째는 올해부터 고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침투
- 중국 최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UNITREE)’의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 일부에 동사의 액추에이터가 사용되는 것으로 파악
- 유니트리는 올해부터 본격 양산 시작을 통해 연간 약 1천대 이상의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본격 양산 진행에 따라 관련 수혜가 예상
- 두번째는 동사의 2대주주 LG전자의 본격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및 사업화 착수
- 동사는 지난 4월 피지컬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AI 워커’를 출시했으며, 이를 LG전자에 1차 납품 완료 이후 2차 납품을 준비 중
- 추가적으로 LG전자는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착수한 상황
- 동사의 액추에이터 및 매니플레이터 등을 활용해 개발 중인 것으로 파악
- 따라서 글로벌 가전 Top-Tier LG전자와 함께 중장기적으로 B2C까지 비즈니스 확장이 전망
2. 1Q25 Review: 예상보다 빠른 흑자 턴어라운드, 실적은 상저하고
- 로보티즈의 1Q25 실적은 매출액 101억원(+22.6%, YoY), 영업이익 8억원(흑자전환, YoY)으로 당초 예상보다 빠른 흑자 턴어라운드를 기록
- 우선 1) 액추에이터는 해외 고객사 수요 확대 및 신규 고객사 확보(약 20개 이상)로 수출 매출액이 95억원(+18.0%, YoY)으로 성장을 이끌었으며, 액추에이터 매출액은 100억원(+20.8%, YoY)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액 비중의 98.0%를 차지
- 2) 자율주행로봇은 올해부터 기존 구독 모델에서 제품 판매로 전략을 수정했으며, 올해 납품이 예정되어 있는 물량(연간 약 200대)의 일부가 출고된 것으로 파악
- 이에 따라 매출액은 2억원(+356.1%, YoY)을 기록
- 동사의 특징 중 하나는 액추에이터를 구성하는 핵심 부품들의 생산을 대부분 내재화 했다는 점
- 이에 따라 다른 로봇 기업들 대비 1Q25 기준 61.7%의 높은 GPM을 형성하고 있으며, 액추에이터 본격 양산 물량 확대 및 높은 수익성의 제품 판매 확대 등으로 BEP를 상회하는 매출액 달성 이후 1Q25 OPM은 8.1%(+19.2%p, YoY)을 달성
- 본격적인 수익성 상승 구간
3. 2025년 매출액 458억원, 영업이익 45억원 전망
- 로보티즈의 2025년 실적은 매출액 458억원(+52.6%, YoY), 영업이익 45억원(흑자전환, YoY)을 기록하며, 1Q25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성장의 원년이 될 전망
- 1) 액추에이터 부문은 해외 고객사들의 지속적인 수요 확대 및 본격 양산 레벨 진입으로 매출액 400억원(+35.3%,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2) 자율주행로봇 부문은 현재까지 확정되어 있는 물량만 가정해도 매출액 58억원(+1,165%, YoY)을 기록할 전망
- 올해 5월부터 초도 물량 공급을 시작한 오픈매니플레이터-Y 출시 효과에 따라 실적은 상저하고의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 7월부터 본격 양산을 예정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적은 포함시키지 않은 보수적인 추정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로보티즈 (108490.KQ):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성장 수혜 실적으로 증명 ★
원문링크: https://bit.ly/43e0yYE
1. 중국도 로보티즈 선택, 액추에이터 성장 가속화될 전망
- 로보티즈가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Top-Tier 수준의 액추에이터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협동로봇, 보행로봇 등 업계 전반 동사 제품의 확장 여력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
- 특히,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규모는 Fortune Business Insights에 따르면 2024년 약 32.8억달러에서 2032년 약 660억달러로 CAGR 45.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미 글로벌 클라이언트들이 동사를 선택하고 있기 때문
- 주목할 부분은 크게 두가지로 요약
- 첫번째는 올해부터 고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침투
- 중국 최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UNITREE)’의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 일부에 동사의 액추에이터가 사용되는 것으로 파악
- 유니트리는 올해부터 본격 양산 시작을 통해 연간 약 1천대 이상의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본격 양산 진행에 따라 관련 수혜가 예상
- 두번째는 동사의 2대주주 LG전자의 본격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및 사업화 착수
- 동사는 지난 4월 피지컬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AI 워커’를 출시했으며, 이를 LG전자에 1차 납품 완료 이후 2차 납품을 준비 중
- 추가적으로 LG전자는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착수한 상황
- 동사의 액추에이터 및 매니플레이터 등을 활용해 개발 중인 것으로 파악
- 따라서 글로벌 가전 Top-Tier LG전자와 함께 중장기적으로 B2C까지 비즈니스 확장이 전망
2. 1Q25 Review: 예상보다 빠른 흑자 턴어라운드, 실적은 상저하고
- 로보티즈의 1Q25 실적은 매출액 101억원(+22.6%, YoY), 영업이익 8억원(흑자전환, YoY)으로 당초 예상보다 빠른 흑자 턴어라운드를 기록
- 우선 1) 액추에이터는 해외 고객사 수요 확대 및 신규 고객사 확보(약 20개 이상)로 수출 매출액이 95억원(+18.0%, YoY)으로 성장을 이끌었으며, 액추에이터 매출액은 100억원(+20.8%, YoY)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액 비중의 98.0%를 차지
- 2) 자율주행로봇은 올해부터 기존 구독 모델에서 제품 판매로 전략을 수정했으며, 올해 납품이 예정되어 있는 물량(연간 약 200대)의 일부가 출고된 것으로 파악
- 이에 따라 매출액은 2억원(+356.1%, YoY)을 기록
- 동사의 특징 중 하나는 액추에이터를 구성하는 핵심 부품들의 생산을 대부분 내재화 했다는 점
- 이에 따라 다른 로봇 기업들 대비 1Q25 기준 61.7%의 높은 GPM을 형성하고 있으며, 액추에이터 본격 양산 물량 확대 및 높은 수익성의 제품 판매 확대 등으로 BEP를 상회하는 매출액 달성 이후 1Q25 OPM은 8.1%(+19.2%p, YoY)을 달성
- 본격적인 수익성 상승 구간
