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한국경제

02.05.202500:20
에어프레미아, 타이어뱅크그룹 품에 안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029652g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029652g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유진 | 음식료 뉴스룸

01.05.202523:01
유진 김진우 (02-368-6195)
[4/30~5/1 국내외 주요 뉴스]
(정책) 돼지고기ㆍ계란가공품, 5월 1일부터 할당관세 0% 적용
https://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069
(신제품) 농심 메론킥, 출시 첫 주 144만봉 판매 흥행…아이스크림까지 내놓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214758?sid=101
(신제품) CJ제일제당, ‘쁘티첼 X 티니핑’ 협업제품 판매시작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32370?sid=101
(증설) 삼양제분 정제공장 준공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074284?sid=101
(M&A) CJ제일제당, 6조원 바이오 매각 계획 철회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66787?sid=101
(M&A) Conagra to sell Chef Boyardee to private equity firm for $600M
https://www.fooddive.com/news/conagra-to-sell-chef-boyardee-to-private-equity-firm-for-600m/746837/
(구조조정) Moët Hennessy to cut 10% of workforce as luxury slowdown bites
https://www.ft.com/content/f22a032d-a923-42ab-89c1-aa44af905ba2
(실적) McDonald's US sales slump as low, middle-income consumers feel 'heightened anxiety'
https://finance.yahoo.com/news/mcdonalds-us-sales-slump-as-low-middle-income-consumers-feel-heightened-anxiety-110133999.html
[4/30~5/1 국내외 주요 뉴스]
(정책) 돼지고기ㆍ계란가공품, 5월 1일부터 할당관세 0% 적용
https://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069
(신제품) 농심 메론킥, 출시 첫 주 144만봉 판매 흥행…아이스크림까지 내놓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214758?sid=101
(신제품) CJ제일제당, ‘쁘티첼 X 티니핑’ 협업제품 판매시작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32370?sid=101
(증설) 삼양제분 정제공장 준공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074284?sid=101
(M&A) CJ제일제당, 6조원 바이오 매각 계획 철회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66787?sid=101
(M&A) Conagra to sell Chef Boyardee to private equity firm for $600M
https://www.fooddive.com/news/conagra-to-sell-chef-boyardee-to-private-equity-firm-for-600m/746837/
(구조조정) Moët Hennessy to cut 10% of workforce as luxury slowdown bites
https://www.ft.com/content/f22a032d-a923-42ab-89c1-aa44af905ba2
(실적) McDonald's US sales slump as low, middle-income consumers feel 'heightened anxiety'
https://finance.yahoo.com/news/mcdonalds-us-sales-slump-as-low-middle-income-consumers-feel-heightened-anxiety-110133999.html
30.04.202510:59
250430_풍산
1분기 실적
연결: 매출액 1조 1,559억원(+20%yoy, -5.9%qoq), 영업이익 697억원(+28.6%yoy, +105.8%qoq), 세전이익 578억원(+15.5%yoy +7.9%qoq)
별도: 매출액 8,264억원(+15.6%yoy, -15.7%qoq), 영업이익 447억원(+27.0yoy, -33.5%qoq), 세전이익 506억원(+9.5%yoy, -12.6%qoq)
별도 기준 매출액 추이
신동: 6,228억원(전분기 +377억원, 전년비 +821억원)
- 신동은 44.4만톤. 자동차 부문의 회복(미국 관세 전 가수요)
방산: 2,036억원(전분기 -1,916억원, 전년비 +293억원)
- 방산은 4분기에 납기가 몰려있어 전분기와 차이 큼
- 내수 1,183억원, 수출 853억원
- 미국 스포츠탄 시장 조정 중
2분기 예상 및 사업환경
(배경)
-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
- 신동 수요산업 회복 지연 중
- 방산은 스포츠탄은 관세 영향 추이 살피고 있고, 내수/밀리터리는 수출 납기 대응
(2분기 가이던스)
별도 기준 매출액 1조원, 세전이익 1,000억원
=> 매출액 기준 신동 6,729억원, 방산 3,290억원(내수 1,298억원, 수출 1,992억원)
1, 2분기 누계로 매출액 1.8조원, 세전이익 1,506억원
vs) 작년 4분기에 준 2025년 가이던스는 별도 기준 연간 매출액 3.8조원, 세전이익 2,800억원
Q. 연결 종속회사 좋아진 이유?
- 지분법 1분기 140억원(국내 60억, 해외 23억)
- 작년 4분기가 특별 비용 및 lme 평가 등에 대한 마이너스
- 지분법 140억 내외에서 인식 중
- 영업에 있어서는 메탈, lcm 평가에 따라 나온 것은 없음
Q. 스포츠탄 둔화에 따른 작년 가이던스 하향 조정 가능성?
- 스포츠탄은 사업계획 수준의 판매 중
- 2분기는 선적 지연 예상 중
- 이걸 감안하고 2분기 가이던스 줌
- 스포츠탄 빠질 것 생각하고 여러 탄종 등을 검토 하고 있음
Q. 방산부문이 영업이익 이끌고 있는데, 방산 밸류 못받고 있는데 해소방안?
- 실제 내부의 자산 구조를 살펴보아야 함
- 기획에서 물적분할 검토했으나 잘 안됨
- 두 회사를 만들면, 전체 회사의 평가에 도움 되는지 살피겠음
Q. 155미리 2배 증설 진행 상황, 완공 일정
- 지금 오더 수행 설비의 바틀넥 투자 중
- 추가 오더를 감안해서, 투자 필요한 부분 있는지 검토 중
- 현재는 물량을 충분히 커버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있음
- 2020년 대비 2배 증설이 거의 완료가 됨
- 오더가 있으면 2배 생산이 가능(추가 인력 투입 등). 물량에 맞춰 생산 가능
Q. 폴란드 탄약 공장 파트너 선정, 입찰 하시고 있는지, 가능성, 진행상황?
- 입찰 아직까지 없었음
- 이야기는 진행되었으나 정권 교체되면서 구체적으로 진전된 부분 없음
Q. 언론에는 8개 업체가 입찰했고, 곧 나온다고 이야기했는데?
- 폴란드쪽에서 탄약공장 증설 니즈 있고, 탄약 생산 국가/업체들이 입찰 중
- 한국, 인도, 터키 등 탄약 생산 국가들과 진행 중인 상황
Q. 2분기 별도 기준 세전이익에 지분법 포함되었을텐데 별도 신동, 방산, 종속법인으로 나누면 2분기에 세전이익 증가를 견인하는 사업부문은?
- 2분기 세전이익 1,000억원
- 신동부문은 1분기 대비 증가
- 방산부문은 매출액이 1,000억원 이상 늘어나면서 1분기 대비 초과달성 가능
- 지분법은 거의 미미하다라고 평가
Q. 지분법은 1분기 대비 2분기는?
- 60억원 정도
Q. 3, 4분기 방산 가이던스?
- 신동은 관세 문제로 상당히 변동 클 것
- 방산은 매출계획을 달성할 수 있을 것
- 연간 가이던스 내에서 달성가능
** 연간 가이던스 방산 매출액 1.2조원(내수 7,023억원, 수출 5,557억원 제시)
Q. 2분기 세전이익 1,000억원 달성시 누적 세전이익 1,500억원인데, 2025년 가이던스가 2,800억원인데 계획 초과인지?
- 상반기 대비 +180억원 초과 달성 중
- 상반기의 메탈 평균 9,340$, 환율 1,453원
Q. 해외 투자자 중 못하는 사람은 대부분 ESG 걸리는데, 집속탄? 한화에어로는 이걸 자회사로 빼냈는데..
- 자회사로 떼어내도 종속회사 아닌가
- 미국이 집속탄을 가장 많이 만들고 있고, esg때문에 포기할 수는 없음
- 정부가 수요 있다면, 대한민국의 안위가 먼저
- 그 다음에 esg를 검토할 것. 투자자가 판단할 수 있도록 운영할 것
Q. 한화처럼 자회사 안만들건지?
- 이거 한다고 해도 별 도움 안됨
-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
1분기 실적
연결: 매출액 1조 1,559억원(+20%yoy, -5.9%qoq), 영업이익 697억원(+28.6%yoy, +105.8%qoq), 세전이익 578억원(+15.5%yoy +7.9%qoq)
별도: 매출액 8,264억원(+15.6%yoy, -15.7%qoq), 영업이익 447억원(+27.0yoy, -33.5%qoq), 세전이익 506억원(+9.5%yoy, -12.6%qoq)
별도 기준 매출액 추이
신동: 6,228억원(전분기 +377억원, 전년비 +821억원)
- 신동은 44.4만톤. 자동차 부문의 회복(미국 관세 전 가수요)
방산: 2,036억원(전분기 -1,916억원, 전년비 +293억원)
- 방산은 4분기에 납기가 몰려있어 전분기와 차이 큼
- 내수 1,183억원, 수출 853억원
- 미국 스포츠탄 시장 조정 중
2분기 예상 및 사업환경
(배경)
-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
- 신동 수요산업 회복 지연 중
- 방산은 스포츠탄은 관세 영향 추이 살피고 있고, 내수/밀리터리는 수출 납기 대응
(2분기 가이던스)
별도 기준 매출액 1조원, 세전이익 1,000억원
=> 매출액 기준 신동 6,729억원, 방산 3,290억원(내수 1,298억원, 수출 1,992억원)
1, 2분기 누계로 매출액 1.8조원, 세전이익 1,506억원
vs) 작년 4분기에 준 2025년 가이던스는 별도 기준 연간 매출액 3.8조원, 세전이익 2,800억원
Q. 연결 종속회사 좋아진 이유?
- 지분법 1분기 140억원(국내 60억, 해외 23억)
