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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ир сегодня с "Юрий Подоляка"

Труха⚡️Україна

Николаевский Ванё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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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еальна Війна | Україна | Новини

Лачен пиш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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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iloveoo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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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анал түзүлгөн датаJul 0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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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7, 2024Рекорддор
14.01.202522:14
5.6KКатталгандар16.09.202423:59
0Цитация индекси20.01.2025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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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정리들을 잘해주셔서, 간단하게 핵심만 코멘트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AACR에서 발표된 1a 데이터가, 제가 생각했던 모든 것을 증명해준 데이터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데이터로 게임이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보로노이가 지금까지 VRN11에 대해 주장해 온 높은 선택성과 뇌전이에 대한 효과를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선택성은 Grade 2이상의 부작용이 전무한 것으로 보여주었고, 뇌전이는 뇌병변에 대한 완전관해로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VRN 11이 전임상 데이터를 통해서 보여주었던 내용을 그대로 휴먼데이터를 통해서 보여준 결과고, 이것만으로도 C797S 환자와 뇌전이 환자에 대한 2차 시장은 확실하게 먹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ORR과 T790M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들 하는데, 애초에 10mg과 20mg의 데이터는 내약성 평가를 위해서 거친 용량인데, 이게 포함됨으로써 ORR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 마지막 치료라고 생각할 수 있을정도의 환자들, 온갖 항암치료를 사전에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이 진행되면서, 이 환자들은 종양이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였고,
이것을 안정병변 상태로만 유지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항암 효과를 증명하는 거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서도, 실제로는 의미있는 용량인 40mg 이상을 투여한 8명의 환자 중에서는, 강한 항암 효과를 통해서 2건의 PR을 보여주었고, 그 8명 모두가 안정병변 이상의 상태를 보여주었습니다.
마지막 160mg 환자 2명은 약효를 확인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인 1 cycle만이 지났음에도, 안정병변 상태를 보여준거고, 이후 cycle이 진행되면서, 더 나은 결과를 보여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높은 ORR을 보여주는 타임상의 환자군들은 EGFR TKI를 한번도 받지않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는데, 보로노이가 이와 같은 환자군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하였다면,
압도적으로 높은 ORR와 긴 PFS를 보여주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미 부작용은 압도적으로 적은 걸 보여주었구요.
T790M에 대해서는,
어제 간단히 설명하였는데,
애초에 대부분의 EGFR mutations가 Del19와 L858R변이에서 시작되는데, 이 변이들을 확실하게 치료한다면, T790M 자체가 생기는 빈도가 확 줄어들게됩니다.
이건 여노래 위원님 레포트에도 비슷하게 설명되어있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본게임인 Del19와 L858R을 잘 잡으면 당연히 1차치료제가 되는거고, VRN11로 1차 치료를 한 이후에 T790M이 발생한다면, 해당 변이에 효과가 있는 다른 약물을 2차치료로 해도 됩니다.
게다가, 부작용이 없다고 보면 될 정도라, T790M 변이에 효과가 있는 다른 치료제와 병용투여를 해도됩니다.
메인 종목을 잘 하는데, 번외 경기를 못 한다고 1차 치료제가 될 수 없다는 논리는, 그냥 안티를 위한 안티로밖에 보이지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뭐 이래저래 말들이 많은데, 이미 데이터가 보여준 효과만으로도, 보로노이가 1차로 타깃으로 하는 2차치료제 시장은 다 먹을 수 있습니다.
C797S와 뇌전이는 현재 치료제가 없습니다.
다른거 다 됐고, 이 시장만 가져온다고 생각해도 5조는 되는 시장인데,
C797S는 단 한명밖에 없었음에도 바로 저용량에서도 PR이 나왔고,
뇌전이도 85.7%의 DCR을 보여주면서, 8명의 환자 중에서 7명의 환자에서 충분한 치료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면 보수적인 점유율을 가정해서, 2조 매출만 한다고해도, 신약 마진율이 보통 70%가 넘으니, 1.4조의 이익이 기대됩니다.
