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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번역공장

코인충 번역쟁이가 한땀한땀 번역해서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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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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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님이 운영중인 디젠방에 계시니 자신이 엣지가 있다 생각하시는 분은 디엠 고고
펌프펀의 최근 수익공유 모델 업데이트에 대한 파운더의 추가 설명 트윗

크리에이터 수익 공유 모델을 소개한데 있어 생각의 흐름을 조금 정확하게 설명해보려고 해.

우리의 제1의 목표는 트렌치의 성장이야. 이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시장이 성장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게 되고, 커뮤니티는 더 크고 강하게 성장하며 모두가 이길 수 있게 되지.

이 시장 자체가 몇가지 오묘하면서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는 이유로 인해 성장 가능성이 정체되었다고 생각해.

1) 코인 데브와 홀더/트레이더들 사이의 인센티브의 미흡.

코인 데브는 오로지 코인을 매도하는 것만으로 수익 달성이 가능하고, 데브가 첫 구매자이므로 가장 낮은 가격에 구매한 사람이 되기 때문에 다른 그 어떤 사람들보다 판매할 인센티브가 높은 구조지.

이는 사람들이 차라리 데브가 빨리 토큰을 다 팔아치우기를 바라는 모습을 만들어버려. 그래야 CTO같은걸로 커뮤니티가 더 성장 가능한 모습으로 자랄 수 있으니까.

CTO야말로 펌프펀이라는 플랫폼에서 가장 많은 성공을 이뤄낸 형식이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럴거지만 CTO가 아닌 프로젝트가 성공하는 방식 또한 필요해. 예시로는 유틸리티 프로젝트나 예술, 라이브 스트리밍 같은게 있겠네.

이 시장이 여기서 100배 더 성장하려면 우리가 진화하는게 필요하지.

2) 코인을 만든다는게 낙인을 찍히는 행위가 되어버렸음.

독싱당한(얼굴을 깐) 데브들이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하는걸 보기 힘들어. 유명한 데브가 코인 런칭하면 사람들은 바로 악질이라고 이야기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거든. 진짜 좋은 데브들은 이런 분위기 때문에 시장을 떠나고, 나쁜 데브들은 그런건 신경도 안쓰기 때문에 남아있어.

이런 모습은 생산적이지도, 지속가능하지도 않아.

데브가 계속해서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런 데브를 지지하는 모습을 커뮤니티가 보여준다면 데브는 투자자들을 털어먹는다는 선입견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장을 만들 수 있을거야.

그렇다면 해결법은? 커뮤니티가 성공적이게끔 만드는 크리에이터를 보상하는거지.

이를 위한 가장 직관적인 방법은 거래 수수료의 일부를 데브에게 분배하는거지. 코인이 더 성공적일수록 더 많이 벌 수 있게끔 되는거야. 그렇게되면 데브가 코인을 팔 인센티브가 적어지는거니까.

이미 다양한 생태계의 다양한 팀이 이러한 실험을 해서 성공적인 결과를 거뒀어. 그게 이 모델이 우리 로드맵에 몇달간이나 존재했던 이유고 펌프스왑의 런칭과 동시에 발표된 이유기도 하고.

우리는 이게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발걸음이라는 자신이 있어. 그리고 커뮤니티가 성장하면서 데브들이 공정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모두 취할 예정이야.

결론

이제는 성장할 시간이야. 정체는 우리의 적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스스로를 재정립하고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를 판단할 때지.

우리는 대세의 반대편에 스는것을 두려워하지 않아. 이 정신이 밈코인을(그리고 펌프펀을) 성공적으로 만든 바로 그 정신인걸.

그럼 이 다음은 뭘까?
1) 계속해서 시장을 모니터링하고 커뮤니티의 의견에 귀 기울일 것
2) 변화가 필요하다면 변화를 만들 것
3) 좋은 코인을 만드는 크리에이터들을 그 어떤 때보다 더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

이 게임의 판도를 영원히 바꿀 때가 왔어!

출처
내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
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트레이딩을 하게 되면 3가지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할 수 있는 것, 할 수 없는 것, 그리고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것.

거래 기회가 1000번 나타난다고 했을 때:
할 수 있는 것은 1개, 할 수 없는 것은 300개,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것은 699개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붙잡고, 할 수 없는 것은 절대 건드리지 말며,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것들을 관찰하세요.

두 달 전 그렇게 많은 코인이 하락했을 때, 왜 저는 오직 pnut에만 2차 포지션을 잡았을까요? 그것은 제가 모든 기회를 살펴본 후, 제가 이해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것들 중에서 가장 좋은 확률을 가진 코인이었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의 흥미로운 주제를 말해보죠.
능력 범위를 지키는 것 vs 능력 범위를 확장하는 것.

능력 범위를 지킨다는 것은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할 수 없는 것은 절대 건드리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능력 범위를 확장한다는 것은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것들을 관찰하고, 그 중에서 어떤 것이 할 수 있는 것에 속하는지, 어떤 것이 할 수 없는 것에 속하는지 명확히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출처
주말의 팁

오래된 밈코인에 물려 지옥을 겪었다면, 이 반등이 바로 나갈 기회입니다. 단기적으로 들어온 초록불이 그동안 괴로웠던 빨간불의 기억을 지우게 두지 마세요. 그간 본전만 오면 나가겠다고 울부짖었지 않나요? 이제와서 본전에는 만족 못한다고 말하지 마세요.

욕심은 우리를 망각하게끔 만들거든요.

"그치만... 트렌치에 다시 불장이 올 수도 있다고 당신이 말했잖아요."

맞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하지 않았어요. 리스크를 보상해주는 시기가 다시 올지 모르지만, 그게 당신이 과거에 매달려있을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빠르게 움직여야 할 이유가 되죠.

가져야할 멘탈 모델 두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시나리오 1 :

일시적인 반등이었을 경우 - 반등에 잘 팔았고, 현금을 비축하게 됨. 다시 평화롭게 잠들 수 있음.

시나리오 2 :

시장이 다시 강세장에 돌입함. 거품이 끼고, 밈코인이 폭발함.

이 시나리오가 발생한다면 폭발적으로 상승하는 밈코인은 당신이 갖고있는 옛날 코인이 되는게 아니라 새로운 코인이 될 겁니다. 새로운 메타, 새로운 꿈을 가진 코인 말이죠.

오래된 코인들은 무거운 여행가방과 같아요. 대부분의 홀더들이 많은 양을 가지고 있으면서 본전 근처에만 와도 팔겠다며 기도를 하고있죠. 이때문에 차트가 강세를 보이려고 할 때면 매도압력을 강하게 받게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최고의 시나리오는 본전에서 절반이라도 건지고 나오는 경우가 됩니다. 50배를 가는 코인의 원동력은 그런게 아니에요.

