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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간지의 글로벌 의료기기/디지털 헬스 연구소] avatar

[충간지의 글로벌 의료기기/디지털 헬스 연구소]

유사 손흥민, 의료기기 산신령, CFA Charterholder, 2권을 집필한 작가, 독도명예주민, Mensan, Rescue/Master Diver, Classic Suit, 생활체육인, 그리고 월급쟁이 직장인
본 채널의 게시물은 투자권유가 아닌 기록과 산업에 대한 단순의견입니다. 반박시 선생님 말씀이 절대적으로 옳습니다.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수 있고 매매의 손실은 거래당사자의 책임이며,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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चैनल निर्माण की तिथिAug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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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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समूह "[충간지의 글로벌 의료기기/디지털 헬스 연구소]" में नवीनतम पोस्ट

중국 치과 시장의 새로운 대안? 해답? 은 무엇인가?

1Q25 58.6백만달러로 전년대비 25% 감소한 중국향 치과용임플란트 수출.

아시아지역에서 1Q25 전년대비 organic growth 23% 달성한 Straumann. 그 공을 또 중국의 VBP로 인한 구조적 성장으로 돌리고 있다는???? 구조적 성장???? 이미 중국에선 2024년 전년대비 50% 넘게 성장했고.

VBP로 모든 치과용임플란트 가격에 상한이 씌우다보니. 아니!! 포르쉐가 이렇게나 싸졌다고!! 이런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는.

이미 중국시장에서 CBCT는 로컬기업에 많이 뺐겼고. 임플란트는 과연 어떻게 방어를 할 것인가. 방어가 불가능하다면 해답은 어느 지역에서 나올 것인가? 그리고 그걸 어떤 기업이 선봉에 설것인가? 이런 고민들이 필요한 시점.

그리고 나아가 우리나라 의료기기, 또 바이오 산업에도 엄청난 화두를 던지는 중. 바이오도 작년 미국 기술이전의 상당수가 중국 파이프라인이었다지. 중국의 약진에 우리는 대안이 있는가?
#텔레그램: https://t.me/globalmedtech/

미래에셋증권 첨단의료기기/디지털헬스 김충현

아이센스 (099190)

#링크: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50429143347293_155

*당사 Compliance 승인을 거친 보고서 요약자료입니다.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나의 여러 채널엔 알고리즘에 의해 헬스케어 관련 XX 예측 솔루션 광고 및 포스팅이 매우 자주 노출된다.

뭔가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이유를 대지 않더라도 주가예측 솔루션이 존재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보면 그게 얼마나 험란하고 어려운 일인지..

화이팅
고기앞으로
[ETF 기초] 전 세계에 투자하는 1만 3,630가지 방법: 글로벌 ETF(250411)∥미래에셋증권 윤재홍

▼자료 다운로드
https://m.site.naver.com/1FM3P

▼텔레그램 링크
https://t.me/qooowooo/2818

2020년 이후 매년 발간해오고 있는 글로벌 ETF 기초 자료가 나왔습니다.
작년 2월 대비 종목 수는 1,761개가 증가했고, 운용자산은 +3조 8,640억 달러가 증가했네요.
(2025년은 2월말 기준이라 변화는 있을 수 있습니다)

크게 1.ETF 기초 개념, 2.주요 키워드(12개)로 접근하는 글로벌 ETF, 3) 기타 참고 사항으로 구성되어 있고,
작년 자료 대비 구성은 큰 차이가 없는 상태에서 데이터 및 개별 내용 업데이트&보완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주요 보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개별 내용에 있어서 최신 동향&데이터 반영,
2) 일부 키워드 변화(전략을 스마트 베타에 통합, 자산 배분 키워드 새롭게 추가)
3) 국내 수요 많은 커버드콜, 레버리지/인버스 관련 유의사항 추가
4) 최근 미국 신규 상장 많은 옵션 결합형 관련 구체화(버퍼형 등)
+이와 함께 편집에서도 신경 써주셔서 좀 더 깔끔하게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