뇌전이까지도 됐고, C797S만 인정한다고해도, C797S의 시장만 연간 1조원 수준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연간 7,000억의 이익이 기대됩니다.
다음 데이터 공개때는 더 많은 C797S 환자들과 뇌전이 환자들에 대한 데이터를 보여줄텐데, 이때는 더 이상 부정할 수 없는 데이터를 보여줄거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차, 포 다 떼줄 필요도 없는데, 다 떼주고 생각해봐도, 연간 7,000억 이익은 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번 데이터로도 충분히 증명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개인적으로 미니멈 시총을 5조라고 생각한다고 했는데, 이번 결과로 최소 시총을 10조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개인적인 생각, 수많은 가정과, 기대치가 반영된 숫자니,
제 글은 절대 투자에는 참조하지마시고,
각자 숫자도, 시장도, 효능도, 경쟁 약물도 모두 직접 스터디 해보시고, 판단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티를 위해 또 안티를 하고싶으시면, 그냥 그 생각이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건 제가 분석하고 판단한 저의 생각이니까요.
세일즈요? 세일즈 할 생각도 없고, 하고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애초에 추천이 아니라고 따라하지말라고도 계속 해왔고, 3배가 넘게 올라있는데, 지금 제 탓을 하시는 분들은 무슨 생각이신지 잘 모르겠네요.
보로노이는 시총 7,000억때부터 설명을 해서, 지금까지, 힘들때도 좋을때도 계속해서 업데이트를 해왔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시총은 한참 남았습니다.
한번 더 강조드립니다. 제 생각 참고도 하지마시고, 그냥 이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정도로만 보시고, 100% 온전히 스스로 스터디 후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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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AACR에서 발표된 1a 데이터가, 제가 생각했던 모든 것을 증명해준 데이터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데이터로 게임이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보로노이가 지금까지 VRN11에 대해 주장해 온 높은 선택성과 뇌전이에 대한 효과를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선택성은 Grade 2이상의 부작용이 전무한 것으로 보여주었고, 뇌전이는 뇌병변에 대한 완전관해로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VRN 11이 전임상 데이터를 통해서 보여주었던 내용을 그대로 휴먼데이터를 통해서 보여준 결과고, 이것만으로도 C797S 환자와 뇌전이 환자에 대한 2차 시장은 확실하게 먹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ORR과 T790M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들 하는데, 애초에 10mg과 20mg의 데이터는 내약성 평가를 위해서 거친 용량인데, 이게 포함됨으로써 ORR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 마지막 치료라고 생각할 수 있을정도의 환자들, 온갖 항암치료를 사전에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이 진행되면서, 이 환자들은 종양이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였고,
이것을 안정병변 상태로만 유지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항암 효과를 증명하는 거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서도, 실제로는 의미있는 용량인 40mg 이상을 투여한 8명의 환자 중에서는, 강한 항암 효과를 통해서 2건의 PR을 보여주었고, 그 8명 모두가 안정병변 이상의 상태를 보여주었습니다.
마지막 160mg 환자 2명은 약효를 확인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인 1 cycle만이 지났음에도, 안정병변 상태를 보여준거고, 이후 cycle이 진행되면서, 더 나은 결과를 보여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높은 ORR을 보여주는 타임상의 환자군들은 EGFR TKI를 한번도 받지않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는데, 보로노이가 이와 같은 환자군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하였다면,
압도적으로 높은 ORR와 긴 PFS를 보여주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미 부작용은 압도적으로 적은 걸 보여주었구요.
T790M에 대해서는,
어제 간단히 설명하였는데,
애초에 대부분의 EGFR mutations가 Del19와 L858R변이에서 시작되는데, 이 변이들을 확실하게 치료한다면, T790M 자체가 생기는 빈도가 확 줄어들게됩니다.
