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증권 대체투자분석팀 (에너지/소재/바이오/기계/운송/음식료)
유진투자증권 대체투자분석팀 리서치 자료와 뉴스를 제공합니다.
*담당 애널리스트
황성현(화학/정유/유틸리티/배터리)
권해순(바이오/제약)
류태환(건설/부동산)
양승윤(로봇/기계/운송)
이유진(철강/금속)
김진우(음식료/농산물)
이다빈(RA)
임범수(RA)
*담당 애널리스트
황성현(화학/정유/유틸리티/배터리)
권해순(바이오/제약)
류태환(건설/부동산)
양승윤(로봇/기계/운송)
이유진(철강/금속)
김진우(음식료/농산물)
이다빈(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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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202500:20
에어프레미아, 타이어뱅크그룹 품에 안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029652g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02965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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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01.05.202523:58
[속보] 대명소노, 에어프레미아 지분 22% 매각…주당 1900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0295497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0295497
01.05.202523:33
[유진 이유진] 세아베스틸지주 1Q25 Review(5/2)
유진투자증권 이유진 ☎02-368-6141
긍정적 시그널: 판매량 반등
* 1Q25 Review: 연결 매출액 9,017억원, 영업이익 181억원(OPM 2.0%)
* 지금은 무엇보다 판매량 개선 흐름 유지가 포인트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7,000원 유지
(보고서링크) https://buly.kr/Edt436P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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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시그널: 판매량 반등
* 1Q25 Review: 연결 매출액 9,017억원, 영업이익 181억원(OPM 2.0%)
* 지금은 무엇보다 판매량 개선 흐름 유지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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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202523:33
[유진 이유진] 풍산 1Q25 Review(5/2)
유진투자증권 이유진 ☎02-368-6141
2분기는 증익하지만..
* 1Q25 Review: 연결 매출액 1조 1,559억원, 영업이익 697억원(OPM 6.0%)
* 2분기 방산 수출, 내수 성장으로 증익 전망(718억원, OPM 5.6%)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5,000원 유지
(보고서링크) https://buly.kr/9XL5bJX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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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Q25 Review: 연결 매출액 1조 1,559억원, 영업이익 697억원(OPM 6.0%)
* 2분기 방산 수출, 내수 성장으로 증익 전망(718억원, OPM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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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음식료 뉴스룸

01.05.202523:01
유진 김진우 (02-368-6195)
[4/30~5/1 국내외 주요 뉴스]
(정책) 돼지고기ㆍ계란가공품, 5월 1일부터 할당관세 0% 적용
https://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069
(신제품) 농심 메론킥, 출시 첫 주 144만봉 판매 흥행…아이스크림까지 내놓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214758?sid=101
(신제품) CJ제일제당, ‘쁘티첼 X 티니핑’ 협업제품 판매시작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32370?sid=101
(증설) 삼양제분 정제공장 준공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074284?sid=101
(M&A) CJ제일제당, 6조원 바이오 매각 계획 철회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66787?sid=101
(M&A) Conagra to sell Chef Boyardee to private equity firm for $600M
https://www.fooddive.com/news/conagra-to-sell-chef-boyardee-to-private-equity-firm-for-600m/746837/
(구조조정) Moët Hennessy to cut 10% of workforce as luxury slowdown bites
https://www.ft.com/content/f22a032d-a923-42ab-89c1-aa44af905ba2
(실적) McDonald's US sales slump as low, middle-income consumers feel 'heightened anxiety'
https://finance.yahoo.com/news/mcdonalds-us-sales-slump-as-low-middle-income-consumers-feel-heightened-anxiety-110133999.html
[4/30~5/1 국내외 주요 뉴스]
(정책) 돼지고기ㆍ계란가공품, 5월 1일부터 할당관세 0% 적용
https://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069
(신제품) 농심 메론킥, 출시 첫 주 144만봉 판매 흥행…아이스크림까지 내놓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214758?sid=101
(신제품) CJ제일제당, ‘쁘티첼 X 티니핑’ 협업제품 판매시작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32370?sid=101
(증설) 삼양제분 정제공장 준공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074284?sid=101
(M&A) CJ제일제당, 6조원 바이오 매각 계획 철회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66787?sid=101
(M&A) Conagra to sell Chef Boyardee to private equity firm for $600M
https://www.fooddive.com/news/conagra-to-sell-chef-boyardee-to-private-equity-firm-for-600m/746837/
(구조조정) Moët Hennessy to cut 10% of workforce as luxury slowdown bites
https://www.ft.com/content/f22a032d-a923-42ab-89c1-aa44af905ba2
(실적) McDonald's US sales slump as low, middle-income consumers feel 'heightened anxiety'
https://finance.yahoo.com/news/mcdonalds-us-sales-slump-as-low-middle-income-consumers-feel-heightened-anxiety-110133999.html
01.05.202522:21
[유진투자 바이오제약 5.2]
4.30-5.1 국내외 주요 뉴스
#일라이릴리(NYSE:LLY) -11.7%,
#노보노디스크(NYSE:NVO) -1.3%
- 미 대형 PBM인 CVS가 7월 1일부터 일라이릴리의 비만치료제 젭바운드 급여 제외를 결정했으며(노보의 위고비는 유지) 릴리는 이에 대해 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 평가했으나 주가는 10% 이상 하락
- 젭바운드는 최근 미국 주간 처방 수에서 위고비를 제치고 약 62%의 처방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CVS 커버리지 제외에도 젭바운드에 대한 처방 선호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
- 2025년 1분기 매출액$12.73bn, 조정 EPS $3.34로 컨센서스 상회, 젭바운드는 약가 인하 영향으로 매출액 $2.31bn 기록하며 컨센서스 소폭 하회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eli-lilly-beats-q1-profit-estimates-strength-diabetes-drug-2025-05-01/
#아비나스(NASDAQ:ARVN) -24.8%
#화이자(NYSE:PFE) -2.0%
- TPD 치료제 개발사 아비나스가 화이자에 기술이전한 ER 분해제 벱데제스트란트 유방암 임상 2개의 진행 계획을 중단하고 전체 인력의 33% 감원한다고 발표
- 벱데제스트란트는 유방암 3상 결과에서 ESR1 변이 환자군에 한정한 효과를 확인하고 전체 환자군에서는 PFS 개선 실패한 바 있음
