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5.202500:05
[중국 Spot News]
▶소비: 노동절 1인당 평균지출은 여전히 2019년 대비 부진
2025년 노동절 여객수는 3.14억명으로 YoY +6% 증가, 여행매출은 1803억위안으로 YoY +8% 증가. 여객수/여행매출은 모두 2019년 1.95억명/1178억위안을 상회하는 수준이나, 1인당 평균 지출은 574위안(YoY +1.5%)으로 2019년 603위안 대비 부진.
연휴 동안 출입국자 수는 1090만명으로 YoY +29% 증가, 외국인은 110만명으로 YoY +43% 급증. 박스오피스 매출은 7.5억위안으로 2024년 15위안의 절반 수준.
▶알리바바(BABA.US): 앤트인터네셔널 홍콩 상장 계획
5/4 앤트그룹은 싱가포르에 등록한 자회사 앤트인터네셔널을 홍콩 거래소에 상장할 것이라 밝힘. 앤트그룹의 알리바바 지분은 33%이며 현재 금융지주회사 라이선스를 확보하는 절차를 진행 중. 이를 취득하면 IPO 추진 재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플랫폼: 공화당 의원 2명 중국 기업 25개 상장 폐지 촉구
5/2 공화당 의원 2명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알리바바, 바이두, 징동, 웨이보 등 25개 중국 기업의 상장 폐지를 촉구. 이들은 해당 기업이 중국 군사와 연계되어 있어 미국 국가 안보에 위협된다고 주장. 현재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은 100개 이상, 시가총액은 약 1조달러.
▶핀둬둬(PDD.US): 유럽, 라틴아메리카 광고 확대, 미국 광고 축소
5/5 Temu, Shein은 미국 관세 이슈로 4월부터 미국 광고는 대폭 축소, 유럽 광고 지출은 대폭 확대. Temu의 3/31-4/13 미국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스냅, X, 유튜브 광고 지출은 이전 30 대비 평균 31% 감소. Shein은 동기간 평균 19% 감소.
Temu, Shein의 4월 프랑스, 영국 광고 지출은 크게 증가. Temu의 프랑스/영국 광고 지출은 MoM +40%/+20% 증가(YoY +115%/+20% 증가), Shein의 프랑스/영국 광고 지출은 모두 MoM +35% 증가(YoY +45%/YoY +100% 증가). Sensor tower에 따르면, Temu의 영국 앱 다운로드는 MoM 2배 증가, Shein은 MoM +25% 증가했으나 DAU 증가는 10% 이내로 미미.
Shein은 라틴아메리카 시장 확대를 위해 브라질에서 일부 제품을 생산 중이며, 4월 광고 지출은 YoY +140% 확대. Temu도 브라질 광고 지출을 전년 대비 800배 확대.
▶Pony.AI(PONY.US): 우버와 파트너십 체결
5/6 우버는 중국 로보택시 회사 Pony.ai와 파트너십 체결. 우버 플랫폼에 Pony.ai 자율주행 차량을 배치할 것. 이는 올해 말 중동 시장을 시작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될 것. 초기 시범 운영 단계에서는 차량 안에 안전 요원이 탑승할 것이며 이후 완전 자율주행 서비스로 전환될 것. 우버는 최근 자율주행 업체 메이모빌리티, 모멘타와 계약 체결, 중국 자율주행 업체 위라이드와의 협력을 확대해 전 세계 15개 도시로 진출한 바 있음.
▶소비: 노동절 1인당 평균지출은 여전히 2019년 대비 부진
2025년 노동절 여객수는 3.14억명으로 YoY +6% 증가, 여행매출은 1803억위안으로 YoY +8% 증가. 여객수/여행매출은 모두 2019년 1.95억명/1178억위안을 상회하는 수준이나, 1인당 평균 지출은 574위안(YoY +1.5%)으로 2019년 603위안 대비 부진.
연휴 동안 출입국자 수는 1090만명으로 YoY +29% 증가, 외국인은 110만명으로 YoY +43% 급증. 박스오피스 매출은 7.5억위안으로 2024년 15위안의 절반 수준.
▶알리바바(BABA.US): 앤트인터네셔널 홍콩 상장 계획
5/4 앤트그룹은 싱가포르에 등록한 자회사 앤트인터네셔널을 홍콩 거래소에 상장할 것이라 밝힘. 앤트그룹의 알리바바 지분은 33%이며 현재 금융지주회사 라이선스를 확보하는 절차를 진행 중. 이를 취득하면 IPO 추진 재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플랫폼: 공화당 의원 2명 중국 기업 25개 상장 폐지 촉구
5/2 공화당 의원 2명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알리바바, 바이두, 징동, 웨이보 등 25개 중국 기업의 상장 폐지를 촉구. 이들은 해당 기업이 중국 군사와 연계되어 있어 미국 국가 안보에 위협된다고 주장. 현재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은 100개 이상, 시가총액은 약 1조달러.
▶핀둬둬(PDD.US): 유럽, 라틴아메리카 광고 확대, 미국 광고 축소
5/5 Temu, Shein은 미국 관세 이슈로 4월부터 미국 광고는 대폭 축소, 유럽 광고 지출은 대폭 확대. Temu의 3/31-4/13 미국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스냅, X, 유튜브 광고 지출은 이전 30 대비 평균 31% 감소. Shein은 동기간 평균 19% 감소.
Temu, Shein의 4월 프랑스, 영국 광고 지출은 크게 증가. Temu의 프랑스/영국 광고 지출은 MoM +40%/+20% 증가(YoY +115%/+20% 증가), Shein의 프랑스/영국 광고 지출은 모두 MoM +35% 증가(YoY +45%/YoY +100% 증가). Sensor tower에 따르면, Temu의 영국 앱 다운로드는 MoM 2배 증가, Shein은 MoM +25% 증가했으나 DAU 증가는 10% 이내로 미미.
Shein은 라틴아메리카 시장 확대를 위해 브라질에서 일부 제품을 생산 중이며, 4월 광고 지출은 YoY +140% 확대. Temu도 브라질 광고 지출을 전년 대비 800배 확대.
▶Pony.AI(PONY.US): 우버와 파트너십 체결
5/6 우버는 중국 로보택시 회사 Pony.ai와 파트너십 체결. 우버 플랫폼에 Pony.ai 자율주행 차량을 배치할 것. 이는 올해 말 중동 시장을 시작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될 것. 초기 시범 운영 단계에서는 차량 안에 안전 요원이 탑승할 것이며 이후 완전 자율주행 서비스로 전환될 것. 우버는 최근 자율주행 업체 메이모빌리티, 모멘타와 계약 체결, 중국 자율주행 업체 위라이드와의 협력을 확대해 전 세계 15개 도시로 진출한 바 있음.
06.05.202509:18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시현(T.02-3771-7513)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 퍼스트솔라 (FSLR.US): 두더지잡기 게임의 승자
▶ 자료: https://buly.kr/jZE9cA
■ 1Q25 Re: 컨센 하회
- 매출액 8.45억 달러(YoY +6.4%)로 컨센에 부합했으나 조정 EPS 1.95달러(-11%)로 컨센을 24% 하회. 3분기 초기 가동 예정인 루이지애나 신규 공장의 초기 비용 증가가 주된 원인
- GPM 41%(QoQ +4%p)로 컨센(46%)을 하회한 것은 예상 대비 저조한 미국 생산량에 따른 45X 세제 혜택 축소와 2분기로 지연된 CuRe 판매 시점에서 기인. 판매량 2.9GW 중 1.75GW가 미국 내 생산 물량이었으며 이는 가이던스 대비 약 250MW 낮은 수준
■ 미국 내에서 마감 공정을 진행해 관세 리스크에 대응할 예정
- 1Q25 기준 수주잔고 66.1GW 중 13.9GW가 미국 내로 수출되는 물량의 선도 계약 분이며 연말까지 최대 12GW가 관세로 인한 계약 해지의 가능성. 퍼스트솔라의 고객 입장에서도 관세로 인한 전반적인 프로젝트 비용 증가(ESS 등 중국 수입 장비)에 대한 우려 역시 커진 상황.
- 관세에 대응하는 퍼스트솔라의 주요 전략 3가지는 1) 인도 물량은 미국 수출이 아닌 내수 시장 생산량을 늘리는 방향으로 전환(1.1GW -> 2.1GW), 2) 2분기부터 말레이시아/베트남 공장의 가동률 및 생산량을 감축, 3) 마감 공정만 미국 서부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식
■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반영하며 연간 가이던스 하향 조정
- 퍼스트솔라는 관세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반영, 연간 가이던스를 전반적으로 하향조정. 가이던스 상단은 10% 기본 관세를, 하단은 인도 26%/말레이시아 24%/베트남 46% 상호 관세를 가정했다. 미국산 모듈 판매량 전망(9.5-9.8GW)은 유지
- 주가는 관세 관련 경쟁 우위와 동시에 GPM 축소라는 양가적 논리가 변동성을 키우고 있음. 다만 명백한 전력 부족 상황에서 미국 태양광의 성장은 지속될 것이며 모듈 재고 축소되는 과정 속 미국 내 수직계열화 밸류체인을 갖춘 동사의 장점이 점차 부각될 것으로 전망
- 중국 업체들은 이미 AD/CVD를 피해 라오스, 인도네시아, 사우디 등에 생산거점을 만들고 있으며 동사를 포함한 미국 태양광 무역 동맹 위원회는 재차 무역 조치에 나설 공산이 큼. 12M Fwd EV/EBITDA 6.1배로 역사적 하단에 근접한 수준.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시현(T.02-3771-7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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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스트솔라 (FSLR.US): 두더지잡기 게임의 승자
▶ 자료: https://buly.kr/jZE9cA
■ 1Q25 Re: 컨센 하회
- 매출액 8.45억 달러(YoY +6.4%)로 컨센에 부합했으나 조정 EPS 1.95달러(-11%)로 컨센을 24% 하회. 3분기 초기 가동 예정인 루이지애나 신규 공장의 초기 비용 증가가 주된 원인
- GPM 41%(QoQ +4%p)로 컨센(46%)을 하회한 것은 예상 대비 저조한 미국 생산량에 따른 45X 세제 혜택 축소와 2분기로 지연된 CuRe 판매 시점에서 기인. 판매량 2.9GW 중 1.75GW가 미국 내 생산 물량이었으며 이는 가이던스 대비 약 250MW 낮은 수준
■ 미국 내에서 마감 공정을 진행해 관세 리스크에 대응할 예정
- 1Q25 기준 수주잔고 66.1GW 중 13.9GW가 미국 내로 수출되는 물량의 선도 계약 분이며 연말까지 최대 12GW가 관세로 인한 계약 해지의 가능성. 퍼스트솔라의 고객 입장에서도 관세로 인한 전반적인 프로젝트 비용 증가(ESS 등 중국 수입 장비)에 대한 우려 역시 커진 상황.