이건 여노래 위원님 레포트에도 비슷하게 설명되어있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본게임인 Del19와 L858R을 잘 잡으면 당연히 1차치료제가 되는거고, VRN11로 1차 치료를 한 이후에 T790M이 발생한다면, 해당 변이에 효과가 있는 다른 약물을 2차치료로 해도 됩니다.
게다가, 부작용이 없다고 보면 될 정도라, T790M 변이에 효과가 있는 다른 치료제와 병용투여를 해도됩니다.
메인 종목을 잘 하는데, 번외 경기를 못 한다고 1차 치료제가 될 수 없다는 논리는, 그냥 안티를 위한 안티로밖에 보이지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뭐 이래저래 말들이 많은데, 이미 데이터가 보여준 효과만으로도, 보로노이가 1차로 타깃으로 하는 2차치료제 시장은 다 먹을 수 있습니다.
C797S와 뇌전이는 현재 치료제가 없습니다.
다른거 다 됐고, 이 시장만 가져온다고 생각해도 5조는 되는 시장인데,
C797S는 단 한명밖에 없었음에도 바로 저용량에서도 PR이 나왔고,
뇌전이도 85.7%의 DCR을 보여주면서, 8명의 환자 중에서 7명의 환자에서 충분한 치료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면 보수적인 점유율을 가정해서, 2조 매출만 한다고해도, 신약 마진율이 보통 70%가 넘으니, 1.4조의 이익이 기대됩니다.
뇌전이까지도 됐고, C797S만 인정한다고해도, C797S의 시장만 연간 1조원 수준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연간 7,000억의 이익이 기대됩니다.
다음 데이터 공개때는 더 많은 C797S 환자들과 뇌전이 환자들에 대한 데이터를 보여줄텐데, 이때는 더 이상 부정할 수 없는 데이터를 보여줄거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차, 포 다 떼줄 필요도 없는데, 다 떼주고 생각해봐도, 연간 7,000억 이익은 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번 데이터로도 충분히 증명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개인적으로 미니멈 시총을 5조라고 생각한다고 했는데, 이번 결과로 최소 시총을 10조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개인적인 생각, 수많은 가정과, 기대치가 반영된 숫자니,
제 글은 절대 투자에는 참조하지마시고,
각자 숫자도, 시장도, 효능도, 경쟁 약물도 모두 직접 스터디 해보시고, 판단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티를 위해 또 안티를 하고싶으시면, 그냥 그 생각이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건 제가 분석하고 판단한 저의 생각이니까요.
세일즈요? 세일즈 할 생각도 없고, 하고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애초에 추천이 아니라고 따라하지말라고도 계속 해왔고, 3배가 넘게 올라있는데, 지금 제 탓을 하시는 분들은 무슨 생각이신지 잘 모르겠네요.
보로노이는 시총 7,000억때부터 설명을 해서, 지금까지, 힘들때도 좋을때도 계속해서 업데이트를 해왔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시총은 한참 남았습니다.
한번 더 강조드립니다. 제 생각 참고도 하지마시고, 그냥 이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정도로만 보시고, 100% 온전히 스스로 스터디 후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29.04.202504:11
차, 포 다 떼고 계산해도 왕까지 그냥 내놓아야한다는 소리를 해서,
안티하시는 분들의 논리가 다 맞다는 가정하에 글을 써봅니다.
사실 그 주장들을 반박하자면, 할 말이 많고,
반대로 안티를 하자면 끝없이 할 수 있겠으나,
어차피 다 같은 한국 바이오회사이고, 같이 잘 되는게 좋은건데,
굳이 저까지 같은 사람이 되고싶지는 않아서,
그들의 논리가 다 맞다는 가정하에 계산해드리겠습니다.
