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05.202509:49
💰SatLayer가 노리는 ‘비트코인 레이어’ 판도변화 source
1. BTC 리스테이킹 = ‘잠자는 금’에 캐시플로우 부여
- Babylon에서 LST 뽑고 SatLayer로 2차 예치 ➜ 여러 체인 보안료·포인트 다중 수령
- “BTC만 넣고 가스 내면 끝” UX 덕에 리테일 유입 장벽↓ 초기 APR 프리미엄 구간 열려 있음
- HODL 코스트 0 → 운용 수익 + 생태계 파급 두 마리 토끼 가능
2. BVS(Modular Security) = 체인들이 골라 쓰는 ‘BTC 보험’
- DeFi·RWA·게임 체인이 보안 슬롯만 임대 ➜ 구축비·시간 절감, TVL 신뢰도 ↑
- Sui·BNB·Bedrock 등 파트너 확장 중 → 네트워크 효과로 BVS 마켓 잠재 TAM 팽창
- 담보가 BTC라서 기관·국채토큰 프로젝트까지 “안전 자산” 라벨링
3. BTC Layer 내러티브 점화, 유동성 허브 & RWA 관문
- BTC <> L2 <> 앱체인 사이에서 스테이블코인 및WA 결제 레일 역할까지
- ‘비트코인 금본위 2.0’ 이미지로 기관-트릴리언 자금 흡입 가능성
- 장기적으로 SatLayer TVL → BTC 시총 대비 %가 새 시장 밸류에지표로 자리 잡을 전망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에서 “인터넷 국채·보험 자산”으로 확장 중. 담보 효율 vs 시장 수요 밸런스가 성패를 가를 포인트
1. BTC 리스테이킹 = ‘잠자는 금’에 캐시플로우 부여
- Babylon에서 LST 뽑고 SatLayer로 2차 예치 ➜ 여러 체인 보안료·포인트 다중 수령
- “BTC만 넣고 가스 내면 끝” UX 덕에 리테일 유입 장벽↓ 초기 APR 프리미엄 구간 열려 있음
- HODL 코스트 0 → 운용 수익 + 생태계 파급 두 마리 토끼 가능
2. BVS(Modular Security) = 체인들이 골라 쓰는 ‘BTC 보험’
- DeFi·RWA·게임 체인이 보안 슬롯만 임대 ➜ 구축비·시간 절감, TVL 신뢰도 ↑
- Sui·BNB·Bedrock 등 파트너 확장 중 → 네트워크 효과로 BVS 마켓 잠재 TAM 팽창
- 담보가 BTC라서 기관·국채토큰 프로젝트까지 “안전 자산” 라벨링
3. BTC Layer 내러티브 점화, 유동성 허브 & RWA 관문
- BTC <> L2 <> 앱체인 사이에서 스테이블코인 및WA 결제 레일 역할까지
- ‘비트코인 금본위 2.0’ 이미지로 기관-트릴리언 자금 흡입 가능성
- 장기적으로 SatLayer TVL → BTC 시총 대비 %가 새 시장 밸류에지표로 자리 잡을 전망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에서 “인터넷 국채·보험 자산”으로 확장 중. 담보 효율 vs 시장 수요 밸런스가 성패를 가를 포인트


03.05.202509:11
🔹비탈릭의 ‘L1 단순화’ 로드맵 source
1. 컨센서스: 3-슬롯 파이널리티(3-slot finality)로 Gasper 교체
- 슬롯·에포크·싱크커미티 같은 복잡한 개념을 제거, 약 200 LoC로도 구현 가능한 미니멀 구조
- 활성 검증자 수를 줄이고 STARK 기반 집계를 채택해 포크선택과 P2P 네트워크까지 간소화
- 목표는 클라이언트 다양성과 보안은 유지하되 운영·연구 문턱을 낮추기.
2. 실행 레이어: EVM → RISC-V(ZK-친화 VM) 빅 점프
- Selfdestruct 정리 같은 찔끔 최적화 대신, 새 VM으로 한 번에 100배 이상 효율 향상
- 솔리디티·바이퍼는 백엔드만 갈아끼우면 되고, 메인스트림 언어도 직접 컴파일 가능
- 기존 EVM 코드는 온체인 RISC-V 인터프리터에 이관해, 합의(그린존) 복잡도를 제거
3. 공통 부품 재사용: 하나의 소스코드, 하나의 포맷, 하나의 트리
- Erasure code·SSZ 직렬화·바이너리 머클 트리를 합의·실행·데이터가 모두 공유
- 결과적으로 코드 줄 수 최소화, ZK-프루버 성능 향상, 라이트 클라이언트 데이터 비용 절감
-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급’ 심플 스펙 목표치(LoC 상한선)까지 설정해 문화적 인센티브도 확립.
✍️L1이 가벼워질수록 ‘차별화 포인트’는 L2·앱 레이어로 이동 → 개발·투자 포지션을 지금부터 L2 UX·툴링 쪽으로 돌려두면 유리할 수도
1. 컨센서스: 3-슬롯 파이널리티(3-slot finality)로 Gasper 교체
- 슬롯·에포크·싱크커미티 같은 복잡한 개념을 제거, 약 200 LoC로도 구현 가능한 미니멀 구조
- 활성 검증자 수를 줄이고 STARK 기반 집계를 채택해 포크선택과 P2P 네트워크까지 간소화
- 목표는 클라이언트 다양성과 보안은 유지하되 운영·연구 문턱을 낮추기.
2. 실행 레이어: EVM → RISC-V(ZK-친화 VM) 빅 점프
- Selfdestruct 정리 같은 찔끔 최적화 대신, 새 VM으로 한 번에 100배 이상 효율 향상
- 솔리디티·바이퍼는 백엔드만 갈아끼우면 되고, 메인스트림 언어도 직접 컴파일 가능
- 기존 EVM 코드는 온체인 RISC-V 인터프리터에 이관해, 합의(그린존) 복잡도를 제거
3. 공통 부품 재사용: 하나의 소스코드, 하나의 포맷, 하나의 트리
- Erasure code·SSZ 직렬화·바이너리 머클 트리를 합의·실행·데이터가 모두 공유
- 결과적으로 코드 줄 수 최소화, ZK-프루버 성능 향상, 라이트 클라이언트 데이터 비용 절감
-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급’ 심플 스펙 목표치(LoC 상한선)까지 설정해 문화적 인센티브도 확립.
✍️L1이 가벼워질수록 ‘차별화 포인트’는 L2·앱 레이어로 이동 → 개발·투자 포지션을 지금부터 L2 UX·툴링 쪽으로 돌려두면 유리할 수도
02.05.202512:08
🇰🇷한국 프로젝트, 왜 ‘김치 스캠’ 프레임 못 벗어나나
1. 빌더보다 토큰쟁이 많다?
- 사실 문제는 빌더 부족이 아니라 GTM 부재. 시장 트랙션 만들 플레이북 없음
- 유동성·가격 메커니즘 이해 부족 → TGE가 ‘자폭 버튼’으로 전락
- “제품 잘 뽑으면 토큰도 자연스레 오르겠지”란 착각, 반대로 토큰 유동성 → 제품 생존이 현실
2. 정식 루트 ‘싫어서’가 아니라 ‘막혀서’
- 중계 거래소+오프쇼어 OTC 네트워크… 한국 팀은 꽌시 경쟁력 제로
- 국내 거래소도 김치 공포증 → 상장·온오프램프 난도 ↑
3. 하드웨어급 사업비 + 매출집착 = 괴상한 토큰 설계
- 법인계좌·온체인 수익화 제약 → 토큰 회계 리스크 피하려다 ‘양념 반 근본 반’ 모델 양산
- 주력 IP = 전통 매출 파이프라인이라 토큰·NFT 올인 불가 → 반쪽짜리 웹3 제품
4. ‘김치 프로젝트=스캠’ 레거시
- 과거 러그 선배들이 만든 불신 → 후발 legit 팀도 동일 취급 선입견
- 결과적으로 한국 팀은 해외 프로젝트로 위장, 해외 팀은 한 유동성 노리는 아이러니 발생
5. 문제는 ‘유동성 플레이’를 못한다는 것
- 금융위 리스크로 MM·인센티브 집행 주저
- 초기 가격 붕괴 → 자금 고갈 → 제품도 동반 추락
- 플레이북 갖춘 후, 제품 스몰-런치 → 지표 → 토큰 유동성 순서로 해결
한국 프로젝트가 힘든 이유에 대하여...
18년부터 한국 web3 업계에서 계속 일한 입장에서 느끼는 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슴다.
일단 저는 계속 무엇인가 제품을 만드는(=토큰을 발행하는) 회사에서 일을하고 싶었습니다. 해외 프로젝트에 취업했을때 대부분의 선택지는 regional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고, 이렇게되면 저희 시야가 하나의 시장으로 좁아지는게 싫었거든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한국 프로젝트에 몸을 담게되었죠.
https://t.me/wise_degen_house/286
1. 빌더보다 토큰쟁이 많다?
- 사실 문제는 빌더 부족이 아니라 GTM 부재. 시장 트랙션 만들 플레이북 없음
- 유동성·가격 메커니즘 이해 부족 → TGE가 ‘자폭 버튼’으로 전락
- “제품 잘 뽑으면 토큰도 자연스레 오르겠지”란 착각, 반대로 토큰 유동성 → 제품 생존이 현실
2. 정식 루트 ‘싫어서’가 아니라 ‘막혀서’
- 중계 거래소+오프쇼어 OTC 네트워크… 한국 팀은 꽌시 경쟁력 제로
- 국내 거래소도 김치 공포증 → 상장·온오프램프 난도 ↑
3. 하드웨어급 사업비 + 매출집착 = 괴상한 토큰 설계
- 법인계좌·온체인 수익화 제약 → 토큰 회계 리스크 피하려다 ‘양념 반 근본 반’ 모델 양산
- 주력 IP = 전통 매출 파이프라인이라 토큰·NFT 올인 불가 → 반쪽짜리 웹3 제품
4. ‘김치 프로젝트=스캠’ 레거시
- 과거 러그 선배들이 만든 불신 → 후발 legit 팀도 동일 취급 선입견
- 결과적으로 한국 팀은 해외 프로젝트로 위장, 해외 팀은 한 유동성 노리는 아이러니 발생
5. 문제는 ‘유동성 플레이’를 못한다는 것
- 금융위 리스크로 MM·인센티브 집행 주저
- 초기 가격 붕괴 → 자금 고갈 → 제품도 동반 추락
- 플레이북 갖춘 후, 제품 스몰-런치 → 지표 → 토큰 유동성 순서로 해결


