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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руха⚡️Україна

Николаевский Ванёк

Лачен пише

Реальний Київ | Украина

Реальна Війн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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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쓰는 채널
방장 @kua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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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екордтар
21.04.202511:11
3.5KЖазылушылар02.01.202523:59
100Дәйексөз индексі31.03.202523:37
8231 жазбаның қамтуы30.03.202523:38
846Жарнамалық жазбаның қамтуы27.02.202523:59
55.88%ER08.01.202523:59
25.32%ERRҚайта жіберілді:
돌곰배와 매직 코인일기 👽



14.04.202504:44
만트라 vs 이더리움
만트라가 하루만에 -90%를 찍었지만 아직 이더리움보다 연간 수익률이 높습니다
https://x.com/ruggedpikachu/status/1911525064404566097?s=46&t=vu4sMog-NP7d0b2jrf1VvA
만트라가 하루만에 -90%를 찍었지만 아직 이더리움보다 연간 수익률이 높습니다
https://x.com/ruggedpikachu/status/1911525064404566097?s=46&t=vu4sMog-NP7d0b2jrf1VvA
Қайта жіберілді:
Mutt Technologies

01.04.202512:42
https://x.com/lookonchain/status/1907037714014515336
현재 정설은, 바이낸스가 정확히 7시 30분에 ACT를 포함한 여러 선물의 포지션 캡을 변경해서 어떤 고래의 롱포지션이 날아가고 연쇄청산이 발생했다? 는 것 같습니다
Maintance Margin Rate(MMR, 유지증거금율)는 항상 이 위로 지켜야 하는 포지션의 담보비율인데, 쉽게 말해 MMR이 5%라는 것은 최소한 내 포지션의 5% 가치만큼은 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pnl이 양음인것과 관계 없이).
선물을 쉽게 설명할 때에는 "2배 롱치면 1불 떨어질때마다 2불씩 잃으니까, 50불 들고 100불 롱치면 50% 빠지면 청산이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합니다만, 2배 롱치고 50% 빠지는 것은 내 잔고가 "0" 이 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청산을 시키면 거래소 입장에서 손해를 봅니다. 계좌가 0이 된 시점에 롱을 청산시키면 숏을 쳐야하고, 그러면 호가가 긁히면서 가격이 내려가니까요(=슬리피지).
그렇기 때문에 거래소, 레버리지, 종목별로 거래소가 유지증거금율을 설정해서, "최소한 이만큼의 여유는 두고 포지션을 유지해라, 이 밑으로 가면 얄짤없다" 라는 기준을 세우는 데 이게 MMR입니다. 비트코인 같은 경우에는 엄청나게 유동성이 좋은 편이니까 사실상 매우 작아서 체감이 안 되는데, 포지션이 크고 유동성이 낮은 코인일수록 요구하는 유지증거금율이 커집니다. ACT는 시총 작은 밈코인이니까 훨씬 큰 게 당연하고요.
7시 30분에 일어난 일은, $3~4M에서 허용되던 25% MMR이 $2~3M으로 크게 줄었다는 것입니다. 이러면 $4M짜리 포지션 들고 있던 사람은 유지증거금율이 한번에 두배가 뛰어서 청산가가 확 올라갑니다.
제가 저 정도의 포지션을 잡아보지 못해서 실제로 경험해본 것은 아닌데, 이렇게 엄청나게 큰 유지증거금율 변동이 생겼을 때 유예기간 없이 포지션을 청산시키면 7시 30분에 약속이라도 한 것마냥 폭포수가 터진 게 이해가 안 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의문은, 이전에도 많아야 포지션을 $4.5M 잡을 수 있었는데 어떻게 한번에 $72M의 OI가 쓸려나가지? 라는 것입니다. 참고로 바낸은 VIP 상대로는 포지션캡을 늘려주기는 합니다만 열배씩 늘려주는지는...모르겠네요. 아마 2배로 롱치던(아마 현물매도의 헷지겠죠) 어떤 MM이 휘말리면서 다른 페어도 교차로 청산되고, 더불어서 연쇄청산이 같이 발생했을 수도?
이번 유지증거금율 변동에 대한 공지는 https://www.binance.com/en/support/announcement/detail/4d5f22d4048345d4b7cbb7920d2af2ee 에서 확인하세요.