제 생각과는 다르지만,
안티의 근거가 되는 C797S 시장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아미반타맙과 레이저티닙 병용이 1차 치료제로 시장을 먹는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얀센이 목표로 하는 2030년 점유율이 50%인데, 이마저도, 얀센의 주장을 무시하고, 유한양행을 좋아하시는 분의 타깃점유율 87%, 그거까지 다 달성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애초에 Del19와 L858R에서 T변이와 C변이가 시작되는거라 말씀드렸고,
T변이 치료여부는 1차치료제 가능여부와 상관이 없다고했으나,
그리고 D와 L변이를 충분히 억제하면,
아미반타맙과 레이저티닙 병용에서 C797S의 발생빈도가 줄어든 것처럼,
애초에 T790m의 발생빈도가 줄어들어서 전혀 상관 없는데,
어차피 들으실 생각이 없으실테니, 굳이 더 설명하지않겠습니다.
그래서 아미반타맙과 레이저티닙 병용을 투여했을때, 타그리소 대비 C797S가 80% 감소한다고 치겠습니다.
이건 임상결과 그대로입니다.
그럼 아미반타맙 병용이 87% 점유하고, 나머지 시장이 그대로라고 가정하면, C797S 시장이 현재의 30% 수준이겠죠.
87%의 시장이 80% 감소할테니까요. 그럼 C797S의 시장은 연간 3,000억이 됩니다.
발생하지않은, 현실성이 떨어지는 가정의 가정을 다 넣었으니, 충분히 만족하시겠죠?
아무리 아미반타맙과 레이저티닙 병용이 좋아도, 아예 C797S가 발생하지않는건 아니라는건 이미 임상 결과로 나온거니까요.
C797S 시장만 먹는다고 가정을 해도, 보통 신약의 마진율를 70%로 가정을 하니까 연간 2,100억의 이익이 나겠네요.
치료제가 전혀 없어서, C797S를 타깃으로 가속승인을 받는건데, 이것도 뭐라고 하지는 않으시겠죠? 해당 돌연변이 환자들도 치료는 받아야하잖아요. 그렇죠?
"2026년 가속승인 승인을 위한 임상 2상을 진행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미국과 유럽을 포함해 빠르게 가속승인 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42816501146203
뭐 신약이니 20배씩 받아야한다, 이런 계산도 굳이 안 하겠습니다.
그냥 10배 줘도 2.1조입니다.
내년 내후년이면 매출 발생이 가능하구요.
타그리소에서도 1상에서 보여주지못했던 뇌병변 완전관해도 빼고,
이번 임상에서 보여주었던 D와 L변이에 대한 효과도 무시했습니다.
여기에 이미 효과를 보여준 VRN07의 가치를, 여노래 위원보다 더 보수적으로 2,000억만 반영을 해도,
시총 2.3조입니다.
제 생각과는 완전히 다르지만, 안티를 하시는 분들의 논리대로, 계산해봤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가정과, 보로노이의 강점을 다 빼고 계산해도,
2.3조가 미니멈 밸류라고 생각되는데,
글쎄요, 여기서 이번에 확실히 효과를 보여준 뇌전이에 대한 2차 치료제 시장만 먹어도,
기존에 생각했던 5조는 무리가 없어보입니다만,
저는 제가 생각했던대로 투자를 할거고,
제 생각과 맞지않는 안티분들의 생각을 굳이 욕하지않겠습니다.
어차피 증명될테니까요.
그리고, 뭐 본인들 생각과 다르다고 상스러운 말을 하시고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게 본인 인성과 수준을 드러내는 일입니다.
본인들이 본인들 말이 맞다고 주장하듯이,
저도 제가 스터디 한 내용을 공유하는건데,
그런 수준낮은 태도로 본인들 인생을 사시는게 딱히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그러시겠다면, 그렇게 사시길 바랍니다.
안티하시는 분들의 논리가 다 맞다는 가정하에 글을 써봅니다.