- 2025년 하반기에 변이 환자군에 대한 2차 치료제로의 단독요법 허가를 신청할 계획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arvinas-lays-33-staff-axes-pfizer-partnered-phase-3-trials-after-seeing-mixed-data
#온코닉테라퓨틱스 +8.0%
- 온코닉이 AACR 2025에서 PARP/TNKS 이중저해 항암제 '네수파립'의 위암 동물모델 비임상 결과를 발표함
- 네수파립은 DNA 복구 기능 정상 위암세포 이식 모델에서 비투여 대조군 대비 단독투여 시 57.2%, 표준치료제 병용투여 시 92.4%의 종양 감소 효과를 보이며 올라파립보다 우수한 효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남. HER2 위암세포 이식 모델에서는 이리노테칸 병용 투여 시 비투여 대조군 대비 99.3%의 종양 감소 효과 확인
- 네수파립은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바 있으며, 임상 2상 진입을 목표로 개발 진행 중
https://www.yna.co.kr/view/AKR20250430139400017?input=1195m
#오스코텍 -0.9%
- 오스코텍이 고형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AXL 저해제 ‘덴피본티닙(SKI-G-801)’의 후속 개발을 진행하지 않을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보도됨
- 지난 4월 오스코텍은 덴피본티닙의 고형암 임상1상 결과보고서를 수령하여 약물이상반응(ADR) 61.9%, Grade3 이상의 이상사례 33.33%를 확인했으나 안전성이 임상적으로 수용 가능 수준이라고 공시한 바 있음
- 오스코텍은 후속 개발 않기로 한 이유에 대해 고형암 치료제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가 어려우며 유사 파이프라인이 존재하기 때문으로 설명함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99206642141368&mediaCodeNo=257&OutLnkChk=Y
4.30-5.1 국내외 주요 뉴스
#일라이릴리(NYSE:LLY) -11.7%,
#노보노디스크(NYSE:NVO) -1.3%
- 미 대형 PBM인 CVS가 7월 1일부터 일라이릴리의 비만치료제 젭바운드 급여 제외를 결정했으며(노보의 위고비는 유지) 릴리는 이에 대해 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 평가했으나 주가는 10% 이상 하락
- 젭바운드는 최근 미국 주간 처방 수에서 위고비를 제치고 약 62%의 처방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CVS 커버리지 제외에도 젭바운드에 대한 처방 선호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
- 2025년 1분기 매출액$12.73bn, 조정 EPS $3.34로 컨센서스 상회, 젭바운드는 약가 인하 영향으로 매출액 $2.31bn 기록하며 컨센서스 소폭 하회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eli-lilly-beats-q1-profit-estimates-strength-diabetes-drug-2025-05-01/
#아비나스(NASDAQ:ARVN) -24.8%
#화이자(NYSE:PFE) -2.0%
- TPD 치료제 개발사 아비나스가 화이자에 기술이전한 ER 분해제 벱데제스트란트 유방암 임상 2개의 진행 계획을 중단하고 전체 인력의 33% 감원한다고 발표
- 벱데제스트란트는 유방암 3상 결과에서 ESR1 변이 환자군에 한정한 효과를 확인하고 전체 환자군에서는 PFS 개선 실패한 바 있음
- 2025년 하반기에 변이 환자군에 대한 2차 치료제로의 단독요법 허가를 신청할 계획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arvinas-lays-33-staff-axes-pfizer-partnered-phase-3-trials-after-seeing-mixed-data
#온코닉테라퓨틱스 +8.0%
- 온코닉이 AACR 2025에서 PARP/TNKS 이중저해 항암제 '네수파립'의 위암 동물모델 비임상 결과를 발표함
- 네수파립은 DNA 복구 기능 정상 위암세포 이식 모델에서 비투여 대조군 대비 단독투여 시 57.2%, 표준치료제 병용투여 시 92.4%의 종양 감소 효과를 보이며 올라파립보다 우수한 효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남. HER2 위암세포 이식 모델에서는 이리노테칸 병용 투여 시 비투여 대조군 대비 99.3%의 종양 감소 효과 확인
- 네수파립은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바 있으며, 임상 2상 진입을 목표로 개발 진행 중
https://www.yna.co.kr/view/AKR20250430139400017?input=1195m
#오스코텍 -0.9%
- 오스코텍이 고형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AXL 저해제 ‘덴피본티닙(SKI-G-801)’의 후속 개발을 진행하지 않을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보도됨
- 지난 4월 오스코텍은 덴피본티닙의 고형암 임상1상 결과보고서를 수령하여 약물이상반응(ADR) 61.9%, Grade3 이상의 이상사례 33.33%를 확인했으나 안전성이 임상적으로 수용 가능 수준이라고 공시한 바 있음
- 오스코텍은 후속 개발 않기로 한 이유에 대해 고형암 치료제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가 어려우며 유사 파이프라인이 존재하기 때문으로 설명함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99206642141368&mediaCodeNo=257&OutLnkChk=Y
01.05.202506:52
30.04.202512:42
유진 황성현 (02-368-6878)
<2025.04.30. SK이노베이션 1Q25 실적발표>
[1Q25 실적]
- 매출액 21조 1,466억원, 영업손실 446억원
· 영업외손실 2,878억원: 환이익 427억원, 상품파생손실 243억원, 순이자비용 3,196억원, 지분법이익 202억원, 기타 비용 약 70억원
[사업부문별 실적]
*석유 사업
- 1Q25: 매출액 11조 9,181억원, 영업이익 363억원
· 유가하락, 정제마진 약세로 실적 하락
- 2Q25 전망: 경기침체 우려 존재하나, Driving Season 진입, 냉방 수요 증가로 점진적 정제마진 개선 전망
*화학 사업
- 1Q25: 매출액 2조 4,770억원, 영업손실 1,143억원
- 2Q25 전망
· 아로마틱: 역내 PX 공급 감소, 2H25 신규 PTA 설비 가동 예상에도 불구하고 매크로 불확실성 지속으로 스프레드 회복 제한
· 폴리머: 중장기 공급 증가 우려 불구, 납사 가격 하락 등으로 스프레드 개선 전망
*윤활유 사업
- 1Q25: 매출액 9,722억원, 영업이익 1,214억원
· 주요국 경기 둔화로 인한 마진 및 판매량 감소
- 2Q25 전망: 신증설 영향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수요 지속되어 안정적 수익성 유지 전망
*석유개발 사업
- 1Q25: 매출액 3,831억원, 영업이익 1,204억원
· 페루 우기 시작에 따른 수력 발전량 증가로 발전용계 수수료 감소 영향
· 베트남 15-2/17 광구 2H25 평가정 시추 작업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
*배터리 사업
- 1Q25: 매출액 1조 6,054억원, 영업손실 2,993억원
· 전기차 시장 불확실성에도, 배터리 판매량 증가로 영업손실 축소
- 2Q25 전망: 미 관세 정책으로 인한 시장 둔화 우려에도, 북미 현대차향 판매량 증가로 2025년 연중 지속 성장 기대
*소재 사업
-1Q25: 매출액 238억원, 영업손실 548억원
· 4Q24 대비 판매량 증가 및 일회성 비용 기저 영향으로 손익 개선
- 2Q25 전망: 주요 고객사 대상 판매 확대, 북미향 원단 판매 개시로 유의미한 판매 성장 기대
*SKI E&S 사업
- 1Q25: 매출액 3조 7,521억원, 영업이익 1,931억원
· 동절기 난방수요에 따른 도시가스 판매량 증가로 영업이익 증가
- 2Q25 전망: 전력수요 높은 하절기, 안정적 발전소 가동 위해 사전 정비 시행 예정되어 영업이익 감소 전망
[Q&A]
Q. 트럼프 관세 정책 관련 배터리 사업 영향
- 높은 불확실성으로 자동차 OEM사 관망세, 높은 수준 관세 대비해 현지 생산 비중 높이는 움직임
- 동사 단기적 Cost 우려 있으나, 미국 내 배터리 공장 안정적 운영 및 고객사 차량 다수 미국 내 생산 중인 점 긍정적 요인으로 판단
Q. 재무구조 건전성 강화 노력
- 수익성 극대화를 통한 재무건전성 개선 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추진 중
- CAPEX: 전년 대비 감소, 2025년 준공 예정인 SK온 북미 포드, 현대자동차 JV 완공 시 향후 지속 감소 전망
Q. 유럽 EV 시장 전망
- 25년 2월 누적 EV 판매량 51만대(+21%yoy)로 증가하며 회복세
- 2021년 대비 강화된 탄소 배출량 규제에 따른 OEM사의 중저가 라인업 확대로 인한 수요 증가에 기인
- 동사 주요 고객사 유럽 신차 출시되며 수요 증대 예상됨에 따라 2025년 연간 판매량 증가 전망
- 이에 따라 가동률도 유사한 증가세 보일 것으로 판단
Q. 동사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 고성능 NCM 파우치에 집중해 고객 니즈에 대응
- 원가 절감 위한 건식 코팅 기술, 파우치 제품 확대를 위한 미드니켈 제품 개발 진행 중
- 파우치 제품 외에도 각형 제품 양산 관련해 2028년까지 중기적 목표로 계획 중
Q. 베트남 15-2/17 광구 상업성
- 현재 첫번째 탐사정 지출 완료 후 후속 평가 진행 중
- 평가 결과 바탕으로 2H25부터 3~4공 추가 평가정 시추 진행 예정