- 작년 4분기가 특별 비용 및 lme 평가 등에 대한 마이너스
- 지분법 140억 내외에서 인식 중
- 영업에 있어서는 메탈, lcm 평가에 따라 나온 것은 없음
Q. 스포츠탄 둔화에 따른 작년 가이던스 하향 조정 가능성?
- 스포츠탄은 사업계획 수준의 판매 중
- 2분기는 선적 지연 예상 중
- 이걸 감안하고 2분기 가이던스 줌
- 스포츠탄 빠질 것 생각하고 여러 탄종 등을 검토 하고 있음
Q. 방산부문이 영업이익 이끌고 있는데, 방산 밸류 못받고 있는데 해소방안?
- 실제 내부의 자산 구조를 살펴보아야 함
- 기획에서 물적분할 검토했으나 잘 안됨
- 두 회사를 만들면, 전체 회사의 평가에 도움 되는지 살피겠음
Q. 155미리 2배 증설 진행 상황, 완공 일정
- 지금 오더 수행 설비의 바틀넥 투자 중
- 추가 오더를 감안해서, 투자 필요한 부분 있는지 검토 중
- 현재는 물량을 충분히 커버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있음
- 2020년 대비 2배 증설이 거의 완료가 됨
- 오더가 있으면 2배 생산이 가능(추가 인력 투입 등). 물량에 맞춰 생산 가능
Q. 폴란드 탄약 공장 파트너 선정, 입찰 하시고 있는지, 가능성, 진행상황?
- 입찰 아직까지 없었음
- 이야기는 진행되었으나 정권 교체되면서 구체적으로 진전된 부분 없음
Q. 언론에는 8개 업체가 입찰했고, 곧 나온다고 이야기했는데?
- 폴란드쪽에서 탄약공장 증설 니즈 있고, 탄약 생산 국가/업체들이 입찰 중
- 한국, 인도, 터키 등 탄약 생산 국가들과 진행 중인 상황
Q. 2분기 별도 기준 세전이익에 지분법 포함되었을텐데 별도 신동, 방산, 종속법인으로 나누면 2분기에 세전이익 증가를 견인하는 사업부문은?
- 2분기 세전이익 1,000억원
- 신동부문은 1분기 대비 증가
- 방산부문은 매출액이 1,000억원 이상 늘어나면서 1분기 대비 초과달성 가능
- 지분법은 거의 미미하다라고 평가
Q. 지분법은 1분기 대비 2분기는?
- 60억원 정도
Q. 3, 4분기 방산 가이던스?
- 신동은 관세 문제로 상당히 변동 클 것
- 방산은 매출계획을 달성할 수 있을 것
- 연간 가이던스 내에서 달성가능
** 연간 가이던스 방산 매출액 1.2조원(내수 7,023억원, 수출 5,557억원 제시)
Q. 2분기 세전이익 1,000억원 달성시 누적 세전이익 1,500억원인데, 2025년 가이던스가 2,800억원인데 계획 초과인지?
- 상반기 대비 +180억원 초과 달성 중
- 상반기의 메탈 평균 9,340$, 환율 1,453원
Q. 해외 투자자 중 못하는 사람은 대부분 ESG 걸리는데, 집속탄? 한화에어로는 이걸 자회사로 빼냈는데..
- 자회사로 떼어내도 종속회사 아닌가
- 미국이 집속탄을 가장 많이 만들고 있고, esg때문에 포기할 수는 없음
- 정부가 수요 있다면, 대한민국의 안위가 먼저
- 그 다음에 esg를 검토할 것. 투자자가 판단할 수 있도록 운영할 것
Q. 한화처럼 자회사 안만들건지?
- 이거 한다고 해도 별 도움 안됨
-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30.04.202504:29
2025.04.30 13:27:39
기업명: 풍산(시가총액: 1조 6,226억)
보고서명: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8,264억(예상치 : 10,886억/ -24%)
영업익 : 447억(예상치 : 560억/ -20%)
순이익 : 416억(예상치 : 326억+/ 28%)
**최근 실적 추이**
2025.1Q 8,264억/ 447억/ 416억
2024.4Q 12,280억/ 339억/ 403억
2024.3Q 11,292억/ 744억/ 476억
2024.2Q 12,336억/ 1,613억/ 1,113억
2024.1Q 9,635억/ 542억/ 36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3080035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03140
기업명: 풍산(시가총액: 1조 6,226억)
보고서명: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8,264억(예상치 : 10,886억/ -24%)
영업익 : 447억(예상치 : 560억/ -20%)
순이익 : 416억(예상치 : 326억+/ 28%)
**최근 실적 추이**
2025.1Q 8,264억/ 447억/ 416억
2024.4Q 12,280억/ 339억/ 403억
2024.3Q 11,292억/ 744억/ 476억
2024.2Q 12,336억/ 1,613억/ 1,113억
2024.1Q 9,635억/ 542억/ 36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3080035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03140
29.04.202502:07
안녕하세요 . 금일 발간된 HK이노엔 관련 자료 공유드립니다.
HK 이노엠
BUY, TP 7만원 유지
1Q25P Review: 해외 판매 증가가 긍정적
HK 이노엠
BUY, TP 7만원 유지
1Q25P Review: 해외 판매 증가가 긍정적
28.04.202522:10
유진투자 바이오제약 4.29]
4.28 국내외 주요 뉴스
#머크KGaA(ETR:MRK) +1.3%,
#스프링웍스(NASDAQ:SWTX) +3.3%
- 독일 머크KGaA가 희귀암 치료제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미국 스프링웍스 테라퓨틱스를 약 $3.9bn(주당 $47, 2월 초 인수 가능성 공시되기 전 주가 대비 26% 프리미엄)현금으로 인수하기로 합의했으며, 거래는 2025년 하반기 완료 예정
- 스프링웍스는 데스모이드 종양 치료제 Ogsiveo와 신경초종 치료제 Gomekli를 보유하고 있음
- 이번 인수는 최근 미국 규제환경 악화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진행된 대형 거래로, 당초 2월 경 시장에서 예상되었던 가격보다 약 20% 낮은 규모로 산정됨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germanys-merck-kgaa-39-bln-deal-acquire-us-biotech-firm-springworks-2025-04-28/
#노보노디스크(NYSE:NVO) +0.8%,
#일라이릴리(NYSE:LLY) -0.8%
- 노보노디스크가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태국에 출시하며 동남아시아 시장에 첫 진출
- 태국 내 위고비 가격이나 노보노디스크의 다른 동남아시아 시장 확장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제공되지 않음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novo-nordisks-obesity-drug-wegovy-debuts-thailand-2025-04-28/
#에스티팜 +2.9%
- 에스티팜이 저분자 화학합성 신약 원료를 공급하는 미국 바이오텍이 임상3상 톱라인 결과를 성공적으로 발표했다고 밝힘
- 에스티팜은 신약 허가용 PPQ 배치 생산을 완료했으며, 고객사는 2025년 내 미국 FDA에 신약 허가 신청할 예정
- 상업화 이후 해당 신약은 미국 내 매출 2030년까지 약 7억달러(약 1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57
#오름테라퓨틱스 -30.0%
- 오름테라퓨틱스가 HER2-GSPT1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리드 파이프라인 ‘ORM-5029’의 임상1상 진행을 자진 철회하기로 결정하며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에 자원을 집중할 계획
- 2022년 10월 고형암 환자 대상 1상이 개시된 ORM-5029는 2023년 11월 투여 환자에게 중대한 이상반응(SAE)이 발생하며 FDA로부터 환자 모집 중단 조치를 받은 바 있음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73
4.28 국내외 주요 뉴스
#머크KGaA(ETR:MRK) +1.3%,
#스프링웍스(NASDAQ:SWTX) +3.3%
- 독일 머크KGaA가 희귀암 치료제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미국 스프링웍스 테라퓨틱스를 약 $3.9bn(주당 $47, 2월 초 인수 가능성 공시되기 전 주가 대비 26% 프리미엄)현금으로 인수하기로 합의했으며, 거래는 2025년 하반기 완료 예정
- 스프링웍스는 데스모이드 종양 치료제 Ogsiveo와 신경초종 치료제 Gomekli를 보유하고 있음
- 이번 인수는 최근 미국 규제환경 악화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진행된 대형 거래로, 당초 2월 경 시장에서 예상되었던 가격보다 약 20% 낮은 규모로 산정됨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germanys-merck-kgaa-39-bln-deal-acquire-us-biotech-firm-springworks-2025-04-28/
#노보노디스크(NYSE:NVO) +0.8%,
#일라이릴리(NYSE:LLY) -0.8%
- 노보노디스크가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태국에 출시하며 동남아시아 시장에 첫 진출
- 태국 내 위고비 가격이나 노보노디스크의 다른 동남아시아 시장 확장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제공되지 않음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novo-nordisks-obesity-drug-wegovy-debuts-thailand-2025-04-28/
#에스티팜 +2.9%
- 에스티팜이 저분자 화학합성 신약 원료를 공급하는 미국 바이오텍이 임상3상 톱라인 결과를 성공적으로 발표했다고 밝힘
- 에스티팜은 신약 허가용 PPQ 배치 생산을 완료했으며, 고객사는 2025년 내 미국 FDA에 신약 허가 신청할 예정
- 상업화 이후 해당 신약은 미국 내 매출 2030년까지 약 7억달러(약 1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57
#오름테라퓨틱스 -30.0%
- 오름테라퓨틱스가 HER2-GSPT1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리드 파이프라인 ‘ORM-5029’의 임상1상 진행을 자진 철회하기로 결정하며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에 자원을 집중할 계획
- 2022년 10월 고형암 환자 대상 1상이 개시된 ORM-5029는 2023년 11월 투여 환자에게 중대한 이상반응(SAE)이 발생하며 FDA로부터 환자 모집 중단 조치를 받은 바 있음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73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한국경제

01.05.202523:58
[속보] 대명소노, 에어프레미아 지분 22% 매각…주당 1900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0295497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0295497
01.05.202522:21
[유진투자 바이오제약 5.2]
4.30-5.1 국내외 주요 뉴스
#일라이릴리(NYSE:LLY) -11.7%,
#노보노디스크(NYSE:NVO) -1.3%
- 미 대형 PBM인 CVS가 7월 1일부터 일라이릴리의 비만치료제 젭바운드 급여 제외를 결정했으며(노보의 위고비는 유지) 릴리는 이에 대해 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 평가했으나 주가는 10% 이상 하락
- 젭바운드는 최근 미국 주간 처방 수에서 위고비를 제치고 약 62%의 처방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CVS 커버리지 제외에도 젭바운드에 대한 처방 선호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
- 2025년 1분기 매출액$12.73bn, 조정 EPS $3.34로 컨센서스 상회, 젭바운드는 약가 인하 영향으로 매출액 $2.31bn 기록하며 컨센서스 소폭 하회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eli-lilly-beats-q1-profit-estimates-strength-diabetes-drug-2025-05-01/
#아비나스(NASDAQ:ARVN) -24.8%
#화이자(NYSE:PFE) -2.0%
- TPD 치료제 개발사 아비나스가 화이자에 기술이전한 ER 분해제 벱데제스트란트 유방암 임상 2개의 진행 계획을 중단하고 전체 인력의 33% 감원한다고 발표
- 벱데제스트란트는 유방암 3상 결과에서 ESR1 변이 환자군에 한정한 효과를 확인하고 전체 환자군에서는 PFS 개선 실패한 바 있음
- 2025년 하반기에 변이 환자군에 대한 2차 치료제로의 단독요법 허가를 신청할 계획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arvinas-lays-33-staff-axes-pfizer-partnered-phase-3-trials-after-seeing-mixed-data
#온코닉테라퓨틱스 +8.0%
- 온코닉이 AACR 2025에서 PARP/TNKS 이중저해 항암제 '네수파립'의 위암 동물모델 비임상 결과를 발표함
- 네수파립은 DNA 복구 기능 정상 위암세포 이식 모델에서 비투여 대조군 대비 단독투여 시 57.2%, 표준치료제 병용투여 시 92.4%의 종양 감소 효과를 보이며 올라파립보다 우수한 효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남. HER2 위암세포 이식 모델에서는 이리노테칸 병용 투여 시 비투여 대조군 대비 99.3%의 종양 감소 효과 확인
- 네수파립은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바 있으며, 임상 2상 진입을 목표로 개발 진행 중
https://www.yna.co.kr/view/AKR20250430139400017?input=1195m
#오스코텍 -0.9%
- 오스코텍이 고형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AXL 저해제 ‘덴피본티닙(SKI-G-801)’의 후속 개발을 진행하지 않을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보도됨