새로운 플레이는 다릅니다. 홀더도, 기억도, 저항도 없이 나타나죠. 상승만이 열려있고, 새로운 내러티브와, 새로운 환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환상이야말로 진정한 비대칭적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죠.

가격이 끝도 없이 오를 수 있는 이유가 이겁니다. "진짜"라서 그런게 아니라, 정의가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무언가가 제대로 정의가 되지 않았다는 뜻은 기대감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무엇이든 믿을 수 있습니다. 기존의 기억이라는 부담이 없는 믿음. 이게 바로 엄청난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요소입니다.

그러니 트렌치가 다시 돌아온다면 과거에 얽매여 있지 마세요.

앞을 향하시기 바랍니다. 광기에 몸을 던져 트레이딩 하실거라면, 새로운 광기에 몸을 던지세요.

출처
참고로 이게 '봉크가이 리스트'입니다.
타겟 마켓캡은 Simon's Cat 을 제외하고는 봉크가이 피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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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드 리스트(구매 목록)은 더이상 소용 없어. 봉크가이 리스트만이 소용있지'

'안셈 리스트는 더이상 소용 없어. 무라드 리스트만이 소용있지'

위의 두 문장을 자주 보는 요즘인데요.

이에 대한 제 의견을 말해보죠.

안셈과 무라드는 GOAT고 저 또한 많이 존경하는 인물들입니다.

두 사람 모두 누가 뭐라하건 밈코인이라는 시장을 넓히는데 굉장히 크게 기여했고, 제가 신경쓰는건 이 사실 뿐입니다.

이 사실에 한해서는 저나 다른 그 누구도 같은 선상에 놓지 말아주세요.

우리 모두는 함께 이길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건, 저는 그게 무라드가 되었건, 안셈이 되었건, '봉크가이'가 되었건, 그 누구의 리스트도 따라 트레이딩 하는것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 대신 당신 고유의 이론과 컨빅션으로 트레이딩하세요.

여러분의 이론을 생성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사용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누군가의 '리스트'를 사용해서 무작정 거래하려는 것만이 당신의 포커스라면 앞길이 가시밭길일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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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와 트렌치는 네 인생을 진정으로 평생 바꿀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야. 그런데 인터넷에서는 그 기회의 시간을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성공적인 트레이더들을 비판하는데 쓰고 있지. 네게 있는 기회를 당연한거라고 생각하지 마. 소음은 차단하라고. 찡찡대는 소리만 적는 멍청이들은 차단하고 네 인생을 바꿀 이 한번뿐인 기회를 잡아.

인터넷에서 "누군가를 지목하며" 헐뜯는 사람은 자신 스스로가 실패한 인생인걸 그런 방식으로 표출하는 것 뿐이고, 그렇게 비난하는 대상이 이룬 실질적인 성취는 쥐꼬리만큼도 없을 확률이 훨씬 높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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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 90% 하락 쳐맞고 저점에서 두배 오르면 미소가 지어지는 내 자신이 밉다
주기영좌 공식 패배 선언

두 달 전, 저는 강세장이 끝났다고 말했지만, 제가 틀렸습니다. 비트코인 매도 압력이 완화되고 있으며, ETF를 통해 대규모 자금 유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비트코인 시장이 꽤 단순했습니다. 주요 참여자들은 오래된 대형 투자자, 채굴자, 그리고 새로운 개인 투자자들로, 기본적으로 서로에게 투자금을 넘겨주는 형태였습니다. 개인 투자자 유동성이 마르고 오래된 고래들이 현금화하기 시작하면, 사이클의 정점을 예측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쉬웠습니다. 이는 마치 의자 뺏기 게임과 같았죠. 모두가 한꺼번에 현금화하려고 했고, 그렇게 하지 못한 사람들은 보유량에 묶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비트코인 시장은 훨씬 더 다양해졌습니다. ETF,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기관 투자자, 심지어 정부 기관들까지 비트코인 매수와 매도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고래들이 정점에서 현금화할 때 이익 실현 사이클이 촉발되어 연쇄적인 매도와 가격 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사이클 이론을 버릴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새로운 유동성 원천과 거래량은 더욱 불확실해지고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 시장이 전통 금융과 통합되는 전환기를 알리는 신호입니다. 이제는 오래된 고래들의 매도를 걱정하는 대신, 기관과 ETF로부터 얼마나 많은 새로운 유동성이 유입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 새로운 자금 유입은 강력한 고래들의 매도도 상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저는 여전히 시장이 새로운 유동성을 흡수하면서 침체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지표들은 경계선 주변에 머물러 있습니다. 지금은 명확한 강세장이나 약세장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물론, 최근의 가격 움직임은 극도로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저는 이익 실현 사이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틀렸다고 해서 온체인 데이터가 쓸모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온체인 분석가들은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으며, 당시에는 mignoletkr를 포함한 많은 분석가들이 저와 의견을 달리했습니다. 데이터는 그저 데이터일 뿐이며, 관점은 다양합니다.

잘못된 예측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 높은 품질의 분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제게 일어난 가장 좋은 일을 꼽으라면 모든 것을 잃은 것이라 하겠습니다.

저는 2021년에 무모하게 트레이딩하여 수백만 달러를 버는 화려한 수익률을 공유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절정기에는 100억대 이상의 자산을 보유했지만 불만족스러웠습니다. 더 많이 가질 수 있다는 꿈 때문에 제가 가진 것에 감사할 줄 몰랐습니다. 저는 제 업적에 대한 자부심에 너무 매료되어 정작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총명함을 잃었죠.

가족이나 친구를 위한 시간이 없었습니다. 신체적으로 절제하지 못해 과체중이 되었구요. 신앙은 완전히 뒷전이 되었습니다. "기다린다면 더 많이 트레이딩해서 더 많이 벌 수 있고 결국엔 나중에 더 많이 기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선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을 정당화했지만, 사실은 그저 제 탐욕스러움에 대한 변명일 뿐이었습니다.

그 모든 것이 여러 번에 걸쳐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잠시 동안은 지옥 같았습니다. 혼자 남겨진 듯 했습니다. 패배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겸손해지면서 저는 다시 제 자신을 찾았습니다. 다시 친구들과 가까워지고 가족과의 시간을 우선시했습니다. 건강을 되찾고 정기적으로 헬스장에도 가게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시 신앙을 찾았다는 것입니다. 이전에 잃어버린 것은 아니었지만, 분명히 탐욕과 교만이라는 우상에 밀려 뒷전이 되었었습니다. 신과의 관계와 그분을 추구하는 것이 진정한 기쁨이 오는 곳임을 발견했습니다. 다른 이들을 섬기고 그들이 신앙 안에서 성장하는 것을 보는 것이 제가 경험한 어떤 10배의 수익보다 더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야고보서 4:13-17에는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니라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고 말씀합니다.

