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05.202511:05
오는 6월 3일로 예정된 대선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선 후보들은 각기 다른 가상자산 관련 공약을 내놓고 있습니다.
4일 가상자산업계 등에 따르면 가상자산 투자자는 국내에서만 1600만 투자자로 추정됩니다. 이는 지난해 4월 10일 치뤄진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유권자 수(약 4425만명)의 36% 수준입니다.
⚫김문수 후보: 가상자산 투자자들은 최소한의 보호장치 없이 방치되고 있어
⚫이준석 후보: 정치권에서 규제를 파격적으로 푼다든지 하는 시도도 있어야
⚫이재명 후보: 가상자산 시장 발전이 지체된 점에 대해 문제가 있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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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 출처
4일 가상자산업계 등에 따르면 가상자산 투자자는 국내에서만 1600만 투자자로 추정됩니다. 이는 지난해 4월 10일 치뤄진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유권자 수(약 4425만명)의 36% 수준입니다.
⚫김문수 후보: 가상자산 투자자들은 최소한의 보호장치 없이 방치되고 있어
⚫이준석 후보: 정치권에서 규제를 파격적으로 푼다든지 하는 시도도 있어야
⚫이재명 후보: 가상자산 시장 발전이 지체된 점에 대해 문제가 있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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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02501:45
파이낸셜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 전날이었던 1월 19일 밤 SNS 트루스소셜에 멜라니아 코인($MELANIA) 발매 사실이 공개되기 2분여 전부터 일부 투자자들이 코인을 대량으로 매수하고 상장 직후 처분해 천억원대의 차익을 실현했습니다.
FT는 "20여개의 디지털 월렛이 (멜라니아) 코인이 예치돼 있던 암호화폐 시장에서 260만달러(약 36억원) 상당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자체분석 결과를 밝혔습니다.
공식 발표 64초 전 68만1000달러(약 9억4000만원) 어치의 멜라니아 코인을 사들인 한 디지털 월렛은 이후 24시간에 걸쳐 코인을 되팔아 3900만 달러(약 540억원)를 벌어들였고, 가장 먼저 멜라니아 코인을 산 또다른 계정은 공식 발표 141초 전에 4만달러(약 5500만원)를 투자해 불과 두 시간 만에 250만달러(약 34억7000만원)의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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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는 "20여개의 디지털 월렛이 (멜라니아) 코인이 예치돼 있던 암호화폐 시장에서 260만달러(약 36억원) 상당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자체분석 결과를 밝혔습니다.
공식 발표 64초 전 68만1000달러(약 9억4000만원) 어치의 멜라니아 코인을 사들인 한 디지털 월렛은 이후 24시간에 걸쳐 코인을 되팔아 3900만 달러(약 540억원)를 벌어들였고, 가장 먼저 멜라니아 코인을 산 또다른 계정은 공식 발표 141초 전에 4만달러(약 5500만원)를 투자해 불과 두 시간 만에 250만달러(약 34억7000만원)의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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