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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PB의 생존투자 avatar

도PB의 생존투자

치열한 주식시장에서
함께 생존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Disclaimer
•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을 보유 또는 매도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보유하고 있는 경우, 추후 매도할 가능성이 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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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ата стварэння каналаСерп 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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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рав 16, 2024

Апошнія публікацыі ў групе "도PB의 생존투자"

🤩도람뿌가 진짜 도랐나

많은 투자자들에게 변동성은 고통스럽고 견디기 힘들다.

그러나 10년을 내다보고 주식에 투자했다면, 힘들겠지만, 하루하루의 등락에 신경 쓰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 하루하루의 등락에 겁을 먹는다. 초단기 변동성은 불편하고, 그러한 상황에 처하면 사실 아무리 장기 투자 전략을 추구한다 해도 평정심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진다.

2008~2009년 일일 수익률은 변동성이 컸지만, 일일 변동성이 점점 확대되었다는 증거는 없다.

일일 변동성은 단지 변동성이 매우 클 뿐이다. 늘 그래왔다.

-켄 피셔 -

https://blog.naver.com/survivaldopb/223842579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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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
Kevin Miller (AWS 글로벌 데이터 센터 부문 부사장)

최근 AWS와 기타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데이터 센터 확장 계획에 대해 많은 관심과 추측이 이어지고 있어, 이에 대한 저희의 생각을 간단히 공유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생성형 AI와 기존 워크로드 모두에 대한 강한 수요가 계속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AWS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데이터 센터 용량을 제공한 지 거의 20년에 가까운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언제 어디서든 고객이 필요로 할 때 대응할 수 있도록 해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우리로 하여금 여러 가지 해결책을 병행해 고려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일부 옵션은 비용이 과도하게 들 수 있고, 또 다른 옵션은 우리가 필요할 때 용량을 제공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한 지역에 더 많은 용량이 필요하고, 다른 지역에는 덜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일상적인 용량 관리 업무이며, 최근 확장 계획에 있어 근본적인 변화는 없습니다. 다행히도 고객들은 본인의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고, 이런 세부 사항은 저희가 알아서 처리합니다.
🤩한화투자증권_5월 전략

미국 투자의견 비중 확대

드러난 미국 정부의 협상 의지 + 연준의 금융 시장 안정화 의지

변동성 감안 분할 매수 전략 권고

2018년 미중 분쟁 당시 초기 반등은 나스닥과 성장주 중심

이에 따라 정보기술 및 과한 경기 침체 우려로 빠진 에너지 주 선호.

엔비디아 H20 수출통제는 승인될 것(충당금 환입)

낮아진 밸류에이션으로 부담이 줄어든 것도 매력적.
🤩경기 침체 반드시 온다.

주말 간 파월 연준의장의 해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음.

마음 같아서는 행동이 늦은 파월이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연준 의장이라는 자리에 내포된 의미는 독립성에 있다고 생각함.

파월은 트럼프가 앉힌 인사임. 그 정책이 마음에 안 들어서 대통령 직권으로 파면시킨다면, 향후 달러에 대한 신뢰 그리고 미국의 신용등급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제기될 수 있다고 생각함.

이러한 액션은 매우 아쉬울따름임.

https://blog.naver.com/survivaldopb/223841069939
🤩4월 4주차 증시일정

[작성] 👔도PB의 생존투자

4월 21일(월)
▪ 미국, 3월 경기선행지수
▪ 홍콩, 독일, 영국, 프랑스 증시 휴장
▪ 이재명, 리서치 센터장들과 면담(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 관련)
▪ 미국 실적발표)
X

4월 22일(화)
▪ 미국, 4월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
▪ 미국, 2년 만기 국채 입찰
▪ 정부 12.2조원 규모 추경안 제출
▪ 국민의 힘 대선후보 2차 경선 진출자 4인 확정
▪ 세계 희귀의약품 총회(보스턴)
군, 정찰위성 4호기 발사
▪ 미국 실적발표) TSLA, SAP, GE, VZ, ISRG, RTX, DHR, CB, LMT, NOC, MCO, MMM, EQT, ENPH