- 관세에 대응하는 퍼스트솔라의 주요 전략 3가지는 1) 인도 물량은 미국 수출이 아닌 내수 시장 생산량을 늘리는 방향으로 전환(1.1GW -> 2.1GW), 2) 2분기부터 말레이시아/베트남 공장의 가동률 및 생산량을 감축, 3) 마감 공정만 미국 서부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식
■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반영하며 연간 가이던스 하향 조정
- 퍼스트솔라는 관세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반영, 연간 가이던스를 전반적으로 하향조정. 가이던스 상단은 10% 기본 관세를, 하단은 인도 26%/말레이시아 24%/베트남 46% 상호 관세를 가정했다. 미국산 모듈 판매량 전망(9.5-9.8GW)은 유지
- 주가는 관세 관련 경쟁 우위와 동시에 GPM 축소라는 양가적 논리가 변동성을 키우고 있음. 다만 명백한 전력 부족 상황에서 미국 태양광의 성장은 지속될 것이며 모듈 재고 축소되는 과정 속 미국 내 수직계열화 밸류체인을 갖춘 동사의 장점이 점차 부각될 것으로 전망
- 중국 업체들은 이미 AD/CVD를 피해 라오스, 인도네시아, 사우디 등에 생산거점을 만들고 있으며 동사를 포함한 미국 태양광 무역 동맹 위원회는 재차 무역 조치에 나설 공산이 큼. 12M Fwd EV/EBITDA 6.1배로 역사적 하단에 근접한 수준.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30.04.202507:23
[Wedbush X HANA] LGI Homes (LGIH): F1Q25: 가이던스 달성 난항 전망
▶ 하나 해외주식분석실 Global ETF 박승진
▶ 자료: https://buly.kr/6BwgMGR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가이던스 달성 난항 전망
- ‘F1Q25 Recap: Lowering our PT on LGI's Gross Margin Reset & Our Volume Concerns’ by Jay McCanless
- LGIH, 현재 시장 환경이 유지될 경우 가이던스 달성 어려울 전망
- 4월 주택 인도 실적, 전년대비 감소
- 총이익률 가이던스, EPS 추정치 하향 조정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하나 해외주식분석실 Global ETF 박승진
▶ 자료: https://buly.kr/6BwgMGR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가이던스 달성 난항 전망
- ‘F1Q25 Recap: Lowering our PT on LGI's Gross Margin Reset & Our Volume Concerns’ by Jay McCanless
- LGIH, 현재 시장 환경이 유지될 경우 가이던스 달성 어려울 전망
- 4월 주택 인도 실적, 전년대비 감소
- 총이익률 가이던스, EPS 추정치 하향 조정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28.04.202523:50
[중국 Spot News]
▶플랫폼: 텐센트, 알리바바 바이트댄스로부터 칩구매
최근 미국 규제로 중국 기업의 반도체 구매가 어려워지자, 텐센트와 알리바바가 바이트댄스로부터 상당량의 GPU를 구매한 것으로 보도됨. 바이트댄스는 지난해 137억USD 규모의 칩을 비축한 것으로 알려짐. 현재 바이트댄스는 전체 컴퓨팅 파워 재고의 10% 미만에 해당하는 규모를 판매하고 있고 이를 통해 클라우드 부문인 볼케이노 엔진의 수익을 창출 중.
▶알리바바(BABA.US): AI 모델 Qwen3 출시
4/28 알리바바는 AI 모델 Qwen3 출시, Qwen2 대비 성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파악. 알리바바측은 Qwen3이 구글과 오픈AI의 최상위 모델과 대등하거나 일부 케이스에서는 더 뛰어나다고 주장. 특히, tool-calling 능력, 지시사항 수행, 특정 데이터 포맷 복제하는 능력에서 탁월하다 밝힘.
Qwen3은 119개 언어를 지원하며, 약 36조 토큰 규모의 데이터셋으로 훈련. 사고/비사고 모드를 통합하여, 사용자가 사고 예산(thinking budget)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함. 프로그래밍 대회 플랫폼인 Codeforces에서, Qwen 3 모델 중 가장 높은 버전인 Qwen-3-235B-A22B는 오픈AI의 o3-mini를 근소하게 능가. 단, Qwen-3-235B-A22B는 아직 공개되지 않음. 현재 공개된 최대 크기의 Qwen 3 모델인 Qwen3-32B는 딥시크 R1과 비교해도 경쟁력이 있고, LiveCodeBench라는 코딩 벤치마크에서 OpenAI의 o1 모델을 능가
▶팝마트(9992.HK): 신제품 호조, 미국 앱스토어 1위로 전일 주가 급등
팝마트는 신제품 LABUBU3.0 출시와 동시에 4/25 미국 앱스토어 1위를 기록. 인해 팝마트 전일 주가 +12% 급등. 단, 일요일 기준 팝마트 순위는 다시 25위권 밖으로 밀려남. 최근 관세 이슈로 중국 도매 플랫폼 DHgate, 알리바바 타오바오에 이어 팝마트도 미국 앱 다운로드 상위권에 진입함.
최근 팝마트는 미국에서 인기 IP인 Labubu ASP를 기존 22달러에서 28달러로 인상하는 동시에 관세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으로 생산을 이전 중. 팝마트는 고급 아트 토이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고, 가격 결정력이 높기 때문에 ASP 인상을 통해 관세 효과적으로 방어 가능.
▶플랫폼: 텐센트, 알리바바 바이트댄스로부터 칩구매
최근 미국 규제로 중국 기업의 반도체 구매가 어려워지자, 텐센트와 알리바바가 바이트댄스로부터 상당량의 GPU를 구매한 것으로 보도됨. 바이트댄스는 지난해 137억USD 규모의 칩을 비축한 것으로 알려짐. 현재 바이트댄스는 전체 컴퓨팅 파워 재고의 10% 미만에 해당하는 규모를 판매하고 있고 이를 통해 클라우드 부문인 볼케이노 엔진의 수익을 창출 중.
▶알리바바(BABA.US): AI 모델 Qwen3 출시
4/28 알리바바는 AI 모델 Qwen3 출시, Qwen2 대비 성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파악. 알리바바측은 Qwen3이 구글과 오픈AI의 최상위 모델과 대등하거나 일부 케이스에서는 더 뛰어나다고 주장. 특히, tool-calling 능력, 지시사항 수행, 특정 데이터 포맷 복제하는 능력에서 탁월하다 밝힘.
Qwen3은 119개 언어를 지원하며, 약 36조 토큰 규모의 데이터셋으로 훈련. 사고/비사고 모드를 통합하여, 사용자가 사고 예산(thinking budget)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함. 프로그래밍 대회 플랫폼인 Codeforces에서, Qwen 3 모델 중 가장 높은 버전인 Qwen-3-235B-A22B는 오픈AI의 o3-mini를 근소하게 능가. 단, Qwen-3-235B-A22B는 아직 공개되지 않음. 현재 공개된 최대 크기의 Qwen 3 모델인 Qwen3-32B는 딥시크 R1과 비교해도 경쟁력이 있고, LiveCodeBench라는 코딩 벤치마크에서 OpenAI의 o1 모델을 능가
▶팝마트(9992.HK): 신제품 호조, 미국 앱스토어 1위로 전일 주가 급등
팝마트는 신제품 LABUBU3.0 출시와 동시에 4/25 미국 앱스토어 1위를 기록. 인해 팝마트 전일 주가 +12% 급등. 단, 일요일 기준 팝마트 순위는 다시 25위권 밖으로 밀려남. 최근 관세 이슈로 중국 도매 플랫폼 DHgate, 알리바바 타오바오에 이어 팝마트도 미국 앱 다운로드 상위권에 진입함.
최근 팝마트는 미국에서 인기 IP인 Labubu ASP를 기존 22달러에서 28달러로 인상하는 동시에 관세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으로 생산을 이전 중. 팝마트는 고급 아트 토이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고, 가격 결정력이 높기 때문에 ASP 인상을 통해 관세 효과적으로 방어 가능.
28.04.202508:38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시현(T.02-3771-7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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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 버노바(GEV.US): 가스터빈은 higher for longer
▶ 자료: https://buly.kr/2Uil3LO
■ 1Q25 Re: 컨센 상회
- 매출액 80.3억 달러(YoY +15%), 조정 EBITDA 4.6억 달러로 모두 컨센을 상회. P, Q, 생산성이 모두 개선되며 조정 EBITDA 마진은 5.4%(+170bps, organic)를 달성
- 장비 매출은 HA 터빈 인도 증가로 41.9억 달러(+16%) 기록했으며 서비스 매출은 파워 내 가스 부문 증가로 38.4억 달러(+5%)를 달성.
- 수주는 전년 동기 대규모 HVDC 수주의 역기저 효과가 반영되어 102.8억 달러(+4%)를 기록. 지역별로는 북미와 아시아 지역의 수주 성장이 두드려졌음
■ Higher for longer gas market
- (1) 파워: 8대의 HA터빈을 포함해 29대(+81%)의 가스터빈을 수주하며 장비 수주는 +30% 이상 증가. 가스터빈 수주잔고는 29GW, 슬롯 계약은 21GW에 달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10GW를 출하하고 20GW의 계약을 추가할 예정. 27년부터는 연간 20GW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미 28년 인도 계약까지 체결이 거의 완료된 상황. SMR은 캐나다 원자력안전위원회(CNSC)에서 4월 7일 최초로 건설 허가를 발표, 2030년 말까지 가동 예정.
