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ир сегодня с "Юрий Подоля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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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иколаевский Ванё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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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иколаевский Ванё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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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번역공장 avatar
크립토 번역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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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번역공장
야바위꾼 마스터되기 - 조라편
-600m 벨류로 60m 투자받음
-5년간 유저 파밍
-토큰은 절대 없을거라 선언함
-그러다 밈코인 발행하기로 결정
-밈코인 발행량 70%가 팀 할당
-Jesse를 고용해서 컨텐츠 코인이란 명목하에 유동성 출구가 될 사람들을 모아옴
-베이스 체인 사용해본 적도 없는 바이낸스 유저들에게 팔아치움
-근 3일간 트윗이나 아나운스먼트 없음
-Zero

출처
은계네 놀이터 에서 발굴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인력DAO avatar
인력DAO
Full Lock the fuck in May
트위터 팔로워 1800명정도인데 글을 쓰면 조회수가 100도 안나오는 경우가 허다해서 도대체 뭘까 했는데 땃쥐님이 알려주셨습니다. 전세계인이 쓰는 플랫폼에 다국어를 쓰면 오히려 안좋다니 네이놈들 척화비가 마렵구나.

....해서 앞으로 트위터에는 영어로만 글을 쓰도록 하려합니다.
2005년 : AI가 발전하면 사람은 일 할 필요도 없게되겠지? 정말 멋진 미래가 기다릴거야.

2025년 : 퉁퉁퉁퉁퉁퉁퉁퉁퉁 사후르 vs 트랄라레로 트랄라라
ACT와 OM 이후, 위태로운 다음 프로젝트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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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개같은 프로젝트 팀들은 과거에 너무 편하게 현금화했지만, 이제 시장은 더 이상 그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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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알트코인 시장 상황에서 대부분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은 죽을 힘을 다해 버티고 있으며, 데이터는 극도로 좋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나쁜 데이터가 과도하게 높은 시가총액을 지탱해서는 안 되지 않을까요? 오늘 시가총액 100위 안에 있는 VC 코인들을 제대로 살펴보고, 누가 순살아파트를 세우고 있는지 확인해 봅시다!

마지막 투자 라운드의 평가액을 최저선이라고 가정하면, 대부분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상장 이후 온체인 데이터, 관심도, 마케팅, TVL이 이미 정점에 도달했으며, 미래에는 더 많은 사용자들의 참여를 자극할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어내기 어렵습니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에어드랍 파머들은 이러한 데이터의 중요한 공급원이지만, 이들은 프로젝트와 토큰에 어떠한 충성도도 없으며, 받자마자 팔아치우는 것이 그들의 미션입니다. 에어드랍이 배포된 후에는 더 이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생성하지 않습니다.)

상장 후, 온체인 데이터, 관심도, TVL이 하락하는 동시에 코인 가격이 여전히 강세를 유지할 때 형성되는 괴리는 논리적이지 못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현대 자동차가 출시 후 판매량이 저조하고 사고가 빈번하다고 가정해 보세요. 그렇다면 현대자동차 주식은 어떻게 될까요? 이제 모두가 이해하실 겁니다.

알트코인의 가격이 실제 온체인 데이터 성과와 괴리될 때, 그 가격은 부실공사 순살 아파트가 됩니다. 그 아래의 벽돌을 약간만 뜯어내도 흔들리게 되며, 저는 그 벽돌의 흙을 처음으로 흔드는 사람입니다.

스토리 프로토콜($IP)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최고 가격은 한 개당 5.32달러였고, 총 10억 개의 토큰이 있어 FDV는 53.2억 달러입니다. 마지막 투자 라운드 평가액은 22.5억 달러였으며, 최고점은 평가액의 거의 2배에 달했습니다. 현재 37.7억 달러의 FDV는 평가액의 약 1.5배 정도로, 아파트가 너무 높게 세워지지는 않았기 때문에 떨어져도 너무 크게 떨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스토리는 평가액에 문제가 있으며, 현재 시장 상황에서 22.5억 달러라는 평가액에 대해 a16z가 어떻게 평가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정상적인 평가액으로 계산하면 약 5억 달러 이하가 될 것이고, 그렇다면 최고 FDV는 10.6배, 현재는 약 8배 정도입니다.
여러분은 스토리 프로토콜의 내러티브가 8배의 평가액을 받을 만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지 않다면, 왜 이 코인 가격이 그렇게 높은 걸까요?