# 목차
I. 글로벌 ETF 개요

II. 12개 키워드로 접근하는 글로벌 ETF
[키워드1] 대표 지수
[키워드2] 섹터, 산업
[키워드3] 스마트 베타, 전략*
[키워드4] 현금흐름: 배당/인컴
[키워드5] 테마(Thematic)
[키워드6] 채권
[키워드7] 옵션 전략 결합형
[키워드8] 자산 배분**
[키워드9] 암호화폐&블록체인
[키워드10] 레버리지/인버스
[키워드11] 액티브(Active)
[키워드12] 원자재
변경사항(2024년 2월 자료 대비)
* 스마트 베타, 전략: 24년 전략 → 스마트 베타에 병합
** 자산 배분: 신규 작성

III. 참고 사항


자료를 발간할 때마다 ETF 시장이 정말 빠르게 커지고, 다양화 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ETF도 어디까지나 글로벌 핵심 자산에 접근하는 편리하고 합리적인 '수단'이죠.
이 자료는 '잘 알고, 잘 활용하기' 측면에서 많이 활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자료 개요
- 다루는 것: 1) ETF 기초편: ETF 개념, 주요 유형, 2) 참조 사항: 세금, 제도 등
- 포인트: 다양성과 실시간 대응성을 바탕으로 ETF 시장은 빠르게 확대. ‘글로벌 핵심 자산에 접근하는 편리하고 합리적인 수단’
[주요 키워드] *목차 참조
세라젬 vs. 바디프랜드

3년만에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바디프랜드. 반면 아직 하락세인 세라젬.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던가. 해외로 나가던가.
#비상장기업 2024년 성적표(13): 세라젬

1)Equity Story 및 비즈니스 모델
- 동명의 온열척추치료기인 세라젬을 생산하는 의료기기 기업.
- 렌탈 비즈니스 모델과 세라젬까페라는 유통모델을 내세워 2021년부터 빠르게 성장.

2) 실적
- 매출 5,460억원으로 전년대비 7% 감소. 2022년 7,502억원의 사상최대 매출을 기록한 이후 2년 연속 역성장.
- 상품 매출이 54% 증가했으나 제품매출이 12% 감소
- 지역별로 내수 매출이 전년대비 25% 감소한 3,012억원, 중국이 전녀대비 36% 증가한 1,768억원.
- 동남아 및 인도가 전년대비 30% 증가한 522억원
- 기타지역은 전년대비 8% 증가한 159억원 기록.

-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9% 하락한 22억원을 기록. 매출총이익률이 전년대비 2.5%p 하락.
- 판관비가 전년대비 6% 하락했으나, 매출 역성장에 의한 고정비 부담이 커진 것.
- 인건비 8% 감소한 775억원. 광고선전비도 10% 감소한 232억원, 판매수수료 16% 감소한 486억원. 지급수수료 7% 감소한 602억원.
- 다만, 연구개발비는 122억원으로 전년대비 9% 증가하며 역대 최고 수준 경신.

3) 돈은 잘버나?
- 매출채권이 크게 증가하며 2022년 운전자본이 증가하였으나, 그 이후 2000억원 수준에서 관리되고 잇음.
- 현금성자산은 2,340억원 보유
- 부채비율은 2021년부터 차입금 증가로 100% 이상 증가하기 시작하여 2024년 169%.
점심시간 여의도공원의 인파와 그 특유의 바이브가 완전히 봄인데, 그보다 이 지긋지긋한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이틀전부터 봄이 왔음을 굳이 알려주고 있네. 간지럽다.. ㅜ
내부 자금 수혈 이후 외부 투자가 유리하다는 판단이 있었다는 게 카카오헬스케어 측의 설명이다.

지난해 기준 카카오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6조1451억원으로 여유자금은 충분하다. 다만 카카오는 현재 인공지능(AI)에 사활을 걸고 있어 그룹 내 대부분의 여유 자금이 AI 사업으로 향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

매각설이 도는 이유도 현금소진때문인데 카카오에서 유증또 해준다면 깔끔한 문제긴 함. 카카오헬스케어뿐 아니라 지금 디지탈헬스 전반에 다시 자금조달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음. 3Q까지는 자금조달 문제를 해결해야할 회사가 꽤 됨.

https://dealsite.co.kr/articles/139708
city life
미래에셋증권 첨단의료기기/디지털헬스 김충현

@ 비상장 기업의 2024년 성적표로 살펴본 5가지 인사이트

대표적인 미래 성장산업 중 하나인 의료기기 및 디지털헬스는 비상장기업에도 주목해야 할 기업들이 많음.
특히 몇 년 전부터 사모펀드들이 대형 의료기기 기업들을 인수함에 따라 오히려 비상장 기업임에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많아짐.
이번 보고서에서 12개의 비상장기업들의 감사보고서를 토대로 세부영역별 산업트렌드를 살펴보고자 함.