4월 23일(수)
▪ 미국, 연준 베이지북 공개
미국, 3월 신규주택매매
미국, 4월 PMI
▪ 미국, 5년 만기 국채 입찰
▪ 미국,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
일본, 4월 PMI
▪ 최상목 경제부총리,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
▪ 로킷헬스케어(AI 기반 재생치료 플랫폼) 공모청약
▪ 미국 실적발표)
PM, IBM, T, TMO, NOW, NEE, TXN, BA, GEV, LRCX, CMG, GD, R, ALK, WHR, QS

4월 24일(목)
▪ 트럼프, 우크라이나와 광물협정 서명 예정
▪ 미국, 3월 기존 주택판매
▪ 미국,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미국, 3월 내구재주문
▪ 미국, 3월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 미국, 4월 캔자스 연준 제조업지수
▪ 미국, 7년 만기 국채 입찰
▪ 세계 골관절염 학회
▪ 월드IT 쇼
나우로보틱스(로봇 자동화) 공모청약
원일티엔아이(수소 및 천연가스 사업) 공모청약
▪ 미국 실적발표) GOOGL, PG, TMUS, MRK, PEP, GILD, LHX, VLO, ROK, STM, LUV

4월 25일(금)
▪ 미국, 4월 미시간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 미국, 암학회(AACR)
▪ 쉬인, 테무 가격 인상
영국, 3월 소매판매
일본, 2월 경기동향지수
오가노이드사이언스(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 공모청약
▪ 미국 실적발표) ABBV, BYD, SLB, CHTR

[작성] 👔도PB의 생존투자
정말 힘든 한 주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 미국장은 쉬어갑니다.

주식판에서 시선을 돌려보면 아름다운 것들이 많습니다.

모두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지금 미국 기업들 추정치 하향보다도 관세 때문에 추정치를 내기 꺼려하는 분위기인 듯 합니다.
🤩JP모건, 일라이 릴리 데이터에 따르면 오르포르글리프론이 '매우 경쟁력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급

JP모건 분석가 크리스 슈트(Chris Schott)는 릴리가 오늘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오르포르글리프론의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으며, 전체적으로 해당 약물의 '매우 경쟁력 있는 프로파일'을 시사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오르포글리프론은 HbA1c에 대해 높은 효능을 보였지만,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는 체중 감량이었으며, 최고 용량에서 기저치 대비 6.3%의 플라시보 조정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위고비와 유사하며, 시장 예상치인 5~6% 체중 감량과 일치한다고 애널리스트는 연구 보고서에서 투자자들에게 설명했습니다.

해당 기관은 고용량에서 중단율이 8%로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JPMorgan은 Eli Lilly 주식에 대해 'Overweight' 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당 주식은 장전 거래에서 11% 상승해 $82.10 상승한 $817.00을 기록했습니다.

$LLY
블룸버그 보도, 유럽 금융감독당국이 미국 국채의 안전자산 지위에 의문 제기
TSMC: CoWoS의 수요와 공급 상황은 현재 약간 완화되었지만, 수요는 여전히 공급을 크게 앞지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수요가 공급보다 훨씬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26년까지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Jerome Powell 연준 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통화정책은 조정 전 상황이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좋은 수준에 위치

2. 지금까지 분석된 것들을 기반으로 보면 예상보다 공격적(larger-than-expected)인 관세정책은 물가의 상승, 성장의 하락 요인

3. 여러 불확실성, 하방 압력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는 견조

4. 1분기 수입 증가는 성장 둔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작년과 같은 강력한 성장세는 보기 힘들 것

5. 고용은 완전고용 또는 그 상태에 근접. 물가는 2%를 소폭 상회(bit above the 2% goal)하나, 지금까지 굉장한 진전을 보였음

6. 3월 PCE, Core PCE는 각각 2.3%, 2.6% 전망

7. 고용은 강력하고 균형잡혀 있으면서도 물가를 자극하지 않고 있음

8. 양대책무 간 상충 가능성을 놓고 여러 시나리오를 마련해야 할 것(we may find ourselves in a scenario with mandates in tension)

9. 급격한 기업, 가계심리 위축은 무역분쟁과 이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에 기인

10. 정부정책은 지금도 변화 및 발전 중. 이에 따라 매우 불확실한 상황도 지속

11.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적절하게 고정되어 있음(well-anchored)

12. 관세 관련 물가 압력은 끈질길 가능성. 중요한 것은 기대인플레이션 흐름(depending ultimately on inflation expectations)