3. 2025년 매출액 458억원, 영업이익 45억원 전망
- 로보티즈의 2025년 실적은 매출액 458억원(+52.6%, YoY), 영업이익 45억원(흑자전환, YoY)을 기록하며, 1Q25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성장의 원년이 될 전망
- 1) 액추에이터 부문은 해외 고객사들의 지속적인 수요 확대 및 본격 양산 레벨 진입으로 매출액 400억원(+35.3%,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2) 자율주행로봇 부문은 현재까지 확정되어 있는 물량만 가정해도 매출액 58억원(+1,165%, YoY)을 기록할 전망
- 올해 5월부터 초도 물량 공급을 시작한 오픈매니플레이터-Y 출시 효과에 따라 실적은 상저하고의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 7월부터 본격 양산을 예정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적은 포함시키지 않은 보수적인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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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13.05.202512:16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바이오에프디엔씨(251120.KQ): 스킨부스터로 다진 체력, 패치와 PDRN으로 넓히는 외형 ★
원문링크: https://buly.kr/5q7FBT6
1. 식물세포 플랫폼 기반 바이오소재 전문 기업
- 바이오에프디엔씨는 식물세포 설계 및 배양 기술을 바탕으로 유효물질, 추출물, 재조합 단백질을 생산하는 바이오소재 기업
- 사업 포트폴리오는 식물세포 유래 원료(PCX), 성장인자 기반 스킨부스터(GFX), 마이크로니들 패치 등으로 구성되며, 주력 제품인 스킨부스터에는 EGF(상처 회복, 피부 재생)와 FGF(진피층 재생, 콜라겐 합성 촉진) 등 고기능성 인자가 포함
- 독자 개발한 고주파 자극기(SMART-RC²)와 CRISPR/Cas9 유전자 편집 기술을 통해 세포주를 설계하고, 대량 배양까지 내재화한 수직계열 생산 체계를 확보
- 최근에는 스위스 지보단과의 향료소재 공동개발, 극지 식물 기반 화장품 등 고부가 신규 사업도 병행하며 외형 확장을 위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전개 중
2. 식물세포 기술 기반 수익성 위에 얹히는 다층 포트폴리오 확장 구간
① 식물세포 플랫폼 기반의 구조적 수익성 확보: 동사는 약 250종의 식물세포주를 확보하고 동결보존 시스템을 구축해 배양 원가를 사실상 제거
- 반복 생산이 가능한 단일 세포주 구조는 고정비 부담 없이 수익성 체력 개선이 가능한 구조
- 스킨부스터는 전체 매출의 65%를 차지하며, OPM 40~60% 수준의 고수익률을 유지 중
- 450억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도 확보돼 있어 설비 및 제품 투자에 대한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재무 구조를 갖춤
- ② 마이크로니들 패치로 진입한 니치 고성장 시장: 마이크로니들 패치는 주름 개선을 타깃으로 한 홈케어 제품으로, 여드름 중심 기존 시장과는 차별화된 구조
- 식물세포 유래 성장인자를 담은 하이드로겔 기반 니들은 피부 침투와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단가는 3천원~1만원 수준
- 현재 화순공장에서 연 120만개 1개 라인을 운영 준비 중이며, 하반기 중국향 수출을 기점으로 올해 약 30억원의 신규 매출이 기대됨
- 시장 반응에 따라 최대 720만개까지 생산능력 확장이 가능한 구조
- ③ 식물성 PDRN 상용화가 열어줄 고기능 원료 시장: PDRN은 재생·항염 효과를 갖춘 고기능 원료로, 식물성 전환 수요에 올라탄 소재
- 동사는 관련 특허 3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장미세포 기반 기술은 한국콜마와 공동 개발을 통해 시제품까지 확보한 상태
- 현재 8개 세포주에서 수율 개선과 양산 프로토콜 정립이 진행 중이며, 2026년부터 제품 적용이 본격화될 전망
- 이에 따라 자사 브랜드와 OEM·ODM을 병행하는 다층적 포트폴리오 전략도 점차 강화되고 있음
3. 2025년 Preview, 외형 성장과 수익성 레벨업 구간
- 2025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223억원(+39.1% YoY), 영업이익 78억원(+61.1% YoY, OPM 35%)
- 스킨부스터는 병의원향 채널 확대와 함께 안정적 현금창출 기반을 유지하며, 마이크로니들 패치는 중국향 수출 개시를 기점으로 외형 성장을 견인
- 식물성 PDRN은 2026년부터 적용이 가시화되며, 원료 내재화를 통한 실적 레벨업 구조에 편입될 전망
- 제품군 확장·기능성 원료 상용화·생산 역량 강화가 맞물리는 구간이라 판단
- 실적과 체질이 동시에 바뀌는 흐름 속에서 구조적 리레이팅 시그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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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에프디엔씨(251120.KQ): 스킨부스터로 다진 체력, 패치와 PDRN으로 넓히는 외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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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물세포 플랫폼 기반 바이오소재 전문 기업
- 바이오에프디엔씨는 식물세포 설계 및 배양 기술을 바탕으로 유효물질, 추출물, 재조합 단백질을 생산하는 바이오소재 기업
- 사업 포트폴리오는 식물세포 유래 원료(PCX), 성장인자 기반 스킨부스터(GFX), 마이크로니들 패치 등으로 구성되며, 주력 제품인 스킨부스터에는 EGF(상처 회복, 피부 재생)와 FGF(진피층 재생, 콜라겐 합성 촉진) 등 고기능성 인자가 포함
- 독자 개발한 고주파 자극기(SMART-RC²)와 CRISPR/Cas9 유전자 편집 기술을 통해 세포주를 설계하고, 대량 배양까지 내재화한 수직계열 생산 체계를 확보
- 최근에는 스위스 지보단과의 향료소재 공동개발, 극지 식물 기반 화장품 등 고부가 신규 사업도 병행하며 외형 확장을 위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전개 중
2. 식물세포 기술 기반 수익성 위에 얹히는 다층 포트폴리오 확장 구간
① 식물세포 플랫폼 기반의 구조적 수익성 확보: 동사는 약 250종의 식물세포주를 확보하고 동결보존 시스템을 구축해 배양 원가를 사실상 제거
- 반복 생산이 가능한 단일 세포주 구조는 고정비 부담 없이 수익성 체력 개선이 가능한 구조
- 스킨부스터는 전체 매출의 65%를 차지하며, OPM 40~60% 수준의 고수익률을 유지 중
- 450억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도 확보돼 있어 설비 및 제품 투자에 대한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재무 구조를 갖춤
- ② 마이크로니들 패치로 진입한 니치 고성장 시장: 마이크로니들 패치는 주름 개선을 타깃으로 한 홈케어 제품으로, 여드름 중심 기존 시장과는 차별화된 구조
