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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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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02502:29
제가 수이 베이스캠프에 연사로 참여합니다.
주제는 좀 더 다듬어야 할 거 같긴한데,
Sui Stack: A Generational Shift in How We Think About the Web
가 될 거 같습니다. 예전에 에반이 다뤘었던 “수이 스택” 에 대한 글을 좀 더 디벨롭 시켜서 어떻게 수이 생태계가 웹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을 꿰하고 있는지를 리서처의 관점에서 다뤄볼 거 같아요.
작년엔 그저 참가자로 참여했는데, 이번엔 15분 키노트 연사로 참여한다는 것이 감회가 굉장히 새롭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명예 수친자로써, 좋은 발표 하고 오겠습니다.
그리고 무료 티켓을 좀 받았는데, 이 때 두바이 오시는 분들에게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락주세요!
주제는 좀 더 다듬어야 할 거 같긴한데,
Sui Stack: A Generational Shift in How We Think About the Web
가 될 거 같습니다. 예전에 에반이 다뤘었던 “수이 스택” 에 대한 글을 좀 더 디벨롭 시켜서 어떻게 수이 생태계가 웹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을 꿰하고 있는지를 리서처의 관점에서 다뤄볼 거 같아요.
작년엔 그저 참가자로 참여했는데, 이번엔 15분 키노트 연사로 참여한다는 것이 감회가 굉장히 새롭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명예 수친자로써, 좋은 발표 하고 오겠습니다.
그리고 무료 티켓을 좀 받았는데, 이 때 두바이 오시는 분들에게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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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자



18.04.202500:29
SuiPlay의 Walrus 에어드랍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전과 같이 소울바운드 형태로 제공되었으며, 추후에 수이플레이를 배송받고나서 클레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반 등급은 68개고, Mythic 등급은 113개를 받았네요.
🔗 https://x.com/SuiPlay/status/1912926251049775163?t=jDRu8lkpinj9nQY3QVoI_g&s=19
일반 등급은 68개고, Mythic 등급은 113개를 받았네요.
🔗 https://x.com/SuiPlay/status/1912926251049775163?t=jDRu8lkpinj9nQY3QVoI_g&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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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26.04.202503:21
: : [이슈] 이니시아 메인넷: 멀티체인 에덴동산을 위한 온보딩 노트
작성자: 에렌
- 이니시아는 메인넷 출시와 함께 VIP 게이지 보팅(Guage Voting)과 주요 앱체인들의 서비스 출시가 이어지며, 본격적인 인터우븐(Interwoven) 경제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 다만, 테스트넷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용자에게는 내재화된 유동성, 게이지 보팅, 인터우븐 롤업 구조 등 이니시아의 네트워크 환경은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 이에 본 아티클은 이니시아의 기술 개념과 실제 인터페이스를 비교하며 사용자들이 멀티체인 환경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가이드를 제공한다.
- 이니시아의 정교한 아키텍처만큼이나, 온보딩부터 운영까지 마찰없는 사용자 경험은 이니시아가 지향하는 멀티체인 생태계를 실현하는 데 가장 중요한 핵심요소가 될 것이다.
이슈 아티클 전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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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렌
- 이니시아는 메인넷 출시와 함께 VIP 게이지 보팅(Guage Voting)과 주요 앱체인들의 서비스 출시가 이어지며, 본격적인 인터우븐(Interwoven) 경제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 다만, 테스트넷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용자에게는 내재화된 유동성, 게이지 보팅, 인터우븐 롤업 구조 등 이니시아의 네트워크 환경은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 이에 본 아티클은 이니시아의 기술 개념과 실제 인터페이스를 비교하며 사용자들이 멀티체인 환경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가이드를 제공한다.
- 이니시아의 정교한 아키텍처만큼이나, 온보딩부터 운영까지 마찰없는 사용자 경험은 이니시아가 지향하는 멀티체인 생태계를 실현하는 데 가장 중요한 핵심요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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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02.04.202509:01
: : [이슈] Stablecoin: Future of Money
작성자: 김용범
- 글로벌 경제는 디지털, AI 중심의 미래로 나아가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은 국경 없는 세계에서 화폐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재정의할 수 있는 새로운 통화로 부상하고 있다.
