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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02523:44
<밈코인 메타 확인 방법>


들어가기 전



밈코인은 메타를 많이 탄다고 생각합니다.

뉴스에서 일어나는 큰 사건들

사람들이 재밌어하는 소재

유명인들의 런칭 등등

나쁜 소재여도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으면 밈코인의 가격이 상승하는 일들이 빈번히 일어납니다.

오늘은 제가 어떻게 데일리 매매에서 밈코인의 메타를 분석하는 지에 대해 단계별로 적어보겠습니다.



0. 마이그레이션 봇 사용



*마이그레이션 봇*은 펌프펀에서 본딩커브를 채운 이후 구 레이디움, 현 펌프스왑으로 이동 된 코인들을 알려주는 봇입니다.

해당 봇을 통해서 어떤 코인들이 현재 본딩이 되고 있는 지를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티커, 설명, 소셜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빠른 시간내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마이그레이션 봇에 마이그레이션 된 코인들을 살펴보다가

중복되는 티커들이 마그봇에서 보인다면 해당 티커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떤 소셜을 지니고 있는 지 확인하는 편입니다.


1. GMGN 인기 페어 확인



GMGN 같은 경우에는 덱스스크리너보다 편하게 사용가능한 웹사이트입니다.

GMGN 가이드 영상을 찍어놨으니 아마 쉽게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GMGN에서 저는 인기탭에 마켓캡 설정과 시간대 설정을 통해 내가 자고 일어났을 때 잘간 코인이 무엇인 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해당 확인 과정을 통해 어떤 코인이 잘 갔구나, 이 코인의 소셜은 무엇이 있을까 확인하는 편입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팔로우 해둔 지갑들이 무엇을 사고 팔았는 지 빠르게 체크하고 있습니다.



2. 월렛 트래커 확인


저는 월렛 트래커로 레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레이를 통한 지갑 주소 모으는 방법 역시 가이드로 작성해놨으니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떤 지갑이 어떤 코인을 샀고 만약 잘 갔다면 해당 코인이 어떤 코인인지 조사해보는 편입니다.

조사하는 행위들은 모두 트위터를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3. 트위터 ca 서칭



코인판에서는 트위터가 가지고 있는 영향력이 몹시 큽니다.

유명한 프로젝트들, 인플루언서들이 모두 트위터에서 자신의 의견을 적기 때문이죠.

밈코인에서는 트위터의 중요도가 더욱 높습니다.

밈코인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려면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창구가 있어야 하는데, 창구의 역할을 해주는 곳이 트위터이기 때문이죠.

또한 사람들이 자신의 밈코인을 알리기 위해 레이드라는 행동을 진행하기도 하고,

자신이 어떤 것을 샀다고 말하는 '콜'이라는 행위도 트위터에서 자주 일어나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어떤 코인을 매수하거나 분석할 때 트위터에 ca를 검색해 찾아보는 편입니다.

트위터에 ca를 검색하면

해당 ca를 매수했다는 사람들

해당 ca를 몇k에서 콜했다는 사람들

해당 ca에 대한 소셜을 알려주는 사람들 등등이 나타납니다.


[주의]


개인적으로는 해당 ca를 몇k에서 콜했다는 이야기는 거르고 있습니다.

중요한건 수익이지 자기가 얼마에 이야기했다같은 햇제는 아무 쓰잘데기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콜러들의 지갑은 참고의 여지가 매우 적은 편입니다.


트위터 ca 검색을 통해 해당 ca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사람들이 나타나는데

그 설명을 읽어보며 해당 소재의 관심도가 얼마나 높은 지, 얼마나 높아질 수 있는 지를 추측해봅니다.


4. 트위터를 통한 관심도 측정



관심도, 즉 하이프는 애매한 측면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밈코인의 주류는 서양이기 때문에 한국인으로서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저같은 경우에는 관심도를 몇 가지 분류로 나누어서 측정하고 있습니다.


1. 해당 코인에 대한 글을 쓴 사람이 팔로우가 높다.

2. 해당 코인에 대한 소재가 뉴스에 나왔다.

