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5.202506:01
09.05.202501:05
08.05.202507:04
영업이익 개선 주 요인은 해외궐련사업 호조입니다. 해외궐련 수량 23% / 매출액 54% /영업이익 313% 성장입니다.
08.05.202502:08
에이피알 퀵 업데이트 드립니다. 2분기 톤도 자신감 있으시네요 😊 맛점하세요!
⚡️에이피알 1Q25 Re 컨퍼런스콜
[연결 기준]
매출액 2,660억원 (YoY +78.6%)
영업이익 546억원 (YoY +96.5%)
OPM 20.5%(YoY 1.9%p)
성수기 4분기 매출을 넘어서 압도적 실적 성장세
브랜드 인지도 상승하며 글로벌 성장에서 성장
[화장품/뷰티 부문]
매출액 1,650억원 (YoY +152.3%)
메디큐브 화장품 매출은 YoY 203% 폭발적인 성장
[뷰티 디바이스 부문]
매출액 909억원 (YoY +36.2%)
부스터프로 미니 미국, 일본 글로벌 런칭
[지역별 매출]
해외 전체 1,893억원 (YoY 186%)
한국: 매출액 767억원 (YoY -7.3%)
미국: 매출액 709억원 (YoY +186.5%)
일본: 매출액 293억원 (YoY +198.3%)
중화권: 매출액 284억원 (YoY +39.4%)
기타: 매출액 607억원 (YoY +441.9%)
해외 비중은1Q24 44% -> 1Q25 71%
한국은 뷰티 시장이 성숙해 안정적인 사업이 유지되고 있으며, 패션 부문은 역성장 중임.
미국은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경신했으며, 진출 이후 제품 효과가 입증되면서 소비자 중심의 자발적 바이럴이 확산되고 있음.
일본은 3월 메가와리 기간 중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함.
중화권은 중국, 홍콩, 대만 전 지역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기타 지역은 글로벌 수요 확대에 따라 고성장세를 지속 중이며, 전년 대비 442%의 폭발적인 성장 기록
#QnA
Q. 패션 부문 손실 금액 / 뷰티와 디바이스 각각 수익성
패션 부문에서는 약 30억 원 중반대 손실이 발생함.
올해부터는 발주량과 스타일 수를 줄이고 있어, 앞으로 패션 부문 매출은 감소하겠지만 손실액도 전체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
뷰티와 디바이스의 상세 수익성은 잠정 공시 기준이어서 별도로 준비되어 있지 않음.
Q. 마케팅비 및 운반비 비중. 미국 & 일본 상세 비용
전사 기준 마케팅비는 매출의 18%, 운반비는 9%를 차지함. 마케팅비는 전년 대비 2%p 감소했고, 운반비는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함.
미국 및 일본의 상세 비중은 공유가 어려움.
Q. 기타 내 유럽 / B2B 성장 비중
기타 부문 내 B2B 비중은 90% 이상임.
유럽향 B2B 매출은 증가 중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전망
Q. 미국) 월별 1/2/3월 매출 트렌드 및 관세 앞두고 사재기 트렌드 여부
월별 수치는 제공이 어렵지만, 미국 트렌드는 관세 발표 전후 모두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음.
1분기 기준으로는 3월이 프로모션 영향으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함.
관세로 인한 사재기 효과는 아님. 2분기 역시 견조한 매출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
Q. 일본) 오프라인 3천 개 입점 목표 중 달성 정도
정확한 수치는 어렵지만, 일본 오프라인 입점은 아직 매우 초기 단계로, 현재 목표 대비 1천 개 미만 매장에 입점된 상태임. 2분기부터 B2B 오프라인 입점을 시도 중임.
매장 수가 늘지 않는 이유는 일본 전략이 느려서가 아니라, 글로벌 전체 수요 급증으로 인해 SKU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
매장 입점 수는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임.
Q. B2B 매출 셀스루 데이터 업데이트
현재 셀스루 데이터는 별도로 준비된 것이 없음.
다만, B2B 매출은 글로벌 전역에서 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100개국 이상 다양한 오프라인 및 홀세일 채널에서 매출이 증가 중임.
Q. 물류비 감소 원인 – 물류 효율화인지, 선제적 출하 때문인지?
1분기 물류비는 기존 9.5%에서 9.0%로 소폭 감소했으나, 유의미한 개선으로 보기는 어려움.
매출이 많이 올라가는 만큼 해외에 대량 선적 보내는 중
에어 비용은 1분기에는 많이 없었을 것으로 판단 중
Q. B2B) 마케팅 비중 감소에 영향 주었는지? 2분기 마케팅 비용 계획
전체 판관비가 레버리지 효과로 감소하면서 마케팅 비중도 낮아진 것으로 보임.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광고 집행을 지속하고 있음. 마케팅비 비중은 유사하거나 다소 줄어들 가능성이 있음
Q. B2B) 4~5월 매출 추이
1분기와 유사하게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B2B 외 다른 부문들도 대부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
Q. 달러 노출도 및 금융수익 증가의 달러 영향 여부
미국 매출은 전체의 약 27%를 차지함.
지역별 매출은 대부분 현지 통화 기준으로 발생하며, 환효과는 미국 손익 기준 0.5% 미만으로 추산됨.
매출원가는 한국 기준이지만, 기타 비용은 대부분 달러로 집행되기 때문에 환율에 연동되는 구조임.기타 국가들은 현지 통화로 인식. 금융수익은 환효과 보다는 다양한 금융상품 운용에 따른 금리 수익이며, 1분기 기타 금융수익은 약 40억 원 발생함.
Q. 연간 가이던스 OPM 17~18%에서 상향 계획
이전 컨콜에서 매출 1조 원, 영업이익 1,700~1,800억 원 수준의 가이던스를 제시함.
현재 시점에서 공식적인 변경은 없지만, 하반기 사업 계획을 감안하면 초과 달성 가능성이 높음.
내부적으로는 더 높은 목표를 추진 중임.
Q. 디바이스 판매량 지역별 브레이크다운 및 2분기 전망
1Q25 디바이스 판매량은 59만 대로 분기 기준 최대치 기록.