29.04.202503:44
😀 Solayer × InfiniSVM: 무한 확장 SVM #sponsored source
· 솔라나 스택 그대로 가져오되 실행 레이어를 새로 갈아끼운 SVM 2.0 체인
· 목표는 1) 무한 수평 확장 2) 체인 내 브리지 3) 밸리데이터 진입장벽 최소화
· 앱·툴·지갑 그대로 사용 가능. 네트워크 혼잡·중단 트라우마는 해소
1. 왜 또 ‘더 빠른 솔라나’냐고?
- 밈토큰 광풍 때 수수료·지갑·익스플로러 모두 이슈 발생 → 블록 공간 경쟁 현실화
- 과거에도 IDO·NFT 민트 때 수차례 네트워크 중단 경험 → 구조적 확장 한계 노출
2. InfiniSVM 핵심 업그레이드
- 멀티노드 병렬 클러스터 → 노드를 가로로 늘려 처리 속도 ↑
- Pessimistic + 동적 예측 상태 접근 → 충돌 가능성 먼저 차단 후 실행, 롤백 오버헤드 ↓
- Infiniband RDMA 네트워크 채택 → 100 Gbps+ 초저지연, TCP 한계 돌파
- 목표 스펙은 1M TPS 이상, 100 Gbps 대역폭
3. 밸리데이터 중앙화 해소
- Solana 검증자는 고사양 H/W·대역폭 부담 → 롱테일 탈락·중앙화 우려
- Solayer의 경우 마이크로서비스 구조+RDMA로 노드 스펙 다양화·진입장벽 완화
4. 다른 SVM들과의 차별점
- 대다수 프로젝트는 기존 SVM 최적화(스레드·네트워크 튜닝) → 근본 처리 한계 남음
- Solayer는 엔진 자체를 교체, 노드 수평 확장·네트워크 스펙 업그레이드·체인 내 브릿지까지 원패키지로 제공
✍️L2·컨센서스 개조보다 실행 레이어 재설계에 베팅한 프로젝트. 성공 시 솔라나 밈·게임 트래픽을 흡수, 헤비 체인 카테고리를 열 수 있음
Solayer는?
· 솔라나 스택 그대로 가져오되 실행 레이어를 새로 갈아끼운 SVM 2.0 체인
· 목표는 1) 무한 수평 확장 2) 체인 내 브리지 3) 밸리데이터 진입장벽 최소화
· 앱·툴·지갑 그대로 사용 가능. 네트워크 혼잡·중단 트라우마는 해소
1. 왜 또 ‘더 빠른 솔라나’냐고?
- 밈토큰 광풍 때 수수료·지갑·익스플로러 모두 이슈 발생 → 블록 공간 경쟁 현실화
- 과거에도 IDO·NFT 민트 때 수차례 네트워크 중단 경험 → 구조적 확장 한계 노출
2. InfiniSVM 핵심 업그레이드
- 멀티노드 병렬 클러스터 → 노드를 가로로 늘려 처리 속도 ↑
- Pessimistic + 동적 예측 상태 접근 → 충돌 가능성 먼저 차단 후 실행, 롤백 오버헤드 ↓
- Infiniband RDMA 네트워크 채택 → 100 Gbps+ 초저지연, TCP 한계 돌파
- 목표 스펙은 1M TPS 이상, 100 Gbps 대역폭
3. 밸리데이터 중앙화 해소
- Solana 검증자는 고사양 H/W·대역폭 부담 → 롱테일 탈락·중앙화 우려
- Solayer의 경우 마이크로서비스 구조+RDMA로 노드 스펙 다양화·진입장벽 완화
4. 다른 SVM들과의 차별점
- 대다수 프로젝트는 기존 SVM 최적화(스레드·네트워크 튜닝) → 근본 처리 한계 남음
- Solayer는 엔진 자체를 교체, 노드 수평 확장·네트워크 스펙 업그레이드·체인 내 브릿지까지 원패키지로 제공
✍️L2·컨센서스 개조보다 실행 레이어 재설계에 베팅한 프로젝트. 성공 시 솔라나 밈·게임 트래픽을 흡수, 헤비 체인 카테고리를 열 수 있음


25.04.202515:05
🏗 솔라나 밸리데이터, 절반이 ‘재단 호흡기’ 의존? source
1. 재단 스테이킹 없으면 57% 노드 꺼진다
- 2024년 8월 Helius 리포트: SFDP(Solana Foundation Delegation Program) 지분 중단 시 전체 밸리데이터의 57%가 운영비 못 내고 정지 전망
- 프로그램 참가자 73%가 외부 스테이크 1만 SOL도 못 끌어모음, 51%는 고작 1천 SOL 이하
2. ‘바’ 하나가 한 노드, 90~100% 지분이 재단발
- Mert(Helius) 측 데이터 시각화에선 다수 노드가 지분의 90% 이상을 재단에서 수혈받는 구조
- 하드웨어·네트워크 비용까지 합치면 실제 의존도는 더 높을 가능성 큼
3. 탈중앙·거버넌스 리스크
- 재단 지분은 전체 스테이크의 ~10%지만, 표결 캐스팅 파워는 특정 제안에서 결과를 뒤집을 수준으로 확인
- 고품질 밸리데이터 육성이 명분이나, 실상은 운영 보조금 역할 → 경쟁력 낮은 노드 존속, 장기 지속 가능성 의문
4. 왜 이더리움 커뮤니티가 더 파봐야 하나?
- 솔라나는 이더리움 주요 경쟁 상대로 연구·저격, 반대 방향 분석은 상대적으로 빈약
- L2 팀·리서처가 구조적 의존도·비용 모델·거버넌스 영향 분석하면, 양 진영 모두 분산성 논쟁에 실증 데이터 추가 가능
✍️ 표면적으론 ‘밸리데이터 2천개+’지만, 깊이 파보면 절반 이상이 재단 스테이크 생명줄. 탈중앙 서사 검증 없인 네트워크 건전성 평가는 반쪽짜리라는 평
1. 재단 스테이킹 없으면 57% 노드 꺼진다
- 2024년 8월 Helius 리포트: SFDP(Solana Foundation Delegation Program) 지분 중단 시 전체 밸리데이터의 57%가 운영비 못 내고 정지 전망
- 프로그램 참가자 73%가 외부 스테이크 1만 SOL도 못 끌어모음, 51%는 고작 1천 SOL 이하
2. ‘바’ 하나가 한 노드, 90~100% 지분이 재단발
- Mert(Helius) 측 데이터 시각화에선 다수 노드가 지분의 90% 이상을 재단에서 수혈받는 구조
- 하드웨어·네트워크 비용까지 합치면 실제 의존도는 더 높을 가능성 큼
3. 탈중앙·거버넌스 리스크
- 재단 지분은 전체 스테이크의 ~10%지만, 표결 캐스팅 파워는 특정 제안에서 결과를 뒤집을 수준으로 확인
- 고품질 밸리데이터 육성이 명분이나, 실상은 운영 보조금 역할 → 경쟁력 낮은 노드 존속, 장기 지속 가능성 의문
4. 왜 이더리움 커뮤니티가 더 파봐야 하나?
- 솔라나는 이더리움 주요 경쟁 상대로 연구·저격, 반대 방향 분석은 상대적으로 빈약
- L2 팀·리서처가 구조적 의존도·비용 모델·거버넌스 영향 분석하면, 양 진영 모두 분산성 논쟁에 실증 데이터 추가 가능
✍️ 표면적으론 ‘밸리데이터 2천개+’지만, 깊이 파보면 절반 이상이 재단 스테이크 생명줄. 탈중앙 서사 검증 없인 네트워크 건전성 평가는 반쪽짜리라는 평


