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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ир сегодня с "Юрий Подоляка"

Труха⚡️Україна

Николаевский Ванёк

Лачен пише

Реальний Київ | Украина

Реальна Війн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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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리서치
코인 얘기 80%, 그 외 20%는 잡다한 정보를 올립니다..
문의: https://t.me/jayc_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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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리서치 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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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025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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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02513:41
❤️아무거나 리서치 Succinct 2차 테스트넷 코드 기브어웨이 이벤트
저번 이벤트에 많이 참여해주셔서 덕분에 Succinct(서씽트) 테스트넷 코드 4자리를 더 업어왔습니다!
참여방법
Tony Chung 트위터 팔로우
해당 트위터 글 RT, Like, Quote
구글폼 작성
선정 후 DM으로 코드 전달
서씽트, 아무거나 리서치 둘 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Succinct
저번 이벤트에 많이 참여해주셔서 덕분에 Succinct(서씽트) 테스트넷 코드 4자리를 더 업어왔습니다!
참여방법
아무거나 리서치텔방 입장
Tony Chung 트위터 팔로우
해당 트위터 글 RT, Like, Quote
구글폼 작성
선정 후 DM으로 코드 전달
서씽트, 아무거나 리서치 둘 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Succinct


09.04.202503:50
안녕하세요, 아무거나 리서치 입니다.
시장이 너무 안 좋은데 이럴 때 에드작 찍먹은 어떠실까요.. 허허
Succinct(서씽트) 의 대표 우마 로이(Uma Roy)와 인터뷰 이후 Succinct 테스트넷 코드 10자리를 얻어왔습니다!
Succinct 테스트넷에 정말 참여하실 분들만 드리고 싶어서 제 트위터에 댓글 남겨주신 분들 중에서 고를 예정입니다.
추첨 신청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4월 9일 오후 6시까지 받겠습니다! (빈집입니다)
#Succinct
시장이 너무 안 좋은데 이럴 때 에드작 찍먹은 어떠실까요.. 허허
Succinct(서씽트) 의 대표 우마 로이(Uma Roy)와 인터뷰 이후 Succinct 테스트넷 코드 10자리를 얻어왔습니다!
Succinct 테스트넷에 정말 참여하실 분들만 드리고 싶어서 제 트위터에 댓글 남겨주신 분들 중에서 고를 예정입니다.
추첨 신청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무거나 리서치 입장
- Tony Chung 트위터 팔로우
- 해당 트윗 게시물에 댓글 달기
- 구글폼 작성
4월 9일 오후 6시까지 받겠습니다! (빈집입니다)
#Succinct


21.04.202500:21
🪙 금리가 0%로 내려가면, 스테이블코인은 어떻게 될까?
📈 스테이블코인 현황
- 2025년 3월 기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약 $228B에 달함
- USDT, USDC 중심의 ‘금리 수익 기반 모델’이 주류
- 하지만 금리가 다시 0%로 하락한다면?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이 전면 재검토되어야 함
🪙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 모델 유형별 요약
- 수익 구조: 고객 예치금을 국채 등 안전자산에 투자해 금리 수익 획득
- 상관관계: 금리와 수익이 거의 1:1로 직결
2. RWA 기반 (SKY / MakerDAO)
- 수익 구조: 국채, DeFi 대출 등 실물+온체인 수익원 혼합
- 강점: USDC보다 수익 다변화. 약 6년까지 버틸 여력 있음
3. 알고리즘, 델타헷징 기반 (USDe by Ethena)
- 수익 구조: 펀딩레이트 차익, LST 수익, 선물시장 비효율 활용
- 금리 상관관계 낮음 (R=0.256), ‘금리 무관 모델’
- 기회: 금리 0% 상황에서 가장 적응력 높음. 스펙 재진입 시 수익 기회 오히려 증가 가능
- 리스크: 시장 변동성 하락 시 수익 감소 가능
📉 금리가 0%로 돌아간다면?
- USDC: 수익 거의 전무, 가장 큰 타격. IPO로 구조 전환 시도 중
- USDT: 리스크 있지만 $20B의 자본 여력과 초저비용 구조로 버틸 가능성 큼
- SKY (USDS/DAI): ETH 스테이킹, DeFi 수익으로 일부 방어 가능
- USDe: 오히려 스펙 및 레버리지 증가로 수익 기회 커질 수 있음
✍️ 결론: 금리 하락 시기가 오면, 유연한 구조를 가진 스테이블코인이 살아남는다
출처: Three Sigma
📈 스테이블코인 현황
- 2025년 3월 기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약 $228B에 달함
- USDT, USDC 중심의 ‘금리 수익 기반 모델’이 주류
- 하지만 금리가 다시 0%로 하락한다면?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이 전면 재검토되어야 함
🪙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 모델 유형별 요약
1. Fiat-Backed (USDT, USDC)
- 수익 구조: 고객 예치금을 국채 등 안전자산에 투자해 금리 수익 획득
- 상관관계: 금리와 수익이 거의 1:1로 직결
2. RWA 기반 (SKY / MakerDAO)
- 수익 구조: 국채, DeFi 대출 등 실물+온체인 수익원 혼합
- 강점: USDC보다 수익 다변화. 약 6년까지 버틸 여력 있음
3. 알고리즘, 델타헷징 기반 (USDe by Ethena)
- 수익 구조: 펀딩레이트 차익, LST 수익, 선물시장 비효율 활용
- 금리 상관관계 낮음 (R=0.256), ‘금리 무관 모델’
- 기회: 금리 0% 상황에서 가장 적응력 높음. 스펙 재진입 시 수익 기회 오히려 증가 가능
- 리스크: 시장 변동성 하락 시 수익 감소 가능
📉 금리가 0%로 돌아간다면?
- USDC: 수익 거의 전무, 가장 큰 타격. IPO로 구조 전환 시도 중
- USDT: 리스크 있지만 $20B의 자본 여력과 초저비용 구조로 버틸 가능성 큼
- SKY (USDS/DAI): ETH 스테이킹, DeFi 수익으로 일부 방어 가능
- USDe: 오히려 스펙 및 레버리지 증가로 수익 기회 커질 수 있음
✍️ 결론: 금리 하락 시기가 오면, 유연한 구조를 가진 스테이블코인이 살아남는다
출처: Three Sigma


