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널
🥰 코인, NFT, DAO 등 Web3 관련 생각을 나눕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방장은 절대 먼저 DM을 보내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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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ата стварэння каналаЛют 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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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ер 18, 2024Прыкрепленая група
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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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025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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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202504:55
라디우스 x 포필러스 x 해시드 현장 스케치 프리뷰
이집 잘하네요
https://x.com/0xjunkim/status/1888813915418824878?s=46
*참고로 키크고 잘생기신분이 보이면 그분이 Moneybull 님입니다
이집 잘하네요
https://x.com/0xjunkim/status/1888813915418824878?s=46
*참고로 키크고 잘생기신분이 보이면 그분이 Moneybull 님입니다
18.02.202510:34
아마 방장 인생 최대업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례식에 이미지 걸어두면 될듯 하네요..
이것저것 올리다보니 550위 정도는 유지하고 있는데, 혈 안뚫리시는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열심히 인게이지 드리겠습니다..
대한얍퍼만세!
아직 시작 안하셨다면 겸손한 방장 레퍼럴 링크로 부탁드립니다:
https://yaps.kaito.ai/referral/1517019938812178432
이것저것 올리다보니 550위 정도는 유지하고 있는데, 혈 안뚫리시는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열심히 인게이지 드리겠습니다..
대한얍퍼만세!
아직 시작 안하셨다면 겸손한 방장 레퍼럴 링크로 부탁드립니다:
https://yaps.kaito.ai/referral/1517019938812178432
Пераслаў з:
안수빈의 Web3
20.02.202502:53
- 3월초 부근에 세미 알트 상승장 예상해봅니다. (이미 진행형이라 보고 있긴함) 근데 밈코인 처럼 졸업 가능한 슈퍼 상승은 드물고 인프라/디파이 기반으로 내러티브가 움직일거라 생각중.
- 높은 apr을 주장하는데 rwa를 하거나 스테이블코인 파밍을 하거나 등등 “무위험” 또는 “저위험”처럼 보이는 팀들을 기반으로 상승 예상 (다만 (3, 3) 터지기 전까지 이 관점 유효.)
- 근데 L2들은 좀 아닌 것 같고, 차라리 솔라나가 답이다. L2들의 90%는 노답이다. 차별점 없는 L2는 점점 유기될 것. 기술도 없고 문화도 없는데 왜 써야하는지 감도 못잡는 팀이 넘 많음.
- 이더덴버가 진짜 중요한 행사가 될 것 같음. 특히 밈 같은 HFT에 지친 리테일이 메이저 미국 VC가 미는 내러티브에 따라 그냥 돈이 모일 것.
- 어텐션 이코노미는 계속될 것. 무조건 무위험 소셜 파밍 열심히 할 것.
- 살짝 다르긴 하지만 23년 12월, 24년 9월 정도의 공기 맛이 조금 느껴짐.
- 약간 불안한건 이드덴버끝나고 기대감이 소강되면 딥이 올 수도 있어서 일단 상황 계속 봐야할 듯.
- 높은 apr을 주장하는데 rwa를 하거나 스테이블코인 파밍을 하거나 등등 “무위험” 또는 “저위험”처럼 보이는 팀들을 기반으로 상승 예상 (다만 (3, 3) 터지기 전까지 이 관점 유효.)
- 근데 L2들은 좀 아닌 것 같고, 차라리 솔라나가 답이다. L2들의 90%는 노답이다. 차별점 없는 L2는 점점 유기될 것. 기술도 없고 문화도 없는데 왜 써야하는지 감도 못잡는 팀이 넘 많음.
- 이더덴버가 진짜 중요한 행사가 될 것 같음. 특히 밈 같은 HFT에 지친 리테일이 메이저 미국 VC가 미는 내러티브에 따라 그냥 돈이 모일 것.
- 어텐션 이코노미는 계속될 것. 무조건 무위험 소셜 파밍 열심히 할 것.
- 살짝 다르긴 하지만 23년 12월, 24년 9월 정도의 공기 맛이 조금 느껴짐.
- 약간 불안한건 이드덴버끝나고 기대감이 소강되면 딥이 올 수도 있어서 일단 상황 계속 봐야할 듯.