지역별 상세 판매 데이터는 현재 컨콜에서 제공 어려움.
화장품 수요가 늘고 있으며 브랜드 인지도 상승이 디바이스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음.
하반기에는 디바이스 신제품 출시 예정이며, 신제품 중심으로 마케팅 진행 예정.
Q. 주요국 일본/미국/한국 전반적인 2분기 전망
2분기 및 3분기는 일반적으로 비수기이지만, 월별 매출 흐름이 양호해 2분기 전망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
Q. 중화권) 매출 성장 배경 및 도우인 샵 메디큐브 판매 관련 소비 트렌드 변화 여부
중국 전역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많이 상승했고, 소비 트렌드도 개선 중임.
다만, 중화권에서 미국·일본처럼 효과가 나타나는지는 좀 더 추이를 지켜볼 필요 있음.
⚡️에이피알 1Q25 Re 컨퍼런스콜
[연결 기준]
매출액 2,660억원 (YoY +78.6%)
영업이익 546억원 (YoY +96.5%)
OPM 20.5%(YoY 1.9%p)
성수기 4분기 매출을 넘어서 압도적 실적 성장세
브랜드 인지도 상승하며 글로벌 성장에서 성장
[화장품/뷰티 부문]
매출액 1,650억원 (YoY +152.3%)
메디큐브 화장품 매출은 YoY 203% 폭발적인 성장
[뷰티 디바이스 부문]
매출액 909억원 (YoY +36.2%)
부스터프로 미니 미국, 일본 글로벌 런칭
[지역별 매출]
해외 전체 1,893억원 (YoY 186%)
한국: 매출액 767억원 (YoY -7.3%)
미국: 매출액 709억원 (YoY +186.5%)
일본: 매출액 293억원 (YoY +198.3%)
중화권: 매출액 284억원 (YoY +39.4%)
기타: 매출액 607억원 (YoY +441.9%)
해외 비중은1Q24 44% -> 1Q25 71%
한국은 뷰티 시장이 성숙해 안정적인 사업이 유지되고 있으며, 패션 부문은 역성장 중임.
미국은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경신했으며, 진출 이후 제품 효과가 입증되면서 소비자 중심의 자발적 바이럴이 확산되고 있음.
일본은 3월 메가와리 기간 중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함.
중화권은 중국, 홍콩, 대만 전 지역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기타 지역은 글로벌 수요 확대에 따라 고성장세를 지속 중이며, 전년 대비 442%의 폭발적인 성장 기록
#QnA
Q. 패션 부문 손실 금액 / 뷰티와 디바이스 각각 수익성
패션 부문에서는 약 30억 원 중반대 손실이 발생함.
올해부터는 발주량과 스타일 수를 줄이고 있어, 앞으로 패션 부문 매출은 감소하겠지만 손실액도 전체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
뷰티와 디바이스의 상세 수익성은 잠정 공시 기준이어서 별도로 준비되어 있지 않음.
Q. 마케팅비 및 운반비 비중. 미국 & 일본 상세 비용
전사 기준 마케팅비는 매출의 18%, 운반비는 9%를 차지함. 마케팅비는 전년 대비 2%p 감소했고, 운반비는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함.
미국 및 일본의 상세 비중은 공유가 어려움.
Q. 기타 내 유럽 / B2B 성장 비중
기타 부문 내 B2B 비중은 90% 이상임.
유럽향 B2B 매출은 증가 중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전망
Q. 미국) 월별 1/2/3월 매출 트렌드 및 관세 앞두고 사재기 트렌드 여부
월별 수치는 제공이 어렵지만, 미국 트렌드는 관세 발표 전후 모두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음.
1분기 기준으로는 3월이 프로모션 영향으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함.
관세로 인한 사재기 효과는 아님. 2분기 역시 견조한 매출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
Q. 일본) 오프라인 3천 개 입점 목표 중 달성 정도
정확한 수치는 어렵지만, 일본 오프라인 입점은 아직 매우 초기 단계로, 현재 목표 대비 1천 개 미만 매장에 입점된 상태임. 2분기부터 B2B 오프라인 입점을 시도 중임.
매장 수가 늘지 않는 이유는 일본 전략이 느려서가 아니라, 글로벌 전체 수요 급증으로 인해 SKU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
매장 입점 수는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임.
Q. B2B 매출 셀스루 데이터 업데이트
현재 셀스루 데이터는 별도로 준비된 것이 없음.
다만, B2B 매출은 글로벌 전역에서 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100개국 이상 다양한 오프라인 및 홀세일 채널에서 매출이 증가 중임.
Q. 물류비 감소 원인 – 물류 효율화인지, 선제적 출하 때문인지?
1분기 물류비는 기존 9.5%에서 9.0%로 소폭 감소했으나, 유의미한 개선으로 보기는 어려움.
매출이 많이 올라가는 만큼 해외에 대량 선적 보내는 중
에어 비용은 1분기에는 많이 없었을 것으로 판단 중
Q. B2B) 마케팅 비중 감소에 영향 주었는지? 2분기 마케팅 비용 계획
전체 판관비가 레버리지 효과로 감소하면서 마케팅 비중도 낮아진 것으로 보임.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광고 집행을 지속하고 있음. 마케팅비 비중은 유사하거나 다소 줄어들 가능성이 있음
Q. B2B) 4~5월 매출 추이
1분기와 유사하게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B2B 외 다른 부문들도 대부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
Q. 달러 노출도 및 금융수익 증가의 달러 영향 여부
미국 매출은 전체의 약 27%를 차지함.
지역별 매출은 대부분 현지 통화 기준으로 발생하며, 환효과는 미국 손익 기준 0.5% 미만으로 추산됨.
매출원가는 한국 기준이지만, 기타 비용은 대부분 달러로 집행되기 때문에 환율에 연동되는 구조임.기타 국가들은 현지 통화로 인식. 금융수익은 환효과 보다는 다양한 금융상품 운용에 따른 금리 수익이며, 1분기 기타 금융수익은 약 40억 원 발생함.
Q. 연간 가이던스 OPM 17~18%에서 상향 계획
이전 컨콜에서 매출 1조 원, 영업이익 1,700~1,800억 원 수준의 가이던스를 제시함.