31.03.202502:20
💵 Type III 스테이블코인: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부상
1. 기존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의 한계
🔸 Type I: 중앙집중형 (Authoritarian)
- 팀이 직접 전략을 실행 (Ondo, Ethena 등)
- 단순하고 효율적이나, 사용자 보호장치 부족
- 전략이 실패하면 사용자 손해 복구 어려움
🔸 Type II: 위원회형 (Committee-Based)
- DAO·위원회가 다양한 전략에 자금 배분 (MakerDAO, Maple 등)
- 전략 전환 가능성과 확장성 존재
- 그러나 여전히 인간 중심의 의사결정 → 지연, 부패, 책임 불분명
2. Type III: 자가 집행형 (Self-Enforcing)
- 스마트컨트랙트가 수익 전략 실행과 보상을 자동화 (사람 의사결정 X)
- Cap Labs에서 개발 중인 최초의 Type III 스테이블코인 모델, Cap은 아래 3자 구조로 작동:
🔹 모든 보상·패널티는 코드로 강제됨 → 사람 아닌 프로토콜이 규칙 집행
🔹 오퍼레이터가 손실 발생시, restaker 담보에서 자동 슬래시 → 사용자에게 보상
✔️ 주요 장점
투명성: 모든 흐름이 온체인에서 자동 기록
신속성: DAO 투표 없이 빠른 전략 전환 가능
안전성: 자금 운용자가 직접 리스크 부담 → 사용자 보호
확장성: 다양한 전략 병렬 운용 가능
⚠️ 고려할 점
구조가 복잡해 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 증가
초기 단계에선 운영자와 restaker가 허가된 기관으로 제한됨
✍️ 결론: Type III 스테이블코인은 "신뢰 대신 코드"로 운영되는 새로운 금융 프로토콜의 실현 가능성을 제시함
출처: Stanford Blockchain Review
1. 기존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의 한계
🔸 Type I: 중앙집중형 (Authoritarian)
- 팀이 직접 전략을 실행 (Ondo, Ethena 등)
- 단순하고 효율적이나, 사용자 보호장치 부족
- 전략이 실패하면 사용자 손해 복구 어려움
🔸 Type II: 위원회형 (Committee-Based)
- DAO·위원회가 다양한 전략에 자금 배분 (MakerDAO, Maple 등)
- 전략 전환 가능성과 확장성 존재
- 그러나 여전히 인간 중심의 의사결정 → 지연, 부패, 책임 불분명
2. Type III: 자가 집행형 (Self-Enforcing)
- 스마트컨트랙트가 수익 전략 실행과 보상을 자동화 (사람 의사결정 X)
- Cap Labs에서 개발 중인 최초의 Type III 스테이블코인 모델, Cap은 아래 3자 구조로 작동:
Operator: 수익 전략 실행 (기관 투자자 등)
Restaker: 담보 자산을 오퍼레이터에게 위임, 수익 일부 수령
User: 스테이블코인 예치, 수익 수령 및 온체인 보상 추적 가능
쉽게 말하면: 유저는 은행에 돈 맡기는 사람, 오퍼레이터는 자산운용사, 리스테이커는 보증인(보험사)
🔹 모든 보상·패널티는 코드로 강제됨 → 사람 아닌 프로토콜이 규칙 집행
🔹 오퍼레이터가 손실 발생시, restaker 담보에서 자동 슬래시 → 사용자에게 보상
✔️ 주요 장점
투명성: 모든 흐름이 온체인에서 자동 기록
신속성: DAO 투표 없이 빠른 전략 전환 가능
안전성: 자금 운용자가 직접 리스크 부담 → 사용자 보호
확장성: 다양한 전략 병렬 운용 가능
⚠️ 고려할 점
구조가 복잡해 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 증가
초기 단계에선 운영자와 restaker가 허가된 기관으로 제한됨
✍️ 결론: Type III 스테이블코인은 "신뢰 대신 코드"로 운영되는 새로운 금융 프로토콜의 실현 가능성을 제시함
출처: Stanford Blockchain Review


21.04.202523:23
🪙 트랜잭션 결과를 실시간으로? MegaETH의 UX 혁신
ℹ️ 트랜잭션 결과 반환 속도가 중요한 이유
- 리얼타임 앱의 핵심은 짧은 피드백 루프임. 즉, 사용자가 트랜잭션을 날리자마자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함
- 기존 방식은 특정 코드를 반복 호출해야 해서, 짧은 시간차로도 불필요한 지연이 발생할 수 있었음
- MegaETH는 초고속 스트리밍 EVM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대부분의 트랜잭션은 거의 즉시 실행되므로, 이제 남은 병목은 결과(receipt)를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것이었음
ℹ️ 해결책: realtime_sendRawTransaction
- MegaETH에서는 새 기능을 통해 트랜잭션이 도달하자마자 거의 10ms 내 실행되므로, 소량 대기 후 결과까지 즉시 응답 가능
- 결과적으로 사용자는 단 한 번의 RPC 호출로 트랜잭션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음
✍️결론: MegaETH의 신기능은 사용자 입장에서 거래의 실시간성을 체감하게 만듦
ℹ️ 트랜잭션 결과 반환 속도가 중요한 이유
- 리얼타임 앱의 핵심은 짧은 피드백 루프임. 즉, 사용자가 트랜잭션을 날리자마자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함
- 기존 방식은 특정 코드를 반복 호출해야 해서, 짧은 시간차로도 불필요한 지연이 발생할 수 있었음
- MegaETH는 초고속 스트리밍 EVM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대부분의 트랜잭션은 거의 즉시 실행되므로, 이제 남은 병목은 결과(receipt)를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것이었음
ℹ️ 해결책: realtime_sendRawTransaction
- MegaETH에서는 새 기능을 통해 트랜잭션이 도달하자마자 거의 10ms 내 실행되므로, 소량 대기 후 결과까지 즉시 응답 가능
- 결과적으로 사용자는 단 한 번의 RPC 호출로 트랜잭션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음
✍️결론: MegaETH의 신기능은 사용자 입장에서 거래의 실시간성을 체감하게 만듦