13. 정부정책은 연준의 목표달성을 어려워지게 할 것(will likely move the Fed away from its goals)

14. 연말까지 양대책무의 균형을 잡기 어려울 것(will be moving away from goals for the balance)으로 예상

15. 경제가 둔화됨에 따라 실업률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16. 관세정책은 연준의 가장 비관적인 예상치보다도 공격적

17. 연준은 당장의 물가안정 뿐만 아니라 기대인플레이션도 고정시켜야할 의무가 있음

18. 2025년 자동차 산업 공급망은 훼손될 것이고, 이는 인플레이션의 고착화로 이어질 전망

19. 관세정책의 궁극적인 효과는 지금도 불명확

20. 그간의 이민자 유입은 지금까지의 강력한 성장에 일부 기여

21. 노동력 공급이 제한되고 있으나, 수요 역시 둔화. 실업률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

22. 임금상승률은 지속가능한 수준

23. 장기적으로 이민자 감소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24. 공무원 인력감축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음. 그러나 과학 분야 연방 지원금액 삭감은 고용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

25. 아직까지는 양대책무가 상충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으나 실업률과 물가의 동반 상승 리스크는 존재

26. 통화정책 조정은 거시적인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함. 높은 불확실성 속에서의 정책 조정 관련 경험은 없음

27. 이 정도의 관세를 경험한 적도 없음(no modern experience dealing with tariffs of this size)

28. 리스크가 구조적으로 증가하면 미국의 투자 매력 감소는 불가피

29. 시장은 예상범위 안에서 원활하게 작동 중

30. 최근의 변동성은 역사적으로 많은 이벤트들(processing historically unique events)을 소화하면서 발생. 높은 불확실성 속에서 변동성 장세는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31. 준비금은 지금도 매우 풍부(still abundant)한 수준

32. 연준의 자산 규모는 양적긴축을 중단해야 할 규모에 근접하지도 않았음(not close to the point where the Fed would stop balance sheet runoff altogether)

33. 자산축소의 속도조절로 노이즈를 줄일 수 있을 것

34. 필요할 경우 연준은 글로벌 시장에 달러 유동성을 공급할 준비가 되어있음

35. 정부 부채 규모도, 증가 속도도 지속가능하지 않은 수준

36. 재정수지 적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초당적으로 연방정부 지출을 조정해야 함

37. 고용이 완전고용 상태에 있는만큼 지금이 재정지출을 줄일 수 있는 적기
중국 정부, “트럼프 대통령이 존중 보이면 협상 응할 것”… 대표 협상가 지정도 요구 - 블룸버그

중국 정부는 미국과의 무역 협상에 응하기 전, 트럼프 행정부가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은 협상에 앞서 미국 측이 먼저 “존중”을 보여야 한다고 보고 있으며, 이를 위해 트럼프 행정부 내 각료들의 모욕적 발언을 자제시키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 외에도 중국은 미국 측이 대(對)중국 정책에서 일관성을 보이고, 중국이 제기해온 제재 및 대만 문제와 관련한 우려사항들을 협상 테이블에서 진지하게 다룰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중국은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신뢰할 수 있는 공식 대표 협상가를 지정해, 향후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합의에 이를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에 대해 직접적으로는 비교적 온건한 태도를 보여온 반면, 행정부 고위 인사들은 보다 강경한 발언을 일삼아 중국 내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부통령 J.D. 밴스가 최근 한 연설에서 “중국 농민”을 비하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하자, 중국 외교부는 “무지하고 무례하다”며 공식 반발한 바 있다.

중국은 또한 미국이 자국의 현대화와 기술 발전을 억제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인식을 강하게 갖고 있으며, 최근 미국이 엔비디아의 H20 칩에 대한 대중 수출을 전면 금지한 조치 역시 이러한 맥락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다.