현재 시점에서 공식적인 변경은 없지만, 하반기 사업 계획을 감안하면 초과 달성 가능성이 높음.
내부적으로는 더 높은 목표를 추진 중임.
Q. 디바이스 판매량 지역별 브레이크다운 및 2분기 전망
1Q25 디바이스 판매량은 59만 대로 분기 기준 최대치 기록.
지역별 상세 판매 데이터는 현재 컨콜에서 제공 어려움.
화장품 수요가 늘고 있으며 브랜드 인지도 상승이 디바이스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음.
하반기에는 디바이스 신제품 출시 예정이며, 신제품 중심으로 마케팅 진행 예정.
Q. 주요국 일본/미국/한국 전반적인 2분기 전망
2분기 및 3분기는 일반적으로 비수기이지만, 월별 매출 흐름이 양호해 2분기 전망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
Q. 중화권) 매출 성장 배경 및 도우인 샵 메디큐브 판매 관련 소비 트렌드 변화 여부
중국 전역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많이 상승했고, 소비 트렌드도 개선 중임.
다만, 중화권에서 미국·일본처럼 효과가 나타나는지는 좀 더 추이를 지켜볼 필요 있음.
08.05.202500:54
써프!! 500개 넘었네요 ㅎㅎ
에이피알 1Q25P Re
매출액 2,660억원 (YoY 78.6%)
영업익 546억원 (YoY 96.5%)
순이익 499억원 (YoY 107.3%)
컨센 대비
매출액 18.6%
영업익 32.5%
에이피알 1Q25P Re
매출액 2,660억원 (YoY 78.6%)
영업익 546억원 (YoY 96.5%)
순이익 499억원 (YoY 107.3%)
컨센 대비
매출액 18.6%
영업익 32.5%
01.05.202505:11
⚡️2025년 4월 음식료/담배 수출
라면
> 전체 $135.1m (yy 24%, mm 17%)
> 중국 $27.4m (yy 26%, mm 5%)
> 미국 $25.3m (yy 53%, mm 8%)
담배
> 전체 $55.2m (yy -16%, mm 13%)
라이신
> 전체 $14.7m (yy 166%, mm -32%)
라면
> 전체 $135.1m (yy 24%, mm 17%)
> 중국 $27.4m (yy 26%, mm 5%)
> 미국 $25.3m (yy 53%, mm 8%)
담배
> 전체 $55.2m (yy -16%, mm 13%)
라이신
> 전체 $14.7m (yy 166%, mm -32%)
09.05.202505:58
⚡️롯데웰푸드 1Q25P Re
매출액 9,751억원 (YoY 2.5%)
영업익 164억원 (YoY -56.1%)
순이익 237억원 (YoY 10.0%)
컨센 대비
매출액 0.0%
영업익 -31.8%
매출액 9,751억원 (YoY 2.5%)
영업익 164억원 (YoY -56.1%)
순이익 237억원 (YoY 10.0%)
컨센 대비
매출액 0.0%
영업익 -31.8%


09.05.202501:03


08.05.202507:03
일회성 제외시 영업이익 YoY 45%
08.05.202501:00
से पुनः पोस्ट किया: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07.05.202523:16
[교보증권 음식료/화장품 권우정] 롯데칠성 *1Q25 Re: 예상보다 더 부진했던 내수* ■1Q25 Re: 예상보다 더 부진했던 내수 1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9,103억원(YoY -3%), 250억원(YoY -32%)으로 시장 기대치 -35% 하회. 하회 주 요인은 국내 소비 둔화 및 원재료/환율 부담/인건비 (통상임금 관련) 비용 증가. 국내 음료/주류 시장이 1Q에 각각 -5.5%/-7% 감소해 예상 대비 더 부진했음. 필리핀 공장 클로징 및 미얀마 생산 차질도 영향. ① 음료(별도) 매출 4,082억원(YoY -5%), 영업이익 130억원(YoY -46%) 시현. 전체 음료 시장은 YoY -5.5% 감소(리테일 -3.8%, 업소 -10%) 시현. 비우호적 날씨 영향도 부정적이었음. 카테고리 별로 탄산 -8%(채널 부진 영향)/제로탄산 +3%/ 커피-2%(가격행사 축소)/생수 -7%(날씨 영향)/에너지 +11%(핫식스 대용량 판매 호조)/ 수출 +7%(러시아/유럽/동남아 판매 증가) 시현. 이익은 판관비 YoY 100억원 감소에도, 재료비 및 통상임금 관련 비용 110억원 반영되며 부진. ② 주류(별도) 매출 1,929억원(YoY -10%), 영업이익 142억원(YoY 12%) 시현. 전체 주류 시장은 YoY -7% 감소(소주 -6%, 맥주 -8%) 시현. 카테고리 별로 소주 -5%(시장 부진 영향)/ 맥주 -47%(시장 부진 및 생드래프트 단종 영향)/청주 -11%/ 와인 -7%/ 스피리츠 -26%/ RTD -12%/ 수출 +5%(미국/유럽 소주 수출 호조). 다만, 이익은 전년 낮은기저 및 안정적인 원가 흐름으로 선방. ③ 해외 자회사: 필리핀펩시 매출액 2,542억원(YoY 5%), 영업손실 -33억원(YoY -10억원) 시현. 문틴루파 공장 클로징 비용 34억원 반영(2Q 14억원 완료 예정). 공장 통합으로 연 100억원 이상 개선 기대. 파키스탄 매출 390억원(YoY 40%), 영업이익 39억원(YoY 246%) 시현. 거시 경제 및 수요 안정적인 상황. 미얀마 매출액 60억원(YoY -43%), 영업손실 13억원(YoY -168%) 시현. 원재료 수입통관 지연 이슈로 부진. 2분기 부터는 생산 정상화로 2배 이상 매출 성장 가능할 전망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55,000원으로 유지 동사 본격적인 이익 개선은 3분기부터 기대됨. 국내는 작년 5월까지 베이스 부담 및 필리핀도 올해 2분기까지 공장 클로징 관련 비용 부담 존재. 다만, 최근 환율 급락에 따른 원가 부담 완화가 기대됨. 동사는 원/달러 10원 하락시 원가 30억원 개선되는 효과 보유 중. 올해 연중으로 상저하고 실적 흐름 기대