사실 그 주장들을 반박하자면, 할 말이 많고,
반대로 안티를 하자면 끝없이 할 수 있겠으나,
어차피 다 같은 한국 바이오회사이고, 같이 잘 되는게 좋은건데,
굳이 저까지 같은 사람이 되고싶지는 않아서,
그들의 논리가 다 맞다는 가정하에 계산해드리겠습니다.
제 생각과는 다르지만,
안티의 근거가 되는 C797S 시장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아미반타맙과 레이저티닙 병용이 1차 치료제로 시장을 먹는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얀센이 목표로 하는 2030년 점유율이 50%인데, 이마저도, 얀센의 주장을 무시하고, 유한양행을 좋아하시는 분의 타깃점유율 87%, 그거까지 다 달성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애초에 Del19와 L858R에서 T변이와 C변이가 시작되는거라 말씀드렸고,
T변이 치료여부는 1차치료제 가능여부와 상관이 없다고했으나,
그리고 D와 L변이를 충분히 억제하면,
아미반타맙과 레이저티닙 병용에서 C797S의 발생빈도가 줄어든 것처럼,
애초에 T790m의 발생빈도가 줄어들어서 전혀 상관 없는데,
어차피 들으실 생각이 없으실테니, 굳이 더 설명하지않겠습니다.
그래서 아미반타맙과 레이저티닙 병용을 투여했을때, 타그리소 대비 C797S가 80% 감소한다고 치겠습니다.
이건 임상결과 그대로입니다.
그럼 아미반타맙 병용이 87% 점유하고, 나머지 시장이 그대로라고 가정하면, C797S 시장이 현재의 30% 수준이겠죠.
87%의 시장이 80% 감소할테니까요. 그럼 C797S의 시장은 연간 3,000억이 됩니다.
발생하지않은, 현실성이 떨어지는 가정의 가정을 다 넣었으니, 충분히 만족하시겠죠?
아무리 아미반타맙과 레이저티닙 병용이 좋아도, 아예 C797S가 발생하지않는건 아니라는건 이미 임상 결과로 나온거니까요.
C797S 시장만 먹는다고 가정을 해도, 보통 신약의 마진율를 70%로 가정을 하니까 연간 2,100억의 이익이 나겠네요.
치료제가 전혀 없어서, C797S를 타깃으로 가속승인을 받는건데, 이것도 뭐라고 하지는 않으시겠죠? 해당 돌연변이 환자들도 치료는 받아야하잖아요. 그렇죠?
"2026년 가속승인 승인을 위한 임상 2상을 진행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미국과 유럽을 포함해 빠르게 가속승인 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42816501146203
뭐 신약이니 20배씩 받아야한다, 이런 계산도 굳이 안 하겠습니다.
그냥 10배 줘도 2.1조입니다.
내년 내후년이면 매출 발생이 가능하구요.
타그리소에서도 1상에서 보여주지못했던 뇌병변 완전관해도 빼고,
이번 임상에서 보여주었던 D와 L변이에 대한 효과도 무시했습니다.
여기에 이미 효과를 보여준 VRN07의 가치를, 여노래 위원보다 더 보수적으로 2,000억만 반영을 해도,
시총 2.3조입니다.
제 생각과는 완전히 다르지만, 안티를 하시는 분들의 논리대로, 계산해봤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가정과, 보로노이의 강점을 다 빼고 계산해도,
2.3조가 미니멈 밸류라고 생각되는데,
글쎄요, 여기서 이번에 확실히 효과를 보여준 뇌전이에 대한 2차 치료제 시장만 먹어도,
기존에 생각했던 5조는 무리가 없어보입니다만,
저는 제가 생각했던대로 투자를 할거고,
제 생각과 맞지않는 안티분들의 생각을 굳이 욕하지않겠습니다.
어차피 증명될테니까요.
그리고, 뭐 본인들 생각과 다르다고 상스러운 말을 하시고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게 본인 인성과 수준을 드러내는 일입니다.