- (2) 전력: 북미(+44%)와 아시아(+92%)에서 변압기, 스위치기어 등 전력기기에 대한 수요가 견고하며 수주잔고는 ‘24년 연말 대비 10% 증가. P, Q 모두 양호해 EEBITDA 마진은 전년 동기 대비 7.4%p 증가한 11.4%를 달성
- (3) 풍력: 육상 풍력은 5분기 연속 흑자를 내고 있으며 해상 풍력 적자는 전분기 대비 개선, 풍력 사업부 EBITDA 적자는 7% 축소
■ 관세 영향은 제한적, FY25년 연간 가이던스 유지
- 관세와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연간 비용이 3-4억 달러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가격 상향과 SG&A 비용 구조 변화를 통해 2025년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 미국 내 공급망 강화를 위해 2025년까지 미국 내 제조에 1,500명의 신규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며 관세정책 이후 가스나 전력 수주 둔화가 포착되지 않은 점이 긍정적
- 급증하는 수요로 가스터빈과 변압기의 공급자 우위 환경은 최소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GEV는 매출과 마진 동반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주가는 딥시크와 MSFT 데이터센터 임대계약 철회 등으로 조정받은 이후 반등하며 12M FWD EV/EBITDA 27.2배, 지난해 4월 분사 이후 평균을 소폭 상회하는 수준
- GEV의 전방산업은 비단 데이터센터 수혜에 국한되지 않으며 트럼프 에너지정책 하에서 장기 수혜가 유효한 종목이라고 판단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시현(T.02-3771-7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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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 버노바(GEV.US): 가스터빈은 higher for longer
▶ 자료: https://buly.kr/2Uil3LO
■ 1Q25 Re: 컨센 상회
- 매출액 80.3억 달러(YoY +15%), 조정 EBITDA 4.6억 달러로 모두 컨센을 상회. P, Q, 생산성이 모두 개선되며 조정 EBITDA 마진은 5.4%(+170bps, organic)를 달성
- 장비 매출은 HA 터빈 인도 증가로 41.9억 달러(+16%) 기록했으며 서비스 매출은 파워 내 가스 부문 증가로 38.4억 달러(+5%)를 달성.
- 수주는 전년 동기 대규모 HVDC 수주의 역기저 효과가 반영되어 102.8억 달러(+4%)를 기록. 지역별로는 북미와 아시아 지역의 수주 성장이 두드려졌음
■ Higher for longer gas market
- (1) 파워: 8대의 HA터빈을 포함해 29대(+81%)의 가스터빈을 수주하며 장비 수주는 +30% 이상 증가. 가스터빈 수주잔고는 29GW, 슬롯 계약은 21GW에 달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10GW를 출하하고 20GW의 계약을 추가할 예정. 27년부터는 연간 20GW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미 28년 인도 계약까지 체결이 거의 완료된 상황. SMR은 캐나다 원자력안전위원회(CNSC)에서 4월 7일 최초로 건설 허가를 발표, 2030년 말까지 가동 예정.
- (2) 전력: 북미(+44%)와 아시아(+92%)에서 변압기, 스위치기어 등 전력기기에 대한 수요가 견고하며 수주잔고는 ‘24년 연말 대비 10% 증가. P, Q 모두 양호해 EEBITDA 마진은 전년 동기 대비 7.4%p 증가한 11.4%를 달성
- (3) 풍력: 육상 풍력은 5분기 연속 흑자를 내고 있으며 해상 풍력 적자는 전분기 대비 개선, 풍력 사업부 EBITDA 적자는 7% 축소
■ 관세 영향은 제한적, FY25년 연간 가이던스 유지
- 관세와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연간 비용이 3-4억 달러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가격 상향과 SG&A 비용 구조 변화를 통해 2025년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 미국 내 공급망 강화를 위해 2025년까지 미국 내 제조에 1,500명의 신규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며 관세정책 이후 가스나 전력 수주 둔화가 포착되지 않은 점이 긍정적
- 급증하는 수요로 가스터빈과 변압기의 공급자 우위 환경은 최소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GEV는 매출과 마진 동반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주가는 딥시크와 MSFT 데이터센터 임대계약 철회 등으로 조정받은 이후 반등하며 12M FWD EV/EBITDA 27.2배, 지난해 4월 분사 이후 평균을 소폭 상회하는 수준
- GEV의 전방산업은 비단 데이터센터 수혜에 국한되지 않으며 트럼프 에너지정책 하에서 장기 수혜가 유효한 종목이라고 판단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24.04.202523:02
Hana Global Guru Eye(25.04.25)
[4월 25일 Hana Global Guru Eye]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 https://bit.ly/4jNPisM
▶ 오늘의 리포트 링크
1. [Global Macro Alert] 한국 1Q GDP 역성장, 0%대 성장 우려 현실화
: https://bit.ly/42qDFCi
[4월 25일 Hana Global Guru Eye]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 https://bit.ly/4jNPisM
▶ 오늘의 리포트 링크
1. [Global Macro Alert] 한국 1Q GDP 역성장, 0%대 성장 우려 현실화
: https://bit.ly/42qDFCi
06.05.202523:20
[중국 Spot News]
▶전기차: BYD와 테슬라의 4월 독일 판매량은 각각 1,566대(YoY +756%), 885대(YoY -45.9%)를 기록. 영국에서는 각각 1,119대(YoY +194%), 536대(YoY -62%)를 판매. BYD의 판매량은 증가한 반면 테슬라는 역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음.
▶ CATL(300750.SZ): 5/4 CATL은 홍콩증권 거래소 메인보드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 홍콩 IPO에서 50억달러 조달을 목표로 하며 5월 초부터 사전 로드쇼 및 수요예측 절차 돌입 예정.
▶전기차: BYD와 테슬라의 4월 독일 판매량은 각각 1,566대(YoY +756%), 885대(YoY -45.9%)를 기록. 영국에서는 각각 1,119대(YoY +194%), 536대(YoY -62%)를 판매. BYD의 판매량은 증가한 반면 테슬라는 역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음.
▶ CATL(300750.SZ): 5/4 CATL은 홍콩증권 거래소 메인보드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 홍콩 IPO에서 50억달러 조달을 목표로 하며 5월 초부터 사전 로드쇼 및 수요예측 절차 돌입 예정.
02.05.202507:36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재임(T.02-3771-7793), 김시현(7513), 송종원(7261)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 Tech & Stock – 하나증권 4차산업 포트폴리오 Weekly
▶자료: https://buly.kr/1n3kZ3Y
▶ 실적 코멘트
- [마이크로소프트(MSFT.US)]
- [슈나이더일렉트릭(SU.FP)]
- [메타(META.US)]
- [아마존(AMZN.US)]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재임(T.02-3771-7793), 김시현(7513), 송종원(7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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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MSFT.US)]
- [슈나이더일렉트릭(SU.FP)]
- [메타(META.US)]
- [아마존(AMZN.US)]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30.04.202507:20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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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자 (V.US): 매크로 불확실성에도 실적 안정성 높이는 요인에 주목
▶ 자료: https://buly.kr/DwE1W3B
■ 2QFY25 Review: 주요 실적지표 기대치 상회
- 순매출액 96억 달러(+9% yoy), 조정 EPS 2.76달러(+10%)로 컨센 상회
- 주요 결제지표 전년동기대비 역기저 요인(윤년, 부활절) 제외하면 안정적인 추세 지속
- Cross-border 결제는 이커머스 +14%, 여행 +12%로 전체 결제금액 +13%
- 전분기(16%)대비 하락은 역기저효과, 일부 지역 환율 상승, 캐나다에서 미국 인바운드 여행 감소 영향
■ 보수적인 관점에서 FY25년 가이던스 유지
- 부활절과 라마단 영향으로 4월 주요 결제지표 2분기대비 상승
- 시장이 우려하는 정도의 선구매 추이는 없는 것으로 판단
- 하반기 Cross-border 결제 금액은 2분기 수준 소폭 하회 전망
- FY25년 가이던스 유지, 1)보수적인 관점, 2)인센티브 지급 하반기로 연기 고려
■ 매크로 불확실성 속에서도 실적 안정성 높이는 요인에 주목
- 소비자 지출에 영향을 주는 매크로 불확실성은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
- 그러나 사업구조 다각화 & 결제 비중 변화는 매크로 불안 속에서 실적 안정성 높이는 요인
- 1)직불카드 결제 비중 상승, 2)Cross-border 결제에서 여행 대비 이커머스 비중 상승, 3)VAS에서 소비자 결제와 무관한 사업 증가 등이 안정성 높이는 다각화 요인
- 매크로 악화로 결제금액 영향 받을 경우 인센티브 조절로 실적 방어
- 보수적인 가이던스 고려하면 매크로 안정화로 여행 비롯한 자유재량 소비 살아날 경우 주가 상승 탄력 클 것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재임(T.02-3771-7793), 송종원(7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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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자 (V.US): 매크로 불확실성에도 실적 안정성 높이는 요인에 주목
▶ 자료: https://buly.kr/DwE1W3B
■ 2QFY25 Review: 주요 실적지표 기대치 상회
- 순매출액 96억 달러(+9% yoy), 조정 EPS 2.76달러(+10%)로 컨센 상회
- 주요 결제지표 전년동기대비 역기저 요인(윤년, 부활절) 제외하면 안정적인 추세 지속
- Cross-border 결제는 이커머스 +14%, 여행 +12%로 전체 결제금액 +13%
- 전분기(16%)대비 하락은 역기저효과, 일부 지역 환율 상승, 캐나다에서 미국 인바운드 여행 감소 영향
■ 보수적인 관점에서 FY25년 가이던스 유지
- 부활절과 라마단 영향으로 4월 주요 결제지표 2분기대비 상승
- 시장이 우려하는 정도의 선구매 추이는 없는 것으로 판단