보고서 링크: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cominf/20250508/20250508_005300_20240006_117.pdf
보고서 링크: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cominf/20250508/20250508_005300_20240006_117.pdf
30.04.202507:10
(유가)CJ제일제당 - 조회공시요구(풍문또는보도)에대한답변(부인)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0430800763
2025-04-30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0430800763
2025-04-30
09.05.202505:13
⚡️씨앤씨인터내셔널 1Q25P Re
매출액 660억원 (YoY -8.5%)
영업익 56억원 (YoY -44.2%)
순이익 41억원 (YoY -64.4%)
컨센 대비
매출액 -8.7%
영업익 -15.3%
매출액 660억원 (YoY -8.5%)
영업익 56억원 (YoY -44.2%)
순이익 41억원 (YoY -64.4%)
컨센 대비
매출액 -8.7%
영업익 -15.3%
09.05.202500:56
⚡️한국콜마 1Q25P Re
매출액 6,531억원 (YoY 13.6%)
영업익 599억원 (YoY 84.8%)
순이익 132억원 (YoY 109.3%)
컨센 대비
매출액 2.0%
영업익 17.6%
매출액 6,531억원 (YoY 13.6%)
영업익 599억원 (YoY 84.8%)
순이익 132억원 (YoY 109.3%)
컨센 대비
매출액 2.0%
영업익 17.6%
08.05.202507:02
⚡️KT&G 1Q25P Re
매출액 1조 4,911억원 (YoY 15.4%)
영업익 2,856억원 (YoY 20.7%)
순이익 2,556억원 (YoY -10.7%)
컨센 대비
매출액 4.8%
영업익 6.0%
매출액 1조 4,911억원 (YoY 15.4%)
영업익 2,856억원 (YoY 20.7%)
순이익 2,556억원 (YoY -10.7%)
컨센 대비
매출액 4.8%
영업익 6.0%
08.05.202501:00
से पुनः पोस्ट किया: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01.05.202523:31
[교보증권 음식료/화장품 권우정]
아모레퍼시픽
*1Q25 Re: 본업 해외 확장 스토리!*
■1Q25 Re: 본업 해외 확장 스토리!
1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1조원(YoY 17%), 1,177억원(YoY 62%)으로 시장기대치 +18% 상회. AP 해외 본업이 미주/EMEA에서 라네즈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 중국도 흑자전환 유의미.
① 국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5,773억원(YoY 2%), 494억원(YoY 1%, OPM 9%) 시현. 일회성 비용(PS/인센티브 충당금) 250억원 제외시 OPM 13% 시현. 마케팅비 YoY -9% 등 전반적인 비용 감소 기인. 1) 화장품 매출은 YoY 2% 시현. 면세 채널은 YoY -2%로 감소세 마무리되어 2분기부터는 성장 전환 전망. MBS는 YoY 40%대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 유지 중. 2) 생활용품은 매출 YoY 6% 시현. MBS/이머커스 채널 중심으로 주요 브랜드 (려/일리윤 등) 전반적인 매출 증가 시현. ② 해외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4,730억원(YoY 40%), 696억원(YoY 121%, OPM 15%) 시현. 1) 중국은 영업이익 20억원 시현하며 흑자 전환 성공 고무적. 특히, 일회성 비용 50억원도 반영된 수치. 2분기에도 618행사 마케팅비에도 불구하고 흑자 기조 유지할 듯. 2) 미주 본업은 YoY 30%대 성장. 브랜드별로는 라네즈 20% 후반/이니스프리 두자릿수/설화수 20%대 성장 추산. 라네즈는 기존 립 카테고리 중심에서 스킨케어로 카테고리 확장 중이며 스킨케어 매출 YoY 50% 이상 성장. 5월 신규 브랜드도 론칭을 앞두고 있는 상황. 3) EMEA 본업은 YoY 70%대 성장. 라네즈 중심 브랜드력 확대 및 신제품 출시 기인. 4) COSRX 매출은 YoY -35%, OPM 20% 후반 추정. 미주/아세안 가격 정상화 작업에 기인해 YoY 감소. 현재 가격 정상화 작업 많이 이루어졌으며 2분기는 매출 YoY -16%, OPM 20% 후반 추정. 특히 ,5~6월 신규 라인업 출시로 매출 성장 동력 확보 노력 중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60,000원으로 유지
AP 본업 해외 확장 고무적임. AP 본업은 미주 30%대/EMEA 70%대/일본 40%대 견조한 성장을 시현 중. 최근 에스트라는 3월 미국 세포라 입점 후 초기 반응 긍정적인 것으로 파악됨. 또한, 5월 신규 브랜드 북미 론칭을 앞두고 있어 성장 동력 확보 기대. 2분기부터 중국/면세 기저 낮아지는 점도 긍정적. 한편, COSRX의 매출 둔화는 아쉽지만, 가격 정상화 작업 마무리 및 신제품 라인업 출시로 매출 감소폭은 QoQ 축소 전망
보고서 링크 :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cominf/20250502/20250502_090430_20240006_116.pdf
아모레퍼시픽
*1Q25 Re: 본업 해외 확장 스토리!*
■1Q25 Re: 본업 해외 확장 스토리!
1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1조원(YoY 17%), 1,177억원(YoY 62%)으로 시장기대치 +18% 상회. AP 해외 본업이 미주/EMEA에서 라네즈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 중국도 흑자전환 유의미.