우리 삶의 많은 부분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다음에 어떤 큰 승리를 추구할지에 관해 말하고, 또 그로인해 내가 충분히 잘해내고 있지 못하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특히 상황은 다시 좋아지고 있는데 자신은 소외된 느낌이 들 때 더욱 어렵습니다.

경험에서 나온 제 이야기를 전해드리자면, 삶에서의 성공을 순전히 재정적 또는 얼만큼의 인기를 얻는지로만 정의한다면, 결코 충분함을 느낄 수 없을겁니다. 항상 어떤 금액이나 팔로워로도 채울 수 없는 공허함을 느낄 것입니다. 더 위대한 무언가를 위해 살아야 하며, 저는 그 목적의 답이 신과의 관계라고 믿습니다.

그렇다고 인생이 완벽해진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저는 완벽과는 거리가 멀고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더 나은 버전의 자신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실패 속에서도 세상의 눈으로 보는 얼마나 많이 버는지, 잃는지, 이기는지, 실패하는지와 상관없이 저를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시는 신이 계시고 제 삶을 위한 완벽한 계획을 가지고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었던 이유는 상승만 하는 불장이 물론 즐겁지만, 여러분 중 일부는 여전히 과거의 상황으로 인해 아파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희망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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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을 2천불 이상에서 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잔칫집에 양잿물 뭐지요
한달 전 진행했던 AWE의 AMA에서 팀측에서 커뮤니티 보상용 비용과 AMA 비용을 지급해주실 때 소액인지라 아무생각없이 국내 거래소 지갑 주소를 말씀드렸는데요. 트레블룰이 100만원 미만에도 적용되기로 바뀌면서 입금받지 못하고 송신자 주소로 반환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바낸 핫월렛으로 들어가면서 송신자와 수신자 둘의 사이를 증명하라면서 온갖 정보를 요구하더라고요. 시키는대로 다 하는데 갈수록 더 상세하고 어려운 요구를 하는것이 '아 이게 몸캠피싱 당해서 돈을 계속해서 입금해야지 삭제해준다는 이야기를 들은 사람의 심정이겠구나' 싶었습니다.

근 한달을 그렇게 AWE의 담당자 Tom Kim님과 시간 날 때마다 만나 초사이언 단계 올리듯 인증하던 끝에 초사이언 GT 정도까지 와서 오늘 드디어 바낸에서 돈 돌려받았습니다. 사실 프로젝트 입장에서는 이미 대금 지급하셨는데 제 병크짓때문에 이리 고생하시게됐는데도 끝까지 귀한 시간 내주시면서 노력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심정이에요.

STP의 AWE로의 토큰스왑이 바이낸스에서도 성공적으로 이뤄졌던데, 어떻게 보면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될 수도 있는 부분까지 책임감 있는 모습 보여주는 프로젝트의 리브랜딩이 스무스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다시 한번 고생해주신 Tom Kim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그리고 절대 국내 거래소 지갑으로 코인을 보내선 안돼
암호화폐 시장에는 항상 세 가지 유형의 대상이 있었습니다:

1. 카지노 인프라 코인(가치 코인) - 전체 '코인 카지노'의 운영을 위한 서비스로, 수익이 있습니다.
2. 내러티브 공감대 코인 - 내러티브의 방향/선두주자를 대표하며, 실체는 없지만 특정 기간 동안 공감대가 형성됩니다.
3. 쓰레기 코인 - 매일같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옵니다.

유동성이 들어올 때는 카지노 인프라 코인의 수익이 안정적으로 상승하고, 내러티브 공감대 코인에서 혁신과 재산 효과가 나타나며, 쓰레기 코인이 대량 생산/복제되어 많이 등장합니다.

유동성이 빠져나갈 때는 카지노 인프라 코인의 수익이 안정적으로 하락하고, 내러티브 공감대 코인의 공감대가 사라지며, 쓰레기 코인의 양이 줄어들수록 시가총액이 낮아집니다.

이는 항상 그래왔다고 말할 수 있으며, 99.9%의 쓰레기 코인은 전혀 변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유동성이 있을 때는 상승하는 쓰레기,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쓰레기라는 점이 다른 점이겠네요.
반면 유동성이 빠져나갈 때는 하락하는 쓰레기, 사람들을 화나게 하는 쓰레기가 됩니다.
현재의 암호화폐 시장 내에서 감정은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주된 이유는 '아류 코인'들이 상승하지 않아 재산 효과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더리움 ICO이던 시절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암호화폐 시장 내 스캠의 수준 정도는 크게 변하지 않았으며, 변한 것이 있다면 유동성입니다.

또 다른 관점으로는, 유동성이 돌아와야 암호화폐로 돈을 벌 수 있다면 차라리 미국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차이가 있습니다. 유동성이 돌아올 때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적은 자본으로 수백 배의 수익을 낼 수 있으며, 이 시장은 항상 소액으로 큰 이익을 노릴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저는 이 시장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재산 효과가 돌아오면 자연스럽게 컨빅션도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커뮤니티 없이 커뮤니티가 생겨날 수 없고, 내러티브 없이 내러티브가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항상 혁신적인 것들이 미친 듯한 상승과 결합되어 모든 사람들이 이번에는 다르다고 믿게 만듭니다. 유동성이 부족한 작년 초기에도 매일 10솔의 자본금으로 펌프펀에서 돈을 찍어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암호화폐 시장의 본질은 여전히 소액으로 큰 이익을 노리는 곳입니다. 그 특성은 극도의 자유와 유동성으로, 전 세계 24시간 언제든지 들어와 한판 승부를 걸 수 있으며, 지금 부족한 것은 단지 한 번의 유동성 공급의 물꼬가 터지는 것입니다.

자본금이 많지 않은 젊은이들에게는 여전히 암호화폐 시장에서 기회를 찾는 것이 더 좋은 출구이며, 이미 자산이 수십억 이상인 사람들에게는 사실 어디서나 비슷하고, 오히려 암호화폐 시장의 수용력 때문에 미국 주식 시장보다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자본금이 없다면, 여전히 암호화폐 시장에 머무르는 것이 기적을 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출처
요즘 현실 : 뱅어를 놓친자와 코인을 홀딩하는 사람들은 메인 러너를 사는 대신 그 외 모든것을 하려 한다.

Gork의 경우를 보자면, Gork 봇이 이 코인을 런칭한 것이 아니라 '번들'되어 사람이 런칭한 경우다. (뭔 당연한 소리야 븅신아!)

Gork의 내러티브는 기술이지, 일론이 프로필 사진을 바꿨다는게 내러티브는 아님. 초기 구매자들은 Gork의 팔로워가 3,000명 미만일 때 이미 x의 AI 계정들이 Gork를 팔로우하고 소통하며 사용한다는 점을 보고 구매했음. 트렌치에 충분히 시간을 쏟는 사람들이라면 이게 바로 실력차이라는 걸 알수 있을 텐데 말이지.

