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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202507:21

너무 ethos글만 쓰는거 같은데, 한번 깔끔하게 정리/전달 드리고싶어서 마지막으로!

먼저 Ethos는 크립토 필드의 모든 참여자에 대한 신뢰도 점수(credibility score)를 제공하여 신뢰 기반의 환경을 조성하려는 프로젝트입니다.

신뢰도 점수는 아래의 요소들에 의해 결정됩니다.
0. 온체인 활동기록

- 프로필 생성 시 지갑 나이, 트위터 나이에 따라 점수를 지급받음.

1. 사용자들의 직접평가
- 기본적으로 좋은 리뷰를 받고, 그 리뷰가 믿을 만하다고 평가되면 점수가 상승.

2. 보증 (Vouching)
- 리뷰와 함께 ETH를 스테이킹하는 구조이며, 일반 리뷰보다 점수 영향력이 큼.
- 보증한 계정의 신뢰도 점수가 많이 하락하면, ETH를 차감당함.
- 서로 vouching을 하면 추가 점수가 지급됨.

3. 초대
- invitee의 점수변화가 inviter에게도 영향을 줌
- 만약 초대한 사람이 신뢰도 점수가 크게 하락하면, 본인의 점수도 하락 (예: SBF를 초대했다면 -150점 정도).

신뢰도 점수 이외에도, XP가 존재 (Ethos 앱 내의 활동에 따라 받는 포인트)
1. 신뢰도 점수에 따라 XP 부스트가 적용
(예: 점수가 낮으면 0.5x, 높으면 1.25x).

2. Daily quest (관련트윗)
- 연속해서 참여하면 xp 보상 (3일연속 2.5x, 5일연속 3.5x, 7일연속 5x 등)
- 랜덤하게 주어지는 3종류의 10개의 task
(특정인 리뷰, 리뷰가 적절한지, 특정인의 현재신뢰도 점수가 적절한지)

3. 현재 앱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
- xp와 함께 신뢰도 점수에도 영향을 줌
- Review (negative, neutral, positive / 코멘트)
- Review에 대한 평가 (vote: up, down) (본인의 리뷰가 up을 받는 경우 점수들이 또 지급됨)
- 결국 본인에 대한 리뷰도 중요하고, 본인의 리뷰도 중요

여기까지가 설명이며, 필요한 경우 계속 추가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자세하게 찾아보실 분들을 위한 링크들
에토스 블로그, 미러, 페이지, 듄(안수빈님), 한달전에 소개주셨던 Chill님 글

개인적인 느낌은
- 앞서 말했듯이, 카이토를 하면서 실제 사용자들의 피드백이 시스템에 반영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는데, 딱 그 분위기의 앱이 시의적절하게 등장한 것 같습니다.
- 무엇보다 팀이 굉장히 센스 있어 보이고, 앱 자체가 재밌습니다.
또, 파운더가 계속 뭔가를 합니다. 디스코드에서 떠들던지, 트윗을하던지 (제 느낌상 피드백을 주거나, 적극적으로 활동하면 본인 권한으로 초대권을 줄것으로 보입니다.)

혹시 나중에 시작하시게되면, 제 리뷰 많이 남겨주세요 ㅎㅎ

26.02.202505:12

Ethos - KAITO
두 펑크 레전드들 (9277, 3983)

26.02.202501:26

67개의 리뷰중 66개가 네거티브 ㅋㅋ

1200점부터 시작하는데 494점 레전드

26.02.202501:06

Ethos 몇시간 살펴 본 후기:

1.75M 프리시드 드간 59명 개부럽다!
(온니엔젤, 리드없음, vc없음, 물론 24년7월 모금...)

