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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руха⚡️Україна

Николаевский Ванё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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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콩의 코인정복
함께 크립토 공부를 해보아요.
올라오는 정보는 투자적 조언이 아닙니다.
문의 @bitxrpmax
채팅방 https://t.me/dolbikong2
트위터 https://twitter.com/DBKventures
블로그 https://blog.naver.com/dolbi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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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ата стварэння каналаDec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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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4Прыкрепленая група

돌비콩의 채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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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025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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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Індэкс цытавання09.02.202515:01
11.9KАхоп 1 паста23.10.202423:59
12.4KАхоп рэкламнага паста22.01.202502:03
4.91%ER10.02.202502:04
137.36%ERR15.04.202514:57
🤔현재 크립토 시장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들 source
1. 스펙 ‘레일’ vs. 실사용
- 크립토 본질은 새로운 ‘머니 레일’—즉, 금융 프로토콜
- 그간 가장 큰 수익원은 여전히 ‘투기·거래’ 관련 → 한실사용 확대 더딘 양면성
2. 스테이블코인의 복합적 전망
- Circle IPO 등으로 스테이블코인 붐 정점? 금리인하 오면 수익성 떨어질 우려
- 미 달러 기반 경쟁 치열, 규제도 까다로워. 역설적으로, 실리콘밸리 외 창업자들에겐 장벽 큼
- 대신 로컬 핀테크가 암호화 결제 레일로 역기회 잡을 수
3. DePIN은 핫하지만...
- 대규모 AI 수요 감당 가능한 네트워크 극히 드묾 → 대부분 전통 펀딩/PE자본에 의존
- 토큰 경제가 실제 통합된 성공사례는 아직 적음
4. 토큰 희소성 & 시장 구조 변화
- 전형적 “토큰 → 상장 → 빠른 수익 실현” 공식 붕괴
- 유저·기관 모두 “토큰=근본 수익” 기대 낮아. 시가총액 수십억 달러 장벽 높음
- 크립토 내 유동성·자본도 한정, 실 매출+굳건한 유틸 있는 토큰만 남을 가능성
5. VC 모델 재고 필요
- 토큰 상장만 기다리는 3~5년짜리 펀드 구조 힘들어짐
- 엑싯 영원불변 아님. 규제·유저 인식 달라져 → 장기 관점/수익 창출 확실해야
- 그래서 자금 집행 줄이고, 많은 펀드가 문 닫거나 AI로 전환
6. 큰 자금 필요한 단계는 소수만 가능
- 우버급 회사 만들려면 시리즈A~IPO 지원해야 → 그런 역량 있는 크립토 VC 극소수
- 다수 VC는 “토큰 빨리 상장→수익 회수”였는데 이젠 불가 → 대비 못 하면 뒤처짐
7. 크립토×AI?
- 흥미롭지만 AI 발전 속도 너무 빨라. 탈중앙 데이터센터 등은 아직 안착된 모델 희박
- P2E형 “IP 분산” 등 독특한 기회는 있으나, 검증 필요
8. 크립토-네이티브 고소득자용 뱅킹
- 월 20k 벌면서, 크립토 정산·이자·투자·송금 원스톱 ‘네오뱅크’
- 글로벌로 보면 소수지만 니즈 분명. 작지만 알짜 시장 가능
9. Farcaster·커뮤니티 = DAO 재활성
- DAO가 파생·렌딩 등엔 맞지 않았지만, 특정 소셜 커뮤니티가 자산/재정 공유하면 새 DAO 활용처 생길 수
- “밈코인→진짜 커뮤니티 토큰”으로 발전 가능성
10. 크립토 게이밍, 아직 희망
- Axie 몰락 이후 조용하지만, ‘3년’이 지나 프로덕트 나올 때 한 번 더 부상 가능성
- 가장 유망한 소비자앱 후보라는 시각 존재 → 인내심 필요
11. 소규모 알트코인들, 재기 힘들 듯
- 리테일이 다시 옛날처럼 무조건 펌핑해주지 않음. “이 토큰이 진짜 필요한가” 묻기 시작
- 투자자도 “단순 상장 가능?”이 아니라 “실존 의미?”가 관건
12. AI 붐과 인재 이탈
- AI가 뜨면서 크립토 인재가 빠져나감, 모멘텀·사기 떨어질 우려
- 어쩌면 2018년보다 더 긴 겨울이 될 수도. 기업 문화·조직력이 버팀목 될 것
13. 크립토 리서치·미디어도 재편
- 과거 L2 등서 뿌린 마케팅 예산 축소 → 재정압박
- 결국 “재정(딜 구조)+고품질 내용+배포망” 함께 갖춘 곳만 살아남을 듯
14. PE(사모펀드) 역할↑
- 토큰보단 “10M$↑ 매출” 보유한 실제 비즈니스 인수·투자 가능성 커짐
- 현재는 그런 기업 ~50개 추정→조금씩 늘어날 것
15. 크리에이티브+크립토 융합 펀드?
- 음악·예술·글쓰기 등 창작물에 Web3 도입. 하지만 파트너 역량·미학적 감각 필요한 niche 시장
- 흥미롭지만 실현 난이도 높음
✍️정리
- 크립토 시장은 확실히 바뀌고 있음. 단기 토큰 엑싯 시대 끝나고, “장기 성장·실사용” 요구 커짐
- VC·인재·프로젝트 모두 변해야. 토큰보단 실제 매출·AI연결·기관 PE 투자도 중요해짐
- 만만치 않지만, 진짜 혁신 만들려는 팀에겐 좋은 기회. 이제 “이 코인 필요해?” 질문에 답해야 살아남을 수
1. 스펙 ‘레일’ vs. 실사용
- 크립토 본질은 새로운 ‘머니 레일’—즉, 금융 프로토콜
- 그간 가장 큰 수익원은 여전히 ‘투기·거래’ 관련 → 한실사용 확대 더딘 양면성
2. 스테이블코인의 복합적 전망
- Circle IPO 등으로 스테이블코인 붐 정점? 금리인하 오면 수익성 떨어질 우려
- 미 달러 기반 경쟁 치열, 규제도 까다로워. 역설적으로, 실리콘밸리 외 창업자들에겐 장벽 큼
- 대신 로컬 핀테크가 암호화 결제 레일로 역기회 잡을 수
3. DePIN은 핫하지만...
- 대규모 AI 수요 감당 가능한 네트워크 극히 드묾 → 대부분 전통 펀딩/PE자본에 의존
- 토큰 경제가 실제 통합된 성공사례는 아직 적음
4. 토큰 희소성 & 시장 구조 변화
- 전형적 “토큰 → 상장 → 빠른 수익 실현” 공식 붕괴
- 유저·기관 모두 “토큰=근본 수익” 기대 낮아. 시가총액 수십억 달러 장벽 높음
- 크립토 내 유동성·자본도 한정, 실 매출+굳건한 유틸 있는 토큰만 남을 가능성
5. VC 모델 재고 필요
- 토큰 상장만 기다리는 3~5년짜리 펀드 구조 힘들어짐
- 엑싯 영원불변 아님. 규제·유저 인식 달라져 → 장기 관점/수익 창출 확실해야
- 그래서 자금 집행 줄이고, 많은 펀드가 문 닫거나 AI로 전환
6. 큰 자금 필요한 단계는 소수만 가능
- 우버급 회사 만들려면 시리즈A~IPO 지원해야 → 그런 역량 있는 크립토 VC 극소수
- 다수 VC는 “토큰 빨리 상장→수익 회수”였는데 이젠 불가 → 대비 못 하면 뒤처짐
7. 크립토×AI?