- 하반기 Cross-border 결제 금액은 2분기 수준 소폭 하회 전망
- FY25년 가이던스 유지, 1)보수적인 관점, 2)인센티브 지급 하반기로 연기 고려
■ 매크로 불확실성 속에서도 실적 안정성 높이는 요인에 주목
- 소비자 지출에 영향을 주는 매크로 불확실성은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
- 그러나 사업구조 다각화 & 결제 비중 변화는 매크로 불안 속에서 실적 안정성 높이는 요인
- 1)직불카드 결제 비중 상승, 2)Cross-border 결제에서 여행 대비 이커머스 비중 상승, 3)VAS에서 소비자 결제와 무관한 사업 증가 등이 안정성 높이는 다각화 요인
- 매크로 악화로 결제금액 영향 받을 경우 인센티브 조절로 실적 방어
- 보수적인 가이던스 고려하면 매크로 안정화로 여행 비롯한 자유재량 소비 살아날 경우 주가 상승 탄력 클 것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28.04.202523:14
[Wedbush X HANA] 혁신 기술(Disruptive Technology): 관세 불확실성에도 견고한 AI 산업
▶ 하나 해외주식분석실 Global ETF 박승진
▶ 자료: https://buly.kr/4mcc1fN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관세 불확실성에도 견고한 AI 산업
‘Big Tech Earnings Week Ahead; AI Revolution Strong Despite Tariff Uncertainty’ by Daniel Ives
- 금주 빅테크 실적 발표 통한 투자심리 회복 기대
- 기업들의 견고한 AI Capex 지출 의지 확인
- Apple의 실적 훼손 불가피. 장기적인 주가 하방 리스크는 제한적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하나 해외주식분석실 Global ETF 박승진
▶ 자료: https://buly.kr/4mcc1fN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관세 불확실성에도 견고한 AI 산업
‘Big Tech Earnings Week Ahead; AI Revolution Strong Despite Tariff Uncertainty’ by Daniel Ives
- 금주 빅테크 실적 발표 통한 투자심리 회복 기대
- 기업들의 견고한 AI Capex 지출 의지 확인
- Apple의 실적 훼손 불가피. 장기적인 주가 하방 리스크는 제한적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28.04.202505:49
[Wedbush X HANA] The Metals Company (TMC): 트럼프의 광물 확보 정책 수혜 전망
▶ 하나 해외주식분석실 Global ETF 박승진
▶ 자료: https://buly.kr/YeQDjr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트럼프의 광물 확보 정책 수혜 전망
- ‘TMC: Trump Executive Order a Massive Step Forward; Raising PT to $6’ by Daniel Ives
- TMC, 해저 개발 행정명령의 수혜 기업
- 미국 심해 광물 채굴 정책 가속화. 중국 지배력 강화에 대응
- 투자의견 중립 유지, TP는 6달러로 상향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하나 해외주식분석실 Global ETF 박승진
▶ 자료: https://buly.kr/YeQDjr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트럼프의 광물 확보 정책 수혜 전망
- ‘TMC: Trump Executive Order a Massive Step Forward; Raising PT to $6’ by Daniel Ives
- TMC, 해저 개발 행정명령의 수혜 기업
- 미국 심해 광물 채굴 정책 가속화. 중국 지배력 강화에 대응
- 투자의견 중립 유지, TP는 6달러로 상향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24.04.202522:56
[하나 글로벌 기업분석] 하나증권 김재임/송종원
알파벳(GOOGL.US) 25년 1분기 실적 발표
▶ 주요 지표
- 매출: 902.3억 달러 (예상치 891.0억 달러)
- Google advertising 매출 668.9억 달러 (예상치 665.5억 달러)
- Google Search & other 매출 507억 달러 (예상치 503억 달러)
- YouTube ads 매출 89.3억 달러 (예상치 89.4억 달러)
- Google Cloud 매출 122.6억 달러(예상치 122.6억 달러)
- 영업이익률 (non-GAAP): 34% (예상치 32%)
- Google Cloud 영업이익률 (non-GAAP) 17.8%(예상치 15%)
- EPS (non-GAAP): 2.81 달러 (예상치 2.01 달러)
▶ 2025년 전망&코멘트
- 클라우드 사업 지속 성장 예상, AI 솔루션 및 인프라 투자 확대 계획
- 연간 CAPEX 750억 달러 유지, 주로 AI 및 클라우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서버,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장비 등의 기술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것
- 광고 사업 안정적 성장 전망, 특히 YouTube와 검색 광고 수익 증가 기대
-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추가 승인, 700억 달러 규모
- 5% 인력 감축 계획 발표, 효율성 제고 및 비용 구조 최적화 목표
▶ 경영진 코멘트
- AI 기술이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 통합되며 사용자 경험 개선과 새로운 기회 창출
- 검색 및 YouTube 광고 수익 견고, 특히 리테일과 여행 부문 강세
- 유료 구독 2억 7000만 명 초과, YouTube와 Google One 주도
- Google Cloud 매출 123억 달러로 28% 성장, AI 기반 솔루션 수요 증가 주도
- 클라우드 수요 증가로 인프라, 에이전트 등 AI 리더십 강화
- AI 오버뷰 월 15억 사용자 돌파, AI 모드 초기 반응 긍정적
- 글로벌 네트워크 200만 마일 이상 누적 및 33개 해저 케이블 지원
- Ironwood 7세대 TPU, 추론 성능 10배 향상, 전력 효율 2배 개선
- Waymo주간 15만 마일 운행 중, 오스틴, 애틀랜타, 마이애미 확장 계획
알파벳(GOOGL.US) 25년 1분기 실적 발표
▶ 주요 지표
- 매출: 902.3억 달러 (예상치 891.0억 달러)
- Google advertising 매출 668.9억 달러 (예상치 665.5억 달러)
- Google Search & other 매출 507억 달러 (예상치 503억 달러)
- YouTube ads 매출 89.3억 달러 (예상치 89.4억 달러)
- Google Cloud 매출 122.6억 달러(예상치 122.6억 달러)
- 영업이익률 (non-GAAP): 34% (예상치 32%)
- Google Cloud 영업이익률 (non-GAAP) 17.8%(예상치 15%)
- EPS (non-GAAP): 2.81 달러 (예상치 2.01 달러)
▶ 2025년 전망&코멘트
- 클라우드 사업 지속 성장 예상, AI 솔루션 및 인프라 투자 확대 계획
- 연간 CAPEX 750억 달러 유지, 주로 AI 및 클라우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서버,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장비 등의 기술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것
- 광고 사업 안정적 성장 전망, 특히 YouTube와 검색 광고 수익 증가 기대
-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추가 승인, 700억 달러 규모
- 5% 인력 감축 계획 발표, 효율성 제고 및 비용 구조 최적화 목표
▶ 경영진 코멘트
- AI 기술이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 통합되며 사용자 경험 개선과 새로운 기회 창출
- 검색 및 YouTube 광고 수익 견고, 특히 리테일과 여행 부문 강세
- 유료 구독 2억 7000만 명 초과, YouTube와 Google One 주도
- Google Cloud 매출 123억 달러로 28% 성장, AI 기반 솔루션 수요 증가 주도
- 클라우드 수요 증가로 인프라, 에이전트 등 AI 리더십 강화
- AI 오버뷰 월 15억 사용자 돌파, AI 모드 초기 반응 긍정적
- 글로벌 네트워크 200만 마일 이상 누적 및 33개 해저 케이블 지원
- Ironwood 7세대 TPU, 추론 성능 10배 향상, 전력 효율 2배 개선
- Waymo주간 15만 마일 운행 중, 오스틴, 애틀랜타, 마이애미 확장 계획
06.05.202522:49
Hana Global Guru Eye(25.05.07)
[5월 7일 Hana Global Guru Eye]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 https://bit.ly/4iTNn50
▶ 오늘의 리포트 링크
1. [김경환의 China Weekly] 5월 중국 주식시장 전망 : 스트레스 테스트 (요약)
: https://bit.ly/4jGFPnh
2. [BondView] 대만달러(TWD) 급등 배경과 시사점
: https://bit.ly/4d29yVi
[5월 7일 Hana Global Guru Eye]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 https://bit.ly/4iTNn50
▶ 오늘의 리포트 링크
1. [김경환의 China Weekly] 5월 중국 주식시장 전망 : 스트레스 테스트 (요약)
: https://bit.ly/4jGFPnh
2. [BondView] 대만달러(TWD) 급등 배경과 시사점
: https://bit.ly/4d29yVi
01.05.202512:03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시현(T.02-3771-7513)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 슈나이더일렉트릭 (SU.FP): 데이터센터 수주 두 자릿수 성장
▶ 자료: https://buly.kr/HHcQaVm
■ 1Q25 Re: 에너지관리 북미 매출 +20%
- 매출액 93.3억 유로(YoY +8.4%, Organic +7.4%)로 컨센(organic, +8.9%)을 소폭 하회
- 에너지관리(EM) 부문이 75.7억 유로(+9.6%)로, 특히 북미(+17.3%)와 아시아(+12.9%) 지역 성장이 두드러짐. 주거용은 여전히 높은 이자율의 영향으로 부진했으나 데이터센터와 인프라 수요로 모멘텀
- 산업자동화(IA) 부문은 17.6억 유로(-0.9%)로 이산자동화는 턴어라운드 신호가 포착되었음을 언급. 특히 중국 IA 매출은 낮은 한자릿수로 증가한 점이 특징적. AVEVA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이 반영되었지만 ARR은 +14% 증가
■ 데이터센터는 북미, 아시아에서 고성장
- [데이터센터]는 북미와 동아시아 지역의 강한 수요 지속되며 두 자릿수 증가했으며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반면 유럽의 데이터센터는 전력 가용성 등의 문제로 예상보다 부진.
- [빌딩]은 주거용에서 여전히 높은 금리와 중국의 지속적 약세 확인. 비주거용은 특히 제조업과 인프라 부문에서 강한 수요 트렌드
- [인프라]는 노후화와 재생에너지 신규 연결 그리드 수요로 가파르게 성장. 교통과 상하수도 부문에 대한 수요도 견고
- [인더스트리]는 소폭 감소했는데, 이산자동화 내에서도 기계 매출은 증가한 반면 산업 제조 부문은 감소
■ 유럽 대규모 정전 사태와 EU 경기부양책으로 모멘텀 이어갈 것
- 지난 28일 스페인, 포르투갈과 일부 프랑스 지역에서 동시에 규모 정전이 발생.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럽 전력 인프라 투자에 대한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판단. 이에 더해 3월 초 독일에서 발표한 대규모 경기부양책 역시 모멘텀에 힘을 실어주고 있음.