① 국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5,773억원(YoY 2%), 494억원(YoY 1%, OPM 9%) 시현. 일회성 비용(PS/인센티브 충당금) 250억원 제외시 OPM 13% 시현. 마케팅비 YoY -9% 등 전반적인 비용 감소 기인. 1) 화장품 매출은 YoY 2% 시현. 면세 채널은 YoY -2%로 감소세 마무리되어 2분기부터는 성장 전환 전망. MBS는 YoY 40%대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 유지 중. 2) 생활용품은 매출 YoY 6% 시현. MBS/이머커스 채널 중심으로 주요 브랜드 (려/일리윤 등) 전반적인 매출 증가 시현. ② 해외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4,730억원(YoY 40%), 696억원(YoY 121%, OPM 15%) 시현. 1) 중국은 영업이익 20억원 시현하며 흑자 전환 성공 고무적. 특히, 일회성 비용 50억원도 반영된 수치. 2분기에도 618행사 마케팅비에도 불구하고 흑자 기조 유지할 듯. 2) 미주 본업은 YoY 30%대 성장. 브랜드별로는 라네즈 20% 후반/이니스프리 두자릿수/설화수 20%대 성장 추산. 라네즈는 기존 립 카테고리 중심에서 스킨케어로 카테고리 확장 중이며 스킨케어 매출 YoY 50% 이상 성장. 5월 신규 브랜드도 론칭을 앞두고 있는 상황. 3) EMEA 본업은 YoY 70%대 성장. 라네즈 중심 브랜드력 확대 및 신제품 출시 기인. 4) COSRX 매출은 YoY -35%, OPM 20% 후반 추정. 미주/아세안 가격 정상화 작업에 기인해 YoY 감소. 현재 가격 정상화 작업 많이 이루어졌으며 2분기는 매출 YoY -16%, OPM 20% 후반 추정. 특히 ,5~6월 신규 라인업 출시로 매출 성장 동력 확보 노력 중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60,000원으로 유지
AP 본업 해외 확장 고무적임. AP 본업은 미주 30%대/EMEA 70%대/일본 40%대 견조한 성장을 시현 중. 최근 에스트라는 3월 미국 세포라 입점 후 초기 반응 긍정적인 것으로 파악됨. 또한, 5월 신규 브랜드 북미 론칭을 앞두고 있어 성장 동력 확보 기대. 2분기부터 중국/면세 기저 낮아지는 점도 긍정적. 한편, COSRX의 매출 둔화는 아쉽지만, 가격 정상화 작업 마무리 및 신제품 라인업 출시로 매출 감소폭은 QoQ 축소 전망
보고서 링크 :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cominf/20250502/20250502_090430_20240006_116.pdf


30.04.202507:10
바이오 매각 부인 공시 냈네여 😂
09.05.202504:11
한국콜마 퀵 업뎃 드립니다. 국내 / 중국 /미국 전반적으로 다 잘나왔습니다. 😃 미국 2공장 준공 시점이 4월 → 6월로 2개월 밀렸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가이던스 하향을 안했습니다. 그만큼 미국 2공장 수주가 잘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4분기 컨콜 대비 톤이 좋아요). 한편, 국내 3위 고객사(선크림) 매출 성장률 YoY 300%..!!! 어마무시하네요. 비미국향 (유럽/중동 등) 으로 선크림 수출이 견조했던 것 같습니다.
⚡️한국콜마 1Q25 Re 컨퍼런스콜
[연결 기준]
매출액 6,531억원 (YoY +14%)
영업이익 599억원 (YoY +85%)
[한국]
매출액 2,743억원 (YoY +11%)
영업이익 339억원 (YoY +49%)
매출>
코어 비즈니스 안정적인 우상향 트렌드 지속
고객사별 매출 동향: 국내 1위 고객사는 하이싱글 매출 감소(매출 비중 10% 중반)
2위 레거시브랜드는 30% 가까운 매출감소
3위 선크림 고객사 YoY 300% 달성. 2위고객사와 유사한 비중
이익>
1분기 기준 사상최대 이익률
이익률 개선 요인은 카테고리 믹스+ 고객믹스 +히어로 SKU 발주시기임
선케어 수출브랜드가 1분기 부터 본격적으로 주문 확대되며 이익률 개선
GPM 19% YoY 3.8%p
협력사 인센티브 비용 12억원 반영
카테고리별> 선 27%, 스킨케어 48%, 메이크업 19% / 가동률 75%
[중국무석]
매출액 416억원 (YoY +20%)
영업이익 31억원 (YoY +73%)
당초 기대했던 태국브랜드 매출 기여가 제한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케어 전략 고객들 주문확대 긍정적
카테고리별> 선 26%, 스킨케어 19%, 메이크업 46%, 기타 6% / 가동률 49%
[미국]
매출액 217억원 (YoY +211%)
영업이익 15억원 (흑자 전환)
1공장 이익 +33억원. 기술영업센터 비용 -18억원
써머프라이데이즈 SKU추가 출시로 견조. 4분기 신규 고객사가 안정적 매출처로 정착
카테고리별> 메이크업 97%, 그외 3% /가동률 75%
미국 2공장 준공식 4월에서 6월로 연기됨
4월초 관세발표 이후 이후 한국 및 글로벌 고객사 온슈어 견적 문의가 급증하는 상황
일부고객은 하반기 부터, 다수브랜드 26년부터 본격 매출 반영 예정
[캐나다]
매출액 87억원 (YoY -3%)
영업이익 -13억원 (적자 지속)
비용절감 노력으로 손실 축소
글로벌고객사 인하우스 생산결정으로 상반기까지는 회복 제한적이지만, 하반기부터 신규 브랜드 매출 붙을 예정
카테고리별> 선 13%, 스킨케어 53%, 색조 29%, 기타 5% / 가동률 24%
*주요 QnA
Q. 2분기 지역별 전망
한국 매출 로우틴~미드틴 증가 / OPM 미드틴 이상
중국 매출 미드싱글 /OPM 로우틴
미국 매출 70%+ 증가/이익 BEP 수준(미국 2공장 가동 관련 비용 반영 예정)
캐나다 매출 90억/15억 적자 내외
연우 매출 600억 초반/ 소폭 적자
Q. 연간 가이던스 변경 여부
인디브랜드는 수주 가시성이 짧아 1개 분기 실적만으로 가이던스 변경은 어려움. 다만, 미국은 관세 불확실성으로 보수적으로 접근했으나, 1공장 운영 성과가 예상보다 긍정적임. 1공장 연간 매출은 800억 원 이상도 무난할 것으로 판단됨.
