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5.202511:49
이니시아를 보니 하이퍼리퀴드는 먼 산에 있구나.
운영, 수익 면에서 그냥 탑티어.
파밍을 위한 곳은 성공하기 어렵다.
하이퍼리퀴드는 초기의 스트레스 테스트와 꾸준한 수익성, 팀의 신뢰성 면에서 다른 알트는 비할 수 없을 정도인듯.
파밍처만 나온다면 언제든 채굴해서 보유할 자신 있음.
운영, 수익 면에서 그냥 탑티어.
파밍을 위한 곳은 성공하기 어렵다.
하이퍼리퀴드는 초기의 스트레스 테스트와 꾸준한 수익성, 팀의 신뢰성 면에서 다른 알트는 비할 수 없을 정도인듯.
파밍처만 나온다면 언제든 채굴해서 보유할 자신 있음.


04.05.202514:35
코인에서는 비전을 찾으면 사실 안된다고 본다.
비전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소모되면서도 성공할 가능이 높지 않기 떄문..
근데 개인적으로 나는 로망에 투자하는게 좀 재밌는편..
물론 이 로망이 초기 코인에는 성립하지 않는다. 일단 팀이 일을 하는 모습을 좀 보기전까지는 예전에 썼던 선언문처럼 행동한다.
얘네가 뭐 로드맵, 백서를 가지고 온들 얘네가 어느정도 수준으로 로드맵을 수행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자기들이 다 해먹으려고 하는지는 좀 지켜보고, 나중에 성공할꺼 같을 때 들어가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Ethena, Hyperliquid 가 이러한 면에서는 나한테는 부합한다고 본다.
내 예전 글을 보면 알겠지만 에테나와 하이퍼리퀴드에 부정적인 편이다.
그 이유는 초기 프로젝트가 큰 꿈을 가지고 오는걸 항상 멀리한다.
특히 에테나의 경우는 초기에 가지고 온게 이자를 주는 스테이블이었기 때문에 경계할 수 밖에 없었다.
근데 하는 일을 볼수록 상당히 루나와 닮을 정도로 스테이블 확장에 진심인 모습이다.
물론 이러한 상황에서 ENA 에 신경쓸 겨를이 없다. 물론 나도 기대를 살짝하고 내가 감당할만큼 사서 락업도 했었다.
최근에 약손절로 도망가면서 파밍으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이러한 이유는 일단 코인은 매수만이 답이 아니다. 대부분의 알트 코인은 파밍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
수이, 앱토스, 하이퍼리퀴드, 에테나, 이니시아 등등 전부 파밍처가 있다. 스테이블로 가능하거나, 생태계를 열심히 참여하는 방식이 있다.
이러한 파밍처가 있는 토큰들은 어떻게 보면 언락되는 물량이 상당하지만 생각보다 잘 버티거나 오히려 오르는 경우가 있다.
그만큼 뿌려대지만 홀더들이 팀에 믿음을 가지는 경우가 그러하다.
이렇게 뿌려대도 안팔고 그냥 모아보거나 (비전을 보고? 또는 너무 떨어져서?) 이러한 파밍을 여러군데에서 하는 고수분도 있다.
그냥 파밍으로 모은거는 모아본다는 심산.. 어차피 아무리 이자가 적어도 여러개 중에 한개만 터져도 왠만한 주식 투자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 방식을 꼭 매수를 정할 필요는 없다. 매수를 할 경우에는 자기의 평단을 정확히 알고, 변화하는 P&L 을 신경쓸 수밖에 없다.
그래서 포인트만 모으는게 사실 상 베스트인데, 괜히 엄청 오르지 않을까는 조급함에 매수를 하게되거나, 시드가 부족한 경우도 있다.
근데 시드랑 상관없이 사실 무언가에 크게 베팅한다는거는 그만큼 출혈을 감수해야한다.
루나 같은 경우에도 초기 1~2년은 죽을맛으로 내려갔다가 나중에 엄청 올랐었다.
그만큼 비전을 노리는 프로젝트는 사실 상 긴 시계열을 가지고 천천히 투자해야한다가 맞다.
수이도 대표적으로 언락이 엄청난 코인이다. 초기에도 엄청나게 뿌렸지만, 지금도 상당히 많이 뿌리고 있다.
아직도 대동강물에서 수십 % 에서 수백퍼센트까지 되는 이율을 자랑한다(최근까지도 계속 수이만 파먹었다)
그럼에도 출시한지 2년이 된 최근부터 엄청나게 오르고 있다. 그 높은 시총을 생각하고도 대단한거다.
수이를 꾸준히 초기부터 파밍한 분들은 여전히 수이에서 수이를 이용하여 대출을 받던 예치를 해서 또 수이 생태계의 다른 코인을 받고 또 홀딩하고.. 할 수 있는 수준이 될 때까지 믿음이 계속 쌓인다.
초기에도 이런 분들은 파밍만 한다 주구장창
나도 이러한 답을 알고 있지만.. 그냥 뭔가 텐버거 욕심에 매수를 간간히 하다가도 금방 팔아버리곤한다.
이번에 마지막 베팅한번 적당히 해보자~~ 해놓고 그냥 날려먹는다.
초기에는 에테나를 신뢰하지 않았는데, 나름 어떤걸 하고자하는지 알기에 파밍을 하고 있다.
물론 파밍이 늦었긴했다. 초기에 너무 많이 경계를 해서 돈을 안넣었기 떄문이긴한데.. 여전히 파밍할 곳이 많다.
왜냐하면 Ethena 는 현재 ENA 를 전혀 신경쓰지 않기 떄문이다.
ENA 는 USDe 를 뿌리기위해 현재 보조금으로 주고 있지만, 나중에 진짜 얘네가 생각하는 생태계가 나오면 많은 에어드랍이 있을꺼라고 본다.
현재도 아직 나오지 않은 Ethereal (나오긴 하나..?) Derive(쓰레기, 아무도 안씀) Echelon(나름 영민한 아이임) 에 대한 지분을 받고 서로 공생하는 관계이다.