- 식물세포 유래 성장인자를 담은 하이드로겔 기반 니들은 피부 침투와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단가는 3천원~1만원 수준
- 현재 화순공장에서 연 120만개 1개 라인을 운영 준비 중이며, 하반기 중국향 수출을 기점으로 올해 약 30억원의 신규 매출이 기대됨
- 시장 반응에 따라 최대 720만개까지 생산능력 확장이 가능한 구조
- ③ 식물성 PDRN 상용화가 열어줄 고기능 원료 시장: PDRN은 재생·항염 효과를 갖춘 고기능 원료로, 식물성 전환 수요에 올라탄 소재
- 동사는 관련 특허 3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장미세포 기반 기술은 한국콜마와 공동 개발을 통해 시제품까지 확보한 상태
- 현재 8개 세포주에서 수율 개선과 양산 프로토콜 정립이 진행 중이며, 2026년부터 제품 적용이 본격화될 전망
- 이에 따라 자사 브랜드와 OEM·ODM을 병행하는 다층적 포트폴리오 전략도 점차 강화되고 있음
3. 2025년 Preview, 외형 성장과 수익성 레벨업 구간
- 2025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223억원(+39.1% YoY), 영업이익 78억원(+61.1% YoY, OPM 35%)
- 스킨부스터는 병의원향 채널 확대와 함께 안정적 현금창출 기반을 유지하며, 마이크로니들 패치는 중국향 수출 개시를 기점으로 외형 성장을 견인
- 식물성 PDRN은 2026년부터 적용이 가시화되며, 원료 내재화를 통한 실적 레벨업 구조에 편입될 전망
- 제품군 확장·기능성 원료 상용화·생산 역량 강화가 맞물리는 구간이라 판단
- 실적과 체질이 동시에 바뀌는 흐름 속에서 구조적 리레이팅 시그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07.05.202514:22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덴탈 산업(Overweight): 덴탈 르네상스: 기술, 인구, 소비 트렌드가 만드는 새로운 기회 ★
원문링크: https://vo.la/vvVnue
1. 글로벌 경기 하강에 부진했던 2024년
- 덴탈 산업은 보건의료 분야 중 기술 혁신과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영역임
- 하지만 2024년에는 ① 고금리 및 경제 불확실성, ② 중국 경기 부진 및 시장 성장 둔화, ③ 재고 조정 및 공급망 불균형으로 인해 단기적인 수요가 위축된 영향으로 덴탈 업체는 일시적인 조정을 겪음
- 매크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았지만, 중장기적으로 덴탈 산업은 고령화, 예방 중심 치료 확산, 디지털 전환이라는 구조적 변화로 인해 성장 기조는 유효할 전망
2. 금리 인하 속도에 따라 수요 증가 폭 확대 예상
- 덴탈 산업에 있어 금리 변화는 시장에 직∙간접적으로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
- 2022년과 2024년 금리 상승 시기(미 국채 10년물 기준, ‘22년 Avg. 1.5% → 3.0%, ‘24년 Avg. 4.2%)에 덴탈 업체의 실적과 주가는 크게 조정을 받음
- 2025년 들어서 점진적으로 금리 인하가 진행되고 있고, 수요 회복과 기술 투자가 가속화 되며 덴탈 시장은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 국내 덴탈 업체도 빅배쓰(Big Bath)를 진행함에 따라 대규모 일회성 비용도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파악
- 금리 인하 속도에 따라 지연되었던 장비 발주 및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됨에 따라 바텀피싱 전략으로 접근을 제시
3. 가속화 되는 인구 고령화 → 임플란트 침투율 확대로 연결
- 덴탈 산업의 구조적 성장 동인 중 하나가 바로 인구 고령화의 가속화
- 전세계 60세 이상 인구는 2019년 약 10억 명에서 2050년 21억 명으로 두배 이상 증가할 전망임
- 고령인구의 평균 결손 치아 개수는 9개로 치아 손실 및 치주질환 등 복합적인 구강 문제 증가로 인해 향후 치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 급증이 예상됨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임플란트 시장 침투율은 1.5%에 불과하며, 신흥국의 경제성장과 덴탈 인프라 확충, 의사 수 증가에 따라 성장 잠재력이 충분한 성장 시장으로 판단
4. 본격 성장을 앞둔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
- 최근 덴탈 산업은 인공지능(AI), ICT,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의 발전과 융합을 통해 디지털 기술로 전환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음
- 현재 초기 상용화 단계를 지나 본격적으로 도입되고 있는 단계로, 특히 선진국을 중심으로 디지털 장비 도입률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
- 또한 최근에는 신흥국에서도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
- 디지털 덴티스트리는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욱 정밀하고 예측 가능한 치료 결과를 제공할 수 있기에 의사뿐만 아니라 환자들의 관심도 높아져 궁극적으로 맞춤형 치료 서비스 제공에 초석이 될 것으로 예상
5. Top Pick 및 관심종목: 디오, 레이, 덴티움, 덴티스, 메타바이오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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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로벌 경기 하강에 부진했던 2024년
- 덴탈 산업은 보건의료 분야 중 기술 혁신과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영역임
- 하지만 2024년에는 ① 고금리 및 경제 불확실성, ② 중국 경기 부진 및 시장 성장 둔화, ③ 재고 조정 및 공급망 불균형으로 인해 단기적인 수요가 위축된 영향으로 덴탈 업체는 일시적인 조정을 겪음
- 매크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았지만, 중장기적으로 덴탈 산업은 고령화, 예방 중심 치료 확산, 디지털 전환이라는 구조적 변화로 인해 성장 기조는 유효할 전망
2. 금리 인하 속도에 따라 수요 증가 폭 확대 예상
- 덴탈 산업에 있어 금리 변화는 시장에 직∙간접적으로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
- 2022년과 2024년 금리 상승 시기(미 국채 10년물 기준, ‘22년 Avg. 1.5% → 3.0%, ‘24년 Avg. 4.2%)에 덴탈 업체의 실적과 주가는 크게 조정을 받음
- 2025년 들어서 점진적으로 금리 인하가 진행되고 있고, 수요 회복과 기술 투자가 가속화 되며 덴탈 시장은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 국내 덴탈 업체도 빅배쓰(Big Bath)를 진행함에 따라 대규모 일회성 비용도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파악