- 미국은 현재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해 있어, 정책 입안자들은 증가하는 경제적 도전에 대한 잠재적 해결책으로 스테이블코인과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를 포함한 대안적 금융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 주요 경제국들은 디지털 화폐를 경제적 관련성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도구로 점점 더 인식하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은 금융 혁신과 전략적 경제 계획의 중요한 초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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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범
- 글로벌 경제는 디지털, AI 중심의 미래로 나아가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은 국경 없는 세계에서 화폐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재정의할 수 있는 새로운 통화로 부상하고 있다.
- 미국은 현재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해 있어, 정책 입안자들은 증가하는 경제적 도전에 대한 잠재적 해결책으로 스테이블코인과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를 포함한 대안적 금융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 주요 경제국들은 디지털 화폐를 경제적 관련성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도구로 점점 더 인식하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은 금융 혁신과 전략적 경제 계획의 중요한 초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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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02501:55
수이 베이스 캠프 오시는 분들은 저희 포필러스의 수이 메가리포트를 꼭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한글 버전도 완성이 됐는데, 베이스캠프에 참석하시는 분들께 좀 더 먼저 보여드리기 위해서 한글 버전은 5월 초중순쯤에 나올 거 같습니다.
한국어 버전은 79페이지에 21000단어 정도 되고, 수이 최신 컨센서스 동향부터, 생태계까지 다 다뤘습니다.
이번이 벌써 세 번째 버전인데, 수이가 확실히 많이 성장하긴 했네요.
한글 버전도 완성이 됐는데, 베이스캠프에 참석하시는 분들께 좀 더 먼저 보여드리기 위해서 한글 버전은 5월 초중순쯤에 나올 거 같습니다.
한국어 버전은 79페이지에 21000단어 정도 되고, 수이 최신 컨센서스 동향부터, 생태계까지 다 다뤘습니다.
이번이 벌써 세 번째 버전인데, 수이가 확실히 많이 성장하긴 했네요.
18.04.202509:52
진지하게 머니불님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프로젝트의 CM으로 시작해서, 프로덕트 업무, 그리고 래디우스 비즈니스 담당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는데 그 순간 순간마다 늘 레벨업을 해왔던 거 같아요.
멀다면 멀고, 가까우면 가까운 거리에서 늘 지켜본 사람으로써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명 입니다.
물론 저는 제 걱정부터 해야합니다.
한 프로젝트의 CM으로 시작해서, 프로덕트 업무, 그리고 래디우스 비즈니스 담당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는데 그 순간 순간마다 늘 레벨업을 해왔던 거 같아요.
멀다면 멀고, 가까우면 가까운 거리에서 늘 지켜본 사람으로써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명 입니다.
물론 저는 제 걱정부터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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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cdote (구 Moneybull)



18.04.202509:30
퇴사 후기 : https://moneybullsflag.substack.com/p/cbe
졸업해서 퇴사하는거 아닙니다. 졸업은 커녕 대출 땡겨서 이더 사서 이자 내면서 생활비도 이더 팔아서 충당해야 할 판입니다 😂
에전부터 말해왔던거라 또 말하는게 민망한데, 전 부자가 되는게 목표입니다. 그리고 이 부라는게 돈 뿐만 아니라 개인의 영향력, 시간의 가치 등 여러 복합적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한테 일이라는게 그냥 일이 아니라 부에 가까워지게 해주는 수단이고 그래서 저는 일이 항상 재미있습니다.