현재 정설은, 바이낸스가 정확히 7시 30분에 ACT를 포함한 여러 선물의 포지션 캡을 변경해서 어떤 고래의 롱포지션이 날아가고 연쇄청산이 발생했다? 는 것 같습니다
Before (Leverage, Size, Maintenance Margin Rate)
2x
3,000,000 < Position ≤ 4,000,000
25.00%
1x
4,000,000 < Position ≤ 4,500,000
50.00%
After
2x
2,000,000 < Position ≤ 3,000,000
25.00%
1x
3,000,000 < Position ≤ 3,500,000
50.00%
Maintance Margin Rate(MMR, 유지증거금율)는 항상 이 위로 지켜야 하는 포지션의 담보비율인데, 쉽게 말해 MMR이 5%라는 것은 최소한 내 포지션의 5% 가치만큼은 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pnl이 양음인것과 관계 없이).
선물을 쉽게 설명할 때에는 "2배 롱치면 1불 떨어질때마다 2불씩 잃으니까, 50불 들고 100불 롱치면 50% 빠지면 청산이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합니다만, 2배 롱치고 50% 빠지는 것은 내 잔고가 "0" 이 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청산을 시키면 거래소 입장에서 손해를 봅니다. 계좌가 0이 된 시점에 롱을 청산시키면 숏을 쳐야하고, 그러면 호가가 긁히면서 가격이 내려가니까요(=슬리피지).
그렇기 때문에 거래소, 레버리지, 종목별로 거래소가 유지증거금율을 설정해서, "최소한 이만큼의 여유는 두고 포지션을 유지해라, 이 밑으로 가면 얄짤없다" 라는 기준을 세우는 데 이게 MMR입니다. 비트코인 같은 경우에는 엄청나게 유동성이 좋은 편이니까 사실상 매우 작아서 체감이 안 되는데, 포지션이 크고 유동성이 낮은 코인일수록 요구하는 유지증거금율이 커집니다. ACT는 시총 작은 밈코인이니까 훨씬 큰 게 당연하고요.
7시 30분에 일어난 일은, $3~4M에서 허용되던 25% MMR이 $2~3M으로 크게 줄었다는 것입니다. 이러면 $4M짜리 포지션 들고 있던 사람은 유지증거금율이 한번에 두배가 뛰어서 청산가가 확 올라갑니다.
제가 저 정도의 포지션을 잡아보지 못해서 실제로 경험해본 것은 아닌데, 이렇게 엄청나게 큰 유지증거금율 변동이 생겼을 때 유예기간 없이 포지션을 청산시키면 7시 30분에 약속이라도 한 것마냥 폭포수가 터진 게 이해가 안 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의문은, 이전에도 많아야 포지션을 $4.5M 잡을 수 있었는데 어떻게 한번에 $72M의 OI가 쓸려나가지? 라는 것입니다. 참고로 바낸은 VIP 상대로는 포지션캡을 늘려주기는 합니다만 열배씩 늘려주는지는...모르겠네요. 아마 2배로 롱치던(아마 현물매도의 헷지겠죠) 어떤 MM이 휘말리면서 다른 페어도 교차로 청산되고, 더불어서 연쇄청산이 같이 발생했을 수도?
이번 유지증거금율 변동에 대한 공지는 https://www.binance.com/en/support/announcement/detail/4d5f22d4048345d4b7cbb7920d2af2ee 에서 확인하세요.
28.03.202504:32
⭐️⭐️백팩 나퍼럴⭐️⭐️
https://backpack.exchange/refer/yourdick
백팩 포인트작 꿀팁은 걍 현물 사고 싶은거 선물에서 2배정도로 사고 가만히 있으면 포인트 많이줌
나는 고작 천불치 비트만 계속 들고있는데 8천포나 받았음;
https://backpack.exchange/refer/yourdick
백팩 포인트작 꿀팁은 걍 현물 사고 싶은거 선물에서 2배정도로 사고 가만히 있으면 포인트 많이줌
나는 고작 천불치 비트만 계속 들고있는데 8천포나 받았음;
24.03.202518:27
https://infinifi.xyz?ref=V53GET0B
나퍼럴 가입하고 https://button.infinifi.xyz/
여기가서 버튼 누르셈
뭔진모름
나퍼럴 가입하고 https://button.infinifi.xyz/
여기가서 버튼 누르셈
뭔진모름
28.03.202505:11
낄낄 피융신들아
다 끝 났 다
다 끝 났 다
Қайта жіберілді:
불개미 CRYPTO

26.03.202505:19
💡 지금은 회복장으로 돈을 묶어놓는 멍청한짓은 하지 마시길.