#링크: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50410170955770_154

*당사 Compliance 승인을 거친 보고서 요약자료입니다.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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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간지의 글로벌 의료기기/디지털 헬스 연구소] के लोकप्रिय पोस्ट

#2024년 외국인 의료관광객 통계의 관전 포인트

1. 피부과 쏠림현상의 심화
- 전체 의료관광객: 23년 68만명으로 팬더믹(19년 59만명)을 넘어섰고, 24년엔 117만명으로 무려 93% 성장.
- 전체 외국인관광객 대비 의료관광객 비중: 19년 2.9% > 23년 5.5% > 24년 7.2%.
- 이중 피부과는 23년 24만건(전체의 35%)에서 24년 71만건(전체의 60%)로 상승.
- 즉, 피부과 진료환자가 나머지 진료과를 전체를 합친것보다도 많음.
- 전체 의료관광객에서 피부과를 제외하면 24년47만명으로 팬더믹이전(51만명)을 아직 넘어서지 못했다는

2. 피부과의 큰손으로 부상한 일본
- 일본인 의료관광객은 44만명으로 작년보다 135% 증가하며 전체 의료관광객의 38%(단일국가비중이 이렇게 높아진 것은 최초. 과거 중국이 2016년 35%를 기록). 그 중 피부과는 31만명으로 일본 진료수요의 70%.를 차지.
- 일본인들이 전체 피부과 진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4%. 2등인 중국이 24% 수준임. 거의 2배.
-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전체 일본인 숫자는 2024년 이제 팬더믹 이전 수준과 유사해짐. 그러나 의료관광/전체관광객 비중이 2023년 8.1%에서 13.7%로 증가함. 이제 환율이 일본에게 더 우호적으로 변하고 있어서 일본인 관광객은 더 늘어날지도.

3. 중국: 2위로 밀렸으나, 전체관광객수도 그 중 의료관광객 비중도 높아질 가능성 충분.
- 중국인 의료관광객은 17만명으로 작년보다 132% 증가하며 전체 의료관광객의 22%로 2위. 팬더믹 이전에는 부동의 1위였으나 팬더믹 기간동안은 미국에 밀렸고, 팬더믹이후에는 일본에 밀림. 그 중 피부과는 26만명으로 중국 진료수요의 66% 차지.
- 중국 외국인 입국자수는 작년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확실히 팬더믹 이전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음. 그러나 2024년 의료관광객수는 팬더믹이전보다 10만명이 증가함. 전체관광객대비 의료관광객 비율이 6%수준이라 평균보다 낮음.
- 즉, 전체관광객수와 그 중 의료관광객 비중 모두 높아질 가능성 충분.

4. 의료관광의 목적의 80%가 피부과인 대만과 싱가포르의 폭풍 성장
- 대만의 2024년 의료관광객은 전년대비 무려 551% 상승한 8만명으로 전체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함. 그 중에서도 피부과 진료 비중은 81%. 결국 대만의 의료관광객 수요는 사실상 피부과 때문.
- 전체입국자대비 의료관광객 비중은 2023년 1.3%에서 2024년 5.7%로 증가. 그러나 전체 평균인 7.2%에 비하면 아직 상승여력이 충분함.
- 대만이 반한 정서가 많다고 들었는데? 가성비앞에 장사없나..

- 싱가포르의 의료관광객도 전년대비 98% 상승한 3만명으로 전체 6위로 상승. 피부과 진료비중은 80%. 역시 대부분 의료관광 수요가 피부과 때문.
- 전체입국자대비 의료관광객 비중은 2023년 3.9%에서 2024년 7.1%로 증가.

5. 미국, 비행거리를 생각하면 절대평가보다 상대평가로 비교해야
- 중국과 일본, 태국, 대만 등 대한민국 근거리의 외국인 환자들이 늘어나며 전체 외국인 환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21년 20%에서 2024년 9%까지 하락.
- 의료관광객의 피부과 진료 비중이 팬더믹 이전인 19년 11%였으나 2024년 39%로 3배이상 증가.
- 12~15시간 넘는 거리를 미용때문에 온다고 생각하면 엄청나게 늘어난게 맞음.