회사에서 일한지 딱 2년째 되는 날에 퇴시하는 것 같은데 여러 감정이 들기는 합니다. 프로덕트 데모도 막 만들기 시작할떄 들어갔었고 글로벌 팀들과 협업할 수 있는 수단도 없어서 정말 콜 하나 하나에 온 힘을 쏟아가면서 했던 기억이 나기도 하고, 그렇게 어케 저케 하다 보니 멀리서만 바라보던 팀들을 직접 만나고 협업하게 되고 글로벌 VC로 부터 투자 받기도 하고, 실제 고객들과 프로덕트도 연동하는 과정에 있네요. 한국 베이스 팀으로써 쉽지 않은 길이긴 했는데 정말 팀 차원에서 뭉쳐 열심히 같이 달렸던 것 같습니다.
근데 이거 한국에서 다시 하라고 하면 진짜 못 할 것 같긴 합니다. 회사가 성장하는게 단순 실력이 아니라 사람, 타이밍, 운, 환경 등 여러 요소가 잘 맞물려서 가능하니까요.
퇴시하는건 별 이유는 없고 그냥 부자가 되어 가는 과정에서 이에 좀 더 가까워지기 위한 새로운 환경 / 일이 필요했습니다.
부자가 되는 과정을 여러 단계로 나누어 보면 각 단계를 넘어가기 위한 퍼즐 조각이들이 필요합니다. 지난 2년은 하나의 단계를 넘어가기 위한 조각들을 모으는데에 너무나 필요하고 소중한 시간들이었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에는 다른 조각들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2년 동안 느낀 점 / 배운 점 / 아쉬운 점 너무 많긴 한데 자세한 내용은 위에 글을 읽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랴도 한 가지 여기에 남기고 싶은건 일 하면서 정말 좋은 인연들을 만났다는 점이 정말 지난 2년 동안 가장 큰 축복이었다는 점 입니다.
이 업계에는 한탕 할려는 사람도 있지만 배울 점이 너무 많은 사람들도 있습니다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로부터 뭐라도 조금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게 지난 2년 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그냥 소속 없이 제 이름만으로는 만날 수 가 없었던 사람들이니까요.
너무나 많은 도움과 인사이트를 주신 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천천히 한분씩 감사 인사드리겠습니다!
물론 후회도 정말 많긴 합니다. 2년전에 같은 선상에서 시작했던 사람들은 정말 더 많이 성장하고 글로벌에서 인정받고 경쟁하는 사람들이 되었는데, 저는 열심히 하긴 했는데 과연 진짜 “최선을 다했는가”” 그랬다면 정말 효율적으로 일했는가” 라는 질문을 할 만큼 많이 뒤쳐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퇴사 고민 / 결정하면서 여러 잡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과연 내가 시장에서 수요가 있는 사람일까. 어떤 팀에 가는게 맞는가 등.
근데 그냥 돌고 돌아 결론은 그냥 글 꾸준히 쓰고 또 앞으로 재미있는거 만들면서 일하자 였습니다. 생각해보면 크립토 일 처음 시작했을때도 뭐 엄청난 능력이 있어서 뽑혔던 것도 아니고 그냥 어떻게든 머리 부터 집어넣어서 어떻게든 했습니다. 지난 2년도 그랬으니 앞으로도 어떻게든 하겠지가 결론입니다.
뜬금 없지만 채널 명은 Anecdote (일화) 로 바꿀려고 합니다. 사실 요즘 객관적으로 저 조차도 별로 안읽고 싶은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명확한 목적성 없이 시작했던 채널이기도 하고 이름도 그냥 생각나는 대로 지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채널이 말하고자 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색깔이 매우 불분명한 것 같습니다.
3~4년 동안 쓴 글을 다 읽어보았는데 결국에는 전 제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 살아가고 그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글로 담아내는 걸 가장 잘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이 채널은 그 과정에서 나오는 일화를 담는 그릇으로 사용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그릇이 담긴 내용물이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앞으로 달려나가는 과정에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년전에 보잘 것 없던 글쟁이한테 너무 소중한 기회를 주신 라디우스 팀에게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항상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쉬고 돌아오겠습니다.