Converge 가 제대로 동작하고 진짜 속도나 여러 체인이 올리기 적합하다고 생각하면 많이 나올꺼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오면서 자기들 토큰을 ENA 홀더에게 줄 수도 있지 않나? 라고 생각한다.
근데 일처리가 너무 개떡같아서 좀 걸릴꺼 같다. 그래서 나는 그냥 USDe 로 파밍을 한다.
파밍을 좀더 속도를 내기 위해 루핑을 하거나 YT 로 걍 하고, 손절하는 값보다는 싸다고 보고 있음. 반토막 나는거보다 일부만 이자로 내거나 걍 공짜로 캐는게 편한듯
비전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소모되면서도 성공할 가능이 높지 않기 떄문..
근데 개인적으로 나는 로망에 투자하는게 좀 재밌는편..
물론 이 로망이 초기 코인에는 성립하지 않는다. 일단 팀이 일을 하는 모습을 좀 보기전까지는 예전에 썼던 선언문처럼 행동한다.
얘네가 뭐 로드맵, 백서를 가지고 온들 얘네가 어느정도 수준으로 로드맵을 수행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자기들이 다 해먹으려고 하는지는 좀 지켜보고, 나중에 성공할꺼 같을 때 들어가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Ethena, Hyperliquid 가 이러한 면에서는 나한테는 부합한다고 본다.
내 예전 글을 보면 알겠지만 에테나와 하이퍼리퀴드에 부정적인 편이다.
그 이유는 초기 프로젝트가 큰 꿈을 가지고 오는걸 항상 멀리한다.
특히 에테나의 경우는 초기에 가지고 온게 이자를 주는 스테이블이었기 때문에 경계할 수 밖에 없었다.
근데 하는 일을 볼수록 상당히 루나와 닮을 정도로 스테이블 확장에 진심인 모습이다.
물론 이러한 상황에서 ENA 에 신경쓸 겨를이 없다. 물론 나도 기대를 살짝하고 내가 감당할만큼 사서 락업도 했었다.
최근에 약손절로 도망가면서 파밍으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이러한 이유는 일단 코인은 매수만이 답이 아니다. 대부분의 알트 코인은 파밍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
수이, 앱토스, 하이퍼리퀴드, 에테나, 이니시아 등등 전부 파밍처가 있다. 스테이블로 가능하거나, 생태계를 열심히 참여하는 방식이 있다.
이러한 파밍처가 있는 토큰들은 어떻게 보면 언락되는 물량이 상당하지만 생각보다 잘 버티거나 오히려 오르는 경우가 있다.
그만큼 뿌려대지만 홀더들이 팀에 믿음을 가지는 경우가 그러하다.
이렇게 뿌려대도 안팔고 그냥 모아보거나 (비전을 보고? 또는 너무 떨어져서?) 이러한 파밍을 여러군데에서 하는 고수분도 있다.
그냥 파밍으로 모은거는 모아본다는 심산.. 어차피 아무리 이자가 적어도 여러개 중에 한개만 터져도 왠만한 주식 투자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 방식을 꼭 매수를 정할 필요는 없다. 매수를 할 경우에는 자기의 평단을 정확히 알고, 변화하는 P&L 을 신경쓸 수밖에 없다.
그래서 포인트만 모으는게 사실 상 베스트인데, 괜히 엄청 오르지 않을까는 조급함에 매수를 하게되거나, 시드가 부족한 경우도 있다.
근데 시드랑 상관없이 사실 무언가에 크게 베팅한다는거는 그만큼 출혈을 감수해야한다.
루나 같은 경우에도 초기 1~2년은 죽을맛으로 내려갔다가 나중에 엄청 올랐었다.
그만큼 비전을 노리는 프로젝트는 사실 상 긴 시계열을 가지고 천천히 투자해야한다가 맞다.
수이도 대표적으로 언락이 엄청난 코인이다. 초기에도 엄청나게 뿌렸지만, 지금도 상당히 많이 뿌리고 있다.
아직도 대동강물에서 수십 % 에서 수백퍼센트까지 되는 이율을 자랑한다(최근까지도 계속 수이만 파먹었다)
그럼에도 출시한지 2년이 된 최근부터 엄청나게 오르고 있다. 그 높은 시총을 생각하고도 대단한거다.
수이를 꾸준히 초기부터 파밍한 분들은 여전히 수이에서 수이를 이용하여 대출을 받던 예치를 해서 또 수이 생태계의 다른 코인을 받고 또 홀딩하고.. 할 수 있는 수준이 될 때까지 믿음이 계속 쌓인다.
초기에도 이런 분들은 파밍만 한다 주구장창
나도 이러한 답을 알고 있지만.. 그냥 뭔가 텐버거 욕심에 매수를 간간히 하다가도 금방 팔아버리곤한다.
이번에 마지막 베팅한번 적당히 해보자~~ 해놓고 그냥 날려먹는다.
초기에는 에테나를 신뢰하지 않았는데, 나름 어떤걸 하고자하는지 알기에 파밍을 하고 있다.
물론 파밍이 늦었긴했다. 초기에 너무 많이 경계를 해서 돈을 안넣었기 떄문이긴한데.. 여전히 파밍할 곳이 많다.
왜냐하면 Ethena 는 현재 ENA 를 전혀 신경쓰지 않기 떄문이다.
ENA 는 USDe 를 뿌리기위해 현재 보조금으로 주고 있지만, 나중에 진짜 얘네가 생각하는 생태계가 나오면 많은 에어드랍이 있을꺼라고 본다.
현재도 아직 나오지 않은 Ethereal (나오긴 하나..?) Derive(쓰레기, 아무도 안씀) Echelon(나름 영민한 아이임) 에 대한 지분을 받고 서로 공생하는 관계이다.
