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3.05.202509:11
🔹비탈릭의 ‘L1 단순화’ 로드맵 source
1. 컨센서스: 3-슬롯 파이널리티(3-slot finality)로 Gasper 교체
- 슬롯·에포크·싱크커미티 같은 복잡한 개념을 제거, 약 200 LoC로도 구현 가능한 미니멀 구조
- 활성 검증자 수를 줄이고 STARK 기반 집계를 채택해 포크선택과 P2P 네트워크까지 간소화
- 목표는 클라이언트 다양성과 보안은 유지하되 운영·연구 문턱을 낮추기.
2. 실행 레이어: EVM → RISC-V(ZK-친화 VM) 빅 점프
- Selfdestruct 정리 같은 찔끔 최적화 대신, 새 VM으로 한 번에 100배 이상 효율 향상
- 솔리디티·바이퍼는 백엔드만 갈아끼우면 되고, 메인스트림 언어도 직접 컴파일 가능
- 기존 EVM 코드는 온체인 RISC-V 인터프리터에 이관해, 합의(그린존) 복잡도를 제거
3. 공통 부품 재사용: 하나의 소스코드, 하나의 포맷, 하나의 트리
- Erasure code·SSZ 직렬화·바이너리 머클 트리를 합의·실행·데이터가 모두 공유
- 결과적으로 코드 줄 수 최소화, ZK-프루버 성능 향상, 라이트 클라이언트 데이터 비용 절감
-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급’ 심플 스펙 목표치(LoC 상한선)까지 설정해 문화적 인센티브도 확립.
✍️L1이 가벼워질수록 ‘차별화 포인트’는 L2·앱 레이어로 이동 → 개발·투자 포지션을 지금부터 L2 UX·툴링 쪽으로 돌려두면 유리할 수도
1. 컨센서스: 3-슬롯 파이널리티(3-slot finality)로 Gasper 교체
- 슬롯·에포크·싱크커미티 같은 복잡한 개념을 제거, 약 200 LoC로도 구현 가능한 미니멀 구조
- 활성 검증자 수를 줄이고 STARK 기반 집계를 채택해 포크선택과 P2P 네트워크까지 간소화
- 목표는 클라이언트 다양성과 보안은 유지하되 운영·연구 문턱을 낮추기.
2. 실행 레이어: EVM → RISC-V(ZK-친화 VM) 빅 점프
- Selfdestruct 정리 같은 찔끔 최적화 대신, 새 VM으로 한 번에 100배 이상 효율 향상
- 솔리디티·바이퍼는 백엔드만 갈아끼우면 되고, 메인스트림 언어도 직접 컴파일 가능
- 기존 EVM 코드는 온체인 RISC-V 인터프리터에 이관해, 합의(그린존) 복잡도를 제거
3. 공통 부품 재사용: 하나의 소스코드, 하나의 포맷, 하나의 트리
- Erasure code·SSZ 직렬화·바이너리 머클 트리를 합의·실행·데이터가 모두 공유
- 결과적으로 코드 줄 수 최소화, ZK-프루버 성능 향상, 라이트 클라이언트 데이터 비용 절감
-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급’ 심플 스펙 목표치(LoC 상한선)까지 설정해 문화적 인센티브도 확립.
✍️L1이 가벼워질수록 ‘차별화 포인트’는 L2·앱 레이어로 이동 → 개발·투자 포지션을 지금부터 L2 UX·툴링 쪽으로 돌려두면 유리할 수도


29.04.202515:13
💡 AI × 크립토 2차 붐, 이번엔 진짜일까? source
1. 1세대는 너무 앞서갔음
- GPT-3 급 모델·데이터 한계 → 헛발질 많았음
- 온체인 액션까지 이어지는 UX 부재, 환각 심각했음
2. 2세대는 ‘자연어 → 온체인 실행’이 핵심
- 더 똑똑해진 추론 모델 + 맞춤형 에이전트
- 의도(intent)·체인 추상화 덕분에 네트워크 구분 無
- 클릭 대신 프롬프트 한 줄이면 토큰 스왑·디파이·NFT 민트 끝
3. 플랫폼 승자독식 가능성 큼
- 프론트엔드 하나가 마인드셰어 싹쓸이할 시나리오가 유력
- UX 깔끔 + 환각 최소화한 곳이 시장 먹을 듯
✍️실제 사용자 온보딩 지표 나와야 함. L2·인텐트 RPC 쪽에서 누가 먼저 완성형 서비스 내놓는지 주목해야
AI가 지갑 열쇠까지 쥐고 자동으로 온체인 작업 처리할 수 있을 때, 진짜 AI × 크립토 대중화 시작된다
1. 1세대는 너무 앞서갔음
- GPT-3 급 모델·데이터 한계 → 헛발질 많았음
- 온체인 액션까지 이어지는 UX 부재, 환각 심각했음
2. 2세대는 ‘자연어 → 온체인 실행’이 핵심
- 더 똑똑해진 추론 모델 + 맞춤형 에이전트
- 의도(intent)·체인 추상화 덕분에 네트워크 구분 無
- 클릭 대신 프롬프트 한 줄이면 토큰 스왑·디파이·NFT 민트 끝
3. 플랫폼 승자독식 가능성 큼
- 프론트엔드 하나가 마인드셰어 싹쓸이할 시나리오가 유력
- UX 깔끔 + 환각 최소화한 곳이 시장 먹을 듯
✍️실제 사용자 온보딩 지표 나와야 함. L2·인텐트 RPC 쪽에서 누가 먼저 완성형 서비스 내놓는지 주목해야


26.04.202512:31
📄Tokens are Broken source
1. 빌더 시점
- 가격 차트에만 매몰 → 고객·PMF 놓침
- 토큰 가격 따라 팀 사기 롤러코스터, 펀딩 협상도 난항
- 게임화·통화정책 설계에 수백 시간 ↘️ 실제 프로덕트는 빈틈 투성이
2. VC 시점
- “토큰 = 프로덕트” 전제에 올인 → 언락 시점엔 트렌드 끝, LFHF 직격
- PMF 없는 프로젝트에 자본 과다 배분, 엑시트 창구 실종
3. 유통 투자자 시점
- 법적 보호 미비, 토큰 추가 발행·창업자 매도 리스크 상존
- 오프쇼어 재단 자문비·내부 거래 등 가치 유출 감시 필수 → 높은 자본비용 내재화
4. M&A 시점
- 가치 흐름·거래 구조 전례 부족 → 협상·실사 복잡도↑ 거래 실패 확률↑
🧐돌파구
① 투명성 표준화: 내부 매도·캐시플로·지분 관계 공시 의무화
② ‘토큰=프로덕트’ 폐기: 토큰 가치는 사업 현금흐름에서 파생됨을 명시
③ 사회적 제재: 회색지대 악용해 가치 착취 시 평판·자금줄 동시 차단
④ 규제 정비: 선의의 공시·보호 규범 도입 → 1933 증권법 효과 재현
⑤ 거버넌스 혁신: 퓨타키 등으로 토큰홀더 권리·인센티브 내장
✍️ 토큰은 좋은 자본조달 도구지만 설계·거버넌스·규정 미성숙. 산업 전체가 “투명성·현금흐름·권리 보호” 세 축을 재정립해야
1. 빌더 시점
- 가격 차트에만 매몰 → 고객·PMF 놓침
- 토큰 가격 따라 팀 사기 롤러코스터, 펀딩 협상도 난항
- 게임화·통화정책 설계에 수백 시간 ↘️ 실제 프로덕트는 빈틈 투성이
2. VC 시점
- “토큰 = 프로덕트” 전제에 올인 → 언락 시점엔 트렌드 끝, LFHF 직격
- PMF 없는 프로젝트에 자본 과다 배분, 엑시트 창구 실종
3. 유통 투자자 시점
- 법적 보호 미비, 토큰 추가 발행·창업자 매도 리스크 상존
- 오프쇼어 재단 자문비·내부 거래 등 가치 유출 감시 필수 → 높은 자본비용 내재화
4. M&A 시점
- 가치 흐름·거래 구조 전례 부족 → 협상·실사 복잡도↑ 거래 실패 확률↑
🧐돌파구
① 투명성 표준화: 내부 매도·캐시플로·지분 관계 공시 의무화
② ‘토큰=프로덕트’ 폐기: 토큰 가치는 사업 현금흐름에서 파생됨을 명시
③ 사회적 제재: 회색지대 악용해 가치 착취 시 평판·자금줄 동시 차단
④ 규제 정비: 선의의 공시·보호 규범 도입 → 1933 증권법 효과 재현
⑤ 거버넌스 혁신: 퓨타키 등으로 토큰홀더 권리·인센티브 내장
✍️ 토큰은 좋은 자본조달 도구지만 설계·거버넌스·규정 미성숙. 산업 전체가 “투명성·현금흐름·권리 보호” 세 축을 재정립해야