- 시추 완료 시 결과 분석을 통해 전체 매장량 수준 판단 후 개발계획 수립 예정
- 우드맥킨지: 해당 광구 시추 결과는 지난 10년간 베트남에서 진행된 시추 결과 중 가장 유망한 것으로 평가
Q. SK온 폼팩터, 케미스트리 경쟁력 확보 전략
- 폼팩터 각형에 집중, 케미스트리 ESS용 제품 적용 우선 검토 중
- LFP: 기존 NCM 설계와 기술 활용해 장수명 특성 구현, 짧은 주행거리 등 기존 단점 개선 위해 소재 및 공정 기술 고도화 추진
Q. 윤활유 수급, 시황 전망
- EV 보급 확대에 따라 장기적으로 윤활유 시장 축소 가능. 환경 규제로 엔진 오일 연비 규격 강화됨에 따라 그룹3, 3+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
- 2025~2035년 CAGR +2% 성장 예상. 동사 견고한 시장 지위 감안시 상당기간 안정적 수익성 전망
Q. 호주 CB가스 실적 인식 시점, 향후 실적에 미치는 영향
- 4Q25 실적 반영 시작, 2026년부터 연간 130만톤 LNG 도입 전망
- 2026년 저가 물량 50만톤, 북미 가스전 110만톤, CB가스 130만톤 등 약 300만톤 저가 LNG 물량 도입으로 이익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
Q. E&S 해외 LNG 지분 투자 확대 가능성
- 현재 가스전 직접적 지분 투자 계획 없음
- 국내외 LNG 수요 확대에 따라 동사 LNG 밸류체인 확장 경과, 가스전 포괄적 투자 검토할 것
Q. RE100 관련 사업 진행 현황
- 산업용 전기요금 지속 상승함에 따라, 국내 기업들 RE100 이행 수단으로 장기계약을 통해 전기요금 인상을 해제할 수 있는 직접 PPA 방식 선호
- 동사는 SK 계열사를 포함해 현대자동차, 삼성 디스플레이 등 고객 확장해 국내 최대 규모인 누적기준 1.2GW 용량 확보
- 향후 직접 PPA 계약 확대뿐 아니라 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자 및 금융기관 등과 연계해 다양한 상품 출시 계획
Q. E&S 1Q25 이익 감소 원인
- 유가 하락, 신규 기저발전 추가 진입으로 SMP 하락에 따른 매출 감소
- 동사 원가 구조는 유가, 헨리허브, 스팟가격 등 다양한 인덱스에 연동. 1Q25 JKM 상승으로 단기적 도입원가 상승
<2025.04.30. SK이노베이션 1Q25 실적발표>
[1Q25 실적]
- 매출액 21조 1,466억원, 영업손실 446억원
· 영업외손실 2,878억원: 환이익 427억원, 상품파생손실 243억원, 순이자비용 3,196억원, 지분법이익 202억원, 기타 비용 약 70억원
[사업부문별 실적]
*석유 사업
- 1Q25: 매출액 11조 9,181억원, 영업이익 363억원
· 유가하락, 정제마진 약세로 실적 하락
- 2Q25 전망: 경기침체 우려 존재하나, Driving Season 진입, 냉방 수요 증가로 점진적 정제마진 개선 전망
*화학 사업
- 1Q25: 매출액 2조 4,770억원, 영업손실 1,143억원
- 2Q25 전망
· 아로마틱: 역내 PX 공급 감소, 2H25 신규 PTA 설비 가동 예상에도 불구하고 매크로 불확실성 지속으로 스프레드 회복 제한
· 폴리머: 중장기 공급 증가 우려 불구, 납사 가격 하락 등으로 스프레드 개선 전망
*윤활유 사업
- 1Q25: 매출액 9,722억원, 영업이익 1,214억원
· 주요국 경기 둔화로 인한 마진 및 판매량 감소
- 2Q25 전망: 신증설 영향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수요 지속되어 안정적 수익성 유지 전망
*석유개발 사업
- 1Q25: 매출액 3,831억원, 영업이익 1,204억원
· 페루 우기 시작에 따른 수력 발전량 증가로 발전용계 수수료 감소 영향
· 베트남 15-2/17 광구 2H25 평가정 시추 작업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
*배터리 사업
- 1Q25: 매출액 1조 6,054억원, 영업손실 2,993억원
· 전기차 시장 불확실성에도, 배터리 판매량 증가로 영업손실 축소
- 2Q25 전망: 미 관세 정책으로 인한 시장 둔화 우려에도, 북미 현대차향 판매량 증가로 2025년 연중 지속 성장 기대
*소재 사업
-1Q25: 매출액 238억원, 영업손실 548억원
· 4Q24 대비 판매량 증가 및 일회성 비용 기저 영향으로 손익 개선
- 2Q25 전망: 주요 고객사 대상 판매 확대, 북미향 원단 판매 개시로 유의미한 판매 성장 기대
*SKI E&S 사업
- 1Q25: 매출액 3조 7,521억원, 영업이익 1,931억원
· 동절기 난방수요에 따른 도시가스 판매량 증가로 영업이익 증가
- 2Q25 전망: 전력수요 높은 하절기, 안정적 발전소 가동 위해 사전 정비 시행 예정되어 영업이익 감소 전망
[Q&A]
Q. 트럼프 관세 정책 관련 배터리 사업 영향
- 높은 불확실성으로 자동차 OEM사 관망세, 높은 수준 관세 대비해 현지 생산 비중 높이는 움직임
- 동사 단기적 Cost 우려 있으나, 미국 내 배터리 공장 안정적 운영 및 고객사 차량 다수 미국 내 생산 중인 점 긍정적 요인으로 판단
Q. 재무구조 건전성 강화 노력
- 수익성 극대화를 통한 재무건전성 개선 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추진 중
- CAPEX: 전년 대비 감소, 2025년 준공 예정인 SK온 북미 포드, 현대자동차 JV 완공 시 향후 지속 감소 전망
Q. 유럽 EV 시장 전망
- 25년 2월 누적 EV 판매량 51만대(+21%yoy)로 증가하며 회복세
- 2021년 대비 강화된 탄소 배출량 규제에 따른 OEM사의 중저가 라인업 확대로 인한 수요 증가에 기인
- 동사 주요 고객사 유럽 신차 출시되며 수요 증대 예상됨에 따라 2025년 연간 판매량 증가 전망
- 이에 따라 가동률도 유사한 증가세 보일 것으로 판단
Q. 동사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 고성능 NCM 파우치에 집중해 고객 니즈에 대응
- 원가 절감 위한 건식 코팅 기술, 파우치 제품 확대를 위한 미드니켈 제품 개발 진행 중
- 파우치 제품 외에도 각형 제품 양산 관련해 2028년까지 중기적 목표로 계획 중
Q. 베트남 15-2/17 광구 상업성
- 현재 첫번째 탐사정 지출 완료 후 후속 평가 진행 중
- 평가 결과 바탕으로 2H25부터 3~4공 추가 평가정 시추 진행 예정
- 시추 완료 시 결과 분석을 통해 전체 매장량 수준 판단 후 개발계획 수립 예정
- 우드맥킨지: 해당 광구 시추 결과는 지난 10년간 베트남에서 진행된 시추 결과 중 가장 유망한 것으로 평가
Q. SK온 폼팩터, 케미스트리 경쟁력 확보 전략
- 폼팩터 각형에 집중, 케미스트리 ESS용 제품 적용 우선 검토 중
- LFP: 기존 NCM 설계와 기술 활용해 장수명 특성 구현, 짧은 주행거리 등 기존 단점 개선 위해 소재 및 공정 기술 고도화 추진
Q. 윤활유 수급, 시황 전망
- EV 보급 확대에 따라 장기적으로 윤활유 시장 축소 가능. 환경 규제로 엔진 오일 연비 규격 강화됨에 따라 그룹3, 3+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
- 2025~2035년 CAGR +2% 성장 예상. 동사 견고한 시장 지위 감안시 상당기간 안정적 수익성 전망
Q. 호주 CB가스 실적 인식 시점, 향후 실적에 미치는 영향
- 4Q25 실적 반영 시작, 2026년부터 연간 130만톤 LNG 도입 전망
- 2026년 저가 물량 50만톤, 북미 가스전 110만톤, CB가스 130만톤 등 약 300만톤 저가 LNG 물량 도입으로 이익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
Q. E&S 해외 LNG 지분 투자 확대 가능성
- 현재 가스전 직접적 지분 투자 계획 없음
- 국내외 LNG 수요 확대에 따라 동사 LNG 밸류체인 확장 경과, 가스전 포괄적 투자 검토할 것
Q. RE100 관련 사업 진행 현황
- 산업용 전기요금 지속 상승함에 따라, 국내 기업들 RE100 이행 수단으로 장기계약을 통해 전기요금 인상을 해제할 수 있는 직접 PPA 방식 선호
- 동사는 SK 계열사를 포함해 현대자동차, 삼성 디스플레이 등 고객 확장해 국내 최대 규모인 누적기준 1.2GW 용량 확보
- 향후 직접 PPA 계약 확대뿐 아니라 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자 및 금융기관 등과 연계해 다양한 상품 출시 계획
Q. E&S 1Q25 이익 감소 원인
- 유가 하락, 신규 기저발전 추가 진입으로 SMP 하락에 따른 매출 감소
- 동사 원가 구조는 유가, 헨리허브, 스팟가격 등 다양한 인덱스에 연동. 1Q25 JKM 상승으로 단기적 도입원가 상승
30.04.202510:59
250430_풍산
1분기 실적
연결: 매출액 1조 1,559억원(+20%yoy, -5.9%qoq), 영업이익 697억원(+28.6%yoy, +105.8%qoq), 세전이익 578억원(+15.5%yoy +7.9%qoq)
별도: 매출액 8,264억원(+15.6%yoy, -15.7%qoq), 영업이익 447억원(+27.0yoy, -33.5%qoq), 세전이익 506억원(+9.5%yoy, -12.6%qoq)
별도 기준 매출액 추이
신동: 6,228억원(전분기 +377억원, 전년비 +821억원)
- 신동은 44.4만톤. 자동차 부문의 회복(미국 관세 전 가수요)
방산: 2,036억원(전분기 -1,916억원, 전년비 +293억원)
- 방산은 4분기에 납기가 몰려있어 전분기와 차이 큼
- 내수 1,183억원, 수출 853억원
- 미국 스포츠탄 시장 조정 중
2분기 예상 및 사업환경
(배경)
-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
- 신동 수요산업 회복 지연 중
- 방산은 스포츠탄은 관세 영향 추이 살피고 있고, 내수/밀리터리는 수출 납기 대응
(2분기 가이던스)
별도 기준 매출액 1조원, 세전이익 1,000억원
=> 매출액 기준 신동 6,729억원, 방산 3,290억원(내수 1,298억원, 수출 1,992억원)
1, 2분기 누계로 매출액 1.8조원, 세전이익 1,506억원
vs) 작년 4분기에 준 2025년 가이던스는 별도 기준 연간 매출액 3.8조원, 세전이익 2,800억원
Q. 연결 종속회사 좋아진 이유?
- 지분법 1분기 140억원(국내 60억, 해외 23억)