2공장은 연간 100~120억 원 매출 가능성이 있고, 당초 4월 가동 계획에서 6월로 다소 딜레이되었음에도 견적 문의 증가로 인해 가이던스를 하향할 필요는 없음.
결론적으로 미국 합산 매출은 900억 원 이상 가능하며, 미국 연간 흑자 확실시
Q. 판관비 증가 적었던 이유.(특히 지급수수료)
콜마 상여금 정책은 1분기 협력사에 인센티브 지급함
협력사 인센 1Q24 20억 이상 지급했었고, 이번에 15억원.
콜마는 과거 외주 가공 비중이 높았으나, 최근 선제품 계절성 약화로 인하우스 활용 및 고정비 전환 중. 해당 사항으로 판관비 조절 중
한편, 작년 연간 성과급 140억원 예상했었는데, 실제는 160억원 이상이었음. (2Q24 70억원 반영) 올해도 작년 이상 성과급 반영 예상. 2분기 성과급 충당금 비용 증가 가능성 존재
Q. 미국 제2공장 준공시 관련 비용 반영 시점
5월 중하순 임시 준공 예상, 2분기 중 비용 반영 예정.
2분기 미국 사업은 BEP 수준 전망
Q. 선제품 사재기 현상 여부 및 2분기 매출 영향
1분기 실적에는 영향 없음(관세가 4월부터). 2분기 가이던스에도 공식적으로 사재기 반영은 하지 않았으며, 생산사 입장에서 유통의 사재기 여부를 체감하긴 어려움. 가이던스를 상회할 경우, 그 원인은 선케어 매출일 것으로 추정됨. 한편, 최근 선제품 성장은 미국보다는 비미국향으로 추정
Q. 미국 2공장 관련 고객사 구체적인 업데이트
작년 기준 미국 2공장 관련 고객사는 총 100여 개였고, 이 중 한국 고객사는 12~13개.실제 생산 결정을 내린 고객사는 단 1곳뿐이었고, 나머지는 생산 협의 중이었음. 하지만 4월 관세 발표 이후, 협업 중이던 모든 고객사들이 미국 생산 결정을 내림.현재 남은 과제는 단가 협상인데, 이를 위해서는 공장 생산 코스트 산출이 먼저 필요. 공장 유틸리티 공사 지연으로 아직 가동이 안되고 있어 단가 협상이 지연 중임.
⚡️한국콜마 1Q25 Re 컨퍼런스콜
[연결 기준]
매출액 6,531억원 (YoY +14%)
영업이익 599억원 (YoY +85%)
[한국]
매출액 2,743억원 (YoY +11%)
영업이익 339억원 (YoY +49%)
매출>
코어 비즈니스 안정적인 우상향 트렌드 지속
고객사별 매출 동향: 국내 1위 고객사는 하이싱글 매출 감소(매출 비중 10% 중반)
2위 레거시브랜드는 30% 가까운 매출감소
3위 선크림 고객사 YoY 300% 달성. 2위고객사와 유사한 비중
이익>
1분기 기준 사상최대 이익률
이익률 개선 요인은 카테고리 믹스+ 고객믹스 +히어로 SKU 발주시기임
선케어 수출브랜드가 1분기 부터 본격적으로 주문 확대되며 이익률 개선
GPM 19% YoY 3.8%p
협력사 인센티브 비용 12억원 반영
카테고리별> 선 27%, 스킨케어 48%, 메이크업 19% / 가동률 75%
[중국무석]
매출액 416억원 (YoY +20%)
영업이익 31억원 (YoY +73%)
당초 기대했던 태국브랜드 매출 기여가 제한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케어 전략 고객들 주문확대 긍정적
카테고리별> 선 26%, 스킨케어 19%, 메이크업 46%, 기타 6% / 가동률 49%
[미국]
매출액 217억원 (YoY +211%)
영업이익 15억원 (흑자 전환)
1공장 이익 +33억원. 기술영업센터 비용 -18억원
써머프라이데이즈 SKU추가 출시로 견조. 4분기 신규 고객사가 안정적 매출처로 정착
카테고리별> 메이크업 97%, 그외 3% /가동률 75%
미국 2공장 준공식 4월에서 6월로 연기됨
4월초 관세발표 이후 이후 한국 및 글로벌 고객사 온슈어 견적 문의가 급증하는 상황
일부고객은 하반기 부터, 다수브랜드 26년부터 본격 매출 반영 예정
[캐나다]
매출액 87억원 (YoY -3%)
영업이익 -13억원 (적자 지속)
비용절감 노력으로 손실 축소
글로벌고객사 인하우스 생산결정으로 상반기까지는 회복 제한적이지만, 하반기부터 신규 브랜드 매출 붙을 예정
카테고리별> 선 13%, 스킨케어 53%, 색조 29%, 기타 5% / 가동률 24%
*주요 QnA
Q. 2분기 지역별 전망
한국 매출 로우틴~미드틴 증가 / OPM 미드틴 이상
중국 매출 미드싱글 /OPM 로우틴
미국 매출 70%+ 증가/이익 BEP 수준(미국 2공장 가동 관련 비용 반영 예정)
캐나다 매출 90억/15억 적자 내외
연우 매출 600억 초반/ 소폭 적자
Q. 연간 가이던스 변경 여부
인디브랜드는 수주 가시성이 짧아 1개 분기 실적만으로 가이던스 변경은 어려움. 다만, 미국은 관세 불확실성으로 보수적으로 접근했으나, 1공장 운영 성과가 예상보다 긍정적임. 1공장 연간 매출은 800억 원 이상도 무난할 것으로 판단됨.
2공장은 연간 100~120억 원 매출 가능성이 있고, 당초 4월 가동 계획에서 6월로 다소 딜레이되었음에도 견적 문의 증가로 인해 가이던스를 하향할 필요는 없음.
결론적으로 미국 합산 매출은 900억 원 이상 가능하며, 미국 연간 흑자 확실시
Q. 판관비 증가 적었던 이유.(특히 지급수수료)
콜마 상여금 정책은 1분기 협력사에 인센티브 지급함
협력사 인센 1Q24 20억 이상 지급했었고, 이번에 15억원.