위의 내용은 이상하게 평가액을 부풀려 코인 시장에서 돈을 모으는 프로젝트에 대한 제 불만을 표현한 것입니다.

바로 스토리 프로토콜 여러분을 겨냥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22.5억 달러의 가치가 있는 무엇입니까? 팝마트(중국의 이마트)는 23년에 얼마였죠? 여러분이 23년 팝마트와 같은 가치입니까? 뭐 되세요??
(참고: 23년 초 팝마트는 20억 달러의 시가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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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표는 누가 가장 높은 순살 아파트를 세웠는지, 누가 아직도 알몸으로 수영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표에서 3배 이상은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특히 주의해야 함)
LINK AVAX SUI HBAR ONDO TAO S(FTM) JUP MOVE OM KAIA JTO FLR은 모두 상당히 높은 순살아파트에 속합니다(여기서는 5배 이상인 토큰만 선별함)

(여기서 LINK AVAX는 이전 라운드에서 이미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프로젝트이므로 제외될 수 있음)

우리는 어떻게 그들을 감시하고, 그들의 속옷을 벗길 수 있을까요? 여러분이 자유롭게 의견을 내주세요.

위에서 언급된 프로젝트들이 곧 소액 투자자들의 보유량을 잃게 된다면, 그들의 대형 투자자들은 어떻게 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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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는 왼쪽부터 순위 / 티커 / FDV / 최종 투자 라운드 / 현재가(4월14일 기준) / 현재 가 대비 FDV 비율

출처
13.04.202522:26
LaserDigital 이라고 라벨링 되어있는 주소에서 4100만달러 규모의 만트라를 OKX로 2일 전 이체했습니다. 그리고 이 지갑 주소는 GSR 이라는 OTC 트레이딩과 MM을 하는 업체로부터 1년 전에 만트라를 이체받은 내역이 있습니다.

Laser Digital은 만트라의 MEF 투자자 발표에도 공식적으로 언급된 적도 있는 만트라의 초기 투자자입니다.

출처

지갑 주소 : 0xB37DBDec19737d52cDC8fD969B92bAA9e044f26A
23.04.202500:09
포우가 SIDELINED 라는 밈코를 사면서 가격이 떡상하고 있습니다.

Sideline = 부업, 옆자리 등으로 해삭되나 소유격인 D가 뒤에 붙어 sidelined 가 되었으니 “옆자리가 되다” = “남겨지다” 라는 뜻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현 상황의 맥락을 합치면 - 비트 떡상하는데 계속 옆차기할줄 알고 관망만 하다가 상승 못먹고 남겨졌다. 라는 뜻입니다. 이를 조롱하기 위해 포우가 구매를 했고 그렇게 상승이 이뤄진 듯 보이네요.
21.04.202504:46
제 채널에 최근 유난히 중국어 컨텐츠 번역이 많이 올라온다고 느끼셨다면 그건 바로 유난히 중국어 컨텐츠 번역이 많이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중국어 트윗 중에 좋은 글들이 많기도 한데, 그렇게 중국 유저들을 하나 둘 팔로우 하다보니 이젠 피드가 거의 중국어밖에 안보이네요;;

혹시 영어권에서 좋은 글을 쓰는 유저나 인사이트가 깊은 유저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존같이 투자 avatar
존같이 투자
😀Succinct 코드 기브어웨이 포토 이벤트

안녕하세요 존스미스 입니다!