- 작년 4분기가 특별 비용 및 lme 평가 등에 대한 마이너스
- 지분법 140억 내외에서 인식 중
- 영업에 있어서는 메탈, lcm 평가에 따라 나온 것은 없음
Q. 스포츠탄 둔화에 따른 작년 가이던스 하향 조정 가능성?
- 스포츠탄은 사업계획 수준의 판매 중
- 2분기는 선적 지연 예상 중
- 이걸 감안하고 2분기 가이던스 줌
- 스포츠탄 빠질 것 생각하고 여러 탄종 등을 검토 하고 있음
Q. 방산부문이 영업이익 이끌고 있는데, 방산 밸류 못받고 있는데 해소방안?
- 실제 내부의 자산 구조를 살펴보아야 함
- 기획에서 물적분할 검토했으나 잘 안됨
- 두 회사를 만들면, 전체 회사의 평가에 도움 되는지 살피겠음
Q. 155미리 2배 증설 진행 상황, 완공 일정
- 지금 오더 수행 설비의 바틀넥 투자 중
- 추가 오더를 감안해서, 투자 필요한 부분 있는지 검토 중
- 현재는 물량을 충분히 커버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있음
- 2020년 대비 2배 증설이 거의 완료가 됨
- 오더가 있으면 2배 생산이 가능(추가 인력 투입 등). 물량에 맞춰 생산 가능
Q. 폴란드 탄약 공장 파트너 선정, 입찰 하시고 있는지, 가능성, 진행상황?
- 입찰 아직까지 없었음
- 이야기는 진행되었으나 정권 교체되면서 구체적으로 진전된 부분 없음
Q. 언론에는 8개 업체가 입찰했고, 곧 나온다고 이야기했는데?
- 폴란드쪽에서 탄약공장 증설 니즈 있고, 탄약 생산 국가/업체들이 입찰 중
- 한국, 인도, 터키 등 탄약 생산 국가들과 진행 중인 상황
Q. 2분기 별도 기준 세전이익에 지분법 포함되었을텐데 별도 신동, 방산, 종속법인으로 나누면 2분기에 세전이익 증가를 견인하는 사업부문은?
- 2분기 세전이익 1,000억원
- 신동부문은 1분기 대비 증가
- 방산부문은 매출액이 1,000억원 이상 늘어나면서 1분기 대비 초과달성 가능
- 지분법은 거의 미미하다라고 평가
Q. 지분법은 1분기 대비 2분기는?
- 60억원 정도
Q. 3, 4분기 방산 가이던스?
- 신동은 관세 문제로 상당히 변동 클 것
- 방산은 매출계획을 달성할 수 있을 것
- 연간 가이던스 내에서 달성가능
** 연간 가이던스 방산 매출액 1.2조원(내수 7,023억원, 수출 5,557억원 제시)
Q. 2분기 세전이익 1,000억원 달성시 누적 세전이익 1,500억원인데, 2025년 가이던스가 2,800억원인데 계획 초과인지?
- 상반기 대비 +180억원 초과 달성 중
- 상반기의 메탈 평균 9,340$, 환율 1,453원
Q. 해외 투자자 중 못하는 사람은 대부분 ESG 걸리는데, 집속탄? 한화에어로는 이걸 자회사로 빼냈는데..
- 자회사로 떼어내도 종속회사 아닌가
- 미국이 집속탄을 가장 많이 만들고 있고, esg때문에 포기할 수는 없음
- 정부가 수요 있다면, 대한민국의 안위가 먼저
- 그 다음에 esg를 검토할 것. 투자자가 판단할 수 있도록 운영할 것
Q. 한화처럼 자회사 안만들건지?
- 이거 한다고 해도 별 도움 안됨
-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
1분기 실적
연결: 매출액 1조 1,559억원(+20%yoy, -5.9%qoq), 영업이익 697억원(+28.6%yoy, +105.8%qoq), 세전이익 578억원(+15.5%yoy +7.9%qoq)
별도: 매출액 8,264억원(+15.6%yoy, -15.7%qoq), 영업이익 447억원(+27.0yoy, -33.5%qoq), 세전이익 506억원(+9.5%yoy, -12.6%qoq)
별도 기준 매출액 추이
신동: 6,228억원(전분기 +377억원, 전년비 +821억원)
- 신동은 44.4만톤. 자동차 부문의 회복(미국 관세 전 가수요)
방산: 2,036억원(전분기 -1,916억원, 전년비 +293억원)
- 방산은 4분기에 납기가 몰려있어 전분기와 차이 큼
- 내수 1,183억원, 수출 853억원
- 미국 스포츠탄 시장 조정 중
2분기 예상 및 사업환경
(배경)
-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
- 신동 수요산업 회복 지연 중
- 방산은 스포츠탄은 관세 영향 추이 살피고 있고, 내수/밀리터리는 수출 납기 대응
(2분기 가이던스)
별도 기준 매출액 1조원, 세전이익 1,000억원
=> 매출액 기준 신동 6,729억원, 방산 3,290억원(내수 1,298억원, 수출 1,992억원)
1, 2분기 누계로 매출액 1.8조원, 세전이익 1,506억원
vs) 작년 4분기에 준 2025년 가이던스는 별도 기준 연간 매출액 3.8조원, 세전이익 2,800억원
Q. 연결 종속회사 좋아진 이유?
- 지분법 1분기 140억원(국내 60억, 해외 23억)