- 흥미롭지만 AI 발전 속도 너무 빨라. 탈중앙 데이터센터 등은 아직 안착된 모델 희박
- P2E형 “IP 분산” 등 독특한 기회는 있으나, 검증 필요
8. 크립토-네이티브 고소득자용 뱅킹
- 월 20k 벌면서, 크립토 정산·이자·투자·송금 원스톱 ‘네오뱅크’
- 글로벌로 보면 소수지만 니즈 분명. 작지만 알짜 시장 가능
9. Farcaster·커뮤니티 = DAO 재활성
- DAO가 파생·렌딩 등엔 맞지 않았지만, 특정 소셜 커뮤니티가 자산/재정 공유하면 새 DAO 활용처 생길 수
- “밈코인→진짜 커뮤니티 토큰”으로 발전 가능성
10. 크립토 게이밍, 아직 희망
- Axie 몰락 이후 조용하지만, ‘3년’이 지나 프로덕트 나올 때 한 번 더 부상 가능성
- 가장 유망한 소비자앱 후보라는 시각 존재 → 인내심 필요
11. 소규모 알트코인들, 재기 힘들 듯
- 리테일이 다시 옛날처럼 무조건 펌핑해주지 않음. “이 토큰이 진짜 필요한가” 묻기 시작
- 투자자도 “단순 상장 가능?”이 아니라 “실존 의미?”가 관건
12. AI 붐과 인재 이탈
- AI가 뜨면서 크립토 인재가 빠져나감, 모멘텀·사기 떨어질 우려
- 어쩌면 2018년보다 더 긴 겨울이 될 수도. 기업 문화·조직력이 버팀목 될 것
13. 크립토 리서치·미디어도 재편
- 과거 L2 등서 뿌린 마케팅 예산 축소 → 재정압박
- 결국 “재정(딜 구조)+고품질 내용+배포망” 함께 갖춘 곳만 살아남을 듯
14. PE(사모펀드) 역할↑
- 토큰보단 “10M$↑ 매출” 보유한 실제 비즈니스 인수·투자 가능성 커짐
- 현재는 그런 기업 ~50개 추정→조금씩 늘어날 것
15. 크리에이티브+크립토 융합 펀드?
- 음악·예술·글쓰기 등 창작물에 Web3 도입. 하지만 파트너 역량·미학적 감각 필요한 niche 시장
- 흥미롭지만 실현 난이도 높음
✍️정리
- 크립토 시장은 확실히 바뀌고 있음. 단기 토큰 엑싯 시대 끝나고, “장기 성장·실사용” 요구 커짐
- VC·인재·프로젝트 모두 변해야. 토큰보단 실제 매출·AI연결·기관 PE 투자도 중요해짐
- 만만치 않지만, 진짜 혁신 만들려는 팀에겐 좋은 기회. 이제 “이 코인 필요해?” 질문에 답해야 살아남을 수


21.04.202511:40
🔹이더리움, RISC‑V 도입: EVM 시대 끝? source
1. RISC‑V란?
- 전 세계 반도체업계가 쓰는 오픈소스 CPU 설계 규격 → 누구나 무료·자유롭게 활용 가능
- 명령어 집합이 단순해 저전력·고효율 칩 설계에 강점, IoT부터 슈퍼컴까지 범용성 확보
- 표준이 공개돼 있어 하드·소프트웨어 생태계가 빠르게 확대 중, 검증 툴·컴파일러 풍부함
2. EVM → RISC‑V 제안의 골자
- 기존 스마트 컨트랙트 추상화(계정·SLOAD·CALL 등)는 그대로, 엔진만 RISC‑V로 교체
- ZK‑증명 속도 100× 개선 기대 → 장기적으로 가스비 인하·L1 확장성 확보
- Solidity/Vyper 코드 그대로 사용 가능, 백엔드만 변경 → 개발자 UX 변화 최소화
- 기존 EVM 컨트랙트 완전 호환(듀얼 VM 또는 인터프리터 방식)으로 레거시 디앱 걱정 無
✍️결론 및 코멘트
- 엔진 교체가 성공하면 “더 빠르고 싸진 이더리움” 내러티브로 ETH 중장기 훈풍 가능
- 범용 RISC‑V 채택 시 Rust 등 타 언어 진입↑ 툴링 다양화 → 디앱 생태계 재편 카드
- 대형 하드포크·커뮤니티 합의가 필요해 실행은 2‑3년+ 전망, 일정 리스크 유의
- 프리컴파일에 의존해 온 디앱은 가스비 불리 가능 → 미리 최적화 전략 검토 필요
1. RISC‑V란?
- 전 세계 반도체업계가 쓰는 오픈소스 CPU 설계 규격 → 누구나 무료·자유롭게 활용 가능
- 명령어 집합이 단순해 저전력·고효율 칩 설계에 강점, IoT부터 슈퍼컴까지 범용성 확보
- 표준이 공개돼 있어 하드·소프트웨어 생태계가 빠르게 확대 중, 검증 툴·컴파일러 풍부함
2. EVM → RISC‑V 제안의 골자
- 기존 스마트 컨트랙트 추상화(계정·SLOAD·CALL 등)는 그대로, 엔진만 RISC‑V로 교체
- ZK‑증명 속도 100× 개선 기대 → 장기적으로 가스비 인하·L1 확장성 확보
- Solidity/Vyper 코드 그대로 사용 가능, 백엔드만 변경 → 개발자 UX 변화 최소화
- 기존 EVM 컨트랙트 완전 호환(듀얼 VM 또는 인터프리터 방식)으로 레거시 디앱 걱정 無
✍️결론 및 코멘트
- 엔진 교체가 성공하면 “더 빠르고 싸진 이더리움” 내러티브로 ETH 중장기 훈풍 가능
- 범용 RISC‑V 채택 시 Rust 등 타 언어 진입↑ 툴링 다양화 → 디앱 생태계 재편 카드
- 대형 하드포크·커뮤니티 합의가 필요해 실행은 2‑3년+ 전망, 일정 리스크 유의
- 프리컴파일에 의존해 온 디앱은 가스비 불리 가능 → 미리 최적화 전략 검토 필요


29.03.202510:12
💶전통금융 vs. 스테이블코인 & 토큰화, 어떻게 맞물릴까? source
1. “토큰화” 붐: 과연 만능일까?
- 요즘 업계에선 주식·국채·부동산 등 모든 자산을 블록체인에 올리자는 “토큰화” 서사가 핫함
- 실질로 보자면, 전통금융 구조(발행사, DTCC, 예탁결제, 중개기관 등)와 규제가 복잡해, 토큰화가 만능은 아님
- 주식 등 대형 자산 → 예탁결제원 총괄 보관, 이후 중개기관/브로커/은행이 단계별로 기록
- 비상장 기업 → Carta 같은 서비스가 주주명부 관리
- 토큰화 = 많은 경우 “추가 wrap로 2중,3중 레이어 형성” → 비용·절차↑, 반대로 정말 “네이티브”로 예탁결제원이 자체적으로 블록체인에 기록하면 효율적
2. 스테이블코인 발행도 결국 “새로운 달러 발행”?
- 연준 원장(마스터 계정)에 기록된 달러 → 실제 M0 통화
- 대부분 일반 은행만 접근 가능, 연준의 엄격한 감독(AML, KYC 등)
- 스테이블코인 = “민간 달러”. 발행사는 은행(마스터계정 보유)과 제휴 → 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1:1 담보
- 이것도 결국 “정부가 빚(채권) 발행=돈 사용” + “사용자들은 스테이블코인” → 사실상 새로운 화폐 창출
- 현재 스테이블코인은 Fed가 방치하면서도 “미국 달러 국제적 영향력↑” 효과를 즐김. 하지만 더 커지면 규제+정책 대응 불가피
3. “왜 토큰화”가 매력적인가?
- 규제 개혁으로 “IPO 없이 온체인 증권 발행 가능”해진다면? 전통 중개기관(비용+시간) 대폭 축소
- 해외 투자자 접근성↑ (24/7 거래+미국 시장 참여), KYC/AML 이슈 남아있지만…
- 주식은 증권법 1933, 1934 Act 등 엄격→기술 문제보다 규제 문제가 큰 장벽
- 그래서 지금은 Synthetix나 Mirror처럼 “합성 자산”을 쓰거나, FTT/BNB처럼 위험한 준-증권토큰이 등장 → 종종 규제 충돌
- 레이어 많아서 유동성 분산, 중개비용 줄어든다는 장점이 희석되기도
✍️결론
- 자산 토큰화·스테이블코인은 전통금융과 결합 시 폭발적 영향력이 있을 수 있음
- 규제·인프라·기존 시스템과의 조화가 가장 큰 과제
- 스테이블코인 발행은 일종의 “민간 화폐” 역할, Fed 관점에서 “부분준비금은행 시스템”과 충돌 가능성
- 궁극적으로 핵심 인프라와 규제 장벽을 넘어야 실현
1. “토큰화” 붐: 과연 만능일까?