얌마, 모든 런칭 코인은 죄다 번들된게 현실이야. 트렌치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면 이건 뇌 빼고도 구매하는게 맞다는 걸 알 수 있을걸? ㅈ같이 들리겠지만 이런 사실들을 고려하는게 트레이더들이 이 내러티브가 찐인지 똥인지를 구분하는 방법이야.

초기의 번들들이 한번도 아니고, 두번도 아니고, 세번째의 큰 조정이 있었는데도 남아있을거라 생각하는거야?

내가 규칙을 정하는 것도, 그렇다고 다른 그 어떤 사람이 규칙을 정하는 것도 아니지. 그저 우리는 게임을 플레이 할 뿐이야. PvP가 자꾸 일어나는 걸 그만 보고 싶다면 PvP에 뛰어들지 말거나, 거기서 유동성이 빨리는 걸 보고 징징대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그렇게 하는건 빡쳐서 글을 쓰거나 조회수만 빨아먹으면서 좋아요만 받으려 하는 기술 없는 트레이더들과 다를바가 없거든.

누군가에게 컨빅션을 가르쳐주거나, 다이아몬드 핸드를 하거나, 탑 블래스팅을 하는 법, DCA를 하는 법을 가르쳐 줄 수 없는 방법도 마찬가지고.

양은 평생 양으로 남아있기 마련이지. Gork가 신고점을 갱신하기 전에는 더 이상 글을 쓰지 않을게. 빠이

PS: "일론이 프로필 사진을 바꿨대! 맥스 베팅 할 시간이다!"

이게 네가 사는 이유의 전부라고? 너 빡대가리야? 바꾸는 순간이 바로 최고로 낮은 고점을 만드는 순간이라고.

예시 : 일론이 대선시기에 PNUT 트윗을 하며 고정해놨을 때 처럼 말이지.

그렇다면 항상 이 질문으로 돌아오는거지. X 에서 다른 촉매제가 될 게 뭐가있을까?

그 촉매재는 바로 내러티브인거야. 그 내러티브가 매력이 떨어져서 더이상 멋져지지 않는다면 다음 플레이로 넘어가라고. 일론이 프로필 사진을 바꾸고 몇번 상호작용한게 네가 베팅하는 이유의 전부라면 넌 게이고 내가 가지고 있는 코인을 너 또한 가지고 있지 않기를 바랄게. 좋은 하루 보내.

출처 : Pow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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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간 가장 과소평가된 두 가지 중요한 능력: 기술도, 돈도, 자원도 아니다

향후 10년간 가장 과소평가된 두 가지 능력은 기술도 아니고 자원도 아니다. 그 두 능력은 듣기에는 "약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장 희소한 두 가지 자질이다. 바로 용기와 지루함을 견디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두 가지는 모두 실천하기 어렵고, AI가 대신해 줄 수 없으며, 소셜 미디어는 이 두 가지를 더욱 희소하게 만들고 있다.

- 용기와 지루함을 견디는 능력의 합리적인 비율은 대략 5%와 95%이다.
95%의 시간 동안은 지루함을 참고 실력을 쌓으면, 5%의 시간에 기회가 찾아왔을 때 용기 있게 행동할 수 있다.

첫째, 지루함을 견딘다는 것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은 참는 것이 단순히 지루함 = 기회 놓침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인식의 오류다.
우리가 투자하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시장에는 승률이 높은 기회가 없다. 굳이 참여하려고 하면 단지 확률에 맞서는 것뿐이다.
이 단계는 인지적 축적, 시스템 개선, 모델 업데이트의 과정이며, "위험 감수성"을 소화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지루함"을 관리하는 평가 메커니즘은 고차원적 사고 방식이다: 감정 관리는 장기 투자에서 가장 큰 암묵적 비용이다. 만약 감정을 정량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면(예: 평가 메커니즘 설정), 본질적으로 "작업 임계값" 필터를 구축하는 것이며, 이는 많은 자기 파괴적 행동을 방지할 수 있다.

둘째, 용기란 무엇인가?
용기의 본질은 내가 생각하기에 진정한 신념 검증의 장이다.
내가 비트코인을 장기간 보유할 용기의 본질적 출처는 비트코인에 대한 나의 신념이지 다른 것이 아니다.
돈을 벌고 싶다면, 당신의 신념이 형성되었지만 "비공감대"가 나타날 때 용감하게 진입해야 한다.
좋은 기회는 종종 공포나 극단적인 불확실성 속에서 나타나며, 당시의 "비공감대" 행동을 지지하기 위해 훈련된 시스템과 심리적 구축에 의존해야 한다.
예를 들어 과거의 FTX 청산이나 붓다빔 같은 상황에서, 만약 행동할 용기가 없었다면 용기가 부족한 것이니 스스로에게 질문해 봐야 한다!
이때의 "용기"는 무모함이 아니라 "오랜 축적 후의 과감함"이다.

마지막으로 시스템에 대해 말하자면
앞서 언급한 인내나 용기는 모두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시스템이어야 한다. 이해가 되는가?
시스템이란 무엇인가?
정보→결정→검증→미세 조정 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긍정적인 행동 메커니즘의 선순환을 형성하는 것이 바로 시스템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용기가 너무 "단번에 결정"되어, 결과가 틀리면 고집을 부리거나, 맞더라도 너무 일찍 이익을 실현할 수 있다. 이는 모두 "동적 조정"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최종적으로 구축해야 하는 것도 이 시스템이지, 단순히 비율을 보고 모방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남의 것이지, 당신의 것이 아니다!

요약하자면:
"참을 수 있는 것은 능력이고, 과감히 행동하는 것은 자신감이며, 잘 행동하는 것은 시스템이다."
성숙한 투자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리듬감은 장기적 인내 + 단기적 결단력 + 실시간 조정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손실을 불러오는 행동은 바로 장기적 초조함 + 단기적 충동 + 고집스러운 자기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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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02523:56
제게 일어난 가장 좋은 일을 꼽으라면 모든 것을 잃은 것이라 하겠습니다.

저는 2021년에 무모하게 트레이딩하여 수백만 달러를 버는 화려한 수익률을 공유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절정기에는 100억대 이상의 자산을 보유했지만 불만족스러웠습니다. 더 많이 가질 수 있다는 꿈 때문에 제가 가진 것에 감사할 줄 몰랐습니다. 저는 제 업적에 대한 자부심에 너무 매료되어 정작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총명함을 잃었죠.

가족이나 친구를 위한 시간이 없었습니다. 신체적으로 절제하지 못해 과체중이 되었구요. 신앙은 완전히 뒷전이 되었습니다. "기다린다면 더 많이 트레이딩해서 더 많이 벌 수 있고 결국엔 나중에 더 많이 기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선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을 정당화했지만, 사실은 그저 제 탐욕스러움에 대한 변명일 뿐이었습니다.