6. 진짜 의료관광때문에 한국에 오는 태국인들
- 2024년 태국인 입국자수는 전년대비 15% 감소. 그러나 의료관광 목적 입국자는 24% 증가함.
- 그래서 전체입국자수 대비 의료관광객 비중은 2023년 8.1%에서 2024년 11.8%까지 증가

7. 전체입국자수 대비 의료관광객 비중이 압도적인 몽골과 카자흐스탄
- 몽골: 19년 15.8%> 23년 16.3%> 24년 18.1%
- 카자흐스탄: 19년 25.3% > 23년 25.2% > 24년 26.4%
11.04.202507:43
[ETF 기초] 전 세계에 투자하는 1만 3,630가지 방법: 글로벌 ETF(250411)∥미래에셋증권 윤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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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이후 매년 발간해오고 있는 글로벌 ETF 기초 자료가 나왔습니다.
작년 2월 대비 종목 수는 1,761개가 증가했고, 운용자산은 +3조 8,640억 달러가 증가했네요.
(2025년은 2월말 기준이라 변화는 있을 수 있습니다)

크게 1.ETF 기초 개념, 2.주요 키워드(12개)로 접근하는 글로벌 ETF, 3) 기타 참고 사항으로 구성되어 있고,
작년 자료 대비 구성은 큰 차이가 없는 상태에서 데이터 및 개별 내용 업데이트&보완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주요 보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개별 내용에 있어서 최신 동향&데이터 반영,
2) 일부 키워드 변화(전략을 스마트 베타에 통합, 자산 배분 키워드 새롭게 추가)
3) 국내 수요 많은 커버드콜, 레버리지/인버스 관련 유의사항 추가
4) 최근 미국 신규 상장 많은 옵션 결합형 관련 구체화(버퍼형 등)
+이와 함께 편집에서도 신경 써주셔서 좀 더 깔끔하게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


# 목차
I. 글로벌 ETF 개요

II. 12개 키워드로 접근하는 글로벌 ETF
[키워드1] 대표 지수
[키워드2] 섹터, 산업
[키워드3] 스마트 베타, 전략*
[키워드4] 현금흐름: 배당/인컴
[키워드5] 테마(Thematic)
[키워드6] 채권
[키워드7] 옵션 전략 결합형
[키워드8] 자산 배분**
[키워드9] 암호화폐&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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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사항(2024년 2월 자료 대비)
* 스마트 베타, 전략: 24년 전략 → 스마트 베타에 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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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참고 사항


자료를 발간할 때마다 ETF 시장이 정말 빠르게 커지고, 다양화 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ETF도 어디까지나 글로벌 핵심 자산에 접근하는 편리하고 합리적인 '수단'이죠.
이 자료는 '잘 알고, 잘 활용하기' 측면에서 많이 활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자료 개요
- 다루는 것: 1) ETF 기초편: ETF 개념, 주요 유형, 2) 참조 사항: 세금, 제도 등
- 포인트: 다양성과 실시간 대응성을 바탕으로 ETF 시장은 빠르게 확대. ‘글로벌 핵심 자산에 접근하는 편리하고 합리적인 수단’
[주요 키워드] *목차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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से पुनः पोस्ट किया:
미래에셋 제약/바이오 김승민 avatar
미래에셋 제약/바이오 김승민
08.04.202510:43
요약

🇨🇳 중국의 바이오 지배 전략과 미국의 위기
❗️ 가상의 경고 시나리오
중국이 획기적인 암 치료제를 개발하나, 대만 문제로 미중 갈등 격화 시 이를 무기화해 미국 공급을 중단
미국 내 치료제 부족, 여론 분열, 지정학과 공중보건 사이의 딜레마 발생

🧬 바이오 기술은 차세대 국가 경쟁력의 핵심
AI, CRISPR, 자동화 덕분에 생물학이 '설계 가능한 기술'**로 진화
생명공학은 국방, 농업, 에너지, 제조업까지 영향력 확대
21세기는
“바이오 기반 설계의 시대”**로 진입

🇨🇳 중국의 전략적 바이오 성장
20년간 국가 전략으로 바이오 산업 집중 육성
대표적 기업: WuXi AppTec, BioMap
WuXi는 미국 제약사 IP를 중국에 이전한 전력 보유, 2023년 매출 약 60억 달러
미국 바이오기업 중 79%가 중국 위탁생산 업체에 의존
“중국은 기술을 훔치고, 대규모로 생산하며, 시장을 장악한 뒤 목을 죄어온다”