3. 해당 코인이 틱톡과 같은 소셜에서 높은 뷰나 팔로우를 보유하고 있다.

4. 해당 코인이 ai와 같은 기술 분야라면 처음 보는 기술인가.


이 정도의 분류를 통해 밈코인의 관심도를 측정하고, 관심도가 높을수록 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며 메타를 분석합니다.

다만 이러한 메타 분석 이후에는 시간이 걸리므로 코인 가격이 이미 상승했을 경우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저는 트위터에서 바로 매수가 가능한 블룸트레이딩봇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당 과정들이 모두 끝나면 밈코인에서 현재 진행되는 메타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제가 무엇을 사야할 지 정해지는 편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21.04.202523:35
다크가 40밀을 돌파한 이후로

다시금 ai 장세에 가까운 모습을 시장이 보여주고 있네요.

flare ai(3vADYnNebwAzPGphyYAoPtCXw1H6t5yFFbCCy4JBpump)

code (Fc7tEqyfHPoWQXdiAqx62d7WeuH7Zq1DHwa2ihDpump)


ai같은 경우에는 트위터 정보와

소셜이 무엇이냐에 따라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합니다.

뿐만 아니라 컬트처럼 밈이 무엇이냐를 파악하지 않아도 직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홀딩하기에도 쉽다는 장점이 존재합니다.

저번 솔라나 밈코인의 불장 소재도 ai였는데요.

이번 불장 역시 저번에 말씀드린대로 ai 메타가 이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기술이나 유틸도 저는 ai와 많이 흡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기술력, 그리고 누가 쉴링해주냐에 따라 가격이 상승한다는 점에서 흡사하다고 생각했거든요.
17.04.202505:30
<매매 일지에 대하여>


들어가기 전



해당 글에 작성된 내용은 웬만한 중수 이상이신 분들도 한번쯤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매매 일지를 직접 작성하며 글로 남겨보는 것이

머리 속으로 되새기는 것보다 경험치가 많이 쌓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매매 일지를 왜 써야하냐



트레이딩을 하다 보면 잘한 매매와 못한 매매가 갈리게 됩니다.

단순히 운이 좋아서 수익을 잘 본 잘한 매매와 운이 나빠서 수익을 못 본 못한 매매가 존재할 수도 있지만

매매 횟수가 늘어날수록 잘한 매매와 못한 매매의 사유는 수렴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매에 백프로는 존재하지 않지만

승리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길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놓고 러그를 치는 밈코인들의 탑홀더 특성을 파악해둔다던지

트위터에서 높은 하이프를 얻어둔 밈코인들의 티커를 기억한다던지

기타 등등의 방식을 통해 매매 승률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밈코인 트레이딩을 감에 의존하며 플레이하는 것 같습니다.

감 역시 중요한 매매 요소중 하나이지만

감에 의존해서는 안정적으로 수익을 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매매 일지를 쓰는 방법



매매 일지를 쓰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솔라나 밈코인, 특히 펌프펀에 입문하며

하루에 잘한 매매 하나와 못한 매매를 하나씩 우선 선정했습니다.

이후에 매수 근거, 매도 근거, 잘한 점 or 아쉬운 점을 서술하며 매매 일지를 채워나갔습니다.

뿐만 아니라 잘 간 코인들을 분석하는 방법의 큰 틀도 동일했습니다.

왜 잘갔는가, 왜 팔아야했는가, 왜 사야했는가

이 세가지 틀을 놓고 밈코인을 분석하며 실력을 쌓았습니다.

해당 방식을 쉽게 설명해서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실 순 있지만

매수 근거만 하더라도 사실 이야기할 요소가 많이 존재합니다.

마이그레이션 봇이나 뉴페어에 자주 보인 티커일 수도 있고

소재가 처음 본 소재일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트래킹하던 지갑이 샀을 수도 있고

트위터에서 유행이 된 소재일 수도 있죠.

해당 사유들을 정리하다보면 잘한 매매나 못한 매매의 공통점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자신만의 매매 기준을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실제로 그랬으니까요.



매매 기준을 세워야 하는 이유



물장이었던 최근 사이에서도 솔라나 활성화 지갑수는 늘어나는 추세였습니다.