대만 문제 역시 협상의 핵심 쟁점 중 하나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의 영토로 간주하며, 필요할 경우 무력 사용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중국은 먼저 도발하지는 않겠지만, 도발이 있을 경우 반드시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중국은 미국이 공식 협상 대표를 지명하길 원하고 있다. 이는 특정 인물을 지정하라는 요구가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의 전폭적인 신뢰와 권한을 부여받은 인물이 협상을 주도해야 한다는 의미다. 물론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협상을 이끌고 싶어한다면 중국은 이를 영광으로 받아들일 것이지만, 실무협상을 통해 정상회담의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음.. 정신 못차릴 만 했구나
중국,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존중을 보인다면 대화에 열려 있다

내각 구성원 통제를 요구하고 일관성 있는 태도 촉구

대화에서 대만과 제재에 대한 우려를 다루길 원해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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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025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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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025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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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апулярныя публікацыі 도PB의 생존투자

Пераслаў 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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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
12.04.202513:16
미국 세관국은 2025년 4월 11일 공지를 통해, 휴대폰, 노트북(NB), SSD, 모니터, 키보드, 메모리, 태양광 패널, 프로세서 칩, 아날로그 칩, 로직 칩 등 여러 품목에 대해 ‘상호 관세’(Reciprocal Tariff) 면제를 발표

이 면제는 기본 10% 관세뿐 아니라 특정 국가에 추가 부과된 관세에도 적용되며, 중국산 제품도 면제 대상에 포함됩니다.

정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소비자 전자제품 수요가 ‘상호 관세’로부터 타격을 받는다는 우려를 해소할 수 있으며, 대만계 공급망에는 큰 호재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미국계 고객사의 소비자 전자제품 재고 확보 수요에 대해 낙관적인 시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https://content.govdelivery.com/bulletins/gd/USDHSCBP-3db9e55?wgt_ref=USDHSCBP_WIDGET_2
12.04.202513:23
댄 아이브스 형님 신나심 ㅋㅋㅋ
22.03.202513:32
🤩어떤 주식을 살 것인가: 투자 대상 기업을 찾는 15가지 포인트_필립피셔

1. 적어도 향후 몇 년간 매출액이 상당히 늘어날 수 있는 충분한 시장 잠재력을 가진 제품이나 서비스를 갖고 있는가?

2. 최고 경영진은 현재의 매력적인 성장 잠재력을 가진 제품 생산라인이 더 이상 확대되기 어려워졌을 때에도 회사의 전체 매출액을 추가로 늘릴 수 있는 신제품이나 신기술을 개발하고자 하는 결의를 갖고 있는가?

3. 기업의 연구개발 노력은 회사 규모를 감안할 때 얼마나 생산적인가?

4. 평균 수준 이상의 영업 조직을 가지고 있는가?

5. 영업이익률은 충분히 거두고 있는가?

6. 영업이익률 개선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7. 돋보이는 노사 관계를 갖고 있는가?

8. 임원들간에 훌륭한 관계가 유지되고 있는가?

9. 두터운 기업 경영진을 갖고 있는가?

10. 원가 분석과 회계 관리 능력은 얼마나 우수한가?

11. 해당 업종에서 아주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별도의 사업 부문을 갖고 있으며, 이는 경쟁업체에 비해 얼마나 뛰어난 기업인가를 알려주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가?

12. 이익을 바라보는 시각이 단기적인가 아니면 장기적인가?

13. 성장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위해 가까운 장래에 증자를 할 계획이 있으며, 이로 인해 현재의 주주가 누리는 이익이 상당 부분 희석될 가능성은 없는가?

14. 경영진은 모든 것이 순조로울 때는 투자자들과 자유롭게 대화하지만 문제가 발생하거나 실망스러운 일이 벌어졌을 때는 “입을 꾹 다물어버리지” 않는가?

15. 의문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진실한 최고 경영진을 갖고 있는가?
Пераслаў з:
묻따방 avatar
묻따방
상법개정안 거부권 행사
14.04.202502:11
🤩FDA - 동물 시험 요건 단계적 폐지 계획 발표

1.
FDA는 2025년 4월 10일, ‘단클론 항체 및 기타 약물 개발 과정에서 동물 실험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고 발표했음.

2.
기존 신약개발 체계는 ‘세포실험→동물실험→임상시험’ 의 순차적 구조를 따랐는데, 단계적으로 이루어졌는데 FDA는 AI 기반 독성 예측과 인간 유래 3D 생체모델(오가노이드 등)을 통해, 동물 실험 없이도 임상으로 바로 넘어갈 수 있는 구조를 새롭게 제시했음.

3.
오가노이드는 인간 줄기세포 혹은 체세포를 3D로 배양해 만든 미니장기(Micro Organ)임. 이러한 오가노이드는 동물 없이도 사람 장기 수준의 독성 반응 관찰을 가능하게 하며, 환자 맞춤형 약물 반응을 지원함. 또한 재현이 어려웠던 유전병에 대한 연구가 가능해져 희귀질환에 대한 연구도 가능해짐.