⚠️ 미국의 현재 문제점
민간은 세계 최고 수준의 혁신력 보유
그러나 상업화·스케일업·규제 문제로 발목 잡힘
국방부는 바이오 기술 활용에 소극적이며, 공급망 취약성도 심각

🇺🇸 미국의 대응 전략: 6대 Pillars
1. 국가 차원의 전략 수립
대통령 직속 국가 바이오기술 조정 사무국 신설

2. 민간과의 공조 강화
규제 간소화, 공급망 리스크 공개 의무화
10억 달러 규모의 ‘Independence Investment Fund’ 조성

3. 국방 역량 강화
바이오 기반 물자 생산 및 ‘윤리적 병사 강화’ 기준 수립
중국 바이오 기술에 대한 해외 투자 제한

4. 혁신 역량 극대화
생물학 데이터 통합 플랫폼(Web of Biological Data) 구축
국립연구소 내 바이오 센터 설립

5. 바이오 인재 양성
연방 공무원 바이오 기술 교육 확대
민간 기술자 훈련 프로그램 투자 강화

6. 동맹과의 공조
동맹국과의 공동 연구·기술 표준·안보 연대 확대
외교기술혁신기금에 바이오 포함

🔮 미래 청사진: 미국 주도의 바이오 시대
✅ 가능성
2030년: 전 인류가 바이오 제품 사용
2040년대: 세포 치료·3D 장기 프린팅, 만성질환 감소
2050년대: 바이오 마이닝으로 달·화성 희귀광물 채굴

❌ 위험
치명적 질병 치료제 의존도가 중국에 쏠릴 경우, 공급 차단 시 국가 위기
유전자 조작 병사, 기반시설 생물학적 공격, 식량 및 의약품 무기화 가능성

🇺🇸 결론: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영원히 뒤처진다”
최소 150억 달러 투자 필요 (민간 자본 유입 유도 포함)
목표는 “중국 따라잡기”가 아니라 미국의 장점 강화
혁신의 자유와 안보 간 균형 확보
हटा दिया गया06.04.202508:16
#비상장기업 2024년 성적표(10): 메가젠임플란트

1)Equity Story 및 비즈니스 모델
- 대구소재 치과용 임플란트 기업으로 미르병원을 운영하는 박광범원장이 창업.
- 사업보고서에 어디에 얼마나 수출하는지, 어떤 제품을 얼마큼의 비중으로 판매하는지 확실하게 공시가 안되어 있음.

2) 실적
- 매출은 전년대비 40% 증가한 3,048억원으로 사상최대 실적 경신
-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5% 증가한 287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률이 9%로 한자릿수로 떨어짐. 영업이익률은 2021년 21%를 기록한 이후 계속 하락세. 외형성장이 이뤄지는데 레버리지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음
- 2019년 이후 매출총이익률이 계속 하락해왔었는데, 2024년 매출총이익률은 60.4%로 사상최대실적 경신. 결국 영업이익률 훼손의 가장 큰 원인은 판매관리비. 그 중에서도 대손상각비. 대손상각비가 무려 529억원이 발생. 대손상각비가 2Q24부터 크게 증가하기 시작했는데, 실제 매출도 2Q24 1,188억원을 기록한후 3Q24 464억원, 4Q24 511억원으로 급감.
- 대손상각비를 제외한 조정 EBITDA 마진은 31%로 매출총이익률과 조정 EBITDA를 보면 수익성이 좋아진 것은 맞는데, 역시 분기로 나눠서보면 매출이 둔화된 하반기는 이익률이 뚝 떨어짐. 결국 2024년 실적이 뭔가 선적이슈로 상반기에 미리 출고된게 있어 대충분기로 스무딩한 걸 2025년의 베이스로 봐야할지, 아니면 2024년 하반기를 2025년의 베이스로 봐야할지. 1Q25 실적이 중요할 듯.


