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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समूह "글반장" में नवीनतम पोस्ट
17.04.202523:01
선택은 힘들다.
지금의 내가 감당해야 하니까.
후회는 두렵다.
나중의 내가 견뎌내야 하니까.
-하상욱,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
지금의 내가 감당해야 하니까.
후회는 두렵다.
나중의 내가 견뎌내야 하니까.
-하상욱,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
16.04.202523:00
기회의 미끼는 실패다.
실패할 각오만 되어있다면,
기회들은 몰려들기 시작한다.
-신영준· 고영성, <폴라리스>-
실패할 각오만 되어있다면,
기회들은 몰려들기 시작한다.
-신영준· 고영성, <폴라리스>-
15.04.202523:05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슬픔이 있다. 달랠 수 있는 슬픔과 달래지지 않는 슬픔이다.
달랠 수 있는 슬픔은 살면서 마음속에 묻고 잊을 수 있는 슬픔이지만, 달랠 수 없는 슬픔은 삶을 바꾸어 놓으며 슬픔 그 자체가 삶이 되기도 한다.
사라지는 슬픔은 달랠 수 있지만, 안고 살아가야 하는 슬픔은 영원히 달래지지 않는다.
-펄 벅, <자라지 않는 아이>-
달랠 수 있는 슬픔은 살면서 마음속에 묻고 잊을 수 있는 슬픔이지만, 달랠 수 없는 슬픔은 삶을 바꾸어 놓으며 슬픔 그 자체가 삶이 되기도 한다.
사라지는 슬픔은 달랠 수 있지만, 안고 살아가야 하는 슬픔은 영원히 달래지지 않는다.
-펄 벅, <자라지 않는 아이>-
08.04.202523:03
야옹거리며 우는 고양이는 쥐를 잡을 수 없다.
-유대인 격언-
-유대인 격언-
07.04.202523:01
삶의 무수한 선택이 결국 자신의 우선순위에 맞춰 얻을 것과 버릴 것을 추려가는 과정이다.
모든 것을 다 누릴 수는 없다. 하나를 새롭게 시작하는 선택은 필연적으로, 의식하든 의식하지 못하든 다른 무언가를 버리게 만든다.
-제현주, <일하는 마음>-
모든 것을 다 누릴 수는 없다. 하나를 새롭게 시작하는 선택은 필연적으로, 의식하든 의식하지 못하든 다른 무언가를 버리게 만든다.
-제현주, <일하는 마음>-
06.04.202523:05
아마추어는 이기기 위해 싸우고,
프로는 지지 않기 위해 싸운다.
-조훈현, 프로 바둑 기사-
프로는 지지 않기 위해 싸운다.
-조훈현, 프로 바둑 기사-
05.04.202523:04
당신 자신의 가치를 알 때
결정은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니다.
-로이 디즈니, 기업인-
결정은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니다.
-로이 디즈니, 기업인-
03.04.202523:03
면도날은 날카롭지만 나무를 자를 수 없고 도끼날은 강하지만 수염을 깎을 수 없다.
누구나 각자의 특성으로 쓰임 받을 수 있기에 상대를 깎아내리는 어리석음보다는 높여주고 가치를 인정할 때 나도 발전한다.
-작자 미상-
누구나 각자의 특성으로 쓰임 받을 수 있기에 상대를 깎아내리는 어리석음보다는 높여주고 가치를 인정할 때 나도 발전한다.
-작자 미상-
03.04.202512:39
특별하지 않아도 특별하다고 믿으면 특별해지는 거야.
-영화, <쿵푸팬더>-
-영화, <쿵푸팬더>-
02.04.202500:59
자기 인생에 물음표 던지지 마. 그냥 느낌표만 딱 던져.
물음표랑 느낌표랑 섞어 던지면 더 나쁘고.
난 될 거다! 난 이번에 꼭 될 거다! 느낌표! 알았어?
-드라마, <질투의 화신>-
물음표랑 느낌표랑 섞어 던지면 더 나쁘고.
난 될 거다! 난 이번에 꼭 될 거다! 느낌표! 알았어?
-드라마, <질투의 화신>-
31.03.202523:01
꽃이 늦게 핀다고 아름답지 않던가요?
좀, 느려도 괜찮답니다.
-이근대, <너를 사랑했던 시간>-
좀, 느려도 괜찮답니다.
-이근대, <너를 사랑했던 시간>-
30.03.202523:02
매일 매일 무언가를 한다는 건, 매일 완벽을 기록하는 게 아닌 기세를 이어가는 것.
-트위터, @eunjae_lee_ko-
-트위터, @eunjae_lee_ko-
29.03.202523:03
내가 낸 발자국만으로 내 길을 만들 수 있다.
-김민영/황선애, <서평 글쓰기 특강>-
-김민영/황선애, <서평 글쓰기 특강>-
29.03.202502:41
명확히 설정된 목표가 없으면, 우리는 사소한 일상을 충실히 살다가 결국 그 일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로버트 A. 하인라인, 작가-
-로버트 A. 하인라인, 작가-
28.03.202512:04
적당히 원하면 핑계가 생기고,
간절히 원하면 방법이 생긴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간절히 원하면 방법이 생긴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रिकॉर्ड
15.04.202523:59
7Kसदस्य11.06.202423:59
0उद्धरण सूचकांक16.01.202523:59
8.7Kप्रति पोस्ट औसत दृश्य08.01.202502:35
1.6Kप्रति विज्ञापन पोस्ट औसत दृश्य11.12.202423:59
5.31%ER16.01.202523:59
127.80%ERR31.03.202523:01
꽃이 늦게 핀다고 아름답지 않던가요?