본인들이 본인들 말이 맞다고 주장하듯이,
저도 제가 스터디 한 내용을 공유하는건데,
그런 수준낮은 태도로 본인들 인생을 사시는게 딱히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그러시겠다면, 그렇게 사시길 바랍니다.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Moo three meals & stock



16.05.202501:22
4월 아울렛 티니핑 팝업스토어 3만원 이상 구매시 티니핑이랑 사진한번 찍어주는데 줄이 참…
15.05.202523:37
29.04.202506:31
아 그리고 채널에 아직도 안티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 본인들이 생각하는 건 전부 맞고, 제 글은 틀렸다는 생각부터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죠, 근데, 본인들 생각이 다 맞으세요? 신이신가봐요?
저는 제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는거고, 그러니 이만큼의 비중을 작년 중순부터 지금까지 투자를 하고있는거겠죠.
재작년 10월에 알테오젠이 독점계약을 할 수 밖에 없고, SC제형으로의 전환이 50% 된다고 했을때도 안티가 참 많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분들 다 쏙 들어가신 것 같네요.
저는 돈이 없다고 사람을 무시하진않는데, 인성이 덜 된 입에 걸레를 무신 분들은 무시하거든요.
사실 그런 분들이 욕을 해도 별 타격은 없구요, 원래 똥은 무서운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거잖아요.
너무 상스럽고 불쌍해서, 본인들을 위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굳이 채널에 남아계시겠다고 하면 남아계셔요.
이제 안티들이 뭐라고 하든 신경쓰지않고,
보로노이 업데이트는 더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어차피 증명될거 지금 입 아프게 떠들어봐야 뭐할까싶네요.
T790m도 D와 L변이를 충분히 억제하지 못 해서 생기는 걸 이해 못 하시는데,
C797S가 줄어드는 것 처럼, T790m도 줄어들겁니다.
데이터로 추가증명되고, 내년에 신속승인되어서 약 팔리고, 시총 5조, 10조 갔을때,
뭐라고 할 지 참 궁금하네요.
아 그리고 저는 욕 잘 안 하는데, 제 입이 더러워지는 것 같아서.
주위에 성공하신 분들은 입이 험하신 분들이 단 한분도 없더라구요.
입이 험하신 분들은 꼭 잘 안 되시더라구요.
그리고 그런 입 험하신 분들은 현실에서는 아예 없는 사람처럼 무시하는데,
앞으로 그렇게 하려고합니다.
채널 운영을 적극적으로 안 하려고했는데, 보로노이와 알테오젠 목표시총까지 더 열심히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죠, 근데, 본인들 생각이 다 맞으세요? 신이신가봐요?
저는 제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는거고, 그러니 이만큼의 비중을 작년 중순부터 지금까지 투자를 하고있는거겠죠.
재작년 10월에 알테오젠이 독점계약을 할 수 밖에 없고, SC제형으로의 전환이 50% 된다고 했을때도 안티가 참 많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분들 다 쏙 들어가신 것 같네요.
저는 돈이 없다고 사람을 무시하진않는데, 인성이 덜 된 입에 걸레를 무신 분들은 무시하거든요.
사실 그런 분들이 욕을 해도 별 타격은 없구요, 원래 똥은 무서운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거잖아요.
너무 상스럽고 불쌍해서, 본인들을 위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굳이 채널에 남아계시겠다고 하면 남아계셔요.
이제 안티들이 뭐라고 하든 신경쓰지않고,
보로노이 업데이트는 더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어차피 증명될거 지금 입 아프게 떠들어봐야 뭐할까싶네요.
T790m도 D와 L변이를 충분히 억제하지 못 해서 생기는 걸 이해 못 하시는데,
C797S가 줄어드는 것 처럼, T790m도 줄어들겁니다.