- 금리 인하 속도에 따라 지연되었던 장비 발주 및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됨에 따라 바텀피싱 전략으로 접근을 제시
3. 가속화 되는 인구 고령화 → 임플란트 침투율 확대로 연결
- 덴탈 산업의 구조적 성장 동인 중 하나가 바로 인구 고령화의 가속화
- 전세계 60세 이상 인구는 2019년 약 10억 명에서 2050년 21억 명으로 두배 이상 증가할 전망임
- 고령인구의 평균 결손 치아 개수는 9개로 치아 손실 및 치주질환 등 복합적인 구강 문제 증가로 인해 향후 치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 급증이 예상됨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임플란트 시장 침투율은 1.5%에 불과하며, 신흥국의 경제성장과 덴탈 인프라 확충, 의사 수 증가에 따라 성장 잠재력이 충분한 성장 시장으로 판단
4. 본격 성장을 앞둔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
- 최근 덴탈 산업은 인공지능(AI), ICT,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의 발전과 융합을 통해 디지털 기술로 전환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음
- 현재 초기 상용화 단계를 지나 본격적으로 도입되고 있는 단계로, 특히 선진국을 중심으로 디지털 장비 도입률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
- 또한 최근에는 신흥국에서도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
- 디지털 덴티스트리는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욱 정밀하고 예측 가능한 치료 결과를 제공할 수 있기에 의사뿐만 아니라 환자들의 관심도 높아져 궁극적으로 맞춤형 치료 서비스 제공에 초석이 될 것으로 예상
5. Top Pick 및 관심종목: 디오, 레이, 덴티움, 덴티스, 메타바이오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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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4.202509:04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디아이(003160.KS): 1Q25 Preview: 장비 공급 본격화, 실적 개선 전망 ★
원문링크: https://vo.la/gfLAEo
1. 웨이퍼 검사장비 반영, 1분기 흑자전환 예상
-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예상 실적은 매출액 1,089억원(+38.1% QoQ, +213.4% YoY), 영업이익 95억원(+65.6% QoQ, 흑자전환 YoY)으로 전년 대비 가파른 개선이 기대됨
- 주력 사업인 반도체 장비 매출은 9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6% 증가 전망
- 본사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고용량·고사양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기조에 따라 차세대 번인 검사장비가 공급되며, 1분기 실적에 반영될 예정
- 낮은 전년 동기 기저를 감안하면 높은 성장률이 예상되나, 연간 지속 여부는 추가 모니터링이 필요
- 자회사 디지털프론티어의 경우 1분기 30대 이상의 장비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규 수주 및 인도 일정 조정을 통해 탄력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음
- 고성능 서버 디램 및 HBM 중심의 제품 믹스 전략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음
2. HBM3E·HBM4 시장 대응으로 수주 파이프라인 강화
- 디지털프론티어는 SK하이닉스향 누적 수주 2,107억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해당 물량은 2025년 실적에 온기 반영될 전망
- 전체 장비 수주의 약 70%는 HBM용으로 구성됨
- 2025년 들어 HBM3E 12단 제품 수요가 본격화되면서 장비 공급 물량이 확대되고 있음
- HBM4 대응을 위한 데모 장비는 3월 초 고객사에 인도되었으며, 현재 퀄리피케이션 절차가 진행 중
- 기능 테스트 및 양산성 검증을 병행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CAPA 확대 계획에 따라 올해 안에 장비사 선정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음
- 기존 납품 이력과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동사의 수주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3. 제품 믹스 고도화로 성장 모멘텀 유지
- 2025년 연결 기준 예상 실적은 매출액 4,275억원(+99.8% YoY), 영업이익 503억원(+1,533.8% YoY)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5.1%, 6.8% 하향 조정
- 본사 기준으로는 국내 삼성전자향 장비 납품 일정 변동이 반영됐으며, 자회사 디지털프론티어는 인력 충원을 통한 대응 역량 확대 과정에서 비용 부담이 다소 증가했음
- HBM용 장비는 기존 DDR5 웨이퍼 검사장비에서 큰 폭의 사양 변경이 없어 공급가 인상 여력은 제한적이었으나,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통해 수익성 유지를 도모하고 있음
- 연간 기준으로는 고성능 메모리 검사장비 중심의 실적 모멘텀은 유지될 전망
- 2026년에도 반도체 장비 공급 물량 변동성은 여전히 주요 변수로 작용하겠지만, 긍정적인 요소들이 다수 존재
- 신규 장비 공급이 본격화될 경우 전력 효율 개선과 I/O 대역폭 검사 역량 확대가 반영되면서 주요 장비 단가 상승과 blended ASP 인상이 기대됨
- 또한 IDM 업체들의 패키징 검사장비 투자 기조가 지난 2년간 보수적으로 유지된 점을 고려할 때, 최근 저전력 반도체 등 신규 메모리 제품 출시 트렌드를 감안하면 패키징 검사장비 부문에서도 수요 확대를 이끌 가능성이 있음
- 이러한 변화에 따라 2026년에도 영업이익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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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웨이퍼 검사장비 반영, 1분기 흑자전환 예상
-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예상 실적은 매출액 1,089억원(+38.1% QoQ, +213.4% YoY), 영업이익 95억원(+65.6% QoQ, 흑자전환 YoY)으로 전년 대비 가파른 개선이 기대됨
- 주력 사업인 반도체 장비 매출은 9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6% 증가 전망
- 본사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고용량·고사양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기조에 따라 차세대 번인 검사장비가 공급되며, 1분기 실적에 반영될 예정