- 작년 4분기가 특별 비용 및 lme 평가 등에 대한 마이너스
- 지분법 140억 내외에서 인식 중
- 영업에 있어서는 메탈, lcm 평가에 따라 나온 것은 없음
Q. 스포츠탄 둔화에 따른 작년 가이던스 하향 조정 가능성?
- 스포츠탄은 사업계획 수준의 판매 중
- 2분기는 선적 지연 예상 중
- 이걸 감안하고 2분기 가이던스 줌
- 스포츠탄 빠질 것 생각하고 여러 탄종 등을 검토 하고 있음
Q. 방산부문이 영업이익 이끌고 있는데, 방산 밸류 못받고 있는데 해소방안?
- 실제 내부의 자산 구조를 살펴보아야 함
- 기획에서 물적분할 검토했으나 잘 안됨
- 두 회사를 만들면, 전체 회사의 평가에 도움 되는지 살피겠음
Q. 155미리 2배 증설 진행 상황, 완공 일정
- 지금 오더 수행 설비의 바틀넥 투자 중
- 추가 오더를 감안해서, 투자 필요한 부분 있는지 검토 중
- 현재는 물량을 충분히 커버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있음
- 2020년 대비 2배 증설이 거의 완료가 됨
- 오더가 있으면 2배 생산이 가능(추가 인력 투입 등). 물량에 맞춰 생산 가능
Q. 폴란드 탄약 공장 파트너 선정, 입찰 하시고 있는지, 가능성, 진행상황?
- 입찰 아직까지 없었음
- 이야기는 진행되었으나 정권 교체되면서 구체적으로 진전된 부분 없음
Q. 언론에는 8개 업체가 입찰했고, 곧 나온다고 이야기했는데?
- 폴란드쪽에서 탄약공장 증설 니즈 있고, 탄약 생산 국가/업체들이 입찰 중
- 한국, 인도, 터키 등 탄약 생산 국가들과 진행 중인 상황
Q. 2분기 별도 기준 세전이익에 지분법 포함되었을텐데 별도 신동, 방산, 종속법인으로 나누면 2분기에 세전이익 증가를 견인하는 사업부문은?
- 2분기 세전이익 1,000억원
- 신동부문은 1분기 대비 증가
- 방산부문은 매출액이 1,000억원 이상 늘어나면서 1분기 대비 초과달성 가능
- 지분법은 거의 미미하다라고 평가
Q. 지분법은 1분기 대비 2분기는?
- 60억원 정도
Q. 3, 4분기 방산 가이던스?
- 신동은 관세 문제로 상당히 변동 클 것
- 방산은 매출계획을 달성할 수 있을 것
- 연간 가이던스 내에서 달성가능
** 연간 가이던스 방산 매출액 1.2조원(내수 7,023억원, 수출 5,557억원 제시)
Q. 2분기 세전이익 1,000억원 달성시 누적 세전이익 1,500억원인데, 2025년 가이던스가 2,800억원인데 계획 초과인지?
- 상반기 대비 +180억원 초과 달성 중
- 상반기의 메탈 평균 9,340$, 환율 1,453원
Q. 해외 투자자 중 못하는 사람은 대부분 ESG 걸리는데, 집속탄? 한화에어로는 이걸 자회사로 빼냈는데..
- 자회사로 떼어내도 종속회사 아닌가
- 미국이 집속탄을 가장 많이 만들고 있고, esg때문에 포기할 수는 없음
- 정부가 수요 있다면, 대한민국의 안위가 먼저
- 그 다음에 esg를 검토할 것. 투자자가 판단할 수 있도록 운영할 것
Q. 한화처럼 자회사 안만들건지?
- 이거 한다고 해도 별 도움 안됨
-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
30.04.202510:11
유진 황성현 (02-368-6878)
<2025.04.30. LG화학 1Q25 실적발표>
[1Q25 실적]
- 매출액 12조 1,710억원, 영업이익 4,470억원(흑전qoq)
[사업부문별 실적]
*석유화학: 매출액 4조 7,810억원, 영업손실 560억원
- Cost 절감 노력 및 환율 강세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폭 축소
*첨단소재: 매출액 1조 4,900억원, 영업이익 1,270억원
- 전자/엔지니어링 소재 고부가 제품 매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
*생명과학: 매출액 2,860억원, 영업손실 130억원
- 자가면역질환치료제, 백신 등 수출 선적 시점 차이로 전분기대비 매출 감소 및 적자 기록
*팜한농: 매출액 2,460억원, 영업이익 310억원
- 작물보호제, 종자 매출 증대로 전년과 유사한 매출 및 수익 기록
*에너지솔루션: 매출액 6조 2,650억원, 영업이익 3,750억원
- 고객사들의 전반적 보수적 재고 정책 기조 지속으로 매출 소폭 하락
- 원가 절감 노력과 전분기 반영된 일회성 비용 소거로 흑자 전환
[사업 전망]
*석유화학
- 유가, 납사 등 원료가 하락 및 2Q25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점진적 수익성 개선 전망
- 전기차용 SSBR, 자동차용 ABS, 초고중합 PVC 등 고수익 어플리케이션 중심 사업구조 재편 예정
- 현지 미국 생산 거점 활용, ABS, 합성고무 등 미국 내 수입 비중 높은 제품 중심 매출 확대 계획
*첨단소재: 4월 자동차 관세 부과 이후 EV 수요 둔화 예상됨에 따라 양극재 출하 영향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생명과학: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 두경부암 치료제 임상 3상 진행, 면역항함제 등 기존 과제 개발 지속 예정
[Q&A]
Q. CAPEX 전망
- 2025년초 예상치 2.8조원에서 3대 신성장 투자 우선순위 고려해 소폭 감소 가능
(석유화학)
Q.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시황 전망
- 3월 유가, 납사 가격 하락: 래깅 효과 감안 시 제품 전반 스프레드 개선 기대
- 러-우전쟁 종전: 인프라 재건 수요 대비해 건축용 PVC, 도료용 SBS 수출물량 유럽향으로 일부 재배치 검토 중
Q. 미-중 관세 영향
- 1Q25: 관세 정책 구체화 이전 일부 사전 구매로 긍정적 영향
- 2Q25
· 유럽, 미국 제외 동남아 시장 내 경쟁 심화될 것으로 예상
· 동사 미국향 매출 비중은 한자릿수 수준으로 영향 제한적
· 수입 관세 적용으로 미국 내 인플레이션에 따른 수요 둔화 리스크 상존
· 미국 현지 영업 역량 기반, 미국 수입비중 높은 제품 판가 인상 등 전략 추진 중
Q. 중국 에탄, 프로탄 수입관세 영향
- 중국 ECC, PDH 원료 대부분 미국에서 수입 중
- 단기적으로 중국 업체들의 가동률 하락 확인되나, 장기적으로는 현재보다 영향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 납사 대비 높은 미국산 에탄 원가 경쟁력 기반, 국내 석화사 간 에탄 투입 인프라 구축에 대한 스터디 진행 중
Q. NCC, 범용 제품 사업구조 재편 현황, 정부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 영향
- 사업구조 재편: 다운스트림 사업 경쟁력 강화, Cost 감소를 위한 전략 검토 중
- 정부: 24.12 지원책의 대기업 수혜 범위는 제한적, 1H25내 후속 지원책 발표 기대
(첨단소재)
Q. 양극재 실적 전망, 가이던스
- 1Q25
· 출하량: 고객사 보수적 재고 정책 지속되며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
· 판가: 환효과에 따른 판가 인상으로 수익성 소폭 개선
- 2Q25: 전방 수요 불확실성으로 고객사 보수적 재고 운영 예상, 1Q25 대비 상당한 수준의 물량 감소 전망
- 2025년: 주요 OEM 고객사 연간 가이던스 조정 가능성에 따라 물량 감소 가능
Q. 미국 관세 양극재 영향, 테네시 공장 현황
- EV를 포함한 전체 차량 수요 위축 요인
- 10% 기본관세로 인해 미국향 수출 양극재 구매 가격 상승 불가피
- 2026년 가동 예정인 테네시 공장을 통해 미국 현지 공급 수요 대응 가능
- 현지 고객사 니즈에 따라 가동시점을 앞당기는 방안 고려 중
Q. 양극재 출하량 개선, 외판 계획
- 개선시점은 전방 불확실성 증대로 보수적 관점에서 재검토 중
- 외판 계획: 2H25 PPES향 출하를 시작으로, 2028년 북미 중심 신규수주 확대하며 외판 비중 30% 달성 목표
Q. 양극재 기술 개발 현황
- 고밀도 LFP, 차별화 소재 개발 중
- 셀 비용 하락 위해 전구체 신공정, 고전압 미드니켈, 망간리치 양극재 개발 중
<2025.04.30. LG화학 1Q25 실적발표>
[1Q25 실적]
- 매출액 12조 1,710억원, 영업이익 4,470억원(흑전qoq)
[사업부문별 실적]
*석유화학: 매출액 4조 7,810억원, 영업손실 560억원
- Cost 절감 노력 및 환율 강세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폭 축소
*첨단소재: 매출액 1조 4,900억원, 영업이익 1,270억원
- 전자/엔지니어링 소재 고부가 제품 매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
*생명과학: 매출액 2,860억원, 영업손실 130억원
- 자가면역질환치료제, 백신 등 수출 선적 시점 차이로 전분기대비 매출 감소 및 적자 기록
*팜한농: 매출액 2,460억원, 영업이익 310억원
- 작물보호제, 종자 매출 증대로 전년과 유사한 매출 및 수익 기록
*에너지솔루션: 매출액 6조 2,650억원, 영업이익 3,750억원
- 고객사들의 전반적 보수적 재고 정책 기조 지속으로 매출 소폭 하락
- 원가 절감 노력과 전분기 반영된 일회성 비용 소거로 흑자 전환
[사업 전망]
*석유화학
- 유가, 납사 등 원료가 하락 및 2Q25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점진적 수익성 개선 전망
- 전기차용 SSBR, 자동차용 ABS, 초고중합 PVC 등 고수익 어플리케이션 중심 사업구조 재편 예정
- 현지 미국 생산 거점 활용, ABS, 합성고무 등 미국 내 수입 비중 높은 제품 중심 매출 확대 계획
*첨단소재: 4월 자동차 관세 부과 이후 EV 수요 둔화 예상됨에 따라 양극재 출하 영향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생명과학: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 두경부암 치료제 임상 3상 진행, 면역항함제 등 기존 과제 개발 지속 예정
[Q&A]
Q. CAPEX 전망
- 2025년초 예상치 2.8조원에서 3대 신성장 투자 우선순위 고려해 소폭 감소 가능
(석유화학)
Q.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시황 전망
- 3월 유가, 납사 가격 하락: 래깅 효과 감안 시 제품 전반 스프레드 개선 기대
- 러-우전쟁 종전: 인프라 재건 수요 대비해 건축용 PVC, 도료용 SBS 수출물량 유럽향으로 일부 재배치 검토 중
Q. 미-중 관세 영향
- 1Q25: 관세 정책 구체화 이전 일부 사전 구매로 긍정적 영향
- 2Q25
· 유럽, 미국 제외 동남아 시장 내 경쟁 심화될 것으로 예상
· 동사 미국향 매출 비중은 한자릿수 수준으로 영향 제한적
· 수입 관세 적용으로 미국 내 인플레이션에 따른 수요 둔화 리스크 상존
· 미국 현지 영업 역량 기반, 미국 수입비중 높은 제품 판가 인상 등 전략 추진 중
Q. 중국 에탄, 프로탄 수입관세 영향
- 중국 ECC, PDH 원료 대부분 미국에서 수입 중
- 단기적으로 중국 업체들의 가동률 하락 확인되나, 장기적으로는 현재보다 영향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 납사 대비 높은 미국산 에탄 원가 경쟁력 기반, 국내 석화사 간 에탄 투입 인프라 구축에 대한 스터디 진행 중
Q. NCC, 범용 제품 사업구조 재편 현황, 정부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 영향
- 사업구조 재편: 다운스트림 사업 경쟁력 강화, Cost 감소를 위한 전략 검토 중
- 정부: 24.12 지원책의 대기업 수혜 범위는 제한적, 1H25내 후속 지원책 발표 기대
(첨단소재)
Q. 양극재 실적 전망, 가이던스
- 1Q25
· 출하량: 고객사 보수적 재고 정책 지속되며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
· 판가: 환효과에 따른 판가 인상으로 수익성 소폭 개선
- 2Q25: 전방 수요 불확실성으로 고객사 보수적 재고 운영 예상, 1Q25 대비 상당한 수준의 물량 감소 전망
- 2025년: 주요 OEM 고객사 연간 가이던스 조정 가능성에 따라 물량 감소 가능
Q. 미국 관세 양극재 영향, 테네시 공장 현황
- EV를 포함한 전체 차량 수요 위축 요인
- 10% 기본관세로 인해 미국향 수출 양극재 구매 가격 상승 불가피
- 2026년 가동 예정인 테네시 공장을 통해 미국 현지 공급 수요 대응 가능
- 현지 고객사 니즈에 따라 가동시점을 앞당기는 방안 고려 중
Q. 양극재 출하량 개선, 외판 계획
- 개선시점은 전방 불확실성 증대로 보수적 관점에서 재검토 중
- 외판 계획: 2H25 PPES향 출하를 시작으로, 2028년 북미 중심 신규수주 확대하며 외판 비중 30% 달성 목표
Q. 양극재 기술 개발 현황
- 고밀도 LFP, 차별화 소재 개발 중
- 셀 비용 하락 위해 전구체 신공정, 고전압 미드니켈, 망간리치 양극재 개발 중
30.04.202508:42
[대한전선 1Q25 실적 발표 요약]
2025.04.30
<<q&a>>
수주/공장 관련
Q. 해외 대형 프로젝트 집중 영역 및 HVDC 예상 수요
- 지역 상관 없이 상당히 많은 프로젝트 진행 중이며 인터커넥터, 해상풍력, HVDC 모두 혼재
- 글로벌 DC CAPA 약 1만km, 대한전선 신공장 완공 시 10% 점유 계획
- 해상 풍력은 국내 집중 예정, 수요 지속 증가 시 공장 확대 가능(증설 가능한 여유 부지 있음)