25.03.202508:36
📉 Web3 VC 펀딩의 현실: 2025년 1분기 현황 요약
1. 크립토 VC는 하향세 겪는 중
- 2022년 $23B → 2024년 $6B로 70% 이상 감소
- DeFi, NFT 실적 부진 + AI로의 자본 이동 → 크립토 투자 매력 감소
- 토큰 상장이 흔해졌지만 Exit 못하는 시장 구조가 투자심리 악화시킴
2. 시드 → 시리즈 C까지 가는 스타트업, 극소수
- 2017년 이후 시드 투자받은 7,650개 중 시리즈 A까지 간 곳 17%
- 시리즈 B 4.5%, 시리즈 C는 고작 1% → 사실상 대부분 '초기 사라짐'
3. 시드라 해도 결코 '쉽지 않음'
- 2024년 이후 Pre-seed 금액이 급증, 프라이빗 단계는 사라짐
- 개발비는 줄었지만 인건비·PMF까지 시간 증가로 더 큰 초기 투자 필요
- 이는 결국 더 높은 초기 밸류와 함께 "미래 Exit 조건도 더 높아짐" 의미
4. 전통적 Exit 경로 → 붕괴 중
- 토큰 상장 = 유동성 공급이라는 공식이 이제는 통하지 않음
- 직원 토큰 베스팅도 낮은 가치에 거래 → 구성원 인센티브도 약화
5. 이제는 ‘진짜 비즈니스’만 살아남음
- 수익성, PMF가 중요해진 시장 → “그냥 블록체인”만으론 어필 불가
- 극소수의 VC와 창업자만이 장기 생존 예정
- 이제 VC도 창업자의 토큰이 아닌, 시장 점유 가능성을 보고 판단 중
✍️결론 :Web3 VC는 이제 적은 수의 창업자에게 더 많은 돈을 더 천천히 투자
토큰 상장이 Exit 수단이 되지 않는 지금, 스타트업이 진짜 '기업'이 되어야 함
출처: Decentralised co
1. 크립토 VC는 하향세 겪는 중
- 2022년 $23B → 2024년 $6B로 70% 이상 감소
- DeFi, NFT 실적 부진 + AI로의 자본 이동 → 크립토 투자 매력 감소
- 토큰 상장이 흔해졌지만 Exit 못하는 시장 구조가 투자심리 악화시킴
2. 시드 → 시리즈 C까지 가는 스타트업, 극소수
- 2017년 이후 시드 투자받은 7,650개 중 시리즈 A까지 간 곳 17%
- 시리즈 B 4.5%, 시리즈 C는 고작 1% → 사실상 대부분 '초기 사라짐'
3. 시드라 해도 결코 '쉽지 않음'
- 2024년 이후 Pre-seed 금액이 급증, 프라이빗 단계는 사라짐
- 개발비는 줄었지만 인건비·PMF까지 시간 증가로 더 큰 초기 투자 필요
- 이는 결국 더 높은 초기 밸류와 함께 "미래 Exit 조건도 더 높아짐" 의미
4. 전통적 Exit 경로 → 붕괴 중
- 토큰 상장 = 유동성 공급이라는 공식이 이제는 통하지 않음
- 직원 토큰 베스팅도 낮은 가치에 거래 → 구성원 인센티브도 약화
5. 이제는 ‘진짜 비즈니스’만 살아남음
- 수익성, PMF가 중요해진 시장 → “그냥 블록체인”만으론 어필 불가
- 극소수의 VC와 창업자만이 장기 생존 예정
- 이제 VC도 창업자의 토큰이 아닌, 시장 점유 가능성을 보고 판단 중
✍️결론 :Web3 VC는 이제 적은 수의 창업자에게 더 많은 돈을 더 천천히 투자
토큰 상장이 Exit 수단이 되지 않는 지금, 스타트업이 진짜 '기업'이 되어야 함
출처: Decentralised co