디테일들이나 완성도나 정말 좋아보임 (데일리 퀘스트 속 리뷰의리뷰나, vouching이나 등등)
조금 더 써보고 정리글 올릴게요

아 그리고 초대어필(invite finder)폼에 본인 리뷰가있는지 적는 란이 있습니다

26.02.202500:16

알로라가 카이토커넥트 & Yaps와 관련하여 보상을 발표했네요

1. top 500 투표자
2. yappers

알로라는 항상 커뮤니티/보상에 있어서 신중했던 팀이기에
워커노트 포지 등에만 포인트를 지급해왔었고, 그 양도 적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번 보상이 꽤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제가 알로라 og(advocate)라 그렇게 느낄수도 있습니다 ㅋㅋ

25.02.202520:52

ethos 시작! 아마 금요일부터 다른 분들을 초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물론 활동에 따라 덜, 더)

25.02.202519:48

최근 Ethos에 관심이 생겨, 혹시 invite를 받을 수 있을까 싶어 트윗을 올려봤습니다 😅 (한번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ㅎㅎ)

Ethos

는 사진에서 보듯이 특정 트위터 계정(개인, 프로젝트, 에이전트)에 대해 리뷰를 남길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그리고 이 리뷰들이 점수로 반영되며, 각 리뷰에는 코멘트와 동의 표시를 남길 수 있습니다.

카이토를 하면서 항상 실제 유저들의 피어 리뷰가 필요하다고 느꼈는데,
Ethos가 딱 그런 부분을 해결해줄 수 있는 재미있는 앱으로 보이네요.

문제는 현재 invite-only로 운영되고 있으며, 초대를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초대 시스템이 초대받은 사람에 대한 평가 점수가 초대한 사람에게도 영향을 주는 구조라, 굉장히 신중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초대 어필을 하는 폼이 따로 있네요

일단 제 글에 Ethos와 파운더가 반응을 해줬는데, 저도 Ethos를 시작할 수 있기를...!
열심히 리뷰 활동을 해서 초대권을 얻고, 더 많은 한국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추가
- 그리고 가입하지 않더라도, 익스텐션을 통해 트윗 계정들에 리뷰 점수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카이토에도 적용됨)
- eth를 특정인의 이름?명성에 스테이킹할수있는 vouching기능도 있고, 여튼 재밌습니다! ㅋㅋ

25.02.202515:03

메이플 유니버스는 3월 4일쯤 나올 것 같네요.

지금 당장 필요한데...

25.02.202500:14

All sectors have underperformed BTC this year (ref delphi)

Average Biggest Losses

- AI Frameworks (-84.05%)
- Agents (-70.27%)
- Memecoins (-51.74%)
- Gaming Infra (-51.54%)
- Modular (-47.48%)

물론 24-25 넘어오는 시기가 얄궂은 것도 있긴한데, 쉽지않네요

21.02.202500:36

오늘자 crypto ai

1. 0xJeff consensus HK 시리즈
- (part1) https://x.com/Defi0xJeff/status/1892205647539925290
- (part2) https://x.com/Defi0xJeff/status/1892621777395974195
알로라 얘기해서 좋음
쿠키뭐 나온다는데 테스트 참여권장

2. Delphi & cyberFund dAGI Accelerator
- https://x.com/delphi_labs/status/1892605549457322164
2기가 24.10 ~ 25.2까지 진행됨 (kite.ai나 hyperspace가 여기 속함)
이번이 3기
참여자 목록이나, 결과가 나오면 그 때 다시 한번 정리하겠음

21.02.202500:25

타겟은 가격으로 정하진 않고, 그냥 제가 보던 채널이나 트윗에 언급되기 시작하면 조금씩 정리할 듯

쉴링하던 놈 따라 2~3M에서 계속 모음

매번 말하는 커뮤니티는: "개발도 하면서 자기들끼리 잘 놀수있는 뭔가"
어제보니 그것들 중 하나로, 개발 업데이트랑 자체 해커톤(소꿉놀이-상금기부인데 현재 10솔모임) 발표

여튼 요즘 ai 밈 장 상태에서, 이런 모습은 의미가 있는 듯

20.02.202523:55

글롭킨스 컬러마켓 링크

IP가격이 올라도 계속150달러 유지하길래 꾸준히 사는중

그건그렇고 스토리 좋은코인임
가격오르면 좋은코인임

20.02.202512:32

3000개쯤 받았네요

받은건 바로 다 팔 예정!
yaps보다 더 가치있는 걸 얻었다!

kaito yaps 출시에 모든 힘을 쏟은 후, 퇴물이 되어버린 듯
그 이후에 나온 프로젝트별 리더보드, 카이토 커넥트 어느하나 쓸모없고 부작용만 늘어남
그것들을 개선하기도 전에, 새로운 걸 내놓기도 전에 TGE

토크노믹스의 90% 물량에 대한 설명은 5분만에도 작성가능.
그렇지만 본인들의 미래를 위해 토큰을 스테이킹해달라!