Q. 국내 해상케이블 산업 규모?
- 단지 하나 들어설 때 500MW~크면 1GW 규모임
- 인허가된 것 35GW, 추진중인 발전사업 40~60GW으로 파악
- 대략 500MW 하나 건설될 때 대략 1조원 투입, 거기서 약 20~30%가 케이블
- 계획대로 프로젝트들 진행 시 공급<수요
Q. 하반기 싱가폴 6,700억원 지중 초고압 PJT 브레이크다운/수익성/매출인식 방식?
- 2025년 3분기 납품 시작, 2026년 초까지 납품 완료
- 수익성: 해저케이블 수준은 아니나 나쁘진 않음
- 프로젝트마다 인식 방법 다르며 싱가폴 건은 자재, 시공 분리해서 인식
- 자재는 납품하면서 인식하므로 2027년 1분기까지 계속 인식할 듯
Q. 수주 성장으로 매출 인식 리드타임 길어지는 것 해소 시점?
- 변전소-중전기기-케이블 순으로 깔림
- 순서상 케이블은 1~2년 늦음
기타
Q. 소송) LS전선과의 소송 최악의 경우, 해저케이블 투자에 영향 줄 수 있을지?
- 수사중인 사건이라 소극적으로 대응해왔으나 1조 손해배상설은 법리적으로 성립 불가하다고 봄
- 해저케이블 공정 구조상 배치 유사하다면 그것은 산업적 특성 때문
- 과거 실적 통해 관련 기술력 이미 보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Q. 관세) 미국 관세 대응 방안?
- 일부 프로젝트 트럼프 정부 정책 영향으로 지연된 부분 있음
- 유틸리티 기업들도 관세 영향 인식하고 있어 협의 하에 일정 조정 중
- 하반기에는 완화될 수 있는 문제라고 판단하는 듯
Q. 관세) 미국 주요 기업 CAPEX 줄이는 것 관련 코멘트
- 해저케이블은 트럼프 등 정책적 이슈가 커 투자 철수되는 추세
- 그러나 지중은 구조적으로 수요 및 투자 늘어날 수밖에 없음(AI, 노후화, 신재생 관련 수요 등)
Q. 기타) 국내해상에서 모회사 호반과의 시너지?
- 단순 케이블 납품이 아닌 지분 참여 및 공동 사업 통해 협력 중임
- 영광 해상풍력도 호반산업이 EPC
Q. 기타) 스페인 블랙아웃 관련 코멘트
- 원인 명확하지는 않으나 이상기후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는 추정
- 유럽 대부분 가공선이고 스페인도 주변 국가와 연결된 그리드망 없어
- 지중화 및 독일/프랑스 등 전력망 연결 필요성 제시되는 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5년 1분기 실적>>
@ 실적 하이라이트
- 손익현황
* 매출액 8,555억원(+8.5%yoy, +2.6%qoq)
* 영업이익 271억원(-6.0%yoy, +24.3%qoq, OPM 3.2%)
- 손익분석
* 고수익 프로젝트 증가했으나 일부 프로젝트 순연
* 우호적 환율
* 호설선, 용선 매출 본격화
- 수주현황
* 1Q25 신규수주 누적 3,517억원, 수주잔고 2.8조원 수준 유지 중
* 수주잔고 지역: 미주 20%, 아시아 40-50%, 한국/기타 나머지
* 1Q25 저수익 수주 인식됨, 2026년에는 고수익 프로젝트 본격 반영
* 수주잔고 이익률 지속 우상향 기대
- 해저케이블: 1공장 2단계 준공, 2공장 착공 준비 중
@ 사업부별 매출액/영업이익
=> 하반기에는 전사 실적 상당부분 개선 전망
- 초고압/해저
* 신규 프로젝트 작년 하반기 이후 순연되며 분기 실적 감소, 하반기 반영 예정
* 유럽 매출 확대는 지속
* 1분기 일부 물류비 선반영되며 이익 감소
- 산업전선
* 미주 기수주된 텀계약 순연, 하반기 진행 예상
* 국내 수요 감소, 2분기부터 점진적으로 시행 전망
- 소재/기타
* 거래처 확대 및 환율상승으로 매출 확대
* 용선 등 기타 매출 확대
- 종속법인
* 발주 증가, 사우디 고수익 제품 매출 실현으로 이익 증가
<해저케이블 업데이트>
- 영국 내셔널그리드 계약
* 영국 전역에 공급할 수 있는 입찰자격 획득
* 총 규모 40조원
* '28년 공장 양산 계획이며 그 시기 맞춰 납품 기회 있을 것으로 전망
- 국내 전력 관련 정부정책 및 계획 통해 시장 수요 높다는 점 확인
- 해저케이블 공장 생산 주요 제품 2가지
1. 400kV 수준 외부망 HVAC 해저케이블
2. ~640kV 수준 HVDC 해저케이블
* 글로벌 해저케이블(DC) 수요는 '25년 3.3천km=>'32년 18.8천km로 확대 예상
*
2025.04.30
<<q&a>>
수주/공장 관련
Q. 해외 대형 프로젝트 집중 영역 및 HVDC 예상 수요
- 지역 상관 없이 상당히 많은 프로젝트 진행 중이며 인터커넥터, 해상풍력, HVDC 모두 혼재
- 글로벌 DC CAPA 약 1만km, 대한전선 신공장 완공 시 10% 점유 계획
- 해상 풍력은 국내 집중 예정, 수요 지속 증가 시 공장 확대 가능(증설 가능한 여유 부지 있음)
Q. 국내 해상케이블 산업 규모?
- 단지 하나 들어설 때 500MW~크면 1GW 규모임
- 인허가된 것 35GW, 추진중인 발전사업 40~60GW으로 파악
- 대략 500MW 하나 건설될 때 대략 1조원 투입, 거기서 약 20~30%가 케이블
- 계획대로 프로젝트들 진행 시 공급<수요
Q. 하반기 싱가폴 6,700억원 지중 초고압 PJT 브레이크다운/수익성/매출인식 방식?
- 2025년 3분기 납품 시작, 2026년 초까지 납품 완료
- 수익성: 해저케이블 수준은 아니나 나쁘진 않음
- 프로젝트마다 인식 방법 다르며 싱가폴 건은 자재, 시공 분리해서 인식
- 자재는 납품하면서 인식하므로 2027년 1분기까지 계속 인식할 듯
Q. 수주 성장으로 매출 인식 리드타임 길어지는 것 해소 시점?
- 변전소-중전기기-케이블 순으로 깔림
- 순서상 케이블은 1~2년 늦음
기타
Q. 소송) LS전선과의 소송 최악의 경우, 해저케이블 투자에 영향 줄 수 있을지?
- 수사중인 사건이라 소극적으로 대응해왔으나 1조 손해배상설은 법리적으로 성립 불가하다고 봄
- 해저케이블 공정 구조상 배치 유사하다면 그것은 산업적 특성 때문
- 과거 실적 통해 관련 기술력 이미 보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Q. 관세) 미국 관세 대응 방안?