지금은 회복장입니다. 비트코인을 필두로 시장 전반적으로 돈이 돌고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뭘 사라 이런말은 하기 어렵지만 확실한건
지금은 공격적으로 리스크를 지며 단기투자를 진행해야합니다. 절대로 돈을 묶어놓는 행위는 하면 안됩니다.
* 돈을 묶어놓는 행위
1. 노드 구매
2. 수수료 태우고 에어드랍 기다리기
3. 선물덱스 거래량작업
= 여러분이 지금 태우는 선물 Dex들 6개월안에 상장 안해요.
지금은 회복장입니다. 비트코인을 필두로 시장 전반적으로 돈이 돌고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뭘 사라 이런말은 하기 어렵지만 확실한건
지금은 공격적으로 리스크를 지며 단기투자를 진행해야합니다. 절대로 돈을 묶어놓는 행위는 하면 안됩니다.
* 돈을 묶어놓는 행위
1. 노드 구매
2. 수수료 태우고 에어드랍 기다리기
3. 선물덱스 거래량작업
= 여러분이 지금 태우는 선물 Dex들 6개월안에 상장 안해요.
Қайта жіберілді:
피린이



06.04.202515:50
✔️0xSun은 어떻게 크립토 황제가 되었을까?
0xSun을 처음 알게 된 건 아주 우연한 계기였어요. 아마 2022년쯤, NFT 불장이 한창일 때였죠. 그 당시 경쟁 민팅을 하면서 예상 가스비를 알려주는 ‘애(?)’가 있다고 들었고, 대만 친구의 추천으로 위챗 유료방에 입장하게 됐습니다.
그 이후로 수년간 지켜본 바로는, 야락장이든 상승장이든 한 달에 한두 번 오는 기회를 정확히 포착해, 그걸 극대화하여 수익을 내는 모습을 정말 수도 없이 봤습니다. 지금 시장이 다소 조용한 건 사실이지만, 언제나 그렇듯 또 기회는 올 거라 믿습니다.
오늘은 마침 0xSun에 대한 스레드가 올라온 걸 보고 공유 겸 요약해봤습니다.
출처 : @lianzhi_crypto
1️⃣시작 (2021)
• 컴퓨터공학 석사 과정 중 소액(약 1천만원 미만)으로 BSC 코인 시장에 진입
• 스마트 컨트랙트 분석 능력으로 115일 만에 첫 백만 위안 수익 달성
• NFT 초기 시장에서 가능성 발견 → Doodles, BAYC 투자 및 커뮤니티 설립
2️⃣성장 (2022~2023)
• 다양한 온체인 알트코인 및 NFT로 성공적 투자 (PEPE, ORDI, TIA 등)
• “매달 말에 터지는 0xSun”이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꾸준한 수익으로 신뢰 구축
• 원칙: “최저점 집착 X, 고점 놓침 걱정 X” → 수익의 본질은 확률과 분산
3️⃣전성기 (2024~2025)
• AI와 Meme 코인의 융합 트렌드를 조기에 감지
• $GOAT 초기 투자로 큰 수익 (650K → 83M, 10만 달러 수익)
• Trump 코인 초기 대량 매수 → 수익 1천만 달러 이상
• “높은 불확실성 속 확신 있는 배팅”이라는 철학 실현
4️⃣방법론 (철학 & 전략)
• 정보력 = 무기 (트위터 알고리즘, 온체인 툴, 코드 추적)
• 분할 익절 원칙 (전부 안 팔고 나눠서 팔기)
생각의 전환 (CEX보다 온체인이 효율적일 수 있음)
• 기술보다 스토리 (서사와 상징이 Meme 시장에서 더 중요)
5️⃣현재와 믿음
• 아직 활동 중이며, 최근은 약간 쉬는 중
• 자기 자신을 “온체인의 시지프스”라고 표현 → 계속해서 기회를 찾는 중
• 신념: “큰 부는 단순한 논리에 빠르게 베팅할 때 생긴다”
✍️조용할 때가 가장 위험하고, 또 가장 기회가 숨어있는 법이니까, 0xSun의 지난 여정을 되돌아보며, 다음 사이클의 ‘기회’를 준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피린이 텔레그램 | 피린이 유튜브
0xSun을 처음 알게 된 건 아주 우연한 계기였어요. 아마 2022년쯤, NFT 불장이 한창일 때였죠. 그 당시 경쟁 민팅을 하면서 예상 가스비를 알려주는 ‘애(?)’가 있다고 들었고, 대만 친구의 추천으로 위챗 유료방에 입장하게 됐습니다.