- FY25년 연간 가이던스로 FX 조정을 고려, 매출액은 +7-10%(organic), 조정 EBITA 마진 18.7%-19.0%(+50-80 bps)을 유지. 관세와 관련해서는 미국 내 조달이 83%에 해당하고 있으며 공급망 대책을 세우고 있어 마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 부진했던 유럽 데이터센터는 정부차원에서의 지원 의지로 점차 확대될 전망. 유럽과 미국 시장 모두에서 수혜가 가능하며 12MF PER 21.0배로 5년 평균(22.0배)과 유사해 매력적인 가격 수준이라고 판단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시현(T.02-3771-7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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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나이더일렉트릭 (SU.FP): 데이터센터 수주 두 자릿수 성장
▶ 자료: https://buly.kr/HHcQaVm
■ 1Q25 Re: 에너지관리 북미 매출 +20%
- 매출액 93.3억 유로(YoY +8.4%, Organic +7.4%)로 컨센(organic, +8.9%)을 소폭 하회
- 에너지관리(EM) 부문이 75.7억 유로(+9.6%)로, 특히 북미(+17.3%)와 아시아(+12.9%) 지역 성장이 두드러짐. 주거용은 여전히 높은 이자율의 영향으로 부진했으나 데이터센터와 인프라 수요로 모멘텀
- 산업자동화(IA) 부문은 17.6억 유로(-0.9%)로 이산자동화는 턴어라운드 신호가 포착되었음을 언급. 특히 중국 IA 매출은 낮은 한자릿수로 증가한 점이 특징적. AVEVA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이 반영되었지만 ARR은 +14% 증가
■ 데이터센터는 북미, 아시아에서 고성장
- [데이터센터]는 북미와 동아시아 지역의 강한 수요 지속되며 두 자릿수 증가했으며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반면 유럽의 데이터센터는 전력 가용성 등의 문제로 예상보다 부진.
- [빌딩]은 주거용에서 여전히 높은 금리와 중국의 지속적 약세 확인. 비주거용은 특히 제조업과 인프라 부문에서 강한 수요 트렌드
- [인프라]는 노후화와 재생에너지 신규 연결 그리드 수요로 가파르게 성장. 교통과 상하수도 부문에 대한 수요도 견고
- [인더스트리]는 소폭 감소했는데, 이산자동화 내에서도 기계 매출은 증가한 반면 산업 제조 부문은 감소
■ 유럽 대규모 정전 사태와 EU 경기부양책으로 모멘텀 이어갈 것
- 지난 28일 스페인, 포르투갈과 일부 프랑스 지역에서 동시에 규모 정전이 발생.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럽 전력 인프라 투자에 대한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판단. 이에 더해 3월 초 독일에서 발표한 대규모 경기부양책 역시 모멘텀에 힘을 실어주고 있음.
- FY25년 연간 가이던스로 FX 조정을 고려, 매출액은 +7-10%(organic), 조정 EBITA 마진 18.7%-19.0%(+50-80 bps)을 유지. 관세와 관련해서는 미국 내 조달이 83%에 해당하고 있으며 공급망 대책을 세우고 있어 마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 부진했던 유럽 데이터센터는 정부차원에서의 지원 의지로 점차 확대될 전망. 유럽과 미국 시장 모두에서 수혜가 가능하며 12MF PER 21.0배로 5년 평균(22.0배)과 유사해 매력적인 가격 수준이라고 판단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30.04.202506:31
[중국 Spot News]
▶샤오미(1810.HK): 오픈소스 추론 모델 MiMo 공개
4/30 샤오미는 자체 개발 오픈소스 추론 모델 MiMo 공개, 이를 자사 하드웨어 제품에 통합할 예정. 샤오미에 따르면, MiMo는 단 70억개 파라미터만으로 수학 추론, 코딩 분야에서 OpenAI의 o1-mini, 알리바바의 QwQ-32B-Preview를 능가. 샤오미는 모델 훈련을 위해 2024년 GPU 1만개를 구매한 바 있음.
▶샤오미(1810.HK): 오픈소스 추론 모델 MiMo 공개
4/30 샤오미는 자체 개발 오픈소스 추론 모델 MiMo 공개, 이를 자사 하드웨어 제품에 통합할 예정. 샤오미에 따르면, MiMo는 단 70억개 파라미터만으로 수학 추론, 코딩 분야에서 OpenAI의 o1-mini, 알리바바의 QwQ-32B-Preview를 능가. 샤오미는 모델 훈련을 위해 2024년 GPU 1만개를 구매한 바 있음.
28.04.202522:59
Hana Global Guru Eye(25.04.29)
[4월 29일 Hana Global Guru Eye]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 https://buly.kr/Gks8iuU
▶ 오늘의 리포트 링크
1. [글로벌 ETF Weekly] ETF 트렌드 & 포트폴리오: 소극적 실적 조정과 보수적 가이던스
: https://buly.kr/8810eXt
2. [자산배분 Weekly] 관세 불안에도 유럽 기업 심리는 안정적 기조
: https://buly.kr/9iFpTtR
[4월 29일 Hana Global Guru Eye]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 https://buly.kr/Gks8iuU
▶ 오늘의 리포트 링크
1. [글로벌 ETF Weekly] ETF 트렌드 & 포트폴리오: 소극적 실적 조정과 보수적 가이던스
: https://buly.kr/8810eXt
2. [자산배분 Weekly] 관세 불안에도 유럽 기업 심리는 안정적 기조
: https://buly.kr/9iFpTtR
27.04.202500:50
[Wedbush X HANA]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IBM): 불확실한 매크로 환경에도 FY25 가이던스 재확인
▶ 하나 해외주식분석실 Global ETF 박승진
▶ 자료: https://buly.kr/DEYyG0X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불확실한 매크로 환경에도 FY25 가이던스 재확인
- ‘Solid Quarter and Reaffirmed FY25 Guide Despite a Very Uncertain Macro’ by Daniel Ives
- 불확실성 속 견조한 수요 재확인, FY25 가이던스 유지
- 수익 구조 개선, 견고한 현금 창출력 확인
- GenAI 중심 실적 모멘텀, 장기적인 수익 성장 기반 강화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하나 해외주식분석실 Global ETF 박승진
▶ 자료: https://buly.kr/DEYyG0X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불확실한 매크로 환경에도 FY25 가이던스 재확인
- ‘Solid Quarter and Reaffirmed FY25 Guide Despite a Very Uncertain Macro’ by Daniel Ives
- 불확실성 속 견조한 수요 재확인, FY25 가이던스 유지
- 수익 구조 개선, 견고한 현금 창출력 확인
- GenAI 중심 실적 모멘텀, 장기적인 수익 성장 기반 강화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24.04.202522:56
[하나 글로벌 기업분석 데일리 뉴스] 4/25
하나증권 김재임/송종원
Meta, VR/AR 개발 인력 축소
- Oculus 팀 내 Supernatural VR 운동 앱을 개발하는 인력 위주 축소
https://buly.kr/9XL33SN
Meta 앱을 통한 괴롭힘으로 자녀를 잃은 가족들, Meta 맨해튼 사무실 앞에서 시위 진행
https://buly.kr/2fdUndw
Tesla, Austin과 Bay Area에서 직원 대상 비감독 FSD 서비스 시작
https://buly.kr/9MQI4eA
Uber, 향후 10년 동안 미국에서 Volkswagen의 전기차를 이용한 로봇택시 서비스 예정
- 첫 서비스는 26년 말 LA에서 시작
https://buly.kr/611tR9I
Spotify AI 플레이리스트 기능 40개국 이상으로 확장
- 텍스트 기반으로 개인화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 수 있는 기능
https://buly.kr/AapawMh
Adobe Firefly 업데이트
- Image model 4는 최대 2k 해상도까지 생성 가능
- OpenAI(GPT 이미지 생성), Google(Imagen 3 및 Veo 2), Flux(Flux 1.1 Pro)의 생성도 지원
https://buly.kr/2qYFmTJ
Adobe 콘텐츠 자격 증명을 할 수 있는 Adobe Content Authenticity App 출시
- 해당 도구를 통해 사용자는 이미지를 모델 학습에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 가능
https://buly.kr/7FRCIrz
Adobe, 이미지 생성 모바일 앱 출시 예정
https://buly.kr/FAdIRaz
Anthropic, AI모델의 Welfare를 위한 연구 시작
- AI모델의 Welfare가 도덕적 고려가 필요한지, 고통의 징후가 있는지 등을 연구
https://buly.kr/GZxMI7p
AI 코딩 지원 스타트업 Windsurf 가격 인하
- 팀 플랜 이용 가격 월 35달러에서 30달러로, 기업 요금제는 대폭 인하 예정
- 개인 요금제는 월 15달러로 이미 Cursor의 20달러 대비 저렴
https://buly.kr/ChogiBC
Databricks, 인도 내 인력을 올해 말까지 750명으로 늘릴 예정
https://buly.kr/3YDHhlA
하나증권 김재임/송종원
Meta, VR/AR 개발 인력 축소
- Oculus 팀 내 Supernatural VR 운동 앱을 개발하는 인력 위주 축소
https://buly.kr/9XL33SN
Meta 앱을 통한 괴롭힘으로 자녀를 잃은 가족들, Meta 맨해튼 사무실 앞에서 시위 진행
https://buly.kr/2fdUndw
Tesla, Austin과 Bay Area에서 직원 대상 비감독 FSD 서비스 시작
https://buly.kr/9MQI4eA
Uber, 향후 10년 동안 미국에서 Volkswagen의 전기차를 이용한 로봇택시 서비스 예정
- 첫 서비스는 26년 말 LA에서 시작
https://buly.kr/611tR9I
Spotify AI 플레이리스트 기능 40개국 이상으로 확장
- 텍스트 기반으로 개인화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 수 있는 기능
https://buly.kr/AapawMh
Adobe Firefly 업데이트
- Image model 4는 최대 2k 해상도까지 생성 가능
