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ир сегодня с "Юрий Подоля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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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иколаевский Ванё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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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생네 반지하 avatar
최선생네 반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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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생네 반지하
26.04.202507:50
『저자는 “전문가의 조언에 귀를 닫고 당신 가치관에 따른 규칙을 정한 후 자녀에게 따를 것을 요구하라”고 말한다. 감정을 곱씹는 대신 ‘훌훌 털어버리는’ 법을 가르치라 제안한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5/04/26/CM4OHN3UXFBQ3PVSEEFV3Z3NHI/
24.04.202511:28
채널 오픈하신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영상들이 버릴 것 없이 하나하나 다 좋습니다.

https://youtu.be/aPL8zT1yluM?si=2kUhQHwKn6Xcdapx
23.04.202510:14
EU는 혁신을 주도하는 대신 미국의 혁신에 작은 빨대를 꽂기로 했다. 미국이 달러를 한없이 찍어내고 있음에도 유로가 영원히 달러를 이길 수 없는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47881
23.04.202503:23
『전자제품은 단단하고 표준화된 소재로 제작돼, 기계가 수백만 번 동일한 작업을 할 수 있다. 나이키 신발은 또 자동차나 아이폰과는 달리, 새 모델이 계속 쏟아져 나왔다.』

→ 결국 사람처럼 생겨먹은, 팔다리가 달린 로봇이 있어야 한다는 소리구먼...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04/22/G23B2HEWJJDTPEUMH7XG3Z53L4/
26.04.202515:04
26.04.202506:11
(악의를 가진 이가) 지금 이 정보와 SKT 유심 정보를 합친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EvQsdLr473s?si=M2wNERwOMMuafFSL
25.04.202503:41
『회사 측은 식약처 1일 요오드 섭취 권장량이 150마이크로그램이어서, 소비자 건강에 위해를 줄 수준은 아니지만 회수를 결정』

→ 표기량과 실제 함량이 불일치했을 뿐이고 섭취 시 전혀 문제없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38736?sid=121
24.04.202500:27
『지난해 2분기(-0.2%) 역성장 이후 제대로 반등하지 못하고 불과 세 분기 만에 다시 후퇴하면서, 올해 연간 경제 성장률도 한국은행이 당초 예상한 1.5%보다 크게 낮아질 가능성이 커졌다.』

→ 1.5% 성장이라는 말을 믿은 사람은 방구석에서 콤퓨타 이제 그만 보고 밖에 나가서 서울 시내 구경도 좀 하고 동네 상가도 좀 나가보고 하면 그때쯤 현실이 좀 보일지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48246?sid=101
23.04.202508:57
앞으로 대한민국을 먹여살릴 회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23068
22.04.202513:18
2010년대 이후 한국만화 중 가장 저평가된 작품.

https://youtu.be/6No4ff6OsNo?si=I3Bc1plxjU2oBpiV
26.04.202511:16
'진짜' 전문가의 귀한 의견...ㅋ

https://aagag.com/issue/?idx=1538246
26.04.202504:46
회사 다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대기업 사장의 대국민 사과는 아무때나 일어나는 일이 아님. 상황이 실제로 안 좋으니까 하는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01649?sid=101
25.04.202501:07
조선소 없었으면 무인도였을 곳에 아직 사람이 살고있는 이유를 모르나? 🤷🏻‍♂️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38869
23.04.202523:54
피해가 모두에게 발생하지는 않겠지만, 일단 발생하면 중대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사안.

해당 통신사(SK텔레콤)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통신사의 배상이나 무료 유심 재발급을 기다리기 보다는 적극적/선제적으로 유심을 재발급하는 대응을 권합니다.

유심 비용(약 8천원)은 유심 정보가 털린 상태에서(이미 SKT에서 털림)+기유출된 개인정보(이미 지난 수년간 많이 털림)가 합쳐졌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피해의 총합과는 비교할 수 없이 저렴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71870?sid=101
23.04.202508:46
『무료배달은 마케팅 구호일 뿐 배달비는 돌고 돌아 소비자에 돌아온다. 결국 웃는 건 배달앱 업체들뿐이다』

→ If you’re not paying for the product, you’re the product being sold.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5/0000004892
22.04.202505:09
뭘 얼마나 어떻게 해먹은거야 또...👊😮‍💨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43682?sid=102
26.04.202501:02
『박현주 회장은 워낙 입지전적인 투자대가로서 평가되는 인물』

→ 증권사 지점장 출신이 투자은행(?)을 일으켰으니 사업가로서는 대단하지만, 그를 투자대가로 인정할 사람이 본인 말고 있긴 할까? 🤷🏻‍♂️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4/18/2025041800106.html
23.04.202523:39
『군부대를 촬영하다가 적발됐음에도 경찰이 '대공 용의점이 없다'며 풀어줬던 중국인들이 이틀 뒤 또다시 군부대를 촬영하다가 23일 적발됐다.』

→ 집에서 TV 리모컨이 안보이면 여러분은 리모컨이 없다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내가 못 찾은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현재 경찰의 대공수사 능력으로는 중국과의 정보전을 수행할 수 없음. 국정원법은 국가의 대공기능을 의도적으로 파괴하려는 시도였고 지금까지는 매우 성공적인 것으로 보임.

#방첩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48096?sid=102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821/126626236/1
(경찰, ‘대공수사권’ 전담 8개월 지났지만 간첩 검거 ‘0건’)

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D&nNewsNumb=202407100025
(월간조선 - 경찰의 대공수사 전담 6개월… 전·현직 안보경찰 10人의 격정토로)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12/31/EDVSATRRCREI3FCOWCRZ6S2L2Y/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폐지는 문재인 정부가 강력하게 밀어부친 수사권 조정의 한 축』)
23.04.202506:51
한국인에게 '밥'은 굉장히 중요한 사안..😤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22952?cds=news_edit
22.04.202502:44
『달러에는 동등한 것이 없기 때문에 세계는 고통을 겪을 것이다 - 단지 창백한 모방품만 있을 뿐이다.』

https://m.blog.naver.com/tysinvs/22384224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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