24.03.202523:30
💵 프로그래머블 머니의 최전선: ‘디지털 달러’는 어떻게 진화 중인가
1. 스테이블코인, 단순 저장에서 ‘능동 자산’으로
- 2024년 스테이블코인 결제량 $5.8T, Visa의 1/3 규모에 달함
- Circle(USDC→USYC), Franklin(BENJI) 등은 현금 ↔️ 수익자산 실시간 전환 구조로, ‘일하지 않는 자본’을 제거 중
- 솔라나의 Token Extensions는 프라이버시, 자동 수익 분배, 규제 조건 등 프로그래머블 토큰 시대를 개척
2. 테더, 6개월간 $2.4B 수익… 그런데 유저는?
- 대부분 금리 수익이지만, 사용자에겐 기회비용 발생
- 금리 인하기엔 한계 뚜렷. 수익 분배 및 비금리 기반 수익 구조가 차세대 스테이블코인의 핵심 과제로 부상
3. 미래의 스테이블 코인 실험: Yala, CAP, Perena
· Yala: BTC 예치로 수익형 스테이블코인(YU) 발행. 래핑 없이 사용 가능
· CAP: MEV·아비트라지 기반 수익 설계, Eigenlayer 커버로 리스크 방어
· Perena: 다양한 스테이블코인을 단일 AMM 풀에 통합, USD*로 수익 분배
출처: The Frontier of Programmable Money
1. 스테이블코인, 단순 저장에서 ‘능동 자산’으로
- 2024년 스테이블코인 결제량 $5.8T, Visa의 1/3 규모에 달함
- Circle(USDC→USYC), Franklin(BENJI) 등은 현금 ↔️ 수익자산 실시간 전환 구조로, ‘일하지 않는 자본’을 제거 중
- 솔라나의 Token Extensions는 프라이버시, 자동 수익 분배, 규제 조건 등 프로그래머블 토큰 시대를 개척
2. 테더, 6개월간 $2.4B 수익… 그런데 유저는?
- 대부분 금리 수익이지만, 사용자에겐 기회비용 발생
- 금리 인하기엔 한계 뚜렷. 수익 분배 및 비금리 기반 수익 구조가 차세대 스테이블코인의 핵심 과제로 부상
3. 미래의 스테이블 코인 실험: Yala, CAP, Perena
· Yala: BTC 예치로 수익형 스테이블코인(YU) 발행. 래핑 없이 사용 가능
· CAP: MEV·아비트라지 기반 수익 설계, Eigenlayer 커버로 리스크 방어
· Perena: 다양한 스테이블코인을 단일 AMM 풀에 통합, USD*로 수익 분배
출처: The Frontier of Programmable Money


16.04.202504:15
🇺🇸 "트럼프, 무역전쟁 재개? 中에 최대 245% 관세 부과"
- 75개국 이상이 무역협정 논의 위해 미국과 접촉
- 그로 인해 맞춤형 고관세 조치 보류, 단 중국은 예외
- 중국의 보복에 대응하기 위해 최대 245% 관세 부과
- 이에 대해 미국은 최대 245%에 달하는 수입 관세를 적용 예정
✍️ 실질적으로 미국-중국 간 무역전쟁 2라운드 개막
- 75개국 이상이 무역협정 논의 위해 미국과 접촉
- 그로 인해 맞춤형 고관세 조치 보류, 단 중국은 예외
- 중국의 보복에 대응하기 위해 최대 245% 관세 부과
- 이에 대해 미국은 최대 245%에 달하는 수입 관세를 적용 예정
✍️ 실질적으로 미국-중국 간 무역전쟁 2라운드 개막


24.03.202500:29
확장형 금융 인프라의 시대: TradFi의 다음 챕터는 DeFi - Paradigm
1. 전통금융의 2/3, DeFi 이미 도입 검토 중
- 현재 시스템은 수작업 중심, 비효율과 높은 운영비 덩어리
- DeFi 기술은 비용 절감, 운영 효율, 리스크 관리 개선 가능성 제공
- 응답자의 90% 가까이가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 연구 or 투자 진행 중
✔️ “DeFi는 실험이 아니라, 점진적 전환 대상”이라는 인식이 자리잡는 중
2. "DeFi는 필연이다"라는 공감대 확산
- 전통금융 전문가들은 DeFi가 금융 비즈니스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 전망
- 핵심은 '실제 기능 개선 가능성' → 기존 금융 대비 경쟁력 확보
✔️ "DeFi는 선택이 아니라 진화의 다음 단계"
3. 프라이빗 체인 탈락, 퍼블릭 블록체인이 정답
- 중앙은행조차 퍼블릭 오픈소스 기반으로 이동 중
- 스마트 컨트랙트·토큰화 등 핵심 기능은 퍼블릭 체인에서만 실현 가능
✔️TradFi 역시 "퍼블릭 블록체인에 올라타야 진짜 혜택을 얻는다"는 데 동의
4. TradFi가 주목하는 DeFi 3대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DEX
(1) 결제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2) 자산 표현: 토큰화
(3) 금융 거래: DEX
✔️ 전통금융은 이를 통해 비즈니스 기반을 확보하려 함
5. 가장 큰 제약은 ‘기술’이 아니라 ‘규제’
- 기술 성숙도나 인프라는 충분
- 하지만 은행·거래소·자산운용사 등이 DeFi에 참여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규제 불확실성"
✔️ 이제는 정책 결정자들이 "물꼬를 터줘야 할 때"
✍️ 결론:
패러다임이 전 세계 전통 금융(TradFi) 전문가 300명을 설문한 결과, 기존 금융 시스템은 심각한 비효율에 시달리고 있으며, 그 대안으로 DeFi가 “실질적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음. 단순한 ‘대안’이 아니라 ‘미래 인프라’로 DeFi를 받아들이는 기류가 빠르게 확산 중임.
1. 전통금융의 2/3, DeFi 이미 도입 검토 중
- 현재 시스템은 수작업 중심, 비효율과 높은 운영비 덩어리
- DeFi 기술은 비용 절감, 운영 효율, 리스크 관리 개선 가능성 제공
- 응답자의 90% 가까이가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 연구 or 투자 진행 중
✔️ “DeFi는 실험이 아니라, 점진적 전환 대상”이라는 인식이 자리잡는 중
2. "DeFi는 필연이다"라는 공감대 확산
- 전통금융 전문가들은 DeFi가 금융 비즈니스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 전망
- 핵심은 '실제 기능 개선 가능성' → 기존 금융 대비 경쟁력 확보
✔️ "DeFi는 선택이 아니라 진화의 다음 단계"
3. 프라이빗 체인 탈락, 퍼블릭 블록체인이 정답
- 중앙은행조차 퍼블릭 오픈소스 기반으로 이동 중
- 스마트 컨트랙트·토큰화 등 핵심 기능은 퍼블릭 체인에서만 실현 가능
✔️TradFi 역시 "퍼블릭 블록체인에 올라타야 진짜 혜택을 얻는다"는 데 동의
4. TradFi가 주목하는 DeFi 3대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DEX
(1) 결제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2) 자산 표현: 토큰화
(3) 금융 거래: DEX
✔️ 전통금융은 이를 통해 비즈니스 기반을 확보하려 함
5. 가장 큰 제약은 ‘기술’이 아니라 ‘규제’
- 기술 성숙도나 인프라는 충분
- 하지만 은행·거래소·자산운용사 등이 DeFi에 참여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규제 불확실성"
✔️ 이제는 정책 결정자들이 "물꼬를 터줘야 할 때"
✍️ 결론:
· TradFi는 DeFi를 회피하지 않음 → 오히려 ‘내재화’ 준비 중
· 진짜 장애물은 기술이 아니라 규제 → 정책적 대전환 필요
· 퍼블릭 블록체인 위의 금융 인프라 = 다음 시대의 표준