23.04.202512:45
💰비트코인 디파이는 불가능하다 source
1. 비트코인의 구조적 한계
- 튜링 완전 VM 부재 → 온체인 스마트컨트랙트 구현 불가
- L2로 몰아도 L1 용량 부족해 대중적 온보딩 불가능
- 거버넌스 고착 → 코어합의 없인 변화 요원, 기능 추가 논의 어려움
- 결국 ‘De’ 빠진 CeFi 파생, 느리고 비싼 네트워크만 남음
2. 대표 프로젝트 현실
- BitVM: 허가형 검증자 + 무지막지한 연산비 → 두 노드 은행화, 탈중앙 부재
- Rootstock: 연방식 2-way peg, 연방 마음대로 출금·검열 가능 → 사실상 은행
- Sovryn: Rootstock 의존하며 “Bitcoin-native” 세일즈, 실제론 동일 CeFi 구조 복붙
- BitcoinOS: 문서 공백 심각, 400KB 증명 6블록마다 게시 → 속도·비용 폭탄
3. 반복되는 ‘BTC DeFi’ 사이클
- “이번엔 진짜다” 구호로 대규모 모금 → 중앙집중 드러나면 급속 소멸
- 몇 년 뒤 새 이름으로 재등장 → 같은 코드베이스, 같은 한계 재연
- BTC 구조 안 바뀌는 한 실패 반복되며, 투자자만 주기적 피해
✍️본즈 의견으로는 BTC 기반엔 탈중앙 DeFi 실현이 구조적으로 불가능. 화려한 마케팅에 속기보다, 이미 실제 작동 중인 ETH·SOL 생태계에 주목할 것
1. 비트코인의 구조적 한계
- 튜링 완전 VM 부재 → 온체인 스마트컨트랙트 구현 불가
- L2로 몰아도 L1 용량 부족해 대중적 온보딩 불가능
- 거버넌스 고착 → 코어합의 없인 변화 요원, 기능 추가 논의 어려움
- 결국 ‘De’ 빠진 CeFi 파생, 느리고 비싼 네트워크만 남음
2. 대표 프로젝트 현실
- BitVM: 허가형 검증자 + 무지막지한 연산비 → 두 노드 은행화, 탈중앙 부재
- Rootstock: 연방식 2-way peg, 연방 마음대로 출금·검열 가능 → 사실상 은행
- Sovryn: Rootstock 의존하며 “Bitcoin-native” 세일즈, 실제론 동일 CeFi 구조 복붙
- BitcoinOS: 문서 공백 심각, 400KB 증명 6블록마다 게시 → 속도·비용 폭탄
3. 반복되는 ‘BTC DeFi’ 사이클
- “이번엔 진짜다” 구호로 대규모 모금 → 중앙집중 드러나면 급속 소멸
- 몇 년 뒤 새 이름으로 재등장 → 같은 코드베이스, 같은 한계 재연
- BTC 구조 안 바뀌는 한 실패 반복되며, 투자자만 주기적 피해
✍️본즈 의견으로는 BTC 기반엔 탈중앙 DeFi 실현이 구조적으로 불가능. 화려한 마케팅에 속기보다, 이미 실제 작동 중인 ETH·SOL 생태계에 주목할 것


06.05.202508:07
✅TOKEN2049 Dubai 현장 핵심 체크 source
1. 새 L1? 관심 없음. 자금, 바로 ‘실수요 앱’으로
- VC 딜 플로우 → 매출·DAU 있는 드리프트, Lens + ABS 같은 실사용 제품
- UX 트렌드는 지갑·가스 숨긴 Web2 온보딩, 모바일-퍼스트 하드월렛
2. ZK = 프라이버시 → 퍼포먼스 인프라
- zkSync, 기관용 RWA 모듈 발표
- Berachain zkTLS · 무담보 크레딧라인 준비
- “프라이빗 밸리디움” → Web2 기업 PoC 다수
3. 탈중앙 외치기보다 리스크↓ · 코스트↓ 결과 지향
- 지난 2년 롤업-다운타임 손실 $1.6B
- Espresso: 멀티롤업 공유 시퀀서 → 검증자 분산 + TPS 유지
- Tether: Tron 떠나 제로-수수료 Plasma 레일로 이주 예정
4. RWA · Yield Stable = TradFi 온보딩 열쇠
- 토큰화 T-Bill 지갑 1,300만↑ — 기관 대기 수요 가파름
- Convergence 등 RWA 체인 → Celestia DA 채택 러시
- 새 DA 압축 포맷, 21 MB/s 실측… “실제 확장성 증명”
5. 노드 세일 No, 실행력 Yes
- AI×체인 아직 ‘컨셉 주도’ — 확실한 PMF 없음
- 고평가 FDV·인사이더 토큰 구조 프로젝트 여전, 상장까지 감
- 리테일 상대 노드 분양 = 탈중앙 포장한 캐시그랩 경계
✍️유틸리티 + 수익 → 투자 심사 1순위, ZK·DA 스택, ‘비용·규제 문제 해결’로 스토리 변경 중. 다음 랠리 키워드는 수익형 스테이블·RWA 체인 + 실사용 앱
1. 새 L1? 관심 없음. 자금, 바로 ‘실수요 앱’으로
- VC 딜 플로우 → 매출·DAU 있는 드리프트, Lens + ABS 같은 실사용 제품
- UX 트렌드는 지갑·가스 숨긴 Web2 온보딩, 모바일-퍼스트 하드월렛
2. ZK = 프라이버시 → 퍼포먼스 인프라
- zkSync, 기관용 RWA 모듈 발표
- Berachain zkTLS · 무담보 크레딧라인 준비
- “프라이빗 밸리디움” → Web2 기업 PoC 다수
3. 탈중앙 외치기보다 리스크↓ · 코스트↓ 결과 지향
- 지난 2년 롤업-다운타임 손실 $1.6B
- Espresso: 멀티롤업 공유 시퀀서 → 검증자 분산 + TPS 유지
- Tether: Tron 떠나 제로-수수료 Plasma 레일로 이주 예정
4. RWA · Yield Stable = TradFi 온보딩 열쇠
- 토큰화 T-Bill 지갑 1,300만↑ — 기관 대기 수요 가파름
- Convergence 등 RWA 체인 → Celestia DA 채택 러시
- 새 DA 압축 포맷, 21 MB/s 실측… “실제 확장성 증명”
5. 노드 세일 No, 실행력 Yes
- AI×체인 아직 ‘컨셉 주도’ — 확실한 PMF 없음
- 고평가 FDV·인사이더 토큰 구조 프로젝트 여전, 상장까지 감
- 리테일 상대 노드 분양 = 탈중앙 포장한 캐시그랩 경계
✍️유틸리티 + 수익 → 투자 심사 1순위, ZK·DA 스택, ‘비용·규제 문제 해결’로 스토리 변경 중. 다음 랠리 키워드는 수익형 스테이블·RWA 체인 + 실사용 앱


03.05.202507:06
💶VC 미팅에서 튀어나온 5가지 포인트 source
⦁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 투자 1순위. 규제 명확해지면 발행사 10배 늘 전망
⦁ AI는 핫하지만 빌더 레벨은 아직 Web2가 우위, Web3 딜 핏 주의
⦁ RWA에 미친다. “토큰화 자산 없으면 대화 가치 X” 수준
⦁ 밸류에이션 여전히 비싸지만 경쟁자 감소 → 디스카운트 협상 여지 생김
⦁ 유동 마켓은 BTC 쏠림. 구조적 숏세팅보다 현물 장기로 모으기 뷰 다수
⦁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 투자 1순위. 규제 명확해지면 발행사 10배 늘 전망
⦁ AI는 핫하지만 빌더 레벨은 아직 Web2가 우위, Web3 딜 핏 주의
⦁ RWA에 미친다. “토큰화 자산 없으면 대화 가치 X” 수준
⦁ 밸류에이션 여전히 비싸지만 경쟁자 감소 → 디스카운트 협상 여지 생김
⦁ 유동 마켓은 BTC 쏠림. 구조적 숏세팅보다 현물 장기로 모으기 뷰 다수