Converge 가 제대로 동작하고 진짜 속도나 여러 체인이 올리기 적합하다고 생각하면 많이 나올꺼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오면서 자기들 토큰을 ENA 홀더에게 줄 수도 있지 않나? 라고 생각한다.
근데 일처리가 너무 개떡같아서 좀 걸릴꺼 같다. 그래서 나는 그냥 USDe 로 파밍을 한다.
파밍을 좀더 속도를 내기 위해 루핑을 하거나 YT 로 걍 하고, 손절하는 값보다는 싸다고 보고 있음. 반토막 나는거보다 일부만 이자로 내거나 걍 공짜로 캐는게 편한듯


02.05.202507:43
22,900원을 방금 결제했는데.. 외국 결제로 해서 1% 수수료까지 포함해서 16.25 달러가 결제되었습니다.
현재 환율 1410.26 기준으로 16.23달러인데 거의 비슷하고.. (물론 제가 미리 USDT 에서 USD 로 전환을 해놨습니다. 미리할 경우에는 0.5% Fiat 전환 피가 있습니다. 근데 자동 전환을 할 경우에는 0.9%~1% 정도 수수료가 듭니다)
그리고 현재 일반 유저도 2% 할인에 vip 4 인 경우에는 6% 페이백을 해주니까 실 사용에 상당히 괜찮은거 같아요.
일단 하단에 나오는 거처럼 애플페이를 지원합니다(이게 핵심)
아이폰 사용자는 현대카드만 애플페이가 가능한데, 바이빗 카드도 등록이 되니까 요즘 애플 페이되는 곳이 꽤 많아서 상당히 유용하네요.
페이백 한도가 vip 등급마다 높아지니까 (일반 유저는 매달 $10 까지, vip4 는 $300) 생활로 쓰셔도 나쁘지 않을꺼 같습니다.
그니까 vip 를 유지하면서 메가드롭을 할 수도 있고.. vip 등급도 받으면서 카드 사용하실 수 있으니.. 좋은 옵션인거 같습니다.
현재 환율 1410.26 기준으로 16.23달러인데 거의 비슷하고.. (물론 제가 미리 USDT 에서 USD 로 전환을 해놨습니다. 미리할 경우에는 0.5% Fiat 전환 피가 있습니다. 근데 자동 전환을 할 경우에는 0.9%~1% 정도 수수료가 듭니다)
그리고 현재 일반 유저도 2% 할인에 vip 4 인 경우에는 6% 페이백을 해주니까 실 사용에 상당히 괜찮은거 같아요.
일단 하단에 나오는 거처럼 애플페이를 지원합니다(이게 핵심)
아이폰 사용자는 현대카드만 애플페이가 가능한데, 바이빗 카드도 등록이 되니까 요즘 애플 페이되는 곳이 꽤 많아서 상당히 유용하네요.
페이백 한도가 vip 등급마다 높아지니까 (일반 유저는 매달 $10 까지, vip4 는 $300) 생활로 쓰셔도 나쁘지 않을꺼 같습니다.
그니까 vip 를 유지하면서 메가드롭을 할 수도 있고.. vip 등급도 받으면서 카드 사용하실 수 있으니.. 좋은 옵션인거 같습니다.


01.05.202515:40
의문이 풀렸습니다. Season 3 물량은 sENA 로 준다고 합니다.
525M 가 풀릴 예정이기 때문에 그게 반영되서 1B 로 변경된거네요.
525M 가 풀릴 예정이기 때문에 그게 반영되서 1B 로 변경된거네요.
16.04.202502:53
코인은 대충해도 해킹 위험성 하나 때문에라도 신경이 많이 쓰이는듯..
2019년에 코인접고 진짜 뭔가 편한 마음으로 살고 건강했는데
코인을 다시 시작한 2021년 말부터 건강하지 못함을 느낀다.
또 한번 코접할지도.. 지금은 신경쓴다고 뭐 엄청 벌거도 없는데 괜히 신경만 쓰이는듯
걍 신경끄고 개발이나 하는게 이로울지도
2019년에 코인접고 진짜 뭔가 편한 마음으로 살고 건강했는데
코인을 다시 시작한 2021년 말부터 건강하지 못함을 느낀다.
또 한번 코접할지도.. 지금은 신경쓴다고 뭐 엄청 벌거도 없는데 괜히 신경만 쓰이는듯
걍 신경끄고 개발이나 하는게 이로울지도
03.04.202508:28
하리 이니시아 소신발언
생태계에서 느프트팔이빼고 본게 없다
이렇게 구매한 느프트는 챙겨주는것도 없을듯
생태계에서 느프트팔이빼고 본게 없다
이렇게 구매한 느프트는 챙겨주는것도 없을듯
06.05.202516:29
Ethena 의 경우는 진짜 비전만 웅장한 코인이라고 볼 수 있음.
수익성은 이해가 가는 정도로 쉽지만, 얘네가 버는거 자체를 대부분 USDe 에 줘야하고, USDe 를 여러곳에서 쓰기 위해서는 ENA 를 나눠줘야함.
USDe 자체는 담보물은 USDC 이지만(민팅, 리딤 바이빗에서 가능) 실질적으로는 ENA 를 팔아서 사용자들을 끌어들였음.
이에 대해서 상당히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하면서 사용자들을 끌여드리거나 다른 플랫폼에서 쓰이게 만드는건 정말 잘함.
블랙록도 많이 쓸 정도니 대단하고, 비전은 좋게 보임.
근데 뭔가 출시되려는 비전들이... USDe 에 대한 부분을 제외하고서는 진짜 뭣도 없음.
Ethena 초기에 2025년 로드맵을 보면 나와있지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sUSDe 를 활용한 퍼프덱스, 옵션 거래임.
이러한 방향성의 전환은 하락장에서 에테나의 수익성에 도움을 줄 수 있음.
하지만 퍼프덱스인 Ethereal 은 엄청 많은 예치에도 불구하고 Private Testnet 이 일부 유저에게 선정되었다고하면서 아무도 관련 스크린샷이 존재하지 않음.
