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202507:43
주주분들이 회사가 아닌 오렌지보드 채널을 싫어하는게 이해가 되지 않고 과거 경험에 비춰봤을 때 이런 경우는 주주분들의 끝이.... 음..
연간 5000억 적자내고, 차입금의존도 60% 넘어가고, 현금성자산이 단기부채 대비 턱 없이 부족한 건 회사측 잘못 아닌가요?
그리고 거기 투자했다 손실보는 건 주주분들 자기자신의 문제겠죠.
힘이 남아있다면 회사에 항의하고 스스로 반성할 일이지 이 채널에 힘 빼는 건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장미빛 전망만 믿지 말고 현재 재무제표에 기초해서 엘앤에프 내재가치가 얼마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그동안 이 정도 적자 나온 것이 정말 재고자산 하나의 문제였나도 좀 정교하게 고민해보시고..... 쫌..
결국 주가도 내재가치를 그대로 따라갈 겁니다.
연간 5000억 적자내고, 차입금의존도 60% 넘어가고, 현금성자산이 단기부채 대비 턱 없이 부족한 건 회사측 잘못 아닌가요?
그리고 거기 투자했다 손실보는 건 주주분들 자기자신의 문제겠죠.
힘이 남아있다면 회사에 항의하고 스스로 반성할 일이지 이 채널에 힘 빼는 건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장미빛 전망만 믿지 말고 현재 재무제표에 기초해서 엘앤에프 내재가치가 얼마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그동안 이 정도 적자 나온 것이 정말 재고자산 하나의 문제였나도 좀 정교하게 고민해보시고..... 쫌..
결국 주가도 내재가치를 그대로 따라갈 겁니다.
22.02.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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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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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02505:06
전반적인 환자 배상액을 높이기 위해 정부는 전체 병의원에 의료 배상을 위한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감안한 ‘의료 사고 특화 사법 체계’를 만들겠다는 의미다. 심의 위원은 20명 내외로 구성하고 의사, 법조인, 환자 단체 인사를 참여시킬 예정이다.
아무튼 해결책이라고 내놓은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9383
21.02.202523:55
1분기도 1000억대 영업적자 보고서 나왔던데 올해도 5000억 영업적자 가나요?
그럼 자본이 얼마 남죠? ㅋ
그럼 자본이 얼마 남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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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법인영업 이효민] 시황&차트
![[해외법인영업 이효민] 시황&차트 avatar](/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storm.tglist.com%2Fda1b354b28a3cd215fbc5731e8fd06cb%2F7e62f661-e9a2-4a27-9c48-f7f47ae173a0.jpg%3Fw%3D24%26h%3D24&w=48&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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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02513:46
GS, Puts To Buy For A PULLBACK
- 최근 S&P 500 신고가 랠리로 인한 단기 하락 리스크를 예측하는 투자자들의 헤지 수요 급증, 특히 풋 옵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
- 이러한 환경에서는 델타 헤지 전략이 더 활발하게 활용될 가능성이 높으며, 시장 변동성이 상승시 옵션 포지션의 방어적 역할이 커짐
- Free Cash Flow Yield은 기업의 펀더멘털을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로, 투자자들에게 하락 리스크를 판단하는 기준점 제공
S&P 500 내 평균 주식의 FCFY는 현재 2.8%로, 이는 지난 20년 내 최저치에 해당하며, 이는 기업의 안전 마진(Margin of Safety*이 약화됨을 의미
- 상승장에서 High FCFY와 Low FCFY 기업 간 수익률 비대칭성은 크지 않으나, 하락장에서는 Low FCFY 기업이 더 큰 하락폭 기록
- 그렇기에, 풋 옵션 매수를 다음 ETF 및 전략에서 추천: Tech 섹터: QQQ , XLK ,모멘텀 전략: MTUM, 시장 전반: SPY
이들 ETF는 FCFY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어 하방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이 큼
- 또한, Spread Trading 전략으로 고 FCFY와 저 FCFY 기업 간 포지션을 상대 조정도 유효
- 이외에도, Delta-Neutral 전략과 Variable Beta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이 하방 리스크 관리에 효과적일 것.