10.02.202505:49
가격이 본질을 흐릴때
- 기본적으로 금융시장은 개와 개주인이라고들 합니다
- 산책하다 개가 앞서가면 주인이 따라가고, 주인이 앞서가면 개가 따라가는 것인데요
- 가격이 앞서가면 가치가 따라가고, 가치가 앞서가면 가격이 따라간다는 뜻입니다
- 코인 시장도 똑같은것 같습니다. 다만 그 거리가 인터넷이라는 초연결 발판을 밟고 화성과 지구 사이쯤 되는 거리를 널뛰는 것 아닌가 싶고요
- 그만큼 시장이라는 피상적 흐름에 휘둘리기 너무 쉬운것 같습니다
- 투자는 실패한 투기라는 농담이 있을만큼 사실 빠르게 큰돈 벌지 못하고 소위 물려서 크립토에 남아계신 분도 많을것 같고요 (아... 저네요 근데 너무 먼길을 와버린)
- 다만 AI와 크립토가 각자 다른 길을 가다 마주치고 있는 2025년에 그 본질을 지나치기에는 너무 큰 기회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 물론 이 생각에 빠져 계좌가 갈려나갔지만...
- AGI라는 큰 물줄기가 현실에서 인터넷 세계로 이행하는 가치의 흐름을 초 가속화시키고 있다는 점은 부정할수 없습니다
- 우리가 글로벌 화폐전쟁의 극단에 살아가고 있다는 점도 명확하고요
- 이때 우리는 AI도 이해하고, 크립토도 이미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아직 너무 이른 이 시장에서 무엇에 우리는 휘둘리고 있고, 무엇을 놓치고 있을까요?
- 한가지 확실한 점은 시장이나 우리가 볼수 없는 저편에서 돈을 벌기위해, 혹은 그저 취미로 뭔가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 당장 앞날을 예측할수는 없지만, 길게 보면 오히려 쉬워지는것도 같습니다
- 열린 인터넷 세상에 AI가 우리 아이디어를 대신 구체화해주고, 그 가치는 크립토가 저장한다는 것입니다
- 그것이 결국 메타버스와 현실을 잇는 계층이고, 우리는 그곳에 투자하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 간간히 타고가던 배가 폭풍을 맞아 부서지고, 누구는 바다를 떠나 화성으로 날아간다고 해도..
- 우리 삶이 단순히 각자의 자아를 넘어 인터넷의 무한한 (한계비용 제로의) 확장과 함께 과도기를 맞고있다고 생각됩니다
- 우리가 공평히 가진것은 시간이기에, 이것을 무기삼아 다가오는 새로운 세상에 어떻게든 한 발자국 빠르게 디뎌볼수 있지 않을까요?
- 물론 시간이라는 무기의 내구도를 빠르게 갉아먹는 과도한 레버리지는 절대 피해야겠습니다.
- 남은 2025년, 우리가 절대 예상하지 못하는 신의 한수를 향해 AI, 크립토, 그리고 이 순간에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뭔가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우리를 데려가지 않을까 기대하며..
https://x.com/0xjunkim/status/1887805729106776101
- 기본적으로 금융시장은 개와 개주인이라고들 합니다
- 산책하다 개가 앞서가면 주인이 따라가고, 주인이 앞서가면 개가 따라가는 것인데요
- 가격이 앞서가면 가치가 따라가고, 가치가 앞서가면 가격이 따라간다는 뜻입니다
- 코인 시장도 똑같은것 같습니다. 다만 그 거리가 인터넷이라는 초연결 발판을 밟고 화성과 지구 사이쯤 되는 거리를 널뛰는 것 아닌가 싶고요
- 그만큼 시장이라는 피상적 흐름에 휘둘리기 너무 쉬운것 같습니다
- 투자는 실패한 투기라는 농담이 있을만큼 사실 빠르게 큰돈 벌지 못하고 소위 물려서 크립토에 남아계신 분도 많을것 같고요 (아... 저네요 근데 너무 먼길을 와버린)
- 다만 AI와 크립토가 각자 다른 길을 가다 마주치고 있는 2025년에 그 본질을 지나치기에는 너무 큰 기회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 물론 이 생각에 빠져 계좌가 갈려나갔지만...
- AGI라는 큰 물줄기가 현실에서 인터넷 세계로 이행하는 가치의 흐름을 초 가속화시키고 있다는 점은 부정할수 없습니다
- 우리가 글로벌 화폐전쟁의 극단에 살아가고 있다는 점도 명확하고요
- 이때 우리는 AI도 이해하고, 크립토도 이미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아직 너무 이른 이 시장에서 무엇에 우리는 휘둘리고 있고, 무엇을 놓치고 있을까요?
- 한가지 확실한 점은 시장이나 우리가 볼수 없는 저편에서 돈을 벌기위해, 혹은 그저 취미로 뭔가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 당장 앞날을 예측할수는 없지만, 길게 보면 오히려 쉬워지는것도 같습니다
- 열린 인터넷 세상에 AI가 우리 아이디어를 대신 구체화해주고, 그 가치는 크립토가 저장한다는 것입니다
- 그것이 결국 메타버스와 현실을 잇는 계층이고, 우리는 그곳에 투자하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 간간히 타고가던 배가 폭풍을 맞아 부서지고, 누구는 바다를 떠나 화성으로 날아간다고 해도..