지난 4월 10일부터 17일까지 Succinct 팀은 한국에서 많은 커뮤니티 멤버들과 크립토 투자자들을 만나 큰 감동과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파운더 Uma와 커뮤니티 매니저 Yinger는 한국에서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음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보답 하고자, Succinct 코드 기브어웨이 포토 이벤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매우간단합니다 안하면...알죠..?)

🔵이벤트 내용
🟢Succinct를 잘 나타낼 수 있는 창의적인 사진 한장을 찍어서 업로드 해주세요.

⚫️예시
 • 일상 속에서의 Succinct와 함께한 순간들
 • Succinct를 표현할 수 있는 한국의 풍경, 장소, 또는 사물
 • 그 외에 재미있고 의미 있는 Succinct 표현이라면 무엇이든 환영합니다
 • 정해진 형식은 없습니다. 재미있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이벤트 물량
• Succinct Testnet code 5개

🔵이벤트 참여 방법
• 트위터 @goatsmith12 팔로우
이벤트 트윗을 인용하여 사진을 업로드해주세요
• 트윗에 @SuccinctLabs, @0xCRASHOUT, @goatsmith12를 태그하고, 해시태그 #SuccinctLabs를 포함해주세요

🔵이벤트 참여 기간
현시간~04.26 22:00


감사하게도 두번째 코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네요.

Succinct 한국 커뮤니티 리저널 헬퍼를 하면서 매직님, 사이버트럭님, 코같투님 등 많은분들께서 도움을 주셔서 Succinct가 한국에서 점점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Succinct에 대해 더 알리고 좋은 소식 가져올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15.04.202512:22
저번주 진행한 STP AMA가 이번엔 대기업 신기돈에서 진행됩니다. 훨씬 더 통크게 기본소득 배급을 하신다고 하니 반드시 들어야겠지?
14.04.202510:56
BSC 복기: 0.16 BNB로 2억을 만들어낸 과정 - 코인계에 신은 없다. 방법만이 있다

여러분과 제 BSC 거래 복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 0.16 BNB로 시작해 2억까지 만들어낸 전체 과정을요.
이것이 제가 코인계에서 대박을 친 처음은 아니지만 가장 적은 초기 자본으로 시작한 경우입니다.

모든 시작: BSC의 각성

만약 당신이 아직도 솔라나가 유일한 밈장이라 생각한다면, 정말 늦은 겁니다.
가장 먼저 $TST가 BSC의 첫 번째 열기를 불러일으켰을 때, 당시 사람들은 솔라나에서 막 철수했고, BSC가 "빈 자리를 채울 내러티브의 금광"이라는 것을 인식한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저는 이 트렌드가 올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BSC는 가장 광범위한 사용자 기반, 가장 낮은 거래 비용, 가장 많은 비기술적 참여자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항상 "내러티브 예측 + 빠른 포지션 구축 + 주요 흐름 포착"으로 돈을 벌었습니다. 예를 들어 오래된 팬들은 제가 그 해에 션텅의 춘절 특집에서 나온 jeff 코인을 완벽하게 예측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바로 이 파도를 타고 저는 그룹 멤버들과 함께 첫 번째 BSC 100배 코인을 만들어냈고, 전체 그룹의 순이익은 백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것은 단지 시작일 뿐입니다.

100배 로직: 무작정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미리 포인트를 잡는 것
항상 말했듯이, 밈 코인을 공략한다는 것이 무작정 도박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진짜 돈을 버는 것은 "말이 되는 스토리 + 올바른 타이밍"입니다.
제 거래 로직은 매우 명확합니다:
• 초저가 시가총액, 명확한 내러티브, 활발한 커뮤니티가 있는 밈 코인을 찾습니다
• "미래성"이 있는 프로젝트만 하고, 일회성 거래는 하지 않습니다
• 포지션 구축 후 CA가 잠시 퍼지게 두고, 고점을 쫓지 않으며, 고점에 물리지 않습니다
• 이익이 나면 일부 회수할 수 있지만, 원금 손실은 용납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운으로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저는 매일 12시간을 체인 스캔, 내러티브 비교, 차트 분석에 소비합니다. 여러분은 제가 공개하는 그 순간만 보지만, 저는 이미 훨씬 전에 탑승했습니다.