웃긴거 아닐까? 디코 또는 KOL 들 조차 스크린샷이 없음 상당히 의문..
심지어 나 같은 경우에는 YT 로 파밍한 것과 루핑으로 파밍한게 100위 안에 드는 계정이 2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정되지 않았음.
이쯤이면 그냥 없는거 아닐까? 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하게 됨.
최근에는 에어드랍도 한참 늦어짐으로써 점점 신뢰를 잃기 시작함.
에테리얼의 경우는 5월에 컨버지 메인넷과 같이 무려 메인넷에서 출시한다고 했으나..
얘네 로드맵이 Private Testnet -> Public Testnet -> Mainnet 인데 아직도 Private 조차 보이지 않음.
이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실망하고 못버티고 파는게 아닐까?
그럼에도 사용자들이 이렇게 예치하는 이유는.. ENA 를 홀딩하는게 아니라 파밍을 할 경우에는 솔직히 그냥 스테이블 파밍보다는 괜찮은 이율을 주고, 또한 미래에 혹시나 ENA 가 성공할 경우에는 나쁘지 않음 투자가 됨.
그러한 점에서 5월 5일에 출시된 PT-sUSDe Aave 마켓에 담보로 170m 가 순식간에 찼음. 심지어 초기에 85m 가 열렸는데 83m 를 한명이 넣어버림.
그만큼 루핑을 해도 지금까지 이득을 엄청 봤다는 얘기임. 물론 스테이블 파밍의 경우.
아무튼 이러한 상황에서 Ethena 는 Derive 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게 Ethereal 을 제대로 출시하거나 또는 컨버지가 정말 괜찮은 성능으로 적시에 출시하지 않는 이상 답이 없다고 봄.
수익 모델은 언제든 상승장이 오면 지속될 수 있지만, 신뢰성을 잃으면 돌아오지 않음.
지금이야 당연히 음펀비니까 기존 전략이 통하지 않음. 단순히 블랙록 등에 의한 국채 수익만 있을뿐..
수익성은 이해가 가는 정도로 쉽지만, 얘네가 버는거 자체를 대부분 USDe 에 줘야하고, USDe 를 여러곳에서 쓰기 위해서는 ENA 를 나눠줘야함.
USDe 자체는 담보물은 USDC 이지만(민팅, 리딤 바이빗에서 가능) 실질적으로는 ENA 를 팔아서 사용자들을 끌어들였음.
이에 대해서 상당히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하면서 사용자들을 끌여드리거나 다른 플랫폼에서 쓰이게 만드는건 정말 잘함.
블랙록도 많이 쓸 정도니 대단하고, 비전은 좋게 보임.
근데 뭔가 출시되려는 비전들이... USDe 에 대한 부분을 제외하고서는 진짜 뭣도 없음.
Ethena 초기에 2025년 로드맵을 보면 나와있지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sUSDe 를 활용한 퍼프덱스, 옵션 거래임.
이러한 방향성의 전환은 하락장에서 에테나의 수익성에 도움을 줄 수 있음.
하지만 퍼프덱스인 Ethereal 은 엄청 많은 예치에도 불구하고 Private Testnet 이 일부 유저에게 선정되었다고하면서 아무도 관련 스크린샷이 존재하지 않음.
웃긴거 아닐까? 디코 또는 KOL 들 조차 스크린샷이 없음 상당히 의문..
심지어 나 같은 경우에는 YT 로 파밍한 것과 루핑으로 파밍한게 100위 안에 드는 계정이 2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정되지 않았음.
이쯤이면 그냥 없는거 아닐까? 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하게 됨.
최근에는 에어드랍도 한참 늦어짐으로써 점점 신뢰를 잃기 시작함.
에테리얼의 경우는 5월에 컨버지 메인넷과 같이 무려 메인넷에서 출시한다고 했으나..
얘네 로드맵이 Private Testnet -> Public Testnet -> Mainnet 인데 아직도 Private 조차 보이지 않음.
이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실망하고 못버티고 파는게 아닐까?
그럼에도 사용자들이 이렇게 예치하는 이유는.. ENA 를 홀딩하는게 아니라 파밍을 할 경우에는 솔직히 그냥 스테이블 파밍보다는 괜찮은 이율을 주고, 또한 미래에 혹시나 ENA 가 성공할 경우에는 나쁘지 않음 투자가 됨.
그러한 점에서 5월 5일에 출시된 PT-sUSDe Aave 마켓에 담보로 170m 가 순식간에 찼음. 심지어 초기에 85m 가 열렸는데 83m 를 한명이 넣어버림.
그만큼 루핑을 해도 지금까지 이득을 엄청 봤다는 얘기임. 물론 스테이블 파밍의 경우.
아무튼 이러한 상황에서 Ethena 는 Derive 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게 Ethereal 을 제대로 출시하거나 또는 컨버지가 정말 괜찮은 성능으로 적시에 출시하지 않는 이상 답이 없다고 봄.
수익 모델은 언제든 상승장이 오면 지속될 수 있지만, 신뢰성을 잃으면 돌아오지 않음.
지금이야 당연히 음펀비니까 기존 전략이 통하지 않음. 단순히 블랙록 등에 의한 국채 수익만 있을뿐..
04.05.202514:13
빗썸 화이팅~


02.05.202507:37
바이비트 메가드롭 대충 분석
현재 스테이블 2,673,136,331 포인트인데
시작한지 하루되었고, 마지막 스냅샷 부분을 보니 오늘 날짜 아침 7시기준으로 포인트를 업데이트한거 같습니다.
그럼 단순히 24시간으로 나눠서 얼마나 예치했나 확인해볼게요.
그럼 111380680.45833333 포인트입니다. 즉 거래를 다 배수로 받았다고 치고 1.2배로 생각하고.. 일부는 30d 로 넣었겠으니 대충 7~9천만 달러가 예치되어 있네요.
