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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PE = 하이퍼사운드 머니
작성자: 재원

- 하이퍼리퀴드는 상장·거래·스테이킹 등 네트워크 전 영역에서 토큰 가치가 직접 귀속되어, 희소성·유틸리티·수익성이 결합된 통화 모델을 제시한다.

- 31시간 더치 옥션, 마켓 본드 락업, 바이백·소각 등을 통해 공급은 지속적으로 줄고 수요는 커지며, 자기강화형 플라이휠이 형성된다.

- 초고속 오더북 엔진(HyperCore)과 EVM 환경을 단일 체인으로 통합해, 어떤 Solidity dApp도 온체인 유동성을 CEX 수준으로 활용 가능하다. $HYPE는 이 통합 디파이 스택의 통화적 축이 된다.

- 중간 레이어나 별도 브리징 없이 모든 거래와 경제활동이 단일 L1·단일 토큰으로 귀결된다. 상장·거래·스마트 컨트랙트 호출이 전부 $HYPE 가치에 직접 연결되며, 네트워크 효과가 극대화된다.

▫️하이퍼리퀴드 한눈에 보기
▫️사운드에서 하이퍼사운드에 이르기까지
▫️탈중앙화 마켓과 ‘스킨 인 더 게임’
▫️ 31시간 더치 옥션(Continuous 31-Hour Dutch Auctions)과 소각 플라이휠
▫️바이백 및 소각(Buyback-and-Burn) 모델 구동 중
▫️HyperEVM: 결합성(Composability) & 디지털 오일로서의 HYPE
▫️스테이킹·슬래싱 기반 보안 메커니즘
▫️커뮤니티 우선 원칙과 화끈한 에어드랍
▫️수직 통합 스택(Vertically Integrated Stack)

아티클 전문 (트위터)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09.05.202516:19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 호이짜리퀴드
AF는 지난 24시간 동안 $3.7M 규모의 $HYPE을 바이백

https://x.com/nahnah64/status/1920778922389893416

🌧Hyperliquid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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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 2400!
08.05.202505:24
최근 있었던 HIP-3 업데이트로 "탈중앙화된 선물 상장"이 가능해졌습니다.

해당 업데이트로 가질 수 있는 의문은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핫한 토큰은 팀에서 알아서 상장할텐데 무슨 의미가 있냐
2) 요구되는 스테이킹 물량이 너무 높아서 실제 참여가 별로 없을거다
3) 핫하지도 않은 토큰의 선물 상장을 위해 막대한 규모의 토큰을 스테이킹하거나, 밸리데이터를 설득(또는 bribing)한다면 악의를 가진 시장참여자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HIP-3 업데이트가 "토큰이 아닌 자산"의 선물 상장을 위한 초석이라면 어떨까요?
가령, 주식 인덱스나 원자재, FX 선물 페어를 위한 상장이라면요?

이럴 경우 HIP-3는 하이퍼리퀴드에 다음과 같은 이점을 안겨줍니다.
1) 전통금융 자산을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상장했기에 규제 위험 일부 완화
2) 유동성 및 오라클 제공을 서드파티가 수행하기에 운영 리스크 분산 가능
3) 시장의 수요에 따른 다양한 전통금융 자산 온보딩 가능

관건은
1) Unit BTC/ETH/SOL/FARTCOIN 현물 페어처럼 프런트엔드에 통합될 수 있을지
2) 실제 런칭한다면 거래 수요가 얼마나 될지
3) 결정적으로 기초자산이 없는 오라클 기반 선물 페어에 대한 리스크 관리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특히 전통금융의 장외 시간에서)
정도로 보이네요.

제프와 하이퍼리퀴드의 꿈인 "House all finance"는 크립토 현/선물을 넘어서 금융 전반을 하나의 탈중앙화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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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avatar
Steve’s Catallaxy
07.05.202515:12
저희 포필러스에 새로운 리서처분이 온보딩 하셨습니다.