20.02.202510:17

꼴랑 10%
에다가 yapper, nft, eco-yapper(프로젝트별 리더보드 관련일듯), 파트너 (베라 메가 스토리 등)

다 할당

고려요소로는
1. yaps
2. kaito value alignment? (까면 안주는건가)
3. long-term loyalty? (3년간의 충성도를 뭐 어떻게 측정 한다는건지)
4. kaito pro
5. kaito connect 투표 참여도
6. 다양한 언어쓴거도 고려하는듯
7. emerging yapper? (이너서클 아님에도 열심히 모은애들?)
8. 온체인 평판?

다 뭔 개소리를 써둔지 모르겠음...

장기 생태계, 인센티브 - 39.7%
Liquidity - 5%
팀&VC - 43.3%

https://docs.kaito.ai/introducing-usdkaito/tokenomics
여기 가보면 저 세부요소들 애매한 말들로 설명해둠

여튼 yaps 별로 없지만, 저기 세부요소 (특히 파트너 프로젝트들 리더보드)에 해당하는 사람들도 클레임 때 확인해보시면 될 듯

20.02.202508:17

시간이 되면 메릿 (오픈소스 인센티브)과 관련하여 베이글에 대한 글도 한번 써보겠습니다
https://x.com/BagelOpe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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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02510:22종명이의 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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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02520:52

ethos 시작! 아마 금요일부터 다른 분들을 초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물론 활동에 따라 덜, 더)

17.02.202511:45

카이토 후기 트윗

퇴근하고 200 Yaps를 찍은 기념으로 글 하나 쓰려 했는데, 스냅샷이 찍혔네요! 😅

제가 카이토를 제대로 활용한 건 한 달 정도입니다.
채널을 운영하던 것도 아니고, 어디 소속되있던 것도 아니라 아니라서 처음에는 정말 혼자 글만 주구장창 썼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카이토 덕분에 스마트 팔로워도 9 → 106이 되었네요.

돌이켜보면, 사실 팔로우와 Yaps보다도 더 많은 걸 얻을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나름 재밌는 고민도 많이 해보고, 글을 쓰면서 관련 능력치도 올라간 것 같고, 무엇보다 제가 좋아하던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게 돼서 행복했습니다.

카이토 기간 동안 해왔던 루틴은 앞으로도 계속하려고 합니다.
초기 단계의 재밌는 프로젝트들을 소개하고, 이슈가 되는 주제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공유하고,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비판도 하면서요.

솔직한 맘으로는, Yaps에 대한 기대감을 발판 삼아, 제 개인적인 인지도와 영향력도 키울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조금 일찍 끝나버려서 그 부분은 아쉽긴 합니다.

여튼, 정말 재밌었고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팔로우해주신 분들, 관심 가져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https://x.com/jeg6322/status/1891452196178567225

26.02.202500:16

20.02.202523:55

글롭킨스 컬러마켓 링크

IP가격이 올라도 계속150달러 유지하길래 꾸준히 사는중

그건그렇고 스토리 좋은코인임
가격오르면 좋은코인임

20.02.202507:41

현재 5.5M인데, 저는 혹시 3~4M 자리를 준다면 DCA로 좀 더 모으지 않을까 싶습니다.

Maiar는 그냥 ai agent 개발 프레임워크고,
플러그인을 활용해서 상황에 따라 좀 더 유연하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느낌. (물론 이게 그렇게 대단한거라고 보진 않고)

초기 커뮤니티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위에서 말한 플러그인을 하나 만들면 저 녹색 프사를 달고있는 애들이 우루루가서 좋다좋다 해주면서 노는게 매력적이라 생각됨.
이런게 생각보다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되서 (비슷한 과거 예시로, zailgo metadao 등)

베타로는 maiar로 만든 defai agent launchpad인 $CUBIE (450k)가 있습니다.


$MAIAR

https://t.me/bonkbot_bot?start=ref_iy7a2_ca_G5e2XonmccmdKc98g3eNQe5oBYGw9m8xdMUvVtcZpump
(봉크봇 레퍼럴 링크입니다, 나이트워커 글을 썼다가 봉크봇과 연결되어 단순 레퍼럴 파트너를 맺었네요.)