- 지난 4월 오스코텍은 덴피본티닙의 고형암 임상1상 결과보고서를 수령하여 약물이상반응(ADR) 61.9%, Grade3 이상의 이상사례 33.33%를 확인했으나 안전성이 임상적으로 수용 가능 수준이라고 공시한 바 있음
- 오스코텍은 후속 개발 않기로 한 이유에 대해 고형암 치료제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가 어려우며 유사 파이프라인이 존재하기 때문으로 설명함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99206642141368&mediaCodeNo=257&OutLnkChk=Y
4.30-5.1 국내외 주요 뉴스
#일라이릴리(NYSE:LLY) -11.7%,
#노보노디스크(NYSE:NVO) -1.3%
- 미 대형 PBM인 CVS가 7월 1일부터 일라이릴리의 비만치료제 젭바운드 급여 제외를 결정했으며(노보의 위고비는 유지) 릴리는 이에 대해 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 평가했으나 주가는 10% 이상 하락
- 젭바운드는 최근 미국 주간 처방 수에서 위고비를 제치고 약 62%의 처방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CVS 커버리지 제외에도 젭바운드에 대한 처방 선호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
- 2025년 1분기 매출액$12.73bn, 조정 EPS $3.34로 컨센서스 상회, 젭바운드는 약가 인하 영향으로 매출액 $2.31bn 기록하며 컨센서스 소폭 하회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eli-lilly-beats-q1-profit-estimates-strength-diabetes-drug-2025-05-01/
#아비나스(NASDAQ:ARVN) -24.8%
#화이자(NYSE:PFE) -2.0%
- TPD 치료제 개발사 아비나스가 화이자에 기술이전한 ER 분해제 벱데제스트란트 유방암 임상 2개의 진행 계획을 중단하고 전체 인력의 33% 감원한다고 발표
- 벱데제스트란트는 유방암 3상 결과에서 ESR1 변이 환자군에 한정한 효과를 확인하고 전체 환자군에서는 PFS 개선 실패한 바 있음
- 2025년 하반기에 변이 환자군에 대한 2차 치료제로의 단독요법 허가를 신청할 계획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arvinas-lays-33-staff-axes-pfizer-partnered-phase-3-trials-after-seeing-mixed-data
#온코닉테라퓨틱스 +8.0%
- 온코닉이 AACR 2025에서 PARP/TNKS 이중저해 항암제 '네수파립'의 위암 동물모델 비임상 결과를 발표함
- 네수파립은 DNA 복구 기능 정상 위암세포 이식 모델에서 비투여 대조군 대비 단독투여 시 57.2%, 표준치료제 병용투여 시 92.4%의 종양 감소 효과를 보이며 올라파립보다 우수한 효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남. HER2 위암세포 이식 모델에서는 이리노테칸 병용 투여 시 비투여 대조군 대비 99.3%의 종양 감소 효과 확인
- 네수파립은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바 있으며, 임상 2상 진입을 목표로 개발 진행 중
https://www.yna.co.kr/view/AKR20250430139400017?input=1195m
#오스코텍 -0.9%
- 오스코텍이 고형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AXL 저해제 ‘덴피본티닙(SKI-G-801)’의 후속 개발을 진행하지 않을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보도됨
- 지난 4월 오스코텍은 덴피본티닙의 고형암 임상1상 결과보고서를 수령하여 약물이상반응(ADR) 61.9%, Grade3 이상의 이상사례 33.33%를 확인했으나 안전성이 임상적으로 수용 가능 수준이라고 공시한 바 있음
- 오스코텍은 후속 개발 않기로 한 이유에 대해 고형암 치료제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가 어려우며 유사 파이프라인이 존재하기 때문으로 설명함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99206642141368&mediaCodeNo=257&OutLnkChk=Y
30.04.202510:11
유진 황성현 (02-368-6878)
<2025.04.30. LG화학 1Q25 실적발표>
[1Q25 실적]
- 매출액 12조 1,710억원, 영업이익 4,470억원(흑전qoq)
[사업부문별 실적]
*석유화학: 매출액 4조 7,810억원, 영업손실 560억원
- Cost 절감 노력 및 환율 강세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폭 축소
*첨단소재: 매출액 1조 4,900억원, 영업이익 1,270억원
- 전자/엔지니어링 소재 고부가 제품 매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
*생명과학: 매출액 2,860억원, 영업손실 130억원
- 자가면역질환치료제, 백신 등 수출 선적 시점 차이로 전분기대비 매출 감소 및 적자 기록
*팜한농: 매출액 2,460억원, 영업이익 310억원
- 작물보호제, 종자 매출 증대로 전년과 유사한 매출 및 수익 기록
*에너지솔루션: 매출액 6조 2,650억원, 영업이익 3,750억원
- 고객사들의 전반적 보수적 재고 정책 기조 지속으로 매출 소폭 하락
- 원가 절감 노력과 전분기 반영된 일회성 비용 소거로 흑자 전환
[사업 전망]
*석유화학
- 유가, 납사 등 원료가 하락 및 2Q25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점진적 수익성 개선 전망
- 전기차용 SSBR, 자동차용 ABS, 초고중합 PVC 등 고수익 어플리케이션 중심 사업구조 재편 예정
- 현지 미국 생산 거점 활용, ABS, 합성고무 등 미국 내 수입 비중 높은 제품 중심 매출 확대 계획
*첨단소재: 4월 자동차 관세 부과 이후 EV 수요 둔화 예상됨에 따라 양극재 출하 영향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생명과학: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 두경부암 치료제 임상 3상 진행, 면역항함제 등 기존 과제 개발 지속 예정
[Q&A]
Q. CAPEX 전망
- 2025년초 예상치 2.8조원에서 3대 신성장 투자 우선순위 고려해 소폭 감소 가능
(석유화학)
Q.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시황 전망
- 3월 유가, 납사 가격 하락: 래깅 효과 감안 시 제품 전반 스프레드 개선 기대
- 러-우전쟁 종전: 인프라 재건 수요 대비해 건축용 PVC, 도료용 SBS 수출물량 유럽향으로 일부 재배치 검토 중
Q. 미-중 관세 영향
- 1Q25: 관세 정책 구체화 이전 일부 사전 구매로 긍정적 영향
- 2Q25
· 유럽, 미국 제외 동남아 시장 내 경쟁 심화될 것으로 예상
· 동사 미국향 매출 비중은 한자릿수 수준으로 영향 제한적
· 수입 관세 적용으로 미국 내 인플레이션에 따른 수요 둔화 리스크 상존
· 미국 현지 영업 역량 기반, 미국 수입비중 높은 제품 판가 인상 등 전략 추진 중
Q. 중국 에탄, 프로탄 수입관세 영향
- 중국 ECC, PDH 원료 대부분 미국에서 수입 중
- 단기적으로 중국 업체들의 가동률 하락 확인되나, 장기적으로는 현재보다 영향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 납사 대비 높은 미국산 에탄 원가 경쟁력 기반, 국내 석화사 간 에탄 투입 인프라 구축에 대한 스터디 진행 중
Q. NCC, 범용 제품 사업구조 재편 현황, 정부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 영향
- 사업구조 재편: 다운스트림 사업 경쟁력 강화, Cost 감소를 위한 전략 검토 중
- 정부: 24.12 지원책의 대기업 수혜 범위는 제한적, 1H25내 후속 지원책 발표 기대
(첨단소재)
Q. 양극재 실적 전망, 가이던스
- 1Q25
· 출하량: 고객사 보수적 재고 정책 지속되며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
· 판가: 환효과에 따른 판가 인상으로 수익성 소폭 개선
- 2Q25: 전방 수요 불확실성으로 고객사 보수적 재고 운영 예상, 1Q25 대비 상당한 수준의 물량 감소 전망
- 2025년: 주요 OEM 고객사 연간 가이던스 조정 가능성에 따라 물량 감소 가능
Q. 미국 관세 양극재 영향, 테네시 공장 현황
- EV를 포함한 전체 차량 수요 위축 요인
- 10% 기본관세로 인해 미국향 수출 양극재 구매 가격 상승 불가피
- 2026년 가동 예정인 테네시 공장을 통해 미국 현지 공급 수요 대응 가능
- 현지 고객사 니즈에 따라 가동시점을 앞당기는 방안 고려 중
Q. 양극재 출하량 개선, 외판 계획
- 개선시점은 전방 불확실성 증대로 보수적 관점에서 재검토 중
- 외판 계획: 2H25 PPES향 출하를 시작으로, 2028년 북미 중심 신규수주 확대하며 외판 비중 30% 달성 목표
Q. 양극재 기술 개발 현황
- 고밀도 LFP, 차별화 소재 개발 중
- 셀 비용 하락 위해 전구체 신공정, 고전압 미드니켈, 망간리치 양극재 개발 중
<2025.04.30. LG화학 1Q25 실적발표>
[1Q25 실적]
- 매출액 12조 1,710억원, 영업이익 4,470억원(흑전qoq)
[사업부문별 실적]
*석유화학: 매출액 4조 7,810억원, 영업손실 560억원
- Cost 절감 노력 및 환율 강세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폭 축소
*첨단소재: 매출액 1조 4,900억원, 영업이익 1,270억원
- 전자/엔지니어링 소재 고부가 제품 매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
*생명과학: 매출액 2,860억원, 영업손실 130억원
- 자가면역질환치료제, 백신 등 수출 선적 시점 차이로 전분기대비 매출 감소 및 적자 기록
*팜한농: 매출액 2,460억원, 영업이익 310억원
- 작물보호제, 종자 매출 증대로 전년과 유사한 매출 및 수익 기록
*에너지솔루션: 매출액 6조 2,650억원, 영업이익 3,750억원
- 고객사들의 전반적 보수적 재고 정책 기조 지속으로 매출 소폭 하락
- 원가 절감 노력과 전분기 반영된 일회성 비용 소거로 흑자 전환
[사업 전망]
*석유화학
- 유가, 납사 등 원료가 하락 및 2Q25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점진적 수익성 개선 전망
- 전기차용 SSBR, 자동차용 ABS, 초고중합 PVC 등 고수익 어플리케이션 중심 사업구조 재편 예정
- 현지 미국 생산 거점 활용, ABS, 합성고무 등 미국 내 수입 비중 높은 제품 중심 매출 확대 계획
*첨단소재: 4월 자동차 관세 부과 이후 EV 수요 둔화 예상됨에 따라 양극재 출하 영향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생명과학: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 두경부암 치료제 임상 3상 진행, 면역항함제 등 기존 과제 개발 지속 예정
[Q&A]
Q. CAPEX 전망
- 2025년초 예상치 2.8조원에서 3대 신성장 투자 우선순위 고려해 소폭 감소 가능
(석유화학)
Q.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시황 전망
- 3월 유가, 납사 가격 하락: 래깅 효과 감안 시 제품 전반 스프레드 개선 기대
- 러-우전쟁 종전: 인프라 재건 수요 대비해 건축용 PVC, 도료용 SBS 수출물량 유럽향으로 일부 재배치 검토 중
Q. 미-중 관세 영향
- 1Q25: 관세 정책 구체화 이전 일부 사전 구매로 긍정적 영향
- 2Q25
· 유럽, 미국 제외 동남아 시장 내 경쟁 심화될 것으로 예상
· 동사 미국향 매출 비중은 한자릿수 수준으로 영향 제한적
· 수입 관세 적용으로 미국 내 인플레이션에 따른 수요 둔화 리스크 상존
· 미국 현지 영업 역량 기반, 미국 수입비중 높은 제품 판가 인상 등 전략 추진 중
Q. 중국 에탄, 프로탄 수입관세 영향
- 중국 ECC, PDH 원료 대부분 미국에서 수입 중
- 단기적으로 중국 업체들의 가동률 하락 확인되나, 장기적으로는 현재보다 영향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 납사 대비 높은 미국산 에탄 원가 경쟁력 기반, 국내 석화사 간 에탄 투입 인프라 구축에 대한 스터디 진행 중
Q. NCC, 범용 제품 사업구조 재편 현황, 정부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 영향
- 사업구조 재편: 다운스트림 사업 경쟁력 강화, Cost 감소를 위한 전략 검토 중
- 정부: 24.12 지원책의 대기업 수혜 범위는 제한적, 1H25내 후속 지원책 발표 기대
(첨단소재)
Q. 양극재 실적 전망, 가이던스
- 1Q25
· 출하량: 고객사 보수적 재고 정책 지속되며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
· 판가: 환효과에 따른 판가 인상으로 수익성 소폭 개선
- 2Q25: 전방 수요 불확실성으로 고객사 보수적 재고 운영 예상, 1Q25 대비 상당한 수준의 물량 감소 전망
- 2025년: 주요 OEM 고객사 연간 가이던스 조정 가능성에 따라 물량 감소 가능
Q. 미국 관세 양극재 영향, 테네시 공장 현황
- EV를 포함한 전체 차량 수요 위축 요인
- 10% 기본관세로 인해 미국향 수출 양극재 구매 가격 상승 불가피
- 2026년 가동 예정인 테네시 공장을 통해 미국 현지 공급 수요 대응 가능
- 현지 고객사 니즈에 따라 가동시점을 앞당기는 방안 고려 중
Q. 양극재 출하량 개선, 외판 계획
- 개선시점은 전방 불확실성 증대로 보수적 관점에서 재검토 중
- 외판 계획: 2H25 PPES향 출하를 시작으로, 2028년 북미 중심 신규수주 확대하며 외판 비중 30% 달성 목표
Q. 양극재 기술 개발 현황
- 고밀도 LFP, 차별화 소재 개발 중
- 셀 비용 하락 위해 전구체 신공정, 고전압 미드니켈, 망간리치 양극재 개발 중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제약바이오(권해순): 제 3 성장기, 시즌2