- 우리 삶이 단순히 각자의 자아를 넘어 인터넷의 무한한 (한계비용 제로의) 확장과 함께 과도기를 맞고있다고 생각됩니다
- 우리가 공평히 가진것은 시간이기에, 이것을 무기삼아 다가오는 새로운 세상에 어떻게든 한 발자국 빠르게 디뎌볼수 있지 않을까요?
- 물론 시간이라는 무기의 내구도를 빠르게 갉아먹는 과도한 레버리지는 절대 피해야겠습니다.
- 남은 2025년, 우리가 절대 예상하지 못하는 신의 한수를 향해 AI, 크립토, 그리고 이 순간에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뭔가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우리를 데려가지 않을까 기대하며..
https://x.com/0xjunkim/status/1887805729106776101
17.02.202501:06
남은 2025년 당연한(?) 개인적 전망들: (별 내용은 없지만 재미로만 보세요.. ^.^ nfa/dyor 🙏)
1. 미국의 돈복사는 계속될것이다 (M2 통화량 계속 증가)
2. 비트코인 가격은 연말까지 최소 100k 위로 유지될것이다
3. 스테이블코인 시총도 계속 늘어나 신고점을 경신할것이다
4. 스테이블코인 시총이 추세적으로 줄어들지 않는한 (금리가 추세상승하지 않는 한) 불마켓은 계속될것이다
*이 선에서 더이상 매크로 지표에 휘둘리면 안됨
5. 스테이블코인 발행량과 브릿지된 TVL이 가장 많은 체인은 이더리움과 솔라나다 (1-2곳이 새롭게 도전할것)
6. 알트장은 이더리움과 솔라나가 먼저 오르고 시작할것이다
7. 다만 중간에 한번씩 매크로 불안감이 조성될것이다
8. 하지만 금리가 추세상승 하는 엄청난 격변은 없을것이다 (제발)
9. 시장이 흔들릴때마다 미드캡 이하 알트나 트위터 챗봇에 그친 (Dev들이 도망간) AI 테마 및 기타 동물밈 등은 0으로 수렴할것이다
10. 다만 그중 풍파를 거치고 모멘텀을 살려내는 프로젝트들이 있을것이다 (대고수는 옥석가리기로 추가 졸업할것이다.. 방장은 여긴 자신없음)
11. 빌더들은 오래되고 관심없는 생태계가 아니라 기관 혹은 개인이 많이 쓰거나 관심이 크고, 혹은 돈이 많은 체인과 프레임워크를 사용할것이다
12. 완전히 새로운 체인들 중 비교적 좁지만 구체적인 시장을 잘 타겟한 곳들은 기술적/커뮤니티 해자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Web2/3 내외로 관심을 받을것이다
결론:
- 시장 유동성은 몇차례 유기농 조정을 거치며 꾸준히 유입될것이다
- 미지근한 시장에서 피로감을 느낀 투자자들이나 프로젝트들은 일부 이탈할것이다 (스몰캡 밈 시장의 종말)
- 그러다 물이 갑자기 끓는점을 넘어 펄펄 끓기 시작할것이다
- 그때 가장 돈이 많이 몰릴곳은 크게 3가지일 것이다:
1. 시장의 관심이 큰곳: 카이토 Top Mindshare
2. 돈이 많은곳: 스테이블코인 발행/브릿지 TVL이 큰곳
3. 빌더들이 가장 많이모여있는 오픈소스 기반 토큰 프레임워크/인프라 (Old vs. New)
https://x.com/0xjunkim/status/1891176500269056302
1. 미국의 돈복사는 계속될것이다 (M2 통화량 계속 증가)
2. 비트코인 가격은 연말까지 최소 100k 위로 유지될것이다
3. 스테이블코인 시총도 계속 늘어나 신고점을 경신할것이다
4. 스테이블코인 시총이 추세적으로 줄어들지 않는한 (금리가 추세상승하지 않는 한) 불마켓은 계속될것이다
*이 선에서 더이상 매크로 지표에 휘둘리면 안됨
5. 스테이블코인 발행량과 브릿지된 TVL이 가장 많은 체인은 이더리움과 솔라나다 (1-2곳이 새롭게 도전할것)
6. 알트장은 이더리움과 솔라나가 먼저 오르고 시작할것이다
7. 다만 중간에 한번씩 매크로 불안감이 조성될것이다
8. 하지만 금리가 추세상승 하는 엄청난 격변은 없을것이다 (제발)
9. 시장이 흔들릴때마다 미드캡 이하 알트나 트위터 챗봇에 그친 (Dev들이 도망간) AI 테마 및 기타 동물밈 등은 0으로 수렴할것이다
10. 다만 그중 풍파를 거치고 모멘텀을 살려내는 프로젝트들이 있을것이다 (대고수는 옥석가리기로 추가 졸업할것이다.. 방장은 여긴 자신없음)
11. 빌더들은 오래되고 관심없는 생태계가 아니라 기관 혹은 개인이 많이 쓰거나 관심이 크고, 혹은 돈이 많은 체인과 프레임워크를 사용할것이다
12. 완전히 새로운 체인들 중 비교적 좁지만 구체적인 시장을 잘 타겟한 곳들은 기술적/커뮤니티 해자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Web2/3 내외로 관심을 받을것이다