실적은 우연이 아니라, 장기적인 축적의 결과
어떤 이들은 저에게 묻습니다, 정확히 얼마나 많은 100배 코인을 발견했냐고요?
솔직히 말하자면, 두 자릿수의 100배, 두 자릿수에 가까운 1000배입니다.
DM과 댓글 섹션에는 매일 이런 글이 올라옵니다.
"왜 항상 당신이 공유하고 나면 바로 폭등하나요?"
"혹시 당신이 몰래 바닥에 사두고 나서 공개하는 건가요?"
제가 바닥에서 산 걸 공유한게 아니면 뭘 공유하라는 건가요? 물론 연구를 마치고, 설명할 수 있다고 확신한 다음에야 포지션을 구축하고 공유합니다.

나는 밈 플레이어? 틀렸습니다, 저는 알파 헌터입니다
여러분이 보는 것은 제가 밈 코인에서 돌진하는 모습이지만, 사실 저는 모든 내러티브에서 알파를 찾고 있습니다:
• GameFi의 bigtime
• NFT의 천방, 소유령 (중국계 프젝인듯)
• DePin의 Grass, Noise • Sol/BSC의 다양한 콜드 스타트 프로젝트에 미리 포지션을 잡았습니다.
매번 첫 시기에 내러티브를 선점하고, 매번 인식 차이로 수익을 냅니다. 저는 도박꾼이 아니라, 설계도를 가지고 싸우는 사람입니다.

왜 단지 2억만 벌고 말았나요? 한계를 시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추가 자금이 없어서가 아니라, 스스로에게 도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 단 0.15 BNB만으로 어떤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코인계에는 한 번에 몰빵하고, 한 번 벌고 떠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시스템을 만들고, 방법론을 개발하며, 장기주의 관점에서 단기 폭발적 수익을 내는 것을 추구합니다. 이 시스템은 계속 다듬고 있고, 점차 여러분에게 공개할 것입니다.

저는 계속해서 글을 쓰고, 복기하고, 트렌드를 이끌어갈 것입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이곳은 도박장이 아니라 전장입니다.
내러티브를 모르고, 포지션 구축 방법을 모르고, 탐욕에 빠져 고점에 물린다면, 마찬가지로 손실을 볼 것입니다.

우리는 운에 의존하지 않고, 예측, 시스템, 지속적인 노력으로 먹고 삽니다. 이번 BSC는 새로운 출발점입니다. 다음 100배 수익은 어쩌면 여러분이 주목하는 다음 글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0.15 BNB로 시작해서 2억 이상의 수익으로 함께 가볼까요? 불가능하다고 말하지 마세요, 저는 이미 해냈습니다. 여러분이 다음입니다.

출처
그거 아셨나요? 짱펑에게는 트위터에서 디엠을 보낼 수 없습니다. 대신 프로필에 적힌 ReachMe라는 웹사이트를 통해서 메시지를 보내야 하는데요.

메시지 하나를 보내는데 자그마치 0.8븐브입니다. 한 67만원정도 하네요. 5일간 답장이 없으면 50%가 환불된다고 하고, 모든 수익은 자선단체에 기부된다고 하긴 하는데…
23.04.202500:09
거시적 환경이든 암호화폐 업계 자체의 상태든, 모두 꽤 비관적입니다.

저는 비교적 차분한데, 암호화폐 세계에서 여러 해를 보내며 익숙해졌기 때문입니다. 환경을 탓하는 것은 의미가 없으니, 최대한 마음가짐을 조정하여 상황에 적응하고 상태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저는 결코 누구에게도 이 분야에 뛰어들라고 권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이 괜찮다고 말하더라도,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하다가 파산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현물 시장의 하락장에서도 쉽게 80%의 하락폭을 보입니다.