29.04.202508:34
[한미약품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요약] 2025.04.29
<<q&a>>
@실적 관련
Q. 연결 기준 2025년 가이던스
- 4Q24 컨퍼런스콜에서 제시한 가이던스 유지
- 매출액 두자릿수 성장, OPM 10% 중반대
- R&D 비율 10% 초중반 유지
Q. 한미 별도 마진 좋은 이유? 2025년 트렌드로 봐도 되는지?
- MSD 임상 시료 공급 영향
- 파트너사 결정에 따라 일정 달라질 수 있음
Q. 향후 북경한미 사업 전망 및 2025년 가이던스
- 제품라인업 강화, 정부 집중구매에 적극 대응 중
- 누적 재고는 신시장 정책 통해 빠르게 소진 중
- 2025년 매출액 성장률 가이던스 +5%yoy
- 상반기는 기저효과 있겠으나 하반기는 점진적 개선 예상
Q. 연결 실적도 상저하고?
- 북경한미 상저하고 예상하며 연결로 반영되는 부분은 있을 듯
Q. 정밀화학 부진 이유?
- 2024년 1분기 독감 대유행으로 기저 높았던 영향
- CDMO 등 수주 확대하며 연간으로는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
Q. 현재 주력 품목 peak sales 도달 이후 성장 시키려는 제품?
- 3년 내 블록버스터 예상하는 제품으로는 에페글레나타이드, 아모잘탄엘, 다파론 등 5대품목군 계획 중
@R&D
Q. LA-TRIA 6월 발표할 데이터 관련 코멘트(노보가 기술도입한 파이프라인 1b상 데이터 좋았던 것과 비교 시의 경쟁력..)?
- 데이터로 확인하는 것이 좋을 듯
- 4주차 파트b 멀티도즈 데이터이므로 안전성 확인할 수 있을 듯
- 이후 2상 통해 효능 확인 예정
Q. 한미에서 기술이전 가장 기대하는 파이프라인?
- HM17321, HM15275가 가장 기대 큼
- 희귀질환 에페거글루카곤, 소네페글루타이드도 빅파마들 관심 많음
- 한미 포폴만 고려했을 때는 HM17321, HM15275 두 개 함께 기술이전하는 것이 이상적이기는 함
- 다만 다양한 방향에서 개발 중이라 따로 기술이전도 가능
Q. 경구용 비만치료제 개발 현황?
- 저분자 비만치료제는 내부에서 개발 중이며 2025년 내에라도 가능하면 공개 예정
- 저분자 외에 펩타이드 경구/패치제형 등 다양한 연구 중
Q. 에페글레나타이드 특허 방어 전략('31~32년까지로 알고 있음)?
- '31~32년까지인 특허는 일부임
-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지속형 플랫폼 기술 적용되어 14건 정도의 특허로 보호됨
- 전체 특허 보면 '36년까지는 보호 가능
- 최근 비만 임상하며 특허출원 해둔 것까지 잘 등록된다면 '44년까지도 존속 가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r&d>>
@15275
- 글로벌 1상 마무리 중
- 초고도비만환자 대상
- 2025년 6월 ADA 학회 발표 예정
- 하반기 글로벌 2상 진입 목표
- 차별점: 체중감량효능 측면에서 수술요법 수준의 best-in-class, 근손실 최소화, 심혈관 보호 한다는 점
@HM17321
- 전임상 결과 2025년 4월 발표함
- 체중감량 관련 근손실 감소에 집중
- 비만 쥐 모델에서 단독으로도 세마글루타이드와 유사한 체중감량효과, 근육량 감소한 세마와 달리 우수한 근육량 증가 효과 확인
- 2025년 6월 ADA 학회 발표 예정
- 하반기 글로벌 1상 진입 목표
- 15275 + 17321 콤보에 빅파마들 관심 많은 상황
@에페글레나타이드
- 국내2/3상 중, 2025년 하반기 완료 예정
- 2025년 말 식약처 허가 신청, 2026년 하반기 국내 출시 목표
- 이머징 마켓 등 타겟으로하고 있어 기존 약물 대비 저렴하게 출시 가능
- 아시아 데이터 확보되어있어 아시아 의료진과의 신뢰 구축 유리
- 국내 연매출 1천억원 이상 목표
@에피노페그듀타이드(MSD L/O)
- MASH 2b상 환자모집 완료, 2025년 말 완료 예정
- 2025년 말~2026년 초 결과 확인 전망
- 3상 진입 시 긍정적 모멘텀 될 수 있음
- 적응증 확장,2주1회 투여 등 다방면 데이터 확보 중
@AACR 발표: 총 7개 파이프라인(신규 파이프라인 2개 포함)의 연구결과 11건 발표, mRNA 항암 신약 후보물질 등
<<q&a>>
@실적 관련
Q. 연결 기준 2025년 가이던스
- 4Q24 컨퍼런스콜에서 제시한 가이던스 유지
- 매출액 두자릿수 성장, OPM 10% 중반대
- R&D 비율 10% 초중반 유지
Q. 한미 별도 마진 좋은 이유? 2025년 트렌드로 봐도 되는지?
- MSD 임상 시료 공급 영향
- 파트너사 결정에 따라 일정 달라질 수 있음
Q. 향후 북경한미 사업 전망 및 2025년 가이던스
- 제품라인업 강화, 정부 집중구매에 적극 대응 중
- 누적 재고는 신시장 정책 통해 빠르게 소진 중
- 2025년 매출액 성장률 가이던스 +5%yoy
- 상반기는 기저효과 있겠으나 하반기는 점진적 개선 예상
Q. 연결 실적도 상저하고?
- 북경한미 상저하고 예상하며 연결로 반영되는 부분은 있을 듯
Q. 정밀화학 부진 이유?
- 2024년 1분기 독감 대유행으로 기저 높았던 영향
- CDMO 등 수주 확대하며 연간으로는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
Q. 현재 주력 품목 peak sales 도달 이후 성장 시키려는 제품?
- 3년 내 블록버스터 예상하는 제품으로는 에페글레나타이드, 아모잘탄엘, 다파론 등 5대품목군 계획 중
@R&D
Q. LA-TRIA 6월 발표할 데이터 관련 코멘트(노보가 기술도입한 파이프라인 1b상 데이터 좋았던 것과 비교 시의 경쟁력..)?
- 데이터로 확인하는 것이 좋을 듯
- 4주차 파트b 멀티도즈 데이터이므로 안전성 확인할 수 있을 듯
- 이후 2상 통해 효능 확인 예정
Q. 한미에서 기술이전 가장 기대하는 파이프라인?
- HM17321, HM15275가 가장 기대 큼
- 희귀질환 에페거글루카곤, 소네페글루타이드도 빅파마들 관심 많음
- 한미 포폴만 고려했을 때는 HM17321, HM15275 두 개 함께 기술이전하는 것이 이상적이기는 함
- 다만 다양한 방향에서 개발 중이라 따로 기술이전도 가능
Q. 경구용 비만치료제 개발 현황?
- 저분자 비만치료제는 내부에서 개발 중이며 2025년 내에라도 가능하면 공개 예정
- 저분자 외에 펩타이드 경구/패치제형 등 다양한 연구 중
Q. 에페글레나타이드 특허 방어 전략('31~32년까지로 알고 있음)?
- '31~32년까지인 특허는 일부임
-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지속형 플랫폼 기술 적용되어 14건 정도의 특허로 보호됨
- 전체 특허 보면 '36년까지는 보호 가능
- 최근 비만 임상하며 특허출원 해둔 것까지 잘 등록된다면 '44년까지도 존속 가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r&d>>
@15275
- 글로벌 1상 마무리 중
- 초고도비만환자 대상
- 2025년 6월 ADA 학회 발표 예정
- 하반기 글로벌 2상 진입 목표
- 차별점: 체중감량효능 측면에서 수술요법 수준의 best-in-class, 근손실 최소화, 심혈관 보호 한다는 점
@HM17321
- 전임상 결과 2025년 4월 발표함
- 체중감량 관련 근손실 감소에 집중
- 비만 쥐 모델에서 단독으로도 세마글루타이드와 유사한 체중감량효과, 근육량 감소한 세마와 달리 우수한 근육량 증가 효과 확인
- 2025년 6월 ADA 학회 발표 예정
- 하반기 글로벌 1상 진입 목표
- 15275 + 17321 콤보에 빅파마들 관심 많은 상황
@에페글레나타이드
- 국내2/3상 중, 2025년 하반기 완료 예정
- 2025년 말 식약처 허가 신청, 2026년 하반기 국내 출시 목표
- 이머징 마켓 등 타겟으로하고 있어 기존 약물 대비 저렴하게 출시 가능
- 아시아 데이터 확보되어있어 아시아 의료진과의 신뢰 구축 유리
- 국내 연매출 1천억원 이상 목표
@에피노페그듀타이드(MSD L/O)
- MASH 2b상 환자모집 완료, 2025년 말 완료 예정
- 2025년 말~2026년 초 결과 확인 전망
- 3상 진입 시 긍정적 모멘텀 될 수 있음
- 적응증 확장,2주1회 투여 등 다방면 데이터 확보 중
@AACR 발표: 총 7개 파이프라인(신규 파이프라인 2개 포함)의 연구결과 11건 발표, mRNA 항암 신약 후보물질 등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제약바이오(권해순): 제 3 성장기, 시즌2

29.04.202502:02
[대웅제약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요약]
1. 실적 관련
•1Q25 영업이익 400억원대 → 대웅제약 최초 1분기 기준 400억원대 영업이익 달성.
•기초 체력 강화: 팩스클루, 나보타, 엠블로의 지속 성장.
•기타손익은 기부금 증가로 일시적 마이너스(연간 20억원 기부 계획 유지).
2. 주요 제품별
•팩스클루: 10ml 저용량 조기 출시로 매출 조기 발생. 올해 1,500억원 목표.
•나보타: 수출 물량 2분기에 집중 예상 (Evolus 향 수출 증가 기대). 2분기 피크 매출 예상.
•엠블로: 인슐린 2제 병용 적응증 추가 준비 중. 올해 3상 완료 후 허가 신청 목표.
•우루사: 시니어 시장 트렌드로 매출 증가 지속.
3. R&D 및 신사업
•AACR 항암제 데이터: 아직 발표 엠바고, 이후 자료 공유 예정.
•비만 치료제(세마글루타이드 패치):
- 대웅테라퓨틱스의 '클루팜' 기술 활용.
-전임상 결과 SC 제형 대비 생체 이용률 50~60% 달성.
-1상 IND 제출 완료, 곧 환자 투약 시작 예상.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의료기기 기반 신사업 확장 중.
-간호 인력 서포트형 시스템.
-매출 기여 기대 (초기 단계).
4. 나보타 관련
•2025년 수출 성장률: 최소 20~25% 전망.
•Evolus(에볼루스) 실적: 5월 7일 발표 예정 → 대웅제약 관심도 영향 예상.
•중국 인허가: 올해 12월 말까지 목표. 초도 물량 수출도 올해 말까지 계획.
5. 기타
•다이소 건기식 납품:건기식 매출 증가, 대신 약국 매출 일시 감소 (추후 회복 예정).
•국내 팩스클루 경쟁 상황:HK이노엔, 동아제약 등과 경쟁, 대웅제약은 적응증 추가, 저용량 출시로 점유율 확대 계획.
** 기타 참고사항
•펙수클루 미국 진출 계획 미정
•2분기 나보타 매출과 에볼루스의 필러 출시 효과로 좋은 성과 기대.
•별도 기준으로 실적 관리(연결 기준은 한올바이오파마 손익 변동성 존재).
•향후 실적 확정 및 AACR 발표 자료 추가 업데이트 예정.
***
별도 매출액: 3,162억원(+6.6%yoy)
연결 매출액 : 3,516억원(+4.7%yoy)
별도 영업이익: 420억원 (영업이익률 13.3%, 34.5%yoy)
연결 영업이익: 383억원 (영업이익률 10.9%, 29.0%yoy), 한올 바이오 파마 연결대상
주요 성장 제품: 팩스클루, 나보타, 엠블로
팩스클루 매출: 약 270억원 (전년 대비 +49.1%)
나보타 매출: 약 460억원 (국내 83억, 수출 373억, 전년 대비 +22%)
엠블로 매출:약 30억원(아직 미미)
ETC(전문의약품) 매출 비중: 59.6%
연간 매출 예상 범위(별도 기준): 1조 3,500억원(비공식)
연간 영업이익 예상 범위(별도 기준): 1,750억~1,800억원 예상(비공식)
1. 실적 관련
•1Q25 영업이익 400억원대 → 대웅제약 최초 1분기 기준 400억원대 영업이익 달성.