바로 캘빈님입니다. 사실 캘빈님과 저는 서로 알고 지낸지 1년이 넘었는데, 캘빈님이 트위터에서 활약하는 모든 모습을 지켜본 입장으로써 캘빈님을 모시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특히 캘빈님의 메가ETH 글들은 단순히 국내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일으켰을 정도로 뎁스 측면에서도, 퀄리티 측면에서도 매우 뛰어났었죠. (https://x.com/SiwonHuh/status/1887784174700187800)

그래서 제가 캘빈님을 모셔두고, 왜 포필러스에 오셔야 하는지에 대해서 역으로 PR을 했고, 캘빈님도 그 비전과 포필러스의 가치에 크게 공감하셔서 포필러스에 온보딩을 하시게 됐습니다.

특히 캘빈님은 그냥 리서치도 리서치지만, 서큐리티 리서치를 전문적으로 하셨던 분이니 만큼 저희 포필러스에 새로운 관점과 새로운 컨텐츠도 많이 써주실 예정입니다.

앞으로 너무나도 다양한 활약상을 보여주실 예정이기 때문에, 미리 팔로우를 해두시기 바랍니다.

https://x.com/SiwonHuh/status/1920128990674915809
gme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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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CF | 비즈까페 avatar
BZCF | 비즈까페
09.05.202513:36
버핏이 등장한 마지막 버크셔 주주총회입니다. 40분 가량 번역했습니다. 이번에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십니다. 투자자라기보다는 철학자에 가까운 그의 말들이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문장이 되기를 바라며 공유드립니다. 한 주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oMk3D3ATDM
- 24시간 동안 수수료로 $3.6M 상당의 $HYPE 바이백
- HL의 USDC TVL이 사상 최고치 돌파 ($2.5B+)
- uBTC 및 uETH TVL도 사상 최고치
- OI(미결제약정) $5.1B 최고점 기록
- HL 시장 점유율 지속 상승 중
- HIP-3 곧 공개 예정
- USDT 도입도 임박


지표는 전반적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펀더멘털은 빠르게 성장 중인데 반해 가격은 그 수준을 아직 따라오지 못하고 있음

Still early for $HYPE

Hyperliquid


https://x.com/NMTD8/status/1920775958274908504

🌧Hyperliquid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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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202508:27
5M 더 채워서 청산가 30불로 상향

UPNL -$9.2M

100억 넘게 태울만큼 하잎이 싫은거냐

https://t.me/mlmonchain/127
08.05.202505:05
the block chain to house all finance, slowly but surely

+ I got invited to a private beta of ostium competitor launching on hyperliquid it so bullish
07.05.202513:00
USDT0가 곧 HyperCore에 도입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는 USDC가 아닌 기준 페어들도 하나둘 등장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만약 circle 측이 지금처럼 대응이 느리다면,
Hyperliquid 생태계 내에서 USDC의 점유율은 점차 줄어들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USDT

Hyperliquid.

https://x.com/NMTD8/status/1920091658638532684

🌧Hyperliquid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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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를 좋게 보는 이유

"해방의 날" 이후 ENA를 HYPE에 이은 2번째 포지션으로 모아왔는데 최근 퍼포먼스가 좋네요.

과거 스테이블코인+블록체인 분야의 선두주자라는 측면에서 ENA를 좋게 보고 있다고 언급한 적 있는데 투자 근거에 조금 더 살을 붙여볼까 합니다.

1. 수익성
크립토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그렇듯 시장 분위기에 따라 크게 좌우되는 편이지만 에테나의 매출 창출 능력은 수위권입니다. 디파이라마에는 누락되는 경우가 많으나 토큰터미널 기준으로는 테더, 서클에 이은 스테이블코인 3위입니다.

2. 투명성
수익성이 높다면 그 수익이 진짜인지 투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죠. "수익으로 바이백 후 소각했다"고 주장하는 거래소 토큰은 공개시장에서의 매수가 이루어졌는지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러면 이게 정말 시장에서 매수를 한 것인지, 아니면 0원으로 찍어낸 토큰을 소각 지갑에 보내버리고 생색내는지 알 길이 없죠. 반면, 에테나는 온체인 잔고를 실시간 검증할 수 있고, CEX 거래소 잔고는 OES 커스터디사들의 월별 attestation으로 증빙하고 있습니다.