- 최근 S&P 500 신고가 랠리로 인한 단기 하락 리스크를 예측하는 투자자들의 헤지 수요 급증, 특히 풋 옵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
- 이러한 환경에서는 델타 헤지 전략이 더 활발하게 활용될 가능성이 높으며, 시장 변동성이 상승시 옵션 포지션의 방어적 역할이 커짐
- Free Cash Flow Yield은 기업의 펀더멘털을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로, 투자자들에게 하락 리스크를 판단하는 기준점 제공
S&P 500 내 평균 주식의 FCFY는 현재 2.8%로, 이는 지난 20년 내 최저치에 해당하며, 이는 기업의 안전 마진(Margin of Safety*이 약화됨을 의미
- 상승장에서 High FCFY와 Low FCFY 기업 간 수익률 비대칭성은 크지 않으나, 하락장에서는 Low FCFY 기업이 더 큰 하락폭 기록
- 그렇기에, 풋 옵션 매수를 다음 ETF 및 전략에서 추천: Tech 섹터: QQQ , XLK ,모멘텀 전략: MTUM, 시장 전반: SPY
이들 ETF는 FCFY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어 하방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이 큼
- 또한, Spread Trading 전략으로 고 FCFY와 저 FCFY 기업 간 포지션을 상대 조정도 유효
- 이외에도, Delta-Neutral 전략과 Variable Beta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이 하방 리스크 관리에 효과적일 것.
22.02.202507:36
불과 얼마 전 컨콜에서 미국에 3000억 투자해서 공장 짓는다해도 자금이 부족해서 문제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최근 더벨 기사를 보니 유상증자도 검토한다고 하네요. 이래도 됩니까?
주주들은 엘앤에프 말을 철떡같이 믿고 있던데 정말 만에 하나라도 결과가 좋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됩니다..
주주들은 엘앤에프 말을 철떡같이 믿고 있던데 정말 만에 하나라도 결과가 좋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됩니다..
22.02.202507:04
테슬라, GM 등을 비롯한 글로벌 전기차 기업들이 올해부터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채택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K-배터리 3사가 중국 배터리 기업에 주도권을 완전히 빼앗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그동안 국내 배터리 기업들은 NCM(니켈·코발트·망간) 삼원계 리튬이온 배터리 개발에 집중해 왔는데,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 판세는 LFP 배터리로 빠르게 넘어가고 있다.
-> 국내 셀3사가 LFP 진출하려 하고 있으나 이미 경쟁력 격차가 너무 벌어져 있습니다. 그동안 중국기업들만 쉬고 있을 리 없구요.
그동안 국내 배터리 기업들은 NCM(니켈·코발트·망간) 삼원계 리튬이온 배터리 개발에 집중해 왔는데,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 판세는 LFP 배터리로 빠르게 넘어가고 있다.
-> 국내 셀3사가 LFP 진출하려 하고 있으나 이미 경쟁력 격차가 너무 벌어져 있습니다. 그동안 중국기업들만 쉬고 있을 리 없구요.
21.02.202523:54
모델y 반응이 생각보다 그닥인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작년에도 이미 젤 많이 팔린 전기차 차종이구요.
엘앤 유증검토 기사도 봤는데 그것도 걱정이네요....
작년에도 이미 젤 많이 팔린 전기차 차종이구요.
엘앤 유증검토 기사도 봤는데 그것도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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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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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02512:42
어제 기사긴 한데 오늘 거래소 앞을 지나가다 시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소액주주분들의 얘기가 공감이 갑니다.
3년간 수 백 개 기업탐방을 다니면서 느낀 점 중에 하나는
상장할 때는 자금이 필요해서 유통시장에 들어왔는데, 그 후엔 나몰라라 무책임한 기업들을 보면.. 여러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소액주주분들의 얘기가 공감이 갑니다.
3년간 수 백 개 기업탐방을 다니면서 느낀 점 중에 하나는
상장할 때는 자금이 필요해서 유통시장에 들어왔는데, 그 후엔 나몰라라 무책임한 기업들을 보면.. 여러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22.02.202507:35
엘앤에프 주가가 결국 가치를 반영할까 걱정이네요..