01.05.202507:40
✅My three crypto x AI predictions for 2025: source
1. 자연어 → 온체인 어시스턴트 대폭발 예상
- 개인화된 LLM 봇이 지갑·디파이·NFT 전부 자동 집행
- 인텐트·체인 추상화 성숙 + 가벼워진 지갑 SDK 덕에 “가스 만 내면 끝” UX 나올 듯
- 사용자 채택 포인트는 보여주기 아닌 진짜 돈 굴려줌 + 할루시네이션 최소화
2. 관계·심리 상담 니치가 흡수율 1등
- 크립토 코어 유저는 외로움·불안 감수성 높음 → LLM 친구 찾기 수요 큼
- 온체인 프로필·토큰 게이밍 덕에 “대화 = 리워드” 모델까지 붙을 수도 있음
- 결과적으로 고립 ↓ 체류시간 ↑ 토큰 이코노미 활성화 흐름
3. 자율 에이전트, 대형 해킹 한방 터뜨린다
- CEX · DEX·거대 스마트컨트랙트 중 하나, AI 툴체인 조합으로 완파 시나리오 현실적
- 완전 자동 침투 + 탈중앙 인출 → 추적 난이도 ↑ 업계 신뢰도 ↓
- 보안 관전 포인트는 에이전트 권한 레벨링·실행 전 시뮬레이션·온체인 감사 자동화
✍️‘편의 vs. 위험’ 간 줄다리기 심화. 1·2번이 시장 키우는 동안 3번이 덤핑·규제 폭탄 불러올 수도
1. 자연어 → 온체인 어시스턴트 대폭발 예상
- 개인화된 LLM 봇이 지갑·디파이·NFT 전부 자동 집행
- 인텐트·체인 추상화 성숙 + 가벼워진 지갑 SDK 덕에 “가스 만 내면 끝” UX 나올 듯
- 사용자 채택 포인트는 보여주기 아닌 진짜 돈 굴려줌 + 할루시네이션 최소화
2. 관계·심리 상담 니치가 흡수율 1등
- 크립토 코어 유저는 외로움·불안 감수성 높음 → LLM 친구 찾기 수요 큼
- 온체인 프로필·토큰 게이밍 덕에 “대화 = 리워드” 모델까지 붙을 수도 있음
- 결과적으로 고립 ↓ 체류시간 ↑ 토큰 이코노미 활성화 흐름
3. 자율 에이전트, 대형 해킹 한방 터뜨린다
- CEX · DEX·거대 스마트컨트랙트 중 하나, AI 툴체인 조합으로 완파 시나리오 현실적
- 완전 자동 침투 + 탈중앙 인출 → 추적 난이도 ↑ 업계 신뢰도 ↓
- 보안 관전 포인트는 에이전트 권한 레벨링·실행 전 시뮬레이션·온체인 감사 자동화
✍️‘편의 vs. 위험’ 간 줄다리기 심화. 1·2번이 시장 키우는 동안 3번이 덤핑·규제 폭탄 불러올 수도


27.04.202510:44
👀Crypto in 2025: What happens next? source
1. 시장 효율화 가속
- 기관 머니 = BTC 전용 → 알트 유동 안 번짐
- ETH 지지부진 + SOL 약진 → 플리프닝 우려 커짐
- 온체인 지표·수수료 전부 투명화 → ‘스토리’만으론 생존 불가
2.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폭주
- 일 거래 $20B, 공급 +$100B / 1년
- 투기 아닌 실결제·송금 온보딩 완성
- 실수요 커질수록 → 새 유틸리티(결제·RWA 등)로 알트 생태계와 접점 확대 예상
3. 트럼프 변수
- 규제 명확화 기대 = 중장기 호재
- 무역·재정 헤드라인마다 변동성 ↑ = 단기 압박
✍️2025년은 청소의 해? 가짜 내러티브 정리 + 스테이블 실사용 확산 → 쓰지만 건강해지는 구간
1. 시장 효율화 가속
- 기관 머니 = BTC 전용 → 알트 유동 안 번짐
- ETH 지지부진 + SOL 약진 → 플리프닝 우려 커짐
- 온체인 지표·수수료 전부 투명화 → ‘스토리’만으론 생존 불가
2.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폭주
- 일 거래 $20B, 공급 +$100B / 1년
- 투기 아닌 실결제·송금 온보딩 완성
- 실수요 커질수록 → 새 유틸리티(결제·RWA 등)로 알트 생태계와 접점 확대 예상
3. 트럼프 변수
- 규제 명확화 기대 = 중장기 호재
- 무역·재정 헤드라인마다 변동성 ↑ = 단기 압박
✍️2025년은 청소의 해? 가짜 내러티브 정리 + 스테이블 실사용 확산 → 쓰지만 건강해지는 구간


25.04.202512:23
🔹이더리움 L2 관세론: Should Ethereum tariff the L2s? source
1. 이미 ‘요금’은 있다
- L2가 올리는 데이터 = 블롭 가스 + 콜데이터 가스
- 관세 추가 = 이 숫자에 상수 더하기일 뿐 → L2는 바로 EigenDA ·Celestia 등으로 갈아탈 가능성↑
2. 관세가 부메랑 되는 이유
- 비용 탄력성: 값 오르면 DA-교체는 몇 주면 끝
- 유동성 이탈: 롤업 빠지면 TVL·MEV·개발자도 함께 이탈 → L1 가치 ↓
- 내러티브 리스크: ‘ETH = 렌트 깡패’ 프레임 확산
3. 대안
- 블롭 파라미터 조정 – 혼잡 시 basefee 자동↑
- PBS + MEV 쉐어 – L2 수수료 일부 L1로 환류
- EigenLayer 리스테이킹 보증 – 추가 보안 판매, 스테이커 수익원 확장
- 공유 시퀀서 경매 – 여러 롤업 주문을 L1이 관리, 수수료 획득
✍️싸고 믿을 만한 결제·DA 레이어가 이더리움의 진짜 해자. 관세로 롤업을 쥐어짜기보다 서비스 개선 + 수익 공유 모델로 롤업을 끌어안는 게 장기 승리 전략
1. 이미 ‘요금’은 있다
- L2가 올리는 데이터 = 블롭 가스 + 콜데이터 가스
- 관세 추가 = 이 숫자에 상수 더하기일 뿐 → L2는 바로 EigenDA ·Celestia 등으로 갈아탈 가능성↑
2. 관세가 부메랑 되는 이유
- 비용 탄력성: 값 오르면 DA-교체는 몇 주면 끝
- 유동성 이탈: 롤업 빠지면 TVL·MEV·개발자도 함께 이탈 → L1 가치 ↓
- 내러티브 리스크: ‘ETH = 렌트 깡패’ 프레임 확산
3. 대안
- 블롭 파라미터 조정 – 혼잡 시 basefee 자동↑
- PBS + MEV 쉐어 – L2 수수료 일부 L1로 환류
- EigenLayer 리스테이킹 보증 – 추가 보안 판매, 스테이커 수익원 확장
- 공유 시퀀서 경매 – 여러 롤업 주문을 L1이 관리, 수수료 획득
✍️싸고 믿을 만한 결제·DA 레이어가 이더리움의 진짜 해자. 관세로 롤업을 쥐어짜기보다 서비스 개선 + 수익 공유 모델로 롤업을 끌어안는 게 장기 승리 전략
23.04.202511:06
🫡Defi.app XP 파밍 + 얍핑 챌린지 도전 #sponsored source
1. 직관적 UI + 게이미피케이션
- Arena 시스템이 존재, 진영끼리 한판 붙어보자는 분위기. 한국인들 많다는 EWL님 Faction에 가입 완료
- 직관적 UI로 딱히 가이드 안 봐도 딸깍 가능. 거기에 게이미케이션 결합해 경쟁적 재미 요소도 추가
2. 테스트 스왑
- ETH 20불 어치 전송 후 USDT로 딸깍 스왑, 슬리피지 체감 안 됨. CEX랑 큰 차이 나지 않는 스왑 경험.
- 현재 Degen Arena Season 1 진행 중. 스왑 체결 완료 후 XP 44 바로 적립 완료
- 주간 상위 50 파벌 안에 들면 XP 보너스가 추가 지급된다는 듯
3. 지금 딸깍해놓기
- 경쟁 치열해지기 전에 자리 잡을 골든타임. 일단 XP만 쌓아두면 추후 토큰, 배지 등 리워드 기대도?
- 귀찮아도 $10라도 스왑하고, 경험담 X에 올려서 얍핑 참여까지 해두면 굿일 듯
4. + 카이토 얍핑까지
- ① Defi.app에서 스왑 후 인증샷→ ② X에 #DefiDotApp #KaitoYap 태그 달고 후기 남기기 정도만 딸각
- 지금 초기 빈집이라 빠른 선점 가능. 간단 작업으로도 상위권 진입이 가능했다는 후기 많음
1. 직관적 UI + 게이미피케이션
- Arena 시스템이 존재, 진영끼리 한판 붙어보자는 분위기. 한국인들 많다는 EWL님 Faction에 가입 완료
- 직관적 UI로 딱히 가이드 안 봐도 딸깍 가능. 거기에 게이미케이션 결합해 경쟁적 재미 요소도 추가
2. 테스트 스왑
- ETH 20불 어치 전송 후 USDT로 딸깍 스왑, 슬리피지 체감 안 됨. CEX랑 큰 차이 나지 않는 스왑 경험.
- 현재 Degen Arena Season 1 진행 중. 스왑 체결 완료 후 XP 44 바로 적립 완료
- 주간 상위 50 파벌 안에 들면 XP 보너스가 추가 지급된다는 듯
3. 지금 딸깍해놓기
- 경쟁 치열해지기 전에 자리 잡을 골든타임. 일단 XP만 쌓아두면 추후 토큰, 배지 등 리워드 기대도?
- 귀찮아도 $10라도 스왑하고, 경험담 X에 올려서 얍핑 참여까지 해두면 굿일 듯
4. + 카이토 얍핑까지
- ① Defi.app에서 스왑 후 인증샷→ ② X에 #DefiDotApp #KaitoYap 태그 달고 후기 남기기 정도만 딸각
- 지금 초기 빈집이라 빠른 선점 가능. 간단 작업으로도 상위권 진입이 가능했다는 후기 많음