17.04.202514:21
🇺🇸 트럼프가 관세를 핑계로 시장을 뒤흔드는 이유
개인적으로 트럼프가 지속적으로 관세 얘기를 꺼내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고 생각합니다
1. 미중 패권 경쟁에서 우위 차지
2. 미국 자산의 건강한(?) 디레버리징
1. 미중 패권 경쟁에서 우위 차지
트럼프는 사실 처음부터 중국 제외한 나라들에게 관세를 부과할 생각이 없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트럼프의 전략은 단순히 관세 자체가 아니라, 치고 올라오는 중국을 견제하고, 동맹국 및 주변국들이 미국과 중국 중에서 미국을 선택하도록 강요하는 것입니다.
트럼프는 관세로 딜을 치며 중국을 고립시키고,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국의 우위를 낮추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결국 수십 개국이 미국과 협상에 나섰고, 중국은 미국에 관세로 맞섰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결국 많은 나라들이 중국보다는 미국편에 설 것이라고 봅니다.
1) 미국은 세계 최대 소비시장
많은 나라들은 미국에 수출을 의존함. 미국이 수입을 줄이면, 다른 나라들은 대체 수요처를 찾기 어려움.
2) 중국은 결국 자급자족하고, 수출을 많이하지 수입을 많이 하는 나라는 아님
중국은 2018년 무역전쟁 이후 내수중심, 자급자족, 수입 대체를 강화함. 실제로 최근 10년간 중국 GDP 100달러 증가당 수입 증가액이 21.5 달러에서 12.5 달러로 감소함. 중국의 수입은 러시아, 베트남, 브라질 등 소수 국가에 집중되어 있음.
중국은 필요하면 외산을 언제나 대체하는 나라임. 예를 들면 한국의 배터리 산업이나 디스플레이 산업을 보면 알 수 있음. 중국은 시장 개방을 약속했다가도 언제든 규제 강화, 자국 우선 정책, 수입 제한 등으로 입장을 바꾼 전례가 많음.
결국, 미국이 같은 편에 설 것을 요구하면, 많은 나라들은 미국을 선택할 것입니다.
2. 미국 자산의 건강한(?) 디레버리징
불과 1-2주 전 대규모 관세 발표 이후, 레버리지가 극대화된 미국 자산 시장에 연쇄적 마진콜과 매도 압력이 발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전방위적인 시장 급락이 발생하였고 변동성이 심해졌습니다.
저는 트럼프가 의도적으로 자산시장의 거품을 꺼뜨리기 위해 시장에 말로 변동성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가계 총자산 / GDP 는 5.7배로 장기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고, 미국 총 부채는 미국 GDP의 3배 이상으로 과도한 레버리지를 낀 상태입니다.
또한 모두가 미국 자산 상승에 베팅하며 엔 캐리 트레이드 등의 레버리지를 활용해 미국 자산을 매입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한국인들의 미국 주식 매수세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죠.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 금융자산은 57조 달러에 육박합니다.
저는 트럼프가 관세 등 충격을 통해 기관 투자자 등의 레버리지 자금의 이탈과 자산시장 조정을 유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트럼프는 본인 임기 내에 외부적 요인으로 2008년 금융 위기,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등이 오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미연에 스스로 거품을 끄려는 것입니다.
—
트럼프 내각의 특징은 비즈니스 맨 과 펀드 매니저 등으로 구성되어 모든 무역, 외교, 경제 정책을 비즈니스 협상 관점에서 접근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두가 미친놈이라고 욕할 수는 있지만 트럼프의 행보를 지속적으로 지켜봐야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개인적으로 트럼프가 지속적으로 관세 얘기를 꺼내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고 생각합니다
1. 미중 패권 경쟁에서 우위 차지
2. 미국 자산의 건강한(?) 디레버리징
1. 미중 패권 경쟁에서 우위 차지
트럼프는 사실 처음부터 중국 제외한 나라들에게 관세를 부과할 생각이 없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트럼프의 전략은 단순히 관세 자체가 아니라, 치고 올라오는 중국을 견제하고, 동맹국 및 주변국들이 미국과 중국 중에서 미국을 선택하도록 강요하는 것입니다.
트럼프는 관세로 딜을 치며 중국을 고립시키고,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국의 우위를 낮추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결국 수십 개국이 미국과 협상에 나섰고, 중국은 미국에 관세로 맞섰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결국 많은 나라들이 중국보다는 미국편에 설 것이라고 봅니다.
1) 미국은 세계 최대 소비시장
많은 나라들은 미국에 수출을 의존함. 미국이 수입을 줄이면, 다른 나라들은 대체 수요처를 찾기 어려움.
2) 중국은 결국 자급자족하고, 수출을 많이하지 수입을 많이 하는 나라는 아님
중국은 2018년 무역전쟁 이후 내수중심, 자급자족, 수입 대체를 강화함. 실제로 최근 10년간 중국 GDP 100달러 증가당 수입 증가액이 21.5 달러에서 12.5 달러로 감소함. 중국의 수입은 러시아, 베트남, 브라질 등 소수 국가에 집중되어 있음.
중국은 필요하면 외산을 언제나 대체하는 나라임. 예를 들면 한국의 배터리 산업이나 디스플레이 산업을 보면 알 수 있음. 중국은 시장 개방을 약속했다가도 언제든 규제 강화, 자국 우선 정책, 수입 제한 등으로 입장을 바꾼 전례가 많음.
결국, 미국이 같은 편에 설 것을 요구하면, 많은 나라들은 미국을 선택할 것입니다.
2. 미국 자산의 건강한(?) 디레버리징
불과 1-2주 전 대규모 관세 발표 이후, 레버리지가 극대화된 미국 자산 시장에 연쇄적 마진콜과 매도 압력이 발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전방위적인 시장 급락이 발생하였고 변동성이 심해졌습니다.
저는 트럼프가 의도적으로 자산시장의 거품을 꺼뜨리기 위해 시장에 말로 변동성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가계 총자산 / GDP 는 5.7배로 장기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고, 미국 총 부채는 미국 GDP의 3배 이상으로 과도한 레버리지를 낀 상태입니다.
또한 모두가 미국 자산 상승에 베팅하며 엔 캐리 트레이드 등의 레버리지를 활용해 미국 자산을 매입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한국인들의 미국 주식 매수세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죠.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 금융자산은 57조 달러에 육박합니다.
저는 트럼프가 관세 등 충격을 통해 기관 투자자 등의 레버리지 자금의 이탈과 자산시장 조정을 유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트럼프는 본인 임기 내에 외부적 요인으로 2008년 금융 위기,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등이 오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미연에 스스로 거품을 끄려는 것입니다.
—
트럼프 내각의 특징은 비즈니스 맨 과 펀드 매니저 등으로 구성되어 모든 무역, 외교, 경제 정책을 비즈니스 협상 관점에서 접근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두가 미친놈이라고 욕할 수는 있지만 트럼프의 행보를 지속적으로 지켜봐야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24.03.202505:02
ℹ️ 2025년은 AI X 크립토의 해가 될 것 - GSR
📊 데이터 = AI의 연료, 크립토의 기회
🟡 Vana
- 사용자 데이터 → DAO화 → 토큰화 → AI 훈련에 활용
- 비수탁 방식으로 프라이버시 + 수익화 동시에 실현
- 고퀄리티 데이터 풀로 차별화
🟢 Masa
- 데이터 라벨러에게 토큰 보상 → AI 개발자와 직접 연결되는 마켓플레이스.
- 활용된 데이터마다 투명한 보상 및 소유 추적.
"누가 어떤 데이터를 기여했는가"에 대한 투명한 추적 및 보상은 크립토만 가능
⚙️ 분산훈련: 훈련 비용 절감 + 확장성
🟠 Prime Intellect
- DiLoCo 훈련법 통해 통신비용 125배 절감
- PI Protocol로 compute market + 학습 파이프라인 통합 시도
🔵 Nous Research
- DisTrO + DeMo 기술로 통신부하 최소화
- 솔라나 기반 훈련 네트워크 Psyche 개발 중
요약: 크립토 인센티브를 통해 글로벌 분산 GPU 리소스를 연결하는 인프라 실험 중
🤖 AI Agents: Web3의 새로운 UX
🔗 AI 특화 체인: 실행 + 모델호출 = 온체인화
🧬 Ritual
- 모델 호출 가능한 AI 특화 L1
- Relic(AMM), Tithe(대출 프로토콜) 등 ML 기반 디앱 존재
🔺 Bittensor
- AI 작업에 대해 TAO 토큰으로 인센티브 제공
- dTAO 도입 이후 서브넷마다 'AI 마켓' 구조 활성화
AI와 크립토의 융합은 더 이상 추상적인 개념이 아님. 실제로 "데이터, 분산훈련, 에이전트, AI 체인"이라는 네 축을 중심으로 구체적 프로덕트와 경제모델이 속속 등장 중
📊 데이터 = AI의 연료, 크립토의 기회
🟡 Vana
- 사용자 데이터 → DAO화 → 토큰화 → AI 훈련에 활용
- 비수탁 방식으로 프라이버시 + 수익화 동시에 실현
- 고퀄리티 데이터 풀로 차별화
🟢 Masa
- 데이터 라벨러에게 토큰 보상 → AI 개발자와 직접 연결되는 마켓플레이스.
- 활용된 데이터마다 투명한 보상 및 소유 추적.
"누가 어떤 데이터를 기여했는가"에 대한 투명한 추적 및 보상은 크립토만 가능
⚙️ 분산훈련: 훈련 비용 절감 + 확장성
🟠 Prime Intellect
- DiLoCo 훈련법 통해 통신비용 125배 절감
- PI Protocol로 compute market + 학습 파이프라인 통합 시도
🔵 Nous Research
- DisTrO + DeMo 기술로 통신부하 최소화
- 솔라나 기반 훈련 네트워크 Psyche 개발 중
요약: 크립토 인센티브를 통해 글로벌 분산 GPU 리소스를 연결하는 인프라 실험 중
🤖 AI Agents: Web3의 새로운 UX
🔗 AI 특화 체인: 실행 + 모델호출 = 온체인화
🧬 Ritual
- 모델 호출 가능한 AI 특화 L1
- Relic(AMM), Tithe(대출 프로토콜) 등 ML 기반 디앱 존재
🔺 Bittensor
- AI 작업에 대해 TAO 토큰으로 인센티브 제공
- dTAO 도입 이후 서브넷마다 'AI 마켓' 구조 활성화