결론:
- 시장 유동성은 몇차례 유기농 조정을 거치며 꾸준히 유입될것이다
- 미지근한 시장에서 피로감을 느낀 투자자들이나 프로젝트들은 일부 이탈할것이다 (스몰캡 밈 시장의 종말)
- 그러다 물이 갑자기 끓는점을 넘어 펄펄 끓기 시작할것이다
- 그때 가장 돈이 많이 몰릴곳은 크게 3가지일 것이다:
1. 시장의 관심이 큰곳: 카이토 Top Mindshare
2. 돈이 많은곳: 스테이블코인 발행/브릿지 TVL이 큰곳
3. 빌더들이 가장 많이모여있는 오픈소스 기반 토큰 프레임워크/인프라 (Old vs. New)
https://x.com/0xjunkim/status/1891176500269056302
Пераслаў з:
AICC 서울 커뮤니티
24.02.202507:50
희망회로
(번역: "Silver Lining" by Ejaaz)
밈코인 시장이 끝나고 베어마켓 분위기가 조성되며 빌더들은 반강제적으로 자신들이 무엇을 구축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 엔터테인먼트 에이전트는 사라졌습니다.
- 이론으로만 존재하던 트레이딩 에이전트도 사라졌습니다.
- 이제는 실질적인 제품을 출시해야 할 때입니다.
시장이 제품의 가치를 판단할 것입니다.
현재 주목할 만한 사례들:
1. Billy Bets: $100,000의 실제 계좌 잔액으로 거래하며 손익을 게시. Bittensor 서브넷을 활용하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2. AgentTank: 여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데스크톱 코파일럿 출시. 비슷한 사례로 @AcolytAI도 있습니다.
3. “데모 단계”를 넘어 확장 중인 팀들:
- Griffain
- Hey Anon
4. 에이전트 제품/서비스 레이어의 선두주자들:
- Arc, Ask Jimmy, Listen: 자율 거래 시스템 개발.
- Ai16z: 소셜 트레이딩 레이어 구축.
- Virtuals: 에이전트 상거래 프로토콜 개발.
관심만 끄는 시기는 지났습니다.
제품을 내놓지 않으면 사라질것입니다.
https://x.com/aiccseoul/status/1893930344270946806
(번역: "Silver Lining" by Ejaaz)
밈코인 시장이 끝나고 베어마켓 분위기가 조성되며 빌더들은 반강제적으로 자신들이 무엇을 구축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 엔터테인먼트 에이전트는 사라졌습니다.
- 이론으로만 존재하던 트레이딩 에이전트도 사라졌습니다.
- 이제는 실질적인 제품을 출시해야 할 때입니다.
시장이 제품의 가치를 판단할 것입니다.
현재 주목할 만한 사례들:
1. Billy Bets: $100,000의 실제 계좌 잔액으로 거래하며 손익을 게시. Bittensor 서브넷을 활용하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2. AgentTank: 여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데스크톱 코파일럿 출시. 비슷한 사례로 @AcolytAI도 있습니다.
3. “데모 단계”를 넘어 확장 중인 팀들:
- Griffain
- Hey Anon
4. 에이전트 제품/서비스 레이어의 선두주자들:
- Arc, Ask Jimmy, Listen: 자율 거래 시스템 개발.
- Ai16z: 소셜 트레이딩 레이어 구축.
- Virtuals: 에이전트 상거래 프로토콜 개발.
관심만 끄는 시기는 지났습니다.
제품을 내놓지 않으면 사라질것입니다.
https://x.com/aiccseoul/status/1893930344270946806
![[공식]🇰🇷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avatar](/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storm.tglist.com%2Fcec00b3405abffe6ba3d1426a4670a4162ecf33ffa4e67b81867c10371515281%2F440f5750-9615-4eec-a268-06edc81abf18.jpg%3Fw%3D24%26h%3D24&w=48&q=75){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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