바이낸스가 2.6b 정도나 예치되어 있으니.. 확실히 적습니다.
대충 해당 토큰이 전체 토큰의 1% 가 조금 넘게 할당되어 있으니, 바이낸스가 대체적으로 3%~5% 를 생각하면 확실히 적게 예치하고 있네요.
물론 14일 예치를 해야하기 떄문에 실제 런풀 기간이 5일이었으니까.. 대충 1/3 효과라고 생각하면.. 그냥 저냥인거 같습니다.
대신 이러한 메가드롭은 바이빗 카드 사용자에게 상당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현재 스테이블 2,673,136,331 포인트인데
시작한지 하루되었고, 마지막 스냅샷 부분을 보니 오늘 날짜 아침 7시기준으로 포인트를 업데이트한거 같습니다.
그럼 단순히 24시간으로 나눠서 얼마나 예치했나 확인해볼게요.
그럼 111380680.45833333 포인트입니다. 즉 거래를 다 배수로 받았다고 치고 1.2배로 생각하고.. 일부는 30d 로 넣었겠으니 대충 7~9천만 달러가 예치되어 있네요.
바이낸스가 2.6b 정도나 예치되어 있으니.. 확실히 적습니다.
대충 해당 토큰이 전체 토큰의 1% 가 조금 넘게 할당되어 있으니, 바이낸스가 대체적으로 3%~5% 를 생각하면 확실히 적게 예치하고 있네요.
물론 14일 예치를 해야하기 떄문에 실제 런풀 기간이 5일이었으니까.. 대충 1/3 효과라고 생각하면.. 그냥 저냥인거 같습니다.
대신 이러한 메가드롭은 바이빗 카드 사용자에게 상당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01.05.202514:41
어제 분명히 557M 개의 sENA 였는데 오늘보니..
1B 개로 변경되었네요. 고래가 ENA 를 받아서 sENA 로 바꾼건지.. 아직 시즌 보상은 안들어왔는데 어떻게 급 올라간건지 모르겠군요.
ENA 는 여러모로 애매한것 같습니다. 일부를 홀딩하고 있긴하지만 제 평단인 0.33이라 매수로 얻은 부분은 덜어내고 포인트로 모은것만 모아보겠습니다.
그 이유는 비전도 좋고 다 좋긴한데, 너무 운영이 불투명합니다. 뭔가 비전도 좋고 파트너십도 짱짱한데, 알 수 없는 이 느낌이 풀베팅의 근거를 주지는 않네요.
신규 파트너들의 상태를 아직 알 수가 없습니다. 특히 에테리얼이 정말 5월에 뭔가를 보여준다면 다시 믿어볼 수도 있겠습니다.
ENA 의 유일한 유틸 중에 하나인 신규 파트너들의 토큰을 할당 받아서 포인트작이 된다는 건데, 큰 규모의 ENA 들이 스테이킹 되면서 맛도 없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1B 개로 변경되었네요. 고래가 ENA 를 받아서 sENA 로 바꾼건지.. 아직 시즌 보상은 안들어왔는데 어떻게 급 올라간건지 모르겠군요.
ENA 는 여러모로 애매한것 같습니다. 일부를 홀딩하고 있긴하지만 제 평단인 0.33이라 매수로 얻은 부분은 덜어내고 포인트로 모은것만 모아보겠습니다.
그 이유는 비전도 좋고 다 좋긴한데, 너무 운영이 불투명합니다. 뭔가 비전도 좋고 파트너십도 짱짱한데, 알 수 없는 이 느낌이 풀베팅의 근거를 주지는 않네요.
신규 파트너들의 상태를 아직 알 수가 없습니다. 특히 에테리얼이 정말 5월에 뭔가를 보여준다면 다시 믿어볼 수도 있겠습니다.
ENA 의 유일한 유틸 중에 하나인 신규 파트너들의 토큰을 할당 받아서 포인트작이 된다는 건데, 큰 규모의 ENA 들이 스테이킹 되면서 맛도 없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09.04.202514:39
AI 가 발전하면서 점점 성취감을 얻기위한 커트라인이 꽤 높아지는 것 같다.
예전에는 사소한 기능을 하나 구현하더라도 하면 꽤 뿌듯했는데.. 지금은 걍 딸깍 하면 해결되다보니까 어느정도 수준이 아니면 크게 성취감이 들지 않는다.
이렇게 도파민 창구가 바뀌다보니 기존 방식대로 공부하던 사람들이나 앞으로의 세대들은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도파민을 얻으면서 살아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도파민을 충족하는 건 진짜 중요한데, 이제는 어느정도의 학습이나 성취로는 얻기가 힘들꺼 같다.
예전에는 사소한 기능을 하나 구현하더라도 하면 꽤 뿌듯했는데.. 지금은 걍 딸깍 하면 해결되다보니까 어느정도 수준이 아니면 크게 성취감이 들지 않는다.
이렇게 도파민 창구가 바뀌다보니 기존 방식대로 공부하던 사람들이나 앞으로의 세대들은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도파민을 얻으면서 살아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도파민을 충족하는 건 진짜 중요한데, 이제는 어느정도의 학습이나 성취로는 얻기가 힘들꺼 같다.
02.04.202517:01
주피터는 또 거버넌스 없이 이상한거 인수했네요 ㅎㅎ
06.05.202516:19
진짜 하는사람만 하다가 하는 사람도 탈출하다보니 내려가는 코인. 불장이 오는게 아닌 이상 1년 베스팅으로 주는 보상을 받으려고 저 황무지에서 활동할 사람은 없을것.
생각해보면 예전에 1달정도 찍먹했다가 튀었던 스타크넷의 경우도 20~40% 정도의 이율을 줄 정도로 상당히 뿌려댔었고, 유동성도 꽤 많았음.
근데 이니시아는 진짜 디파이 경험이 있는 사람도 의아할 정도로 뭘 하란건지 이해하기 어려움.