08.04.202505:01
🪙 제품이 없는 프로젝트가 더 많은 돈을 모으는 이유(feat. 게임이론)
1. 실제 제품이 있으면 평가가 이뤄짐
- 실제 제품이 있으면 사용자 수, 기술적 한계, 측정 가능한 지표 등 "사실"로 인해 행복회로가 사라짐
- 반면, 제품이 없는 프로젝트는 잠재적 가치가 무한대로 보일 수 있음 → 시장은 이를 더 높게 평가
2. 게임 이론: 정보 비대칭의 활용
- 창업자(모든 정보 보유), VC(일부 정보 보유), 투자자(거의 정보 없음)의 구조
- 제품이 없을 땐: 비전 제시, 가능성 강조, FOMO 조성
3. 쓰레기 프리미엄 (Bullshit Premium)
- 실제 코드가 있는 프로젝트는 사용자 수, 기술적 한계 등 현실적 문제와 맞서야 함
- 반면, 백서만 있는 프로젝트는 꿈을 팔아 더 높은 평가를 받음
4. 개발, 제품보다는 마케팅이 중요
- 제품 없는 프로젝트는 개발보다 마케팅에 자원을 집중 →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와 거래소 리스트 같은 신호를 조작
5. 실제 사례들
베라체인: 메인넷 없이 수십억 달러 밸류
앱토스: 162,000 TPS 약속 후 4 TPS로 출시 → 기술 검증 부족에도 대규모 자금 조달 성공.
월드코인: 생체 데이터 제공 대가로 토큰 제안 → VC가 수십억 투자
출처: X
1. 실제 제품이 있으면 평가가 이뤄짐
- 실제 제품이 있으면 사용자 수, 기술적 한계, 측정 가능한 지표 등 "사실"로 인해 행복회로가 사라짐
- 반면, 제품이 없는 프로젝트는 잠재적 가치가 무한대로 보일 수 있음 → 시장은 이를 더 높게 평가
2. 게임 이론: 정보 비대칭의 활용
- 창업자(모든 정보 보유), VC(일부 정보 보유), 투자자(거의 정보 없음)의 구조
- 제품이 없을 땐: 비전 제시, 가능성 강조, FOMO 조성
3. 쓰레기 프리미엄 (Bullshit Premium)
- 실제 코드가 있는 프로젝트는 사용자 수, 기술적 한계 등 현실적 문제와 맞서야 함
- 반면, 백서만 있는 프로젝트는 꿈을 팔아 더 높은 평가를 받음
4. 개발, 제품보다는 마케팅이 중요
- 제품 없는 프로젝트는 개발보다 마케팅에 자원을 집중 →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와 거래소 리스트 같은 신호를 조작
5. 실제 사례들
베라체인: 메인넷 없이 수십억 달러 밸류
앱토스: 162,000 TPS 약속 후 4 TPS로 출시 → 기술 검증 부족에도 대규모 자금 조달 성공.
월드코인: 생체 데이터 제공 대가로 토큰 제안 → VC가 수십억 투자
✍️ 결론적으로, 제품 없는 프로젝트가 더 많은 자금을 끌어모으는 것은 게임 이론적으로 완벽히 작동하는 구조이며, 시장의 본질적인 문제를 반영함
출처: X