3. 팀의 트레이딩 능력
이 부분이 가장 많은 분이 간과하는 부분 같은데, "그냥 델타 뉴트럴 전략 돌려서 하면 누구나 하는거 아니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에 비슷한 컨셉으로 나왔던 프로젝트들과 이후에 나온 경쟁자들이 일정 규모 이상으로 스케일업하지 못하는 건 이유가 있습니다. 5조원이 넘는 규모의 델타 뉴트럴 전략을 변동성이 극심한 크립토 판에서 운용하는건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하는건지 비밀은 저도 모르겠네요.

4. 로드맵
크립토에서 로드맵은 일반적으로 지킬 생각도 없고, 지키지도 않고, 그때그때 핫한 내러티브에 따라 바뀌는 호재성 발표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에테나는 작년과 올해 발표한 로드맵의 퀄리티가 우수한 것은 물론 실제로 발표한 내용들을 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펀딩비 기반 USDe가 메인 프로덕트인 것은 맞으나, USDe만으로 에테나를 평가하고 계셨다면 아래 글 정독을 권합니다.
2025년 로드맵 (링크)

5. 위기 해결 능력
에테나는 꾸준히 '제2의 루나', '거품' 소리를 들어왔던 프로젝트입니다. 그러나 바이빗 해킹 사태 당시 커스터디 OES 사용이 빛을 발하며 거래소 의존도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증명했고, 2번의 미니 베어장을 겪으면서도 디페깅을 겪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위기 상황이 생기겠지만 지금까지의 팀의 대처와 프로덕트 설계를 보면 블랙 스완 이벤트는 가능성이 낮아보입니다.

다만, 위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1) revenue share을 하지 않는다는 점, 2) 팀/VC 베스팅과 시즌별 에어드랍이 진행되면서 매도압력이 꾸준히 나온다는 점이 걸림돌이긴 합니다.

HYENA

* 광고도 아니고 매수매도 추천도 아닙니다.
09.05.202510:43
🌧HyperEVM이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요?
(by HypeRPC)


💧HyperEVM이란?

HyperEVM은 Hyperliquid 블록체인에 기본 통합된 EVM 실행 레이어입니다. 개발자는 Solidity로 작성한 스마트 계약을 Hyperliquid의 트레이딩 엔진과 직접 연동할 수 있습니다.

기존 EVM 호환 체인과는 달리, HyperEVM은 거래 시스템과 상태(state) 및 합의(consensus)를 공유합니다.

💧Hyperliquid 핵심 구성
- HyperBFT: 약 0.2초의 블록 최종성을 갖는 커스텀 합의 알고리즘
- HyperCore: 온체인 무기한(perpetual) 및 현물 거래 엔진
- HyperEVM: 스마트 계약 기능을 HyperCore와 결합시킨 EVM 레이어

💧HyperEVM의 주요 특징

1. 거래 엔진과 스마트 계약의 통합
> HyperCore와 같은 글로벌 상태 및 합의 계층 사용
> 오라클, 브릿지, 외부 데이터 필요 없음
> 스마트 계약이 실시간 오더북, 마진 상태 등 거래 데이터를 직접 조회 가능

2. Dual-Block 아키텍처
> 소형 블록: 2초마다 생성, 빠른 처리 및 가스 효율 (약 200만 gas)
> 대형 블록: 60초마다 생성, 복잡한 계산 가능 (최대 3,000만 gas)

3. EVM 호환 개발 환경
> Solidity, Hardhat, Foundry, MetaMask 등 표준 Ethereum 툴 사용 가능
> 스마트 계약으로 ERC-20/721/1155 토큰 발행 가능
> 발행 즉시 HyperCore에서 무허가 현물 경매 방식으로 상장 가능

4. 거래 통합 및 고성능
> 초당 수백만 건 거래 처리 가능
> CEX 수준의 성능과 DEX의 투명성 결합

5. 수수료 소각 모델 개선
> EIP-1559 기반으로 기본 수수료 + 팁을 영구 소각 → $HYPE 토큰의 희소성 유지

💧HyperEVM의 의미
HyperEVM은 속도, 신뢰성, 유동성, 개발 유연성을 모두 갖춘 DeFi 인프라의 새로운 표준입니다.