물론 해당 지표가 솔라나 밈코인 참가자의 증가를 확신할 수 있는 지표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증명하는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솔라나 밈코인을 플레이하는 유저수가 늘어날수록

솔라나 밈코인에는 더더욱 많은 밈코인들이 탄생할 것이고

그냥 단순히 감으로만 트레이딩하며 끌리는 것을 사기에는

수수료에 죽는 일이 너무 쉽게 벌어질 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매수, 매도 기준을 잡고 플레이하며

하루에 한번을 매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매매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장에 아무리 매매해봤자 불장의 하루 수익을 이길 수 없다고 전에도 말씀 드렸었는데요.

트레이딩은 매매의 양이 아니라 매매의 질이 중요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04.04.202502:11
<디젠 전용 채팅방 개설 안내>

채팅방 바로가기


디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한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공개된 채팅방이 아니라 승인제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최소한 채널에 작성된 가이드를 읽고 어느 정도의 지식은 쌓인 수준을 원합니다.


승인 조건


1. 공개 채팅방에서 활발히 활동 했는가

2. 디젠에 대한 지식이 일정 수준 이상인가.

3. 디젠에 대한 실력이 일정 수준 이상인가.

4. 디젠을 플레이하는데 있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가.

[실력이나 지식이 일정 수준 이하여도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면 승인할 예정입니다.]

[노력의 판단 기준은 공개 채팅방 활동 빈도수와 이야기하는 대화의 질을 보고 판단할 예정입니다.]

해당 조건들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사람들만 뽑을 예정입니다.

또한 모든 판단은 제가 내립니다.

주관적인 평가이니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의사항


0. 픽을 공유하는 곳이 아닙니다.

픽 받아 먹고 돈 벌어야지 같은 생각은 버려주세요.

1. CA 난사는 허용하지 않습니다.

2. 일상에 대한 이야기나 디젠이 아닌 이야기는 공개 채팅방에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3. 채팅방에서 방출하는 권한은 저만 지니고 있을 예정이니, 다른 관리자에 대한 비난은 삼가해주세요.

4. 가입조건을 빡빡히 지켜서 채팅방을 운영할 예정이므로 나 비더킹이랑 친한데 입장되겠지? 같은 생각은 버려주세요.

모집 일정



1차 : 2025-04-04 ~ 2025-04-07 [진행중]

1차 승인 : 2025-04-08
25.03.202508:53
<펌프펀 본딩피와 마이그레이션 대기 시간 감소에 대한 생각>

우선 저는 펌프펀에서 산 코인을 펌프펀에서는 매도하지 않는 전략을 10월부터 고수해왔습니다.

제가 타는 코인들은 대부분 수상한 코인들입니다.

몇 안되는 소수의 사람들이 코인의 물량을 많이 쥐고 있거나, 소셜이 특별한 류가 대다수였죠.

이런 코인들을 산 저는 펌프펀에서 수익실현을 위한 엑싯을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당연한거죠.

제가 가진 코인이 레이디움을 간다면, 물량의 대다수를 들고 있는 데브 입장에서는 본딩피에서 자신의 지분만큼의 손실이 발생하는 것을 각오하고 레이디움을 보내겠다는건데.

최소한 어느정도 이상의 시총을 보낼 각오가 있다고 생각했던거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펌프펀에서는 수익 실현을 하지 않고, 레이디움에서 셀을 한다는 고점을 노리는 매매 방식을 지향했습니다.

다만 이번 펌프펀 업데이트 이후로는 본딩피가 사라졌고, 제가 취하고 있던 전략을 사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제가 산 코인의 데브들이 이제 본딩피만큼의 손실이 발생하지 않으니,

레이디움을 보낼 때 쥐는 리스크가 사라졌습니다.

이 영향은 이제 데브 입장에서는 레이디움에 가고 나서 매수가 활발히 일어나지 않으면 바로 엑싯을 해도 예전과는 다르게 입을 수 있는 리스크가 줄어든 것이죠.