10.04.202500:39
🪙스테이블 코인: 중개자 없는 결제 시스템 - 크리스 딕슨
1. 기존 금융 시스템의 문제점
• 현재의 글로벌 금융 시스템은 중앙화되고 폐쇄적이며 중개자들이 많아 거래 비용이 높고 속도가 느림
• 국제 송금은 평균 6.62%의 수수료를 발생
• 기업 간 결제(B2B)는 여러 중개 단계를 거치며 처리 시간이 길고 비용이 높음
2. 스테이블코인의 기회
• 스테이블코인은 달러와 같은 안정적인 자산에 연동된 암호화폐로, 기존 금융 시스템의 중개자를 제거하여 거래를 거의 즉각적이고 저렴하게 만듦
• 2024년 기준, 스테이블코인은 $15.6조의 가치를 이동시켜 Visa와 비슷한 규모를 달성
3. 스테이블코인의 장점
• 글로벌 접근성: 블록체인 기반으로 국경을 초월한 거래 가능
• 비용 절감: 예를 들어, 미국에서 콜롬비아로 $200를 송금할 때 전통 방식은 $12.13, 스테이블코인은 $0.01
• 프로그래머블 머니: 스마트 계약을 활용해 자동화된 결제 및 새로운 소프트웨어 카테고리 창출 가능
4. 규제와 발전
• 명확한 규제는 스테이블코인의 대중화를 촉진할 수 있음
• 현재 미국 의회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 논의 중이며, 이는 혁신과 소비자 보호를 동시에 달성하려는 목적
5. 새로운 금융 인프라
•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은 인터넷의 개방형 프로토콜처럼 작동하며, 누구나 접근 가능한 공공재 역할을 함
스테이블코인은 기존 금융 시스템을 단순히 개선하는 것을 넘어 완전히 새로운 인터넷 네이티브 금융 인프라를 구축할 가능성을 제시함
1. 기존 금융 시스템의 문제점
• 현재의 글로벌 금융 시스템은 중앙화되고 폐쇄적이며 중개자들이 많아 거래 비용이 높고 속도가 느림
• 국제 송금은 평균 6.62%의 수수료를 발생
• 기업 간 결제(B2B)는 여러 중개 단계를 거치며 처리 시간이 길고 비용이 높음
2. 스테이블코인의 기회
• 스테이블코인은 달러와 같은 안정적인 자산에 연동된 암호화폐로, 기존 금융 시스템의 중개자를 제거하여 거래를 거의 즉각적이고 저렴하게 만듦
• 2024년 기준, 스테이블코인은 $15.6조의 가치를 이동시켜 Visa와 비슷한 규모를 달성
3. 스테이블코인의 장점
• 글로벌 접근성: 블록체인 기반으로 국경을 초월한 거래 가능
• 비용 절감: 예를 들어, 미국에서 콜롬비아로 $200를 송금할 때 전통 방식은 $12.13, 스테이블코인은 $0.01
• 프로그래머블 머니: 스마트 계약을 활용해 자동화된 결제 및 새로운 소프트웨어 카테고리 창출 가능
4. 규제와 발전
• 명확한 규제는 스테이블코인의 대중화를 촉진할 수 있음
• 현재 미국 의회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 논의 중이며, 이는 혁신과 소비자 보호를 동시에 달성하려는 목적
5. 새로운 금융 인프라
•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은 인터넷의 개방형 프로토콜처럼 작동하며, 누구나 접근 가능한 공공재 역할을 함
스테이블코인은 기존 금융 시스템을 단순히 개선하는 것을 넘어 완전히 새로운 인터넷 네이티브 금융 인프라를 구축할 가능성을 제시함