- 요즘 업계에선 주식·국채·부동산 등 모든 자산을 블록체인에 올리자는 “토큰화” 서사가 핫함
- 실질로 보자면, 전통금융 구조(발행사, DTCC, 예탁결제, 중개기관 등)와 규제가 복잡해, 토큰화가 만능은 아님
- 주식 등 대형 자산 → 예탁결제원 총괄 보관, 이후 중개기관/브로커/은행이 단계별로 기록
- 비상장 기업 → Carta 같은 서비스가 주주명부 관리
- 토큰화 = 많은 경우 “추가 wrap로 2중,3중 레이어 형성” → 비용·절차↑, 반대로 정말 “네이티브”로 예탁결제원이 자체적으로 블록체인에 기록하면 효율적
2. 스테이블코인 발행도 결국 “새로운 달러 발행”?
- 연준 원장(마스터 계정)에 기록된 달러 → 실제 M0 통화
- 대부분 일반 은행만 접근 가능, 연준의 엄격한 감독(AML, KYC 등)
- 스테이블코인 = “민간 달러”. 발행사는 은행(마스터계정 보유)과 제휴 → 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1:1 담보
- 이것도 결국 “정부가 빚(채권) 발행=돈 사용” + “사용자들은 스테이블코인” → 사실상 새로운 화폐 창출
- 현재 스테이블코인은 Fed가 방치하면서도 “미국 달러 국제적 영향력↑” 효과를 즐김. 하지만 더 커지면 규제+정책 대응 불가피
3. “왜 토큰화”가 매력적인가?
- 규제 개혁으로 “IPO 없이 온체인 증권 발행 가능”해진다면? 전통 중개기관(비용+시간) 대폭 축소
- 해외 투자자 접근성↑ (24/7 거래+미국 시장 참여), KYC/AML 이슈 남아있지만…
- 주식은 증권법 1933, 1934 Act 등 엄격→기술 문제보다 규제 문제가 큰 장벽
- 그래서 지금은 Synthetix나 Mirror처럼 “합성 자산”을 쓰거나, FTT/BNB처럼 위험한 준-증권토큰이 등장 → 종종 규제 충돌
- 레이어 많아서 유동성 분산, 중개비용 줄어든다는 장점이 희석되기도
✍️결론
- 자산 토큰화·스테이블코인은 전통금융과 결합 시 폭발적 영향력이 있을 수 있음
- 규제·인프라·기존 시스템과의 조화가 가장 큰 과제
- 스테이블코인 발행은 일종의 “민간 화폐” 역할, Fed 관점에서 “부분준비금은행 시스템”과 충돌 가능성
- 궁극적으로 핵심 인프라와 규제 장벽을 넘어야 실현
17.04.202514:27
☑크립토 마켓메이킹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source
1. TradFi → 크립토 마켓메이킹의 차이
- 전통 시장(주식)은 거래소가 알아서 마켓메이커 섭외 → 회사가 직접 비용 안 듦
- 크립토는 거래소에 공식 MM이 없어, 프로젝트가 직접 고용해야 함
2. 보수 구조: “월급+토큰 옵션”
- 예전엔 스테이블코인 & 토큰 지급
- 지금은 성공 시 토큰을 싸게 살 수 있는 옵션 선호
- 프로젝트가 유명할수록 옵션 적게, 불확실할수록 많이 요구
3. 멀티 거래소 상장 & 헷징
- 여러 거래소에 상장돼야 포지션 분산 가능
- 한 거래소만 있으면 헷징 못 해서 리스크 커짐
- 공격적 헷징(바로 반대 포지션 잡기) vs 수동적 헷징(오더북 조절)
4. 토큰 대여 & 옵션 설계
- 마켓메이커가 쓰는 토큰 양은 유동성 vs 매도 리스크 균형 맞춰야 함
- 예전에 많이 줬다가 상장 직후 덤핑 사례 많았음
- CoinWatch, Forge, Glass Markets 등이 계약 조건 표준화로 안정화 기여 중
5. DEX 마켓메이킹도 점차 중요
- 윈터뮤트 같은 업체들이 CEX와 DEX 동시 공략
- 차익거래로 CEX-DEX 가격 괴리 메워주며 시장 효율 향상
✍️결론
· 크립토 마켓메이킹은 유동성+수수료+헷징+옵션 구조가 핵심
· 프로젝트는 현명하게 마켓메이커 계약해야 가격 안정 & 거래량 확보 가능
1. TradFi → 크립토 마켓메이킹의 차이
- 전통 시장(주식)은 거래소가 알아서 마켓메이커 섭외 → 회사가 직접 비용 안 듦
- 크립토는 거래소에 공식 MM이 없어, 프로젝트가 직접 고용해야 함
2. 보수 구조: “월급+토큰 옵션”
- 예전엔 스테이블코인 & 토큰 지급
- 지금은 성공 시 토큰을 싸게 살 수 있는 옵션 선호
- 프로젝트가 유명할수록 옵션 적게, 불확실할수록 많이 요구
3. 멀티 거래소 상장 & 헷징
- 여러 거래소에 상장돼야 포지션 분산 가능
- 한 거래소만 있으면 헷징 못 해서 리스크 커짐
- 공격적 헷징(바로 반대 포지션 잡기) vs 수동적 헷징(오더북 조절)
4. 토큰 대여 & 옵션 설계
- 마켓메이커가 쓰는 토큰 양은 유동성 vs 매도 리스크 균형 맞춰야 함
- 예전에 많이 줬다가 상장 직후 덤핑 사례 많았음
- CoinWatch, Forge, Glass Markets 등이 계약 조건 표준화로 안정화 기여 중
5. DEX 마켓메이킹도 점차 중요
- 윈터뮤트 같은 업체들이 CEX와 DEX 동시 공략
- 차익거래로 CEX-DEX 가격 괴리 메워주며 시장 효율 향상
✍️결론
· 크립토 마켓메이킹은 유동성+수수료+헷징+옵션 구조가 핵심
· 프로젝트는 현명하게 마켓메이커 계약해야 가격 안정 & 거래량 확보 가능


31.03.202513:15
✍️현재 크립토 내러티브 티어리스트 source
- AI: MCP·컴퓨트 비용 하락으로 새로운 에이전트 기대감↑. 두 번째 AI바람 올 듯. 자율 에이전트 + 온체인 연계, 관심 집중 예상
- 모듈화: 블롭 스페이스 수요가 커지면 Celestia 등 대안 DA 주목 가능
- DeFi: 차세대 스테이블코인 경쟁→사용자 유치 인센티브 → 효율적 프로토콜 부상?
- 밈: 영원히 죽지 않는 내러티브. 돌발 상승 언제든 가능
- InfoFi: Kaito 스타일의 투명한 마케팅+커뮤니티 모델, 더 확장될 듯
- RWA: 매우 유망. 다만 “누가 왕이 될지” 아직 미지수
- 컨슈머: DeFi UX 많이 개선됨, 파편화를 가려주는 프로토콜에 기회
- 스테이블코인: 결국 크립토 빅 유즈케이스, 1등 경쟁 치열
- 오라클: 인프라 중요성 100%, 다만 수익화가 난제
- NFT: 다시 반등 잠재력 있으나, 새로운 경험 제공해야
- 프라이버시: 꼭 필요하지만, 상업화·규제 문제 해결 어려움
- 게임파이: 제대로 터지는 건 극소수. 선별이 관건
- L1/L2: 체인은 많지만 사용자는 그만큼 안 따라줘서, 밸류 유지 쉽지 않음
- BTC 에코: 가능성 있지만 아직 눈에 띄는 성장 모멘텀 부족
- Dex: Ekubo·Euler·Curve 등 일부 유망, 소수의 승자에만 몰릴 전망
- DePIN: 사용자 끌기 어려워 인센티브 의존, 장기 관점에서만 가능성
- DeSci: 의미 있지만 아직 뚜렷한 성과·돌파구 없어
- 보험: 뚜렷한 서사·성장 동력 사라짐
- 리스테이킹: 큰 그림 있었지만 실현이 더딤
- 상호운용성: 경쟁 과열, 뚜렷한 표준채택 아직 미정
- 퓨타키: 거버넌스 혁신 아이디어지만 아직 대중화 못 함
- 비담보대출: zkTLS 등 새 기술로 대박 가능성 있으나 현실화 가능성은 미지수
A 티어
- AI: MCP·컴퓨트 비용 하락으로 새로운 에이전트 기대감↑. 두 번째 AI바람 올 듯. 자율 에이전트 + 온체인 연계, 관심 집중 예상
B 티어
- 모듈화: 블롭 스페이스 수요가 커지면 Celestia 등 대안 DA 주목 가능
- DeFi: 차세대 스테이블코인 경쟁→사용자 유치 인센티브 → 효율적 프로토콜 부상?