25.04.202511:16
🎮Aria X Story Korea Fan Page: OG 이벤트 source #sponsored
1. Aria 프로젝트 개요
- Aria = IPRWA 기반 뮤직-NFT 스타터, 팬이 곡을 ‘소유→수익’까지 노릴 수 있는 모델
- Web3-뮤직 초기 퍼스트무버, 로드맵 성공 시 저작권 온체인화 레퍼런스 가능
- IP 추가 확보 속도·에어드롭 실현력 → OG 롤 가치는 이 두 축에 달림
2. OG 롤 획득법 (4/30 마감, 단 5 일)
- 랜덤 추첨: 팬방 입장만 하면 자동 응모(딸각)
- 활동왕: 채팅·댓글 TOP 10 선정
- X 포스팅 – 아리아 트윗으로 소문내기(1트윗 딸각)
3. 정리
- 텔레 입장 → X 팔로우 → 디코 입장 → 트윗 남기기
- 낮은 진입비용 → “딸각 폼 + 가벼운 활동”으로 롤 획득
- OG에겐 다양한 혜택을 준다고 함. 에어드랍·토큰 인센티브?
- 기간 짧아서 경쟁률 낮을 수도
✍️짧다 = 기회다. OG 롤 따두면 언젠가 묵직하게 돌아올 것… 5일 혜자 이벤트 → 참여 폼
오늘(4/25)부터 시작. 앞으로 5일 바짝 참여해서, "Aria OG 롤" 반드시 획득하기
1. Aria 프로젝트 개요
- Aria = IPRWA 기반 뮤직-NFT 스타터, 팬이 곡을 ‘소유→수익’까지 노릴 수 있는 모델
- Web3-뮤직 초기 퍼스트무버, 로드맵 성공 시 저작권 온체인화 레퍼런스 가능
- IP 추가 확보 속도·에어드롭 실현력 → OG 롤 가치는 이 두 축에 달림
2. OG 롤 획득법 (4/30 마감, 단 5 일)
- 랜덤 추첨: 팬방 입장만 하면 자동 응모(딸각)
- 활동왕: 채팅·댓글 TOP 10 선정
- X 포스팅 – 아리아 트윗으로 소문내기(1트윗 딸각)
3. 정리
- 텔레 입장 → X 팔로우 → 디코 입장 → 트윗 남기기
- 낮은 진입비용 → “딸각 폼 + 가벼운 활동”으로 롤 획득
- OG에겐 다양한 혜택을 준다고 함. 에어드랍·토큰 인센티브?
- 기간 짧아서 경쟁률 낮을 수도
✍️짧다 = 기회다. OG 롤 따두면 언젠가 묵직하게 돌아올 것… 5일 혜자 이벤트 → 참여 폼


22.04.202514:48
✖️모듈러 vs. 모놀리틱 논쟁: 이더리움이냐 솔라나냐 source
1) 모놀리틱 = 크립토 사회주의
- 모놀리식 체인은 하나의 시멘트 강제 → 모든 Tx가 같은 보증·가격
- 1억 달러 규모 나스닥 체결, 2천 달러 비자 결제, 밈토큰 민트까지 똑같은 정산 보장? 말 안 됨
- 필요한 건 다양한 보증·수수료 조합. Settlement‑safety, Liveness, 검열저항 등 목적 별로 다름
- L2 세상 = 자유시장. 각 레이어가 성능·비용·MEV 완화 전략을 달리함 → 지저분하나 자생적
2) 0xMert ─ 통합 스택이 더 탈중앙
- 계층 분리가 오히려 노드 인센티브를 갈라 탈중앙↓
- Solana는 Localized Fee Market 존재. 사용자·Tx별 수수료 = 원하는 ‘차등 보증’ 그 자체
- 솔라나가 한 일: 초고속 L1. 필요한 애들만 쓰면 됨, 싫으면 롤업 쓰면 됨
3) Toly ─ “Execution > Settlement”
- 사용자는 ‘실행 + 정산’ 패키지에 비용 지불
- 정산 수익은 DTCC 기준 0.002 bp 수준이라 거의 무시됨 → 싸게 해도 OK, 실행 시장 점유율이 관건
✍️코멘트
- 단일 체인이든 다층 롤업이든, 핵심은 ‘누가 비용·리스크를 떠안고 어떤 UX를 보장하느냐’
- 솔라나가 “초고속 Hub” 포지션 굳히면, 오히려 Sol‑기반 L2도 등장할 가능성 有
- ETH 생태계는 ‘가스 토큰 가치 ↔️ DA 레이어 경쟁’ 딜레마 해소 필요
- 진짜 기관 머니 들어오면 Settlement‑grade 보증이 최대 핫이슈될 것
1) 모놀리틱 = 크립토 사회주의
- 모놀리식 체인은 하나의 시멘트 강제 → 모든 Tx가 같은 보증·가격
- 1억 달러 규모 나스닥 체결, 2천 달러 비자 결제, 밈토큰 민트까지 똑같은 정산 보장? 말 안 됨
- 필요한 건 다양한 보증·수수료 조합. Settlement‑safety, Liveness, 검열저항 등 목적 별로 다름
- L2 세상 = 자유시장. 각 레이어가 성능·비용·MEV 완화 전략을 달리함 → 지저분하나 자생적
2) 0xMert ─ 통합 스택이 더 탈중앙
- 계층 분리가 오히려 노드 인센티브를 갈라 탈중앙↓
- Solana는 Localized Fee Market 존재. 사용자·Tx별 수수료 = 원하는 ‘차등 보증’ 그 자체
- 솔라나가 한 일: 초고속 L1. 필요한 애들만 쓰면 됨, 싫으면 롤업 쓰면 됨
3) Toly ─ “Execution > Settlement”
- 사용자는 ‘실행 + 정산’ 패키지에 비용 지불
- 정산 수익은 DTCC 기준 0.002 bp 수준이라 거의 무시됨 → 싸게 해도 OK, 실행 시장 점유율이 관건
✍️코멘트
- 단일 체인이든 다층 롤업이든, 핵심은 ‘누가 비용·리스크를 떠안고 어떤 UX를 보장하느냐’
- 솔라나가 “초고속 Hub” 포지션 굳히면, 오히려 Sol‑기반 L2도 등장할 가능성 有
- ETH 생태계는 ‘가스 토큰 가치 ↔️ DA 레이어 경쟁’ 딜레마 해소 필요
- 진짜 기관 머니 들어오면 Settlement‑grade 보증이 최대 핫이슈될 것


19.04.202514:06
😮글로벌 유동성이 곧 비트코인으로 몰릴 것 source
1. 지금까지 비트코인 가격, 누가 흔들었나?
- 글로벌 유동성이 결정적. 그런데 지난 10년 넘게, 유동성 = 사실상 미국 독주
- 재정적자 크게 키우고, 주식시장 압도→ 자금 빨아들임
- 그 결과, 비트코인도 자연스레 미국 주식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옴
- 사실은 ‘미국발 유동성’이 비트코인과 미국 증시를 동시에 밀어줬던 것
2. 하지만 글로벌 자본 흐름, 변곡점 가능성?
- 보호무역, 환율 전쟁, 무역 분쟁 등등 → 미국만 바라보기는 분위기 바뀔 수 있음
- 다른 나라들도 재정확대(정부 지출↑)하며 유동성 공급에 나설 수도
- 자본이 달러 자산 하나만 믿고 매달리는 시대 끝나면? 금, 원자재, 외국 주식, 비트코인 등이 부상
3. 지금은 먼지 털기 중
- 월가 대형 펀드,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 비중 줄이는 과정에서 막 팔아대면, 단기적으론 전부 내림
- 그 다음 스텝에서 “새로운 자본의 피난처”를 찾을 텐데, 그 유력 후보 중 하나가 비트코인
4. 비트코인, 글로벌 유동성의 진짜 수혜자?
- 금은 이미 쭉쭉 오르고 있음 → 비트코인도 금과 어느 정도 동조화 경향
- 게다가 비트코인은 국경, 관세, 특정 규제에 묶이지 않음
- 기술주처럼 각종 리스크(규제, 감세 우대 축소 등) 걱정도 상대적으로 덜함
- 글로벌 기준에서 보면, 유동성 축이 바뀌어도 비트코인은 부름을 받을 것
5. 먼지가 가라앉으면, 가장 빨리 뛸 비트코인
- “미국→나머지 세계”로 자본 흐름이 재편될 때, 비트코인이 “글로벌 자산”으로 빛날 것
- 지금은 ‘1차 진동(대규모 매도)’ 중이라 모든 게 뒤죽박죽이지만, 이 구간만 지나면?
- 실제로 그런 흐름이 온다면, 비트코인의 진짜 대불장이 시작될 것
1. 지금까지 비트코인 가격, 누가 흔들었나?
- 글로벌 유동성이 결정적. 그런데 지난 10년 넘게, 유동성 = 사실상 미국 독주
- 재정적자 크게 키우고, 주식시장 압도→ 자금 빨아들임
- 그 결과, 비트코인도 자연스레 미국 주식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옴
- 사실은 ‘미국발 유동성’이 비트코인과 미국 증시를 동시에 밀어줬던 것
2. 하지만 글로벌 자본 흐름, 변곡점 가능성?
- 보호무역, 환율 전쟁, 무역 분쟁 등등 → 미국만 바라보기는 분위기 바뀔 수 있음
- 다른 나라들도 재정확대(정부 지출↑)하며 유동성 공급에 나설 수도
- 자본이 달러 자산 하나만 믿고 매달리는 시대 끝나면? 금, 원자재, 외국 주식, 비트코인 등이 부상
3. 지금은 먼지 털기 중
- 월가 대형 펀드,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 비중 줄이는 과정에서 막 팔아대면, 단기적으론 전부 내림
- 그 다음 스텝에서 “새로운 자본의 피난처”를 찾을 텐데, 그 유력 후보 중 하나가 비트코인
4. 비트코인, 글로벌 유동성의 진짜 수혜자?
- 금은 이미 쭉쭉 오르고 있음 → 비트코인도 금과 어느 정도 동조화 경향
- 게다가 비트코인은 국경, 관세, 특정 규제에 묶이지 않음
- 기술주처럼 각종 리스크(규제, 감세 우대 축소 등) 걱정도 상대적으로 덜함
- 글로벌 기준에서 보면, 유동성 축이 바뀌어도 비트코인은 부름을 받을 것
5. 먼지가 가라앉으면, 가장 빨리 뛸 비트코인
- “미국→나머지 세계”로 자본 흐름이 재편될 때, 비트코인이 “글로벌 자산”으로 빛날 것
- 지금은 ‘1차 진동(대규모 매도)’ 중이라 모든 게 뒤죽박죽이지만, 이 구간만 지나면?
- 실제로 그런 흐름이 온다면, 비트코인의 진짜 대불장이 시작될 것