•기초 체력 강화: 팩스클루, 나보타, 엠블로의 지속 성장.
•기타손익은 기부금 증가로 일시적 마이너스(연간 20억원 기부 계획 유지).
2. 주요 제품별
•팩스클루: 10ml 저용량 조기 출시로 매출 조기 발생. 올해 1,500억원 목표.
•나보타: 수출 물량 2분기에 집중 예상 (Evolus 향 수출 증가 기대). 2분기 피크 매출 예상.
•엠블로: 인슐린 2제 병용 적응증 추가 준비 중. 올해 3상 완료 후 허가 신청 목표.
•우루사: 시니어 시장 트렌드로 매출 증가 지속.
3. R&D 및 신사업
•AACR 항암제 데이터: 아직 발표 엠바고, 이후 자료 공유 예정.
•비만 치료제(세마글루타이드 패치):
- 대웅테라퓨틱스의 '클루팜' 기술 활용.
-전임상 결과 SC 제형 대비 생체 이용률 50~60% 달성.
-1상 IND 제출 완료, 곧 환자 투약 시작 예상.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의료기기 기반 신사업 확장 중.
-간호 인력 서포트형 시스템.
-매출 기여 기대 (초기 단계).
4. 나보타 관련
•2025년 수출 성장률: 최소 20~25% 전망.
•Evolus(에볼루스) 실적: 5월 7일 발표 예정 → 대웅제약 관심도 영향 예상.
•중국 인허가: 올해 12월 말까지 목표. 초도 물량 수출도 올해 말까지 계획.
5. 기타
•다이소 건기식 납품:건기식 매출 증가, 대신 약국 매출 일시 감소 (추후 회복 예정).
•국내 팩스클루 경쟁 상황:HK이노엔, 동아제약 등과 경쟁, 대웅제약은 적응증 추가, 저용량 출시로 점유율 확대 계획.
** 기타 참고사항
•펙수클루 미국 진출 계획 미정
•2분기 나보타 매출과 에볼루스의 필러 출시 효과로 좋은 성과 기대.
•별도 기준으로 실적 관리(연결 기준은 한올바이오파마 손익 변동성 존재).
•향후 실적 확정 및 AACR 발표 자료 추가 업데이트 예정.
***
별도 매출액: 3,162억원(+6.6%yoy)
연결 매출액 : 3,516억원(+4.7%yoy)
별도 영업이익: 420억원 (영업이익률 13.3%, 34.5%yoy)
연결 영업이익: 383억원 (영업이익률 10.9%, 29.0%yoy), 한올 바이오 파마 연결대상
주요 성장 제품: 팩스클루, 나보타, 엠블로
팩스클루 매출: 약 270억원 (전년 대비 +49.1%)
나보타 매출: 약 460억원 (국내 83억, 수출 373억, 전년 대비 +22%)
엠블로 매출:약 30억원(아직 미미)
ETC(전문의약품) 매출 비중: 59.6%
연간 매출 예상 범위(별도 기준): 1조 3,500억원(비공식)
연간 영업이익 예상 범위(별도 기준): 1,750억~1,800억원 예상(비공식)
01.05.202523:33
[유진 이유진] 세아베스틸지주 1Q25 Review(5/2)
유진투자증권 이유진 ☎02-368-6141
긍정적 시그널: 판매량 반등
* 1Q25 Review: 연결 매출액 9,017억원, 영업이익 181억원(OPM 2.0%)
* 지금은 무엇보다 판매량 개선 흐름 유지가 포인트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7,000원 유지
(보고서링크) https://buly.kr/Edt436P <- 클릭!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유진투자증권 이유진 ☎02-368-6141
긍정적 시그널: 판매량 반등
* 1Q25 Review: 연결 매출액 9,017억원, 영업이익 181억원(OPM 2.0%)
* 지금은 무엇보다 판매량 개선 흐름 유지가 포인트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7,000원 유지
(보고서링크) https://buly.kr/Edt436P <- 클릭!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01.05.202506:52
30.04.202508:42
[대한전선 1Q25 실적 발표 요약]
2025.04.30
<<q&a>>
수주/공장 관련
Q. 해외 대형 프로젝트 집중 영역 및 HVDC 예상 수요
- 지역 상관 없이 상당히 많은 프로젝트 진행 중이며 인터커넥터, 해상풍력, HVDC 모두 혼재
- 글로벌 DC CAPA 약 1만km, 대한전선 신공장 완공 시 10% 점유 계획
- 해상 풍력은 국내 집중 예정, 수요 지속 증가 시 공장 확대 가능(증설 가능한 여유 부지 있음)
Q. 국내 해상케이블 산업 규모?
- 단지 하나 들어설 때 500MW~크면 1GW 규모임
- 인허가된 것 35GW, 추진중인 발전사업 40~60GW으로 파악
- 대략 500MW 하나 건설될 때 대략 1조원 투입, 거기서 약 20~30%가 케이블
- 계획대로 프로젝트들 진행 시 공급<수요
Q. 하반기 싱가폴 6,700억원 지중 초고압 PJT 브레이크다운/수익성/매출인식 방식?
- 2025년 3분기 납품 시작, 2026년 초까지 납품 완료
- 수익성: 해저케이블 수준은 아니나 나쁘진 않음
- 프로젝트마다 인식 방법 다르며 싱가폴 건은 자재, 시공 분리해서 인식
- 자재는 납품하면서 인식하므로 2027년 1분기까지 계속 인식할 듯
Q. 수주 성장으로 매출 인식 리드타임 길어지는 것 해소 시점?
- 변전소-중전기기-케이블 순으로 깔림
- 순서상 케이블은 1~2년 늦음
기타
Q. 소송) LS전선과의 소송 최악의 경우, 해저케이블 투자에 영향 줄 수 있을지?
- 수사중인 사건이라 소극적으로 대응해왔으나 1조 손해배상설은 법리적으로 성립 불가하다고 봄
- 해저케이블 공정 구조상 배치 유사하다면 그것은 산업적 특성 때문
- 과거 실적 통해 관련 기술력 이미 보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Q. 관세) 미국 관세 대응 방안?
- 일부 프로젝트 트럼프 정부 정책 영향으로 지연된 부분 있음
- 유틸리티 기업들도 관세 영향 인식하고 있어 협의 하에 일정 조정 중
- 하반기에는 완화될 수 있는 문제라고 판단하는 듯
Q. 관세) 미국 주요 기업 CAPEX 줄이는 것 관련 코멘트
- 해저케이블은 트럼프 등 정책적 이슈가 커 투자 철수되는 추세
- 그러나 지중은 구조적으로 수요 및 투자 늘어날 수밖에 없음(AI, 노후화, 신재생 관련 수요 등)
Q. 기타) 국내해상에서 모회사 호반과의 시너지?
- 단순 케이블 납품이 아닌 지분 참여 및 공동 사업 통해 협력 중임
- 영광 해상풍력도 호반산업이 EPC
Q. 기타) 스페인 블랙아웃 관련 코멘트
- 원인 명확하지는 않으나 이상기후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는 추정
- 유럽 대부분 가공선이고 스페인도 주변 국가와 연결된 그리드망 없어
- 지중화 및 독일/프랑스 등 전력망 연결 필요성 제시되는 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5년 1분기 실적>>
@ 실적 하이라이트
- 손익현황
* 매출액 8,555억원(+8.5%yoy, +2.6%qoq)
* 영업이익 271억원(-6.0%yoy, +24.3%qoq, OPM 3.2%)
- 손익분석
* 고수익 프로젝트 증가했으나 일부 프로젝트 순연
* 우호적 환율
* 호설선, 용선 매출 본격화
- 수주현황
* 1Q25 신규수주 누적 3,517억원, 수주잔고 2.8조원 수준 유지 중
* 수주잔고 지역: 미주 20%, 아시아 40-50%, 한국/기타 나머지
* 1Q25 저수익 수주 인식됨, 2026년에는 고수익 프로젝트 본격 반영
* 수주잔고 이익률 지속 우상향 기대
- 해저케이블: 1공장 2단계 준공, 2공장 착공 준비 중
@ 사업부별 매출액/영업이익
=> 하반기에는 전사 실적 상당부분 개선 전망
- 초고압/해저
* 신규 프로젝트 작년 하반기 이후 순연되며 분기 실적 감소, 하반기 반영 예정
* 유럽 매출 확대는 지속
* 1분기 일부 물류비 선반영되며 이익 감소
- 산업전선
* 미주 기수주된 텀계약 순연, 하반기 진행 예상
* 국내 수요 감소, 2분기부터 점진적으로 시행 전망
- 소재/기타
* 거래처 확대 및 환율상승으로 매출 확대
* 용선 등 기타 매출 확대
- 종속법인
* 발주 증가, 사우디 고수익 제품 매출 실현으로 이익 증가
<해저케이블 업데이트>
- 영국 내셔널그리드 계약
* 영국 전역에 공급할 수 있는 입찰자격 획득
* 총 규모 40조원
* '28년 공장 양산 계획이며 그 시기 맞춰 납품 기회 있을 것으로 전망
- 국내 전력 관련 정부정책 및 계획 통해 시장 수요 높다는 점 확인
- 해저케이블 공장 생산 주요 제품 2가지
1. 400kV 수준 외부망 HVAC 해저케이블
2. ~640kV 수준 HVDC 해저케이블
* 글로벌 해저케이블(DC) 수요는 '25년 3.3천km=>'32년 18.8천km로 확대 예상
*
2025.04.30
<<q&a>>
수주/공장 관련
Q. 해외 대형 프로젝트 집중 영역 및 HVDC 예상 수요
- 지역 상관 없이 상당히 많은 프로젝트 진행 중이며 인터커넥터, 해상풍력, HVDC 모두 혼재
- 글로벌 DC CAPA 약 1만km, 대한전선 신공장 완공 시 10% 점유 계획
- 해상 풍력은 국내 집중 예정, 수요 지속 증가 시 공장 확대 가능(증설 가능한 여유 부지 있음)
Q. 국내 해상케이블 산업 규모?
- 단지 하나 들어설 때 500MW~크면 1GW 규모임
- 인허가된 것 35GW, 추진중인 발전사업 40~60GW으로 파악
- 대략 500MW 하나 건설될 때 대략 1조원 투입, 거기서 약 20~30%가 케이블
- 계획대로 프로젝트들 진행 시 공급<수요
Q. 하반기 싱가폴 6,700억원 지중 초고압 PJT 브레이크다운/수익성/매출인식 방식?
- 2025년 3분기 납품 시작, 2026년 초까지 납품 완료
- 수익성: 해저케이블 수준은 아니나 나쁘진 않음
- 프로젝트마다 인식 방법 다르며 싱가폴 건은 자재, 시공 분리해서 인식
- 자재는 납품하면서 인식하므로 2027년 1분기까지 계속 인식할 듯
Q. 수주 성장으로 매출 인식 리드타임 길어지는 것 해소 시점?
- 변전소-중전기기-케이블 순으로 깔림
- 순서상 케이블은 1~2년 늦음
기타
Q. 소송) LS전선과의 소송 최악의 경우, 해저케이블 투자에 영향 줄 수 있을지?
- 수사중인 사건이라 소극적으로 대응해왔으나 1조 손해배상설은 법리적으로 성립 불가하다고 봄
- 해저케이블 공정 구조상 배치 유사하다면 그것은 산업적 특성 때문
- 과거 실적 통해 관련 기술력 이미 보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Q. 관세) 미국 관세 대응 방안?