데이터로 추가증명되고, 내년에 신속승인되어서 약 팔리고, 시총 5조, 10조 갔을때,
뭐라고 할 지 참 궁금하네요.
아 그리고 저는 욕 잘 안 하는데, 제 입이 더러워지는 것 같아서.
주위에 성공하신 분들은 입이 험하신 분들이 단 한분도 없더라구요.
입이 험하신 분들은 꼭 잘 안 되시더라구요.
그리고 그런 입 험하신 분들은 현실에서는 아예 없는 사람처럼 무시하는데,
앞으로 그렇게 하려고합니다.
채널 운영을 적극적으로 안 하려고했는데, 보로노이와 알테오젠 목표시총까지 더 열심히 업데이트하겠습니다.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오를주식📈 - 뉴스/정보/경제

22.04.202507:58
#에너지고속도로 #신재생
전남 신안에 민자 20조원 들여 10개 단지 3.2GW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39601?rc=N&ntype=RANKING&sid=001
전남 신안에 민자 20조원 들여 10개 단지 3.2GW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대규모 발전단지 조성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송전선로 경과지 주민을 포함하는 전력계통협의체를 구성해 송·변전설비 구축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연간 2450억원을 확보할 수 있는 만큼 주민 이익 공유와 에너지 기본소득을 실현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39601?rc=N&ntype=RANKING&sid=001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영리한 동물원



06.05.202510:21
🎉 오렌지보드 전체 랭킹 1위 달성! 실적 시즌 무료 체험 이벤트 안내
안녕하세요, 텔레그램 구독자 여러분.
현재 저는 현재 오렌지보드라는 플랫폼에서 실적 기반의 종목 분석과 매매 전략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번 2025년 1분기 실적 시즌을 맞아 오렌지보드 전체 랭킹 1위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1위 달성을 기념해 오렌지보드 운영진분들과 논의 후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제 성과를 먼저 보여드립니다.
지난 329일 동안 제가 운영한 계좌의 주요 투자 성과 지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 수익 종목 수: 17개
- 손실 종목 수: 17개
- 평균 수익률: +25.9%
- 평균 손실률: -7.8%
- 총 수익금: 1억 6,614만 원
- 총 손실액: 5,085만원
- 포트 최고 수익률: +228.3%
- 포트 최고 손실률: -15.8%
단순히 많이 매매한 것이 아닌, 리스크를 제한하면서 구조적 상승이 가능한 종목에 집중한 전략이 주효했습니다.
현재 저의 포트폴리오는 아래 4개의 원칙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1. 포트폴리오는 4개 이하의 종목
2. 종목별 소절 라인은 -10%로 고정
3. 성장이 확실한 산업 내에서 1등 기업 투자
4. EPS 증가뿐만 아니라 PER Multiple Rerating이 가능한 회사 위주로 투자
🔥 왜 갑자기 지금 홍보를 하는가?
"실적 시즌은 제가 가장 자신 있는 시기입니다"
그동안의 투자 성과에서 확인할 수 있듯, 실적 시즌은 저의 주요 수익 구간입니다.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가이던스를 분석하고, 앞으로 EPS 성장과 PER Rerating 가능성이 있는 종목을 선제적으로 포트에 편입하는 전략은 지난 1년간 성과로 증명되어 왔습니다.
이번에도 실적 발표 전후로 크게 움직이는 종목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이 시점은 누구보다 명확한 기준과 빠른 타이밍의 판단이 중요한 때입니다.
📌 단기 트레이딩? NO.
“좋은 종목을 고른 후 오래 가져갈 수 있는 확신”이 크고 편안한 수익을 만듭니다.
단기 매매보다 펀더멘털 기반의 포지션 빌딩이 핵심입니다.
그 결과, 이번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수익을 낸 종목은 +228.3%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외부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회사의 성장을 기다리는 것, 그게 바로 전략이자 차별점입니다.
🎁 오렌지보드 1위 달성 기념, 무료 체험 기회!