- 일부 프로젝트 트럼프 정부 정책 영향으로 지연된 부분 있음
- 유틸리티 기업들도 관세 영향 인식하고 있어 협의 하에 일정 조정 중
- 하반기에는 완화될 수 있는 문제라고 판단하는 듯
Q. 관세) 미국 주요 기업 CAPEX 줄이는 것 관련 코멘트
- 해저케이블은 트럼프 등 정책적 이슈가 커 투자 철수되는 추세
- 그러나 지중은 구조적으로 수요 및 투자 늘어날 수밖에 없음(AI, 노후화, 신재생 관련 수요 등)
Q. 기타) 국내해상에서 모회사 호반과의 시너지?
- 단순 케이블 납품이 아닌 지분 참여 및 공동 사업 통해 협력 중임
- 영광 해상풍력도 호반산업이 EPC
Q. 기타) 스페인 블랙아웃 관련 코멘트
- 원인 명확하지는 않으나 이상기후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는 추정
- 유럽 대부분 가공선이고 스페인도 주변 국가와 연결된 그리드망 없어
- 지중화 및 독일/프랑스 등 전력망 연결 필요성 제시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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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분기 실적>>
@ 실적 하이라이트
- 손익현황
* 매출액 8,555억원(+8.5%yoy, +2.6%qoq)
* 영업이익 271억원(-6.0%yoy, +24.3%qoq, OPM 3.2%)
- 손익분석
* 고수익 프로젝트 증가했으나 일부 프로젝트 순연
* 우호적 환율
* 호설선, 용선 매출 본격화
- 수주현황
* 1Q25 신규수주 누적 3,517억원, 수주잔고 2.8조원 수준 유지 중
* 수주잔고 지역: 미주 20%, 아시아 40-50%, 한국/기타 나머지
* 1Q25 저수익 수주 인식됨, 2026년에는 고수익 프로젝트 본격 반영
* 수주잔고 이익률 지속 우상향 기대
- 해저케이블: 1공장 2단계 준공, 2공장 착공 준비 중
@ 사업부별 매출액/영업이익
=> 하반기에는 전사 실적 상당부분 개선 전망
- 초고압/해저
* 신규 프로젝트 작년 하반기 이후 순연되며 분기 실적 감소, 하반기 반영 예정
* 유럽 매출 확대는 지속
* 1분기 일부 물류비 선반영되며 이익 감소
- 산업전선
* 미주 기수주된 텀계약 순연, 하반기 진행 예상
* 국내 수요 감소, 2분기부터 점진적으로 시행 전망
- 소재/기타
* 거래처 확대 및 환율상승으로 매출 확대
* 용선 등 기타 매출 확대
- 종속법인
* 발주 증가, 사우디 고수익 제품 매출 실현으로 이익 증가
<해저케이블 업데이트>
- 영국 내셔널그리드 계약
* 영국 전역에 공급할 수 있는 입찰자격 획득
* 총 규모 40조원
* '28년 공장 양산 계획이며 그 시기 맞춰 납품 기회 있을 것으로 전망
- 국내 전력 관련 정부정책 및 계획 통해 시장 수요 높다는 점 확인
- 해저케이블 공장 생산 주요 제품 2가지
1. 400kV 수준 외부망 HVAC 해저케이블
2. ~640kV 수준 HVDC 해저케이블
* 글로벌 해저케이블(DC) 수요는 '25년 3.3천km=>'32년 18.8천km로 확대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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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30.04.202504:39
2025.04.30 13:35:05
기업명: 풍산(시가총액: 1조 6,170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1,559억(예상치 : 10,919억+/ 6%)
영업익 : 697억(예상치 : 562억/ +24%)
순이익 : 416억(예상치 : 327억+/ 27%)
**최근 실적 추이**
2025.1Q 11,559억/ 697억/ 416억
2024.4Q 12,280억/ 339억/ 403억
2024.3Q 11,292억/ 744억/ 476억
2024.2Q 12,336억/ 1,613억/ 1,113억
2024.1Q 9,635억/ 542억/ 36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3080038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03140
기업명: 풍산(시가총액: 1조 6,170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1,559억(예상치 : 10,919억+/ 6%)
영업익 : 697억(예상치 : 562억/ +24%)
순이익 : 416억(예상치 : 327억+/ 27%)
**최근 실적 추이**
2025.1Q 11,559억/ 697억/ 416억
2024.4Q 12,280억/ 339억/ 403억
2024.3Q 11,292억/ 744억/ 476억
2024.2Q 12,336억/ 1,613억/ 1,113억
2024.1Q 9,635억/ 542억/ 36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3080038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0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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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30.04.202504:29
2025.04.30 13:27:39
기업명: 풍산(시가총액: 1조 6,226억)
보고서명: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8,264억(예상치 : 10,886억/ -24%)
영업익 : 447억(예상치 : 560억/ -20%)
순이익 : 416억(예상치 : 326억+/ 28%)
**최근 실적 추이**
2025.1Q 8,264억/ 447억/ 416억
2024.4Q 12,280억/ 339억/ 403억
2024.3Q 11,292억/ 744억/ 476억
2024.2Q 12,336억/ 1,613억/ 1,113억
2024.1Q 9,635억/ 542억/ 36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3080035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03140
기업명: 풍산(시가총액: 1조 6,226억)
보고서명: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8,264억(예상치 : 10,886억/ -24%)
영업익 : 447억(예상치 : 560억/ -20%)
순이익 : 416억(예상치 : 326억+/ 28%)
**최근 실적 추이**
2025.1Q 8,264억/ 447억/ 416억
2024.4Q 12,280억/ 339억/ 403억
2024.3Q 11,292억/ 744억/ 476억
2024.2Q 12,336억/ 1,613억/ 1,113억
2024.1Q 9,635억/ 542억/ 36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3080035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0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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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권해순): 제 3 성장기, 시즌2

29.04.202508:34
[한미약품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요약] 2025.04.29
<<q&a>>
@실적 관련
Q. 연결 기준 2025년 가이던스
- 4Q24 컨퍼런스콜에서 제시한 가이던스 유지
- 매출액 두자릿수 성장, OPM 10% 중반대
- R&D 비율 10% 초중반 유지
Q. 한미 별도 마진 좋은 이유? 2025년 트렌드로 봐도 되는지?
- MSD 임상 시료 공급 영향
- 파트너사 결정에 따라 일정 달라질 수 있음
Q. 향후 북경한미 사업 전망 및 2025년 가이던스
- 제품라인업 강화, 정부 집중구매에 적극 대응 중
- 누적 재고는 신시장 정책 통해 빠르게 소진 중
- 2025년 매출액 성장률 가이던스 +5%yoy
- 상반기는 기저효과 있겠으나 하반기는 점진적 개선 예상
Q. 연결 실적도 상저하고?
- 북경한미 상저하고 예상하며 연결로 반영되는 부분은 있을 듯
Q. 정밀화학 부진 이유?
- 2024년 1분기 독감 대유행으로 기저 높았던 영향
- CDMO 등 수주 확대하며 연간으로는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
Q. 현재 주력 품목 peak sales 도달 이후 성장 시키려는 제품?
- 3년 내 블록버스터 예상하는 제품으로는 에페글레나타이드, 아모잘탄엘, 다파론 등 5대품목군 계획 중
@R&D
Q. LA-TRIA 6월 발표할 데이터 관련 코멘트(노보가 기술도입한 파이프라인 1b상 데이터 좋았던 것과 비교 시의 경쟁력..)?
- 데이터로 확인하는 것이 좋을 듯
- 4주차 파트b 멀티도즈 데이터이므로 안전성 확인할 수 있을 듯
- 이후 2상 통해 효능 확인 예정
Q. 한미에서 기술이전 가장 기대하는 파이프라인?
- HM17321, HM15275가 가장 기대 큼
- 희귀질환 에페거글루카곤, 소네페글루타이드도 빅파마들 관심 많음
- 한미 포폴만 고려했을 때는 HM17321, HM15275 두 개 함께 기술이전하는 것이 이상적이기는 함
- 다만 다양한 방향에서 개발 중이라 따로 기술이전도 가능
Q. 경구용 비만치료제 개발 현황?
- 저분자 비만치료제는 내부에서 개발 중이며 2025년 내에라도 가능하면 공개 예정
- 저분자 외에 펩타이드 경구/패치제형 등 다양한 연구 중
Q. 에페글레나타이드 특허 방어 전략('31~32년까지로 알고 있음)?
- '31~32년까지인 특허는 일부임
-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지속형 플랫폼 기술 적용되어 14건 정도의 특허로 보호됨
- 전체 특허 보면 '36년까지는 보호 가능
- 최근 비만 임상하며 특허출원 해둔 것까지 잘 등록된다면 '44년까지도 존속 가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r&d>>
@15275
- 글로벌 1상 마무리 중
- 초고도비만환자 대상
- 2025년 6월 ADA 학회 발표 예정
- 하반기 글로벌 2상 진입 목표
- 차별점: 체중감량효능 측면에서 수술요법 수준의 best-in-class, 근손실 최소화, 심혈관 보호 한다는 점
@HM17321
- 전임상 결과 2025년 4월 발표함
- 체중감량 관련 근손실 감소에 집중
- 비만 쥐 모델에서 단독으로도 세마글루타이드와 유사한 체중감량효과, 근육량 감소한 세마와 달리 우수한 근육량 증가 효과 확인
- 2025년 6월 ADA 학회 발표 예정
- 하반기 글로벌 1상 진입 목표
- 15275 + 17321 콤보에 빅파마들 관심 많은 상황
@에페글레나타이드
- 국내2/3상 중, 2025년 하반기 완료 예정
- 2025년 말 식약처 허가 신청, 2026년 하반기 국내 출시 목표
- 이머징 마켓 등 타겟으로하고 있어 기존 약물 대비 저렴하게 출시 가능
- 아시아 데이터 확보되어있어 아시아 의료진과의 신뢰 구축 유리
- 국내 연매출 1천억원 이상 목표
@에피노페그듀타이드(MSD L/O)