그 모든 것이 여러 번에 걸쳐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잠시 동안은 지옥 같았습니다. 혼자 남겨진 듯 했습니다. 패배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겸손해지면서 저는 다시 제 자신을 찾았습니다. 다시 친구들과 가까워지고 가족과의 시간을 우선시했습니다. 건강을 되찾고 정기적으로 헬스장에도 가게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시 신앙을 찾았다는 것입니다. 이전에 잃어버린 것은 아니었지만, 분명히 탐욕과 교만이라는 우상에 밀려 뒷전이 되었었습니다. 신과의 관계와 그분을 추구하는 것이 진정한 기쁨이 오는 곳임을 발견했습니다. 다른 이들을 섬기고 그들이 신앙 안에서 성장하는 것을 보는 것이 제가 경험한 어떤 10배의 수익보다 더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야고보서 4:13-17에는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니라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고 말씀합니다.

우리 삶의 많은 부분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다음에 어떤 큰 승리를 추구할지에 관해 말하고, 또 그로인해 내가 충분히 잘해내고 있지 못하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특히 상황은 다시 좋아지고 있는데 자신은 소외된 느낌이 들 때 더욱 어렵습니다.

경험에서 나온 제 이야기를 전해드리자면, 삶에서의 성공을 순전히 재정적 또는 얼만큼의 인기를 얻는지로만 정의한다면, 결코 충분함을 느낄 수 없을겁니다. 항상 어떤 금액이나 팔로워로도 채울 수 없는 공허함을 느낄 것입니다. 더 위대한 무언가를 위해 살아야 하며, 저는 그 목적의 답이 신과의 관계라고 믿습니다.

그렇다고 인생이 완벽해진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저는 완벽과는 거리가 멀고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더 나은 버전의 자신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실패 속에서도 세상의 눈으로 보는 얼마나 많이 버는지, 잃는지, 이기는지, 실패하는지와 상관없이 저를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시는 신이 계시고 제 삶을 위한 완벽한 계획을 가지고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었던 이유는 상승만 하는 불장이 물론 즐겁지만, 여러분 중 일부는 여전히 과거의 상황으로 인해 아파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희망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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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적 환경이든 암호화폐 업계 자체의 상태든, 모두 꽤 비관적입니다.

저는 비교적 차분한데, 암호화폐 세계에서 여러 해를 보내며 익숙해졌기 때문입니다. 환경을 탓하는 것은 의미가 없으니, 최대한 마음가짐을 조정하여 상황에 적응하고 상태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저는 결코 누구에게도 이 분야에 뛰어들라고 권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이 괜찮다고 말하더라도,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하다가 파산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현물 시장의 하락장에서도 쉽게 80%의 하락폭을 보입니다.

암호화폐뿐만 아니라 금융 업계에는 행복한 참여자가 거의 없습니다. 손해를 보든 이익을 보든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높은 스트레스, 매일같이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정신 상태, 이기더라도 그 기쁨은 순간적일 뿐입니다.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들은 아마도 워렌 버핏과 같이 인생을 진정으로 이해한 소수의 현인들뿐일 것입니다.

이 산업은 행복을 만들어내는 산업이 아니라, 오히려 더 많은 고통을 주는 산업적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은 본래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십중팔구입니다. 수행이라 생각하고, 이미 선택했다면 제대로, 진지하게 계속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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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와 OM 이후, 위태로운 다음 프로젝트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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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개같은 프로젝트 팀들은 과거에 너무 편하게 현금화했지만, 이제 시장은 더 이상 그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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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알트코인 시장 상황에서 대부분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은 죽을 힘을 다해 버티고 있으며, 데이터는 극도로 좋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나쁜 데이터가 과도하게 높은 시가총액을 지탱해서는 안 되지 않을까요? 오늘 시가총액 100위 안에 있는 VC 코인들을 제대로 살펴보고, 누가 순살아파트를 세우고 있는지 확인해 봅시다!

마지막 투자 라운드의 평가액을 최저선이라고 가정하면, 대부분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상장 이후 온체인 데이터, 관심도, 마케팅, TVL이 이미 정점에 도달했으며, 미래에는 더 많은 사용자들의 참여를 자극할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어내기 어렵습니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에어드랍 파머들은 이러한 데이터의 중요한 공급원이지만, 이들은 프로젝트와 토큰에 어떠한 충성도도 없으며, 받자마자 팔아치우는 것이 그들의 미션입니다. 에어드랍이 배포된 후에는 더 이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생성하지 않습니다.)

상장 후, 온체인 데이터, 관심도, TVL이 하락하는 동시에 코인 가격이 여전히 강세를 유지할 때 형성되는 괴리는 논리적이지 못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현대 자동차가 출시 후 판매량이 저조하고 사고가 빈번하다고 가정해 보세요. 그렇다면 현대자동차 주식은 어떻게 될까요? 이제 모두가 이해하실 겁니다.

알트코인의 가격이 실제 온체인 데이터 성과와 괴리될 때, 그 가격은 부실공사 순살 아파트가 됩니다. 그 아래의 벽돌을 약간만 뜯어내도 흔들리게 되며, 저는 그 벽돌의 흙을 처음으로 흔드는 사람입니다.

스토리 프로토콜($IP)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최고 가격은 한 개당 5.32달러였고, 총 10억 개의 토큰이 있어 FDV는 53.2억 달러입니다. 마지막 투자 라운드 평가액은 22.5억 달러였으며, 최고점은 평가액의 거의 2배에 달했습니다. 현재 37.7억 달러의 FDV는 평가액의 약 1.5배 정도로, 아파트가 너무 높게 세워지지는 않았기 때문에 떨어져도 너무 크게 떨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스토리는 평가액에 문제가 있으며, 현재 시장 상황에서 22.5억 달러라는 평가액에 대해 a16z가 어떻게 평가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정상적인 평가액으로 계산하면 약 5억 달러 이하가 될 것이고, 그렇다면 최고 FDV는 10.6배, 현재는 약 8배 정도입니다.
여러분은 스토리 프로토콜의 내러티브가 8배의 평가액을 받을 만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지 않다면, 왜 이 코인 가격이 그렇게 높은 걸까요?

위의 내용은 이상하게 평가액을 부풀려 코인 시장에서 돈을 모으는 프로젝트에 대한 제 불만을 표현한 것입니다.