📍 월 정기 이용료: 49,000원
📍 이번 1위 달성 기념으로 한 달간 무료 체험 기회 제공
제가 어떻게 종목을 고르고, 어떤 기준으로 진입과 익절을 판단하는지 그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제가 어떤 매매해왔는지도 과거 청산내역, 고수톡을 통해 모두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습니다.
저의 현재, 과거를 1개월간 자세히 살펴보시고 마음에 드신다면 저와 함께 투자 여정을 떠나시는건 어떨까요?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실적 기반의 논리적인 매매를 배우고 싶은 분
단기매매보다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고 싶은 분
펀더멘털과 기술적 타이밍을 함께 고려한 포트 구성을 원하시는 분
검증된 수익률과 투자 전략을 보고 따라하고 싶은 분
🟠 지금 바로 무료로 체험해보세요
https://orangeboard.co.kr/portfolios/@stockinvcowcow
실적 시즌, 이번 분기는 당신이 수익을 낼 수 있는 최고의 타이밍이 될 수 있습니다.
계좌로 증명된 전략, 이번 기회에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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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4.202506:31
그리고 Exon 20을 타깃으로 하는 오릭114 임상 후기도 환우카페에 올라왔는데, 해당 글로 확인되는 2분의 PFS가 지금까지 각각 9, 10개월입니다.
아미반타맙이 해당 돌연변이에 대해, 2차 치료제로 승인받은 PFS가 8.3개월입니다.
거기다 뇌전이 완전관해도 이미 이전 임상 데이터에서 증명을 했고, 해당 시장도 C797S보다 더 큽니다.
괜히 얀센이 병용 투여를 결정한게 아니죠.
VRN07도 이미 충분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미반타맙이 해당 돌연변이에 대해, 2차 치료제로 승인받은 PFS가 8.3개월입니다.
거기다 뇌전이 완전관해도 이미 이전 임상 데이터에서 증명을 했고, 해당 시장도 C797S보다 더 큽니다.
괜히 얀센이 병용 투여를 결정한게 아니죠.
VRN07도 이미 충분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6.05.202505:00
22.04.202503:09
https://www.youtube.com/watch?v=OnFkiWcP_bs
예전에 갔을때 어떤 이야기했는지 참고하면 좋을것같네영
예전에 갔을때 어떤 이야기했는지 참고하면 좋을것같네영
22.04.202503:09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825097
이재명 후보는 24일부터 이틀간 걸쳐 호남을 방문하며, 처음으로 신안군의 해상풍력 관제센터를 찾는다. 이는 신안이 이미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은 만큼, 지역 주민에게 햇빛과 바람 연금을 지급하는 실제 모델로 평가받고 있음을 반영한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전남의 대표 공약으로 신재생에너지와 기본소득을 공식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
이재명 후보는 24일부터 이틀간 걸쳐 호남을 방문하며, 처음으로 신안군의 해상풍력 관제센터를 찾는다. 이는 신안이 이미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은 만큼, 지역 주민에게 햇빛과 바람 연금을 지급하는 실제 모델로 평가받고 있음을 반영한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전남의 대표 공약으로 신재생에너지와 기본소득을 공식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
07.05.202503:57
지수가 높아서 불안하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마침 정치테마주가 부각받을 이벤트가 터져 정책주들 보면 좋을것 같네영
06.05.202510:21
다수의 <strike>여성으로부터</strike> 러브콜을 받는 이유가 있으셨네영
22.04.202500:27
네이처셀은 국내 임상 3상 설계를 미국에서 임상할 수 있도록 인정받은 만큼 동일한 설계로 진행되는 것입니다. 그만큼 성공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공매도 재개 이후 숏스퀴즈로 인한 종목이 하나 나올 것이라 생각했는데 기대되네요.


22.04.202500:17
Көбүрөөк функцияларды ачуу үчүн кириңи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