암호화폐뿐만 아니라 금융 업계에는 행복한 참여자가 거의 없습니다. 손해를 보든 이익을 보든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높은 스트레스, 매일같이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정신 상태, 이기더라도 그 기쁨은 순간적일 뿐입니다.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들은 아마도 워렌 버핏과 같이 인생을 진정으로 이해한 소수의 현인들뿐일 것입니다.

이 산업은 행복을 만들어내는 산업이 아니라, 오히려 더 많은 고통을 주는 산업적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은 본래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십중팔구입니다. 수행이라 생각하고, 이미 선택했다면 제대로, 진지하게 계속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출처
맘모스 밋업에 참가해서 석신트 CM인 잉어를 포함한 켁님, 수빈님, 인후님, 블랙카우님, 코생님, 코블린님, 흑막님 등등을 포함한 너무나 훌륭한 분들을 만났습니다. 이제 밋업은 KOL 얼차려라고 해도 될 정도로 KOL분들이 정말 많이 오시네요. 여러 KOL분들이 초급 마을 피존투마냥 포진해계시니 다양한 밋업 및 행사에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신기술은 돈이 된다 공지방 avatar
신기술은 돈이 된다 공지방
오랜만에 신기돈 x STP AMA

일시 : 4.17(목) 오후 9시
장소 : 신기돈 채팅방

상품
- 사전질문 선정 5명 각각 $50불
- 현장질문 선정시 각각 50불
- AMA 후 커피 애드


[STP 간략소개]
- 바낸, 업빗썸에도 상장된 AI 기반 자율세계를 만드는 프로젝트
- 최근 산불재해 이재민 성금액 ATH를 기부함
- STP -> AWE로 리브랜딩 진행 중


사전질문작성하러가기 (질문 여러개가능)
이더리움 킬러라고 나온 코인들 중 더 폭망한 순위대로 나열한 2025 장례식 에디션.

1. $EOS - 이더리움 킬러라는 포부를 내세운 OG 코인.
더 빠르고 수수료도 값싼 체인이라는 명목으로 출시했으나... 그보다 더 빠른 속도로 망함.
데브 사라짐. 유저 사라짐. TVL은 내 계좌 잔액보다 적음.

소형 국가를 살 수 있을 정도의 금액을 모금했으나 그 돈을 마이애미에 사는 19살 래퍼마냥 써버림. 이젠 과거의 영광만을 회상하며 외곽의 빈 집에서 사는 퇴물이 되어버림.

2. $TRON - USDT가 이더리움 코드를 써서 돈세탁하는데 쓰는 코인.
스테이블 코인 트렌젝션의 당근마켓 같은 느낌. 데브도 떠나고 디젠과 뻥카 볼륨만 남음.

저스틴 선은 아직도 혁신이라고 아가리 터는 중.

스마트 컨트렉트 액티비티 = 세명이서 주사위 던지기 놀이 하는 중

3. $NEO - "중국의 이더리움... 2017년 기준이지만"
중국에서 페이스북이 금지되는 것 보다 심하게 쫓겨남. 스마트 경제? 그보단 스마트 현충원이 어울릴 듯. 디앱? 디진 앱이겠지.

어쩌다 한번씩 누군가가 "NEO 아직도 살아있나요?" 라고 뭔가 잊은 듯 아련하게 불러댐.

그에 대한 답은 : 숨만 붙어있을 듯.

4. $ADA - 탈중앙화 실버타운
12년간 작성한 백서는 "Hello World" 작성한 수준. 지 장례식을 리뷰한 수준.

데브 활동이 있긴 함. 찰스 호스킨슨(에이다 데브)의 목장 어딘가에서 이뤄지고 있을 듯.

그래도 홀더들 스테이킹은 무난하게 흘러가는 편.

5. $DOT - 파라체인인데 승객이 없음.
파라체인을 만들었음.
근데 유저를 빌드하는 건 까먹음.
디스코드는 살아있음. 아무도 체인을 안써서 그렇지.

쿠사마가 더 멋졌긴 함.