자본총계 7000억대에 24년 연간 5000억 적자인 회사입니다.
현금성자산도 분기에 1000억 줄어버렸고, 차입금이 1조7000억인데 매분기 적자인 상황에서 현금성자산 2700억으로 감당이 될건지 이래저래 걱정이 많습니다....
미국 출장가서 협업이라.. 그간 몇 차례 협업 합작 있었지만 지금 결과는 어떤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저래 걱정이 많습니다..
자본총계 7000억대에 24년 연간 5000억 적자인 회사입니다.
현금성자산도 분기에 1000억 줄어버렸고, 차입금이 1조7000억인데 매분기 적자인 상황에서 현금성자산 2700억으로 감당이 될건지 이래저래 걱정이 많습니다....
미국 출장가서 협업이라.. 그간 몇 차례 협업 합작 있었지만 지금 결과는 어떤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저래 걱정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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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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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02505:06
그런데 본지 취재 결과, ‘진료 거부 의사’로 송치된 4명 중 3명은 A씨가 상처를 입고 내원했을 당시 A씨를 본 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1명은 병원 직원들에게서 A씨가 내원했다는 사실을 전해 듣지도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도 경찰은 이들이 모두 진료를 거부했다며 검찰에 송치한 것이다. 응급실 의사들은 “보지도, 듣지도 못한 환자를 진료 거부했다는 건 완전히 난센스” “밤새 응급 환자를 본 의사들을 환자를 내팽개친 범죄자로 낙인찍었다”며 반발하고 있다.
문제 발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89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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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025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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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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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02512:42
거래소는 개선 기간과 심의 단계를 대폭 축소해 상장폐지 결정까지의 소요 시간을 단축하고 형식적 심사와 실질 심사를 병행하는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소액주주들은 반발하고 있다. 다수의 종목이 대주주의 횡령·배임으로 거래정지나 상장폐지 상태에 이르렀지만, 피해를 보는 건 투자자라는 점에서 상장폐지 간소화 정책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058866?sid=101
이와 관련해 소액주주들은 반발하고 있다. 다수의 종목이 대주주의 횡령·배임으로 거래정지나 상장폐지 상태에 이르렀지만, 피해를 보는 건 투자자라는 점에서 상장폐지 간소화 정책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05886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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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02508:51
22.02.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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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2.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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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22.02.202504:55
전 종목 공매도 가능성 던진 금감원… 이복현 “한국 시장 신뢰 위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55374?sid=101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증시 인프라 개선 관련 열린 토론회’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오는 3월 31일 거래량이 떨어지는 종목을 포함해 모든 상장사에 대한 공매도가 재개돼야 한다는 뜻이다.
이 원장은 “퇴출 제도가 미비한 상태에서 상대적인 비우량 기업들에 대한 공매도 재개가 부담스럽다는 얘기가 있어 고려는 하고 있다”면서도 “변동성을 줄이고 가능한 한 한국 시장과 관련된 신뢰를 해외 투자자와 개인에게 얻을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는 금감원의 입장일 뿐 최종 결정 권한은 금융위에 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이 원장은 “정례회의에서 동의해야 결론 나는 사항”이라며 “현재 구조상 (공매도 금지) 기한이 정해져 있고, 그 이후엔 금지가 풀리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55374?sid=101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증시 인프라 개선 관련 열린 토론회’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오는 3월 31일 거래량이 떨어지는 종목을 포함해 모든 상장사에 대한 공매도가 재개돼야 한다는 뜻이다.
이 원장은 “퇴출 제도가 미비한 상태에서 상대적인 비우량 기업들에 대한 공매도 재개가 부담스럽다는 얘기가 있어 고려는 하고 있다”면서도 “변동성을 줄이고 가능한 한 한국 시장과 관련된 신뢰를 해외 투자자와 개인에게 얻을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는 금감원의 입장일 뿐 최종 결정 권한은 금융위에 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이 원장은 “정례회의에서 동의해야 결론 나는 사항”이라며 “현재 구조상 (공매도 금지) 기한이 정해져 있고, 그 이후엔 금지가 풀리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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