06.05.202504:40
🌐Nillion x META: 프라이버시 프레임워크 Fission #sponsored source
1. 메타와 손잡은 ‘프라이버시 수호자’
- Fission은 메타 AI 연구팀과 공동으로 설계된 분산‧프라이버시 컴퓨팅 프레임워크
- 덕분에 ‘빅테크 vs 웹3’ 갈라파고스가 아니라, 기술 적합성 검증을 메타가 직접 도와준 셈이라 신뢰도 상승
- 핵심 엔진은 MPC. 민감 데이터를 쪼개 여러 노드에서 연산 후 재조립하니, 어느 한 지점에서 원본 복원 불가
2. 프라이버시는 느리다?
- 기존 PET 프레임워크 대비 ~8배 짧은 지연. LLaMA-3 1B, GPT-Neo 1.3B, BERT 계열 모두 확인, “프라이버시는 느리다”는 편견을 깸
- 비결은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1)선형 층은 MPC 클러스터가 처리 2)비선형 층은 ‘Evaluator 노드’가 평문으로 계산
- 다시 시크릿쉐어 → 원상 복원. 속도와 안전의 최적 지점을 찾아낸 구조임
3. 지금 주목받는 이유
- AI가 일상화되며, 사용자는 이름·주소·의료·투자 등 민감 기록까지 LLM에 흘리고 있음
- 이 데이터가 중앙 서버에 쌓이면 GDPR·HIPAA 리스크는 물론, 유출 한 방이면 기업·기관 신뢰도 직격탄임
- Fission은 [AI 활용 <> 개인정보 보호]의 트레이드오프를 지워버린 사례
- 특히 맞춤형 AI 에이전트가 늘어날수록, 사용자는 ‘프라이버시-네이티브’ 서비스를 선택할 확률이 높음
✍️메타 레퍼런스 확보로 글로벌 기업과의 공식 협력으로 검증. “AI + 프라이버시” 섹터 리레이팅 → 데이터 규제 강화 국면에서 스토리텔링이 선명해짐
개인정보 털릴까 두려워 LLM 못 쓰는 시대 끝?
1. 메타와 손잡은 ‘프라이버시 수호자’
- Fission은 메타 AI 연구팀과 공동으로 설계된 분산‧프라이버시 컴퓨팅 프레임워크
- 덕분에 ‘빅테크 vs 웹3’ 갈라파고스가 아니라, 기술 적합성 검증을 메타가 직접 도와준 셈이라 신뢰도 상승
- 핵심 엔진은 MPC. 민감 데이터를 쪼개 여러 노드에서 연산 후 재조립하니, 어느 한 지점에서 원본 복원 불가
2. 프라이버시는 느리다?
- 기존 PET 프레임워크 대비 ~8배 짧은 지연. LLaMA-3 1B, GPT-Neo 1.3B, BERT 계열 모두 확인, “프라이버시는 느리다”는 편견을 깸
- 비결은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1)선형 층은 MPC 클러스터가 처리 2)비선형 층은 ‘Evaluator 노드’가 평문으로 계산
- 다시 시크릿쉐어 → 원상 복원. 속도와 안전의 최적 지점을 찾아낸 구조임
3. 지금 주목받는 이유
- AI가 일상화되며, 사용자는 이름·주소·의료·투자 등 민감 기록까지 LLM에 흘리고 있음
- 이 데이터가 중앙 서버에 쌓이면 GDPR·HIPAA 리스크는 물론, 유출 한 방이면 기업·기관 신뢰도 직격탄임
- Fission은 [AI 활용 <> 개인정보 보호]의 트레이드오프를 지워버린 사례
- 특히 맞춤형 AI 에이전트가 늘어날수록, 사용자는 ‘프라이버시-네이티브’ 서비스를 선택할 확률이 높음
✍️메타 레퍼런스 확보로 글로벌 기업과의 공식 협력으로 검증. “AI + 프라이버시” 섹터 리레이팅 → 데이터 규제 강화 국면에서 스토리텔링이 선명해짐


03.05.202506:41
💰BTCfi, “진짜 스팟”은 아직 비어있다 source
1. 지난 BTC-확장 실험 리뷰
- L2(롤업): 스마트 컨트랙트 얹기 → 보수적 호들 설득 실패
- Ordinals / NFT: 기술 ok + 서사 재밌음. 그러나 매수층 無, “BTC는 BTC만”
- Sats / Runes: 추상·복잡 → 체감가치 흐릿
- BTC-DeFi: 기술 불가+커스터디 리스크. 결국 wBTC 같은 “랩드+기관보증”만 생존
2. BTC 홀더 페르소나
- Just HODL & chill → 출금·브릿지 = 공포
- 논커스터디 선호, 굳이 맡긴다면 메이저 CEX/규제권 내만 신뢰
- ‘순수 BTC’ 외 파생자산엔 흥미 0
- 그래서 현재 유일하게 먹힌 모델은 BTC → BitGo 수탁 → wBTC → 이더 DeFi
3. 왜 여전히 기회의 땅일까?
- ETF 자금·MSTR 클론·日 메타플래닛… BTC 수요 사상최대
- 온체인 옵션·레버리지·글로벌 송금 등 HODL 활용 필요
- 규제·보안 눈높이 충족하는 “BTC-네이티브 수익형 제품” 공급은 아직 제로
4. 해야 할 미션
- 커스터디 신뢰모델 재정의 → 장부 투명·감사 자동화
- UTXO 한계 우회·옵션·대출 설계 (Taproot, BitVM, bridgeless roll-ins 등)
- UX = “지갑 열자마자 수익 / 보험 / 송금”, 복잡도 숨김
✍️“BTC는 건들기 싫다”는 심리를 뒤집을 ‘불타지 않는 금고+이자’ 컨셉 나오면? → 이번 사이클 MVP
1. 지난 BTC-확장 실험 리뷰
- L2(롤업): 스마트 컨트랙트 얹기 → 보수적 호들 설득 실패
- Ordinals / NFT: 기술 ok + 서사 재밌음. 그러나 매수층 無, “BTC는 BTC만”
- Sats / Runes: 추상·복잡 → 체감가치 흐릿
- BTC-DeFi: 기술 불가+커스터디 리스크. 결국 wBTC 같은 “랩드+기관보증”만 생존
2. BTC 홀더 페르소나
- Just HODL & chill → 출금·브릿지 = 공포
- 논커스터디 선호, 굳이 맡긴다면 메이저 CEX/규제권 내만 신뢰
- ‘순수 BTC’ 외 파생자산엔 흥미 0
- 그래서 현재 유일하게 먹힌 모델은 BTC → BitGo 수탁 → wBTC → 이더 DeFi
3. 왜 여전히 기회의 땅일까?
- ETF 자금·MSTR 클론·日 메타플래닛… BTC 수요 사상최대
- 온체인 옵션·레버리지·글로벌 송금 등 HODL 활용 필요
- 규제·보안 눈높이 충족하는 “BTC-네이티브 수익형 제품” 공급은 아직 제로
4. 해야 할 미션
- 커스터디 신뢰모델 재정의 → 장부 투명·감사 자동화
- UTXO 한계 우회·옵션·대출 설계 (Taproot, BitVM, bridgeless roll-ins 등)
- UX = “지갑 열자마자 수익 / 보험 / 송금”, 복잡도 숨김
✍️“BTC는 건들기 싫다”는 심리를 뒤집을 ‘불타지 않는 금고+이자’ 컨셉 나오면? → 이번 사이클 MVP