약간 베라체인 애들이 자기들만 아는 얘기하는 기분이랄까?
그래서 써본 사람은 뭔가 잘못됬음을 느끼고 팔 확률이 꽤 높음.
시총? 초기 물량? 으로는 저평가 같은 소리가 나올수도 있긴한데, 그렇게 생각하면 저평가 코인은 진짜 너무 많음
써보고 뭔가 발전할꺼같다는 느낌이 딱히 안드는 Nibiru 같은 코인임
생각해보면 예전에 1달정도 찍먹했다가 튀었던 스타크넷의 경우도 20~40% 정도의 이율을 줄 정도로 상당히 뿌려댔었고, 유동성도 꽤 많았음.
근데 이니시아는 진짜 디파이 경험이 있는 사람도 의아할 정도로 뭘 하란건지 이해하기 어려움.
약간 베라체인 애들이 자기들만 아는 얘기하는 기분이랄까?
그래서 써본 사람은 뭔가 잘못됬음을 느끼고 팔 확률이 꽤 높음.
시총? 초기 물량? 으로는 저평가 같은 소리가 나올수도 있긴한데, 그렇게 생각하면 저평가 코인은 진짜 너무 많음
써보고 뭔가 발전할꺼같다는 느낌이 딱히 안드는 Nibiru 같은 코인임
02.05.202516:47
이벤트 걍 미쳤네.. 너무 달다 구글 로그인 여러개 해두기 굳..
Reposted from:
더따리 김프 급등락 알림

01.05.202516:23
🔥MOVE 김프 급등(0.46% -> 15.28%)
거래소 : 업비트 KRW ↔️ 바이낸스 USDT
업비트 입출금: 입금 가능, 출금 가능
바이낸스 입출금: 입금 가능, 출금 가능
전체김프 보기 | @theddari_kimp
거래소 : 업비트 KRW ↔️ 바이낸스 USDT
업비트 입출금: 입금 가능, 출금 가능
바이낸스 입출금: 입금 가능, 출금 가능
전체김프 보기 | @theddari_kimp


30.04.202516:34
Ethena(ENA) 시즌 3 보상 분배 공지
4월 말에 한다고 했는데, 결국 보상은 5월 2일 오전 1시에 분배될 예정입니다.
- 총 보상량은 3.5% 로 이전 5% 에서 1.5% 줄어들었습니다.
- 시즌 4 역시 3.5% 로 보상 예정.
- 상위 2000위의 경우는 1/3 을 받고 그 뒤에는 베스팅 진행.
5% 로 생각하고 펜들에서 파밍하던 사람들은 타격이 있을지도?
시즌 3 보상은 아래처럼 계산식을 누가 올려줘서 올려봅니다.
26.8T / 525M (3.5% from 15B) = 51047.62 SATS for 1 ENA
51047 Sats 당 1ENA 네요. 지난번보다 비중이 줄고 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비율은 별로입니다.
또한 4월 말로 변경하면서 체커를 없애면서 빠르게 분배한다했던 약속을 깨고 5월로 된 만큼, 디코에서 사용자들의 민심이 좋지는 않습니다.
물론 파머들이 엄청 많다는게 보이긴합니다. Pendle 파밍이 꽤 달달했거든요. 아마 이번에도 싸게 덤핑되면 주우려는 사람이 꽤 있을지도..?
사진에 나온것처럼 Eligible sENA(sENA 파밍 물량) 이 최근 735m 에서 557m 까지 확 줄었습니다.
Staking 하고있던 ENA 가 최근에 엄청 많이 풀렸네요. 그래서 아마 하락이 있었던거 같고, 최근에 재단 물량도 꽤 많이 판매된거로 보입니다.
소식은 많은데 계속 늦어지고 있는점, 앞으로 5월에 있을 에테리얼 메인넷 출시와 Q2 에 있을 Converge 출시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뭔가 비전이 보여서 홀딩하고 있었는데.. 아마 저는 약손해로 마무리할듯.
아래는 공지입니다.
https://mirror.xyz/0xF99d0E4E3435cc9C9868D1C6274DfaB3e2721341/doylqNcqvkZ04XPlaMwIM1We5ZlQfnTYQNXfPKiRRh8
4월 말에 한다고 했는데, 결국 보상은 5월 2일 오전 1시에 분배될 예정입니다.
- 총 보상량은 3.5% 로 이전 5% 에서 1.5% 줄어들었습니다.
- 시즌 4 역시 3.5% 로 보상 예정.
- 상위 2000위의 경우는 1/3 을 받고 그 뒤에는 베스팅 진행.
5% 로 생각하고 펜들에서 파밍하던 사람들은 타격이 있을지도?
시즌 3 보상은 아래처럼 계산식을 누가 올려줘서 올려봅니다.
26.8T / 525M (3.5% from 15B) = 51047.62 SATS for 1 ENA
51047 Sats 당 1ENA 네요. 지난번보다 비중이 줄고 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비율은 별로입니다.
또한 4월 말로 변경하면서 체커를 없애면서 빠르게 분배한다했던 약속을 깨고 5월로 된 만큼, 디코에서 사용자들의 민심이 좋지는 않습니다.
물론 파머들이 엄청 많다는게 보이긴합니다. Pendle 파밍이 꽤 달달했거든요. 아마 이번에도 싸게 덤핑되면 주우려는 사람이 꽤 있을지도..?
사진에 나온것처럼 Eligible sENA(sENA 파밍 물량) 이 최근 735m 에서 557m 까지 확 줄었습니다.
Staking 하고있던 ENA 가 최근에 엄청 많이 풀렸네요. 그래서 아마 하락이 있었던거 같고, 최근에 재단 물량도 꽤 많이 판매된거로 보입니다.
소식은 많은데 계속 늦어지고 있는점, 앞으로 5월에 있을 에테리얼 메인넷 출시와 Q2 에 있을 Converge 출시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뭔가 비전이 보여서 홀딩하고 있었는데.. 아마 저는 약손해로 마무리할듯.