4.
FDA가 동물 실험 요건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고 발표 후, 그 대안으로 NAM(New Approach Methodologies)를 도입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음.

5.
NAM은 동물 없이 신약의 독성, 약효를 평가하는 차세대 평가 방법 기술임. FDA에서 NAM 도입 로드맵을 제시한 것은, NAM 기반 기술이 과거 ‘보조적’ 단계를 넘어서 공식 평가 근거로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것임.
- AI 기반 예측 모델
- 마이크로플루이딕스 기반 장기 칩
- 고해상도 비염색 3D 이미징(토모큐브)
- AI 기반 독성 모델링 → 약물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줄 지를 AI로 예측
- 사람 유래 세포 기반 3D 시험 → 오가노이드, 라이브 셀, 홀로토모그래피 기반 3D 세포 실험
- 임상시험 전 사전 IND 접수 가능 → NAM 데이터를 IND로 바로 제출 가능(동물 실험 없이 IND 신청 가능)

6.
FDA의 단계별 계획은 아래와 같음
- 1단계
- 즉시 적용, 일부 NAM 기반 데이터를 기존 동물 실험으로 대체할 수 있음.
- 2단계
- 1~2년 내 적용, 항체 및 일부 약물 → IND(임상 시험 계획 신청) 시 NAM 데이터 인정
- 3단계
- 중장기 적용, 동물 실험 요건 폐지, NAM 플랫폼 중심 임상 설계 가능
- 병행전략
- 기존 글로벌 기준과 병행 적용하여 타국 규제 기관도 동시 전환을 유도

7.
따라서 향후 기존 제약사들의 실험 구조가 바뀌고, AI와 실험 장비 업체가 신약개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임. 또한 SW 수요 또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
Пераслаў 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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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
엔비디아는 미국 정부가 H20 칩이 중국의 슈퍼컴퓨터에 사용될 가능성 등 국가 안보 위험을 이유로 해당 칩의 대(對)중국 수출을 무기한 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NVIDIA는 4월 27일 마감되는 회계연도 1분기에 H20 관련 재고, 구매 계약, 관련 충당금과 관련해 최대 55억 달러의 손실을 반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3월 4주차 증시일정

[작성] 👔도PB의 생존투자

3월 24일(월)
▪ 미국, 무역대표부(USTR) 공청회(중국 선사 및 선박 수수료)
▪ 미국, 3월 PMI 예비치
미국, 2월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일본, 3월 PMI 예비치
▪ 미국 알래스카 주지사 방한 예정(LNG 개발 사업 공식 요청)
▪ 넥스트레이드, 350개 종목으로 확대
헌법재판소, 한덕수 총리 탄핵심판(10시)
더즌(디지털뱅킹, 자금관리 솔루션) 신규 상장
▪ 미국 실적발표) BYD(BYDDY), 오클로(OKLO), 폴스타(PSNY), 사바라(SVRA)

3월 25일(화)
미국, 2월 신규주택매매
미국, 1월 주택가격지수
미국, 3월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2년 만기 국채 입찰
일본, 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
▪ 제4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 접수
▪ 샤오미 15 울트라, 샤오미 패트 7 국내 출시
중국, 보아오 포럼 개최(동아시아 발전 초점)
에이유브랜즈(패션 잡화 전문) 공모청약
한국피아이엠(금속사출부품) 공모청약
▪ 미국 실적발표) 우시바이오(WXXWY), 게임스탑(GME), 케네디언솔라(CSIQ)

3월 26일(수)
미국,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
미국, 2월 내구재주문
미국, 5년 만기 국채 입찰
미국, 주간 원유재고
유럽, ECB 비통화정책회의
▪ 유럽폐암학회(ELCC) 개최
▪ 델 테크, 생성형AI 메가런치 행사 개최
▪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선고
한국로봇산업협회, 로봇부품협의회 킥오프
▪ 미국 실적발표)
신타스(CTAS), 페이첵스(PAYX), 달러트리(DLTR), 츄이(CHWY), 타이탄아메리카(TTAM), 제프리스(JEF), 3D시스템(DDD), 마이크로비전(MVIS)