거기에 마이그레이션 대기 시간이 감소해, 현재는 거의 즉시 마이그레이션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마이그레이션 된 코인이 무엇인 지 모르는 상태에서 가격 변동이 위아래로 빠르게 일어난다면 포모가 발생할 수 밖에 없죠.

이런 상황에서 빠르게 조사를 끝내고 제대로 판단하여 매매할 수 있을까요?

일단 저는 어렵더라구요.

3일전에 복귀했는데 조오오오온나 쳐맞았어요 이렇게 쳐맞기도 힘들겠어요 ㅇㅇ 우리 학교 선생님도 나를 이렇게는 안 팼어 이자식아

마이그레이션의 대기 시간이 없으니 스나이퍼가 붙지 못한다는 것은 장점일까요?

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데브가 스나를 치고 홀딩해주면 가격이 떨어질 여파가 적으니 올라가기 쉽지 않을까요.

올가닉하다와 가격이 잘 올라간다는 다른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주절주절 매매 복귀한 이후에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 지 궁금하네요.
30.03.202506:18
<상급자 편 - 지갑 주소가 전부는 아니다.>


들어가기 전 주의 사항



해당 글은 밈코인을 이제 막 접했거나, 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손실을 보고 있으신 분들에게 읽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최소한 밈코인에서 몇 천 이상 수익을 내신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확실히 제 말이 맞다고 단정지을 수도 없는 글입니다.

제가 발견하지 못한 예외적인 상황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추가로 지갑 주소가 필요 없다. 온체인 트래킹이 필요 없다는 내용을 담은 글이 아닙니다.

지갑 주소를 관리하는 것은 솔라나 밈코인에서 가장 기본적인 소양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도 되지 않은 사람들이 읽고 악영향을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갑 주소가 전부였던 시기



개인적으로 작년 10월 전에는 지갑 주소만으로 솔라나 밈코인에서 큰 수익을 얻는 것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갓빗과도 같은 거대 세력이 존재했고, 그 밑으로도 미치를 필두로 한 인플루언서들이 즐비했었습니다.

소위 짱햄이라고 불리는 주소들만 잘 모아두더라도

해당 밈코인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단순히 내가 트래킹한 지갑 주소들의 매수/매도만을 체크하여 따라 매수/매도한다면 큰 수익을 올리는 것이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이런 플레이가 가능했던 이유는 솔라나 밈코인의 파급력이 높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시기에 높게 가는 솔라나 밈코인이라 해봤자 몇십에서 백밀 위아래 선.

솔라나 밈코인을 계속 하고 있는 유저들의 볼륨과, 해당 밈코인을 밀어주는 플레이어들의 볼륨만으로 만들어진 가격대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10월 이후, 정확히는 무뎅 이후로는 판이 바뀌었다고 생각 중입니다.


솔라나 밈코인의 변화



무뎅 이후 솔라나 밈코인은 크게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자신이 트래킹하는 지갑 주소의 매수 매도를 따라 한다고 해서 깔끔한 매수 매도 플레이가 나오지 않는 장이 와버렸죠.

예시를 들어본다면 저같은 경우에는 피넛, 무뎅코인들을 각각 200k, 20k대에서 트래킹한 지갑의 매수 알림을 받았었습니다.

피넛같은 경우에는 휴식을 취하고 있던 시기라 따라 매수하지 못했지만

무뎅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매수도 진행했었죠.

그래서 제대로 팔아서 수익을 냈느냐? 아니었습니다.

해당 지갑 역시 펌핑이 나오지 않아 매도했고, 다른 지갑으로 매수하지 않았었습니다.

물론 이 상황에서 제가 모르는 지갑을 통해 매수했다는 플레이도 가능합니다만, 제가 모든 지갑을 체크할 수는 없으니 지갑 주소 모으기라는 플레이의 한계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죠.

그렇게 놓친 무뎅은 몇백밀의 시총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무뎅 코인 이전에는 저는 온체인이 전부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모은 주소들만으로 수익을 꾸준히 내왔었고, 해당 주소들을 계속 갱신해나가고 있으니 앞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했었죠.

하지만 무뎅같은 경우에는 제가 한계를 느낀 지점이었습니다.

당연한거죠. 앞서 말했지만 제가 모든 지갑의 주소를 체크할 수는 없었으니까요.