6. $EGLD - L1 프로텍션의 증인
수치심을 숨기기 위해 리브랜딩 함.

서브넷의 꿈 -> 사용자들의 현실 = 디스코드 기버웨이만 하는걸로 전락.
모바일 게임 광고 체인으로밖에 안느껴짐.

7. $ALGO - MIT 박사가 만든 아무도 안쓰는 체인.
기술적으로는 비탈릭의 논문보다 플렉스 많이함. 2025년에 싸이월드 광고하는 것 마냥 어뎁션을 얘기함. 그 누구도 첫 선택으로 선호하지 않음. 데브들 조차도 말이지.

스타트업 피칭을 하는데 끝이 나지 않는 것 같음.

8. $XTZ - 꼰대
거버넌스 좋아! 재미는 싫어.
디앱? 안되지. 공식적인 검증만 가능!

NFT 군단은 가스비가 2센트라는 사실때문에 남아있지만 그들 또한 대부분 떠난 듯.

9. $Avax - 서브넷이라... 뭘 위한 서브넷인데?
이더리움 킬러라고 포부를 폈지만 아발란체 서브넷 킬러가 되어버림.
AWS 인데 더 어렵게 만든 AWS 느낌.

VC들의 돈이 망한 영화가 넷플에 올라오는 속도보다 빠르게 말라감.
살아는 있는데... 외롭네.

10.$S (Fantom) - 안드레 크론제(파운더)의 감정기복 프로토콜
디파이 시즌에는 참 잘했음. 근데 안드레가 빡쳐서 나감. 그리고 돌아옴. 그리고 다시 나감.

체인의 TVL이 죄다 개구리 밈이랑 기도, 마술사 같은것밖에 없음.

11. $SOL - 이더리움 킬러인데 자살을 7번 함.
역사상 가장 빠른 체인인데... 지 서버를 가장 빠르게 끄는 것을 곁들인(7번이나 말이지)
이더리움 킬러에서 밈 체인 본좌로 리브랜딩 함.

밈 > 테크 이기 때문에 잘 살아있는 중.

마지막 추가 :

Harmony $ONE - 브릿지 익스플로잇인데 러그풀 시뮬레이터가 되어버림.
해킹을 얼마나 심하게 당하면 라자루스도 안타까워 할 정도.
TVL이 테라 페깅보다 빠르게 증발함. 체인보다 디스코드가 훨씬 활발함.

요약 :
이더리움 킬러 = "남이 신경쓰지 않는 틈새시장을 찾는게 아니면 곧 죽을 L1" 의 마케팅 용어.

이더리움은 가만히 있었는데 이더리움을 죽이겠다고 나온 애들이 알아서 다 죽어버림.

요약

이더리움 킬러의 정의 = "아무도 신경 안쓰는 틈새시장을 발견하는게 아니라면 곧 죽을 L1"의 마케팅 용어.

이더리움은 손도 안댔는데 위의 녀석들을 다 묻어버림...

출처

이더리움도 쓰레기라 솔라나가 이더한테 묻혔다는 코멘트는 공감하기 힘들지만... 어느정도는 공감 가고 말투가 웃겨서 번역해봤습니다.
12.04.202500:47
잘 가는 코인의 구조 : 파트코인을 80k에 사서 1B이 넘는 시총까지 홀딩한 방법.

1)정보의 흐름

온체인은 확성기를 듣는 게임과 같다. 사람들이 듣는 콜을 누가 말하느냐를 아는 것이 강점이 된다. 이는 항상 변하고는 한다.

Himgajiria 와 DipWheeler 가 파트코인을 100k 아래서 처음 발견했다. (2번 사진)

누굴 팔로우 하느냐가 당신이 무얼 처음 보느냐를 결정짓는다.

2) 내러티브 인식

"YY의 첫 XX다" 내러티브는 온체인에서 항상 국밥베팅을 하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다.