그 이후로 수년간 지켜본 바로는, 야락장이든 상승장이든 한 달에 한두 번 오는 기회를 정확히 포착해, 그걸 극대화하여 수익을 내는 모습을 정말 수도 없이 봤습니다. 지금 시장이 다소 조용한 건 사실이지만, 언제나 그렇듯 또 기회는 올 거라 믿습니다.
오늘은 마침 0xSun에 대한 스레드가 올라온 걸 보고 공유 겸 요약해봤습니다.
출처 : @lianzhi_crypto
0xSun 이야기 요약 (2021~2025)
1️⃣시작 (2021)
• 컴퓨터공학 석사 과정 중 소액(약 1천만원 미만)으로 BSC 코인 시장에 진입
• 스마트 컨트랙트 분석 능력으로 115일 만에 첫 백만 위안 수익 달성
• NFT 초기 시장에서 가능성 발견 → Doodles, BAYC 투자 및 커뮤니티 설립
2️⃣성장 (2022~2023)
• 다양한 온체인 알트코인 및 NFT로 성공적 투자 (PEPE, ORDI, TIA 등)
• “매달 말에 터지는 0xSun”이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꾸준한 수익으로 신뢰 구축
• 원칙: “최저점 집착 X, 고점 놓침 걱정 X” → 수익의 본질은 확률과 분산
3️⃣전성기 (2024~2025)
• AI와 Meme 코인의 융합 트렌드를 조기에 감지
• $GOAT 초기 투자로 큰 수익 (650K → 83M, 10만 달러 수익)
• Trump 코인 초기 대량 매수 → 수익 1천만 달러 이상
• “높은 불확실성 속 확신 있는 배팅”이라는 철학 실현
4️⃣방법론 (철학 & 전략)
• 정보력 = 무기 (트위터 알고리즘, 온체인 툴, 코드 추적)
• 분할 익절 원칙 (전부 안 팔고 나눠서 팔기)
생각의 전환 (CEX보다 온체인이 효율적일 수 있음)
• 기술보다 스토리 (서사와 상징이 Meme 시장에서 더 중요)
5️⃣현재와 믿음
• 아직 활동 중이며, 최근은 약간 쉬는 중
• 자기 자신을 “온체인의 시지프스”라고 표현 → 계속해서 기회를 찾는 중
• 신념: “큰 부는 단순한 논리에 빠르게 베팅할 때 생긴다”
✍️조용할 때가 가장 위험하고, 또 가장 기회가 숨어있는 법이니까, 0xSun의 지난 여정을 되돌아보며, 다음 사이클의 ‘기회’를 준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피린이 텔레그램 | 피린이 유튜브
22.04.202504:32
나 여장당해봄
Қайта жіберілді:
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01.04.202512:12
오늘 알트 갑작스런 폭락에 대해 가장 가능성 있는 썰
오늘 바이낸스가 문제가 있는 $ACT $PNUT 등에 대한 마진 티어를 업데이트함. 이를 통한 사이즈 업데이트 및 강제하다보니 큰 거래가 터져나왔고 이런 와중에 엮인 코인들이 강제청산이 일어났다는듯?
원문출처
오늘 바이낸스가 문제가 있는 $ACT $PNUT 등에 대한 마진 티어를 업데이트함. 이를 통한 사이즈 업데이트 및 강제하다보니 큰 거래가 터져나왔고 이런 와중에 엮인 코인들이 강제청산이 일어났다는듯?