한 데브가 계속해서 코인을 내며 높은 시총을 찍어주던 갓빗같은 플레이어가 아웃되고

솔라나 밈코인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들이 유입될수록 인간이 체크하는 온체인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분야를 파보기 시작했습니다.

그 분야가 바로 가치 파악입니다.


가치 파악의 중요성



가치를 파악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무뎅을 샀을 때 무뎅이 어떤 동물이고, 어떤 파급력을 지녔는 지 알았다면

제가 트래킹하던 지갑이 매도하더라도 손실폭이 크지 않았으니 홀딩했을 것 같습니다.

피넛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매매를 복귀했을 때 피넛은 2밀 정도에 형성되어 있었는데

이전과 다른 소재와 트위터에서의 높은 관심도.

그리고 뉴스에 나오는 모습과 높은 구글 트렌딩까지.

온체인이 아닌 소셜 매체에서 다뤄지는 파급력을 보며 매수를 생각해봐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사실 끝도 없이 나옵니다.

브로콜리를 내가 온체인 트래킹만으로 살 수 있었냐? 아닙니다.

ai16z를 내가 온체인 트래킹만으로 살 수 있었냐? 아닙니다.

플레임을 온체인 트래킹만으로 살 수 있었냐? 아닙니다.

솔라나 밈코인의 영향력이 커져가면 커져갈수록 해당 분야에서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나올 것이고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는 온체인만으로 커버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치 파악을 하는 방법



가치 파악은 몹시 주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밈코인을 봤을 때 누구는 재미있다고 느낄 수 있고, 누구는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한 밈코인의 가치를 파악한다는 것은 주관적인 분야라 가이드로 작성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다만 객관적인 지표를 자신이 만든다면 매수와 매도의 근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 객관적이겠다 싶은 지표를 만들어 매수 매도의 근거로 사용 중입니다.


1. 구글 트렌딩 상위에 존재 하는가

2. 트위터에서 ca나 티커를 검색했을 때 팔로우가 높은 사람들이 자주 이야기 하는가

3. 해당 밈코인이 유행을 탈 수 있는가(예시 지브리)

4. 뉴스에 출몰할만한 소재인가. 혹은 이미 출몰했는가.

5. 대형 인플루언서가 관련 될 수 있는 소재인가. 혹은 이미 관련됐는가. (일론, 알론 등등)


이외에도 몇몇의 기준을 지표로 삼아 매수 매도의 근거로 삼고 있습니다만

해당 내용들이 가장 보편적일 수 있겠다 싶어 작성해봤습니다.



가치 있는 코인을 미리 찾는 방법



이번 글을 작성하며 사용한 매매법으로 제가 수익을 낸 코인이 플레임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천솔 근처의 수익을 올렸던 코인이죠.

해당 코인은 트위터에서 리서치를 통해 발견한 코인이었습니다.

트위터는 코인을 하는 플레이어들에게 필수적인 웹사이트입니다.

유명한 인플루언서들을 팔로우해나가며, 해당 인플루언서들이 쓰는 글을 읽어보고

해당 인플루언서들이 팔로우하는 유저들을 팔로우해나가며 공부하다보면

가치 있는 코인을 미리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밈코인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라 코인, 나아가서는 삶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을 마치며



다시 한번 주의를 드리지만 해당 글은 온체인이 필요 없다는 내용을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지갑 주소 트래킹하는 행위는 정말 기본적인 소양입니다.

해당 능력이 어느 정도 올라온 상황에서 읽어보셨으면 좋을만한 글이지

"나는 지갑 주소 안봐" 같은 플레이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본도 되지 않았다면 지갑 주소를 어떻게 이용하냐 부터 공부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24.03.202506:53
내일 유튜브 영상 하나 올리고

디젠 가이드 글 다듬은 뒤로는 매매방식에 대한 글만 추가해나갈 예정입니다.

솔라나 볼륨이 살아날거 같아서 저번주 금요일부터 매매를 시작하긴 했어요.

매매가 주인만큼 매매하게 되면 바쁠 것 같아서 미리 이야기들을 남겨놔야할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슬슬 매매 시작하기도 해서 채널 활동이 조금 뜸해질 것 같네요.