졸업해서 퇴사하는거 아닙니다. 졸업은 커녕 대출 땡겨서 이더 사서 이자 내면서 생활비도 이더 팔아서 충당해야 할 판입니다 😂
에전부터 말해왔던거라 또 말하는게 민망한데, 전 부자가 되는게 목표입니다. 그리고 이 부라는게 돈 뿐만 아니라 개인의 영향력, 시간의 가치 등 여러 복합적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한테 일이라는게 그냥 일이 아니라 부에 가까워지게 해주는 수단이고 그래서 저는 일이 항상 재미있습니다.
회사에서 일한지 딱 2년째 되는 날에 퇴시하는 것 같은데 여러 감정이 들기는 합니다. 프로덕트 데모도 막 만들기 시작할떄 들어갔었고 글로벌 팀들과 협업할 수 있는 수단도 없어서 정말 콜 하나 하나에 온 힘을 쏟아가면서 했던 기억이 나기도 하고, 그렇게 어케 저케 하다 보니 멀리서만 바라보던 팀들을 직접 만나고 협업하게 되고 글로벌 VC로 부터 투자 받기도 하고, 실제 고객들과 프로덕트도 연동하는 과정에 있네요. 한국 베이스 팀으로써 쉽지 않은 길이긴 했는데 정말 팀 차원에서 뭉쳐 열심히 같이 달렸던 것 같습니다.
근데 이거 한국에서 다시 하라고 하면 진짜 못 할 것 같긴 합니다. 회사가 성장하는게 단순 실력이 아니라 사람, 타이밍, 운, 환경 등 여러 요소가 잘 맞물려서 가능하니까요.
퇴시하는건 별 이유는 없고 그냥 부자가 되어 가는 과정에서 이에 좀 더 가까워지기 위한 새로운 환경 / 일이 필요했습니다.
부자가 되는 과정을 여러 단계로 나누어 보면 각 단계를 넘어가기 위한 퍼즐 조각이들이 필요합니다. 지난 2년은 하나의 단계를 넘어가기 위한 조각들을 모으는데에 너무나 필요하고 소중한 시간들이었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에는 다른 조각들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2년 동안 느낀 점 / 배운 점 / 아쉬운 점 너무 많긴 한데 자세한 내용은 위에 글을 읽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랴도 한 가지 여기에 남기고 싶은건 일 하면서 정말 좋은 인연들을 만났다는 점이 정말 지난 2년 동안 가장 큰 축복이었다는 점 입니다.
이 업계에는 한탕 할려는 사람도 있지만 배울 점이 너무 많은 사람들도 있습니다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로부터 뭐라도 조금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게 지난 2년 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그냥 소속 없이 제 이름만으로는 만날 수 가 없었던 사람들이니까요.
너무나 많은 도움과 인사이트를 주신 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천천히 한분씩 감사 인사드리겠습니다!
물론 후회도 정말 많긴 합니다. 2년전에 같은 선상에서 시작했던 사람들은 정말 더 많이 성장하고 글로벌에서 인정받고 경쟁하는 사람들이 되었는데, 저는 열심히 하긴 했는데 과연 진짜 “최선을 다했는가”” 그랬다면 정말 효율적으로 일했는가” 라는 질문을 할 만큼 많이 뒤쳐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퇴사 고민 / 결정하면서 여러 잡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과연 내가 시장에서 수요가 있는 사람일까. 어떤 팀에 가는게 맞는가 등.
근데 그냥 돌고 돌아 결론은 그냥 글 꾸준히 쓰고 또 앞으로 재미있는거 만들면서 일하자 였습니다. 생각해보면 크립토 일 처음 시작했을때도 뭐 엄청난 능력이 있어서 뽑혔던 것도 아니고 그냥 어떻게든 머리 부터 집어넣어서 어떻게든 했습니다. 지난 2년도 그랬으니 앞으로도 어떻게든 하겠지가 결론입니다.
뜬금 없지만 채널 명은 Anecdote (일화) 로 바꿀려고 합니다. 사실 요즘 객관적으로 저 조차도 별로 안읽고 싶은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명확한 목적성 없이 시작했던 채널이기도 하고 이름도 그냥 생각나는 대로 지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채널이 말하고자 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색깔이 매우 불분명한 것 같습니다.