02.05.202514:11
💳Visa·Mastercard, ‘AI 카드’ 개방: 에이전트 결제 시대 온다 source
1. 무슨 일?
- Visa Intelligent Commerce 공개 → AI 에이전트가 카드 네트워크 직접 호출
- Mastercard Agent Pay 발표 → 챗봇·GPT 대화 중 결제 삽입
- OpenAI·Anthropic·MS·IBM·Stripe 등과 안전한 AI-상거래 표준 구축
2. 핵심 기능
- AI-Ready Token: 실물 PAN 대신 토큰형 카드번호 발급 → 봇이 대신 결제
- 소비 데이터 opt-in → 맞춤 추천·구매 자동화 (유저 동의 필수)
- 실시간 한도·분쟁 관리: 사용자 설정 > Visa가 즉시 제어·차단
3. 의미
- 기존 금융 레일, ‘풀-온 에이전트’ 난이도 ↓ → 항공권·장보기 자동구매 곧 현실
- 다만 완전 허가형임. 사전 승인·중앙관리 필수 → 자유도 제한
✍️대중 UX는 Visa, 최대 자율성은 온체인. 양쪽 레일 모두 에이전트 수혜 확실 → 카드는 입구, 크립토는 놀이터
1. 무슨 일?
- Visa Intelligent Commerce 공개 → AI 에이전트가 카드 네트워크 직접 호출
- Mastercard Agent Pay 발표 → 챗봇·GPT 대화 중 결제 삽입
- OpenAI·Anthropic·MS·IBM·Stripe 등과 안전한 AI-상거래 표준 구축
2. 핵심 기능
- AI-Ready Token: 실물 PAN 대신 토큰형 카드번호 발급 → 봇이 대신 결제
- 소비 데이터 opt-in → 맞춤 추천·구매 자동화 (유저 동의 필수)
- 실시간 한도·분쟁 관리: 사용자 설정 > Visa가 즉시 제어·차단
3. 의미
- 기존 금융 레일, ‘풀-온 에이전트’ 난이도 ↓ → 항공권·장보기 자동구매 곧 현실
- 다만 완전 허가형임. 사전 승인·중앙관리 필수 → 자유도 제한
✍️대중 UX는 Visa, 최대 자율성은 온체인. 양쪽 레일 모두 에이전트 수혜 확실 → 카드는 입구, 크립토는 놀이터


29.04.202512:30
🪙온체인 DEX 동향 source
1. 볼륨·수익 TOP
- $WAL, $DEEP 주도로 Sui DEX 24h 거래량 Arbitrum 추월
- Cetus(Sui) 수익 $75k/일 → Raydium $92k, pump.fun $195k
- Base 집중 현상. AERODROME 볼륨 > Uniswap의 2배(cbBTC·AERO·VIRTUAL이 생태계 견인)
2. 생태계 패턴
- Solana 밈코인 → 전체 DEX 매수세 상승, Jupiter 독주
- 대부분 L1은 ‘1-2개 DEX 독식’ → 애그리게이터 침체 ⇢ Solana는 예외
- De.Fi 애그리게이터, 1inch·CowSwap 추월(멀티체인 UX 차별화)
3. 루키·부진 체인
- Berachain·Sonic은 시장 반등에도 볼륨 회복 ↓ (강력 생태계 토큰 부재)
- Avalanche는 밈 잠재력은 있으나 ‘킬러 DEX’ 부재 → 리더십 필요
· 1 체인-1 DEX 구조 고착 → 초기 선점이 유동성 경쟁 끝판왕
· 밈·테마 토큰 펌핑 = 체인 트래픽 결정 변수, 인큐베이션 전략 중요
· 애그리게이터는 다DEX·다체인 다양성 없으면 볼륨 증발—Jupiter·De.Fi가 교본
1. 볼륨·수익 TOP
- $WAL, $DEEP 주도로 Sui DEX 24h 거래량 Arbitrum 추월
- Cetus(Sui) 수익 $75k/일 → Raydium $92k, pump.fun $195k
- Base 집중 현상. AERODROME 볼륨 > Uniswap의 2배(cbBTC·AERO·VIRTUAL이 생태계 견인)
2. 생태계 패턴
- Solana 밈코인 → 전체 DEX 매수세 상승, Jupiter 독주
- 대부분 L1은 ‘1-2개 DEX 독식’ → 애그리게이터 침체 ⇢ Solana는 예외
- De.Fi 애그리게이터, 1inch·CowSwap 추월(멀티체인 UX 차별화)
3. 루키·부진 체인
- Berachain·Sonic은 시장 반등에도 볼륨 회복 ↓ (강력 생태계 토큰 부재)
- Avalanche는 밈 잠재력은 있으나 ‘킬러 DEX’ 부재 → 리더십 필요


26.04.202505:59
👀AI 에이전트 토큰, 과연 필요한가? source
1. 토큰 없는 웹2 에이전트도 완벽히 작동
- 대부분의 크립토 에이전트 = 챗GPT 래퍼 + 토큰 붙이기
- 실사용·수익 없이 유틸리티 과장 → 가격 왜곡 리스크
2. 토큰이 ‘필수’인 조건들
- 다중 에이전트·유저·컴퓨트 간 실시간 조정 필요
- 모델 학습·행동에 공동 소유·거버넌스 요구
- 온체인 실행·경제 인센티브가 핵심 로직
- 에이전트 스테이트를 오래 유지해야 할 때
3. 앞으로 유망한 방향
- 지갑·LP·포트폴리오 자동 운용 등 ‘행동형’ 온체인 에이전트
- 프로토콜 스택에 직접 플러그인, 단순 챗 인터페이스 탈피
- 포크·커스터마이즈 가능한 오픈 소스 모델 → 개인화 전략 적용
- 에이전트를 경제행위자로 보는 인프라 (수수료, 수익 분배)
- 자율 트레이딩 에이전트, 감정 배제·리스크 맞춤 실행
✍️행동·소유·인센티브가 결합된 에이전트가 차세대 알파. 협력, 거버넌스, 온체인 행동이 요구될 때만 토큰 발행해야
1. 토큰 없는 웹2 에이전트도 완벽히 작동
- 대부분의 크립토 에이전트 = 챗GPT 래퍼 + 토큰 붙이기
- 실사용·수익 없이 유틸리티 과장 → 가격 왜곡 리스크
2. 토큰이 ‘필수’인 조건들
- 다중 에이전트·유저·컴퓨트 간 실시간 조정 필요
- 모델 학습·행동에 공동 소유·거버넌스 요구
- 온체인 실행·경제 인센티브가 핵심 로직
- 에이전트 스테이트를 오래 유지해야 할 때
3. 앞으로 유망한 방향
- 지갑·LP·포트폴리오 자동 운용 등 ‘행동형’ 온체인 에이전트
- 프로토콜 스택에 직접 플러그인, 단순 챗 인터페이스 탈피
- 포크·커스터마이즈 가능한 오픈 소스 모델 → 개인화 전략 적용
- 에이전트를 경제행위자로 보는 인프라 (수수료, 수익 분배)
- 자율 트레이딩 에이전트, 감정 배제·리스크 맞춤 실행
✍️행동·소유·인센티브가 결합된 에이전트가 차세대 알파. 협력, 거버넌스, 온체인 행동이 요구될 때만 토큰 발행해야