29.04.202515:13
💡 AI × 크립토 2차 붐, 이번엔 진짜일까? source
1. 1세대는 너무 앞서갔음
- GPT-3 급 모델·데이터 한계 → 헛발질 많았음
- 온체인 액션까지 이어지는 UX 부재, 환각 심각했음
2. 2세대는 ‘자연어 → 온체인 실행’이 핵심
- 더 똑똑해진 추론 모델 + 맞춤형 에이전트
- 의도(intent)·체인 추상화 덕분에 네트워크 구분 無
- 클릭 대신 프롬프트 한 줄이면 토큰 스왑·디파이·NFT 민트 끝
3. 플랫폼 승자독식 가능성 큼
- 프론트엔드 하나가 마인드셰어 싹쓸이할 시나리오가 유력
- UX 깔끔 + 환각 최소화한 곳이 시장 먹을 듯
✍️실제 사용자 온보딩 지표 나와야 함. L2·인텐트 RPC 쪽에서 누가 먼저 완성형 서비스 내놓는지 주목해야
AI가 지갑 열쇠까지 쥐고 자동으로 온체인 작업 처리할 수 있을 때, 진짜 AI × 크립토 대중화 시작된다
1. 1세대는 너무 앞서갔음
- GPT-3 급 모델·데이터 한계 → 헛발질 많았음
- 온체인 액션까지 이어지는 UX 부재, 환각 심각했음
2. 2세대는 ‘자연어 → 온체인 실행’이 핵심
- 더 똑똑해진 추론 모델 + 맞춤형 에이전트
- 의도(intent)·체인 추상화 덕분에 네트워크 구분 無
- 클릭 대신 프롬프트 한 줄이면 토큰 스왑·디파이·NFT 민트 끝
3. 플랫폼 승자독식 가능성 큼
- 프론트엔드 하나가 마인드셰어 싹쓸이할 시나리오가 유력
- UX 깔끔 + 환각 최소화한 곳이 시장 먹을 듯
✍️실제 사용자 온보딩 지표 나와야 함. L2·인텐트 RPC 쪽에서 누가 먼저 완성형 서비스 내놓는지 주목해야


26.04.202512:31
📄Tokens are Broken source
1. 빌더 시점
- 가격 차트에만 매몰 → 고객·PMF 놓침
- 토큰 가격 따라 팀 사기 롤러코스터, 펀딩 협상도 난항
- 게임화·통화정책 설계에 수백 시간 ↘️ 실제 프로덕트는 빈틈 투성이
2. VC 시점
- “토큰 = 프로덕트” 전제에 올인 → 언락 시점엔 트렌드 끝, LFHF 직격
- PMF 없는 프로젝트에 자본 과다 배분, 엑시트 창구 실종
3. 유통 투자자 시점
- 법적 보호 미비, 토큰 추가 발행·창업자 매도 리스크 상존
- 오프쇼어 재단 자문비·내부 거래 등 가치 유출 감시 필수 → 높은 자본비용 내재화
4. M&A 시점
- 가치 흐름·거래 구조 전례 부족 → 협상·실사 복잡도↑ 거래 실패 확률↑
🧐돌파구
① 투명성 표준화: 내부 매도·캐시플로·지분 관계 공시 의무화
② ‘토큰=프로덕트’ 폐기: 토큰 가치는 사업 현금흐름에서 파생됨을 명시
③ 사회적 제재: 회색지대 악용해 가치 착취 시 평판·자금줄 동시 차단
④ 규제 정비: 선의의 공시·보호 규범 도입 → 1933 증권법 효과 재현
⑤ 거버넌스 혁신: 퓨타키 등으로 토큰홀더 권리·인센티브 내장
✍️ 토큰은 좋은 자본조달 도구지만 설계·거버넌스·규정 미성숙. 산업 전체가 “투명성·현금흐름·권리 보호” 세 축을 재정립해야
1. 빌더 시점
- 가격 차트에만 매몰 → 고객·PMF 놓침
- 토큰 가격 따라 팀 사기 롤러코스터, 펀딩 협상도 난항
- 게임화·통화정책 설계에 수백 시간 ↘️ 실제 프로덕트는 빈틈 투성이
2. VC 시점
- “토큰 = 프로덕트” 전제에 올인 → 언락 시점엔 트렌드 끝, LFHF 직격
- PMF 없는 프로젝트에 자본 과다 배분, 엑시트 창구 실종
3. 유통 투자자 시점
- 법적 보호 미비, 토큰 추가 발행·창업자 매도 리스크 상존
- 오프쇼어 재단 자문비·내부 거래 등 가치 유출 감시 필수 → 높은 자본비용 내재화
4. M&A 시점
- 가치 흐름·거래 구조 전례 부족 → 협상·실사 복잡도↑ 거래 실패 확률↑
🧐돌파구
① 투명성 표준화: 내부 매도·캐시플로·지분 관계 공시 의무화
② ‘토큰=프로덕트’ 폐기: 토큰 가치는 사업 현금흐름에서 파생됨을 명시
③ 사회적 제재: 회색지대 악용해 가치 착취 시 평판·자금줄 동시 차단
④ 규제 정비: 선의의 공시·보호 규범 도입 → 1933 증권법 효과 재현
⑤ 거버넌스 혁신: 퓨타키 등으로 토큰홀더 권리·인센티브 내장
✍️ 토큰은 좋은 자본조달 도구지만 설계·거버넌스·규정 미성숙. 산업 전체가 “투명성·현금흐름·권리 보호” 세 축을 재정립해야


25.04.202511:16
🎮Aria X Story Korea Fan Page: OG 이벤트 source #sponsored
1. Aria 프로젝트 개요
- Aria = IPRWA 기반 뮤직-NFT 스타터, 팬이 곡을 ‘소유→수익’까지 노릴 수 있는 모델
- Web3-뮤직 초기 퍼스트무버, 로드맵 성공 시 저작권 온체인화 레퍼런스 가능
- IP 추가 확보 속도·에어드롭 실현력 → OG 롤 가치는 이 두 축에 달림
2. OG 롤 획득법 (4/30 마감, 단 5 일)
- 랜덤 추첨: 팬방 입장만 하면 자동 응모(딸각)
- 활동왕: 채팅·댓글 TOP 10 선정
- X 포스팅 – 아리아 트윗으로 소문내기(1트윗 딸각)
3. 정리
- 텔레 입장 → X 팔로우 → 디코 입장 → 트윗 남기기
- 낮은 진입비용 → “딸각 폼 + 가벼운 활동”으로 롤 획득
- OG에겐 다양한 혜택을 준다고 함. 에어드랍·토큰 인센티브?
- 기간 짧아서 경쟁률 낮을 수도
✍️짧다 = 기회다. OG 롤 따두면 언젠가 묵직하게 돌아올 것… 5일 혜자 이벤트 → 참여 폼
오늘(4/25)부터 시작. 앞으로 5일 바짝 참여해서, "Aria OG 롤" 반드시 획득하기
1. Aria 프로젝트 개요
- Aria = IPRWA 기반 뮤직-NFT 스타터, 팬이 곡을 ‘소유→수익’까지 노릴 수 있는 모델
- Web3-뮤직 초기 퍼스트무버, 로드맵 성공 시 저작권 온체인화 레퍼런스 가능
- IP 추가 확보 속도·에어드롭 실현력 → OG 롤 가치는 이 두 축에 달림
2. OG 롤 획득법 (4/30 마감, 단 5 일)
- 랜덤 추첨: 팬방 입장만 하면 자동 응모(딸각)
- 활동왕: 채팅·댓글 TOP 10 선정
- X 포스팅 – 아리아 트윗으로 소문내기(1트윗 딸각)
3. 정리
- 텔레 입장 → X 팔로우 → 디코 입장 → 트윗 남기기
- 낮은 진입비용 → “딸각 폼 + 가벼운 활동”으로 롤 획득
- OG에겐 다양한 혜택을 준다고 함. 에어드랍·토큰 인센티브?
- 기간 짧아서 경쟁률 낮을 수도
✍️짧다 = 기회다. OG 롤 따두면 언젠가 묵직하게 돌아올 것… 5일 혜자 이벤트 → 참여 폼