24.03.202507:03
🔸 최근 에어드랍의 문제와 대안 - 바이낸스 리서치
에어드랍은 크립토의 대표적인 토큰 배포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음. 하지만 최근엔 점점 복잡해지고, 과도한 시빌 파밍, 내부자 편향, 불명확한 기준 등으로 커뮤니티 불신도 커지는 중
ℹ️ 에어드랍의 종류: Retroactive vs Engagement
과거 활동 기반 에어드랍 (Retroactive Airdrop)
- 유저에게 사전 고지 없이, 과거 활동을 기반으로 보상
- 대상: 이미 유저 기반이 있는 ‘중대형 프로젝트’ (Uniswap, Starknet)
- 유저 충성도 확보 및 기존 커뮤니티 보상 중심
참여 기반 에어드랍 (Engagement Airdrop)
- 유저가 미션을 수행해야 받을 수 있는 포인트 기반 참여형
- 대상: 초기 성장 단계의 프로젝트 (Hyperliquid, Redstone, Kaito)
- 신규 유저 유입, 바이럴 유도, 테스트넷 참여 유도
✔️ 바이낸스 리서치는 최근 에어드랍의 점수를 다음과 같이 매김
⚠️ 최근 에어드랍의 문제점
1) 막판 토큰 할당 변경 - 레드스톤
2) 불명확한 자격 기준 - 스크롤
3) 인플루언서 및 VC 과할당 - 카이토
4) 복잡하거나 오류가 많은 클레임 - 매직에덴
ℹ️ 바이낸스 리서치가 제시하는 개선 방안
1, 투명한 목표와 포인트 구조
- 행동 -> 보상의 구조화를 명확히
- 포인트 얼마를 토큰으로 줄 것인지 사전 고지
2. 커뮤니티 의사 반영
- 사전 토론, 온체인 투표, 시뮬레이션 등 참여 유도
3. 온체인 모니터링 + Proof of Humanity 도입
- 난센 등과 협업해 시빌 감지
- 증명 기반 에어드랍 구조로 발전 필요
에어드랍은 크립토의 대표적인 토큰 배포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음. 하지만 최근엔 점점 복잡해지고, 과도한 시빌 파밍, 내부자 편향, 불명확한 기준 등으로 커뮤니티 불신도 커지는 중
ℹ️ 에어드랍의 종류: Retroactive vs Engagement
과거 활동 기반 에어드랍 (Retroactive Airdrop)
- 유저에게 사전 고지 없이, 과거 활동을 기반으로 보상
- 대상: 이미 유저 기반이 있는 ‘중대형 프로젝트’ (Uniswap, Starknet)
- 유저 충성도 확보 및 기존 커뮤니티 보상 중심
참여 기반 에어드랍 (Engagement Airdrop)
- 유저가 미션을 수행해야 받을 수 있는 포인트 기반 참여형
- 대상: 초기 성장 단계의 프로젝트 (Hyperliquid, Redstone, Kaito)
- 신규 유저 유입, 바이럴 유도, 테스트넷 참여 유도
✔️ 바이낸스 리서치는 최근 에어드랍의 점수를 다음과 같이 매김
10점: 펏지펭귄
9점: 하이퍼리퀴드
8점: 베라체인, 지케이싱크, 그래스
7점: 아이겐레이어, 스토리, 웜홀
5점: 매직에덴, 카이토
그 이하: 스타크넷, 스크롤, 레드스톤
⚠️ 최근 에어드랍의 문제점
1) 막판 토큰 할당 변경 - 레드스톤
2) 불명확한 자격 기준 - 스크롤
3) 인플루언서 및 VC 과할당 - 카이토
4) 복잡하거나 오류가 많은 클레임 - 매직에덴
ℹ️ 바이낸스 리서치가 제시하는 개선 방안
1, 투명한 목표와 포인트 구조
- 행동 -> 보상의 구조화를 명확히
- 포인트 얼마를 토큰으로 줄 것인지 사전 고지
2. 커뮤니티 의사 반영
- 사전 토론, 온체인 투표, 시뮬레이션 등 참여 유도
3. 온체인 모니터링 + Proof of Humanity 도입
- 난센 등과 협업해 시빌 감지
- 증명 기반 에어드랍 구조로 발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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