- 밈: 영원히 죽지 않는 내러티브. 돌발 상승 언제든 가능
- InfoFi: Kaito 스타일의 투명한 마케팅+커뮤니티 모델, 더 확장될 듯
- RWA: 매우 유망. 다만 “누가 왕이 될지” 아직 미지수
- 컨슈머: DeFi UX 많이 개선됨, 파편화를 가려주는 프로토콜에 기회
- 스테이블코인: 결국 크립토 빅 유즈케이스, 1등 경쟁 치열
C 티어
- 오라클: 인프라 중요성 100%, 다만 수익화가 난제
- NFT: 다시 반등 잠재력 있으나, 새로운 경험 제공해야
- 프라이버시: 꼭 필요하지만, 상업화·규제 문제 해결 어려움
- 게임파이: 제대로 터지는 건 극소수. 선별이 관건
- L1/L2: 체인은 많지만 사용자는 그만큼 안 따라줘서, 밸류 유지 쉽지 않음
- BTC 에코: 가능성 있지만 아직 눈에 띄는 성장 모멘텀 부족
- Dex: Ekubo·Euler·Curve 등 일부 유망, 소수의 승자에만 몰릴 전망
- DePIN: 사용자 끌기 어려워 인센티브 의존, 장기 관점에서만 가능성
D 티어
- DeSci: 의미 있지만 아직 뚜렷한 성과·돌파구 없어
- 보험: 뚜렷한 서사·성장 동력 사라짐
- 리스테이킹: 큰 그림 있었지만 실현이 더딤
- 상호운용성: 경쟁 과열, 뚜렷한 표준채택 아직 미정
Wait & See
- 퓨타키: 거버넌스 혁신 아이디어지만 아직 대중화 못 함
- 비담보대출: zkTLS 등 새 기술로 대박 가능성 있으나 현실화 가능성은 미지수


23.03.202506:10
🔹이더리움 생태계: 지금 당장 벌어지는 변화들 source
1) 사용자 경험 대격변
- 계정 추상화: 지갑 UX가 대폭 업그레이드. 스마트 지갑들이 EIP-7702 등 활용해서, 굳이 시드 문구 신경 안 써도 쉽게 쓸 수 있음
- 슈퍼체인 상호운용성: 이더리움 L2들이 서로 체인 별 유저 전환 고민 없이, 한 번에 쓰게끔 함
- USDC를 Base에서 Unichain으로 옮길 필요 없다 → 그만큼 체인 자체가 백그라운드로 사라지는 UX라는 얘기
2) 개인정보·프라이버시 도약
- 최근엔 개인정보를 새롭게 보호하는 크레덴셜 익명성 같은 시도도 활발
- 개인투표 툴 및 프라이버시 풀도 점점 발전 중
- 돈 쓸 때 다른 지갑과 완전 분리해서 사용하는 FluidKey 같은 솔루션도 탄탄해지는 중
- 마음 편히 그리고 합법적으로 프라이버시 누릴 길이 열리는 중
3) 자금 조달 & 거버넌스 혁신
- Revnets, Legion, Echo 같은 프로토콜/플랫폼이 등장, 새로운 방식으로 투자 유치와 운영이 가능
- 0xSplits의 차세대 자금 분배 툴 + 메타마스크 카드 등 오프체인 월드 결제 솔루션 → 온체인 팀 운영이 실제로 쉬워짐
- Hats Protocol로 DAO 운영에서 각자 역할을 명확히 기재해 책임 소재를 투명하게 하고, 효율적 거버넌스 가능
1) 사용자 경험 대격변
- 계정 추상화: 지갑 UX가 대폭 업그레이드. 스마트 지갑들이 EIP-7702 등 활용해서, 굳이 시드 문구 신경 안 써도 쉽게 쓸 수 있음
- 슈퍼체인 상호운용성: 이더리움 L2들이 서로 체인 별 유저 전환 고민 없이, 한 번에 쓰게끔 함
- USDC를 Base에서 Unichain으로 옮길 필요 없다 → 그만큼 체인 자체가 백그라운드로 사라지는 UX라는 얘기
2) 개인정보·프라이버시 도약
- 최근엔 개인정보를 새롭게 보호하는 크레덴셜 익명성 같은 시도도 활발
- 개인투표 툴 및 프라이버시 풀도 점점 발전 중
- 돈 쓸 때 다른 지갑과 완전 분리해서 사용하는 FluidKey 같은 솔루션도 탄탄해지는 중
- 마음 편히 그리고 합법적으로 프라이버시 누릴 길이 열리는 중
3) 자금 조달 & 거버넌스 혁신
- Revnets, Legion, Echo 같은 프로토콜/플랫폼이 등장, 새로운 방식으로 투자 유치와 운영이 가능
- 0xSplits의 차세대 자금 분배 툴 + 메타마스크 카드 등 오프체인 월드 결제 솔루션 → 온체인 팀 운영이 실제로 쉬워짐
- Hats Protocol로 DAO 운영에서 각자 역할을 명확히 기재해 책임 소재를 투명하게 하고, 효율적 거버넌스 가능


04.04.202514:41
💵2025 스테이블코인 확장, 어떻게 포지셔닝할까? source
1. 스테이블코인 시장, 폭발 예고
- 1년 새 발행액 1000억 달러 증가, 2025년엔 10배 ↑ 전망
- 전 세계 기관·정부가 뛰어들며, 트럼프의 “스테이블코인 정책”도 큰 모멘텀 될 듯
- 테더가 전통 강자지만, 비공개기업 → 직접 투자 불가. 그 외 상장된 토큰들로도 충분히 접근 가능
2. 직접 노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토큰
- Ethena: USDe 발행, BTC·ETH 델타중립 포지션으로 수익을 창출
- Sky: DAI→USDS 전환 중, DeFi 원조 프로토콜
- Ondo: RWA 토큰화·미국 국채 기반 USDY 발행, 전통금융+DeFi 잇는 브리지
- Frax: FRAX/ sFRAX 등 다양한 모델, 국채담보 등 RWA 확장
3. 간접 노출: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수혜 프로토콜
- Aave: 스테이블코인 유입→대출시장 유동성↑, 수수료·이자 수익 증가
- Curve: 스테이블코인 스왑에 특화, USDT·FRAX 등 유동성 확대 시 수수료↑
- Pendle: 스테이블코인 금리 분리·거래, 유동성 커질수록 프로토콜 수익↑
- Morpho: 기존 대출 프로토콜 금리 최적화,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많아질수록 이점
- Fluid: Instadapp에서 리브랜딩. 스테이블코인 활용 ‘스마트 담보·부채’로 자본 효율 극대화
- Tron: USDT 유통의 50% 이상 점유, 매달 5000만 달러 이상 수익 창출
✍️정리
-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크립토 최강 ‘킬러유스케이스’로 자리매김
- 테더가 비상장이라 직접 접근 어렵지만, 발행사나 간접 수혜 프로토콜의 거버넌스 토큰으로 투자 가능
- 2025년 스테이블코인 전쟁이 본격화되면, 기초 유동성 경쟁이 치열해지고, 프로토콜 간 인센티브 유치도 세질 것
- 결국 시장은 커지고, 그 파이를 잡는 건 전략에 달림
- 앞으로 더 커질 스테이블코인 판에서, 발행사 or 생태계 핵심 프로토콜에 대한 투자 포지션을 고민해볼 시점
1. 스테이블코인 시장, 폭발 예고
- 1년 새 발행액 1000억 달러 증가, 2025년엔 10배 ↑ 전망
- 전 세계 기관·정부가 뛰어들며, 트럼프의 “스테이블코인 정책”도 큰 모멘텀 될 듯
- 테더가 전통 강자지만, 비공개기업 → 직접 투자 불가. 그 외 상장된 토큰들로도 충분히 접근 가능
2. 직접 노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토큰
- Ethena: USDe 발행, BTC·ETH 델타중립 포지션으로 수익을 창출
- Sky: DAI→USDS 전환 중, DeFi 원조 프로토콜
- Ondo: RWA 토큰화·미국 국채 기반 USDY 발행, 전통금융+DeFi 잇는 브리지
- Frax: FRAX/ sFRAX 등 다양한 모델, 국채담보 등 RWA 확장
3. 간접 노출: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수혜 프로토콜
- Aave: 스테이블코인 유입→대출시장 유동성↑, 수수료·이자 수익 증가