- 낮은 전년 동기 기저를 감안하면 높은 성장률이 예상되나, 연간 지속 여부는 추가 모니터링이 필요
- 자회사 디지털프론티어의 경우 1분기 30대 이상의 장비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규 수주 및 인도 일정 조정을 통해 탄력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음
- 고성능 서버 디램 및 HBM 중심의 제품 믹스 전략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음
2. HBM3E·HBM4 시장 대응으로 수주 파이프라인 강화
- 디지털프론티어는 SK하이닉스향 누적 수주 2,107억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해당 물량은 2025년 실적에 온기 반영될 전망
- 전체 장비 수주의 약 70%는 HBM용으로 구성됨
- 2025년 들어 HBM3E 12단 제품 수요가 본격화되면서 장비 공급 물량이 확대되고 있음
- HBM4 대응을 위한 데모 장비는 3월 초 고객사에 인도되었으며, 현재 퀄리피케이션 절차가 진행 중
- 기능 테스트 및 양산성 검증을 병행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CAPA 확대 계획에 따라 올해 안에 장비사 선정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음
- 기존 납품 이력과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동사의 수주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3. 제품 믹스 고도화로 성장 모멘텀 유지
- 2025년 연결 기준 예상 실적은 매출액 4,275억원(+99.8% YoY), 영업이익 503억원(+1,533.8% YoY)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5.1%, 6.8% 하향 조정
- 본사 기준으로는 국내 삼성전자향 장비 납품 일정 변동이 반영됐으며, 자회사 디지털프론티어는 인력 충원을 통한 대응 역량 확대 과정에서 비용 부담이 다소 증가했음
- HBM용 장비는 기존 DDR5 웨이퍼 검사장비에서 큰 폭의 사양 변경이 없어 공급가 인상 여력은 제한적이었으나,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통해 수익성 유지를 도모하고 있음
- 연간 기준으로는 고성능 메모리 검사장비 중심의 실적 모멘텀은 유지될 전망
- 2026년에도 반도체 장비 공급 물량 변동성은 여전히 주요 변수로 작용하겠지만, 긍정적인 요소들이 다수 존재
- 신규 장비 공급이 본격화될 경우 전력 효율 개선과 I/O 대역폭 검사 역량 확대가 반영되면서 주요 장비 단가 상승과 blended ASP 인상이 기대됨
- 또한 IDM 업체들의 패키징 검사장비 투자 기조가 지난 2년간 보수적으로 유지된 점을 고려할 때, 최근 저전력 반도체 등 신규 메모리 제품 출시 트렌드를 감안하면 패키징 검사장비 부문에서도 수요 확대를 이끌 가능성이 있음
- 이러한 변화에 따라 2026년에도 영업이익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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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02510:32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레이크머티리얼즈(281740.KQ): 1Q25 Preview: 계절적 비수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성장 예상 ★
원문링크: https://vo.la/GVVFQK
1. 1분기 양호한 실적 성장 이어질 전망
- 레이크머티리얼즈 1Q25 (K-IFRS 연결기준) 예상 실적은 매출액 375억원 (YoY+21.6%, QoQ -16.2%), 영업이익 67억원 (YoY+17.3%, QoQ -18.6%, OPM 17.9%) 기록 예상
- 1분기가 통상적으로 계절적 비수기에 해당함을 고려하면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
- 전년동기 대비 성장 요인으로는 올해 탑라인 성장을 이끌 반도체 소재와 석유화학 촉매 출하 확대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
2. 반도체/석유화학 촉매 부문의 안정적 제품 출하 이어져
- 먼저, 반도체 소재 부문은 계획대로 정상 출하 중인 것으로 파악
- 양적 성장은 제한적인 상황으로 판단되지만, 상대적으로 단가가 높은 1) HBM 수요 증가가 P-Growth를 견인하고 있고
- 2) 24년에 퀄 통과한 신규 소재의 공급이 본격화 되는 원년으로 올해 약 949억원의 매출 달성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
- 또한 석유화학 촉매 부문도 해외사업 확대 전략이 안정적으로 진행 중
- 북미 글로벌 고객사는 양산 적용에 대한 검증이 마무리되어 1분기 본격적으로 출하가 시작됨에 따라 실적 기여도를 높여갈 전망이며, 중동 글로벌 고객사는 신규 적용 평가가 진행 중
- 올해 반도체 소재 부문과 석유화학 촉매 부문에서만 약 1,14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
3. 태양광 소재 회복 시 플러스 알파 요인으로 작용할 터
- 2024년 태양광 소재 부문은 1) 중국 업체 시장 진입 확대, 2) 재고 증가, 3) 가격 하락 등으로 인해 역성장을 기록
- 그러나 최근 재고 소진을 통해 부담 요인이 점진적으로 완화되고 있는 추세로 올해 태양광 소재 부문의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약 18.7% 증가한 412억원을 기록할 전망
- 금리, 관세 등 매크로 측면에 변화로 인해 시장 상황의 변화에 따라 수요와 가격 변동성이 클 수 있겠으나, 전체적인 기조는 회복이 초점
4. 2025년 예상 실적은 기존 추정치 유지
- 2025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680억원 (YoY+21.1%), 영업이익 315억원(YoY+42.1%)으로 기존 추정치를 유지
- 1)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1분기 반도체 소재와 석유화학 촉매 부문의 실적 성장, 2) 제품 테스트 완료 후 신규 고객사 확대로 인해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넘어 갈수록 레이크머티리얼즈의 매출 증가 폭은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
- 프리미엄 제품 판매 증가와 재고 소진으로 인해 ASP 레벨은 상대적으로 전년 대비 높게 형성되어 있어 올해 최대 실적 달성에 대한 기대는 변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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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머티리얼즈(281740.KQ): 1Q25 Preview: 계절적 비수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성장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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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분기 양호한 실적 성장 이어질 전망