- 일부 프로젝트 트럼프 정부 정책 영향으로 지연된 부분 있음
- 유틸리티 기업들도 관세 영향 인식하고 있어 협의 하에 일정 조정 중
- 하반기에는 완화될 수 있는 문제라고 판단하는 듯
Q. 관세) 미국 주요 기업 CAPEX 줄이는 것 관련 코멘트
- 해저케이블은 트럼프 등 정책적 이슈가 커 투자 철수되는 추세
- 그러나 지중은 구조적으로 수요 및 투자 늘어날 수밖에 없음(AI, 노후화, 신재생 관련 수요 등)
Q. 기타) 국내해상에서 모회사 호반과의 시너지?
- 단순 케이블 납품이 아닌 지분 참여 및 공동 사업 통해 협력 중임
- 영광 해상풍력도 호반산업이 EPC
Q. 기타) 스페인 블랙아웃 관련 코멘트
- 원인 명확하지는 않으나 이상기후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는 추정
- 유럽 대부분 가공선이고 스페인도 주변 국가와 연결된 그리드망 없어
- 지중화 및 독일/프랑스 등 전력망 연결 필요성 제시되는 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5년 1분기 실적>>
@ 실적 하이라이트
- 손익현황
* 매출액 8,555억원(+8.5%yoy, +2.6%qoq)
* 영업이익 271억원(-6.0%yoy, +24.3%qoq, OPM 3.2%)
- 손익분석
* 고수익 프로젝트 증가했으나 일부 프로젝트 순연
* 우호적 환율
* 호설선, 용선 매출 본격화
- 수주현황
* 1Q25 신규수주 누적 3,517억원, 수주잔고 2.8조원 수준 유지 중
* 수주잔고 지역: 미주 20%, 아시아 40-50%, 한국/기타 나머지
* 1Q25 저수익 수주 인식됨, 2026년에는 고수익 프로젝트 본격 반영
* 수주잔고 이익률 지속 우상향 기대
- 해저케이블: 1공장 2단계 준공, 2공장 착공 준비 중
@ 사업부별 매출액/영업이익
=> 하반기에는 전사 실적 상당부분 개선 전망
- 초고압/해저
* 신규 프로젝트 작년 하반기 이후 순연되며 분기 실적 감소, 하반기 반영 예정
* 유럽 매출 확대는 지속
* 1분기 일부 물류비 선반영되며 이익 감소
- 산업전선
* 미주 기수주된 텀계약 순연, 하반기 진행 예상
* 국내 수요 감소, 2분기부터 점진적으로 시행 전망
- 소재/기타
* 거래처 확대 및 환율상승으로 매출 확대
* 용선 등 기타 매출 확대
- 종속법인
* 발주 증가, 사우디 고수익 제품 매출 실현으로 이익 증가
<해저케이블 업데이트>
- 영국 내셔널그리드 계약
* 영국 전역에 공급할 수 있는 입찰자격 획득
* 총 규모 40조원
* '28년 공장 양산 계획이며 그 시기 맞춰 납품 기회 있을 것으로 전망
- 국내 전력 관련 정부정책 및 계획 통해 시장 수요 높다는 점 확인
- 해저케이블 공장 생산 주요 제품 2가지
1. 400kV 수준 외부망 HVAC 해저케이블
2. ~640kV 수준 HVDC 해저케이블
* 글로벌 해저케이블(DC) 수요는 '25년 3.3천km=>'32년 18.8천km로 확대 예상
*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제약바이오(권해순): 제 3 성장기, 시즌2

29.04.202508:34
[에스티팜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요약]
2025.04.29 유진투자증권 권해순/이다빈
<<2025년 1분기 실적>>
@연결
- 매출액 524억원(+1.4%yoy)
- 영업이익 10억원(-45.5%yoy, OPM 2%)
* 매출원가, R&D 비용, 복지금 등 비용 증가
- CRO 자회사 연결로 인한 연결 손실 감소
- 2025년 가이던스
* 1분기 부진했으나 이후 실적으로 기존 가이던스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
* 매출액 가이던스 유지
* 영업이익 컨센서스(약 450억원)도 에스티팜 계획 수준과 유사함
@사업부별
- 수주잔고: 올리고, 저분자, mRNA 각 3,260억원, 400억원, 30억원
- 올리고 376억원(+9%yoy)
* 고지혈증 264억원, 혈액암 61억원 등
- 저분자 11억원(-73%yoy)
* 미토콘드리아 결핍증후군 매출 감소 영향
* 2분기에 다시 올라올 예정
- CRO
* 영업손실 감소. 수요회복 되고 있음
* 2025년 연간 BEP 수준 달성 기대
@ 2025년 주요 이벤트
- 3Q 유전성혈관부종. 미토콘드리아 결핍증후군 신약 승인
- 3Q 에이즈치료제 8월 경 임상2a상 중간 결과 발표, 내부적으로는 6월 학회에서 기술이전 논의 개시하는 것이 목표
- 3Q 가이드RNA 전용 라인 가동 예정
- 4Q 심혈관질환 적응증 확장 임상 결과 발표
- 4Q 제2올리고동 첫 상업생산/가동
<<q&a>>
Q. 2분기 가이던스?
- 1분기보다는 확실히 성장, 영업이익 큰 폭 개선 예상
- 상업화 위주 올리고 매출 예정되어 있음
- 2024년 수주, 올해 6월 말 납기인 PPQ배치 수주잔고 약 370억원 있는 점 참고
Q. 1분기 긍정적인 수주 추이는 회사가 예상한 수준인지?
- 제2올리고동 준공, 생물보안법 등 여러 요인으로 수주 논의 큰 폭 증가하고 있는 것 사실
- 하반기에도 수주 규모 지속 성장 예상
2025.04.29 유진투자증권 권해순/이다빈
<<2025년 1분기 실적>>
@연결
- 매출액 524억원(+1.4%yoy)
- 영업이익 10억원(-45.5%yoy, OPM 2%)
* 매출원가, R&D 비용, 복지금 등 비용 증가
- CRO 자회사 연결로 인한 연결 손실 감소
- 2025년 가이던스
* 1분기 부진했으나 이후 실적으로 기존 가이던스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
* 매출액 가이던스 유지
* 영업이익 컨센서스(약 450억원)도 에스티팜 계획 수준과 유사함
@사업부별
- 수주잔고: 올리고, 저분자, mRNA 각 3,260억원, 400억원, 30억원
- 올리고 376억원(+9%yoy)
* 고지혈증 264억원, 혈액암 61억원 등
- 저분자 11억원(-73%yoy)
* 미토콘드리아 결핍증후군 매출 감소 영향
* 2분기에 다시 올라올 예정
- CRO
* 영업손실 감소. 수요회복 되고 있음
* 2025년 연간 BEP 수준 달성 기대
@ 2025년 주요 이벤트
- 3Q 유전성혈관부종. 미토콘드리아 결핍증후군 신약 승인
- 3Q 에이즈치료제 8월 경 임상2a상 중간 결과 발표, 내부적으로는 6월 학회에서 기술이전 논의 개시하는 것이 목표
- 3Q 가이드RNA 전용 라인 가동 예정
- 4Q 심혈관질환 적응증 확장 임상 결과 발표
- 4Q 제2올리고동 첫 상업생산/가동
<<q&a>>
Q. 2분기 가이던스?
- 1분기보다는 확실히 성장, 영업이익 큰 폭 개선 예상
- 상업화 위주 올리고 매출 예정되어 있음
- 2024년 수주, 올해 6월 말 납기인 PPQ배치 수주잔고 약 370억원 있는 점 참고
Q. 1분기 긍정적인 수주 추이는 회사가 예상한 수준인지?
- 제2올리고동 준공, 생물보안법 등 여러 요인으로 수주 논의 큰 폭 증가하고 있는 것 사실
- 하반기에도 수주 규모 지속 성장 예상
29.04.202501:42
[한화시스템 1Q25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요약(*250429)]
[주요 사항]
- 선박용 사이버 보안 솔루션 ABS 인증.
- UAE 타와준 산하 품질 검수기관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오스탈 9.9% 취득 완료. 9.9% 추가 인수 추진
[실적 현황]
매출액 6,901억원(+27%yoy)
영업이익 582억원(+28%yoy)
수주잔고 10조 5,201억원
- 방산 8조 4,275억원(신규 수주 5,162억원)
- ICT 2,128억원(신규 수주 2,268억원)
- 필리 1조 8,798억원(신규 수주 *소액)
*방산
- 매출액 4,303억원(+13%yoy), 영업이익 503억원(+48%yoy)
- UAE, 폴란드 K2, TMMR 2차 양산.
- 전년비 매출 감소는 TICN 4차 양산 종료. 영업 이익 증가는 수출 증가로 이익 증가
*ICT
- 매출액 1,415억원(-12%yoy)
- 영업이익 108억원(-10%yoy)
- 신한이지보험 종료로 전년비 매출 감소. 매출 감소로 이익 감소
*기타(필리 포함, 중단영업이익 반영)
- 매출액 1,183억원(+5,815%yoy), 영업손실 29억원(적자확대yoy)
- 필리 매출 1,164억, 영업손실 20억
- 한화솔루션 큐셀 통신 시스템 구축 매출 24억
[수주 파이프]
- L SAM MFR 양산, K2PL, 수상함 전투체계 PBL, 장사정포 요격체계 MFR, 철매 3 MFR
- 한화생명 차세대 시스템, 한화오션 플랜트 시스템, 우리투자증권 통합 사업 등
[연간전망]
- 매출, 이익 모두 +10%yoy 유지
[Q&A]
Q. 방산 수출 비중?
- 방산 매출 대비 35%. 믹스 변동 영향. TICN 종료 & 수출 증가
Q. 방산 수출 비중 올해 20% 레벨 이상으로 봐야하는지?
- 1Q만 놓고봤을때 높아진거고, 올해 신규 진행 예정인 국내 양산 사업이 있어서 가이던스 20% 레벨은 유지함
Q. 오스탈 호주 금융당국 승인 타임라인?
- FIRD 승인 필요. 통산 3개월 소요. 6개월까지 보는중
Q. 일회성? 오스탈 일회성은 없는지?
- 일회성은 파악된 바 없음. 오스탈도 따로 비용 반영된 것은 없음
- 승인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함(확정적 X). 안되면 금융 자산으로 보유하게됨
Q. 중동 MFR 레이더, 수출품으로써 마진 어느정도인지? K-2 대비?
- 더블디짓. 폴란드 K-2, 중동 MFR 유사하게 고마진
Q. 이라크 천궁 이슈 업데이트?
- 체계 업체와 협상 진행 중
Q. 보안 솔루션 선박 관련 어떤 기대할 부분이 있는지?
- 미국 선급 인증 = 미국 진출 기회
Q. 필리 캐파 2배 확대?
- 1~1.5척 건조 캐파. 필리의 잠재 수주 가능성 있는데, 상황을 고려해서 캐파 확대 검토 중
- 일단 정상화 노력 중.
Q. 개발비 투입
- 우주 사업이라던지 방산 수출에 대해서 자체 비용이 집행되고 있음
- 작년에 400억 정도 수출 관련, 올해는 300~350억 정도 집행. 올해는 연말 초소형 SAR 2호기 발사. 수출에 대한 부분도 물론 있음
- 1Q에는 상대적으로 적게 투입되었음. 작년 동분기랑 비교해서 비슷한 수준. 2~4Q에 조금씩 늘어나는 그림
Q. 필리 관련 손실 적게 나왔는데? 앞으로는 어떨지
- 23, 24년 걸쳐서 수주 사업 예상되는 공사손실충당금 많이 쌓았고, 이미 과거에 반영되어서 25년 당해년도는 손실규모가 줄어들 것
- 다만, 올해 전망으로는 최근에 미 조선 시장 환경 변화 있고, 관세 관련된 부분들. 수입 철강 등 원가 증대 요인들 있음. 1분기에는 반영하지 않음. 추가적인 부분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함
Q. 필리 수주 기회는?
- US 존스법 아직 유지 중. 해제는 미국이 아직 검토는 안하는 중. 미국 내 수주 기대감 유효. 환경 조성 단계
[주요 사항]
- 선박용 사이버 보안 솔루션 ABS 인증.
- UAE 타와준 산하 품질 검수기관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오스탈 9.9% 취득 완료. 9.9% 추가 인수 추진
[실적 현황]
매출액 6,901억원(+27%yoy)
영업이익 582억원(+28%yoy)
수주잔고 10조 5,201억원
- 방산 8조 4,275억원(신규 수주 5,162억원)
- ICT 2,128억원(신규 수주 2,268억원)
- 필리 1조 8,798억원(신규 수주 *소액)
*방산
- 매출액 4,303억원(+13%yoy), 영업이익 503억원(+48%yoy)
- UAE, 폴란드 K2, TMMR 2차 양산.