아래는 공지입니다.
https://mirror.xyz/0xF99d0E4E3435cc9C9868D1C6274DfaB3e2721341/doylqNcqvkZ04XPlaMwIM1We5ZlQfnTYQNXfPKiRRh8
08.04.202517:46
요즘은 항상 새로운 결정을 하고 새로운 걸 배워가고 있는거 같다.
원래는 오만하게 생각으로 다 이럴꺼다 이거다라고 생각한적이 많았는데 실수를 하던 실제로 해보면서 느끼는게 많다.
물론 상당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얻는 거긴하지만.. 이러한 시행착오가 없었다면 더 굳은 마음을 갖기 어려웠을꺼 같다.
주식도 개별주에서 쉽게 존버가능한 종목이다 생각하고 버티다가 꺽여나가면서 대부분이 알고 있는 정답이라는 선택지를 꾸준히 진행할 수 있었다.
코인도 개별 코인을 홀딩한적이 사실 한번도 없었는데 이번에 또 한번 해보면서 역시 홀딩할 거는 비트 밖에 없긴하구나.. 라고 느꼈다.
나이가 들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긴하는데 특히 너무 오래 고정된 환경으로 사는게 너무 편하다는 생각이다.
너무 편하니까 굳이? 라는 생각에 다른걸 안하고 그러다보니 나가는 일이 줄어들었다.
억지로 나가기 위해서 집에서는 일을 하지 말자는 계획을 세웠다.
그래서 최근에는 작년에 사둔 맥북 프로를 셋업하기 시작했다. 귀찮아서 미뤄두었는데.. 어차피 집에서 하다보니 셋업을 안하다가 셋업을 하였다.
오늘부터는 일은 카페에서만 하고 밖에 굳이굳이 나가볼 생각이다. 굳이? 라는 생각이 나를 더 힘들게 하는거 같다.
효율을 따지다가는 솔직히 아무것도 안하는게 젤 효율이 좋은거 아닌가? 이렇게 되는거같다.
그래서 굳이굳이 돈을 쓰더라도 나가봐야겠다. 몸이 더 안좋아지기 전에..
원래는 오만하게 생각으로 다 이럴꺼다 이거다라고 생각한적이 많았는데 실수를 하던 실제로 해보면서 느끼는게 많다.
물론 상당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얻는 거긴하지만.. 이러한 시행착오가 없었다면 더 굳은 마음을 갖기 어려웠을꺼 같다.
주식도 개별주에서 쉽게 존버가능한 종목이다 생각하고 버티다가 꺽여나가면서 대부분이 알고 있는 정답이라는 선택지를 꾸준히 진행할 수 있었다.
코인도 개별 코인을 홀딩한적이 사실 한번도 없었는데 이번에 또 한번 해보면서 역시 홀딩할 거는 비트 밖에 없긴하구나.. 라고 느꼈다.
나이가 들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긴하는데 특히 너무 오래 고정된 환경으로 사는게 너무 편하다는 생각이다.
너무 편하니까 굳이? 라는 생각에 다른걸 안하고 그러다보니 나가는 일이 줄어들었다.
억지로 나가기 위해서 집에서는 일을 하지 말자는 계획을 세웠다.
그래서 최근에는 작년에 사둔 맥북 프로를 셋업하기 시작했다. 귀찮아서 미뤄두었는데.. 어차피 집에서 하다보니 셋업을 안하다가 셋업을 하였다.
오늘부터는 일은 카페에서만 하고 밖에 굳이굳이 나가볼 생각이다. 굳이? 라는 생각이 나를 더 힘들게 하는거 같다.
효율을 따지다가는 솔직히 아무것도 안하는게 젤 효율이 좋은거 아닌가? 이렇게 되는거같다.
그래서 굳이굳이 돈을 쓰더라도 나가봐야겠다. 몸이 더 안좋아지기 전에..


01.04.202510:28
다들 하고 계시죠? MEXC MNT 풀 빌려서 하세요~
4천개 가능합니다
4천개 가능합니다
Reposted from: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06.05.202516:15
역대급 똥 프로젝트 BERA
1. 투자금이나 VC 하이프 제대로 받고 시작한 유망주 프로젝트
2. 덕분에 3B이 넘는 금액이 예치금으로 모임
3. 아무런 예고 없이 TGE에서 예치작 제외시킴
4. 출금해주기로 약속된 일정 미룸
5. 예치작에 쥐똥만큼 배정하고, 일찍 예치한 사람들이 오히려 가중치 적게 받음
6. 오늘이 에어드랍 날인데 여러 서드파티에 미루고 알아서 문의해서 받아라는 식
7. 결국 아무 고지 없이 출금 루트도 안알려주는 중
✍ 조금만 비판해도 여기저기서 무논리로 쉴드치는 이상한 프로젝트 중 하나였는데, 망해도 이렇게 망할줄이야...
바낸 코베 다 뚫었지만 APR 1%도 안줌, 이자 안주는건 달관했는데 원금도 안주고 있으니 화가 안날 수가 없음
1. 투자금이나 VC 하이프 제대로 받고 시작한 유망주 프로젝트
2. 덕분에 3B이 넘는 금액이 예치금으로 모임
3. 아무런 예고 없이 TGE에서 예치작 제외시킴
4. 출금해주기로 약속된 일정 미룸
5. 예치작에 쥐똥만큼 배정하고, 일찍 예치한 사람들이 오히려 가중치 적게 받음
6. 오늘이 에어드랍 날인데 여러 서드파티에 미루고 알아서 문의해서 받아라는 식
7. 결국 아무 고지 없이 출금 루트도 안알려주는 중
✍ 조금만 비판해도 여기저기서 무논리로 쉴드치는 이상한 프로젝트 중 하나였는데, 망해도 이렇게 망할줄이야...