- 레이크머티리얼즈 1Q25 (K-IFRS 연결기준) 예상 실적은 매출액 375억원 (YoY+21.6%, QoQ -16.2%), 영업이익 67억원 (YoY+17.3%, QoQ -18.6%, OPM 17.9%) 기록 예상
- 1분기가 통상적으로 계절적 비수기에 해당함을 고려하면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
- 전년동기 대비 성장 요인으로는 올해 탑라인 성장을 이끌 반도체 소재와 석유화학 촉매 출하 확대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
2. 반도체/석유화학 촉매 부문의 안정적 제품 출하 이어져
- 먼저, 반도체 소재 부문은 계획대로 정상 출하 중인 것으로 파악
- 양적 성장은 제한적인 상황으로 판단되지만, 상대적으로 단가가 높은 1) HBM 수요 증가가 P-Growth를 견인하고 있고
- 2) 24년에 퀄 통과한 신규 소재의 공급이 본격화 되는 원년으로 올해 약 949억원의 매출 달성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
- 또한 석유화학 촉매 부문도 해외사업 확대 전략이 안정적으로 진행 중
- 북미 글로벌 고객사는 양산 적용에 대한 검증이 마무리되어 1분기 본격적으로 출하가 시작됨에 따라 실적 기여도를 높여갈 전망이며, 중동 글로벌 고객사는 신규 적용 평가가 진행 중
- 올해 반도체 소재 부문과 석유화학 촉매 부문에서만 약 1,14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
3. 태양광 소재 회복 시 플러스 알파 요인으로 작용할 터
- 2024년 태양광 소재 부문은 1) 중국 업체 시장 진입 확대, 2) 재고 증가, 3) 가격 하락 등으로 인해 역성장을 기록
- 그러나 최근 재고 소진을 통해 부담 요인이 점진적으로 완화되고 있는 추세로 올해 태양광 소재 부문의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약 18.7% 증가한 412억원을 기록할 전망
- 금리, 관세 등 매크로 측면에 변화로 인해 시장 상황의 변화에 따라 수요와 가격 변동성이 클 수 있겠으나, 전체적인 기조는 회복이 초점
4. 2025년 예상 실적은 기존 추정치 유지
- 2025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680억원 (YoY+21.1%), 영업이익 315억원(YoY+42.1%)으로 기존 추정치를 유지
- 1)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1분기 반도체 소재와 석유화학 촉매 부문의 실적 성장, 2) 제품 테스트 완료 후 신규 고객사 확대로 인해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넘어 갈수록 레이크머티리얼즈의 매출 증가 폭은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
- 프리미엄 제품 판매 증가와 재고 소진으로 인해 ASP 레벨은 상대적으로 전년 대비 높게 형성되어 있어 올해 최대 실적 달성에 대한 기대는 변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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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02511:21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네온테크 (306620.KQ): [탐방노트] 드론, 푸드테크가 기대 요인★
원문링크: https://bit.ly/4cLyH6C
1.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절단 장비 전문 기업, 비즈니스 확장 전개 중
- 네온테크는 2000년 설립된 기업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MLCC용 절단 장비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신성장 동력으로 드론 및 푸드테크 장비를 제조 및 판매 중
- 기존 본업의 주요 제품으로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웨이퍼를 개별 칩으로 정밀하게 절단하는 Dicing Saw 장비와 반도체 칩을 절단하고 개별 칩을 자동으로 검사 및 선별하는 Saw&Sorter 장비 등을 보유
- 이외에 MLCC Cutter 장비, Micro LED Cutter 장비 등 전반적으로 반도체 공정 중 후공정에 해당하며, 칩 생산 마지막 단계에서 품질과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공정을 담당
- 기존 반도체 부문에서 개발한 제어 기술과 절단 및 분류 기술 등을 바탕으로 2016년 드론사업부 신설을 통해 국방☞물류☞소방 등에 납품을 위한 R&D 및 사업화를 마쳤으며, 2024년에는 조리용 자동화 로봇 공급을 시작으로 신성장 동력 발판을 마련
- 2024년 기준 사업부별 매출 비중은 전자&자동화 사업 69.5%, 장비 사업 20.4%, FA 사업 9.8%, 드론 사업 0.3%, 기타 0.1%
2. 드론, 푸드테크 로봇 신성장 가시화 기대
- 네온테크의 사업 다각화를 통한 신사업 비즈니스 전개의 성과는 올해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
- 드론 부문에서 동사는 1) 자체 개발한 FCS(Flight Control System)을 비롯해 드론의 동체 설계 및 제작에 대한 H/W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멀티콥터 다중 통제/비행계획 설정/광학 및 열상 장비 표적 추적 등이 가능한 S/W까지 내재화함
- 제품 Line-up은 원거리 감시 및 정찰용 수직 이착륙 무인기 ‘VTOL’, 산불 감시 및 진화 드론, 물류 배송 드론 등 세분화된 포트폴리오를 보유
- 2024년 12월 포천시와 ‘국방 무인기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 3월에는 발사체 개발사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와 ‘고성능 국산 추진 기관 회수형 공격 무인기 개발 사업’에 대한 MOU를 체결하면서 방산 분야에 적극 대응 중
- 2024년 4분기 VTOL의 군납이 일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되며, 올해는 예비군 기동대, 지역 우주항공산업센터, 수송용 물류 풀필먼트, 동남아 국가 공격형 드론 수출 등 올해 드론 가이던스 매출액은 약 30억원
- 2) 푸드테크 부문은 자동화 조리용 로봇 ‘보글봇’을 보유 중이며, 2024년 3월 롯데GRS와의 MOU를 시작으로 BBQ, 교촌, 바른치킨, 단토리 등 다수의 프랜차이즈 기업들과의 MOU를 통해 납품을 준비 중
- 올해 총 100대 판매를 목표 중이며, 달성 시 매출액은 약 50억원 발생할 전망
3. 미국의 중국산 드론 규제, 국내 산불 대응 추경에 따른 수요 증대 전망
- 지난 1월 미국 상무부는 국가 안보 우려 및 기술 주권 경쟁에 따른 중국산 드론에 대한 규제를 검토 중임에 따라 국내를 포함한 비중국계 드론 기업들의 반사수혜가 예상되는 상황