- 전년비 매출 감소는 TICN 4차 양산 종료. 영업 이익 증가는 수출 증가로 이익 증가
*ICT
- 매출액 1,415억원(-12%yoy)
- 영업이익 108억원(-10%yoy)
- 신한이지보험 종료로 전년비 매출 감소. 매출 감소로 이익 감소
*기타(필리 포함, 중단영업이익 반영)
- 매출액 1,183억원(+5,815%yoy), 영업손실 29억원(적자확대yoy)
- 필리 매출 1,164억, 영업손실 20억
- 한화솔루션 큐셀 통신 시스템 구축 매출 24억
[수주 파이프]
- L SAM MFR 양산, K2PL, 수상함 전투체계 PBL, 장사정포 요격체계 MFR, 철매 3 MFR
- 한화생명 차세대 시스템, 한화오션 플랜트 시스템, 우리투자증권 통합 사업 등
[연간전망]
- 매출, 이익 모두 +10%yoy 유지
[Q&A]
Q. 방산 수출 비중?
- 방산 매출 대비 35%. 믹스 변동 영향. TICN 종료 & 수출 증가
Q. 방산 수출 비중 올해 20% 레벨 이상으로 봐야하는지?
- 1Q만 놓고봤을때 높아진거고, 올해 신규 진행 예정인 국내 양산 사업이 있어서 가이던스 20% 레벨은 유지함
Q. 오스탈 호주 금융당국 승인 타임라인?
- FIRD 승인 필요. 통산 3개월 소요. 6개월까지 보는중
Q. 일회성? 오스탈 일회성은 없는지?
- 일회성은 파악된 바 없음. 오스탈도 따로 비용 반영된 것은 없음
- 승인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함(확정적 X). 안되면 금융 자산으로 보유하게됨
Q. 중동 MFR 레이더, 수출품으로써 마진 어느정도인지? K-2 대비?
- 더블디짓. 폴란드 K-2, 중동 MFR 유사하게 고마진
Q. 이라크 천궁 이슈 업데이트?
- 체계 업체와 협상 진행 중
Q. 보안 솔루션 선박 관련 어떤 기대할 부분이 있는지?
- 미국 선급 인증 = 미국 진출 기회
Q. 필리 캐파 2배 확대?
- 1~1.5척 건조 캐파. 필리의 잠재 수주 가능성 있는데, 상황을 고려해서 캐파 확대 검토 중
- 일단 정상화 노력 중.
Q. 개발비 투입
- 우주 사업이라던지 방산 수출에 대해서 자체 비용이 집행되고 있음
- 작년에 400억 정도 수출 관련, 올해는 300~350억 정도 집행. 올해는 연말 초소형 SAR 2호기 발사. 수출에 대한 부분도 물론 있음
- 1Q에는 상대적으로 적게 투입되었음. 작년 동분기랑 비교해서 비슷한 수준. 2~4Q에 조금씩 늘어나는 그림
Q. 필리 관련 손실 적게 나왔는데? 앞으로는 어떨지
- 23, 24년 걸쳐서 수주 사업 예상되는 공사손실충당금 많이 쌓았고, 이미 과거에 반영되어서 25년 당해년도는 손실규모가 줄어들 것
- 다만, 올해 전망으로는 최근에 미 조선 시장 환경 변화 있고, 관세 관련된 부분들. 수입 철강 등 원가 증대 요인들 있음. 1분기에는 반영하지 않음. 추가적인 부분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함
Q. 필리 수주 기회는?
- US 존스법 아직 유지 중. 해제는 미국이 아직 검토는 안하는 중. 미국 내 수주 기대감 유효. 환경 조성 단계
28.04.202509:36
[단독] 산은, 한화오션 지분 매각한다
출처 : 매일경제 | 네이버
https://naver.me/FRLkk8wr
출처 : 매일경제 | 네이버
https://naver.me/FRLkk8wr
01.05.202523:33
[유진 이유진] 풍산 1Q25 Review(5/2)
유진투자증권 이유진 ☎02-368-6141
2분기는 증익하지만..
* 1Q25 Review: 연결 매출액 1조 1,559억원, 영업이익 697억원(OPM 6.0%)
* 2분기 방산 수출, 내수 성장으로 증익 전망(718억원, OPM 5.6%)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5,000원 유지
(보고서링크) https://buly.kr/9XL5bJX <- 클릭!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유진투자증권 이유진 ☎02-368-6141
2분기는 증익하지만..
* 1Q25 Review: 연결 매출액 1조 1,559억원, 영업이익 697억원(OPM 6.0%)
* 2분기 방산 수출, 내수 성장으로 증익 전망(718억원, OPM 5.6%)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5,000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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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202512:42
유진 황성현 (02-368-6878)
<2025.04.30. SK이노베이션 1Q25 실적발표>
[1Q25 실적]
- 매출액 21조 1,466억원, 영업손실 446억원
· 영업외손실 2,878억원: 환이익 427억원, 상품파생손실 243억원, 순이자비용 3,196억원, 지분법이익 202억원, 기타 비용 약 70억원
[사업부문별 실적]
*석유 사업
- 1Q25: 매출액 11조 9,181억원, 영업이익 363억원
· 유가하락, 정제마진 약세로 실적 하락
- 2Q25 전망: 경기침체 우려 존재하나, Driving Season 진입, 냉방 수요 증가로 점진적 정제마진 개선 전망
*화학 사업
- 1Q25: 매출액 2조 4,770억원, 영업손실 1,143억원
- 2Q25 전망
· 아로마틱: 역내 PX 공급 감소, 2H25 신규 PTA 설비 가동 예상에도 불구하고 매크로 불확실성 지속으로 스프레드 회복 제한
· 폴리머: 중장기 공급 증가 우려 불구, 납사 가격 하락 등으로 스프레드 개선 전망
*윤활유 사업
- 1Q25: 매출액 9,722억원, 영업이익 1,214억원
· 주요국 경기 둔화로 인한 마진 및 판매량 감소
- 2Q25 전망: 신증설 영향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수요 지속되어 안정적 수익성 유지 전망
*석유개발 사업
- 1Q25: 매출액 3,831억원, 영업이익 1,204억원
· 페루 우기 시작에 따른 수력 발전량 증가로 발전용계 수수료 감소 영향
· 베트남 15-2/17 광구 2H25 평가정 시추 작업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
*배터리 사업
- 1Q25: 매출액 1조 6,054억원, 영업손실 2,993억원
· 전기차 시장 불확실성에도, 배터리 판매량 증가로 영업손실 축소
- 2Q25 전망: 미 관세 정책으로 인한 시장 둔화 우려에도, 북미 현대차향 판매량 증가로 2025년 연중 지속 성장 기대
*소재 사업
-1Q25: 매출액 238억원, 영업손실 548억원
· 4Q24 대비 판매량 증가 및 일회성 비용 기저 영향으로 손익 개선
- 2Q25 전망: 주요 고객사 대상 판매 확대, 북미향 원단 판매 개시로 유의미한 판매 성장 기대
*SKI E&S 사업
- 1Q25: 매출액 3조 7,521억원, 영업이익 1,931억원
· 동절기 난방수요에 따른 도시가스 판매량 증가로 영업이익 증가
- 2Q25 전망: 전력수요 높은 하절기, 안정적 발전소 가동 위해 사전 정비 시행 예정되어 영업이익 감소 전망
[Q&A]
Q. 트럼프 관세 정책 관련 배터리 사업 영향
- 높은 불확실성으로 자동차 OEM사 관망세, 높은 수준 관세 대비해 현지 생산 비중 높이는 움직임
- 동사 단기적 Cost 우려 있으나, 미국 내 배터리 공장 안정적 운영 및 고객사 차량 다수 미국 내 생산 중인 점 긍정적 요인으로 판단
Q. 재무구조 건전성 강화 노력
- 수익성 극대화를 통한 재무건전성 개선 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추진 중
- CAPEX: 전년 대비 감소, 2025년 준공 예정인 SK온 북미 포드, 현대자동차 JV 완공 시 향후 지속 감소 전망
Q. 유럽 EV 시장 전망
- 25년 2월 누적 EV 판매량 51만대(+21%yoy)로 증가하며 회복세
- 2021년 대비 강화된 탄소 배출량 규제에 따른 OEM사의 중저가 라인업 확대로 인한 수요 증가에 기인
- 동사 주요 고객사 유럽 신차 출시되며 수요 증대 예상됨에 따라 2025년 연간 판매량 증가 전망
- 이에 따라 가동률도 유사한 증가세 보일 것으로 판단
Q. 동사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 고성능 NCM 파우치에 집중해 고객 니즈에 대응
- 원가 절감 위한 건식 코팅 기술, 파우치 제품 확대를 위한 미드니켈 제품 개발 진행 중
- 파우치 제품 외에도 각형 제품 양산 관련해 2028년까지 중기적 목표로 계획 중
Q. 베트남 15-2/17 광구 상업성
- 현재 첫번째 탐사정 지출 완료 후 후속 평가 진행 중
- 평가 결과 바탕으로 2H25부터 3~4공 추가 평가정 시추 진행 예정
- 시추 완료 시 결과 분석을 통해 전체 매장량 수준 판단 후 개발계획 수립 예정
- 우드맥킨지: 해당 광구 시추 결과는 지난 10년간 베트남에서 진행된 시추 결과 중 가장 유망한 것으로 평가
Q. SK온 폼팩터, 케미스트리 경쟁력 확보 전략
- 폼팩터 각형에 집중, 케미스트리 ESS용 제품 적용 우선 검토 중
- LFP: 기존 NCM 설계와 기술 활용해 장수명 특성 구현, 짧은 주행거리 등 기존 단점 개선 위해 소재 및 공정 기술 고도화 추진
Q. 윤활유 수급, 시황 전망
- EV 보급 확대에 따라 장기적으로 윤활유 시장 축소 가능. 환경 규제로 엔진 오일 연비 규격 강화됨에 따라 그룹3, 3+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
- 2025~2035년 CAGR +2% 성장 예상. 동사 견고한 시장 지위 감안시 상당기간 안정적 수익성 전망
Q. 호주 CB가스 실적 인식 시점, 향후 실적에 미치는 영향
- 4Q25 실적 반영 시작, 2026년부터 연간 130만톤 LNG 도입 전망
- 2026년 저가 물량 50만톤, 북미 가스전 110만톤, CB가스 130만톤 등 약 300만톤 저가 LNG 물량 도입으로 이익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
Q. E&S 해외 LNG 지분 투자 확대 가능성
- 현재 가스전 직접적 지분 투자 계획 없음
- 국내외 LNG 수요 확대에 따라 동사 LNG 밸류체인 확장 경과, 가스전 포괄적 투자 검토할 것
Q. RE100 관련 사업 진행 현황
- 산업용 전기요금 지속 상승함에 따라, 국내 기업들 RE100 이행 수단으로 장기계약을 통해 전기요금 인상을 해제할 수 있는 직접 PPA 방식 선호
- 동사는 SK 계열사를 포함해 현대자동차, 삼성 디스플레이 등 고객 확장해 국내 최대 규모인 누적기준 1.2GW 용량 확보
- 향후 직접 PPA 계약 확대뿐 아니라 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자 및 금융기관 등과 연계해 다양한 상품 출시 계획
Q. E&S 1Q25 이익 감소 원인
- 유가 하락, 신규 기저발전 추가 진입으로 SMP 하락에 따른 매출 감소
- 동사 원가 구조는 유가, 헨리허브, 스팟가격 등 다양한 인덱스에 연동. 1Q25 JKM 상승으로 단기적 도입원가 상승
<2025.04.30. SK이노베이션 1Q25 실적발표>
[1Q25 실적]
- 매출액 21조 1,466억원, 영업손실 446억원
· 영업외손실 2,878억원: 환이익 427억원, 상품파생손실 243억원, 순이자비용 3,196억원, 지분법이익 202억원, 기타 비용 약 70억원
[사업부문별 실적]
*석유 사업
- 1Q25: 매출액 11조 9,181억원, 영업이익 363억원
· 유가하락, 정제마진 약세로 실적 하락
- 2Q25 전망: 경기침체 우려 존재하나, Driving Season 진입, 냉방 수요 증가로 점진적 정제마진 개선 전망
*화학 사업
- 1Q25: 매출액 2조 4,770억원, 영업손실 1,143억원
- 2Q25 전망
· 아로마틱: 역내 PX 공급 감소, 2H25 신규 PTA 설비 가동 예상에도 불구하고 매크로 불확실성 지속으로 스프레드 회복 제한
· 폴리머: 중장기 공급 증가 우려 불구, 납사 가격 하락 등으로 스프레드 개선 전망
*윤활유 사업
- 1Q25: 매출액 9,722억원, 영업이익 1,214억원
· 주요국 경기 둔화로 인한 마진 및 판매량 감소
- 2Q25 전망: 신증설 영향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수요 지속되어 안정적 수익성 유지 전망
*석유개발 사업
- 1Q25: 매출액 3,831억원, 영업이익 1,204억원
· 페루 우기 시작에 따른 수력 발전량 증가로 발전용계 수수료 감소 영향
· 베트남 15-2/17 광구 2H25 평가정 시추 작업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
*배터리 사업
- 1Q25: 매출액 1조 6,054억원, 영업손실 2,993억원
· 전기차 시장 불확실성에도, 배터리 판매량 증가로 영업손실 축소
- 2Q25 전망: 미 관세 정책으로 인한 시장 둔화 우려에도, 북미 현대차향 판매량 증가로 2025년 연중 지속 성장 기대