- Curve: 스테이블코인 스왑에 특화, USDT·FRAX 등 유동성 확대 시 수수료↑
- Pendle: 스테이블코인 금리 분리·거래, 유동성 커질수록 프로토콜 수익↑
- Morpho: 기존 대출 프로토콜 금리 최적화,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많아질수록 이점
- Fluid: Instadapp에서 리브랜딩. 스테이블코인 활용 ‘스마트 담보·부채’로 자본 효율 극대화
- Tron: USDT 유통의 50% 이상 점유, 매달 5000만 달러 이상 수익 창출
✍️정리
-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크립토 최강 ‘킬러유스케이스’로 자리매김
- 테더가 비상장이라 직접 접근 어렵지만, 발행사나 간접 수혜 프로토콜의 거버넌스 토큰으로 투자 가능
- 2025년 스테이블코인 전쟁이 본격화되면, 기초 유동성 경쟁이 치열해지고, 프로토콜 간 인센티브 유치도 세질 것
- 결국 시장은 커지고, 그 파이를 잡는 건 전략에 달림
- 앞으로 더 커질 스테이블코인 판에서, 발행사 or 생태계 핵심 프로토콜에 대한 투자 포지션을 고민해볼 시점
02.04.202514:57
💶트럼프는 스테이블코인으로 달러를 마구 뿌릴 것? source
1) 최근 美 ‘Genius Act’ & 스테이블코인 입법 흐름
- 트럼프 행정부 이후, 미국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법안을 본격 추진 중
- Genius Act(3월 상원은행委 통과) → “달러 패권 유지”를 위한 제도 기반
- 스테이블코인을 합법적 결제수단 겸 “은행 비슷한 존재”로 인정하겠다
2) ‘스테이블코인=디지털 달러?’ 정의와 규정
- 1 스테이블코인은 1 USD 교환 가능해야 함(‘NQA 원칙’, 언제든 1:1로)
- 준비금은 현금·예금·단기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100% 이상 보유 의무
- 30일 이내 만기 美국채·RP 등만 허용 → 발행사는 국채 이자로 시뇨리지 획득
3) ‘민간통화’의 위험: 과거 사례(금 보관증 → 은행)
- 과거 금세공인이 발행한 영수증(금 보관증)이 실질 화폐 역할 → 그러나 과잉발행 & 뱅크런 위험
- 현대도 민간이 화폐 발행권을 갖게 되면, 더 많이 찍을수록 발행사가 이익이라는 인센티브
- 결국 통화량 급증 → 부채·물가 상승, 금융위기·통화 불안 가능성 높아짐
4) 스테이블코인은 ‘새로운 은행’?
-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도 사실상 돈을 만들어 자산(국채)을 매입하는 구조
- 은행이 예금·대출로 통화량을 확장하듯, 스테이블코인도 발행 시 통화량 늘어날 수 있음
- 차이점은 은행은 대출(신용위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단기국채 등 안전자산 위주
- 그럼에도 ‘극단적 위기’(국채 판매 불가, 뱅크런) 상황엔 안전 장담 어려움
5) 정부/중앙은행 vs 민간 스테이블코인
- 정부(중앙은행)는 통화정책, 물가·금융 안정 책임 + 시뇨리지(화폐발행이익) 독점
- 민간 발행으로 수익성↑, 혁신↑ 가능하지만, 과도한 통화팽창 & 금융불안 유발 소지
- 美는 달러 헤게모니를 더 확고히하려 스테이블코인 육성을 긍정 검토
- 반면, 타국에선 달러 스테이블코인 유입으로 자국 통화주권 침해 우려→규제
6) 왜 뜨거운 이슈?
- 스테이블코인 활성화→달러 영향력↑ vs 통화량 무제한 증가·물가 불안 등 상충
- 트럼프는 이를 통해 국채 소화(수요↑), 달러 패권 유지 노릴 수도
- 그러나 “민간에 화폐 발행권 부여”는 매우 큰 변화, 금융위기·인플레 촉발 위험
7) 스테이블하지만, 세상은 불안정?
- 단일 스테이블코인 값은 “1달러=1코인”으로 안정되지만,
- 민간 발행 통화가 무분별히 늘면, 시중유동성 폭증 & 통화시스템 혼란 가능
- 중앙은행(CBDC) vs 민간 스테이블코인 논쟁은 본질적으로 “누가 통화 발행을 독점할 것인가” 문제
1) 최근 美 ‘Genius Act’ & 스테이블코인 입법 흐름
- 트럼프 행정부 이후, 미국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법안을 본격 추진 중
- Genius Act(3월 상원은행委 통과) → “달러 패권 유지”를 위한 제도 기반
- 스테이블코인을 합법적 결제수단 겸 “은행 비슷한 존재”로 인정하겠다
2) ‘스테이블코인=디지털 달러?’ 정의와 규정
- 1 스테이블코인은 1 USD 교환 가능해야 함(‘NQA 원칙’, 언제든 1:1로)
- 준비금은 현금·예금·단기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100% 이상 보유 의무
- 30일 이내 만기 美국채·RP 등만 허용 → 발행사는 국채 이자로 시뇨리지 획득
3) ‘민간통화’의 위험: 과거 사례(금 보관증 → 은행)
- 과거 금세공인이 발행한 영수증(금 보관증)이 실질 화폐 역할 → 그러나 과잉발행 & 뱅크런 위험
- 현대도 민간이 화폐 발행권을 갖게 되면, 더 많이 찍을수록 발행사가 이익이라는 인센티브
- 결국 통화량 급증 → 부채·물가 상승, 금융위기·통화 불안 가능성 높아짐
4) 스테이블코인은 ‘새로운 은행’?
-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도 사실상 돈을 만들어 자산(국채)을 매입하는 구조
- 은행이 예금·대출로 통화량을 확장하듯, 스테이블코인도 발행 시 통화량 늘어날 수 있음
- 차이점은 은행은 대출(신용위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단기국채 등 안전자산 위주
- 그럼에도 ‘극단적 위기’(국채 판매 불가, 뱅크런) 상황엔 안전 장담 어려움
5) 정부/중앙은행 vs 민간 스테이블코인
- 정부(중앙은행)는 통화정책, 물가·금융 안정 책임 + 시뇨리지(화폐발행이익) 독점
- 민간 발행으로 수익성↑, 혁신↑ 가능하지만, 과도한 통화팽창 & 금융불안 유발 소지
- 美는 달러 헤게모니를 더 확고히하려 스테이블코인 육성을 긍정 검토
- 반면, 타국에선 달러 스테이블코인 유입으로 자국 통화주권 침해 우려→규제
6) 왜 뜨거운 이슈?
- 스테이블코인 활성화→달러 영향력↑ vs 통화량 무제한 증가·물가 불안 등 상충
- 트럼프는 이를 통해 국채 소화(수요↑), 달러 패권 유지 노릴 수도
- 그러나 “민간에 화폐 발행권 부여”는 매우 큰 변화, 금융위기·인플레 촉발 위험
7) 스테이블하지만, 세상은 불안정?
- 단일 스테이블코인 값은 “1달러=1코인”으로 안정되지만,
- 민간 발행 통화가 무분별히 늘면, 시중유동성 폭증 & 통화시스템 혼란 가능
- 중앙은행(CBDC) vs 민간 스테이블코인 논쟁은 본질적으로 “누가 통화 발행을 독점할 것인가” 문제


19.04.202514:06
😮글로벌 유동성이 곧 비트코인으로 몰릴 것 source
1. 지금까지 비트코인 가격, 누가 흔들었나?
- 글로벌 유동성이 결정적. 그런데 지난 10년 넘게, 유동성 = 사실상 미국 독주
- 재정적자 크게 키우고, 주식시장 압도→ 자금 빨아들임
- 그 결과, 비트코인도 자연스레 미국 주식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옴
- 사실은 ‘미국발 유동성’이 비트코인과 미국 증시를 동시에 밀어줬던 것
2. 하지만 글로벌 자본 흐름, 변곡점 가능성?