바로 스토리 프로토콜 여러분을 겨냥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22.5억 달러의 가치가 있는 무엇입니까? 팝마트(중국의 이마트)는 23년에 얼마였죠? 여러분이 23년 팝마트와 같은 가치입니까? 뭐 되세요??
(참고: 23년 초 팝마트는 20억 달러의 시가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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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표는 누가 가장 높은 순살 아파트를 세웠는지, 누가 아직도 알몸으로 수영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표에서 3배 이상은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특히 주의해야 함)
LINK AVAX SUI HBAR ONDO TAO S(FTM) JUP MOVE OM KAIA JTO FLR은 모두 상당히 높은 순살아파트에 속합니다(여기서는 5배 이상인 토큰만 선별함)

(여기서 LINK AVAX는 이전 라운드에서 이미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프로젝트이므로 제외될 수 있음)

우리는 어떻게 그들을 감시하고, 그들의 속옷을 벗길 수 있을까요? 여러분이 자유롭게 의견을 내주세요.

위에서 언급된 프로젝트들이 곧 소액 투자자들의 보유량을 잃게 된다면, 그들의 대형 투자자들은 어떻게 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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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는 왼쪽부터 순위 / 티커 / FDV / 최종 투자 라운드 / 현재가(4월14일 기준) / 현재 가 대비 FDV 비율

출처
온체인 트레이더 Jacknuked 가 졸업하며 작별인사와 함께 자신의 트레이딩 여정에서의 정수를 담은 아티클을 남겼습니다. 온체인 트레이딩을 한다면 그 어떤 글보다 좋은 글인 것 같기에 전문 번역해보았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 여기서는 일부만 발췌하고, 전문은 트위터 링크로 달아두겠습니다.

"주제가 어디로 가는건지 모르겠네, 뭘 말하려는 거야?"

당신의 생각을 바꾸라고 말하고 있다. 이 게임을 당신 하루의 하이라이트로 만들고 단순한 사이드 퀘스트가 아니게 하라. 당신이 깨어났을 때 처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고, 깨어났을 때 처음 하는 일은 무엇인가? 그것이 게임을 더 잘 이해하고 이기기 위한 한 걸음인가?

당신은 정말로 이기기 위해 모든 시간을 쓰고 있는가?

집착이 당신에게 오지 않는다면, 당신이 집착에게 가야 한다. 깨어 있는 모든 자유로운 순간을 디플로이를 관찰하고, 차트를 관찰하고, 패턴을 걸러내는 데 사용하라.

얼마나 지치고, 얼마나 지루하거나, 그 순간에 얼마나 '쓸모없다'고 느껴지더라도 말이다. 몇 주 동안, 그냥 해보라고 말하고 있다. 알기도 전에 하루는 당신이 거래에 대해 생각하며 시작하고 끝날 것이고, 영화를 보려고 하는 동안 생각하는 것은 모두 디플로이일 것이다.

축하한다, 당신은 집착을 달성했다.

"이봐, 나는 수개월 동안 하루 12시간 온라인이지만 여전히 형편없어! 이건 안 돼! 다른 사람들에게 잘못된 생각을 심어주지 마, 다 도박과 운 뿐이야."

이런 말을 하는 당신은 그저 단순멍청한 병신일 뿐이다.

수개월 동안 모든 디플로이를 검증하고, 모든 러너를 지켜봤는데 당신의 평범하고 실패한 두뇌가 당신이 활용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패턴도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다시 말하지만, 당신의 생각을 바꾸라고 말하고 있다. 어떻게 생각을 바꿀 수 있을까? 새롭게 시작하면 된다.

당신의 머릿속에 있던 온체인 트레이딩에 대한 모든 멍청한 개념을 버리는 것부터 시작하고, 그런 다음 돈 자체를 보는 방식을 버려라.

(밈스코프는 도박이다! 운이 유일한 요소다! 이것은 패자의 게임이다! 이것이 당신의 머릿속에 있는 온체인 트레이딩의 이미지고, 쓰레기다, 버려라.)

온체인은 게임이고, 달러는 당신의 점수다.

온체인은 비즈니스 모델이다. 경쟁자보다 먼저 비대칭이나 비효율성을 식별하거나, 매우 수요가 높은 특정 틈새 시장의 참가자들에게 서비스를 통해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점수를 얻는다.

여기서 당신의 주요 목표는 항상 비효율성을 사냥하고 목표로 삼는 것이다.

전문 보기
'FARTCOIN, $POPCAT, $CAT 등의 바텀을 어떻게 캐치할 수 있었나요?' 하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저에겐 마법의 수정구나 초능력이 있다고 답변드리고 싶지만, 아쉽게도 그렇진 않네요.

그 대신 제 핵심적인 능력은 진입을 위해 욕심을 과하게 부리지 않는다는 것이고, 이 원칙을 항상 지킵니다.

우리는 욕심쟁이 상승장 롱충이(Greedy bull)을 비판하고 조롱하는 모습을 많이 보곤 합니다.
'수익을 많이 보고 있었는데 욕심 떄문에 익절을 하지 않았어!' 하고 말이죠.

하지만 욕심쟁이 하락장 롱충이(Greedy bear)을 비판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자산이 90% 하락했는데 92% 하락했을 때 진입하려다가 기회를 놓치는 사람들을 일컫죠.

욕심쟁이 하락장 롱충이의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이 109k ATH에서 74k로의 조정을 예상하며 진입기회가 있었지만, 68k에서 사고싶어서 진입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FARTCOIN이 $0.2달러를 기록하며 ATH에서 92% 하락했음에도 '매크로'적인 상황으로 인해 $0.15까지 하락할것이라며 사지 않았죠.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90% 이상 하락한 알트들이 한번 더 큰 하락이 있을거라며 사지 않습니다. 언젠가 다시 ATH를 달성할거라고 믿으면서도 말이죠.

결국 여러분이 상승장이 끝나지 않았고, 다시금 알트들이 상승할 때 이전 ATH 또는 ATH의 절반만큼이라도 다시 갈 것이라고 믿으신다면, 지금 90% 하락한 곳에서 사던 92% 하락한 곳에서 사던 큰 차이가 있을까요?

다시 정리해보죠 :

한 코인의 ATH 가 100달러라고 해보겠습니다. 90% 하락했으면 지금 가격은 10달러입니다.

이 코인을 92% 하락했을 때 사고싶다면 현재가에서 20%가 더 떨어지길 기다려야합니다.

이 대신 현재가 $10에 사고 다시 ATH를 달성한다면 900%의 수익이 됩니다. ATH의 절반이라도 간다면 400%의 수익이 되겠네요.

현재가에서 20%가 더 떨어지던 아니던 더 큰 그림으로 본다면 지금의 진입가는 그렇게 큰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코인의 퍼포먼스에 따라서 현재가에서 400~900%의 수익을 얻을 수 있음에도 올지 안올지도 모르는 20%의 하락을 위해 그 수익을 얻을 기회를 날리는것이 효과적인걸까요? 손익비는 상승에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그리고 '매크로적'인 상황 때문에 조정이 올 거라고 입을 벌리고 있는 것 보다 단순히 지금 포지션을 취하는게 더 스마트한 무브인 경우가 훨씬 더 많죠.