3~4년 동안 쓴 글을 다 읽어보았는데 결국에는 전 제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 살아가고 그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글로 담아내는 걸 가장 잘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이 채널은 그 과정에서 나오는 일화를 담는 그릇으로 사용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그릇이 담긴 내용물이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앞으로 달려나가는 과정에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년전에 보잘 것 없던 글쟁이한테 너무 소중한 기회를 주신 라디우스 팀에게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항상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쉬고 돌아오겠습니다.


15.04.202501:53
제 베이스캠프 세션이 확정되었습니다. 두바이 시간으로 5월2일 오전 10시 15분이 될 거 같고, 내용은 저번에 말씀드린 것과 거의 동일하나, "수이가 포크 불가능한 스택을 만드는 법" 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게 될 거 같습니다.
영어로 패널은 해봤어도, 솔로 프레젠테이션은 또 처음이라 굉장히 긴장되는데 잘 해보겠습니다!
영어로 패널은 해봤어도, 솔로 프레젠테이션은 또 처음이라 굉장히 긴장되는데 잘 해보겠습니다!
29.03.202507:14
포필러스에 월루스 리퀴드 스테이킹 하는 법.
커뮤니티에 의해서 만들어진 월루스 리퀴드 스테이킹 서비스인 Winter Walrus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1. https://www.winterwalrus.com/ 에 들어간다.
2. 월렛을 연결한다.
3. 우측 상단에 톱니바퀴를 누른다.
4. 벨리데이터 란에 있는 포필러스를 선택한다.
스테이킹 락업 때문에 기회비용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유동화를 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커뮤니티에 의해서 만들어진 월루스 리퀴드 스테이킹 서비스인 Winter Walrus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1. https://www.winterwalrus.com/ 에 들어간다.
2. 월렛을 연결한다.
3. 우측 상단에 톱니바퀴를 누른다.
4. 벨리데이터 란에 있는 포필러스를 선택한다.
스테이킹 락업 때문에 기회비용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유동화를 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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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 광기 연구실



04.04.202505:10
KAST에서 솔라나 디자인의 크립토 체크카드 수량완료…아 솔라나 가격은 박살나도 이건 좀 이쁘긴 하다 ㅋㅋㅋㅋㅋ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카스트가 뭔지 설명하자면 본인이 가진 크립토를 바로 직불카드처럼 쓸수도 있고 atm에서 뽑을수도 있는 카드입니다. 레드닷이랑 카스트 두 개 사용중인데 다 아무데서나 대부분 잘 먹힙니다. 솔직히 좀 신세계임.
혹시 하나 주문할 솔라나죽돌이 분들은 제 레퍼럴 써주심 캄샤하겠습니다 🫡 참고로 이거 포인트캐시백이 있는데 추후 토큰에드용인듯?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카스트가 뭔지 설명하자면 본인이 가진 크립토를 바로 직불카드처럼 쓸수도 있고 atm에서 뽑을수도 있는 카드입니다. 레드닷이랑 카스트 두 개 사용중인데 다 아무데서나 대부분 잘 먹힙니다. 솔직히 좀 신세계임.
혹시 하나 주문할 솔라나죽돌이 분들은 제 레퍼럴 써주심 캄샤하겠습니다 🫡 참고로 이거 포인트캐시백이 있는데 추후 토큰에드용인듯?
25.04.202505:29
한국이 유동성 출구에서 벗어나려면
한국이 유동성 출구 취급을 받는 이유를 살펴보면, 한국 투자자들이 굉장히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도 한몫하지만, 역설적으로 타이거 리서치의 아티클에 서술되어 있듯 산업 성장을 위한 제도적 인프라 구축을 지연시키고, 지속적으로 블록체인과 크립토 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만 심어준 덕분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한국엔 유능한 개발자들이 정말 많고, 심지어 해외에서 생활하다 보면 한국 앱들이 얼마나 유저 친화적인지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토스나 업비트만 봐도 해외 앱들보다 훨씬 더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쉽죠.) 그런데 크립토에선 왜 한국발 좋은 프로덕트가 잘 안 나올까 생각해보면, 크립토와 블록체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개발자들로 하여금 이 업계에 딱히 관심을 갖지 않게 만드는 부분도 있는 거죠.