3월 27일(목)
▪ 미국, 4분기 GDP 확정치
▪ 미국, 2월 잠정주택판매
미국, 7년 만기 국채 입찰
▪ 미국, 3월 캔자스 연준 제조업지수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방위사업청, 방위사업기획 관리분과위원회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출시
루닛, 주주총회 개최
▪ 미국 실적발표)
BankChina(BACHY), 룰루레몬(LULU), AirChina(AIRYY), 월그린부츠(WBA), 텔레셋(TSAT)

3월 28일(금)
▪ 미국, 2월 개인소득 및 개인소비지출(PCE)
▪ 미국, 3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 미국,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
독일, 3월 실업률
영국, 2월 소매판매
▪ 영국, 4분기 GDP 확정치
일본, 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요약본
현대차그룹, 개발자 컨퍼런스
크래프톤, 신작 인조이 스팀 출시
넥슨, 퍼스트 버서커 카잔 출시
▪ GRT, 미국 나스닥 상장
▪ 미국 실적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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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도PB의 생존투자
🚨기쁘다 인구 오셨네🚨
16.04.202522:35
■ Jerome Powell 연준 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통화정책은 조정 전 상황이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좋은 수준에 위치

2. 지금까지 분석된 것들을 기반으로 보면 예상보다 공격적(larger-than-expected)인 관세정책은 물가의 상승, 성장의 하락 요인

3. 여러 불확실성, 하방 압력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는 견조

4. 1분기 수입 증가는 성장 둔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작년과 같은 강력한 성장세는 보기 힘들 것

5. 고용은 완전고용 또는 그 상태에 근접. 물가는 2%를 소폭 상회(bit above the 2% goal)하나, 지금까지 굉장한 진전을 보였음

6. 3월 PCE, Core PCE는 각각 2.3%, 2.6% 전망

7. 고용은 강력하고 균형잡혀 있으면서도 물가를 자극하지 않고 있음

8. 양대책무 간 상충 가능성을 놓고 여러 시나리오를 마련해야 할 것(we may find ourselves in a scenario with mandates in tension)

9. 급격한 기업, 가계심리 위축은 무역분쟁과 이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에 기인

10. 정부정책은 지금도 변화 및 발전 중. 이에 따라 매우 불확실한 상황도 지속

11.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적절하게 고정되어 있음(well-anchored)

12. 관세 관련 물가 압력은 끈질길 가능성. 중요한 것은 기대인플레이션 흐름(depending ultimately on inflation expectations)

13. 정부정책은 연준의 목표달성을 어려워지게 할 것(will likely move the Fed away from its goals)

14. 연말까지 양대책무의 균형을 잡기 어려울 것(will be moving away from goals for the balance)으로 예상

15. 경제가 둔화됨에 따라 실업률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16. 관세정책은 연준의 가장 비관적인 예상치보다도 공격적

17. 연준은 당장의 물가안정 뿐만 아니라 기대인플레이션도 고정시켜야할 의무가 있음

18. 2025년 자동차 산업 공급망은 훼손될 것이고, 이는 인플레이션의 고착화로 이어질 전망

19. 관세정책의 궁극적인 효과는 지금도 불명확

20. 그간의 이민자 유입은 지금까지의 강력한 성장에 일부 기여

21. 노동력 공급이 제한되고 있으나, 수요 역시 둔화. 실업률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

22. 임금상승률은 지속가능한 수준

23. 장기적으로 이민자 감소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24. 공무원 인력감축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음. 그러나 과학 분야 연방 지원금액 삭감은 고용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

25. 아직까지는 양대책무가 상충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으나 실업률과 물가의 동반 상승 리스크는 존재

26. 통화정책 조정은 거시적인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함. 높은 불확실성 속에서의 정책 조정 관련 경험은 없음

27. 이 정도의 관세를 경험한 적도 없음(no modern experience dealing with tariffs of this size)

28. 리스크가 구조적으로 증가하면 미국의 투자 매력 감소는 불가피

29. 시장은 예상범위 안에서 원활하게 작동 중

30. 최근의 변동성은 역사적으로 많은 이벤트들(processing historically unique events)을 소화하면서 발생. 높은 불확실성 속에서 변동성 장세는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31. 준비금은 지금도 매우 풍부(still abundant)한 수준