3) 돈은 잘버나?
- 영업현금흐름은 견조한 편이나, 지난 몇년간 CAPEX 투자로 FCF가 적자를 기록. 2024년 CAPEX 감소로 FCF 흑자전환.
- 재고자산과 매출채권이 크게 증가하면서 운전자본 증가세. 다만, 매출채권이 1,892억원으로 피크였던 2Q24대비 감소추세. 2024년말 기준 현금성자산 239억원.
- 차입증가로 부채비율이 점진적 상승하며 2024년말 112%
-24년 파산한 Biolase라는 미국 치과용 레이저기업을 347억원에 취득하며 투자자산 증가.
#미국 의료관광객은 진짜 미국인인가?

- 2024년 의료관광객 통계를 분석한 글을 보고 어떤 분이 미국 피부과 수요는 교포들이 국내 방문해서 검사받는김에 함께 받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견을 줬음. 사실 미국 의료관광객 수요에는 주한미군 및 그 친지와 교포를 무시할 수 없는게 사실.
- 중국과 러시아처럼 동포들의 통계를 따로 발라주면 젤 좋을텐데, 그건 아니라 좀 유추를 해야함.

1) 급격히 감소한 주한미군 비중
- 주한미군은 대략 외국인 환자의 20~30%를 차지하고 있었음.
- 이비율은 2019년 18%로 떨어진후 2023년 11%까지 하락. 2024년 통계는 아직 안나왔는데 훨씬 떨어졌을 듯.

2) 내과와 건강검진 수요
- 내과는 팬더믹 이전 전체 수요의 30% 수준. 그런데 2023년 21%, 2024년 17%로 하락함. 전체 수요도 팬더믹 이전 19년 1.8만명이었는데, 2023년 1.6만명, 2024년 1.7만명으로 아직 팬더믹이전 수요를 회복하지 못함.
- 건강검진은 팬더믹이전 전체의료 비중의 10% 수준이었는데, 팬더믹이후 소폭 증가. 의료수요로보면 팬더믹이전 19년 6,280명이었는데, 2024년 11,780명으로 2배가까이 증가.

3) 피부과와 성형외과
- 피부과가 팬더믹이전인 2019년 6,636명에서 2024년 4만명까지 증가. 진료비율도 팬더믹이전 11%에서 2024년 39%로 3배이상 증가.
- 의외로 성형외과 수요도 팬더믹 이전보다 많이 늘었는데, 팬더믹이전인 2019년 4,136명이었던 성형외과 수요는 2023년 1.4만명, 2024년 1.1만명까지 증가.

*미국도 팬더믹이후 의료수요가 폭증했기때문에, 팬더믹때 귀국을 하지 못했던 교포들의 수요증가로 미국 의료관광객 증가가 일부 설명되겠지만, 내과,검진센터랑 피부과를 같이 비교해보면 또 그런것도 아닌듯. 일단 미국인 수요증가로 보는편이 합리적으로 보이고.

*일본, 태국 사례를 보면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수출이 증가하는 상관관계가 있음. 작년 인뎁스 보고서에도 언급했지만 그런점에서 올해 우리나라 기업들이 미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점에서 이런 통계는 긍정적. 다만 미국 경기가 안좋은 것은 부정적..
07.04.202506:54
#피부과와 디지털 헬스 아이디어
우리나라는 드디어 2024년 피부과 진료를 받은 외국인환자 70만명 시대를 열었다. 이 수치는 연환자기준이니(복수이상 진료를 받은 외국인을 1명으로 친거) 실환자 기준으로는 이미 100만명을 넘어섰을 것이다.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피부미용을 받으러 오는 이유는 매우 단순하다. 성형외과 대비 다운타임이적고, 무엇보다 싸기 때문이다. 현재 의료시스템을 고려할때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보다 싸게 이정도 퀄리티의 의료를 제공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현재의 우리나라의 강점인 가격경쟁력을 위협할만한 경쟁국가는 주변에 없다.

그렇게보면 외국인 환자 200만명, 300만명 시대가 열릴 가능성은 현재 매우 높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할까? 이제부터는 이 고민을 하는 병원과 아닌 병원의 차이가 극명하게 갈릴 것이다. 사실 모두 동일한 의료기기와 의약품을 바탕으로 피부미용 서비스가 이뤄지기 때문에, 현재 병원간의 경쟁은 마케팅과 술기가 핵심이다. 외국인 전문 서비스(통역, 호텔예약, 식사, 관광지 추천, 기타 큐레이션 등)나 SNS 마케팅, 병원 인테리어, 환자경험 등등.