3) 시장의 흐름

파트코인이 런칭했을때는
-솔라나가 트렌딩을 타고 있었고
-온체인의 거래량이 상승하고 있었으며
-GOAT가 100배 올라 500M을 달성했었다.

큰 걸 먹을 수 있는 사람들은 다음 것을 먹기위해 무엇에 리스크를 실을지 대비한다. (3번 사진)

4) 포지션 사이즈

켈리지수 (Kelly Criterion)은 내가 리스크를 대하는 자세를 바꾸게 해주었다.
파트코인에 비중을 실을 수 있던 이유는
-내러티브가 강력했고
-시장의 조건이 완벽했으며
-초기 정보였기 때문이다

정보의 우위가 있더라도 제대로 비중을 싣는것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
켈리지수를 공부해보아라 (4번 사진): explore.paulbutler.org/bet/

5) 컨빅션 (믿음을 가지고 홀딩하는 것)

"홀딩 했더라면..." 은 트레이더의 끝나지 않는 후회다.

1만배를 먹는다는 뜻은 100배 수익일 때 익절하지 않고 참을 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대부분의 트레이더들은 심리적인 문제로 이렇게 하지 못한다.

대부분의 코인은 적극적으로 팔아치워야 한다.

컨빅션은 특별한 코인들을 위해 남겨두자.

6) 익절

익절하지 않으면 부자가 될 수 없다.

나는 다음과 같은 익절기준을 둔다.
-거래량의 변화
-시간흐름
-일정 가격 도달

구매 전에 계획을 세우고 이 계획을 지키라. 이런 계획은 특히나 감정이 요동칠 때 더욱 더 지켜야 한다.

출처
코인이 몇주고 계속해서 하락하던 때를 기억하시나요?

하락이 너무 심해서 이젠 멈춰야하지 않나 생각했었죠.

하지만 멈추지 않았습니다. 되려 더 심하게 하락했죠.

그러나 이번엔 다릅니다. 반전을 볼지도요.

얼마나 파멸적인 상승이 기다리고 있을지 준비가 안 된 사람들도 많을거라고 봅니다.



언제나 상승을 외쳤기에 이번에도 뻔한 이야기를 하는 봉크가이지만 그걸 또 실행에 옮기고 파트코인으로 5백만불 수익중이면서도 익절 안갈기는거 보면 컨빅션의 교과서가 아닐까요
노블의 파운더인 옐레나와 팀이 서울 관광중인데 저를 번역기로 쓰고있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이런걸 궁금해하네요. 부끄러운 자화상이여…

“헤이 크번공, 이 이미지 번역해줘”
비트코인의 확장, 솔라나의 세력 확보. 그렇다면 왜 이더리움은 움직이지 않는가?

현재 워싱턴에서 유행하는 말은 "2025년이 암호화폐 정책 역사상 가장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글로벌 주류 퍼블릭 체인의 지지자들은 이 중요한 기회를 잡기 위해 워싱턴에 전문 기관을 설립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달 초 워싱턴의 두 명의 최고 암호화폐 로비스트들이 솔라나 정책 연구소를 공동 창설하여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렇다면 이 소란 속에서 이더리움은 어디에 있을까요?

이더리움 재단을 이끌어가는 임원진들의 입장은 "이더리움은 기술적으로 월등하기 때문에 솔라나나 다른 코인들과 같은 로비 또는 마케팅 활동이 필요 없다." 입니다.

결국 돌고 돌아 이더리움을 쓸 수 밖에 없게 된다는 것이죠.

출처
번역본 전문 보기

가오 잡을 때가 아니고 마케팅이던 뭐던 열심히 좀 해야할 것 같은데 ㅋㅋ;;
한 유저가 밈코인 시장이 그저 게이크(aka 던파)나 포우 같은 인플들을 카피해서 따라가기만 하는 양상이 되었다며 비판하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재미있게도 지목당한 두 트레이더 모두 이에 대한 답을 내놓았는데요. 번역하여 공유합니다.