- OpenAI(GPT 이미지 생성), Google(Imagen 3 및 Veo 2), Flux(Flux 1.1 Pro)의 생성도 지원
https://buly.kr/2qYFmTJ
Adobe 콘텐츠 자격 증명을 할 수 있는 Adobe Content Authenticity App 출시
- 해당 도구를 통해 사용자는 이미지를 모델 학습에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 가능
https://buly.kr/7FRCIrz
Adobe, 이미지 생성 모바일 앱 출시 예정
https://buly.kr/FAdIRaz
Anthropic, AI모델의 Welfare를 위한 연구 시작
- AI모델의 Welfare가 도덕적 고려가 필요한지, 고통의 징후가 있는지 등을 연구
https://buly.kr/GZxMI7p
AI 코딩 지원 스타트업 Windsurf 가격 인하
- 팀 플랜 이용 가격 월 35달러에서 30달러로, 기업 요금제는 대폭 인하 예정
- 개인 요금제는 월 15달러로 이미 Cursor의 20달러 대비 저렴
https://buly.kr/ChogiBC
Databricks, 인도 내 인력을 올해 말까지 750명으로 늘릴 예정
https://buly.kr/3YDHhlA
06.05.202522:31
[하나 글로벌 기업분석 데일리 뉴스] 5/7
하나증권 김재임/송종원
미국 법무부, 구글의 AdX 광고 거래소와 DFP 광고 서버를 매각하도록 요구
- AdX는 구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래밍 광고 시장
- DFP(DoubleClick for Publishers)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광고 서버 플랫폼. 퍼블리셔가 웹사이트, 앱, 비디오 등의 광고 인벤토리를 관리하고 광고를 게재하도록 돕는 도구
https://buly.kr/4Qn8x6z
구글, 코딩 기능에 초점을 둔 Gemini 2.5 Pro Preview(I/O 에디션) 모델 공개
https://buly.kr/8TqZVsX
유튜브, 2인 이용 프리미엄 요금제 테스트 중
- 인도, 프랑스, 홍콩, 대만에서 시범 운영 중
https://buly.kr/ESyKrcR
웨이모, 26년 말까지 애리조나 공장에서 로봇 택시 생산을 2배로 늘릴 예정
- 생산량은 2,000대 이상으로 예상
https://buly.kr/Edt5qRC
우버, 위라이드와 협력하여 향후 5년 동안 15개 도시 로봇 택시 진출 예정
https://buly.kr/2qYK7mU
우버 터키 배달 업체 Trendyol Go의 지분 85%를 약 7억 달러에 인수하며 터키 시장 진출
https://buly.kr/2fdZ8y5
IBM과 오라클, AI 에이전트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 확대
- 구체적으로는 IBM의 Watsonx 기능을 OCI에 통합 중
- Watsonx는 기업들이 AI 모델을 만들고,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 모음. OCI는 오라클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https://buly.kr/A45OLEc
서비스나우, 인베스터 데이에서 AI 사업이 2026년에 10억 달러 규모의 연간 계약 가치(ACV)를 가질 것이라고 공유
https://buly.kr/6igzhjm
레딧은 AI 봇을 차단하기 위해 제 3자 서비스와 협력하여 신원을 확인할 예정
- 사용자가 인간, 성인인지만 확인하고 이름 등 신원은 확인하지 않는 방향
- 다만 어떤 상황에서 신원 확인을 진행하는지는 공개되지 않음
https://buly.kr/2UioAB7
힘스&허즈, 아마존 헬스 서비스를 구축한 나데르 카바니를 COO로 영입
https://buly.kr/5JMvrEf
도어대쉬,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인 SevenRooms를 12억 달러에 인수
- SevenRooms는 레스토랑을 위한 CRM, 마케팅 및 운영 플랫폼
https://buly.kr/15OkJf1
인스타카트, 파티용 음식 주문 앱인 Fizz 출시
https://buly.kr/EonqpJC
오픈AI, 영리 법인의 구조를 공익법인(PBC)으로 전환
- 영리 법인을 지배하는 비영리 법인은 대주주로 남게 됨
https://buly.kr/2UioACi
하나증권 김재임/송종원
미국 법무부, 구글의 AdX 광고 거래소와 DFP 광고 서버를 매각하도록 요구
- AdX는 구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래밍 광고 시장
- DFP(DoubleClick for Publishers)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광고 서버 플랫폼. 퍼블리셔가 웹사이트, 앱, 비디오 등의 광고 인벤토리를 관리하고 광고를 게재하도록 돕는 도구
https://buly.kr/4Qn8x6z
구글, 코딩 기능에 초점을 둔 Gemini 2.5 Pro Preview(I/O 에디션) 모델 공개
https://buly.kr/8TqZVsX
유튜브, 2인 이용 프리미엄 요금제 테스트 중
- 인도, 프랑스, 홍콩, 대만에서 시범 운영 중
https://buly.kr/ESyKrcR
웨이모, 26년 말까지 애리조나 공장에서 로봇 택시 생산을 2배로 늘릴 예정
- 생산량은 2,000대 이상으로 예상
https://buly.kr/Edt5qRC
우버, 위라이드와 협력하여 향후 5년 동안 15개 도시 로봇 택시 진출 예정
https://buly.kr/2qYK7mU
우버 터키 배달 업체 Trendyol Go의 지분 85%를 약 7억 달러에 인수하며 터키 시장 진출
https://buly.kr/2fdZ8y5
IBM과 오라클, AI 에이전트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 확대
- 구체적으로는 IBM의 Watsonx 기능을 OCI에 통합 중
- Watsonx는 기업들이 AI 모델을 만들고,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 모음. OCI는 오라클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https://buly.kr/A45OLEc
서비스나우, 인베스터 데이에서 AI 사업이 2026년에 10억 달러 규모의 연간 계약 가치(ACV)를 가질 것이라고 공유
https://buly.kr/6igzhjm
레딧은 AI 봇을 차단하기 위해 제 3자 서비스와 협력하여 신원을 확인할 예정
- 사용자가 인간, 성인인지만 확인하고 이름 등 신원은 확인하지 않는 방향
- 다만 어떤 상황에서 신원 확인을 진행하는지는 공개되지 않음
https://buly.kr/2UioAB7
힘스&허즈, 아마존 헬스 서비스를 구축한 나데르 카바니를 COO로 영입
https://buly.kr/5JMvrEf
도어대쉬,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인 SevenRooms를 12억 달러에 인수
- SevenRooms는 레스토랑을 위한 CRM, 마케팅 및 운영 플랫폼
https://buly.kr/15OkJf1
인스타카트, 파티용 음식 주문 앱인 Fizz 출시
https://buly.kr/EonqpJC
오픈AI, 영리 법인의 구조를 공익법인(PBC)으로 전환
- 영리 법인을 지배하는 비영리 법인은 대주주로 남게 됨
https://buly.kr/2UioACi
30.04.202508:32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송예지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프로야(603605.CH): 1Q25 Re- 실망스러운 탑라인 성장률
▶자료: https://bit.ly/3GJZgwR
◆ 1Q25 매출은 컨센서스 하회, 순이익은 컨센서스 상회
프로야의 4Q24/1Q25 매출액은 38억위안(YoY +4%)/24억위안(YoY +8%)으로 컨센서스를 11%/8% 하회했고, 순이익은 6억위안(YoY +23%)/4억위안(YoY +29%)으로 컨센서스를 24%/3% 상회. 프로야의 매출 증가율은 높은 베이스 부담(4Q23/1Q24 YoY +51%/+35%)으로 최근 3년 평균 YoY +33%에서 4Q24/1Q25(YoY +4%/+8%) 한 자리 대로 둔화.
1Q25 매출총이익률은 72.8%로 YoY +2.7%p 제고, 영업이익률/순이익률도 20.9%/16.5%로 각각 YoY +2.8%p/2.7%p 개선, 역대 가장 높은 수준. 매출총이익률이 제고는 물류 비용, 원재료 가격이 하락에 기인. 영업이익률/순이익률 호조는 1Q25 라이브 커머스 비용 축소, Tmall의 우호적 정책 변경 때문.
◆ Tmall 1위를 유지 중이나, 성장률은 둔화
프로야의 스킨케어 브랜드 Proya는 2024년 Tmall 광군절 1위에 이어 2025년 Tmall 여성의 날 프로모션에서도 로레알과 랑콤을 제치고 1위를 기록. 색조 브랜드 TIMAGE 또한 2025년 Tmall 여성의 날 프로모션에서 TOP 20에 진출. 그러나, Proya/TIMAGE 모두 고성장기를 지나 안정기에 접어들며 성장세는 크게 둔화. Proya/TIMAGE의 매출 성장률은 1H24 YoY +38%/+41%에서 2H24 YoY +7%/+4%로 낮아졌고, 1Q25에도 Proya의 매출 증가율은 YoY +2-3% 수준에 그친 것으로 파악.
◆ 신규 히트 제품 또는 소비시장 회복이 필요한 상황
중국 화장품 시장은 아직 소비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함. 중국 화장품 3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YoY +1.1%에 그치며 1-2월 대비 둔화. 프로야의 1Q25 매출/순이익 증가율은 YoY +8%/29%로 Peer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이었으나, 2025년 연간 매출/순이익 성장률은 Peer 평균을 하회할 것으로 보임. 프로야는 중국 내 1위 화장품 기업으로서 시장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소비 침체의 영향을 극복하지 못하고 실적이 부진한 상황. 향후 실적 반등을 위해서는 신규 히트 제품의 출시 또는 중국 소비 시장의 실질적인 회복이 전제되어야 함. 주가는 이러한 실적 턴어라운드 여부에 따라 점진적인 반등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프로야(603605.CH): 1Q25 Re- 실망스러운 탑라인 성장률
▶자료: https://bit.ly/3GJZgwR
◆ 1Q25 매출은 컨센서스 하회, 순이익은 컨센서스 상회
프로야의 4Q24/1Q25 매출액은 38억위안(YoY +4%)/24억위안(YoY +8%)으로 컨센서스를 11%/8% 하회했고, 순이익은 6억위안(YoY +23%)/4억위안(YoY +29%)으로 컨센서스를 24%/3% 상회. 프로야의 매출 증가율은 높은 베이스 부담(4Q23/1Q24 YoY +51%/+35%)으로 최근 3년 평균 YoY +33%에서 4Q24/1Q25(YoY +4%/+8%) 한 자리 대로 둔화.