물론, 잘못된 선례를 남긴 선배들의 책임도 큽니다. 테라 이야기는 이제 너무 많이 해서 입 아프고, 지금 한국에서 “나름대로 유능하다고” 평가받던 사람들이 만든 프로젝트들(굳이 이름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이 실제로 어떤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개발자들이 이 업계에 들어올 리가 만무하죠. 그래도 라디우스, 프래그매트릭 같은 프로젝트들이 이번 사이클에 잘 준비해서 나오고 있으니, 이런 프로젝트들이 좋은 선례를 보여준다면 다시 한번 인재들이 꾸준히 유입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그래도 이번에 서울라나 해커톤에 300명 이상의 빌더들이 참여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네요!)
하루빨리 인식이 개선되어야, 업계에도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들어오고 한국도 “유동성의 나라”가 아니라 “유능한 개발자들과 인재들이 많은 나라”로 인식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저번에도 말씀드렸듯, 서로 끌어주고 도와주는 문화도 함께 정착되어야겠죠. 저도 그렇고, 포필러스도 그렇고, 최대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분들과 팀이 있다면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여튼,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 아티클이라 공유드립니다!
https://reports.tiger-research.com/p/korea-web3-market-q1-2025-update-kor
한국이 유동성 출구 취급을 받는 이유를 살펴보면, 한국 투자자들이 굉장히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도 한몫하지만, 역설적으로 타이거 리서치의 아티클에 서술되어 있듯 산업 성장을 위한 제도적 인프라 구축을 지연시키고, 지속적으로 블록체인과 크립토 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만 심어준 덕분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한국엔 유능한 개발자들이 정말 많고, 심지어 해외에서 생활하다 보면 한국 앱들이 얼마나 유저 친화적인지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토스나 업비트만 봐도 해외 앱들보다 훨씬 더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쉽죠.) 그런데 크립토에선 왜 한국발 좋은 프로덕트가 잘 안 나올까 생각해보면, 크립토와 블록체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개발자들로 하여금 이 업계에 딱히 관심을 갖지 않게 만드는 부분도 있는 거죠.
물론, 잘못된 선례를 남긴 선배들의 책임도 큽니다. 테라 이야기는 이제 너무 많이 해서 입 아프고, 지금 한국에서 “나름대로 유능하다고” 평가받던 사람들이 만든 프로젝트들(굳이 이름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이 실제로 어떤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개발자들이 이 업계에 들어올 리가 만무하죠. 그래도 라디우스, 프래그매트릭 같은 프로젝트들이 이번 사이클에 잘 준비해서 나오고 있으니, 이런 프로젝트들이 좋은 선례를 보여준다면 다시 한번 인재들이 꾸준히 유입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그래도 이번에 서울라나 해커톤에 300명 이상의 빌더들이 참여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네요!)
하루빨리 인식이 개선되어야, 업계에도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들어오고 한국도 “유동성의 나라”가 아니라 “유능한 개발자들과 인재들이 많은 나라”로 인식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저번에도 말씀드렸듯, 서로 끌어주고 도와주는 문화도 함께 정착되어야겠죠. 저도 그렇고, 포필러스도 그렇고, 최대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분들과 팀이 있다면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여튼,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 아티클이라 공유드립니다!
https://reports.tiger-research.com/p/korea-web3-market-q1-2025-update-kor


18.04.202501:09
레이지 블록체인이란?
레이지 블록체인은 기존 블록체인(합의와 실행이 분리되지 않은 구조. 이더리움 L1과 같은)과 다르게 합의와 실행이 분리되어서 진행됩니다. 롤업처럼 레이어로 나뉜다기보다는, 트랜잭션이 블록체인에서 소화되는 사이클이 체계적으로 나뉘어서 분업화한 다음에 병렬적으로 계속 실행하는 형태죠.