22.04.202514:48
✖️모듈러 vs. 모놀리틱 논쟁: 이더리움이냐 솔라나냐 source
1) 모놀리틱 = 크립토 사회주의
- 모놀리식 체인은 하나의 시멘트 강제 → 모든 Tx가 같은 보증·가격
- 1억 달러 규모 나스닥 체결, 2천 달러 비자 결제, 밈토큰 민트까지 똑같은 정산 보장? 말 안 됨
- 필요한 건 다양한 보증·수수료 조합. Settlement‑safety, Liveness, 검열저항 등 목적 별로 다름
- L2 세상 = 자유시장. 각 레이어가 성능·비용·MEV 완화 전략을 달리함 → 지저분하나 자생적
2) 0xMert ─ 통합 스택이 더 탈중앙
- 계층 분리가 오히려 노드 인센티브를 갈라 탈중앙↓
- Solana는 Localized Fee Market 존재. 사용자·Tx별 수수료 = 원하는 ‘차등 보증’ 그 자체
- 솔라나가 한 일: 초고속 L1. 필요한 애들만 쓰면 됨, 싫으면 롤업 쓰면 됨
3) Toly ─ “Execution > Settlement”
- 사용자는 ‘실행 + 정산’ 패키지에 비용 지불
- 정산 수익은 DTCC 기준 0.002 bp 수준이라 거의 무시됨 → 싸게 해도 OK, 실행 시장 점유율이 관건
✍️코멘트
- 단일 체인이든 다층 롤업이든, 핵심은 ‘누가 비용·리스크를 떠안고 어떤 UX를 보장하느냐’
- 솔라나가 “초고속 Hub” 포지션 굳히면, 오히려 Sol‑기반 L2도 등장할 가능성 有
- ETH 생태계는 ‘가스 토큰 가치 ↔️ DA 레이어 경쟁’ 딜레마 해소 필요
- 진짜 기관 머니 들어오면 Settlement‑grade 보증이 최대 핫이슈될 것
1) 모놀리틱 = 크립토 사회주의
- 모놀리식 체인은 하나의 시멘트 강제 → 모든 Tx가 같은 보증·가격
- 1억 달러 규모 나스닥 체결, 2천 달러 비자 결제, 밈토큰 민트까지 똑같은 정산 보장? 말 안 됨
- 필요한 건 다양한 보증·수수료 조합. Settlement‑safety, Liveness, 검열저항 등 목적 별로 다름
- L2 세상 = 자유시장. 각 레이어가 성능·비용·MEV 완화 전략을 달리함 → 지저분하나 자생적
2) 0xMert ─ 통합 스택이 더 탈중앙
- 계층 분리가 오히려 노드 인센티브를 갈라 탈중앙↓
- Solana는 Localized Fee Market 존재. 사용자·Tx별 수수료 = 원하는 ‘차등 보증’ 그 자체
- 솔라나가 한 일: 초고속 L1. 필요한 애들만 쓰면 됨, 싫으면 롤업 쓰면 됨
3) Toly ─ “Execution > Settlement”
- 사용자는 ‘실행 + 정산’ 패키지에 비용 지불
- 정산 수익은 DTCC 기준 0.002 bp 수준이라 거의 무시됨 → 싸게 해도 OK, 실행 시장 점유율이 관건
✍️코멘트
- 단일 체인이든 다층 롤업이든, 핵심은 ‘누가 비용·리스크를 떠안고 어떤 UX를 보장하느냐’
- 솔라나가 “초고속 Hub” 포지션 굳히면, 오히려 Sol‑기반 L2도 등장할 가능성 有
- ETH 생태계는 ‘가스 토큰 가치 ↔️ DA 레이어 경쟁’ 딜레마 해소 필요
- 진짜 기관 머니 들어오면 Settlement‑grade 보증이 최대 핫이슈될 것


06.05.202504:30
📉최근 반등은 리테일이 만든 추세, 곧 빅쇼트 온다? source
1. 트럼프 3대 약속 = 랠리 원인
- 금리 인하 (6~7월 전망), 대중 관세 완화 + 무역합의, 법인·소득세 감세
→ 시장은 ‘확정’으로 간주, 선반영 → 9연속 양봉
2. 지금 사는 건 기관이 아니라 개미
- 가계 순매수 2주 누적치, 2019년 이후 최대 상승폭
- QQQ · SPX에 풀배팅 → 역사적 리테일 참여율 기록
3. 문제는 ‘무한 DCA 신앙’ 과열
- 코로나 이후 dip = buy 로 보상받은 4년
- 현금 고갈 → 지금은 드라이 파우더까지 올인 중
- CTAs 570억달러 추종 매수 → 칠면조 효과(데이터 상 상승→더 구매→더 상승)
4. 실적은 왜 멀쩡했나?
- MAG7 H/W 업체 생산은 물류 ‘웨이브’ 구조 → 관세 충격, 2H CapEx에 반영 예정
- 곧 발효되는 컨테이너 요금·물류 지연이 실물·실적을 때리면, 공급망 리세션 현실화
5. 대형 헤지펀드 포지션도 ‘하방’ 전환
- S&P 하방 대비 ↑ 여름 매크로 ‘매우 나쁠 것’에 베팅 중
- ‘리테일의 dip-buy 컨디셔닝’이 지표·CTA까지 왜곡 중. 관세-물류 충격이 실적에 반영되는 H2가 본게임
- 주식은 현금비중 늘려야. 크립토는 비트 중심 방어적 롱만 유지가 합리적일 것
1. 트럼프 3대 약속 = 랠리 원인
- 금리 인하 (6~7월 전망), 대중 관세 완화 + 무역합의, 법인·소득세 감세
→ 시장은 ‘확정’으로 간주, 선반영 → 9연속 양봉
2. 지금 사는 건 기관이 아니라 개미
- 가계 순매수 2주 누적치, 2019년 이후 최대 상승폭
- QQQ · SPX에 풀배팅 → 역사적 리테일 참여율 기록
3. 문제는 ‘무한 DCA 신앙’ 과열
- 코로나 이후 dip = buy 로 보상받은 4년
- 현금 고갈 → 지금은 드라이 파우더까지 올인 중
- CTAs 570억달러 추종 매수 → 칠면조 효과(데이터 상 상승→더 구매→더 상승)
4. 실적은 왜 멀쩡했나?
- MAG7 H/W 업체 생산은 물류 ‘웨이브’ 구조 → 관세 충격, 2H CapEx에 반영 예정
- 곧 발효되는 컨테이너 요금·물류 지연이 실물·실적을 때리면, 공급망 리세션 현실화
5. 대형 헤지펀드 포지션도 ‘하방’ 전환
- S&P 하방 대비 ↑ 여름 매크로 ‘매우 나쁠 것’에 베팅 중
- ‘리테일의 dip-buy 컨디셔닝’이 지표·CTA까지 왜곡 중. 관세-물류 충격이 실적에 반영되는 H2가 본게임
- 주식은 현금비중 늘려야. 크립토는 비트 중심 방어적 롱만 유지가 합리적일 것


02.05.202514:11
💳Visa·Mastercard, ‘AI 카드’ 개방: 에이전트 결제 시대 온다 source
1. 무슨 일?
- Visa Intelligent Commerce 공개 → AI 에이전트가 카드 네트워크 직접 호출
- Mastercard Agent Pay 발표 → 챗봇·GPT 대화 중 결제 삽입
- OpenAI·Anthropic·MS·IBM·Stripe 등과 안전한 AI-상거래 표준 구축
2. 핵심 기능
- AI-Ready Token: 실물 PAN 대신 토큰형 카드번호 발급 → 봇이 대신 결제
- 소비 데이터 opt-in → 맞춤 추천·구매 자동화 (유저 동의 필수)
- 실시간 한도·분쟁 관리: 사용자 설정 > Visa가 즉시 제어·차단
3. 의미
- 기존 금융 레일, ‘풀-온 에이전트’ 난이도 ↓ → 항공권·장보기 자동구매 곧 현실
- 다만 완전 허가형임. 사전 승인·중앙관리 필수 → 자유도 제한
✍️대중 UX는 Visa, 최대 자율성은 온체인. 양쪽 레일 모두 에이전트 수혜 확실 → 카드는 입구, 크립토는 놀이터
1. 무슨 일?
- Visa Intelligent Commerce 공개 → AI 에이전트가 카드 네트워크 직접 호출
- Mastercard Agent Pay 발표 → 챗봇·GPT 대화 중 결제 삽입
- OpenAI·Anthropic·MS·IBM·Stripe 등과 안전한 AI-상거래 표준 구축
2. 핵심 기능
- AI-Ready Token: 실물 PAN 대신 토큰형 카드번호 발급 → 봇이 대신 결제
- 소비 데이터 opt-in → 맞춤 추천·구매 자동화 (유저 동의 필수)
- 실시간 한도·분쟁 관리: 사용자 설정 > Visa가 즉시 제어·차단
3. 의미
- 기존 금융 레일, ‘풀-온 에이전트’ 난이도 ↓ → 항공권·장보기 자동구매 곧 현실
- 다만 완전 허가형임. 사전 승인·중앙관리 필수 → 자유도 제한
✍️대중 UX는 Visa, 최대 자율성은 온체인. 양쪽 레일 모두 에이전트 수혜 확실 → 카드는 입구, 크립토는 놀이터