물론 위의 예시는 이론적인 이야기일뿐이긴 합니다. 일부 자산들은 이전 ATH나 그 중간 근처도 회복하지 못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손익비로 따진다면 상승장에서는 하락을 추가적으로 기다리며 진입을 기다리는 것 보다 8~90% 하락한 강한 컨빅션을 가진 자산에 베팅하는게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줍니다.

자산이 지금 가격보다 하락할 수 있을까요? 물론이죠. 하지만 큰 그림으로 본다면 미미한 차이입니다.

저 또한 제가 바닥이라고 생각한 가격보다 더 하락할 경우 스탑로스를 발동시키거나 청산당한 경험 또한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강한 컨빅션을 가지고 있다면 그런 경우 단순히 레버리지를 낮추거나 DCA로 다시 진입하곤 했죠. 그리고 그런 경우 큰 보상을 가져다 준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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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202515:12
참고로 이게 '봉크가이 리스트'입니다.
타겟 마켓캡은 Simon's Cat 을 제외하고는 봉크가이 피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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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같이 투자
😀Succinct 코드 기브어웨이 포토 이벤트

안녕하세요 존스미스 입니다!

지난 4월 10일부터 17일까지 Succinct 팀은 한국에서 많은 커뮤니티 멤버들과 크립토 투자자들을 만나 큰 감동과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파운더 Uma와 커뮤니티 매니저 Yinger는 한국에서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음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보답 하고자, Succinct 코드 기브어웨이 포토 이벤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매우간단합니다 안하면...알죠..?)

🔵이벤트 내용
🟢Succinct를 잘 나타낼 수 있는 창의적인 사진 한장을 찍어서 업로드 해주세요.

⚫️예시
 • 일상 속에서의 Succinct와 함께한 순간들
 • Succinct를 표현할 수 있는 한국의 풍경, 장소, 또는 사물
 • 그 외에 재미있고 의미 있는 Succinct 표현이라면 무엇이든 환영합니다
 • 정해진 형식은 없습니다. 재미있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이벤트 물량
• Succinct Testnet code 5개

🔵이벤트 참여 방법
• 트위터 @goatsmith12 팔로우
이벤트 트윗을 인용하여 사진을 업로드해주세요
• 트윗에 @SuccinctLabs, @0xCRASHOUT, @goatsmith12를 태그하고, 해시태그 #SuccinctLabs를 포함해주세요

🔵이벤트 참여 기간
현시간~04.26 22:00


감사하게도 두번째 코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네요.

Succinct 한국 커뮤니티 리저널 헬퍼를 하면서 매직님, 사이버트럭님, 코같투님 등 많은분들께서 도움을 주셔서 Succinct가 한국에서 점점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Succinct에 대해 더 알리고 좋은 소식 가져올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한 유저가 밈코인 시장이 그저 게이크(aka 던파)나 포우 같은 인플들을 카피해서 따라가기만 하는 양상이 되었다며 비판하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재미있게도 지목당한 두 트레이더 모두 이에 대한 답을 내놓았는데요. 번역하여 공유합니다.

먼저 시장을 비판하는 AshRobin의 게시글. (Gake 나 Pow를 비판하는 것이 아닌, 따라사기만 하는 다수의 트레이더들을 비판하는 것임)

밈코인 시장이 게이크나 포우, 또는 다른 인플들이 사는걸 뇌 빼고 산 다음 설거지 당하는 곳이 되어버렸다.

고래들이 라지캡을 사기로 매매전략을 전환한 이유는 라지캡은 사놓고 골프도 치고, 휴가도 다녀오면서 말도 안되는 pvp나 내러티브 전환에 신경쓰지 않은 채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양상때문에 요즘에 정말로 잘 가는 신규코인을 보는게 기적에 가까운 이유다.

월렛 트래킹은 분석의 도구로 사용되어야지, 네가 스스로 생각할 능력이 없어서 카피트레이딩 하는 용도로 사용되어선 안된다.


이에 대한 게이크의 답변.

개인적으로 밈코인이 작동하는 방식이 변한건 없다 봄. 나같은 신삥이나 포우같은 늙은이이건 KOL들은 항상 존재할거임. KOL들이 부상하고 남아있는 이유는 아마도 잘 가는 코인에 대한 비전이 있고 그 비전을 믿고, 공유하고, 남아있기 때문일거임.

어느순간 그냥 자기만족이 되기도 하지만, 그 비전이 이뤄지던 이뤄지지 않던 이 사람들은 조금 더 장기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그 비전이 값진거임. 5초 짜리 캔들 보고 "포우가 샀대! 게이크가 만든 양봉!" 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대부분의 KOL이나 자신의 백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믿고 산 코인의 커뮤니티를 위해서 나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음.

인플에게 설거지 당하던, 솔팜 데브들에게 설거지 당하던, 결국 이는 스윙을 하는 사람들과 반대편에 있는 다른 현실 중 하나임. 그리고 난 그런게 괜찮다고 봄. 유동성 사이클과 로테이션은 이 시장의 생존을 위해 필요한거고, LP 생성에도 도움을 줌. 단타 트레이더, 로테이션, 유동성만 빨아먹는 스타일 등 모두 관심의 경제의 일부이며 이런 사람들이 있는게 어찌보면 당연함. 이 또한 게임의 일부이니까.

내가 전에 장문으로 쓴 글에서 암시했듯 잘 하는 홀더들은 고점에서 적당히 수익을 실현하고 바닥에서 다시 매수해 오래 기다리며 자신의 비전을 실현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 같음. 이런 방식이 토큰의 성장에도 이익임. 나 또한 그러려고 하고 있고.

2025년에 와서는 사람들도 자기만의 스타일에 맞는 방식으로 조절하고 적응하고 있음. 게임은 게임일 뿐임. 네가 잘 맞는 스타일이라는 방식을 찾고 리스크와 포트폴리오 모두 그에 맞춰 잘 플레이하는게 맞는 것 같음.


다음은 포우가 짧게 답글을 단 내용.

다르게 풀어보자면...

게임은 게임일 뿐인데, 소위 '트레이더'들이 "다른 사람의 컨빅션을 빌리는 행위"를 너무나 비중을 크게 하고 있어서 그들이 이 사이클에서 거래하는 방식의 전부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음.

누군가 샀기 때문에 나도 따라 산다는 것이 너의 컨빅션의 전부라면, 아마 "누가 사기만 하면 가격이 떨어져 웅앵웅" 하는 이유의 뒤에는 네 스스로가 가장 큰 문제일 공산이 매우 큼.