- 보호무역, 환율 전쟁, 무역 분쟁 등등 → 미국만 바라보기는 분위기 바뀔 수 있음
- 다른 나라들도 재정확대(정부 지출↑)하며 유동성 공급에 나설 수도
- 자본이 달러 자산 하나만 믿고 매달리는 시대 끝나면? 금, 원자재, 외국 주식, 비트코인 등이 부상
3. 지금은 먼지 털기 중
- 월가 대형 펀드,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 비중 줄이는 과정에서 막 팔아대면, 단기적으론 전부 내림
- 그 다음 스텝에서 “새로운 자본의 피난처”를 찾을 텐데, 그 유력 후보 중 하나가 비트코인
4. 비트코인, 글로벌 유동성의 진짜 수혜자?
- 금은 이미 쭉쭉 오르고 있음 → 비트코인도 금과 어느 정도 동조화 경향
- 게다가 비트코인은 국경, 관세, 특정 규제에 묶이지 않음
- 기술주처럼 각종 리스크(규제, 감세 우대 축소 등) 걱정도 상대적으로 덜함
- 글로벌 기준에서 보면, 유동성 축이 바뀌어도 비트코인은 부름을 받을 것
5. 먼지가 가라앉으면, 가장 빨리 뛸 비트코인
- “미국→나머지 세계”로 자본 흐름이 재편될 때, 비트코인이 “글로벌 자산”으로 빛날 것
- 지금은 ‘1차 진동(대규모 매도)’ 중이라 모든 게 뒤죽박죽이지만, 이 구간만 지나면?
- 실제로 그런 흐름이 온다면, 비트코인의 진짜 대불장이 시작될 것
1. 지금까지 비트코인 가격, 누가 흔들었나?
- 글로벌 유동성이 결정적. 그런데 지난 10년 넘게, 유동성 = 사실상 미국 독주
- 재정적자 크게 키우고, 주식시장 압도→ 자금 빨아들임
- 그 결과, 비트코인도 자연스레 미국 주식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옴
- 사실은 ‘미국발 유동성’이 비트코인과 미국 증시를 동시에 밀어줬던 것
2. 하지만 글로벌 자본 흐름, 변곡점 가능성?
- 보호무역, 환율 전쟁, 무역 분쟁 등등 → 미국만 바라보기는 분위기 바뀔 수 있음
- 다른 나라들도 재정확대(정부 지출↑)하며 유동성 공급에 나설 수도
- 자본이 달러 자산 하나만 믿고 매달리는 시대 끝나면? 금, 원자재, 외국 주식, 비트코인 등이 부상
3. 지금은 먼지 털기 중
- 월가 대형 펀드,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 비중 줄이는 과정에서 막 팔아대면, 단기적으론 전부 내림
- 그 다음 스텝에서 “새로운 자본의 피난처”를 찾을 텐데, 그 유력 후보 중 하나가 비트코인
4. 비트코인, 글로벌 유동성의 진짜 수혜자?
- 금은 이미 쭉쭉 오르고 있음 → 비트코인도 금과 어느 정도 동조화 경향
- 게다가 비트코인은 국경, 관세, 특정 규제에 묶이지 않음
- 기술주처럼 각종 리스크(규제, 감세 우대 축소 등) 걱정도 상대적으로 덜함
- 글로벌 기준에서 보면, 유동성 축이 바뀌어도 비트코인은 부름을 받을 것
5. 먼지가 가라앉으면, 가장 빨리 뛸 비트코인
- “미국→나머지 세계”로 자본 흐름이 재편될 때, 비트코인이 “글로벌 자산”으로 빛날 것
- 지금은 ‘1차 진동(대규모 매도)’ 중이라 모든 게 뒤죽박죽이지만, 이 구간만 지나면?
- 실제로 그런 흐름이 온다면, 비트코인의 진짜 대불장이 시작될 것


28.03.202514:26
🤨토큰 이코노미, 어떻게 수익을 만들고 보상할까? source
1. 토큰 시장의 현실: 무수한 자산, 분산된 유동성
- 지난 3년 스테이블 공급은 증가했지만, 이에 맞춰 “토큰” 수는 더 폭발적으로↑
- 결과적으로 각 토큰이 가져갈 수 있는 “단위 유동성”은 거의 0에 근접
- 경쟁이 심해졌으니, 프로젝트 입장에선 "우리 토큰이 왜 가치있는가" 설득 필요 → 수익 모델이 핵심
2. “수익(Revenue)”이란 뭘까?
- 전통 주식시장에서는 “순이익”이 핵심, 크립토는 “토큰 발행→FCF(Free Cash Flow) 비중” 확인 어려움
- 그래도 실질적으로는 “프로토콜이 벌어들이는 수수료 - 운영비 = 실질 잉여금”으로 볼 수 있음
3. 다양한 크립토 프로젝트 유형 & 수익 단계
- 아직 PMF 못 찾음, 매출 일시적 폭발→급락 반복
- 재투자 우선, 토큰에 수익 배분은 시기상조
- 연매출 10~50M 달러 수준, 사용자·수익 어느정도 유의미
- 여전히 마케팅·인센티브에 의존, 수익 구조 안정화 필요
- Curve, Arbitrum, Optimism 등
- 이미 제품·수익 안정, 거버넌스 분산, 인센티브 과잉 없이도 유지
- 수익 일부를 홀더에게 환원 가능
- Uniswap, Aave, Hyperliquid 등
- 갑자기 펌핑, 토큰 가격 폭등 → 실질 수익 미미, 지속성 낮음
- FriendTech, 일부 밈·소셜토큰
4. 전통 주식시장의 “배당 vs. 자사주매입” 시사점
- 회사가 이익이 남으면 → 보통 (1)배당 또는 (2)자사주 매입 통해 주주에게 가치 환원
- 바이백의 장점은 유연성과 시가 상승 효과
- 다만, 시점 잘못 잡으면 “고평가 주식”을 비싸게 사들이는 꼴
- 최종적으론 프로토콜이 “잉여수익” 있을 때 토큰 바이백 or 스테이킹/디비던드 형태로 보상 가능
1. 토큰 시장의 현실: 무수한 자산, 분산된 유동성
- 지난 3년 스테이블 공급은 증가했지만, 이에 맞춰 “토큰” 수는 더 폭발적으로↑
- 결과적으로 각 토큰이 가져갈 수 있는 “단위 유동성”은 거의 0에 근접
- 경쟁이 심해졌으니, 프로젝트 입장에선 "우리 토큰이 왜 가치있는가" 설득 필요 → 수익 모델이 핵심
2. “수익(Revenue)”이란 뭘까?
- 전통 주식시장에서는 “순이익”이 핵심, 크립토는 “토큰 발행→FCF(Free Cash Flow) 비중” 확인 어려움
- 그래도 실질적으로는 “프로토콜이 벌어들이는 수수료 - 운영비 = 실질 잉여금”으로 볼 수 있음
3. 다양한 크립토 프로젝트 유형 & 수익 단계
(1) Explorers (초기형)
- 아직 PMF 못 찾음, 매출 일시적 폭발→급락 반복
- 재투자 우선, 토큰에 수익 배분은 시기상조
(2) Climbers (성장형)
- 연매출 10~50M 달러 수준, 사용자·수익 어느정도 유의미
- 여전히 마케팅·인센티브에 의존, 수익 구조 안정화 필요
- Curve, Arbitrum, Optimism 등
(3) Titans (성숙형)
- 이미 제품·수익 안정, 거버넌스 분산, 인센티브 과잉 없이도 유지
- 수익 일부를 홀더에게 환원 가능
- Uniswap, Aave, Hyperliquid 등
(4) Seasonals (단기 이슈형)
- 갑자기 펌핑, 토큰 가격 폭등 → 실질 수익 미미, 지속성 낮음
- FriendTech, 일부 밈·소셜토큰
4. 전통 주식시장의 “배당 vs. 자사주매입” 시사점
- 회사가 이익이 남으면 → 보통 (1)배당 또는 (2)자사주 매입 통해 주주에게 가치 환원
- 바이백의 장점은 유연성과 시가 상승 효과
- 다만, 시점 잘못 잡으면 “고평가 주식”을 비싸게 사들이는 꼴
- 최종적으론 프로토콜이 “잉여수익” 있을 때 토큰 바이백 or 스테이킹/디비던드 형태로 보상 가능


25.03.202511:36
😎DAS(Digital Asset Summit) 2025 컨퍼런스 인사이트 source
1. 기관투자자들, 신중하지만 분명히 관심 있다
- 일부 큰 플레이어들은 자사 고객에게 크립토 상품 출시를 테스트하는 단계
- 아직 대부분이 “탐색” 정도에 그침. 호기심 → 실질 도입 전
- 프라이버시가 매우 중요한 이슈. “포커판에서 내 패를 다 보이고 싶지 않다” 라는 비유 등장
2. RWA, 실제로 움직인다
- 주로 사모채권/펀드 관련 RWA가 대두
- 아직 완벽히 정제된 수준은 아님. 하지만 대형 펀드(아폴로, Ares, KKR 등)도 함께 실험 → 의미 큼
- 관건은 스마트 컨트랙트로 자본 Call, 분배 등 기존 금융 과정을 “효율화” → 비용·절차 단축
- 가치 분배가 어디로 갈지는 미지수. 프로토콜·체인·펀드… 더 지켜봐야
3. BTC Yield & L2, Sidechain 트렌드
- 비트코인 위에서 디파이나 이자 상품을 만든다는 논의가 많음
- 그러나 실질 수요가 어떤 형태로 발생할지, “단순히 ‘이자 준다’ 빼곤 기능?”이라는 의문은 여전
- EVM 호환으로 BTC를 활용하는 것에 대해 회의감 표출 많음. “정말 유효 수요가 있을까?”