24.04.202511:37
✅고성능 체인 시대: TPS만으론 부족하다 source
1. 인프라 공백 터짐
- 오라클·RPC·인덱서·익스플로러 등 전통 스택, 기가가스 체인 TPS 못 따라가 과부하
- 신흥 인프라 프로바이더에 새 시장 열림 → 고성능 EVM 특화 서비스 수요 급증
2. 속도 우위, 곧 평준화
- 롤업 툴킷·모듈러 SDK 덕분에 누구나 10K+ TPS 체인 구축 가능
- ‘우린 빠르다’만으론 차별화 어렵고, 비즈니스‧토큰 가치 포집도 제한적
3. 니치·앱·타깃별 체인 서사 부상
- 게임, RWA, 지리·규제 특화 등 목적 지향 체인이 경쟁력 핵심으로 이동
- 성능은 기본값, 사용자·유동성 맞춤 UX로 네트워크 효과 확보하는 쪽이 승자
✍️속도는 기본. 고성능 인프라 공백이 기회, 진짜 차별화는 “누구를 위해 어떤 체인을 짓나”가 될 전망
1. 인프라 공백 터짐
- 오라클·RPC·인덱서·익스플로러 등 전통 스택, 기가가스 체인 TPS 못 따라가 과부하
- 신흥 인프라 프로바이더에 새 시장 열림 → 고성능 EVM 특화 서비스 수요 급증
2. 속도 우위, 곧 평준화
- 롤업 툴킷·모듈러 SDK 덕분에 누구나 10K+ TPS 체인 구축 가능
- ‘우린 빠르다’만으론 차별화 어렵고, 비즈니스‧토큰 가치 포집도 제한적
3. 니치·앱·타깃별 체인 서사 부상
- 게임, RWA, 지리·규제 특화 등 목적 지향 체인이 경쟁력 핵심으로 이동
- 성능은 기본값, 사용자·유동성 맞춤 UX로 네트워크 효과 확보하는 쪽이 승자
✍️속도는 기본. 고성능 인프라 공백이 기회, 진짜 차별화는 “누구를 위해 어떤 체인을 짓나”가 될 전망


22.04.202513:02
🤔Hyperlane 에어드랍 FDV 논란. “낮아도 높아도 불만?” source
1. 논쟁 배경
- 인터체인 Hyperlane vs LayerZero 경쟁 속, 저 FDV + 분기 리워드 설계 예고
- 농부·인플루언서 “수수료도 못 건진다” 불만 폭주 → 팀 멤버 @nosleepjon과 설전
- 관전 포인트는 ‘커뮤니티 보상’ vs ‘프로토콜 장수’ 어디에 방점 찍나
2. 쟁점 키포인트
- 고FDV=상장 후 다운온리 vs 저FDV=농부들 리소스 회수 불가
- 수수료 기준 ‘평등’ vs 초기·대량 사용 멀티플 필요
- 원샷 드랍 → 펌프·덤프 / 분기 리워드 → 체류율↑
- Pay me or die 협박 → 브랜드 리스크만 키움
3. 인사이트·결론
- 저FDV + 지속 인센티브가 장기 성장에 유리, 단발성 펌핑 방지
- 드랍 설계 투명성·데이터 기반 멀티플로 초기 파머 신뢰 회복 필요
- KOL 의존도 높을수록 가격 변동성·레퓨 리스크 확대
- FDV·토큰 설계는 ‘공정 배분’과 ‘시장 유동성’ 균형이 관건
✍️밭 갈아준 농부가 욕심내도, 종자는 오래 자라야. 저FDV·장기보상 메타가 농부와 프로토콜 모두의 생존 해법?
1. 논쟁 배경
- 인터체인 Hyperlane vs LayerZero 경쟁 속, 저 FDV + 분기 리워드 설계 예고
- 농부·인플루언서 “수수료도 못 건진다” 불만 폭주 → 팀 멤버 @nosleepjon과 설전
- 관전 포인트는 ‘커뮤니티 보상’ vs ‘프로토콜 장수’ 어디에 방점 찍나
2. 쟁점 키포인트
- 고FDV=상장 후 다운온리 vs 저FDV=농부들 리소스 회수 불가
- 수수료 기준 ‘평등’ vs 초기·대량 사용 멀티플 필요
- 원샷 드랍 → 펌프·덤프 / 분기 리워드 → 체류율↑
- Pay me or die 협박 → 브랜드 리스크만 키움
3. 인사이트·결론
- 저FDV + 지속 인센티브가 장기 성장에 유리, 단발성 펌핑 방지
- 드랍 설계 투명성·데이터 기반 멀티플로 초기 파머 신뢰 회복 필요
- KOL 의존도 높을수록 가격 변동성·레퓨 리스크 확대
- FDV·토큰 설계는 ‘공정 배분’과 ‘시장 유동성’ 균형이 관건
✍️밭 갈아준 농부가 욕심내도, 종자는 오래 자라야. 저FDV·장기보상 메타가 농부와 프로토콜 모두의 생존 해법?


18.04.202514:56
🖥앞으로 10년, 바뀌지 않을 9가지 변화 트렌드 source
1. 결제 속도는 더 빨라지고 비용은 더 싸짐
2. 글로벌 거래 총량은 계속 늘어남
3. 자율(자동화) 거래는 계속 늘어남
4. AI 필수 자원(컴퓨팅, 대역폭, 에너지, 스토리지, 데이터) 수요 및 효율 시장의 확대
5. 금융자산은 더 빠르고 저렴하게 결제되고, 유동성(거래 용이성)도 더 깊어짐
6. 사모투자문턱이 점점 낮아져 “투자 민주화”로 확산됨
7. 일반 사용자들이 가져가는 수익률(yield) 몫이 커짐
8. 변동성 크고 비선형(위험·보상 큰) 상품에 대한 투기 수요가 커짐
9. 임베디드 금융 서비스(테크 회사들이 자체적으로 금융기능 탑재) 확장이 지속됨
✍️블록체인은 이 모든 트렌드를 “더 효율적이고, 더 확장성 있게” 만들 수 있는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음
1. 결제 속도는 더 빨라지고 비용은 더 싸짐
2. 글로벌 거래 총량은 계속 늘어남
3. 자율(자동화) 거래는 계속 늘어남
4. AI 필수 자원(컴퓨팅, 대역폭, 에너지, 스토리지, 데이터) 수요 및 효율 시장의 확대
5. 금융자산은 더 빠르고 저렴하게 결제되고, 유동성(거래 용이성)도 더 깊어짐
6. 사모투자문턱이 점점 낮아져 “투자 민주화”로 확산됨
7. 일반 사용자들이 가져가는 수익률(yield) 몫이 커짐
8. 변동성 크고 비선형(위험·보상 큰) 상품에 대한 투기 수요가 커짐
9. 임베디드 금융 서비스(테크 회사들이 자체적으로 금융기능 탑재) 확장이 지속됨
✍️블록체인은 이 모든 트렌드를 “더 효율적이고, 더 확장성 있게” 만들 수 있는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음
02.05.202512:08
🇰🇷한국 프로젝트, 왜 ‘김치 스캠’ 프레임 못 벗어나나
1. 빌더보다 토큰쟁이 많다?
- 사실 문제는 빌더 부족이 아니라 GTM 부재. 시장 트랙션 만들 플레이북 없음
- 유동성·가격 메커니즘 이해 부족 → TGE가 ‘자폭 버튼’으로 전락
- “제품 잘 뽑으면 토큰도 자연스레 오르겠지”란 착각, 반대로 토큰 유동성 → 제품 생존이 현실
2. 정식 루트 ‘싫어서’가 아니라 ‘막혀서’
- 중계 거래소+오프쇼어 OTC 네트워크… 한국 팀은 꽌시 경쟁력 제로
- 국내 거래소도 김치 공포증 → 상장·온오프램프 난도 ↑
3. 하드웨어급 사업비 + 매출집착 = 괴상한 토큰 설계
- 법인계좌·온체인 수익화 제약 → 토큰 회계 리스크 피하려다 ‘양념 반 근본 반’ 모델 양산
- 주력 IP = 전통 매출 파이프라인이라 토큰·NFT 올인 불가 → 반쪽짜리 웹3 제품
4. ‘김치 프로젝트=스캠’ 레거시
- 과거 러그 선배들이 만든 불신 → 후발 legit 팀도 동일 취급 선입견
- 결과적으로 한국 팀은 해외 프로젝트로 위장, 해외 팀은 한 유동성 노리는 아이러니 발생
5. 문제는 ‘유동성 플레이’를 못한다는 것
- 금융위 리스크로 MM·인센티브 집행 주저
- 초기 가격 붕괴 → 자금 고갈 → 제품도 동반 추락
- 플레이북 갖춘 후, 제품 스몰-런치 → 지표 → 토큰 유동성 순서로 해결
한국 프로젝트가 힘든 이유에 대하여...
18년부터 한국 web3 업계에서 계속 일한 입장에서 느끼는 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슴다.
일단 저는 계속 무엇인가 제품을 만드는(=토큰을 발행하는) 회사에서 일을하고 싶었습니다. 해외 프로젝트에 취업했을때 대부분의 선택지는 regional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고, 이렇게되면 저희 시야가 하나의 시장으로 좁아지는게 싫었거든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한국 프로젝트에 몸을 담게되었죠.
https://t.me/wise_degen_house/286
1. 빌더보다 토큰쟁이 많다?
- 사실 문제는 빌더 부족이 아니라 GTM 부재. 시장 트랙션 만들 플레이북 없음
- 유동성·가격 메커니즘 이해 부족 → TGE가 ‘자폭 버튼’으로 전락
- “제품 잘 뽑으면 토큰도 자연스레 오르겠지”란 착각, 반대로 토큰 유동성 → 제품 생존이 현실
2. 정식 루트 ‘싫어서’가 아니라 ‘막혀서’
- 중계 거래소+오프쇼어 OTC 네트워크… 한국 팀은 꽌시 경쟁력 제로
- 국내 거래소도 김치 공포증 → 상장·온오프램프 난도 ↑
3. 하드웨어급 사업비 + 매출집착 = 괴상한 토큰 설계
- 법인계좌·온체인 수익화 제약 → 토큰 회계 리스크 피하려다 ‘양념 반 근본 반’ 모델 양산
- 주력 IP = 전통 매출 파이프라인이라 토큰·NFT 올인 불가 → 반쪽짜리 웹3 제품
4. ‘김치 프로젝트=스캠’ 레거시
- 과거 러그 선배들이 만든 불신 → 후발 legit 팀도 동일 취급 선입견
- 결과적으로 한국 팀은 해외 프로젝트로 위장, 해외 팀은 한 유동성 노리는 아이러니 발생
5. 문제는 ‘유동성 플레이’를 못한다는 것
- 금융위 리스크로 MM·인센티브 집행 주저
- 초기 가격 붕괴 → 자금 고갈 → 제품도 동반 추락
- 플레이북 갖춘 후, 제품 스몰-런치 → 지표 → 토큰 유동성 순서로 해결