20.02.202512:32

25.02.202519:48

최근 Ethos에 관심이 생겨, 혹시 invite를 받을 수 있을까 싶어 트윗을 올려봤습니다 😅 (한번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ㅎㅎ)

Ethos

17.02.202501:53

요즘 꽤 많은 분들이 Kaito Yaps에 대해
상호작용 여부와 관련한 불만을 이야기하시는 걸 봤습니다.

저도 처음엔 작은 계정을 운영하는 개인의 입장에서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Kaito Yaps는 글의 인사이트를 본다면서, 상호작용 여부가 이렇게까지 큰 영향을 미쳐도 되는 거야? 그게 그렇게 중요해?"

그런데 커뮤니티 활동과 관련해 비슷한 뉘앙스의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한 커뮤니티 멤버가 "내가 좋은 글을 썼는데, 왜 기여를 인정해주지 않느냐"며 불평하자, 관리자가 이렇게 답하더라구요.
"아무리 좋은 글을 써도,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닿지 않으면 무슨 소용인데?
그 글, 너를 위해 쓴 거야? 카이토를 위해 쓴 거야?"

물론 저도 지금의 카이토 시스템은 상호작용 요소의 영향이 과도하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이 부분은 분명 개선이 필요해요. 카이토에서 본인들이 인사이트풀하다고 판단한 게시글들의 노출을 도우면 어떨까 싶습니다.

다만, 상호작용 자체도 결국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는 점은 함께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https://x.com/jeg6322/status/1891304666258100459

26.02.202501:06

11.02.202507:32

스토리 프로토콜은 제가 2023년 8월부터 정말 next big thing이라고 생각해왔고,
2024년 2월 디스코드가 열리자마자 지인들에게 공유해서 스무 명 이상이 OG를 받았던 걸로 기억해요.

물론 지금은 남아 계신 분들이 거의 없네요 ㅜㅜ 참 아쉽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그럼에도 저는 스토리가 진짜 게임체인저가 될 거라고 믿고 있고,
하잎이 길게 유지되며 크게 성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커뮤니티가 급격히 커지면서,
솔직히 제 가치관과 맞지 않는 부분들도 있었어요.
하지만 뭐, 모든 게 이상적으로만 흘러갈 순 없겠죠.

어쨌든, 꽤 오랜 시간 가장 좋아했던 프로젝트 중 하나가 드디어 TGE를 앞두고 있다니 기대됩니다.

성격상, 보상이 예정된 모든 프로젝트에서 그라인딩이나 커뮤니티 참여를 하진 않는 편이라,
이제 가장 마음에 드는 pre-TGE 프로젝트를 다시 찾아봐야겠네요 ㅋㅋ

이번 달엔 남은 알로라까지 TGE를 진행할 것 같은데,
둘 다 메인넷 이후가 더 기대됩니다.

26.02.202501:26

67개의 리뷰중 66개가 네거티브 ㅋㅋ

1200점부터 시작하는데 494점 레전드

18.02.202522:09

https://x.com/maiar_ai

한 3일넘게 지켜봤는데, 얘내가 만든거보다도 그걸 대하는 분위기가 참 맘에듬
https://x.com/DJNFTs/status/1891667985804427602

G5e2XonmccmdKc98g3eNQe5oBYGw9m8xdMUvVtcZpump (2.8m)

25.02.202515:03

메이플 유니버스는 3월 4일쯤 나올 것 같네요.

지금 당장 필요한데...

26.02.202507:21

17.02.202504:00

점심먹으면서 짧게 생각해본 아이디어
(카이토가 좋은 글들을 추려낼 수 있다고 가정 - 아마 그러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보임)

1. 카이토가 매일 좋은 글들을 추려

2. 카이토 커넥트 형태로 투표 대시보드를 만들고

3. 트윗 작성자를 가린 채 트윗들을 표시 (트위터에서 확인이 가능할 수 있으니, 요약이라던가 변형)

4. YAPS기반 투표

5. 선정된 이들에게 일부 YAPS 제공

https://x.com/jeg6322/status/1891334895290704295

최근 정말 노출이 안되어 아쉽던 글, 실제로 DM을 해봤을 때 비슷한 생각을 하더라구요 (https://x.com/LabarberaPj/status/1887604029964099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