*소재 사업
-1Q25: 매출액 238억원, 영업손실 548억원
· 4Q24 대비 판매량 증가 및 일회성 비용 기저 영향으로 손익 개선
- 2Q25 전망: 주요 고객사 대상 판매 확대, 북미향 원단 판매 개시로 유의미한 판매 성장 기대
*SKI E&S 사업
- 1Q25: 매출액 3조 7,521억원, 영업이익 1,931억원
· 동절기 난방수요에 따른 도시가스 판매량 증가로 영업이익 증가
- 2Q25 전망: 전력수요 높은 하절기, 안정적 발전소 가동 위해 사전 정비 시행 예정되어 영업이익 감소 전망
[Q&A]
Q. 트럼프 관세 정책 관련 배터리 사업 영향
- 높은 불확실성으로 자동차 OEM사 관망세, 높은 수준 관세 대비해 현지 생산 비중 높이는 움직임
- 동사 단기적 Cost 우려 있으나, 미국 내 배터리 공장 안정적 운영 및 고객사 차량 다수 미국 내 생산 중인 점 긍정적 요인으로 판단
Q. 재무구조 건전성 강화 노력
- 수익성 극대화를 통한 재무건전성 개선 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추진 중
- CAPEX: 전년 대비 감소, 2025년 준공 예정인 SK온 북미 포드, 현대자동차 JV 완공 시 향후 지속 감소 전망
Q. 유럽 EV 시장 전망
- 25년 2월 누적 EV 판매량 51만대(+21%yoy)로 증가하며 회복세
- 2021년 대비 강화된 탄소 배출량 규제에 따른 OEM사의 중저가 라인업 확대로 인한 수요 증가에 기인
- 동사 주요 고객사 유럽 신차 출시되며 수요 증대 예상됨에 따라 2025년 연간 판매량 증가 전망
- 이에 따라 가동률도 유사한 증가세 보일 것으로 판단
Q. 동사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 고성능 NCM 파우치에 집중해 고객 니즈에 대응
- 원가 절감 위한 건식 코팅 기술, 파우치 제품 확대를 위한 미드니켈 제품 개발 진행 중
- 파우치 제품 외에도 각형 제품 양산 관련해 2028년까지 중기적 목표로 계획 중
Q. 베트남 15-2/17 광구 상업성
- 현재 첫번째 탐사정 지출 완료 후 후속 평가 진행 중
- 평가 결과 바탕으로 2H25부터 3~4공 추가 평가정 시추 진행 예정
- 시추 완료 시 결과 분석을 통해 전체 매장량 수준 판단 후 개발계획 수립 예정
- 우드맥킨지: 해당 광구 시추 결과는 지난 10년간 베트남에서 진행된 시추 결과 중 가장 유망한 것으로 평가
Q. SK온 폼팩터, 케미스트리 경쟁력 확보 전략
- 폼팩터 각형에 집중, 케미스트리 ESS용 제품 적용 우선 검토 중
- LFP: 기존 NCM 설계와 기술 활용해 장수명 특성 구현, 짧은 주행거리 등 기존 단점 개선 위해 소재 및 공정 기술 고도화 추진
Q. 윤활유 수급, 시황 전망
- EV 보급 확대에 따라 장기적으로 윤활유 시장 축소 가능. 환경 규제로 엔진 오일 연비 규격 강화됨에 따라 그룹3, 3+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
- 2025~2035년 CAGR +2% 성장 예상. 동사 견고한 시장 지위 감안시 상당기간 안정적 수익성 전망
Q. 호주 CB가스 실적 인식 시점, 향후 실적에 미치는 영향
- 4Q25 실적 반영 시작, 2026년부터 연간 130만톤 LNG 도입 전망
- 2026년 저가 물량 50만톤, 북미 가스전 110만톤, CB가스 130만톤 등 약 300만톤 저가 LNG 물량 도입으로 이익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
Q. E&S 해외 LNG 지분 투자 확대 가능성
- 현재 가스전 직접적 지분 투자 계획 없음
- 국내외 LNG 수요 확대에 따라 동사 LNG 밸류체인 확장 경과, 가스전 포괄적 투자 검토할 것
Q. RE100 관련 사업 진행 현황
- 산업용 전기요금 지속 상승함에 따라, 국내 기업들 RE100 이행 수단으로 장기계약을 통해 전기요금 인상을 해제할 수 있는 직접 PPA 방식 선호
- 동사는 SK 계열사를 포함해 현대자동차, 삼성 디스플레이 등 고객 확장해 국내 최대 규모인 누적기준 1.2GW 용량 확보
- 향후 직접 PPA 계약 확대뿐 아니라 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자 및 금융기관 등과 연계해 다양한 상품 출시 계획
Q. E&S 1Q25 이익 감소 원인
- 유가 하락, 신규 기저발전 추가 진입으로 SMP 하락에 따른 매출 감소
- 동사 원가 구조는 유가, 헨리허브, 스팟가격 등 다양한 인덱스에 연동. 1Q25 JKM 상승으로 단기적 도입원가 상승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30.04.202504:39
2025.04.30 13:35:05
기업명: 풍산(시가총액: 1조 6,170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1,559억(예상치 : 10,919억+/ 6%)
영업익 : 697억(예상치 : 562억/ +24%)
순이익 : 416억(예상치 : 327억+/ 27%)
**최근 실적 추이**
2025.1Q 11,559억/ 697억/ 416억
2024.4Q 12,280억/ 339억/ 403억
2024.3Q 11,292억/ 744억/ 476억
2024.2Q 12,336억/ 1,613억/ 1,113억
2024.1Q 9,635억/ 542억/ 36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3080038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03140
기업명: 풍산(시가총액: 1조 6,170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1,559억(예상치 : 10,919억+/ 6%)
영업익 : 697억(예상치 : 562억/ +24%)
순이익 : 416억(예상치 : 327억+/ 27%)
**최근 실적 추이**
2025.1Q 11,559억/ 697억/ 416억
2024.4Q 12,280억/ 339억/ 403억
2024.3Q 11,292억/ 744억/ 476억
2024.2Q 12,336억/ 1,613억/ 1,113억
2024.1Q 9,635억/ 542억/ 36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3080038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03140
29.04.202507:46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유진 | 음식료 뉴스룸

28.04.202523:22
유진 김진우 (02-368-6195)
[4/28 국내외 주요 뉴스]
(가격인하) KT&G, 궐련형 전자담배 전용스틱 ‘핏’ 8종 판매가 200원 인하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0959
(M&A) CJ제일제당, 브라질 자회사 CJ셀렉타 매각 철회…"거래 선행 조건 미충족"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19860?sid=101
(M&A) 한화, 아워홈 인수 한 달 연기…베트남 법인 기업결합 지연 영향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0945
(관광) 中, 5.1 노동절 연휴간 전년비 27% 증가한 일평균 215만명 출입국 전망
https://m.caijing.com.cn/article/368029?target=blank
(인사) Nestle appoints new CEO of Zone Americas
https://www.foodbusinessnews.net/articles/28169-nestle-appoints-new-ceo-of-zone-americas
(농산물) West Texas Planting Conditions Improve
https://www.admisi.com/west-texas-planting-conditions-impr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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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4.202508:14
가장 시급한 과제인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의 세부 투자 예정 내역을 살펴보면 우선 6곳의 변환소 설치에 4조 8000억 원이 필요하다. 신해남~태안(260㎞), 태안~서인천(90㎞), 새만금~태안(170㎞), 태안~영흥(40㎞) 경과지역별 케이블 제작에는 3조 6000억 원이 들어간다. 이를 포설·시공하는 비용도 2조 6000억 원에 달한다. 수도권과 서해안을 연결하는 송전선로의 길이는 총 560㎞다. ‘국토 대동맥’으로 불리는 경부고속도로(416km)의 1.34배인 셈이다. 공사 기간은 7년이 걸릴 것으로 분석됐다.
앞으로 한전의 전력망 투자는 갈수록 늘어날수밖에 없는 구조다. 10차 송변전설비계획에는 2036년까지 56조 5000억 원의 투자가 예고됐고 11차 계획에서는 이 비용이 더 증액될 전망이다. 전력 업계의 한 고위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적시 전력 공급이 최대 과제”라면서도 “덩달아 급증하고 있는 송변전 설비투자를 누가, 언제,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단순히 전력망을 깔겠다고만 약속할 게 아니라 곳곳에서 보틀넥(병목)을 일으키고 있는 지역이기주의 문제를 어떻게 풀지 대안을 내놔야 한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올해 9월 시행되는 ‘전력망특별법’상 국가기간전력망 1호로 서해안 HVDC 사업 등을 지정하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우세하다. 국가기간전력망으로 지정될 경우 입지선정 등의 특례를 인정받아 인허가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데다 사업비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조홍종 단국대 교수는 송전 사업자와 민간 간 합작회사 등을 활용해 설비는 (한전에) 기부채납하고 운영 수익은 민간사와 분배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조 교수는 “전력, 에너지, 통신 인프라를 별개의 사업으로 추진할 것이 아니라 고속도로, 철도 등과 송전시스템을 동시에 건설하는 ‘원시스템 국토 종합 인프라 개발 로드맵’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79325?sid=101
앞으로 한전의 전력망 투자는 갈수록 늘어날수밖에 없는 구조다. 10차 송변전설비계획에는 2036년까지 56조 5000억 원의 투자가 예고됐고 11차 계획에서는 이 비용이 더 증액될 전망이다. 전력 업계의 한 고위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적시 전력 공급이 최대 과제”라면서도 “덩달아 급증하고 있는 송변전 설비투자를 누가, 언제,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단순히 전력망을 깔겠다고만 약속할 게 아니라 곳곳에서 보틀넥(병목)을 일으키고 있는 지역이기주의 문제를 어떻게 풀지 대안을 내놔야 한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올해 9월 시행되는 ‘전력망특별법’상 국가기간전력망 1호로 서해안 HVDC 사업 등을 지정하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우세하다. 국가기간전력망으로 지정될 경우 입지선정 등의 특례를 인정받아 인허가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데다 사업비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조홍종 단국대 교수는 송전 사업자와 민간 간 합작회사 등을 활용해 설비는 (한전에) 기부채납하고 운영 수익은 민간사와 분배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조 교수는 “전력, 에너지, 통신 인프라를 별개의 사업으로 추진할 것이 아니라 고속도로, 철도 등과 송전시스템을 동시에 건설하는 ‘원시스템 국토 종합 인프라 개발 로드맵’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7932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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