콜마는 과거 외주 가공 비중이 높았으나, 최근 선제품 계절성 약화로 인하우스 활용 및 고정비 전환 중. 해당 사항으로 판관비 조절 중
한편, 작년 연간 성과급 140억원 예상했었는데, 실제는 160억원 이상이었음. (2Q24 70억원 반영) 올해도 작년 이상 성과급 반영 예상. 2분기 성과급 충당금 비용 증가 가능성 존재
Q. 미국 제2공장 준공시 관련 비용 반영 시점
5월 중하순 임시 준공 예상, 2분기 중 비용 반영 예정.
2분기 미국 사업은 BEP 수준 전망
Q. 선제품 사재기 현상 여부 및 2분기 매출 영향
1분기 실적에는 영향 없음(관세가 4월부터). 2분기 가이던스에도 공식적으로 사재기 반영은 하지 않았으며, 생산사 입장에서 유통의 사재기 여부를 체감하긴 어려움. 가이던스를 상회할 경우, 그 원인은 선케어 매출일 것으로 추정됨. 한편, 최근 선제품 성장은 미국보다는 비미국향으로 추정
Q. 미국 2공장 관련 고객사 구체적인 업데이트
작년 기준 미국 2공장 관련 고객사는 총 100여 개였고, 이 중 한국 고객사는 12~13개.실제 생산 결정을 내린 고객사는 단 1곳뿐이었고, 나머지는 생산 협의 중이었음. 하지만 4월 관세 발표 이후, 협업 중이던 모든 고객사들이 미국 생산 결정을 내림.현재 남은 과제는 단가 협상인데, 이를 위해서는 공장 생산 코스트 산출이 먼저 필요. 공장 유틸리티 공사 지연으로 아직 가동이 안되고 있어 단가 협상이 지연 중임.
से पुनः पोस्ट किया: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08.05.202507:08
2025.05.08 15:58:58
기업명: 펌텍코리아(시가총액: 7,415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917억(예상치 : 897억+/ 2%)
영업익 : 134억(예상치 : 127억/ +6%)
순이익 : 105억(예상치 : 101억+/ 4%)
**최근 실적 추이**
2025.1Q 917억/ 134억/ 105억
2024.4Q 899억/ 130억/ 127억
2024.3Q 852억/ 124억/ 100억
2024.2Q 855억/ 127억/ 72억
2024.1Q 769억/ 102억/ 84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0890038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51970
기업명: 펌텍코리아(시가총액: 7,415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917억(예상치 : 897억+/ 2%)
영업익 : 134억(예상치 : 127억/ +6%)
순이익 : 105억(예상치 : 101억+/ 4%)
**최근 실적 추이**
2025.1Q 917억/ 134억/ 105억
2024.4Q 899억/ 130억/ 127억
2024.3Q 852억/ 124억/ 100억
2024.2Q 855억/ 127억/ 72억
2024.1Q 769억/ 102억/ 84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0890038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51970
08.05.202507:01
08.05.202500:58
01.05.202505:11
⚡️2025년 4월 화장품 수출
화장품
> 전체 $851.8m (yy 19%, mm 15%)
> 중국 $184.8m (yy 8%, mm 3%)
> 홍콩 $54.5m (yy 18%, mm -24%)
> 미국 $150.5m (yy 5%, mm 20%)
> 일본 $74.5m (yy 5%, mm -6%)
> 동남아 5국 $82.2m (yy 5%, mm -1%)
> 유럽 5국 $59.6m (yy 39%, mm 1%)
> 중동 5국 $35.1m (yy 57%, mm 2%)
기초
> 전체 $432.1m (yy 10%, mm -1%)
> 중국 $97.2m (yy -6%, mm -10%)
> 홍콩 $37.5m (yy 1%, mm -35%)
> 미국 $81.7m (yy -5%, mm 24%)
> 일본 $25.6m (yy 20%, mm 9%)
> 동남아 5국 $33.6m (yy 2%, mm -4%)
> 유럽 5국 $29.7m (yy 38%, mm -12%)
> 중동 5국 $17.2m (yy 48%, mm -2%)
색조
> 전체 $145.7m (yy 24%, mm 8%)
> 중국 $25.8m (yy -3%, mm 23%)
> 홍콩 $2.1m (yy -5%, mm 29%)
> 미국 $26.1m (yy 3%, mm 19%)
> 일본 $30.7m (yy 12%, mm -14%)
> 동남아 5국 $14.5m (yy 9%, mm -6%)
> 유럽 5국 $12.6m (yy 87%, mm -8%)
> 중동 5국 $5.8m (yy 189%, mm 59%)
*색조=메이크업+립+아이 기준
화장품
> 전체 $851.8m (yy 19%, mm 15%)
> 중국 $184.8m (yy 8%, mm 3%)
> 홍콩 $54.5m (yy 18%, mm -24%)
> 미국 $150.5m (yy 5%, mm 20%)
> 일본 $74.5m (yy 5%, mm -6%)
> 동남아 5국 $82.2m (yy 5%, mm -1%)
> 유럽 5국 $59.6m (yy 39%, mm 1%)
> 중동 5국 $35.1m (yy 57%, mm 2%)
기초
> 전체 $432.1m (yy 10%, mm -1%)
> 중국 $97.2m (yy -6%, mm -10%)
> 홍콩 $37.5m (yy 1%, mm -35%)
> 미국 $81.7m (yy -5%, mm 24%)
> 일본 $25.6m (yy 20%, mm 9%)
> 동남아 5국 $33.6m (yy 2%, mm -4%)
> 유럽 5국 $29.7m (yy 38%, mm -12%)
> 중동 5국 $17.2m (yy 48%, mm -2%)
색조
> 전체 $145.7m (yy 24%, mm 8%)
> 중국 $25.8m (yy -3%, mm 23%)
> 홍콩 $2.1m (yy -5%, mm 29%)
> 미국 $26.1m (yy 3%, mm 19%)
> 일본 $30.7m (yy 12%, mm -14%)
> 동남아 5국 $14.5m (yy 9%, mm -6%)
> 유럽 5국 $12.6m (yy 87%, mm -8%)
> 중동 5국 $5.8m (yy 189%, mm 59%)
*색조=메이크업+립+아이 기준
30.04.202500:35
아모레퍼시픽 1Q25 요약
1. 1분기 전사 실적 하이라이트
1) 지역 리밸런싱 순항 중
미주가 2분기 연속 해외 매출 비중 1위 기록. 세포라·아마존 채널 중심으로 라네즈, 설화수, 이니스프리 고성장.