기존 CEX의 사용자 경험과 온체인의 투명성 및 확장성을 모두 실현한 플랫폼으로, 고성능 금융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https://hyperpc.app/blog/what-is-hypere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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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에 보면 더욱 좋은 채널 :

https://t.me/btcbullforever

1일 1 다 끝났다 자살하길 바란다로 내가 뭐라도 된듯한 스탠스 조금이라도 억제 +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임할 수 있음
AI 가라사대, 12월까지 스테이블의 반이 하이퍼리퀴드로 몰린답니다.
09.05.202516:21
하이퍼리퀴드 USDC 잔고 $2.589B로 신고점 갱신
더 높은 금리 상품으로 갈아탔습니다
07.05.202512:59
Perp Exchange의 플러그 앤 플레이: Builder Codes와 HIP3로 몇 시간 만에 런칭하기

어떻게 신규 거래소가 하루 만에 Tier-1 CEX보다 더 깊은 오더북으로 런칭할 수 있을까?


💧크립토 유동성의 새로운 패러다임

기존 거래소들은 각자 유동성을 확보하고 운영해야 했습니다. 이로 인해 시장은 분산되고, 유동성이 단절된 채 운영되어 왔죠. 특히 신규 거래소는 초기 자본, 유저, 유동성 확보라는 높은 진입장벽에 부딪히곤 했습니다.

그러나 HIP3와 Builder Codes는 유동성을 중앙 집중화하여 여러 거래소가 하나의 공유 오더북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이 구조는 거래소 간의 유동성 경쟁을 줄이고, 시장 전체를 더욱 효율적이고 유기적으로 변화시킵니다.

💧왜 이 변화가 중요한가?

과거에는 거래소를 만들기 위해 매칭 엔진, 유동성 공급, 기술 인프라 등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복잡한 시스템 없이도 Hyperliquid에 연결만 하면 모든 기능을 즉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진입 장벽이 낮아지고, 누구나 빠르게 거래소를 출시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마켓 메이커 역시 여러 거래소의 유동성을 개별적으로 관리할 필요 없이, 한 시스템만 관리하면 되기에 운영 효율도 크게 높아집니다.

💧Builder Codes: 거래소 구축 방식의 전환

전통적인 방식은 인프라 구축에 대부분의 리소스를 사용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Builder Codes는 Hyperliquid의 코어 엔진을 그대로 가져다 쓸 수 있게 해줍니다.
즉, 거래소는 매칭, 유동성, 거래 실행을 별도로 개발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개발자나 팀은 차별화된 UX, 브랜딩, 커뮤니티 전략 등 고부가가치 요소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HIP3: 누구나 새로운 시장을 만들 수 있는 권한

HIP3는 사용자가 100만 HYPE를 스테이킹하면 Hyperliquid에 새로운 perpetual 마켓을 직접 추가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것은 기존 암호화폐 시장 바깥에 있던 금, 외환, 주식 등 다양한 자산을 크립토 안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마켓을 생성한 사용자는 해당 마켓의 거래 수수료 수익 일부를 받게 되므로, 단순한 상장이 아닌 경제적 보상을 동반한 참여가 가능합니다.

💧새로운 거래소 스택: HIP3 + Builder Codes

Builder Codes를 이용하면 Hyperliquid의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빠르고 안정적인 거래소 구축이 가능합니다.

HIP3로 새로운 마켓을 만들면, 이 마켓은 모든 Builder Codes 기반 거래소에 즉시 적용되어 빠른 유통이 이뤄집니다.

덕분에 새로운 자산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고, 시장 확장 속도도 빨라지며,
Hyperliquid 전체의 유동성과 수익성도 함께 향상됩니다.

🌧다시 쓰는 거래소의 개념

HIP3와 Builder Codes는 유동성을 개별 확보하는 구조에서 공유 기반 구조로 전환시킵니다.

빌더가 많아질수록 거래량은 집중되고, 오더북은 깊어지며, 마켓 연결은 더 빨라집니다.이제 경쟁의 핵심은 인프라가 아닌 브랜드, 아이디어, 시장 전략입니다.

Hyperliquid는 이런 변화의 중심에서 누구나 빠르게 참여할 수 있는 확장성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s://x.com/emaverick90/status/1920080068388294942

🌧Hyperliquid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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