아마도 채팅방에서 주로 대화하는 방식으로 갈 것 같습니다.

채팅방도 조만간 디젠용 채팅방과 퍼블릭 채팅방을 구분할 예정이에요.

퍼블릭 채팅방에 계시는 분들 중에서 입장신청 하시는 분들 위주로 받을 예정입니다.


세줄 요약

1. 슬슬 불장 오니 디젠 매매 가이드 정리하고 매일 글 쓸 예정

2. 유튜브 영상은 내일

3. 만간에 디젠용 채팅방 개설, 퍼블릭 채팅방에 있는 사람들이 입장신청 하면 받을 예정
25.03.202501:49
<트레이딩봇 - 블룸 가이드>

유튜브

어떤 트레이딩봇이 좋냐, 어떤 트레이딩봇을 사용하냐 라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트레이딩봇인 블룸에 대한 영상을 제작 완료했습니다.

셀퍼럴 할 수 있지만 그래도 레퍼럴을 사용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블룸 바로가기]

블룸솔라나

블룸베이스

블룸븐브
25.03.202519:03
<솔라나 디젠 가이드 모음>


* 해당 글은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정보/소통


* 공개 채팅방

* 유튜브

* 트위터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트레이딩 봇


* 블룸 가이드


코인 스캔 사이트


* GMGN 가이드


매매 방식


* 펌프펀 매매 방식

* 마이그레이션 이후 매매 방식


유용한 봇 모음


* 입금 메타, 소각 메타, 트래커


지갑 주소를 모으는 방법


* 지갑 주소를 모으는 방법 A to Z


솔라나 디젠 메타 분석


* 폰지 메타

* CEX와 DEX의 상관관계


월별 솔라나 디젠 수익 정산


* 1월 정산

* 2월 정산
알바생도 참 잘해요
02.04.202510:36
예전에도 채널에서 썼던 내용이긴 한데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높아지면서 일반 트레이더들이 트레이딩할 수 있는

알트의 상승분이 저조하거나, 없는 수준이 되니까 시장이 참 어렵긴 하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현선물도 병행하면서 트레이딩을 하곤 하는데

최근 들어서는 현물 트레이딩을 진행하는게 숨도 안 쉬어질 정도에요.

최근 알트의 상승분을 먹기 위해 트라이하는 기회비용에 비해 리스크가 더 커진 것 같아서요.

사실 덱스를 주로 다루는 채널이긴 하다 보니까 큰 타격이 없긴 하지만

코인판 자체가 개인 트레이더들이 돈을 벌기 어려워지는구나 싶습니다.

예전처럼 에어드랍을 노력으로만 커버할 수 없게 되고

현물 알트 펌핑도 줄어들다 보니 기회가 줄어들고

사실상 현재로서는 덱스 플레이가 그나마 괜찮은 편인데

덱스도 섹스에 영향을 받으니 사실상 볼륨이 많이 줄어들었죠.

힘든 시기인 것 같네요.

뭐 근데 어쩌겠어요 열심히 해야지

그냥 주절주절 글 써봤어요
21.04.202512:43
<크립토 3교대 크루 매드래즈 자켓 에드 이벤트>

매드래즈 보유시 구매 가능한 점퍼를 채널 이벤트 삼아 에드하려고 합니다.

택배비 및 다른 비용 전부 제가 부담합니다.


조건


1. 텔레그렘, 트위터 구독

2. 구글폼 작성


수량


45벌입니다.

기존에 50벌로 진행하려다가 이벤트 설계 도와주시는 분들에게 5벌 훈지했습니다.

구글폼 기한


2025/04/23 23:59분까지



추첨 방식


2025/04/24/ 17:00

크립토3교대크루 공지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핀볼을 돌려서 뽑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14.04.202523:23
<매수-매도에 근거를 가지자>



매매 횟수를 줄여야 한다.



코인 시장을 넘어서 주식이나 다른 시장을 포함한 모든 트레이딩 시장에서는 매매 횟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트레이딩을 할 때는 거래소에 수수료를 내야만 하고

특히 덱스에서는 수수료가 다른 시장에 비해 큰 편입니다.