29.04.202512:30
🪙온체인 DEX 동향 source
1. 볼륨·수익 TOP
- $WAL, $DEEP 주도로 Sui DEX 24h 거래량 Arbitrum 추월
- Cetus(Sui) 수익 $75k/일 → Raydium $92k, pump.fun $195k
- Base 집중 현상. AERODROME 볼륨 > Uniswap의 2배(cbBTC·AERO·VIRTUAL이 생태계 견인)
2. 생태계 패턴
- Solana 밈코인 → 전체 DEX 매수세 상승, Jupiter 독주
- 대부분 L1은 ‘1-2개 DEX 독식’ → 애그리게이터 침체 ⇢ Solana는 예외
- De.Fi 애그리게이터, 1inch·CowSwap 추월(멀티체인 UX 차별화)
3. 루키·부진 체인
- Berachain·Sonic은 시장 반등에도 볼륨 회복 ↓ (강력 생태계 토큰 부재)
- Avalanche는 밈 잠재력은 있으나 ‘킬러 DEX’ 부재 → 리더십 필요
· 1 체인-1 DEX 구조 고착 → 초기 선점이 유동성 경쟁 끝판왕
· 밈·테마 토큰 펌핑 = 체인 트래픽 결정 변수, 인큐베이션 전략 중요
· 애그리게이터는 다DEX·다체인 다양성 없으면 볼륨 증발—Jupiter·De.Fi가 교본
1. 볼륨·수익 TOP
- $WAL, $DEEP 주도로 Sui DEX 24h 거래량 Arbitrum 추월
- Cetus(Sui) 수익 $75k/일 → Raydium $92k, pump.fun $195k
- Base 집중 현상. AERODROME 볼륨 > Uniswap의 2배(cbBTC·AERO·VIRTUAL이 생태계 견인)
2. 생태계 패턴
- Solana 밈코인 → 전체 DEX 매수세 상승, Jupiter 독주
- 대부분 L1은 ‘1-2개 DEX 독식’ → 애그리게이터 침체 ⇢ Solana는 예외
- De.Fi 애그리게이터, 1inch·CowSwap 추월(멀티체인 UX 차별화)
3. 루키·부진 체인
- Berachain·Sonic은 시장 반등에도 볼륨 회복 ↓ (강력 생태계 토큰 부재)
- Avalanche는 밈 잠재력은 있으나 ‘킬러 DEX’ 부재 → 리더십 필요


26.04.202505:59
👀AI 에이전트 토큰, 과연 필요한가? source
1. 토큰 없는 웹2 에이전트도 완벽히 작동
- 대부분의 크립토 에이전트 = 챗GPT 래퍼 + 토큰 붙이기
- 실사용·수익 없이 유틸리티 과장 → 가격 왜곡 리스크
2. 토큰이 ‘필수’인 조건들
- 다중 에이전트·유저·컴퓨트 간 실시간 조정 필요
- 모델 학습·행동에 공동 소유·거버넌스 요구
- 온체인 실행·경제 인센티브가 핵심 로직
- 에이전트 스테이트를 오래 유지해야 할 때
3. 앞으로 유망한 방향
- 지갑·LP·포트폴리오 자동 운용 등 ‘행동형’ 온체인 에이전트
- 프로토콜 스택에 직접 플러그인, 단순 챗 인터페이스 탈피
- 포크·커스터마이즈 가능한 오픈 소스 모델 → 개인화 전략 적용
- 에이전트를 경제행위자로 보는 인프라 (수수료, 수익 분배)
- 자율 트레이딩 에이전트, 감정 배제·리스크 맞춤 실행
✍️행동·소유·인센티브가 결합된 에이전트가 차세대 알파. 협력, 거버넌스, 온체인 행동이 요구될 때만 토큰 발행해야
1. 토큰 없는 웹2 에이전트도 완벽히 작동
- 대부분의 크립토 에이전트 = 챗GPT 래퍼 + 토큰 붙이기
- 실사용·수익 없이 유틸리티 과장 → 가격 왜곡 리스크
2. 토큰이 ‘필수’인 조건들
- 다중 에이전트·유저·컴퓨트 간 실시간 조정 필요
- 모델 학습·행동에 공동 소유·거버넌스 요구
- 온체인 실행·경제 인센티브가 핵심 로직
- 에이전트 스테이트를 오래 유지해야 할 때
3. 앞으로 유망한 방향
- 지갑·LP·포트폴리오 자동 운용 등 ‘행동형’ 온체인 에이전트
- 프로토콜 스택에 직접 플러그인, 단순 챗 인터페이스 탈피
- 포크·커스터마이즈 가능한 오픈 소스 모델 → 개인화 전략 적용
- 에이전트를 경제행위자로 보는 인프라 (수수료, 수익 분배)
- 자율 트레이딩 에이전트, 감정 배제·리스크 맞춤 실행
✍️행동·소유·인센티브가 결합된 에이전트가 차세대 알파. 협력, 거버넌스, 온체인 행동이 요구될 때만 토큰 발행해야


24.04.202511:37
✅고성능 체인 시대: TPS만으론 부족하다 source
1. 인프라 공백 터짐
- 오라클·RPC·인덱서·익스플로러 등 전통 스택, 기가가스 체인 TPS 못 따라가 과부하
- 신흥 인프라 프로바이더에 새 시장 열림 → 고성능 EVM 특화 서비스 수요 급증
2. 속도 우위, 곧 평준화
- 롤업 툴킷·모듈러 SDK 덕분에 누구나 10K+ TPS 체인 구축 가능
- ‘우린 빠르다’만으론 차별화 어렵고, 비즈니스‧토큰 가치 포집도 제한적
3. 니치·앱·타깃별 체인 서사 부상
- 게임, RWA, 지리·규제 특화 등 목적 지향 체인이 경쟁력 핵심으로 이동
- 성능은 기본값, 사용자·유동성 맞춤 UX로 네트워크 효과 확보하는 쪽이 승자
✍️속도는 기본. 고성능 인프라 공백이 기회, 진짜 차별화는 “누구를 위해 어떤 체인을 짓나”가 될 전망
1. 인프라 공백 터짐
- 오라클·RPC·인덱서·익스플로러 등 전통 스택, 기가가스 체인 TPS 못 따라가 과부하
- 신흥 인프라 프로바이더에 새 시장 열림 → 고성능 EVM 특화 서비스 수요 급증
2. 속도 우위, 곧 평준화
- 롤업 툴킷·모듈러 SDK 덕분에 누구나 10K+ TPS 체인 구축 가능
- ‘우린 빠르다’만으론 차별화 어렵고, 비즈니스‧토큰 가치 포집도 제한적
3. 니치·앱·타깃별 체인 서사 부상
- 게임, RWA, 지리·규제 특화 등 목적 지향 체인이 경쟁력 핵심으로 이동
- 성능은 기본값, 사용자·유동성 맞춤 UX로 네트워크 효과 확보하는 쪽이 승자
✍️속도는 기본. 고성능 인프라 공백이 기회, 진짜 차별화는 “누구를 위해 어떤 체인을 짓나”가 될 전망


22.04.202513:02
🤔Hyperlane 에어드랍 FDV 논란. “낮아도 높아도 불만?” source
1. 논쟁 배경
- 인터체인 Hyperlane vs LayerZero 경쟁 속, 저 FDV + 분기 리워드 설계 예고
- 농부·인플루언서 “수수료도 못 건진다” 불만 폭주 → 팀 멤버 @nosleepjon과 설전
- 관전 포인트는 ‘커뮤니티 보상’ vs ‘프로토콜 장수’ 어디에 방점 찍나
2. 쟁점 키포인트
- 고FDV=상장 후 다운온리 vs 저FDV=농부들 리소스 회수 불가
- 수수료 기준 ‘평등’ vs 초기·대량 사용 멀티플 필요
- 원샷 드랍 → 펌프·덤프 / 분기 리워드 → 체류율↑
- Pay me or die 협박 → 브랜드 리스크만 키움
3. 인사이트·결론
- 저FDV + 지속 인센티브가 장기 성장에 유리, 단발성 펌핑 방지
- 드랍 설계 투명성·데이터 기반 멀티플로 초기 파머 신뢰 회복 필요
- KOL 의존도 높을수록 가격 변동성·레퓨 리스크 확대
- FDV·토큰 설계는 ‘공정 배분’과 ‘시장 유동성’ 균형이 관건
✍️밭 갈아준 농부가 욕심내도, 종자는 오래 자라야. 저FDV·장기보상 메타가 농부와 프로토콜 모두의 생존 해법?
1. 논쟁 배경
- 인터체인 Hyperlane vs LayerZero 경쟁 속, 저 FDV + 분기 리워드 설계 예고
- 농부·인플루언서 “수수료도 못 건진다” 불만 폭주 → 팀 멤버 @nosleepjon과 설전
- 관전 포인트는 ‘커뮤니티 보상’ vs ‘프로토콜 장수’ 어디에 방점 찍나
2. 쟁점 키포인트
- 고FDV=상장 후 다운온리 vs 저FDV=농부들 리소스 회수 불가
- 수수료 기준 ‘평등’ vs 초기·대량 사용 멀티플 필요
- 원샷 드랍 → 펌프·덤프 / 분기 리워드 → 체류율↑
- Pay me or die 협박 → 브랜드 리스크만 키움
3. 인사이트·결론
- 저FDV + 지속 인센티브가 장기 성장에 유리, 단발성 펌핑 방지
- 드랍 설계 투명성·데이터 기반 멀티플로 초기 파머 신뢰 회복 필요
- KOL 의존도 높을수록 가격 변동성·레퓨 리스크 확대
- FDV·토큰 설계는 ‘공정 배분’과 ‘시장 유동성’ 균형이 관건
✍️밭 갈아준 농부가 욕심내도, 종자는 오래 자라야. 저FDV·장기보상 메타가 농부와 프로토콜 모두의 생존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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