- 현재로선 옵션·커버드 콜 등 금융상품 쪽이 더 자연스럽게 성장할 가능성이 커보임
4. 뉴욕의 재부상… “미국 크립토 시장”에 대한 낙관론
- 뉴욕은 여전히 기관·VC·프로토콜 모두를 끌어당기는 중심지
- 해외 VC들도 미국 스타트업과 협업 위해 뉴욕·샌프란 지사 오픈 사례 증가
- 크립토의 미래는 결국 미국이 주도한다는 강한 기대감이 공감 형성 중
5. zkTLS, 아직은 소수 주목… 잠재력 살짝 언급
- zkTLS는 오프체인 자산(국채 등)을 가진 상태에서, 비공개로 증명하고 DeFi 활용할 수 있는 기술
- 완전 초기 수준이지만, “오프체인 컬랙터럴 + 온체인 활용” 형태로 쓰일 가능성
- 앞으로 온체인/오프체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자리잡을 것 → 그때 핵심 기술 될 수도
1. 기관투자자들, 신중하지만 분명히 관심 있다
- 일부 큰 플레이어들은 자사 고객에게 크립토 상품 출시를 테스트하는 단계
- 아직 대부분이 “탐색” 정도에 그침. 호기심 → 실질 도입 전
- 프라이버시가 매우 중요한 이슈. “포커판에서 내 패를 다 보이고 싶지 않다” 라는 비유 등장
2. RWA, 실제로 움직인다
- 주로 사모채권/펀드 관련 RWA가 대두
- 아직 완벽히 정제된 수준은 아님. 하지만 대형 펀드(아폴로, Ares, KKR 등)도 함께 실험 → 의미 큼
- 관건은 스마트 컨트랙트로 자본 Call, 분배 등 기존 금융 과정을 “효율화” → 비용·절차 단축
- 가치 분배가 어디로 갈지는 미지수. 프로토콜·체인·펀드… 더 지켜봐야
3. BTC Yield & L2, Sidechain 트렌드
- 비트코인 위에서 디파이나 이자 상품을 만든다는 논의가 많음
- 그러나 실질 수요가 어떤 형태로 발생할지, “단순히 ‘이자 준다’ 빼곤 기능?”이라는 의문은 여전
- EVM 호환으로 BTC를 활용하는 것에 대해 회의감 표출 많음. “정말 유효 수요가 있을까?”
- 현재로선 옵션·커버드 콜 등 금융상품 쪽이 더 자연스럽게 성장할 가능성이 커보임
4. 뉴욕의 재부상… “미국 크립토 시장”에 대한 낙관론
- 뉴욕은 여전히 기관·VC·프로토콜 모두를 끌어당기는 중심지
- 해외 VC들도 미국 스타트업과 협업 위해 뉴욕·샌프란 지사 오픈 사례 증가
- 크립토의 미래는 결국 미국이 주도한다는 강한 기대감이 공감 형성 중
5. zkTLS, 아직은 소수 주목… 잠재력 살짝 언급
- zkTLS는 오프체인 자산(국채 등)을 가진 상태에서, 비공개로 증명하고 DeFi 활용할 수 있는 기술
- 완전 초기 수준이지만, “오프체인 컬랙터럴 + 온체인 활용” 형태로 쓰일 가능성
- 앞으로 온체인/오프체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자리잡을 것 → 그때 핵심 기술 될 수도


18.04.202514:56
🖥앞으로 10년, 바뀌지 않을 9가지 변화 트렌드 source
1. 결제 속도는 더 빨라지고 비용은 더 싸짐
2. 글로벌 거래 총량은 계속 늘어남
3. 자율(자동화) 거래는 계속 늘어남
4. AI 필수 자원(컴퓨팅, 대역폭, 에너지, 스토리지, 데이터) 수요 및 효율 시장의 확대
5. 금융자산은 더 빠르고 저렴하게 결제되고, 유동성(거래 용이성)도 더 깊어짐
6. 사모투자문턱이 점점 낮아져 “투자 민주화”로 확산됨
7. 일반 사용자들이 가져가는 수익률(yield) 몫이 커짐
8. 변동성 크고 비선형(위험·보상 큰) 상품에 대한 투기 수요가 커짐
9. 임베디드 금융 서비스(테크 회사들이 자체적으로 금융기능 탑재) 확장이 지속됨
✍️블록체인은 이 모든 트렌드를 “더 효율적이고, 더 확장성 있게” 만들 수 있는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음
1. 결제 속도는 더 빨라지고 비용은 더 싸짐
2. 글로벌 거래 총량은 계속 늘어남
3. 자율(자동화) 거래는 계속 늘어남
4. AI 필수 자원(컴퓨팅, 대역폭, 에너지, 스토리지, 데이터) 수요 및 효율 시장의 확대
5. 금융자산은 더 빠르고 저렴하게 결제되고, 유동성(거래 용이성)도 더 깊어짐
6. 사모투자문턱이 점점 낮아져 “투자 민주화”로 확산됨
7. 일반 사용자들이 가져가는 수익률(yield) 몫이 커짐
8. 변동성 크고 비선형(위험·보상 큰) 상품에 대한 투기 수요가 커짐
9. 임베디드 금융 서비스(테크 회사들이 자체적으로 금융기능 탑재) 확장이 지속됨
✍️블록체인은 이 모든 트렌드를 “더 효율적이고, 더 확장성 있게” 만들 수 있는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음


16.04.202514:16
🐦모든 회사가 크립토 회사가 되는 미래 source
1. 인프라와 보수성이 충돌하는 핀테크/전통 금융
- 과거 FTX 붕괴 때, 전통 핀테크 쪽에선 “역시 크립토=스캠!” 비아냥, 동시에 그들은 낡은 은행 레일에 UI만 덧씌우던 상황
- 하지만 블록체인은 24/7 즉시 결제 가능 & 글로벌 표준; 규제·인식 문제만 풀리면 기존 금융 대비 뛰어난 효율 가능
2. ‘새 밸런스시트’로서의 스테이블코인
- 점점 더 많은 글로벌 기업이 USDC·USDT 등 스테이블코인 써서 해외 자금이체, 외환 리스크 헷지, 급여 지급 활용
- 기존 은행 대신, “블록체인=회사 재무 운영 기반” 될 수 있음 → 분산·투명·저비용
3. 소비자 측면? ‘돌아와서 우리에게...’ 전략은 실패
- 기존 크립토가 “바로 유저가 지갑설치→디파이”로 오길 기대했으나, 대부분 안 옴
- 대안은 Web2 앱·서비스 속에 “크립토 기능” 자연스럽게 임베드 → 사용자는 모르는 새 안정적·저비용 금융 혜택 누림
- 결국, 금융기능을 직접 장악하려는 기업(임베디드 파이낸스)이, 블록체인 레일로 이윤 최대화·확장 가능
4. zkTLS: Web2 데이터 & 프라이버시 역량을 온체인으로
- zkTLS = 인터넷 표준 TLS에 영지식 증명을 결합 → 사이트 이용정보(혹은 특정 인증)를 프라이버시 유지하며 온체인 증명
- 이건 “거대한 Web2 데이터를, 허가받지 않아도 검증 가능 정보”로 만들 수 있음 → 사용자가 일상 사용하는 플랫폼에서의 활동을 크립토 서비스가 안전하게
- 결과적으로, 블록체인·스테이블코인 + zkTLS 조합 → 기업들이 손쉽게 “커스토머에게 맞춤 보상, 인센티브” 제공(크립토 배포 등)
5. 모든 회사가 크립토 회사가 되는 길
- (A) 스테이블코인: 즉시, 저비용 글로벌 금융 레일
- (B) 블록체인: 기업 “밸런스시트” 대체 → 자금·결제 인프라