그렇다면 그 다음은 뭐가 될까? 일단 병원에 피부미용 시술을 받으려면 최소 20분에서 1시간은 머물러야한다. 대기 시간이나 쿨링시간까지 고려하면 2시간은 머물겠지? 이러면 기다리고 있는 환자들한테 웨어러블 장비를 채울 수 있다면?
만약 주요 국가에 거점별로 병원을 세우거나 제휴를 맺어서 웨어러블 장비로 체크한 진단 내역을 공유할 수 있다면? 아니면 피부미용 특성상 3~6개월 후에 다시 병원을 방문할때 또다시 웨어러블을 채워서 데이터를 쌓아갈수 있다면?
그러면 피부미용말고 심혈관이나 비만, 당뇨같은 내분비과로 도 확장이 가능?
고기앞으로
#비상장기업 2024년 성적표(11): 루트로닉

1)Equity Story 및 비즈니스 모델
- 우리나라 최대 미용의료기기 기업. 클래시스가 이루다를 합병하며 턱밑까지 쫓아왔지만 여전히 1위(2024년 기준)
-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한 수출규모 2,400억원으로 경쟁사대비 압도적.
- 레이저가 근본인 기업으로, 다른 에너지원으로 다각화 중
- 미국 직판 전략 + 브랜딩 강화전략으로 ASP를 3천만원에서 6천만원대까지 끌어올리는 독특한 전략을 사용했음.
- 2023년 사모펀드인 한앤컴퍼니(한앤코 23호)에 인수된후 상장폐지됨. 이후 2024년 루트로닉이 한앤코 23호를 역취득 흡수합병
- 2024년 한앤컴퍼니는 미국의 Cynosure를 인수한후 , Cynosure를 Lutronic과 합병했는데, 두 회사를 완전히 합병하여 하나의 회사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Cynosure Lutronic이라는 모기업 아래 자회사로 루트로닉과 Cynosure를 각각 가져가고 있음. 그리고 Cynosure Lutronic을 한앤코 21호가 지배.

2) 실적
- 2024년 매출은 전년대비 6% 성장한 2,880억원으로 사상최대 실적을 경신. 다만, 2020~2022년까지 고성장을 거친후 2023년부터 성장세가 한자릿수로 떨어짐.
- 국내 매출은 48% 성장한 473억원으로 처음으로 400억원 돌파. 신제품효과를 누리는 듯.
- 미주매출은 1,329억원으로 전년대비 16% 성장한 것으로 추정
- 그러나 상대적으로 아시아와 유럽 매출이 부진.

-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6% 감소한 339억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12%로 3%p 감소. 가장 큰 이유는 매출총이익률이 61.7%로 전년대비 2.3%p 하락했기 때문.
- 영업이익률은 2022년이후 지속 하락중. 가장큰 이유는 외형성장이 둔화되며 고정비부담이 커졌기 때문. 루트로닉은 직판영업강화전략으로 2022년부터 인건비가 500억원대로 수직상승. 미국 마케팅 강화로 광고선전비도 매출의 3~4%로 지출.

- 다만, 조정 EBITDA는 19%로 견조함을 유지하고 있음. 루트로닉이 모기업인 한앤코23호를 인수함에 따라 한앤코가 루트로닉 인수를 위한 차입과 무형자산이 모두 루트로닉이 인식하게 되었음. 이로 인해 무형자산상각비가 139억원로 크게 증가. 2023년은 24억원.

*상장시절 애증의 사업부문이었던 안과사업은 2023년 11월 중단.

3) 돈은 잘버나?
- 매출채권이 2023년 488억원대비 2024년 920억원으로 2배로 증가하며 운전자본이 크게 증가. 이로 인해 2024년 FCF가 적자로 전환되며 2024년 보유한 현금성자산은 522억원.

-루트로닉이 모기업인 한앤코23호를 인수함에 따라 한앤코가 루트로닉 인수를 위한 차입과 무형자산이 모두 루트로닉이 인식하게 되었음. 이로 인해 NH로부터 인수금융으로 장기차입한 4,000억원(이자율 6%대, 만기 2029년 5월)이 인식되며 부채비율이 2023년 38%에서 2024년 87%로 높아짐. 이자비용만 얼마냐..

- 또 무형자산이 8,310억원으로 늘어남에 따라 무형자산 상각비도 139억원으로 크게 증가.