1Q25 매출총이익률은 72.8%로 YoY +2.7%p 제고, 영업이익률/순이익률도 20.9%/16.5%로 각각 YoY +2.8%p/2.7%p 개선, 역대 가장 높은 수준. 매출총이익률이 제고는 물류 비용, 원재료 가격이 하락에 기인. 영업이익률/순이익률 호조는 1Q25 라이브 커머스 비용 축소, Tmall의 우호적 정책 변경 때문.
◆ Tmall 1위를 유지 중이나, 성장률은 둔화
프로야의 스킨케어 브랜드 Proya는 2024년 Tmall 광군절 1위에 이어 2025년 Tmall 여성의 날 프로모션에서도 로레알과 랑콤을 제치고 1위를 기록. 색조 브랜드 TIMAGE 또한 2025년 Tmall 여성의 날 프로모션에서 TOP 20에 진출. 그러나, Proya/TIMAGE 모두 고성장기를 지나 안정기에 접어들며 성장세는 크게 둔화. Proya/TIMAGE의 매출 성장률은 1H24 YoY +38%/+41%에서 2H24 YoY +7%/+4%로 낮아졌고, 1Q25에도 Proya의 매출 증가율은 YoY +2-3% 수준에 그친 것으로 파악.
◆ 신규 히트 제품 또는 소비시장 회복이 필요한 상황
중국 화장품 시장은 아직 소비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함. 중국 화장품 3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YoY +1.1%에 그치며 1-2월 대비 둔화. 프로야의 1Q25 매출/순이익 증가율은 YoY +8%/29%로 Peer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이었으나, 2025년 연간 매출/순이익 성장률은 Peer 평균을 하회할 것으로 보임. 프로야는 중국 내 1위 화장품 기업으로서 시장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소비 침체의 영향을 극복하지 못하고 실적이 부진한 상황. 향후 실적 반등을 위해서는 신규 히트 제품의 출시 또는 중국 소비 시장의 실질적인 회복이 전제되어야 함. 주가는 이러한 실적 턴어라운드 여부에 따라 점진적인 반등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29.04.202500:12
[하나 글로벌 기업분석] 하나증권 김재임/송종원
케이던스(CDNS.US) 25년 1분기 실적 발표
▶ 주요 지표
- 1분기 모든 지표 컨센 상회
- 매출: 12.4억 달러(yoy +23.1%)
- 핵심 EDA: 8.8억(15.0%)
- 반도체 IP: 1.7억(43.6%)
- 시스템 설계 및 분석: 1.9억(53.9%)
- 조정 GPM: 89.5%
- 조정 OPM: 34.2%
- 조정 EPS: 1.57(34.2%)
- 수주잔고(backlog) 64억, cRPO 32억
▶ 비즈니스 하이라이트
- 핵심 EDA 매출은 전년 대비 16% 성장
- 반도체 IP 매출은 AI, 칩렛 기반 아키텍처, 파운드리 생태계 확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40% 성장
- AI 기반 Cadence Cerebrus는 약 50개 신규 고객을 확보하며 강력한 모멘텀 지속, 현재까지 누적 1000건 이상의 테이프아웃 기록
▶ 2025년 2분기
- 2분기 가이던스, 매출은 컨센 상회, 조정 OPM은 컨센 하회
- 매출액 12.5~12.7억 vs 컨센 12.5억
- 조정 OPM 41.5~42.5% vs 컨센 42.6%
- 조정 EPS: 1.55~1.61, 컨센 (1.58) 부합
▶ 2025년 전망
- 연간 매출: 51.5억~52.3억 달러(yoy +11.6%)
- 연간 조정 OPM: 43.25%~44.25%
- 연간 조정 EPS: 6.73~6.83
▶ 경영진 코멘트
- 1분기 강력한 실적으로 시작, AI 중심의 혁신과 광범위한 사업 성장 주도
- AI 기반 설계 솔루션에 대한 수요 증가로 고객의 설계 효율성 대폭 향상
- 1분기 중국 매출 기대치 상회
케이던스(CDNS.US) 25년 1분기 실적 발표
▶ 주요 지표
- 1분기 모든 지표 컨센 상회
- 매출: 12.4억 달러(yoy +23.1%)
- 핵심 EDA: 8.8억(15.0%)
- 반도체 IP: 1.7억(43.6%)
- 시스템 설계 및 분석: 1.9억(53.9%)
- 조정 GPM: 89.5%
- 조정 OPM: 34.2%
- 조정 EPS: 1.57(34.2%)
- 수주잔고(backlog) 64억, cRPO 32억
▶ 비즈니스 하이라이트
- 핵심 EDA 매출은 전년 대비 16% 성장
- 반도체 IP 매출은 AI, 칩렛 기반 아키텍처, 파운드리 생태계 확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40% 성장
- AI 기반 Cadence Cerebrus는 약 50개 신규 고객을 확보하며 강력한 모멘텀 지속, 현재까지 누적 1000건 이상의 테이프아웃 기록
▶ 2025년 2분기
- 2분기 가이던스, 매출은 컨센 상회, 조정 OPM은 컨센 하회
- 매출액 12.5~12.7억 vs 컨센 12.5억
- 조정 OPM 41.5~42.5% vs 컨센 42.6%
- 조정 EPS: 1.55~1.61, 컨센 (1.58) 부합
▶ 2025년 전망
- 연간 매출: 51.5억~52.3억 달러(yoy +11.6%)
- 연간 조정 OPM: 43.25%~44.25%
- 연간 조정 EPS: 6.73~6.83
▶ 경영진 코멘트
- 1분기 강력한 실적으로 시작, AI 중심의 혁신과 광범위한 사업 성장 주도
- AI 기반 설계 솔루션에 대한 수요 증가로 고객의 설계 효율성 대폭 향상
- 1분기 중국 매출 기대치 상회
28.04.202522:41
[하나 글로벌 기업분석 데일리 뉴스] 4/29
하나증권 김재임/송종원
구글, 2024년 동안 CEO 순다르 피차이 보안 비용으로 827만 달러 지출
- 이는 2023년 678만 달러에서 22% 증가한 수치
- 2024년 순다르 피차이의 활발한 대외활동을 반영
- 임금도 2023년 880만 달러에서 1073만 달러로 22% 증가
https://buly.kr/DaOV3rp
유럽 정전 영향으로 일부지역에서 유튜브 고객 지원 일시 중단
https://buly.kr/GvmthNC
IBM, 향후 5년 미국 내 1500억 달러 투자 예정
https://buly.kr/74WSlgo
팔로알토 네트웍스, AI 앱/에이전트/모델/데이터를 포함한 전체 기업 AI 생태계를 보호하는 AI 보안 플랫폼 Prisma AIRS를 출시
- 기업 단에서의 AI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
https://buly.kr/GE7rm8e
팔로알토 네트웍스, AI 및 머신 러닝 애플리케이션 보안에 특화된 ProtectAI 인수
- 인수 금액 비공개이나 가장 최근 기업 가치는 4억 달러 수준
- Protect AI의 솔루션은 신규 출시된 Prisma AIRS에 통합될 예정
https://buly.kr/CWtxB0a
몽고DB, 신임 CFO로 Mike Berry를 선임
- 4월 21일 전임 CFO의 돌연 사임으로 약 5% 하락한 바 있음
https://buly.kr/4bhr2Ih
스포티파이, 1분기에 조 로건 등 유명 팟캐스트에 1억 달러 이상 지불
https://buly.kr/4Qn63UH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의 후원을 받는 Nscale,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27억 달러 조달 예정
- 조달 자금으로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바이트댄스는 이를 임대할 것으로 예상
- 구체적으로 GB200 27,000개를 노르웨이에 배치할 예정
https://buly.kr/BIUeJJ5
허깅페이스, 3D프린트 로봇 신제품 출시
- 가격은 100~500 달러
https://buly.kr/7mBUgzh
테무는 앞으로 미국으로 수출하는 물품에 최대 145%의 수입 수수료 부과 예정
https://buly.kr/1GJSOoO
화웨이의 Ascend910D, 엔비디아의 H100 수준의 성능을 가진 것으로 추정
- 이르면 5월 첫 샘플 수령 예상
https://buly.kr/5UHdwOT
ChatGPT 검색 기능에 쇼핑 지원 기능 추가
- 제품 검색 시 추천, 리뷰 제공 및 구매 링크 제공
https://buly.kr/5UHdwOf
GPT4-o 업데이트 이후 사용자에게 아첨하는 경향 증대
https://buly.kr/6BwfrfA
하나증권 김재임/송종원
구글, 2024년 동안 CEO 순다르 피차이 보안 비용으로 827만 달러 지출
- 이는 2023년 678만 달러에서 22% 증가한 수치
- 2024년 순다르 피차이의 활발한 대외활동을 반영
- 임금도 2023년 880만 달러에서 1073만 달러로 22% 증가
https://buly.kr/DaOV3rp
유럽 정전 영향으로 일부지역에서 유튜브 고객 지원 일시 중단
https://buly.kr/GvmthNC
IBM, 향후 5년 미국 내 1500억 달러 투자 예정
https://buly.kr/74WSlgo
팔로알토 네트웍스, AI 앱/에이전트/모델/데이터를 포함한 전체 기업 AI 생태계를 보호하는 AI 보안 플랫폼 Prisma AIRS를 출시
- 기업 단에서의 AI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
https://buly.kr/GE7rm8e
팔로알토 네트웍스, AI 및 머신 러닝 애플리케이션 보안에 특화된 ProtectAI 인수
- 인수 금액 비공개이나 가장 최근 기업 가치는 4억 달러 수준
- Protect AI의 솔루션은 신규 출시된 Prisma AIRS에 통합될 예정
https://buly.kr/CWtxB0a
몽고DB, 신임 CFO로 Mike Berry를 선임
- 4월 21일 전임 CFO의 돌연 사임으로 약 5% 하락한 바 있음
https://buly.kr/4bhr2Ih
스포티파이, 1분기에 조 로건 등 유명 팟캐스트에 1억 달러 이상 지불
https://buly.kr/4Qn63UH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의 후원을 받는 Nscale,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27억 달러 조달 예정
- 조달 자금으로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바이트댄스는 이를 임대할 것으로 예상
- 구체적으로 GB200 27,000개를 노르웨이에 배치할 예정
https://buly.kr/BIUeJJ5
허깅페이스, 3D프린트 로봇 신제품 출시
- 가격은 100~500 달러
https://buly.kr/7mBUgzh
테무는 앞으로 미국으로 수출하는 물품에 최대 145%의 수입 수수료 부과 예정
https://buly.kr/1GJSOoO
화웨이의 Ascend910D, 엔비디아의 H100 수준의 성능을 가진 것으로 추정
- 이르면 5월 첫 샘플 수령 예상
https://buly.kr/5UHdwOT
ChatGPT 검색 기능에 쇼핑 지원 기능 추가
- 제품 검색 시 추천, 리뷰 제공 및 구매 링크 제공
https://buly.kr/5UHdwOf
GPT4-o 업데이트 이후 사용자에게 아첨하는 경향 증대
https://buly.kr/6BwfrfA
24.04.202523:18
[중국 Spot News]
▶핀둬둬(PDD.US): 미국 가격 인상 시작
Temu, Shein 4/25부터 미국 지역 제품 가격 인상 시작, 구체적인 가격 인상폭은 공개하지 않음. 5/2부터 미국은 중국 및 홍콩발 소액 택배에는 최대 120%의 관세 또는 개당 100~200달러의 정액 요금이 부과될 예정이며 6/1부터는 추가 인상될 예정. 미국 소비자들은 가격 인상에 앞서 3월-4월 초에 물건을 대거 구매한 것으로 파악. Temu/Shein 3월 매출은 YoY +46%/29% 증가, 4월초 매출은 YoY +60%/38% 증가. 그리고 판매자에 따르면 4/7부터 Temu의 방문자 수 및 매출은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샤오미(1810.HK): 전기차 YU7 출시 연기 부인
샤오미는 전기차 YU7 출시가 연기되었다는 보도를 공식 부인. 샤오미 CEO는 당초에 출시 예정일이 었던 6-7월에 YU7을 출시할 것으로 언급.