-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4년 K-드론의 수출 금액은 232억원으로 전년대비 +62% 증가했으며, 이와 같은 기조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국내도 우호적, 지난 4월 18일 정부는 산불 대응 및 통상 AI 지원을 위한 2025년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재난 대응력 강화에 1.7조원을 추가 예산 편성을 발표하며 드론의 수요 증대를 확인
- 동사의 2025년 가이던스 실적은 매출액 약 1,500억원, 영업이익 약 110억원으로 드론 및 푸드테크 실적 반영 여부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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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온테크 (306620.KQ): [탐방노트] 드론, 푸드테크가 기대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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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절단 장비 전문 기업, 비즈니스 확장 전개 중
- 네온테크는 2000년 설립된 기업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MLCC용 절단 장비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신성장 동력으로 드론 및 푸드테크 장비를 제조 및 판매 중
- 기존 본업의 주요 제품으로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웨이퍼를 개별 칩으로 정밀하게 절단하는 Dicing Saw 장비와 반도체 칩을 절단하고 개별 칩을 자동으로 검사 및 선별하는 Saw&Sorter 장비 등을 보유
- 이외에 MLCC Cutter 장비, Micro LED Cutter 장비 등 전반적으로 반도체 공정 중 후공정에 해당하며, 칩 생산 마지막 단계에서 품질과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공정을 담당
- 기존 반도체 부문에서 개발한 제어 기술과 절단 및 분류 기술 등을 바탕으로 2016년 드론사업부 신설을 통해 국방☞물류☞소방 등에 납품을 위한 R&D 및 사업화를 마쳤으며, 2024년에는 조리용 자동화 로봇 공급을 시작으로 신성장 동력 발판을 마련
- 2024년 기준 사업부별 매출 비중은 전자&자동화 사업 69.5%, 장비 사업 20.4%, FA 사업 9.8%, 드론 사업 0.3%, 기타 0.1%
2. 드론, 푸드테크 로봇 신성장 가시화 기대
- 네온테크의 사업 다각화를 통한 신사업 비즈니스 전개의 성과는 올해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
- 드론 부문에서 동사는 1) 자체 개발한 FCS(Flight Control System)을 비롯해 드론의 동체 설계 및 제작에 대한 H/W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멀티콥터 다중 통제/비행계획 설정/광학 및 열상 장비 표적 추적 등이 가능한 S/W까지 내재화함
- 제품 Line-up은 원거리 감시 및 정찰용 수직 이착륙 무인기 ‘VTOL’, 산불 감시 및 진화 드론, 물류 배송 드론 등 세분화된 포트폴리오를 보유
- 2024년 12월 포천시와 ‘국방 무인기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 3월에는 발사체 개발사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와 ‘고성능 국산 추진 기관 회수형 공격 무인기 개발 사업’에 대한 MOU를 체결하면서 방산 분야에 적극 대응 중
- 2024년 4분기 VTOL의 군납이 일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되며, 올해는 예비군 기동대, 지역 우주항공산업센터, 수송용 물류 풀필먼트, 동남아 국가 공격형 드론 수출 등 올해 드론 가이던스 매출액은 약 30억원
- 2) 푸드테크 부문은 자동화 조리용 로봇 ‘보글봇’을 보유 중이며, 2024년 3월 롯데GRS와의 MOU를 시작으로 BBQ, 교촌, 바른치킨, 단토리 등 다수의 프랜차이즈 기업들과의 MOU를 통해 납품을 준비 중
- 올해 총 100대 판매를 목표 중이며, 달성 시 매출액은 약 50억원 발생할 전망
3. 미국의 중국산 드론 규제, 국내 산불 대응 추경에 따른 수요 증대 전망
- 지난 1월 미국 상무부는 국가 안보 우려 및 기술 주권 경쟁에 따른 중국산 드론에 대한 규제를 검토 중임에 따라 국내를 포함한 비중국계 드론 기업들의 반사수혜가 예상되는 상황
-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4년 K-드론의 수출 금액은 232억원으로 전년대비 +62% 증가했으며, 이와 같은 기조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국내도 우호적, 지난 4월 18일 정부는 산불 대응 및 통상 AI 지원을 위한 2025년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재난 대응력 강화에 1.7조원을 추가 예산 편성을 발표하며 드론의 수요 증대를 확인
- 동사의 2025년 가이던스 실적은 매출액 약 1,500억원, 영업이익 약 110억원으로 드론 및 푸드테크 실적 반영 여부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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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202510:36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아이텍 (119830.KQ): [탐방노트] 자율주행, AI 반도체 확장에 동반 성장 ★
원문링크: https://bit.ly/3EOmWzH
1.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전문 기업
- 아이텍은 2005년 설립된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전문 기업
- 반도체 테스트는 제조 공정상 후공정에 속하며, 칩의 본격적인 양산에 앞서 양품 및 불량을 판별하는 핵심 공정
- 동사는 1) 웨이퍼 단계에서 칩들의 전기적 특성과 동작 여부를 검사하여 패키징 되기 전 불량 칩을 선별하는 웨이퍼 테스트와 2) 제작된 반도체 칩의 전기적 특성, 기능적 동작 등을 최종적으로 검증하는 패키지 테스트, 3) 패키징 완료 후 실제 사용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전기적 특성을 넘어 최종 제품 수준의 동작을 테스트하는 시스템 레벨 테스트(SLT) 등을 제공
- 즉, 반도체 칩의 개발 단계부터 양산 단계까지 반도체 칩의 최종 품질 보증 역할을 담당하며 팹리스 기업, 디자인 하우스가 주요 고객
- 자율주행 반도체, AI 반도체의 경우 반도체의 신뢰성이 중요하며, 열 발생률이 높은 고사양 칩으로 정밀한 온도 제어를 통한 성능 검증이 중요
- 따라서 이를 검증하는 번인 테스트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
- 4) 이에 동사는 2024년부터 능동형 열 제어 기능을 탑재한 ATC 핸들러 번인 테스트 장비까지 도입하며 차세대 반도체 시장 확장에 적극 대응 중
2. 고성장 전망되는 자율주행, 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동반 성장