좀, 느려도 괜찮답니다.
-이근대, <너를 사랑했던 시간>-
좀, 느려도 괜찮답니다.
-이근대, <너를 사랑했던 시간>-
29.03.202502:41
명확히 설정된 목표가 없으면, 우리는 사소한 일상을 충실히 살다가 결국 그 일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로버트 A. 하인라인, 작가-
-로버트 A. 하인라인, 작가-
28.03.202512:04
적당히 원하면 핑계가 생기고,
간절히 원하면 방법이 생긴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간절히 원하면 방법이 생긴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30.03.202523:02
매일 매일 무언가를 한다는 건, 매일 완벽을 기록하는 게 아닌 기세를 이어가는 것.
-트위터, @eunjae_lee_ko-
-트위터, @eunjae_lee_ko-
06.04.202523:05
아마추어는 이기기 위해 싸우고,
프로는 지지 않기 위해 싸운다.
-조훈현, 프로 바둑 기사-
프로는 지지 않기 위해 싸운다.
-조훈현, 프로 바둑 기사-
07.04.202523:01
삶의 무수한 선택이 결국 자신의 우선순위에 맞춰 얻을 것과 버릴 것을 추려가는 과정이다.
모든 것을 다 누릴 수는 없다. 하나를 새롭게 시작하는 선택은 필연적으로, 의식하든 의식하지 못하든 다른 무언가를 버리게 만든다.
-제현주, <일하는 마음>-
모든 것을 다 누릴 수는 없다. 하나를 새롭게 시작하는 선택은 필연적으로, 의식하든 의식하지 못하든 다른 무언가를 버리게 만든다.
-제현주, <일하는 마음>-
17.04.202523:01
선택은 힘들다.
지금의 내가 감당해야 하니까.
후회는 두렵다.
나중의 내가 견뎌내야 하니까.
-하상욱,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
지금의 내가 감당해야 하니까.
후회는 두렵다.
나중의 내가 견뎌내야 하니까.
-하상욱,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
03.04.202523:03
면도날은 날카롭지만 나무를 자를 수 없고 도끼날은 강하지만 수염을 깎을 수 없다.
누구나 각자의 특성으로 쓰임 받을 수 있기에 상대를 깎아내리는 어리석음보다는 높여주고 가치를 인정할 때 나도 발전한다.
-작자 미상-
누구나 각자의 특성으로 쓰임 받을 수 있기에 상대를 깎아내리는 어리석음보다는 높여주고 가치를 인정할 때 나도 발전한다.
-작자 미상-
16.04.202523:00
기회의 미끼는 실패다.
실패할 각오만 되어있다면,
기회들은 몰려들기 시작한다.
-신영준· 고영성, <폴라리스>-
실패할 각오만 되어있다면,
기회들은 몰려들기 시작한다.
-신영준· 고영성, <폴라리스>-
03.04.202512:39
특별하지 않아도 특별하다고 믿으면 특별해지는 거야.
-영화, <쿵푸팬더>-
-영화, <쿵푸팬더>-
02.04.202500:59
자기 인생에 물음표 던지지 마. 그냥 느낌표만 딱 던져.
물음표랑 느낌표랑 섞어 던지면 더 나쁘고.
난 될 거다! 난 이번에 꼭 될 거다! 느낌표! 알았어?
-드라마, <질투의 화신>-
물음표랑 느낌표랑 섞어 던지면 더 나쁘고.
난 될 거다! 난 이번에 꼭 될 거다! 느낌표! 알았어?
-드라마, <질투의 화신>-
08.04.202523:03
야옹거리며 우는 고양이는 쥐를 잡을 수 없다.
-유대인 격언-
-유대인 격언-
05.04.202523:04
당신 자신의 가치를 알 때
결정은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니다.
-로이 디즈니, 기업인-
결정은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니다.
-로이 디즈니, 기업인-
15.04.202523:05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슬픔이 있다. 달랠 수 있는 슬픔과 달래지지 않는 슬픔이다.
달랠 수 있는 슬픔은 살면서 마음속에 묻고 잊을 수 있는 슬픔이지만, 달랠 수 없는 슬픔은 삶을 바꾸어 놓으며 슬픔 그 자체가 삶이 되기도 한다.
사라지는 슬픔은 달랠 수 있지만, 안고 살아가야 하는 슬픔은 영원히 달래지지 않는다.
-펄 벅, <자라지 않는 아이>-
달랠 수 있는 슬픔은 살면서 마음속에 묻고 잊을 수 있는 슬픔이지만, 달랠 수 없는 슬픔은 삶을 바꾸어 놓으며 슬픔 그 자체가 삶이 되기도 한다.
사라지는 슬픔은 달랠 수 있지만, 안고 살아가야 하는 슬픔은 영원히 달래지지 않는다.
-펄 벅, <자라지 않는 아이>-
29.03.202523:03
내가 낸 발자국만으로 내 길을 만들 수 있다.
-김민영/황선애, <서평 글쓰기 특강>-
-김민영/황선애, <서평 글쓰기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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