원문출처
24.03.202518:02
24.04.202505:08
사실 조라가 망한게 아니고
우리가 망한거랍니다
우리가 망한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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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마곤



20.04.202517:04
개인적으로 Perp-dex들을 대하는 자세 3/3
매우 주관적이며 성공여부와 관계없을 수 있습니다.
( Tge 이전의 프로젝트들만 리뷰 )
a.Lighter
*초기부터 가장 하이퍼리퀴드랑 플레이가 비슷하다고 느낌. 라이터가 오늘 $2B의 볼륨량을 찍으면서 하이퍼리퀴드와 볼륨량이 비슷한 지표를 뽑아냈는데, 이 모든 볼륨량이 리테일 실거래가 아닐거라는거는 누구나 예측 가능함.
*다만 거래환경이 기존의 거래소보다 리테일 실거래에 유리한데, 수수료 0%에 변동 슬리피지로 팀측에서 이를 헷징하며 수익을 창출해야하는 구조.
*Flipster와 매우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고, 세부 알트 비트페어들은 상세하게 비교분석을 해볼만 한 것들이 많지만 실제 거래하면서 지정가 슬리피지가 손으로 트레이딩 시 꽂히는걸 보니, 1티어 거래소에서 특정조건으로 헷징을 걸고 갭을 먹거나 변동성이 커질 때 거래소 자체에서 디테일한 전략을 사용하며 거래소 운영비용 및 수수료를 뽑아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게다가 perp-dex 특성상 볼륨량 펌핑을 위해 무지성 사팔 플레이어들이 많다면 이에 대한 기회비용을 거래소에서 MM전략으로 회수 가능함
*API 사용은 아직 못해봤지만 곧 사용해보고, 비교분석 올려보겠음. 엄청 잘 들지는 않는다는 후기가 많음.
* 수수료 무료로 비트기준 best pirce 가격대에 2btc정도에 위아래로 9틱씩 늘어가는 호가창은 이전에는 회의적이었지만 LLP 리스크 관리와 API 리스크 관리만 잘한다면 충분히 TGE전까지 유지 가능할 것 같음. 만약 A perp-dex «—» B perp-dex 사이의 양빵 및 거래량 작업을 한다면 포함시킬 거래소 중에 최우선 순위라고 생각함.
2. edgeX
* amber 백커 + 앞으로의 플레이와 기능출시를 더욱 지켜봐야함. 펍덱의 성공여부에서 가장 중요한 자본력의 수준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됨. 하지만 Lighter, Flipster등의 리테일이 실사용하기에 좋은 수수료에는 못미친다는 걸 생각하면 이는 아쉬움.
* 호가 및 MM을 외부팀에게 맡기는 것이 아닌 자체 팀에서 처리하고, 이는 다른 perp-dex 심지어 하이퍼리퀴드를 포함한 팀보다 실력자체는 월등하다고 생각함. 지정가 주문이 상당히 잘 먹히고 API 체계 및 호가도 모든 알트페어를 비롯한 퍼프덱스 중에서 훌륭한 편(다만 빅페어 호가볼륨이 아직까지는 아쉬움)
* 그런 부분에서 외부팀과 세력들이 포함되지 않고, 본인의 힘으로 해결하려는 플레이는 의도와 perp-dex의 본질에 집중하는 것과 대비하여 우리들이 원하는 최종 그림과는 달라질 수 있음. 볼륨량 알림 걸어놓고 갑자기 뛰기 시작하면 더욱 지켜봐야함. 그때부터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음.
* 체인화 및 정상적인 TGE 과정을 밟는다면 얼리스테이지 참여자들은 먹여줄 것 같은 대기업 팀 성향이라고 판단됨.
c. paradex
*패러다임 인큐베이팅이지만, Amber 인큐베이팅 edgeX 같은 느낌은 아님. MM계약을 맺고 지분을 가져가겠다 정도로 보면 될 듯. Lighter의 직접적인 비교대상으로 피해를 가장 많이 본 거래소인 것 같음. 하루 100M정도의 볼륨을 지켜주다가 최근 큰폭으로 볼륨량이 빠졌음.