- 아이텍은 2024년 누적 기준 176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대만, 일본 세일즈 오피스를 통해 해외 기업들도 대응 중
- 주목할 부분은 매출액 비중이 기존 레거시 제품 및 모바일 등에서 AI 및 자율주행 반도체 테스트로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고 있다는 점
- 동사는 AI 반도체 전문 기업 ‘딥엑스(DEEPX)’의 첫 AI 반도체 DX-M1에 대해 다제품 공동 제작 웨이퍼(MPW) 단계부터 제품 검증 및 테스트 프로그램 개발을 같이 진행했으며, 현재 SLT를 진행 중
- 이 외에 국내 R사와는 주력 NPU인 자체 AI 반도체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다수의 고객사들과 자율주행 반도체를 테스트 중
- 내연기관 자동차는 약 200~300개의 반도체가 필요한 반면, 자율주행 차량의 경우 약 1,000~3,000개의 반도체가 탑재(Q)되는 것으로 파악
- 이에 따라 동사의 전장용 반도체 테스트 비중은 2023년 약 37% → 2024년 약 45%까지 확대됐으며, 점진적으로 늘어날 전망
- 국내 대표 차량용 반도체 팹리스 기업(T사, N사) 내 동사의 테스트 M/S는 약 90% 이상인 것으로 파악
- 반도체 테스트 기업의 단가는 ‘장비별 시간당 단가 x 웨이퍼 장당 또는 칩당 테스트 시간’으로 결국, 매출은 제품당 테스트 시간으로 귀결
- 즉, 높은 사양 및 안정성 등을 요구하는 AI 및 자율주행 반도체 테스트 난이도 상승으로 테스트 시간까지 동반 상승(P) 중
- Q, P의 성장이 이뤄지고 있음
3. 재무적 안정성 및 첨단 테스트 장비 확보가 경쟁력
- 반도체 테스트 산업은 장치 산업으로 대규모 Capex를 집행할 수 있는 재무적 여력과, Advanced 제품 및 AI, 자율주행 반도체 등 고사양 제품의 설계 능력 및 장비 확보 여부가 기업의 경쟁력
- 동사는 주요 자회사들의 매각으로 1) 현재 약 1,100억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을 확보 중
- 또한 2) 고사양 반도체 테스트를 위해 2022년 국내에서 최초로 ‘V93K-PS5000’ 장비를 도입해 2대 가동 중이며, 늘어나는 테스트 수요에 대비해 2026년까지 약 5대 이상 추가할 예정
- 차량용 반도체의 경우 약 10년 이상 공급해야 한다. 고객사들이 재무적 안정성 및 엔지니어링 능력을 갖춘 동사를 선택하는 이유
- 올해 연결 기준 연간 실적 가이던스는 매출액 약 750억원, 영업이익 BEP 수준
- 다만, 올해도 본업 집중을 위한 자회사들 매각 작업이 진행 중
- 따라서 자회사를 제외한 2025년 별도 기준 연간 실적 가이던스는 매출액 약 410억원, OPM 약 10%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아이텍 (119830.KQ): [탐방노트] 자율주행, AI 반도체 확장에 동반 성장 ★
원문링크: https://bit.ly/3EOmWzH
1.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전문 기업
- 아이텍은 2005년 설립된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전문 기업
- 반도체 테스트는 제조 공정상 후공정에 속하며, 칩의 본격적인 양산에 앞서 양품 및 불량을 판별하는 핵심 공정
- 동사는 1) 웨이퍼 단계에서 칩들의 전기적 특성과 동작 여부를 검사하여 패키징 되기 전 불량 칩을 선별하는 웨이퍼 테스트와 2) 제작된 반도체 칩의 전기적 특성, 기능적 동작 등을 최종적으로 검증하는 패키지 테스트, 3) 패키징 완료 후 실제 사용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전기적 특성을 넘어 최종 제품 수준의 동작을 테스트하는 시스템 레벨 테스트(SLT) 등을 제공
- 즉, 반도체 칩의 개발 단계부터 양산 단계까지 반도체 칩의 최종 품질 보증 역할을 담당하며 팹리스 기업, 디자인 하우스가 주요 고객
- 자율주행 반도체, AI 반도체의 경우 반도체의 신뢰성이 중요하며, 열 발생률이 높은 고사양 칩으로 정밀한 온도 제어를 통한 성능 검증이 중요
- 따라서 이를 검증하는 번인 테스트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
- 4) 이에 동사는 2024년부터 능동형 열 제어 기능을 탑재한 ATC 핸들러 번인 테스트 장비까지 도입하며 차세대 반도체 시장 확장에 적극 대응 중
2. 고성장 전망되는 자율주행, 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동반 성장
- 아이텍은 2024년 누적 기준 176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대만, 일본 세일즈 오피스를 통해 해외 기업들도 대응 중
- 주목할 부분은 매출액 비중이 기존 레거시 제품 및 모바일 등에서 AI 및 자율주행 반도체 테스트로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고 있다는 점
- 동사는 AI 반도체 전문 기업 ‘딥엑스(DEEPX)’의 첫 AI 반도체 DX-M1에 대해 다제품 공동 제작 웨이퍼(MPW) 단계부터 제품 검증 및 테스트 프로그램 개발을 같이 진행했으며, 현재 SLT를 진행 중
- 이 외에 국내 R사와는 주력 NPU인 자체 AI 반도체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다수의 고객사들과 자율주행 반도체를 테스트 중
- 내연기관 자동차는 약 200~300개의 반도체가 필요한 반면, 자율주행 차량의 경우 약 1,000~3,000개의 반도체가 탑재(Q)되는 것으로 파악
- 이에 따라 동사의 전장용 반도체 테스트 비중은 2023년 약 37% → 2024년 약 45%까지 확대됐으며, 점진적으로 늘어날 전망
- 국내 대표 차량용 반도체 팹리스 기업(T사, N사) 내 동사의 테스트 M/S는 약 90% 이상인 것으로 파악
- 반도체 테스트 기업의 단가는 ‘장비별 시간당 단가 x 웨이퍼 장당 또는 칩당 테스트 시간’으로 결국, 매출은 제품당 테스트 시간으로 귀결
- 즉, 높은 사양 및 안정성 등을 요구하는 AI 및 자율주행 반도체 테스트 난이도 상승으로 테스트 시간까지 동반 상승(P) 중
- Q, P의 성장이 이뤄지고 있음
3. 재무적 안정성 및 첨단 테스트 장비 확보가 경쟁력
- 반도체 테스트 산업은 장치 산업으로 대규모 Capex를 집행할 수 있는 재무적 여력과, Advanced 제품 및 AI, 자율주행 반도체 등 고사양 제품의 설계 능력 및 장비 확보 여부가 기업의 경쟁력
- 동사는 주요 자회사들의 매각으로 1) 현재 약 1,100억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을 확보 중
- 또한 2) 고사양 반도체 테스트를 위해 2022년 국내에서 최초로 ‘V93K-PS5000’ 장비를 도입해 2대 가동 중이며, 늘어나는 테스트 수요에 대비해 2026년까지 약 5대 이상 추가할 예정
- 차량용 반도체의 경우 약 10년 이상 공급해야 한다. 고객사들이 재무적 안정성 및 엔지니어링 능력을 갖춘 동사를 선택하는 이유
- 올해 연결 기준 연간 실적 가이던스는 매출액 약 750억원, 영업이익 BEP 수준
- 다만, 올해도 본업 집중을 위한 자회사들 매각 작업이 진행 중
- 따라서 자회사를 제외한 2025년 별도 기준 연간 실적 가이던스는 매출액 약 410억원, OPM 약 10%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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