32. 연준의 자산 규모는 양적긴축을 중단해야 할 규모에 근접하지도 않았음(not close to the point where the Fed would stop balance sheet runoff altogether)

33. 자산축소의 속도조절로 노이즈를 줄일 수 있을 것

34. 필요할 경우 연준은 글로벌 시장에 달러 유동성을 공급할 준비가 되어있음

35. 정부 부채 규모도, 증가 속도도 지속가능하지 않은 수준

36. 재정수지 적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초당적으로 연방정부 지출을 조정해야 함

37. 고용이 완전고용 상태에 있는만큼 지금이 재정지출을 줄일 수 있는 적기
11.04.202504:50
🤩약세장 해부학(Feat. 골드만삭스)

1.
현재 시장은 관세 충격에 의한 이벤트형 약세장으로 보이지만, 경기 침체 기조가 확산될 경우 순환형 전환 리스크가 존재함.

2.
약세장에서 회복을 유도하는 4가지 조건에는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진입, 극단적 숏 포지셔닝 및 매도 과잉, 정책 개입, 실물경제 및 기업 이익 개선 시그널 등이 있는데 미국은 위 4가지 조건 모두가 불완전한 상태임.

3.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매력을 정리해보면 S&P500의 12MF P/E는 19.4배로 유럽/일본/영국 대비 여전히 고평가이며 ERP(주식 위험 프리미엄)은 2007년, 2021년 수준으로 낮은 상황이기에 위험 대비 보상이 낮음.

4.
현재 증시에 트리거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은 6월 FOMC를 기점으로 실질적인 정책 전환 유무가 변수일 것임. 지금은 금융환경지수가 너무 높기에 시장은 금리 인하 등 완화 조치를 요구하고 있음.

5.
정리하자면 현재는 얕고 빠른 회복이 가능한 이벤트형 약세장에 가까우나 경기침체, 기업이익의 하락, 고금리 지속 등으로 순환형 약세장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음. 이러한 약세장의 회복은 정책전환+실물경제 회복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임.


따라서, 정책 반전 전까지는 하방 리스크 관리 및 전략적 포트 조정이 필요하다는 것임.

https://blog.naver.com/survivaldopb/223829666329
Пераслаў з:
Global Copilot(도PB) avatar
Global Copilot(도PB)
Magnificent 7의 주가수익비율(Forward P/E)이 2025년 초 기준 급락하며, ChatGPT 출시 시점이었던 2022년 11월보다도 낮은 수준에 도달
사진출처: 신한투자증권

🤩기술혁신 강세장 3년차 조정,
평균 3개월 → Buy in may 시사

① 1Q 조정을 통해 기술적 부담이 해소됐고, ② 우려 대비 실적이 견고하다는 시나리오에서 증시가 2분기 급등할 가능성은 낮지만 하반기를 노린 비중확대는 시작할 수 있는 위치라는 결론

2025년은 기술혁신 강세장 3년차 구간이고, 과거 기술혁신 강세장에서 항상 3년차 초반에 나스닥이 15% 이상 급락한 이후 반등에 성공한 패턴도 이러한 관점을 지지

기술주가 강세장 3년차 조정을 겪을 경우, 기간 관점에서는 통상 3개월 가량 하락이 이어졌음.

2월 중순부터 하락이 시작됐으니 실적 시즌이 위치한 4월말~5월초를 눈여겨 볼 필요
18.04.202507:29
정말 힘든 한 주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 미국장은 쉬어갑니다.

주식판에서 시선을 돌려보면 아름다운 것들이 많습니다.

모두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25.03.202507:52
🤩(1) AI가 끝이라고 생각하시면 봐주세요

결론적으로 AI는 재산업화의 엔진이자 산업 재편의 인프라임.

AI Wave는 단순히 기술적인 트렌드가 아니라, 미국의 재산업화 전략을 가능하게 만드는 핵심 동력임. 제조업의 리쇼어링은 AI 없이는 실현이 불가능하며, AI는 단순한 자동화 도구를 넘어서 산업 구조 자체를 디지털화하고 최적화하는 인프라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작용함.

따라서 지금의 AI 조정은 Wave의 끝이 아니라, 산업의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필연적 진통일 뿐이며 2025년은 AI 재산업화의 원년이 될 가능성이 높음.

https://blog.naver.com/survivaldopb/22380940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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