* 아직 팀 미팅은 이전이지만, 현재의 상황을 구조적으로 엎거나 리테일을 대량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기능을 출시하지 않는 이상 굳이?라는 생각이 듦
d. GRVT
*트레이더 포인트자체를 "볼륨량"이 아닌 "수수료"로 책정하는 것만봐도 팀이 원하는 방향이
손해보지 않고 리짓한 프로젝트를 만들겠다는 의도가 보이나, 웹3 마케팅과 결이 맞을까 라는 생각이 있음.
*KYC 및 기관 거래, LPs 펀드를 운용하는 팀들에게 매우 최적화되어 있음.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perp-dex에 돈을 넣고 싶지만 멀티시그를 도입하지 않는 현 상황에서 기관 및 MM이 펀드를 운용하고 싶다면 유일하게 선택할 만한 대안이고 팀도 이런쪽을 노리고 있음. 다만, 이러한 방향으로 성공을 거두려면 해당 방향으로의 개발진척 속도가 더 빨라야할 필요가 있고, 리테일을 설득하는 것과 더불어 기관들에게 이러한 점을 동시에 어필해야한다고 생각함.
*다만, 현재의 얼리스테이지에 배정된 토큰 얼로케이션이 상당히 많아서 양빵 및 펍덱간의 아비트라지 전략에 끼워넣는다면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 중
*API를 수정해야하는 부분이 많음 계속 고쳐나가는 와 중
e. Backpack
*CEX임.. 이미 들어간 사람들이 많고 하이퍼리퀴드급의 쿠킹기간을 거쳤으니 나올때 제대로 준비해서 나오면 좋겠음. 나름 성공적인 온체인 월렛이 있다는 건 더 커질만한 여력이 충분히 남았다고 생각되나, 긴 기간으로 인해서 희석될만한 여지가 많이 남았다는게 가장 큰 리스크인 것 같음. 여전히 Backpack과 다른 perp-dex간의 펀비, 양빵전략은 유효한듯
5. 커뮤니티에 돌고 있는 몇가지 perp-dex들에 대한 생각
매우 주관적이며 성공여부와 관계없을 수 있습니다.
( Tge 이전의 프로젝트들만 리뷰 )
a.Lighter
*초기부터 가장 하이퍼리퀴드랑 플레이가 비슷하다고 느낌. 라이터가 오늘 $2B의 볼륨량을 찍으면서 하이퍼리퀴드와 볼륨량이 비슷한 지표를 뽑아냈는데, 이 모든 볼륨량이 리테일 실거래가 아닐거라는거는 누구나 예측 가능함.
*다만 거래환경이 기존의 거래소보다 리테일 실거래에 유리한데, 수수료 0%에 변동 슬리피지로 팀측에서 이를 헷징하며 수익을 창출해야하는 구조.
*Flipster와 매우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고, 세부 알트 비트페어들은 상세하게 비교분석을 해볼만 한 것들이 많지만 실제 거래하면서 지정가 슬리피지가 손으로 트레이딩 시 꽂히는걸 보니, 1티어 거래소에서 특정조건으로 헷징을 걸고 갭을 먹거나 변동성이 커질 때 거래소 자체에서 디테일한 전략을 사용하며 거래소 운영비용 및 수수료를 뽑아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게다가 perp-dex 특성상 볼륨량 펌핑을 위해 무지성 사팔 플레이어들이 많다면 이에 대한 기회비용을 거래소에서 MM전략으로 회수 가능함
*API 사용은 아직 못해봤지만 곧 사용해보고, 비교분석 올려보겠음. 엄청 잘 들지는 않는다는 후기가 많음.
* 수수료 무료로 비트기준 best pirce 가격대에 2btc정도에 위아래로 9틱씩 늘어가는 호가창은 이전에는 회의적이었지만 LLP 리스크 관리와 API 리스크 관리만 잘한다면 충분히 TGE전까지 유지 가능할 것 같음. 만약 A perp-dex «—» B perp-dex 사이의 양빵 및 거래량 작업을 한다면 포함시킬 거래소 중에 최우선 순위라고 생각함.
2. edgeX
* amber 백커 + 앞으로의 플레이와 기능출시를 더욱 지켜봐야함. 펍덱의 성공여부에서 가장 중요한 자본력의 수준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됨. 하지만 Lighter, Flipster등의 리테일이 실사용하기에 좋은 수수료에는 못미친다는 걸 생각하면 이는 아쉬움.