29.04.202503:44
😀 Solayer × InfiniSVM: 무한 확장 SVM #sponsored source
· 솔라나 스택 그대로 가져오되 실행 레이어를 새로 갈아끼운 SVM 2.0 체인
· 목표는 1) 무한 수평 확장 2) 체인 내 브리지 3) 밸리데이터 진입장벽 최소화
· 앱·툴·지갑 그대로 사용 가능. 네트워크 혼잡·중단 트라우마는 해소
1. 왜 또 ‘더 빠른 솔라나’냐고?
- 밈토큰 광풍 때 수수료·지갑·익스플로러 모두 이슈 발생 → 블록 공간 경쟁 현실화
- 과거에도 IDO·NFT 민트 때 수차례 네트워크 중단 경험 → 구조적 확장 한계 노출
2. InfiniSVM 핵심 업그레이드
- 멀티노드 병렬 클러스터 → 노드를 가로로 늘려 처리 속도 ↑
- Pessimistic + 동적 예측 상태 접근 → 충돌 가능성 먼저 차단 후 실행, 롤백 오버헤드 ↓
- Infiniband RDMA 네트워크 채택 → 100 Gbps+ 초저지연, TCP 한계 돌파
- 목표 스펙은 1M TPS 이상, 100 Gbps 대역폭
3. 밸리데이터 중앙화 해소
- Solana 검증자는 고사양 H/W·대역폭 부담 → 롱테일 탈락·중앙화 우려
- Solayer의 경우 마이크로서비스 구조+RDMA로 노드 스펙 다양화·진입장벽 완화
4. 다른 SVM들과의 차별점
- 대다수 프로젝트는 기존 SVM 최적화(스레드·네트워크 튜닝) → 근본 처리 한계 남음
- Solayer는 엔진 자체를 교체, 노드 수평 확장·네트워크 스펙 업그레이드·체인 내 브릿지까지 원패키지로 제공
✍️L2·컨센서스 개조보다 실행 레이어 재설계에 베팅한 프로젝트. 성공 시 솔라나 밈·게임 트래픽을 흡수, 헤비 체인 카테고리를 열 수 있음
Solayer는?
· 솔라나 스택 그대로 가져오되 실행 레이어를 새로 갈아끼운 SVM 2.0 체인
· 목표는 1) 무한 수평 확장 2) 체인 내 브리지 3) 밸리데이터 진입장벽 최소화
· 앱·툴·지갑 그대로 사용 가능. 네트워크 혼잡·중단 트라우마는 해소
1. 왜 또 ‘더 빠른 솔라나’냐고?
- 밈토큰 광풍 때 수수료·지갑·익스플로러 모두 이슈 발생 → 블록 공간 경쟁 현실화
- 과거에도 IDO·NFT 민트 때 수차례 네트워크 중단 경험 → 구조적 확장 한계 노출
2. InfiniSVM 핵심 업그레이드
- 멀티노드 병렬 클러스터 → 노드를 가로로 늘려 처리 속도 ↑
- Pessimistic + 동적 예측 상태 접근 → 충돌 가능성 먼저 차단 후 실행, 롤백 오버헤드 ↓
- Infiniband RDMA 네트워크 채택 → 100 Gbps+ 초저지연, TCP 한계 돌파
- 목표 스펙은 1M TPS 이상, 100 Gbps 대역폭
3. 밸리데이터 중앙화 해소
- Solana 검증자는 고사양 H/W·대역폭 부담 → 롱테일 탈락·중앙화 우려
- Solayer의 경우 마이크로서비스 구조+RDMA로 노드 스펙 다양화·진입장벽 완화
4. 다른 SVM들과의 차별점
- 대다수 프로젝트는 기존 SVM 최적화(스레드·네트워크 튜닝) → 근본 처리 한계 남음
- Solayer는 엔진 자체를 교체, 노드 수평 확장·네트워크 스펙 업그레이드·체인 내 브릿지까지 원패키지로 제공
✍️L2·컨센서스 개조보다 실행 레이어 재설계에 베팅한 프로젝트. 성공 시 솔라나 밈·게임 트래픽을 흡수, 헤비 체인 카테고리를 열 수 있음


25.04.202515:05
🏗 솔라나 밸리데이터, 절반이 ‘재단 호흡기’ 의존? source
1. 재단 스테이킹 없으면 57% 노드 꺼진다
- 2024년 8월 Helius 리포트: SFDP(Solana Foundation Delegation Program) 지분 중단 시 전체 밸리데이터의 57%가 운영비 못 내고 정지 전망
- 프로그램 참가자 73%가 외부 스테이크 1만 SOL도 못 끌어모음, 51%는 고작 1천 SOL 이하
2. ‘바’ 하나가 한 노드, 90~100% 지분이 재단발
- Mert(Helius) 측 데이터 시각화에선 다수 노드가 지분의 90% 이상을 재단에서 수혈받는 구조
- 하드웨어·네트워크 비용까지 합치면 실제 의존도는 더 높을 가능성 큼
3. 탈중앙·거버넌스 리스크
- 재단 지분은 전체 스테이크의 ~10%지만, 표결 캐스팅 파워는 특정 제안에서 결과를 뒤집을 수준으로 확인
- 고품질 밸리데이터 육성이 명분이나, 실상은 운영 보조금 역할 → 경쟁력 낮은 노드 존속, 장기 지속 가능성 의문
4. 왜 이더리움 커뮤니티가 더 파봐야 하나?
- 솔라나는 이더리움 주요 경쟁 상대로 연구·저격, 반대 방향 분석은 상대적으로 빈약
- L2 팀·리서처가 구조적 의존도·비용 모델·거버넌스 영향 분석하면, 양 진영 모두 분산성 논쟁에 실증 데이터 추가 가능
✍️ 표면적으론 ‘밸리데이터 2천개+’지만, 깊이 파보면 절반 이상이 재단 스테이크 생명줄. 탈중앙 서사 검증 없인 네트워크 건전성 평가는 반쪽짜리라는 평
1. 재단 스테이킹 없으면 57% 노드 꺼진다
- 2024년 8월 Helius 리포트: SFDP(Solana Foundation Delegation Program) 지분 중단 시 전체 밸리데이터의 57%가 운영비 못 내고 정지 전망
- 프로그램 참가자 73%가 외부 스테이크 1만 SOL도 못 끌어모음, 51%는 고작 1천 SOL 이하
2. ‘바’ 하나가 한 노드, 90~100% 지분이 재단발
- Mert(Helius) 측 데이터 시각화에선 다수 노드가 지분의 90% 이상을 재단에서 수혈받는 구조
- 하드웨어·네트워크 비용까지 합치면 실제 의존도는 더 높을 가능성 큼
3. 탈중앙·거버넌스 리스크
- 재단 지분은 전체 스테이크의 ~10%지만, 표결 캐스팅 파워는 특정 제안에서 결과를 뒤집을 수준으로 확인
- 고품질 밸리데이터 육성이 명분이나, 실상은 운영 보조금 역할 → 경쟁력 낮은 노드 존속, 장기 지속 가능성 의문
4. 왜 이더리움 커뮤니티가 더 파봐야 하나?
- 솔라나는 이더리움 주요 경쟁 상대로 연구·저격, 반대 방향 분석은 상대적으로 빈약
- L2 팀·리서처가 구조적 의존도·비용 모델·거버넌스 영향 분석하면, 양 진영 모두 분산성 논쟁에 실증 데이터 추가 가능
✍️ 표면적으론 ‘밸리데이터 2천개+’지만, 깊이 파보면 절반 이상이 재단 스테이크 생명줄. 탈중앙 서사 검증 없인 네트워크 건전성 평가는 반쪽짜리라는 평