EMEA +200%, 일본 +70%, 인도 +80%, 중동 +300% 기록.
3월 에스트라 美 세포라 입점 반응 좋음, 5월~6월 신규 브랜드 美 공식 론칭 예정.
2) 중국 사업 흑자전환
8분기 만에 흑자 전환 성공. 매출 감소 속에서도 고정비 축소, 채널 구조 개선 등으로 수익성 확보. 설화수(진설·자음생), 라네즈, 려 중심 운영. 2분기 흑자 기조 유지 목표.
3) 브랜드별 성과
라네즈: 미국, 일본, 이메아 전역 고성장. 립 카테고리 리더십 강화, 바운시앤펌 등 스킨·메이크업 카테고리도 확장 중
설화수: 매출은 감소 중이지만, 이익은 전년대비 성장 중
에스트라: 3월 美 세포라 입점했는데, 동시에 입점한 K-뷰티 브랜드 중 최고 성과. 캐나다(’25), 유럽·호주(’26) 확장 예정.
데일리뷰티: ‘려’ 국내 성장, ‘라보에이치’는 올리브영 채널 중심으로 젊은 층 공략.
4)코스알엑스
1분기 매출 -35%(북미·동남아) / 수익성은 20% 후반대 (QoQ 개선 요인: 마케팅비 통제, 인건비 감소)
스네일뮤신 높은 의존도 및 세럼 경쟁 심화 영향.유통 구조 단순화 및 가격 안정화 6개월 진행함.
2~3분기는 신제품 출시 및 마케팅 확대 예정으로 실적 나아질 듯. 잔여지분 매매 연기. 이에 따라 창업자 전상훈 대표 경영 지속 예정임.
5) 지역별 본업 성장률
미주: 전체 +79% / AP 본업 +30%
>라네즈 20% 후반(스킨케어 +50%대) / 이니스프리 두자릿수 / 설화수 20%대
>수익성: 전체 DB% / AP 본업 DB%(전년대비 소폭감소, 마케팅비 영향)
EMEA: 전체 +219% / AP본업 +70%
>라네즈 +80%
일본: 전체 +70% / AP 본업 +40%
>라네즈/에스트라/헤라 신규 론칭 브랜드 위주 성장
>수익성: AP 본업 BEP 수준
2. 2분기 가이던스
매출 Mid-teen 성장, 수익성 Mid~High single 예상.
6월 회계연도 마감 영향으로 인센티브 충당금 반영 → 이익은 보수적.
글로벌 리밸런싱, 넥스트 브랜드 확산 전략 지속.
*비용 특이사항
국내 일회성 인건비 250억원 반영(인센티브 충당금).
국내 일회성 제외시 이익률 13% 달성(마케팅비 YoY -9%)
1. 1분기 전사 실적 하이라이트
1) 지역 리밸런싱 순항 중
미주가 2분기 연속 해외 매출 비중 1위 기록. 세포라·아마존 채널 중심으로 라네즈, 설화수, 이니스프리 고성장.
EMEA +200%, 일본 +70%, 인도 +80%, 중동 +300% 기록.
3월 에스트라 美 세포라 입점 반응 좋음, 5월~6월 신규 브랜드 美 공식 론칭 예정.
2) 중국 사업 흑자전환
8분기 만에 흑자 전환 성공. 매출 감소 속에서도 고정비 축소, 채널 구조 개선 등으로 수익성 확보. 설화수(진설·자음생), 라네즈, 려 중심 운영. 2분기 흑자 기조 유지 목표.
3) 브랜드별 성과
라네즈: 미국, 일본, 이메아 전역 고성장. 립 카테고리 리더십 강화, 바운시앤펌 등 스킨·메이크업 카테고리도 확장 중
설화수: 매출은 감소 중이지만, 이익은 전년대비 성장 중
에스트라: 3월 美 세포라 입점했는데, 동시에 입점한 K-뷰티 브랜드 중 최고 성과. 캐나다(’25), 유럽·호주(’26) 확장 예정.
데일리뷰티: ‘려’ 국내 성장, ‘라보에이치’는 올리브영 채널 중심으로 젊은 층 공략.
4)코스알엑스
1분기 매출 -35%(북미·동남아) / 수익성은 20% 후반대 (QoQ 개선 요인: 마케팅비 통제, 인건비 감소)
스네일뮤신 높은 의존도 및 세럼 경쟁 심화 영향.유통 구조 단순화 및 가격 안정화 6개월 진행함.
2~3분기는 신제품 출시 및 마케팅 확대 예정으로 실적 나아질 듯. 잔여지분 매매 연기. 이에 따라 창업자 전상훈 대표 경영 지속 예정임.
5) 지역별 본업 성장률
미주: 전체 +79% / AP 본업 +30%
>라네즈 20% 후반(스킨케어 +50%대) / 이니스프리 두자릿수 / 설화수 20%대
>수익성: 전체 DB% / AP 본업 DB%(전년대비 소폭감소, 마케팅비 영향)
EMEA: 전체 +219% / AP본업 +70%
>라네즈 +80%
일본: 전체 +70% / AP 본업 +40%
>라네즈/에스트라/헤라 신규 론칭 브랜드 위주 성장
>수익성: AP 본업 BEP 수준
2. 2분기 가이던스
매출 Mid-teen 성장, 수익성 Mid~High single 예상.
6월 회계연도 마감 영향으로 인센티브 충당금 반영 → 이익은 보수적.
글로벌 리밸런싱, 넥스트 브랜드 확산 전략 지속.
*비용 특이사항
국내 일회성 인건비 250억원 반영(인센티브 충당금).
국내 일회성 제외시 이익률 13% 달성(마케팅비 YoY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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