* 호가 및 MM을 외부팀에게 맡기는 것이 아닌 자체 팀에서 처리하고, 이는 다른 perp-dex 심지어 하이퍼리퀴드를 포함한 팀보다 실력자체는 월등하다고 생각함. 지정가 주문이 상당히 잘 먹히고 API 체계 및 호가도 모든 알트페어를 비롯한 퍼프덱스 중에서 훌륭한 편(다만 빅페어 호가볼륨이 아직까지는 아쉬움)
* 그런 부분에서 외부팀과 세력들이 포함되지 않고, 본인의 힘으로 해결하려는 플레이는 의도와 perp-dex의 본질에 집중하는 것과 대비하여 우리들이 원하는 최종 그림과는 달라질 수 있음. 볼륨량 알림 걸어놓고 갑자기 뛰기 시작하면 더욱 지켜봐야함. 그때부터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음.
* 체인화 및 정상적인 TGE 과정을 밟는다면 얼리스테이지 참여자들은 먹여줄 것 같은 대기업 팀 성향이라고 판단됨.
c. paradex
*패러다임 인큐베이팅이지만, Amber 인큐베이팅 edgeX 같은 느낌은 아님. MM계약을 맺고 지분을 가져가겠다 정도로 보면 될 듯. Lighter의 직접적인 비교대상으로 피해를 가장 많이 본 거래소인 것 같음. 하루 100M정도의 볼륨을 지켜주다가 최근 큰폭으로 볼륨량이 빠졌음.
* 아직 팀 미팅은 이전이지만, 현재의 상황을 구조적으로 엎거나 리테일을 대량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기능을 출시하지 않는 이상 굳이?라는 생각이 듦
d. GRVT
*트레이더 포인트자체를 "볼륨량"이 아닌 "수수료"로 책정하는 것만봐도 팀이 원하는 방향이
손해보지 않고 리짓한 프로젝트를 만들겠다는 의도가 보이나, 웹3 마케팅과 결이 맞을까 라는 생각이 있음.
*KYC 및 기관 거래, LPs 펀드를 운용하는 팀들에게 매우 최적화되어 있음.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perp-dex에 돈을 넣고 싶지만 멀티시그를 도입하지 않는 현 상황에서 기관 및 MM이 펀드를 운용하고 싶다면 유일하게 선택할 만한 대안이고 팀도 이런쪽을 노리고 있음. 다만, 이러한 방향으로 성공을 거두려면 해당 방향으로의 개발진척 속도가 더 빨라야할 필요가 있고, 리테일을 설득하는 것과 더불어 기관들에게 이러한 점을 동시에 어필해야한다고 생각함.
*다만, 현재의 얼리스테이지에 배정된 토큰 얼로케이션이 상당히 많아서 양빵 및 펍덱간의 아비트라지 전략에 끼워넣는다면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 중
*API를 수정해야하는 부분이 많음 계속 고쳐나가는 와 중
e. Backpack
*CEX임.. 이미 들어간 사람들이 많고 하이퍼리퀴드급의 쿠킹기간을 거쳤으니 나올때 제대로 준비해서 나오면 좋겠음. 나름 성공적인 온체인 월렛이 있다는 건 더 커질만한 여력이 충분히 남았다고 생각되나, 긴 기간으로 인해서 희석될만한 여지가 많이 남았다는게 가장 큰 리스크인 것 같음. 여전히 Backpack과 다른 perp-dex간의 펀비, 양빵전략은 유효한듯
Қайта жіберілді:
폐지줍기 연구소



01.04.202513:16
오늘 Gensyn 노드 돌리려고 Hyperbolic에서 gpu 렌트하신분들 계실지 모르겠는데
현재 뭘 빌려도 ssh 접속이 안되서 어드민 쪼니까 공급업체 하나에서 오류나고있다고 조사 중이라네여
좀 기다리셔야할듯
현재 뭘 빌려도 ssh 접속이 안되서 어드민 쪼니까 공급업체 하나에서 오류나고있다고 조사 중이라네여
좀 기다리셔야할듯
26.03.202516:19
멕시였으면 젤리 선물 풀캡 $500이엇음
Көбірек мүмкіндіктерді ашу үшін кіріңі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