23.04.202512:45
💰비트코인 디파이는 불가능하다 source
1. 비트코인의 구조적 한계
- 튜링 완전 VM 부재 → 온체인 스마트컨트랙트 구현 불가
- L2로 몰아도 L1 용량 부족해 대중적 온보딩 불가능
- 거버넌스 고착 → 코어합의 없인 변화 요원, 기능 추가 논의 어려움
- 결국 ‘De’ 빠진 CeFi 파생, 느리고 비싼 네트워크만 남음
2. 대표 프로젝트 현실
- BitVM: 허가형 검증자 + 무지막지한 연산비 → 두 노드 은행화, 탈중앙 부재
- Rootstock: 연방식 2-way peg, 연방 마음대로 출금·검열 가능 → 사실상 은행
- Sovryn: Rootstock 의존하며 “Bitcoin-native” 세일즈, 실제론 동일 CeFi 구조 복붙
- BitcoinOS: 문서 공백 심각, 400KB 증명 6블록마다 게시 → 속도·비용 폭탄
3. 반복되는 ‘BTC DeFi’ 사이클
- “이번엔 진짜다” 구호로 대규모 모금 → 중앙집중 드러나면 급속 소멸
- 몇 년 뒤 새 이름으로 재등장 → 같은 코드베이스, 같은 한계 재연
- BTC 구조 안 바뀌는 한 실패 반복되며, 투자자만 주기적 피해
✍️본즈 의견으로는 BTC 기반엔 탈중앙 DeFi 실현이 구조적으로 불가능. 화려한 마케팅에 속기보다, 이미 실제 작동 중인 ETH·SOL 생태계에 주목할 것
1. 비트코인의 구조적 한계
- 튜링 완전 VM 부재 → 온체인 스마트컨트랙트 구현 불가
- L2로 몰아도 L1 용량 부족해 대중적 온보딩 불가능
- 거버넌스 고착 → 코어합의 없인 변화 요원, 기능 추가 논의 어려움
- 결국 ‘De’ 빠진 CeFi 파생, 느리고 비싼 네트워크만 남음
2. 대표 프로젝트 현실
- BitVM: 허가형 검증자 + 무지막지한 연산비 → 두 노드 은행화, 탈중앙 부재
- Rootstock: 연방식 2-way peg, 연방 마음대로 출금·검열 가능 → 사실상 은행
- Sovryn: Rootstock 의존하며 “Bitcoin-native” 세일즈, 실제론 동일 CeFi 구조 복붙
- BitcoinOS: 문서 공백 심각, 400KB 증명 6블록마다 게시 → 속도·비용 폭탄
3. 반복되는 ‘BTC DeFi’ 사이클
- “이번엔 진짜다” 구호로 대규모 모금 → 중앙집중 드러나면 급속 소멸
- 몇 년 뒤 새 이름으로 재등장 → 같은 코드베이스, 같은 한계 재연
- BTC 구조 안 바뀌는 한 실패 반복되며, 투자자만 주기적 피해
✍️본즈 의견으로는 BTC 기반엔 탈중앙 DeFi 실현이 구조적으로 불가능. 화려한 마케팅에 속기보다, 이미 실제 작동 중인 ETH·SOL 생태계에 주목할 것


22.04.202507:43
⚡️Pectra & Fusaka: 이더리움 L2 확장에 올인? source
1. Pectra (5월 예정)
- 스테이킹: MaxEB 32→2,048 ETH(EIP‑7251) → 밸리데이터 수 대폭↓ 네트워크 부하 완화
- 블롭: 타깃/최대 6/9(EIP‑7691) → L2 데이터 비용↓ 사용자 가스비↓
- 계정 추상화: EIP‑7702로 EOA도 스마트 지갑 모드 ON → 가스 스폰서·소셜 복구 가능
- calldata 비용↑(EIP‑7623), BLS precompile 등 ZK·Stateless 준비
2. Fusaka (연말 예정)
- PeerDAS(EIP‑7594) 도입 → 노드가 데이터 1/8만 받아도 OK, DA 4배 확장 기대
- EOF: 바이트코드 구조화·가스 효율↑ 향후 대형 기능 추가용 기반
- 최종 목표는 Full Danksharding(1.36 MB/s)로 DA 용량 40배 업
3. 결론
- “데이터 가용성 체인” 지위 수성 vs Celestia·EigenDA 추격전 본격화
- L1 수익은 블롭 수수료 의존 → Blob Repricing 논쟁 지속, ETH 인플레 유의
- Based Rollup(MEV·수수료 L1 귀속) 확대 시 ETH 가치 회복 카드
- 밸리데이터 통합·DA 확장으로 보안 + 확장성 업, 대신 스테이킹 풀·프리컴파일 디앱은 최적화 재검토 필요
✍️이번 업그레이드는 L2 확장성과 L1 보안 사이의 조화를 목표로 하며, 검증자 운영 최적화, L2 팀 협력, 프로토콜 거버넌스가 성공 관건. 향후 12개월 내 이더리움의 데이터 레이어 리더십을 견고히 할지, 전문 DA 체인에 자리를 내줄지를 판가름함
1. Pectra (5월 예정)
- 스테이킹: MaxEB 32→2,048 ETH(EIP‑7251) → 밸리데이터 수 대폭↓ 네트워크 부하 완화
- 블롭: 타깃/최대 6/9(EIP‑7691) → L2 데이터 비용↓ 사용자 가스비↓
- 계정 추상화: EIP‑7702로 EOA도 스마트 지갑 모드 ON → 가스 스폰서·소셜 복구 가능
- calldata 비용↑(EIP‑7623), BLS precompile 등 ZK·Stateless 준비
2. Fusaka (연말 예정)
- PeerDAS(EIP‑7594) 도입 → 노드가 데이터 1/8만 받아도 OK, DA 4배 확장 기대
- EOF: 바이트코드 구조화·가스 효율↑ 향후 대형 기능 추가용 기반
- 최종 목표는 Full Danksharding(1.36 MB/s)로 DA 용량 40배 업
3. 결론
- “데이터 가용성 체인” 지위 수성 vs Celestia·EigenDA 추격전 본격화
- L1 수익은 블롭 수수료 의존 → Blob Repricing 논쟁 지속, ETH 인플레 유의
- Based Rollup(MEV·수수료 L1 귀속) 확대 시 ETH 가치 회복 카드
- 밸리데이터 통합·DA 확장으로 보안 + 확장성 업, 대신 스테이킹 풀·프리컴파일 디앱은 최적화 재검토 필요
✍️이번 업그레이드는 L2 확장성과 L1 보안 사이의 조화를 목표로 하며, 검증자 운영 최적화, L2 팀 협력, 프로토콜 거버넌스가 성공 관건. 향후 12개월 내 이더리움의 데이터 레이어 리더십을 견고히 할지, 전문 DA 체인에 자리를 내줄지를 판가름함


18.04.202514:33
🪙온체인 볼륨을 어디로 흐르고 있나? source
· 솔라나: 2025년 1월에 45.8%로 정점 찍고 3월에는 21.5%까지 하락. 그래도 평균 25.1%로 1위
· Base: 큰 변동 없이 꾸준히 성장(최대 12.4%), 평균 6.6%
· BSC: 평균 14.7%로 들쭉날쭉 없이 안정
· Blast: 42.3% 찍고 다음 달 바로 증발… 인센티브만 컸던 ‘한방’ 체인
1. DEX 볼륨, 1월에 정점 찍고 2개월 만에 -35%
- 2025년 1월, DEX 월 거래량이 사상 최고치인 $380B 달성 → 이후 2월엔 $245B로 빠르게 하락
- 짧았던 ‘박스권 돌파’ 뒤엔 신중론이 대세
2. DEX는 상위 10개가 80% 먹음
- 유니스왑 + 팬케이크스왑 둘이서만 전체 볼륨 40% 차지
- 솔라나 기반 DEX 5개가 톱10에 입성 (Orca, Meteora 등), ‘밈코인’ 볼륨이 상승 동력
3. Perps 시장, HyperliquidX가 60%+ 독점
- dYdX의 오랜 1위 체제가 2024년에 붕괴. 지금은 2.7%로 추락
- 하이퍼리퀴드, 빠른 체결 & CEX급 UX로 2025년 3월 현재 퍼프 시장 59% 차지
4. CEX 지배력은 여전
- 2025년 1월 DEX 폭발 시기에도, CEX가 여전히 전체 현물 거래량의 80% 이상 장악
- DEX가 많이 성장했지만, 대다수 트레이더에게 “CEX가 기본값”인 현실은 변함없음
5. 퍼프 체인 판도 뒤집힘
- 예전엔 이더리움·아비트럼이 퍼프 거래량 65% 이상 차지
- 이제는 하이퍼리퀴드 커스텀 체인이 58.9%로 1위. 빠른 체결·낮은 레이턴시로 기관·프로 트레이더 흡수
· 이더리움: 2024년 ~32% → 2025년 1월 15.3%까지 떨어졌다가 3월 26.4%로 회복. 스테디 파워
· 솔라나: 2025년 1월에 45.8%로 정점 찍고 3월에는 21.5%까지 하락. 그래도 평균 25.1%로 1위
· Base: 큰 변동 없이 꾸준히 성장(최대 12.4%), 평균 6.6%
· BSC: 평균 14.7%로 들쭉날쭉 없이 안정
· Blast: 42.3% 찍고 다음 달 바로 증발… 인센티브만 컸던 ‘한방’ 체인
1. DEX 볼륨, 1월에 정점 찍고 2개월 만에 -35%
- 2025년 1월, DEX 월 거래량이 사상 최고치인 $380B 달성 → 이후 2월엔 $245B로 빠르게 하락
- 짧았던 ‘박스권 돌파’ 뒤엔 신중론이 대세
2. DEX는 상위 10개가 80% 먹음
- 유니스왑 + 팬케이크스왑 둘이서만 전체 볼륨 40% 차지
- 솔라나 기반 DEX 5개가 톱10에 입성 (Orca, Meteora 등), ‘밈코인’ 볼륨이 상승 동력
3. Perps 시장, HyperliquidX가 60%+ 독점
- dYdX의 오랜 1위 체제가 2024년에 붕괴. 지금은 2.7%로 추락
- 하이퍼리퀴드, 빠른 체결 & CEX급 UX로 2025년 3월 현재 퍼프 시장 59% 차지
4. CEX 지배력은 여전
- 2025년 1월 DEX 폭발 시기에도, CEX가 여전히 전체 현물 거래량의 80% 이상 장악
- DEX가 많이 성장했지만, 대다수 트레이더에게 “CEX가 기본값”인 현실은 변함없음
5. 퍼프 체인 판도 뒤집힘
- 예전엔 이더리움·아비트럼이 퍼프 거래량 65% 이상 차지
- 이제는 하이퍼리퀴드 커스텀 체인이 58.9%로 1위. 빠른 체결·낮은 레이턴시로 기관·프로 트레이더 흡수