- MASH 2b상 환자모집 완료, 2025년 말 완료 예정
- 2025년 말~2026년 초 결과 확인 전망
- 3상 진입 시 긍정적 모멘텀 될 수 있음
- 적응증 확장,2주1회 투여 등 다방면 데이터 확보 중
@AACR 발표: 총 7개 파이프라인(신규 파이프라인 2개 포함)의 연구결과 11건 발표, mRNA 항암 신약 후보물질 등
<<q&a>>
@실적 관련
Q. 연결 기준 2025년 가이던스
- 4Q24 컨퍼런스콜에서 제시한 가이던스 유지
- 매출액 두자릿수 성장, OPM 10% 중반대
- R&D 비율 10% 초중반 유지
Q. 한미 별도 마진 좋은 이유? 2025년 트렌드로 봐도 되는지?
- MSD 임상 시료 공급 영향
- 파트너사 결정에 따라 일정 달라질 수 있음
Q. 향후 북경한미 사업 전망 및 2025년 가이던스
- 제품라인업 강화, 정부 집중구매에 적극 대응 중
- 누적 재고는 신시장 정책 통해 빠르게 소진 중
- 2025년 매출액 성장률 가이던스 +5%yoy
- 상반기는 기저효과 있겠으나 하반기는 점진적 개선 예상
Q. 연결 실적도 상저하고?
- 북경한미 상저하고 예상하며 연결로 반영되는 부분은 있을 듯
Q. 정밀화학 부진 이유?
- 2024년 1분기 독감 대유행으로 기저 높았던 영향
- CDMO 등 수주 확대하며 연간으로는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
Q. 현재 주력 품목 peak sales 도달 이후 성장 시키려는 제품?
- 3년 내 블록버스터 예상하는 제품으로는 에페글레나타이드, 아모잘탄엘, 다파론 등 5대품목군 계획 중
@R&D
Q. LA-TRIA 6월 발표할 데이터 관련 코멘트(노보가 기술도입한 파이프라인 1b상 데이터 좋았던 것과 비교 시의 경쟁력..)?
- 데이터로 확인하는 것이 좋을 듯
- 4주차 파트b 멀티도즈 데이터이므로 안전성 확인할 수 있을 듯
- 이후 2상 통해 효능 확인 예정
Q. 한미에서 기술이전 가장 기대하는 파이프라인?
- HM17321, HM15275가 가장 기대 큼
- 희귀질환 에페거글루카곤, 소네페글루타이드도 빅파마들 관심 많음
- 한미 포폴만 고려했을 때는 HM17321, HM15275 두 개 함께 기술이전하는 것이 이상적이기는 함
- 다만 다양한 방향에서 개발 중이라 따로 기술이전도 가능
Q. 경구용 비만치료제 개발 현황?
- 저분자 비만치료제는 내부에서 개발 중이며 2025년 내에라도 가능하면 공개 예정
- 저분자 외에 펩타이드 경구/패치제형 등 다양한 연구 중
Q. 에페글레나타이드 특허 방어 전략('31~32년까지로 알고 있음)?
- '31~32년까지인 특허는 일부임
-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지속형 플랫폼 기술 적용되어 14건 정도의 특허로 보호됨
- 전체 특허 보면 '36년까지는 보호 가능
- 최근 비만 임상하며 특허출원 해둔 것까지 잘 등록된다면 '44년까지도 존속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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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15275
- 글로벌 1상 마무리 중
- 초고도비만환자 대상
- 2025년 6월 ADA 학회 발표 예정
- 하반기 글로벌 2상 진입 목표
- 차별점: 체중감량효능 측면에서 수술요법 수준의 best-in-class, 근손실 최소화, 심혈관 보호 한다는 점
@HM17321
- 전임상 결과 2025년 4월 발표함
- 체중감량 관련 근손실 감소에 집중
- 비만 쥐 모델에서 단독으로도 세마글루타이드와 유사한 체중감량효과, 근육량 감소한 세마와 달리 우수한 근육량 증가 효과 확인
- 2025년 6월 ADA 학회 발표 예정
- 하반기 글로벌 1상 진입 목표
- 15275 + 17321 콤보에 빅파마들 관심 많은 상황
@에페글레나타이드
- 국내2/3상 중, 2025년 하반기 완료 예정
- 2025년 말 식약처 허가 신청, 2026년 하반기 국내 출시 목표
- 이머징 마켓 등 타겟으로하고 있어 기존 약물 대비 저렴하게 출시 가능
- 아시아 데이터 확보되어있어 아시아 의료진과의 신뢰 구축 유리
- 국내 연매출 1천억원 이상 목표
@에피노페그듀타이드(MSD L/O)
- MASH 2b상 환자모집 완료, 2025년 말 완료 예정
- 2025년 말~2026년 초 결과 확인 전망
- 3상 진입 시 긍정적 모멘텀 될 수 있음
- 적응증 확장,2주1회 투여 등 다방면 데이터 확보 중
@AACR 발표: 총 7개 파이프라인(신규 파이프라인 2개 포함)의 연구결과 11건 발표, mRNA 항암 신약 후보물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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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권해순): 제 3 성장기, 시즌2

29.04.202508:34
[에스티팜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요약]
2025.04.29 유진투자증권 권해순/이다빈
<<2025년 1분기 실적>>
@연결
- 매출액 524억원(+1.4%yoy)
- 영업이익 10억원(-45.5%yoy, OPM 2%)
* 매출원가, R&D 비용, 복지금 등 비용 증가
- CRO 자회사 연결로 인한 연결 손실 감소
- 2025년 가이던스
* 1분기 부진했으나 이후 실적으로 기존 가이던스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
* 매출액 가이던스 유지
* 영업이익 컨센서스(약 450억원)도 에스티팜 계획 수준과 유사함
@사업부별
- 수주잔고: 올리고, 저분자, mRNA 각 3,260억원, 400억원, 30억원
- 올리고 376억원(+9%yoy)
* 고지혈증 264억원, 혈액암 61억원 등
- 저분자 11억원(-73%yoy)
* 미토콘드리아 결핍증후군 매출 감소 영향
* 2분기에 다시 올라올 예정
- CRO
* 영업손실 감소. 수요회복 되고 있음
* 2025년 연간 BEP 수준 달성 기대
@ 2025년 주요 이벤트
- 3Q 유전성혈관부종. 미토콘드리아 결핍증후군 신약 승인
- 3Q 에이즈치료제 8월 경 임상2a상 중간 결과 발표, 내부적으로는 6월 학회에서 기술이전 논의 개시하는 것이 목표
- 3Q 가이드RNA 전용 라인 가동 예정
- 4Q 심혈관질환 적응증 확장 임상 결과 발표
- 4Q 제2올리고동 첫 상업생산/가동
<<q&a>>
Q. 2분기 가이던스?
- 1분기보다는 확실히 성장, 영업이익 큰 폭 개선 예상
- 상업화 위주 올리고 매출 예정되어 있음
- 2024년 수주, 올해 6월 말 납기인 PPQ배치 수주잔고 약 370억원 있는 점 참고
Q. 1분기 긍정적인 수주 추이는 회사가 예상한 수준인지?
- 제2올리고동 준공, 생물보안법 등 여러 요인으로 수주 논의 큰 폭 증가하고 있는 것 사실
- 하반기에도 수주 규모 지속 성장 예상
2025.04.29 유진투자증권 권해순/이다빈
<<2025년 1분기 실적>>
@연결
- 매출액 524억원(+1.4%yoy)
- 영업이익 10억원(-45.5%yoy, OPM 2%)
* 매출원가, R&D 비용, 복지금 등 비용 증가
- CRO 자회사 연결로 인한 연결 손실 감소
- 2025년 가이던스
* 1분기 부진했으나 이후 실적으로 기존 가이던스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
* 매출액 가이던스 유지
* 영업이익 컨센서스(약 450억원)도 에스티팜 계획 수준과 유사함
@사업부별
- 수주잔고: 올리고, 저분자, mRNA 각 3,260억원, 400억원, 30억원
- 올리고 376억원(+9%yoy)
* 고지혈증 264억원, 혈액암 61억원 등
- 저분자 11억원(-73%yoy)
* 미토콘드리아 결핍증후군 매출 감소 영향
* 2분기에 다시 올라올 예정
- CRO
* 영업손실 감소. 수요회복 되고 있음
* 2025년 연간 BEP 수준 달성 기대
@ 2025년 주요 이벤트
- 3Q 유전성혈관부종. 미토콘드리아 결핍증후군 신약 승인
- 3Q 에이즈치료제 8월 경 임상2a상 중간 결과 발표, 내부적으로는 6월 학회에서 기술이전 논의 개시하는 것이 목표
- 3Q 가이드RNA 전용 라인 가동 예정
- 4Q 심혈관질환 적응증 확장 임상 결과 발표
- 4Q 제2올리고동 첫 상업생산/가동
<<q&a>>
Q. 2분기 가이던스?
- 1분기보다는 확실히 성장, 영업이익 큰 폭 개선 예상
- 상업화 위주 올리고 매출 예정되어 있음
- 2024년 수주, 올해 6월 말 납기인 PPQ배치 수주잔고 약 370억원 있는 점 참고
Q. 1분기 긍정적인 수주 추이는 회사가 예상한 수준인지?
- 제2올리고동 준공, 생물보안법 등 여러 요인으로 수주 논의 큰 폭 증가하고 있는 것 사실
- 하반기에도 수주 규모 지속 성장 예상
Records
01.05.2025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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