대표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수이 네트워크의 경우, 멤풀(나왈) -> 합의(미스티세티) -> 실행(추후에 파일럿피쉬 & 리모라로 해결)이 나뉘어 있습니다.
멤풀 프로토콜은 데이터 가용성의 역할을 계속 수행하고, 미스티세티는 트랜잭션의 오더링을 맡고, 파일럿피쉬(또는 리모라)는 오더링이 된 트랜잭션을 실행하고 최종적으로 결과값을 레저에 기록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데이터 - 합의 - 실행을 나눠서 처리하면 좋은 점은 트랜잭션들이 실시간으로 계속 밀려 들어와도 각자의 맡은 일들을 계속하면서 트랜잭션들을 소화할 수 있다는 부분에 있습니다.
물론, 이런 구조에도 한계점은 있어요.
한 부분만 스케일업되어서는 레이지 블록체인 전체가 성장하기 어렵다는 것이죠. 그래서, 네트워크가 더 방대한 트랜잭션을 소화하기 위해선, 멤풀 - 합의 - 실행 모두 다 개별적으로 발전을 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수이 네트워크는 2025 로드맵에서 각각의 부분들을 스케일업 시키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했는데...
레이지 블록체인은 기존 블록체인(합의와 실행이 분리되지 않은 구조. 이더리움 L1과 같은)과 다르게 합의와 실행이 분리되어서 진행됩니다. 롤업처럼 레이어로 나뉜다기보다는, 트랜잭션이 블록체인에서 소화되는 사이클이 체계적으로 나뉘어서 분업화한 다음에 병렬적으로 계속 실행하는 형태죠.
대표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수이 네트워크의 경우, 멤풀(나왈) -> 합의(미스티세티) -> 실행(추후에 파일럿피쉬 & 리모라로 해결)이 나뉘어 있습니다.
멤풀 프로토콜은 데이터 가용성의 역할을 계속 수행하고, 미스티세티는 트랜잭션의 오더링을 맡고, 파일럿피쉬(또는 리모라)는 오더링이 된 트랜잭션을 실행하고 최종적으로 결과값을 레저에 기록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데이터 - 합의 - 실행을 나눠서 처리하면 좋은 점은 트랜잭션들이 실시간으로 계속 밀려 들어와도 각자의 맡은 일들을 계속하면서 트랜잭션들을 소화할 수 있다는 부분에 있습니다.
물론, 이런 구조에도 한계점은 있어요.
한 부분만 스케일업되어서는 레이지 블록체인 전체가 성장하기 어렵다는 것이죠. 그래서, 네트워크가 더 방대한 트랜잭션을 소화하기 위해선, 멤풀 - 합의 - 실행 모두 다 개별적으로 발전을 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수이 네트워크는 2025 로드맵에서 각각의 부분들을 스케일업 시키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했는데...
Reposted from:
Joshua 득

01.04.202505:58
월루스 기술이 괜찮다고 들었는데 가격움직임도 좋네여 관심종목으로 보는중
최근 20억 달러 밸류에이션으로 1억 4천만 달러 투자 유치
주요 투자자로는 a16z, Standard Crypto, Electric Capital, Franklin Templeton 등이 참여.