먼저 시장을 비판하는 AshRobin의 게시글. (Gake 나 Pow를 비판하는 것이 아닌, 따라사기만 하는 다수의 트레이더들을 비판하는 것임)

밈코인 시장이 게이크나 포우, 또는 다른 인플들이 사는걸 뇌 빼고 산 다음 설거지 당하는 곳이 되어버렸다.

고래들이 라지캡을 사기로 매매전략을 전환한 이유는 라지캡은 사놓고 골프도 치고, 휴가도 다녀오면서 말도 안되는 pvp나 내러티브 전환에 신경쓰지 않은 채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양상때문에 요즘에 정말로 잘 가는 신규코인을 보는게 기적에 가까운 이유다.

월렛 트래킹은 분석의 도구로 사용되어야지, 네가 스스로 생각할 능력이 없어서 카피트레이딩 하는 용도로 사용되어선 안된다.


이에 대한 게이크의 답변.

개인적으로 밈코인이 작동하는 방식이 변한건 없다 봄. 나같은 신삥이나 포우같은 늙은이이건 KOL들은 항상 존재할거임. KOL들이 부상하고 남아있는 이유는 아마도 잘 가는 코인에 대한 비전이 있고 그 비전을 믿고, 공유하고, 남아있기 때문일거임.

어느순간 그냥 자기만족이 되기도 하지만, 그 비전이 이뤄지던 이뤄지지 않던 이 사람들은 조금 더 장기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그 비전이 값진거임. 5초 짜리 캔들 보고 "포우가 샀대! 게이크가 만든 양봉!" 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대부분의 KOL이나 자신의 백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믿고 산 코인의 커뮤니티를 위해서 나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음.

인플에게 설거지 당하던, 솔팜 데브들에게 설거지 당하던, 결국 이는 스윙을 하는 사람들과 반대편에 있는 다른 현실 중 하나임. 그리고 난 그런게 괜찮다고 봄. 유동성 사이클과 로테이션은 이 시장의 생존을 위해 필요한거고, LP 생성에도 도움을 줌. 단타 트레이더, 로테이션, 유동성만 빨아먹는 스타일 등 모두 관심의 경제의 일부이며 이런 사람들이 있는게 어찌보면 당연함. 이 또한 게임의 일부이니까.

내가 전에 장문으로 쓴 글에서 암시했듯 잘 하는 홀더들은 고점에서 적당히 수익을 실현하고 바닥에서 다시 매수해 오래 기다리며 자신의 비전을 실현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 같음. 이런 방식이 토큰의 성장에도 이익임. 나 또한 그러려고 하고 있고.

2025년에 와서는 사람들도 자기만의 스타일에 맞는 방식으로 조절하고 적응하고 있음. 게임은 게임일 뿐임. 네가 잘 맞는 스타일이라는 방식을 찾고 리스크와 포트폴리오 모두 그에 맞춰 잘 플레이하는게 맞는 것 같음.


다음은 포우가 짧게 답글을 단 내용.

다르게 풀어보자면...

게임은 게임일 뿐인데, 소위 '트레이더'들이 "다른 사람의 컨빅션을 빌리는 행위"를 너무나 비중을 크게 하고 있어서 그들이 이 사이클에서 거래하는 방식의 전부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음.

누군가 샀기 때문에 나도 따라 산다는 것이 너의 컨빅션의 전부라면, 아마 "누가 사기만 하면 가격이 떨어져 웅앵웅" 하는 이유의 뒤에는 네 스스로가 가장 큰 문제일 공산이 매우 큼.

어떤 사람들은 꿈 꾸는 법을 잊어버렸고, 어떤 사람들은 게임을 어떻게 플레이 하는지를 잊어버린 듯 하네.


출처
참고로 만트라 코파운더는 오늘 막 서울 도착했네요. 오자마자 바쁘겠네…
디엠 목록을 내리다가 이상한게 있어서 클릭해봤는데 예전 제 팟캐스트를 들으셨던 구독자 분이네요. 분명 이런 닉이 아니었는데 도대체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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