바낸 코베 다 뚫었지만 APR 1%도 안줌, 이자 안주는건 달관했는데 원금도 안주고 있으니 화가 안날 수가 없음


02.05.202513:16
🚀 TradeMasters Grand Prix 2025 시리즈 2 시작되었습니다!
최대 1,000,000 USDT 상금과 브라질 Tomorrowland 티켓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일정 (KST 기준)
등록: 4월 16일 19:00 ~ 5월 11일 19:00
대회: 4월 21일 19:00 ~ 5월 13일 19:00
🏆 상금 구성 (참가자 전체 누적 거래량에 따라 각 상금 풀 최대 $500,000까지!)
🔹 현물 거래 부문 – 최대 500,000 USDT
최소 거래량: 100,000 USD
누적 거래량 기준 순위 결정
🔹 파생상품 거래 부문 – 최대 500,000 USDT
최소 거래량: 10,000,000 USD
누적 거래량 기준 순위 결정
🎉 보너스 혜택
각 부문 상위 5명에게 Tomorrowland 브라질 티켓 (총 10장) 지급!
1등~5등: Dreamville 패키지 및 Full Madness Comfort 티켓 제공
👉 지금 등록하고 거래만으로 티켓과 상금 모두 노려보세요!
https://www.bybit.com/en/trading-contest/game/?preview=1&name=TradeMastersGrandPrix2025S2&period_id=2637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고객님의 VIP 매니저에게 문의해주세요.
최대 1,000,000 USDT 상금과 브라질 Tomorrowland 티켓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일정 (KST 기준)
등록: 4월 16일 19:00 ~ 5월 11일 19:00
대회: 4월 21일 19:00 ~ 5월 13일 19:00
🏆 상금 구성 (참가자 전체 누적 거래량에 따라 각 상금 풀 최대 $500,000까지!)
🔹 현물 거래 부문 – 최대 500,000 USDT
최소 거래량: 100,000 USD
누적 거래량 기준 순위 결정
🔹 파생상품 거래 부문 – 최대 500,000 USDT
최소 거래량: 10,000,000 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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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고객님의 VIP 매니저에게 문의해주세요.
26.04.202506:25
skt 가니까 어르신들이 더 많네
가서 그냥 유심 갈아끼워주고 끝!
갈아끼운다음에 USIM PIN 기능 키고 새로운 비번 설정 해주세요!
초기 비번은 0000 으로 유심에 나와있어용
가서 그냥 유심 갈아끼워주고 끝!
갈아끼운다음에 USIM PIN 기능 키고 새로운 비번 설정 해주세요!
초기 비번은 0000 으로 유심에 나와있어용
Reposted from:
㈜ 청년열정마라과즙벌꿀집민트초코손맛푸드



07.04.202509:53
9/
아니 근데 시발 이런 프로젝트는 진짜 너무하지 않나?
거의 4천만불을 펀딩받았는데, 이 돈이면 우리 돈으로 550억이 넘는데 3년만에 돈 다 써서 펀딩받으러 다니다가 안되니까 몰래 사업접는다고 소문이 돌면 어쩌자는거지? 직원도 한 열명밖에 안남은게 팩트라던데? (트위터로 인정함)
심지어 펀딩만 받은것도 아니고 막 NFT도 팔아먹고 그랬는데?
토큰도 미리 내서 마구마구 팔아먹었는데?
걍 씨발새끼«가 너무 많은 것이 팩트인거같다.
이런 얘기 볼때마다 대가리 끝까지 화가 나네.
아니 근데 시발 이런 프로젝트는 진짜 너무하지 않나?
거의 4천만불을 펀딩받았는데, 이 돈이면 우리 돈으로 550억이 넘는데 3년만에 돈 다 써서 펀딩받으러 다니다가 안되니까 몰래 사업접는다고 소문이 돌면 어쩌자는거지? 직원도 한 열명밖에 안남은게 팩트라던데? (트위터로 인정함)
심지어 펀딩만 받은것도 아니고 막 NFT도 팔아먹고 그랬는데?
토큰도 미리 내서 마구마구 팔아먹었는데?
걍 씨발새끼«가 너무 많은 것이 팩트인거같다.
이런 얘기 볼때마다 대가리 끝까지 화가 나네.
31.03.202516:14
인증 이후에 하나씩 사진보고 따라하세요!
1. 그냥 체크 완
2. 이거도 체크만 누르면 완
3-1. 사진은 이전에 한적 있느냐를 물어보는 부분, 없으니 NO 로 다 선택
3-2. 그 아래는 기본적인 인적정보와, No 위주로 다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4. 그 다음은 체크만 눌러주시면 됩니다.
5. 이 부분은 증거 제출 부분인데, 지갑 인증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물론 Manual 인증으로 하실 수 있으면 그 아래에 Manual 을 제출하면 됩니다.
Manual 부분은 No 선택하시면 됩니다.
6. No 를 선택해주세요. 추가적인 제출하실 게 없으면 No 를 선택하세요.
7. No 를 선택해주세요. 이 부분은 추가적으로 내가 재판을 할게 아니면 여기에 맡긴다는 뜻입니다.
8. 이제 서명 부분입니다. 이름 성 순으로 대문자로 이름 적어주시고 위처럼 선택해주시면 끝입니다.
1. 그냥 체크 완
2. 이거도 체크만 누르면 완
3-1. 사진은 이전에 한적 있느냐를 물어보는 부분, 없으니 NO 로 다 선택
3-2. 그 아래는 기본적인 인적정보와, No 위주로 다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4. 그 다음은 체크만 눌러주시면 됩니다.
5. 이 부분은 증거 제출 부분인데, 지갑 인증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물론 Manual 인증으로 하실 수 있으면 그 아래에 Manual 을 제출하면 됩니다.
Manual 부분은 No 선택하시면 됩니다.
6. No 를 선택해주세요. 추가적인 제출하실 게 없으면 No 를 선택하세요.
7. No 를 선택해주세요. 이 부분은 추가적으로 내가 재판을 할게 아니면 여기에 맡긴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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