어떤 사람들은 꿈 꾸는 법을 잊어버렸고, 어떤 사람들은 게임을 어떻게 플레이 하는지를 잊어버린 듯 하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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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DAO avatar
인력DAO
29.04.202513:53
Jack's last article

1. 좆같은 변명 대지 말고 하루 10~16시간씩 모니터 쳐다보면서 트랜스 상태에 돌입하는걸 목표로 해라. 최고의 판단과 패턴 식별은 이때 이뤄진다.

2. 온체인 게임이 훨씬 어려워지긴 했지만 환경이 성숙해질수록 기술적인 요소는 오히려 덜 중요하다. 신경써야할 유일한 요소는 유저들이 코인에 반응하는 방식, 즉 감정이다. 이건 지난 4년 동안 변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3. 나는 특정 코인에 대한 현재와 미래의 관심을 머릿속에서 차트로 시각할 수 있다. 내러티브를 미리 평가할 수 있는 자기만의 시스템을 구축해라.

4. 의지해야할 것은 스스로 구축한 이 시스템뿐이다. 다른건 모두 방해 요소다. KOL이나 사기꾼한테 상납하지 마라.

5. 의심할 시간에 헌신해라.

걍 완독하셈

https://x.com/jacknuked/status/1914358985043664984
크립토로 수십억 버는 법 (개쉬움)

1단계 : 두바이행 이코노미 티켓을 산다. 맨 뒷 좌석이 제일 싸다.

2단계 : 토큰2049 입장권을 산다. (200만원정도)

3단계 : 빈 공간을 찾아서 시드라운드가 필요한 새 토큰 런칭이 있다는 부스를 만든다.

4단계 : 크립토의 미래를 담당할 토큰이라고 소문을 낸다.

5단계 : 이렇게 700억정도를 투자받았다. 하지만 끝난게 아니다.

6단계 : 인도 사람 몇을 고용해서 토큰을 출시하고 거래소 몇개에 상장한다.

7단계 : 하이퍼리퀴드와 여러 DEX를 통해 무자비하게 내가 상장한 토큰에 숏을 친다.

8단계 : 유통량의 많은 부분을 에어드랍하고 동시에 베어리시한 뉴스를 내보내 토큰을 조진다.

9단계 : 당신에게 꽁칠 이삼십억정도가 생겼다. 이젠 투자자들에게 토큰이 실패했다 말하고 남은 투자금을 돌려주면 된다.

10단계 : 이제 두바이에 살면서 조금씩 돈을 빼서 쓰면 된다. 100% 합법이니 인생을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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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코인 avatar
갱생코인
25.04.202508:37
<돈을 많이 벌면 행복해질까?>

- 사람들에게 1만 달러씩 지급해 모두 쓰게 한 실험에서, 실제로 행복도가 증가했고 이 효과는 돈을 다 쓴 후에도 일정 기간 유지되었음

- 소득이 증가할수록 행복도는 올라가지만, 같은 행복을 추가로 얻기 위해서는 소득이 매번 두 배씩 늘어나야 한다는 점이 밝혀짐

- 같은 돈을 쓰더라도 물건보다 집안일이나 업무 등 싫어하는 일에서 벗어나도록 '시간을 사는 소비'를 하는 편이 훨씬 더 행복에 도움이 됨

- 타인을 위해 돈을 쓰는 소비는 자신을 위한 소비보다 행복 효과가 크고 지속적으로 유지되며, 쉽게 질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음

- 부자가 되겠다는 가치관이 강할수록 소득이 낮을 때 행복도가 더 떨어지고, 가족 및 친구 관계의 만족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 단순히 돈을 좇기보다는 재미있고 의미를 느끼는 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소득이 증가하는 삶을 추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효과적임

https://www.youtube.com/watch?v=1XqJV5-tyQo
내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
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트레이딩을 하게 되면 3가지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할 수 있는 것, 할 수 없는 것, 그리고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것.

거래 기회가 1000번 나타난다고 했을 때:
할 수 있는 것은 1개, 할 수 없는 것은 300개,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것은 699개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붙잡고, 할 수 없는 것은 절대 건드리지 말며,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것들을 관찰하세요.

두 달 전 그렇게 많은 코인이 하락했을 때, 왜 저는 오직 pnut에만 2차 포지션을 잡았을까요? 그것은 제가 모든 기회를 살펴본 후, 제가 이해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것들 중에서 가장 좋은 확률을 가진 코인이었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의 흥미로운 주제를 말해보죠.
능력 범위를 지키는 것 vs 능력 범위를 확장하는 것.

능력 범위를 지킨다는 것은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할 수 없는 것은 절대 건드리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능력 범위를 확장한다는 것은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것들을 관찰하고, 그 중에서 어떤 것이 할 수 있는 것에 속하는지, 어떤 것이 할 수 없는 것에 속하는지 명확히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출처
또 다른 알트 시즌이 올 것인가?

2021년 사이클처럼 두 개의 '산등성이'가 있는 패턴이 다시 재현될 수 있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산등성이는 BTC가 주도하고 이더리움 생태계의 알트코인 시즌이 활발하게 이어졌다가 급격한 폭락 후, 두 번째 산등성이가 솔라나 생태계의 알트코인 시즌과 함께 나타났습니다. 솔라나 생태계는 가격과 함께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매수세의 출처는 의문이지만, 새로운 내러티브가 암호화폐 참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테라 루나가 종교적 신봉을 받았고, dydx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두 번째 알트 시즌 동안 Bored Apes NFT가 여러 억만장자를 탄생시켰습니다.

비슷한 패턴이 반복된다면, 유사한 전환 시나리오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최근의 알트 시즌은 솔라나 기반 밈코인, AI 주도 사이클이었으며, HYPE, Virtuals, 그리고 아마도 ENA와 같은 이더리움 인접 생태계에서 선별적 우수 성과자가 있었지만 대부분의 신규 개인 투자자들은 솔라나 밈코인에 빠져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이더리움으로 회귀하는 랠리가 올까요?

이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를 찾기가 조금 어렵지만, 제가 멀리서나마 설득력 있다고 생각하는 유일한 이유는 대규모 기계적 숏 스퀴즈가 이더리움 생태계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러티브는 가격을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아직 판단하기는 이르므로 징후를 찾아볼 것이지만, 감히 말하자면... 이 자리에서 이더리움이 좋아 보이는걸까요?

스윙 트레이드를 위한 몇 가지 후보군 코인
- 이더리움의 복귀
- AAVE, PENDLE, ENA, LDO의 복귀?
- HYPE의 지속
- 소매 투자자를 위한 새로운 밈코인 Fartcoin
- TAO의 귀환?
- 어쩌면 BTC 베타들도 한번쯤 햇볕을 볼 때가 왔을까요? (ORDI, RUNES 등)

출처 : 레전드 트레이더 한솔라
10.05.202508:57
밈코 90% 하락 쳐맞고 저점에서 두배 오르면 미소가 지어지는 내 자신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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