01.05.202507:40
✅My three crypto x AI predictions for 2025: source
1. 자연어 → 온체인 어시스턴트 대폭발 예상
- 개인화된 LLM 봇이 지갑·디파이·NFT 전부 자동 집행
- 인텐트·체인 추상화 성숙 + 가벼워진 지갑 SDK 덕에 “가스 만 내면 끝” UX 나올 듯
- 사용자 채택 포인트는 보여주기 아닌 진짜 돈 굴려줌 + 할루시네이션 최소화
2. 관계·심리 상담 니치가 흡수율 1등
- 크립토 코어 유저는 외로움·불안 감수성 높음 → LLM 친구 찾기 수요 큼
- 온체인 프로필·토큰 게이밍 덕에 “대화 = 리워드” 모델까지 붙을 수도 있음
- 결과적으로 고립 ↓ 체류시간 ↑ 토큰 이코노미 활성화 흐름
3. 자율 에이전트, 대형 해킹 한방 터뜨린다
- CEX · DEX·거대 스마트컨트랙트 중 하나, AI 툴체인 조합으로 완파 시나리오 현실적
- 완전 자동 침투 + 탈중앙 인출 → 추적 난이도 ↑ 업계 신뢰도 ↓
- 보안 관전 포인트는 에이전트 권한 레벨링·실행 전 시뮬레이션·온체인 감사 자동화
✍️‘편의 vs. 위험’ 간 줄다리기 심화. 1·2번이 시장 키우는 동안 3번이 덤핑·규제 폭탄 불러올 수도
1. 자연어 → 온체인 어시스턴트 대폭발 예상
- 개인화된 LLM 봇이 지갑·디파이·NFT 전부 자동 집행
- 인텐트·체인 추상화 성숙 + 가벼워진 지갑 SDK 덕에 “가스 만 내면 끝” UX 나올 듯
- 사용자 채택 포인트는 보여주기 아닌 진짜 돈 굴려줌 + 할루시네이션 최소화
2. 관계·심리 상담 니치가 흡수율 1등
- 크립토 코어 유저는 외로움·불안 감수성 높음 → LLM 친구 찾기 수요 큼
- 온체인 프로필·토큰 게이밍 덕에 “대화 = 리워드” 모델까지 붙을 수도 있음
- 결과적으로 고립 ↓ 체류시간 ↑ 토큰 이코노미 활성화 흐름
3. 자율 에이전트, 대형 해킹 한방 터뜨린다
- CEX · DEX·거대 스마트컨트랙트 중 하나, AI 툴체인 조합으로 완파 시나리오 현실적
- 완전 자동 침투 + 탈중앙 인출 → 추적 난이도 ↑ 업계 신뢰도 ↓
- 보안 관전 포인트는 에이전트 권한 레벨링·실행 전 시뮬레이션·온체인 감사 자동화
✍️‘편의 vs. 위험’ 간 줄다리기 심화. 1·2번이 시장 키우는 동안 3번이 덤핑·규제 폭탄 불러올 수도


27.04.202510:44
👀Crypto in 2025: What happens next? source
1. 시장 효율화 가속
- 기관 머니 = BTC 전용 → 알트 유동 안 번짐
- ETH 지지부진 + SOL 약진 → 플리프닝 우려 커짐
- 온체인 지표·수수료 전부 투명화 → ‘스토리’만으론 생존 불가
2.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폭주
- 일 거래 $20B, 공급 +$100B / 1년
- 투기 아닌 실결제·송금 온보딩 완성
- 실수요 커질수록 → 새 유틸리티(결제·RWA 등)로 알트 생태계와 접점 확대 예상
3. 트럼프 변수
- 규제 명확화 기대 = 중장기 호재
- 무역·재정 헤드라인마다 변동성 ↑ = 단기 압박
✍️2025년은 청소의 해? 가짜 내러티브 정리 + 스테이블 실사용 확산 → 쓰지만 건강해지는 구간
1. 시장 효율화 가속
- 기관 머니 = BTC 전용 → 알트 유동 안 번짐
- ETH 지지부진 + SOL 약진 → 플리프닝 우려 커짐
- 온체인 지표·수수료 전부 투명화 → ‘스토리’만으론 생존 불가
2.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폭주
- 일 거래 $20B, 공급 +$100B / 1년
- 투기 아닌 실결제·송금 온보딩 완성
- 실수요 커질수록 → 새 유틸리티(결제·RWA 등)로 알트 생태계와 접점 확대 예상
3. 트럼프 변수
- 규제 명확화 기대 = 중장기 호재
- 무역·재정 헤드라인마다 변동성 ↑ = 단기 압박
✍️2025년은 청소의 해? 가짜 내러티브 정리 + 스테이블 실사용 확산 → 쓰지만 건강해지는 구간


25.04.202512:23
🔹이더리움 L2 관세론: Should Ethereum tariff the L2s? source
1. 이미 ‘요금’은 있다
- L2가 올리는 데이터 = 블롭 가스 + 콜데이터 가스
- 관세 추가 = 이 숫자에 상수 더하기일 뿐 → L2는 바로 EigenDA ·Celestia 등으로 갈아탈 가능성↑
2. 관세가 부메랑 되는 이유
- 비용 탄력성: 값 오르면 DA-교체는 몇 주면 끝
- 유동성 이탈: 롤업 빠지면 TVL·MEV·개발자도 함께 이탈 → L1 가치 ↓
- 내러티브 리스크: ‘ETH = 렌트 깡패’ 프레임 확산
3. 대안
- 블롭 파라미터 조정 – 혼잡 시 basefee 자동↑
- PBS + MEV 쉐어 – L2 수수료 일부 L1로 환류
- EigenLayer 리스테이킹 보증 – 추가 보안 판매, 스테이커 수익원 확장
- 공유 시퀀서 경매 – 여러 롤업 주문을 L1이 관리, 수수료 획득
✍️싸고 믿을 만한 결제·DA 레이어가 이더리움의 진짜 해자. 관세로 롤업을 쥐어짜기보다 서비스 개선 + 수익 공유 모델로 롤업을 끌어안는 게 장기 승리 전략
1. 이미 ‘요금’은 있다
- L2가 올리는 데이터 = 블롭 가스 + 콜데이터 가스
- 관세 추가 = 이 숫자에 상수 더하기일 뿐 → L2는 바로 EigenDA ·Celestia 등으로 갈아탈 가능성↑
2. 관세가 부메랑 되는 이유
- 비용 탄력성: 값 오르면 DA-교체는 몇 주면 끝
- 유동성 이탈: 롤업 빠지면 TVL·MEV·개발자도 함께 이탈 → L1 가치 ↓
- 내러티브 리스크: ‘ETH = 렌트 깡패’ 프레임 확산
3. 대안
- 블롭 파라미터 조정 – 혼잡 시 basefee 자동↑
- PBS + MEV 쉐어 – L2 수수료 일부 L1로 환류
- EigenLayer 리스테이킹 보증 – 추가 보안 판매, 스테이커 수익원 확장
- 공유 시퀀서 경매 – 여러 롤업 주문을 L1이 관리, 수수료 획득
✍️싸고 믿을 만한 결제·DA 레이어가 이더리움의 진짜 해자. 관세로 롤업을 쥐어짜기보다 서비스 개선 + 수익 공유 모델로 롤업을 끌어안는 게 장기 승리 전략
23.04.202511:06
🫡Defi.app XP 파밍 + 얍핑 챌린지 도전 #sponsored source
1. 직관적 UI + 게이미피케이션
- Arena 시스템이 존재, 진영끼리 한판 붙어보자는 분위기. 한국인들 많다는 EWL님 Faction에 가입 완료
- 직관적 UI로 딱히 가이드 안 봐도 딸깍 가능. 거기에 게이미케이션 결합해 경쟁적 재미 요소도 추가
2. 테스트 스왑
- ETH 20불 어치 전송 후 USDT로 딸깍 스왑, 슬리피지 체감 안 됨. CEX랑 큰 차이 나지 않는 스왑 경험.
- 현재 Degen Arena Season 1 진행 중. 스왑 체결 완료 후 XP 44 바로 적립 완료
- 주간 상위 50 파벌 안에 들면 XP 보너스가 추가 지급된다는 듯
3. 지금 딸깍해놓기
- 경쟁 치열해지기 전에 자리 잡을 골든타임. 일단 XP만 쌓아두면 추후 토큰, 배지 등 리워드 기대도?
- 귀찮아도 $10라도 스왑하고, 경험담 X에 올려서 얍핑 참여까지 해두면 굿일 듯
4. + 카이토 얍핑까지
- ① Defi.app에서 스왑 후 인증샷→ ② X에 #DefiDotApp #KaitoYap 태그 달고 후기 남기기 정도만 딸각
- 지금 초기 빈집이라 빠른 선점 가능. 간단 작업으로도 상위권 진입이 가능했다는 후기 많음
1. 직관적 UI + 게이미피케이션
- Arena 시스템이 존재, 진영끼리 한판 붙어보자는 분위기. 한국인들 많다는 EWL님 Faction에 가입 완료
- 직관적 UI로 딱히 가이드 안 봐도 딸깍 가능. 거기에 게이미케이션 결합해 경쟁적 재미 요소도 추가
2. 테스트 스왑
- ETH 20불 어치 전송 후 USDT로 딸깍 스왑, 슬리피지 체감 안 됨. CEX랑 큰 차이 나지 않는 스왑 경험.
- 현재 Degen Arena Season 1 진행 중. 스왑 체결 완료 후 XP 44 바로 적립 완료
- 주간 상위 50 파벌 안에 들면 XP 보너스가 추가 지급된다는 듯
3. 지금 딸깍해놓기
- 경쟁 치열해지기 전에 자리 잡을 골든타임. 일단 XP만 쌓아두면 추후 토큰, 배지 등 리워드 기대도?
- 귀찮아도 $10라도 스왑하고, 경험담 X에 올려서 얍핑 참여까지 해두면 굿일 듯
4. + 카이토 얍핑까지
- ① Defi.app에서 스왑 후 인증샷→ ② X에 #DefiDotApp #KaitoYap 태그 달고 후기 남기기 정도만 딸각
- 지금 초기 빈집이라 빠른 선점 가능. 간단 작업으로도 상위권 진입이 가능했다는 후기 많음