Sui 팀이 개발한 탈중앙화 스토리지 및 데이터 가용성(Data Availability) 프로토콜
→ Sui 네트워크는 회계 및 조정 계층 역할을 하고, Walrus는 스토리지 노드 인프라 제공
→ 즉, 두 시스템이 하나의 생태계로 통합되어 보다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접근성 높은 대용량 데이터 저장이 가능
Sui 기반 애플리케이션과의 시너지도 기대됨
예: AI 에이전트가 자신의 수익 일부로 자동으로 더 많은 스토리지를 구매하여 지능을 강화할 수 있음
→ 이는 스토리지와 네트워크가 같은 생태계 내에 있을 때만 자율적으로 가능함
스토리지 비용 및 용량
Walrus의 스토리지 비용은 Arweave, Filecoin, EthStorage보다 저렴한 편이며, 향후 50개월간 보조금이 지원됨
→ 다만, 장기 저장 측면에선 비교가 필요
→ 접근성 또한 중요한 요소이므로 Walrus는 비용 외적인 측면에서도 우위
현재 총 저장 용량 약 4PB (4,160TB)
총 111개의 스토리지 노드 운영 중
→ 현재 사용 중인 데이터는 전체 용량의 약 0.16%
토큰 유틸리티 및 토큰 분배 구조
$WAL 토큰의 용도는 결제, 스토리지 노드 보안 확보를 위한 스테이킹, 거버넌스 참여 등
전체 공급량 중 약 80%가 스테이킹되어 있음
→ 대부분은 커뮤니티 리저브 및 미래 에어드롭 할당분
실질 유통량은 약 2.5억 WAL
→ 초기 에어드롭 2억 WAL + Mysten Labs 초기 언락 5천만 WAL
→ 현재 실질 유통 시가총액은 약 1.12억 달러 수준
팀 보유량: 전체의 30%
→ 20%는 핵심 기여자, 10%는 Mysten Labs
→ Mysten Labs는 총 할당량의 10% (전체의 1%)만 TGE 시점에 언락
→ 투자자 지분은 총 7%, 12개월 락업 후 100% 언락 예정
최근 20억 달러 밸류에이션으로 1억 4천만 달러 투자 유치
주요 투자자로는 a16z, Standard Crypto, Electric Capital, Franklin Templeton 등이 참여.
Sui 팀이 개발한 탈중앙화 스토리지 및 데이터 가용성(Data Availability) 프로토콜
→ Sui 네트워크는 회계 및 조정 계층 역할을 하고, Walrus는 스토리지 노드 인프라 제공
→ 즉, 두 시스템이 하나의 생태계로 통합되어 보다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접근성 높은 대용량 데이터 저장이 가능
Sui 기반 애플리케이션과의 시너지도 기대됨
예: AI 에이전트가 자신의 수익 일부로 자동으로 더 많은 스토리지를 구매하여 지능을 강화할 수 있음
→ 이는 스토리지와 네트워크가 같은 생태계 내에 있을 때만 자율적으로 가능함
스토리지 비용 및 용량
Walrus의 스토리지 비용은 Arweave, Filecoin, EthStorage보다 저렴한 편이며, 향후 50개월간 보조금이 지원됨
→ 다만, 장기 저장 측면에선 비교가 필요
→ 접근성 또한 중요한 요소이므로 Walrus는 비용 외적인 측면에서도 우위
현재 총 저장 용량 약 4PB (4,160TB)
총 111개의 스토리지 노드 운영 중
→ 현재 사용 중인 데이터는 전체 용량의 약 0.16%
토큰 유틸리티 및 토큰 분배 구조
$WAL 토큰의 용도는 결제, 스토리지 노드 보안 확보를 위한 스테이킹, 거버넌스 참여 등
전체 공급량 중 약 80%가 스테이킹되어 있음
→ 대부분은 커뮤니티 리저브 및 미래 에어드롭 할당분
실질 유통량은 약 2.5억 WAL
→ 초기 에어드롭 2억 WAL + Mysten Labs 초기 언락 5천만 WAL
→ 현재 실질 유통 시가총액은 약 1.12억 달러 수준
팀 보유량: 전체의 30%
→ 20%는 핵심 기여자, 10%는 Mysten Labs
→ Mysten Labs는 총 할당량의 10% (전체의 1%)만 TGE 시점에 언락
→ 투자자 지분은 총 7%, 12개월 락업 후 100% 언락 예정


03.04.202505:03
월루스의 가격이 폭등하는 가운데, 월루스에 대한 수요도 계속 올락가고 있습니다. 현재 월루스 전체 스토리지 용량의 약 3.56%를 사용했네요.
일주일만에 이정도 수치라면, 조만간 노드들도 스토리지를 추가할 준비를 해야할 거 같습니다.
일주일만에 이정도 수치라면, 조만간 노드들도 스토리지를 추가할 준비를 해야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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