- 한앤코가 인수한후 판관비는 컨트롤하고 있으나, 이자비용도 높아졌고, 무형자산상각비도 높아짐. 결국 외형확대만이 살길 같은데 올해가 중요한 변곡점이 될 듯.
중국 치과 시장의 새로운 대안? 해답? 은 무엇인가?

1Q25 58.6백만달러로 전년대비 25% 감소한 중국향 치과용임플란트 수출.

아시아지역에서 1Q25 전년대비 organic growth 23% 달성한 Straumann. 그 공을 또 중국의 VBP로 인한 구조적 성장으로 돌리고 있다는???? 구조적 성장???? 이미 중국에선 2024년 전년대비 50% 넘게 성장했고.

VBP로 모든 치과용임플란트 가격에 상한이 씌우다보니. 아니!! 포르쉐가 이렇게나 싸졌다고!! 이런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는.

이미 중국시장에서 CBCT는 로컬기업에 많이 뺐겼고. 임플란트는 과연 어떻게 방어를 할 것인가. 방어가 불가능하다면 해답은 어느 지역에서 나올 것인가? 그리고 그걸 어떤 기업이 선봉에 설것인가? 이런 고민들이 필요한 시점.

그리고 나아가 우리나라 의료기기, 또 바이오 산업에도 엄청난 화두를 던지는 중. 바이오도 작년 미국 기술이전의 상당수가 중국 파이프라인이었다지. 중국의 약진에 우리는 대안이 있는가?
से पुनः पोस्ट कि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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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선진국 전략] 김성근, 조윤경
<상호 관세에 대한 각국 대응 정리 (4.6기준) >
-볼드체는 새로 업데이트된 내용
-텔레그램 링크: https://t.me/mirae_dm
먹고하자.
05.04.202510:55
미국이 요새 진짜 이상한게 FDA 인원 해고 > 아니 복직 > 아니 다시 해고 > 일부 실수였음. 일부 복귀. 이러고 있는데,

FTC도 PBM 소송 > 트럼프 민주당 의원 2명 FTC 소송담당 자격박탈 > PBM 소송 보류 > FTC 의원장 다시 소송진행하기로 결정.

정말 한치 앞을 볼수가 없구만

https://www.healthcaredive.com/news/ftc-pbm-case-move-forward-ferguson/744454/?utm_source=Sailthru&utm_medium=email&utm_campaign=Issue:%202025-04-04%20Healthcare%20Dive%20%5Bissue:71965%5D&utm_term=Healthcare%20Dive
08.04.202502:46
#사모펀드도 이제 옥석가리기가 시작되는가

루트로닉과 제이시스메디칼을 살펴보니 자연스럽게 그 둘을 인수한 한앤컴퍼니와 아키메드를 비교할수밖에 없는데 아직 인수한 후 너무 초기이긴하나 2024년은 아키메드의 완승이다.

1. 제이시스메디칼은 내수랑 미주에서 드라마틱하게 성장. 이로 인해 광고비 지출은 컸는데 그래도 성과를 잘 냈음. 루트로닉도 국내에서 성과를 내긴 냈는데, 해외실적이 좀 아쉬움. 루트로닉의 미국법인을 어떻게 컨트롤하느냐 그리고 그걸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인듯.

2. 한앤컴퍼니는 루트로닉을 인수한후 루트로닉에게 역합병되는 구조를 취함. 그래서 루트로닉 인수관련 부채가 오롯이 루트로닉이 다 가져감. 부채비율이 올라가고, 이자비용이 크게 늘어났고 무형자산상각비도 늘어남.

요 구조가 재밌는게 국내사모펀드 vs. 해외사모펀드 구조로도 볼수 있고, Generalist 사모펀드 vs. 섹터전문 사모펀드 구조로도 볼 수 있음.

이제 의료기기에서 M&A가 활성화되는 만큼 사모펀드도 옥석가리기가 나올 듯. 특히 제이시스메디컬은 앞으로도 살펴봐야할 부분이 섹터전문가들이 회사를 어떻게 키우는지 정말 좋은 case study가 될 것이기 때문.

근데 메디트 사례도 그렇고 2024년 성적표를 보니 영 한국 사모펀드들 체면이 말이 아니구만.
07.04.202501:15
오늘은 MTS HTS 다꺼놓고 본업에 집중해야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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