21.04.202511:40
🔹이더리움, RISC‑V 도입: EVM 시대 끝? source
1. RISC‑V란?
- 전 세계 반도체업계가 쓰는 오픈소스 CPU 설계 규격 → 누구나 무료·자유롭게 활용 가능
- 명령어 집합이 단순해 저전력·고효율 칩 설계에 강점, IoT부터 슈퍼컴까지 범용성 확보
- 표준이 공개돼 있어 하드·소프트웨어 생태계가 빠르게 확대 중, 검증 툴·컴파일러 풍부함
2. EVM → RISC‑V 제안의 골자
- 기존 스마트 컨트랙트 추상화(계정·SLOAD·CALL 등)는 그대로, 엔진만 RISC‑V로 교체
- ZK‑증명 속도 100× 개선 기대 → 장기적으로 가스비 인하·L1 확장성 확보
- Solidity/Vyper 코드 그대로 사용 가능, 백엔드만 변경 → 개발자 UX 변화 최소화
- 기존 EVM 컨트랙트 완전 호환(듀얼 VM 또는 인터프리터 방식)으로 레거시 디앱 걱정 無
✍️결론 및 코멘트
- 엔진 교체가 성공하면 “더 빠르고 싸진 이더리움” 내러티브로 ETH 중장기 훈풍 가능
- 범용 RISC‑V 채택 시 Rust 등 타 언어 진입↑ 툴링 다양화 → 디앱 생태계 재편 카드
- 대형 하드포크·커뮤니티 합의가 필요해 실행은 2‑3년+ 전망, 일정 리스크 유의
- 프리컴파일에 의존해 온 디앱은 가스비 불리 가능 → 미리 최적화 전략 검토 필요
1. RISC‑V란?
- 전 세계 반도체업계가 쓰는 오픈소스 CPU 설계 규격 → 누구나 무료·자유롭게 활용 가능
- 명령어 집합이 단순해 저전력·고효율 칩 설계에 강점, IoT부터 슈퍼컴까지 범용성 확보
- 표준이 공개돼 있어 하드·소프트웨어 생태계가 빠르게 확대 중, 검증 툴·컴파일러 풍부함
2. EVM → RISC‑V 제안의 골자
- 기존 스마트 컨트랙트 추상화(계정·SLOAD·CALL 등)는 그대로, 엔진만 RISC‑V로 교체
- ZK‑증명 속도 100× 개선 기대 → 장기적으로 가스비 인하·L1 확장성 확보
- Solidity/Vyper 코드 그대로 사용 가능, 백엔드만 변경 → 개발자 UX 변화 최소화
- 기존 EVM 컨트랙트 완전 호환(듀얼 VM 또는 인터프리터 방식)으로 레거시 디앱 걱정 無
✍️결론 및 코멘트
- 엔진 교체가 성공하면 “더 빠르고 싸진 이더리움” 내러티브로 ETH 중장기 훈풍 가능
- 범용 RISC‑V 채택 시 Rust 등 타 언어 진입↑ 툴링 다양화 → 디앱 생태계 재편 카드
- 대형 하드포크·커뮤니티 합의가 필요해 실행은 2‑3년+ 전망, 일정 리스크 유의
- 프리컴파일에 의존해 온 디앱은 가스비 불리 가능 → 미리 최적화 전략 검토 필요


18.04.202511:31
🪙저스틴 본즈, 솔라나(SOL) 전격 지지 선언 source
1. 다운타임 극복
- 과거 심각한 다운타임이 있었지만, 수수료 시장 도입과 기술적 개선으로 2023년 이후 다운타임 제로
- 현재 솔라나 네트워크는 매우 안정적이며 성숙한 모습으로 변화함
2. 과장된 TPS 논란 해소
- TPS 과장 논란이 있었으나, 현재는 정확하고 투명하게 공개 중
- 현재 TPS는 경쟁 체인 전체를 합친 것보다 높음(실사용 TPS 약 665 이상)
3. TVL 및 수익 지표의 신뢰성 강화
- 과거 인플레된 TVL 수치는 현재 공정한 비교 기준 적용으로 신뢰성 회복, 지속 성장 중
- 일일 수익 500만 달러를 넘어서며 실질적 사용성 입증, 가짜 사용량 비판을 해소
4. 설계적 트레이드오프 인정 및 개선
- 속도를 위해 일부 중앙화 리스크가 존재하나, 시장규모와 검증자 수로 실질적 보안성 확보
- 현실적 탈중앙화를 성공적으로 유지하며 BTC 및 ETH가 버린 확장 가능한 탈중앙화 비전을 실현 중
5. 탈중앙화 거버넌스 증명
- 다중 클라이언트 지원과 온체인 거버넌스 시스템으로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손꼽히는 탈중앙화 구현
- 최근 주요 제안(SIMD228)이 솔라나 리더십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커뮤니티 투표로 부결, 탈중앙성 입증
6. 과거의 실수들을 극복 중
- 2020년 순환 공급량 허위 공시 등 과거 문제 인정, 그러나 현재 투명성과 신뢰성에서 큰 발전
- 잘못된 리더십과 관계없이, 블록체인 기술의 본질인 탈중앙화를 통해 새로운 신뢰 기반 구축 가능
✍️솔라나는 현재 실사용, 유틸리티, 수익성에서 업계 선두이며, 사이퍼펑크의 가치인 "확장 가능한 자유"를 실현 중
솔라나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 관계에서 벗어나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1. 다운타임 극복
- 과거 심각한 다운타임이 있었지만, 수수료 시장 도입과 기술적 개선으로 2023년 이후 다운타임 제로
- 현재 솔라나 네트워크는 매우 안정적이며 성숙한 모습으로 변화함
2. 과장된 TPS 논란 해소
- TPS 과장 논란이 있었으나, 현재는 정확하고 투명하게 공개 중
- 현재 TPS는 경쟁 체인 전체를 합친 것보다 높음(실사용 TPS 약 665 이상)
3. TVL 및 수익 지표의 신뢰성 강화
- 과거 인플레된 TVL 수치는 현재 공정한 비교 기준 적용으로 신뢰성 회복, 지속 성장 중
- 일일 수익 500만 달러를 넘어서며 실질적 사용성 입증, 가짜 사용량 비판을 해소
4. 설계적 트레이드오프 인정 및 개선
- 속도를 위해 일부 중앙화 리스크가 존재하나, 시장규모와 검증자 수로 실질적 보안성 확보
- 현실적 탈중앙화를 성공적으로 유지하며 BTC 및 ETH가 버린 확장 가능한 탈중앙화 비전을 실현 중
5. 탈중앙화 거버넌스 증명
- 다중 클라이언트 지원과 온체인 거버넌스 시스템으로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손꼽히는 탈중앙화 구현
- 최근 주요 제안(SIMD228)이 솔라나 리더십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커뮤니티 투표로 부결, 탈중앙성 입증
6. 과거의 실수들을 극복 중
- 2020년 순환 공급량 허위 공시 등 과거 문제 인정, 그러나 현재 투명성과 신뢰성에서 큰 발전
- 잘못된 리더십과 관계없이, 블록체인 기술의 본질인 탈중앙화를 통해 새로운 신뢰 기반 구축 가능
✍️솔라나는 현재 실사용, 유틸리티, 수익성에서 업계 선두이며, 사이퍼펑크의 가치인 "확장 가능한 자유"를 실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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