▶휴머노이드 로봇: 로봇 올림픽 개최
중국은 지난 주 휴머노이드 마라톤에 이어 4/24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올림픽을 3일간 개최. 이는 중국전자학회가 매년 개최하는 세계 최대 로봇 박람회인 세계로봇대회(8월 배이징 개최)의 사전 행사. 이번 로봇 올림픽에는 축구, 농구 등 구기 종목과 달리기, 댄스가 포함됨. 유니트리, 샤오미 로보틱스, Agibot 등 주요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이 참여 중.
▶핀둬둬(PDD.US): 미국 가격 인상 시작
Temu, Shein 4/25부터 미국 지역 제품 가격 인상 시작, 구체적인 가격 인상폭은 공개하지 않음. 5/2부터 미국은 중국 및 홍콩발 소액 택배에는 최대 120%의 관세 또는 개당 100~200달러의 정액 요금이 부과될 예정이며 6/1부터는 추가 인상될 예정. 미국 소비자들은 가격 인상에 앞서 3월-4월 초에 물건을 대거 구매한 것으로 파악. Temu/Shein 3월 매출은 YoY +46%/29% 증가, 4월초 매출은 YoY +60%/38% 증가. 그리고 판매자에 따르면 4/7부터 Temu의 방문자 수 및 매출은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샤오미(1810.HK): 전기차 YU7 출시 연기 부인
샤오미는 전기차 YU7 출시가 연기되었다는 보도를 공식 부인. 샤오미 CEO는 당초에 출시 예정일이 었던 6-7월에 YU7을 출시할 것으로 언급.
▶휴머노이드 로봇: 로봇 올림픽 개최
중국은 지난 주 휴머노이드 마라톤에 이어 4/24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올림픽을 3일간 개최. 이는 중국전자학회가 매년 개최하는 세계 최대 로봇 박람회인 세계로봇대회(8월 배이징 개최)의 사전 행사. 이번 로봇 올림픽에는 축구, 농구 등 구기 종목과 달리기, 댄스가 포함됨. 유니트리, 샤오미 로보틱스, Agibot 등 주요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이 참여 중.
24.04.202522:28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백승혜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BYD(1211.HK): 2025년 글로벌 진출 전략 업데이트
자료: https://buly.kr/FLY3Q1U
■올해 1분기 해외 시장 고성장세 지속 중
- 2025년 BYD는 유럽, 남미,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글로벌 진출 전략을 펼칠 예정. 2024년 미국과 EU의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 인상 이후 BYD의 해외 판매량은 6개월 이상 월 3만대 수준에서 정체되는 흐름을 보였으나, 1)핵심 지역 판매량 개선, 2)유럽 시장 PHEV 판매 호조, 3)신규 시장 개척 등을 통해 최근 4개월 간 월 5만대 이상의 판매 호조세를 지속했다. BYD의 해외 판매대수는 2024년 10~11월 YoY 1~2%대까지 성장이 정체된 이후 2025년 1월/2월/3월 YoY +83%/+188%/+87%로 성장률이 크게 반등한 상황.
■브라질/호주 성장세 양호, 유럽과 동남아 시장은 새로운 동력
- BYD는 핵심 수출 지역인 브라질과 호주에서 안정적인 판매 실적을 유지한 가운데 유럽 시장에서는 추과 관세가 적용되지 않는 PHEV 판매량을 빠르게 늘려 EU 관세 인상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음.
- 유럽 시장은 BYD의 해외 판매에서 가장 큰 비중(20%대 추정)을 차지하고 있는 핵심 지역. 지난해 BYD는 EU의 상계 관세 부과를 앞두고 9월부터 기본 관세만 적용되는 PHEV 판매량 확대에 집중해왔음. BYD의 유럽 시장 PHEV 판매대수는 2024년 8월 약 1천대에서 12월 약 9천대로 4개월만에 9배 증가, 유럽 전기차 시장점유율은 2024년 1월 1%에서 12월 6%로 상승.
- 동남아 지역에서는 BYD의 2대 수출지인 태국에 이어 인도네시아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 중. 인도네시아 시장은 2024년 진출 3개월 만에 월 판매대수 3천대 수준을 달성하며 유럽 시장보다 빠르게 BYD의 핵심 시장으로 자리잡았음.
■핵심 지역 현지 공장 건설 중, 중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 기반 구축할 전망
- BYD는 관세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3대 핵심 수출 지역인 남미, 동남아, 유럽에 현지 생산기지를 구축 중. 남미 지역에서는 브라질 공장이 2025년 중 가동될 예정이며, 동남아 지역은 2024년 7월 태국 공장 가동에 이어 2025년 말 인도네시아 공장 완공을 목표하고 있음.
- BYD의 수출 비중이 가장 큰 유럽 시장은 2025년 10~11월 헝가리 공장, 2026년 3월 튀르키예 공장 가동이 예상되며, 세 번째 유럽 공장 부지는 현재 독일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음.
- 현재 건설 중인 BYD의 해외 공장은 2025년 말 또는 2026년 초 완공 및 램프업이 예상되며, 모두 연간 15만대 이상의 생산능력 확보를 목표하고 있음.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BYD(1211.HK): 2025년 글로벌 진출 전략 업데이트
자료: https://buly.kr/FLY3Q1U
■올해 1분기 해외 시장 고성장세 지속 중
- 2025년 BYD는 유럽, 남미,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글로벌 진출 전략을 펼칠 예정. 2024년 미국과 EU의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 인상 이후 BYD의 해외 판매량은 6개월 이상 월 3만대 수준에서 정체되는 흐름을 보였으나, 1)핵심 지역 판매량 개선, 2)유럽 시장 PHEV 판매 호조, 3)신규 시장 개척 등을 통해 최근 4개월 간 월 5만대 이상의 판매 호조세를 지속했다. BYD의 해외 판매대수는 2024년 10~11월 YoY 1~2%대까지 성장이 정체된 이후 2025년 1월/2월/3월 YoY +83%/+188%/+87%로 성장률이 크게 반등한 상황.
■브라질/호주 성장세 양호, 유럽과 동남아 시장은 새로운 동력
- BYD는 핵심 수출 지역인 브라질과 호주에서 안정적인 판매 실적을 유지한 가운데 유럽 시장에서는 추과 관세가 적용되지 않는 PHEV 판매량을 빠르게 늘려 EU 관세 인상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음.
- 유럽 시장은 BYD의 해외 판매에서 가장 큰 비중(20%대 추정)을 차지하고 있는 핵심 지역. 지난해 BYD는 EU의 상계 관세 부과를 앞두고 9월부터 기본 관세만 적용되는 PHEV 판매량 확대에 집중해왔음. BYD의 유럽 시장 PHEV 판매대수는 2024년 8월 약 1천대에서 12월 약 9천대로 4개월만에 9배 증가, 유럽 전기차 시장점유율은 2024년 1월 1%에서 12월 6%로 상승.
- 동남아 지역에서는 BYD의 2대 수출지인 태국에 이어 인도네시아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 중. 인도네시아 시장은 2024년 진출 3개월 만에 월 판매대수 3천대 수준을 달성하며 유럽 시장보다 빠르게 BYD의 핵심 시장으로 자리잡았음.
■핵심 지역 현지 공장 건설 중, 중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 기반 구축할 전망
- BYD는 관세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3대 핵심 수출 지역인 남미, 동남아, 유럽에 현지 생산기지를 구축 중. 남미 지역에서는 브라질 공장이 2025년 중 가동될 예정이며, 동남아 지역은 2024년 7월 태국 공장 가동에 이어 2025년 말 인도네시아 공장 완공을 목표하고 있음.
- BYD의 수출 비중이 가장 큰 유럽 시장은 2025년 10~11월 헝가리 공장, 2026년 3월 튀르키예 공장 가동이 예상되며, 세 번째 유럽 공장 부지는 현재 독일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음.
- 현재 건설 중인 BYD의 해외 공장은 2025년 말 또는 2026년 초 완공 및 램프업이 예상되며, 모두 연간 15만대 이상의 생산능력 확보를 목표하고 있음.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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