트레이딩봇 수수료, 펌프펀 수수료까지 포함하면 대충 4프로 정도.

사고 팔기만 해도 제가 투입한 시드의 4프로가 수수료로 빠져나가는 것이죠.

수익을 내는 경우에도 4프로는 지불되고

손실을 보는 경우에도 4프로는 지불됩니다.

결국 매매 횟수가 늘어날수록 수수료로 지불되는 4프로 때문에 돈을 잃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흔히들 똥에 죽는다는 말로 표현하기도 하죠.

그렇기 때문에 한번 트레이딩을 할 때 크게 먹는 것이 중요하고

무의미한 진입을 하지 않는 것이 더더욱 중요하게 됩니다.

무의미한 진입을 하지 않으려면 자신만의 매수-매도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밈코인을 봤을 때 얘는 상승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떤 밈코인을 봤을 때 얘는 상승하지 못할 것 같다.

이 생각을 끊임없이 하며 가격에 대해 신경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수에 근거를 가져야 한다.



밈코인의 가격이 상승하는 기준은 여럿 존재합니다.

데브가 작업을 쳐서 올리는 경우도 존재하고

트윗에서 화재가 되거나, 뉴스에 등장한 소재여서 가격이 오르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만트라처럼 코인의 가격이 폭락했을 때도

해당 코인을 이용한 밈코인이 만들어져 가격이 상승하기도 합니다.

던파가 매수한 밈코인처럼 해당 티커를 여러번 출시하며 전을 굽다가

하나를 쏴 올리는 일도 벌어지기도 하죠.

제가 서술한 내용 뿐만 아니라 수없이 많은 이유를 통해 밈코인의 가격은 상승합니다.

결국 밈코인의 가격 상승 원인은 너무나도 많이 존재한다는 문제점에 직면하게 되죠.

저같은 경우에는 앞서 나열한 상승 조건들을 매수 조건으로 세워두고 있습니다.

즉, 단순히 웃겨서 오르는 밈코인은 매수하지 않고 있는거죠.

밈코인의 메인 스테이지는 서양입니다. 하지만 저는 한국인이죠.

서양의 문화를 트위터나 구글 트렌딩을 통한 객관적인 지표로 파악할 수는 있어도

서양의 감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고 판단해 제외했습니다.


매도에 근거를 가져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매수보다 어려운 것이 매도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말하는 껄무새처럼 내가 어떤 코인을 어디에서 샀었는데~

같은 이야기는 사실 아무 영양가치 없는 이야기인거죠.

홀딩을 못해 수익실현을 하지 못했으면 이미 지나간 일인거잖아요?

실제로 저는 파트코인을 20k에 2.5퍼 정도를 매수했었습니다.

근데 그거 손절하고 나왔어요.

매도 근거를 제대로 잡지 못한 전형적인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사건 이후에 매도를 어떤 기준으로 잡아야 하나 많이 고민한 결과 두가지 정도를 기준으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1. 비슷한 밈코인의 고점 가격대 확인

2. 데브or 인사이더의 셀 확인

이 두 가지를 기준으로 현재 매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밈코인이라는 것은 비슷한 소재를 뜻합니다.

소재가 비슷하다면 고점이 비슷하게 형성되지 않을까 추측하고 매도하고 있습니다.

다만 소재가 비슷하다와 겹친다는 다릅니다.

가장 먼저 나온 알파코인과, 이후에 파생된 문화인 베타 코인 역시 다르고요.

파트 코인이 빌 단위로 갔다고 해서 파트의 파생 코인이 빌단위를 못가는 것처럼 말이에요.

파트 코인의 파생을 샀다면, 해당 파트 코인의 파생들의 고점을 확인해보고 매도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21.04.202512:04
채널에 매드래즈 옷을 50벌 뿌리는 이벤트를 하려고 합니다.

근데 제가 이런걸 안해봐서 그런데

다계정 방지

봇 방지

이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구글폼 만들려고 하는데 뇌정지 오는데요
Увайдзіце, каб разблакаваць больш функцы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