- (C) zkTLS: Web2 사용자 정보 안전 공유 → 기업들이 고객에게 보상(토큰) 지급 가능, 데이터 활용 극대화
- 기존 UX 변경 최소화 + 정말로 편리한 금융 → 자연스럽게 대중은 크립토에 녹아듦
1. 인프라와 보수성이 충돌하는 핀테크/전통 금융
- 과거 FTX 붕괴 때, 전통 핀테크 쪽에선 “역시 크립토=스캠!” 비아냥, 동시에 그들은 낡은 은행 레일에 UI만 덧씌우던 상황
- 하지만 블록체인은 24/7 즉시 결제 가능 & 글로벌 표준; 규제·인식 문제만 풀리면 기존 금융 대비 뛰어난 효율 가능
2. ‘새 밸런스시트’로서의 스테이블코인
- 점점 더 많은 글로벌 기업이 USDC·USDT 등 스테이블코인 써서 해외 자금이체, 외환 리스크 헷지, 급여 지급 활용
- 기존 은행 대신, “블록체인=회사 재무 운영 기반” 될 수 있음 → 분산·투명·저비용
3. 소비자 측면? ‘돌아와서 우리에게...’ 전략은 실패
- 기존 크립토가 “바로 유저가 지갑설치→디파이”로 오길 기대했으나, 대부분 안 옴
- 대안은 Web2 앱·서비스 속에 “크립토 기능” 자연스럽게 임베드 → 사용자는 모르는 새 안정적·저비용 금융 혜택 누림
- 결국, 금융기능을 직접 장악하려는 기업(임베디드 파이낸스)이, 블록체인 레일로 이윤 최대화·확장 가능
4. zkTLS: Web2 데이터 & 프라이버시 역량을 온체인으로
- zkTLS = 인터넷 표준 TLS에 영지식 증명을 결합 → 사이트 이용정보(혹은 특정 인증)를 프라이버시 유지하며 온체인 증명
- 이건 “거대한 Web2 데이터를, 허가받지 않아도 검증 가능 정보”로 만들 수 있음 → 사용자가 일상 사용하는 플랫폼에서의 활동을 크립토 서비스가 안전하게
- 결과적으로, 블록체인·스테이블코인 + zkTLS 조합 → 기업들이 손쉽게 “커스토머에게 맞춤 보상, 인센티브” 제공(크립토 배포 등)
5. 모든 회사가 크립토 회사가 되는 길
- (A) 스테이블코인: 즉시, 저비용 글로벌 금융 레일
- (B) 블록체인: 기업 “밸런스시트” 대체 → 자금·결제 인프라
- (C) zkTLS: Web2 사용자 정보 안전 공유 → 기업들이 고객에게 보상(토큰) 지급 가능, 데이터 활용 극대화
- 기존 UX 변경 최소화 + 정말로 편리한 금융 → 자연스럽게 대중은 크립토에 녹아듦


28.03.202510:09
🔹L1 vs L2: 진짜 차이와 공통점 source
1. L1과 L2, ‘사용자 체감’ 차이는 없다?
- L1 vs. L2 모두 동일한 지갑/브리지 방식으로 자산 이동 & 디앱 사용
- “L2가 유동성 분산을 일으킨다”는 주장 있지만, 실제로 새 L1도 마찬가지로 초기 유동성 부트스트랩 필요
- 종합적으로 보면, 엔드유저가 “이 체인이 L1인지, L2인지” 크게 신경 안 씀
- L2는 메시징 브리지 없이도 신뢰 최소화된 방식으로 이더리움과 연결
- Alt-L1은 주로 서드파티 브리지 의존 → 어느 정도 중앙화 리스크 내포
2. L1이 항상 더 가치 있는가?
- ETH, SOL 등 L1이 P/S 100배 정도로 거래 → Arbitrum, Optimism 등 L2도 10~200배 구간에 형성
- 즉, “성숙한 L1 vs. L2” 밸류에이션 멀티플은 생각보다 큰 차이 없음
- Sui, ICP 등 특이한 Alt-L1이 초기부터 ‘거품’ 밸류를 받기도 함
- 반면, L2 쪽은 “확실히 점유율·실적 있는” 소수만이 높은 평가
- L2 대부분이 초기엔 “이더리움의 확장판 = 서브셋”으로 포지셔닝 → 시장이 ‘ETH 대비 비중’으로만 평가
3. L1 토큰 모델 vs L2 토큰 모델의 차이
- L1 → 더 직접적 “Staking + Gas” 인센티브
- 이용량↑ = 수수료↑ = 토큰 수요↑ 경제적 네트워크 효과가 뚜렷
- L2 → 보통 Gas는 별도 토큰 or ETH 사용, 시퀀서 수익은 DAO에 귀속 등
- 홀더에게 직접적 이익이 잘 안 돌아가는 구조 → 토큰 가치 연동이 약함
4. L2가 개선해야 할 점
- L2도 “ETH의 속국” 프레임을 벗어날 필요성 → 독립적 생태계
- 롤업 기술의 장점을 살리되, 온보딩 전략을 다양화
- 수수료(시퀀서 수익 등)가 토큰 홀더에게도 직결되는 구조 필요
- 단순히 트레저리에 들어가는 것만으론 홀더들이 “가치 보상”을 체감하기 어려움
- 거버넌스 권리 강화, 혹은 배당 구조 등 고민 필요
1. L1과 L2, ‘사용자 체감’ 차이는 없다?
- L1 vs. L2 모두 동일한 지갑/브리지 방식으로 자산 이동 & 디앱 사용
- “L2가 유동성 분산을 일으킨다”는 주장 있지만, 실제로 새 L1도 마찬가지로 초기 유동성 부트스트랩 필요
- 종합적으로 보면, 엔드유저가 “이 체인이 L1인지, L2인지” 크게 신경 안 씀
- L2는 메시징 브리지 없이도 신뢰 최소화된 방식으로 이더리움과 연결
- Alt-L1은 주로 서드파티 브리지 의존 → 어느 정도 중앙화 리스크 내포
2. L1이 항상 더 가치 있는가?
- ETH, SOL 등 L1이 P/S 100배 정도로 거래 → Arbitrum, Optimism 등 L2도 10~200배 구간에 형성
- 즉, “성숙한 L1 vs. L2” 밸류에이션 멀티플은 생각보다 큰 차이 없음
- Sui, ICP 등 특이한 Alt-L1이 초기부터 ‘거품’ 밸류를 받기도 함
- 반면, L2 쪽은 “확실히 점유율·실적 있는” 소수만이 높은 평가
- L2 대부분이 초기엔 “이더리움의 확장판 = 서브셋”으로 포지셔닝 → 시장이 ‘ETH 대비 비중’으로만 평가
3. L1 토큰 모델 vs L2 토큰 모델의 차이
- L1 → 더 직접적 “Staking + Gas” 인센티브
- 이용량↑ = 수수료↑ = 토큰 수요↑ 경제적 네트워크 효과가 뚜렷
- L2 → 보통 Gas는 별도 토큰 or ETH 사용, 시퀀서 수익은 DAO에 귀속 등
- 홀더에게 직접적 이익이 잘 안 돌아가는 구조 → 토큰 가치 연동이 약함
4. L2가 개선해야 할 점
- L2도 “ETH의 속국” 프레임을 벗어날 필요성 → 독립적 생태계
- 롤업 기술의 장점을 살리되, 온보딩 전략을 다양화
- 수수료(시퀀서 수익 등)가 토큰 홀더에게도 직결되는 구조 필요
- 단순히 트레저리에 들어가는 것만으론 홀더들이 “가치 보상”을 체감하기 어려움
- 거버넌스 권리 강화, 혹은 배당 구조 등 고민 필요


28.03.202513:47
✅Model Context Protocol(MCP): AI와 크립토의 새로운 동력 source
1. MCP란? 그리고 왜 주목받을까?
- AI 모델 → 외부 시스템(데이터베이스, 툴, 온체인 등)과 표준화된 방식으로 연결해주는 오픈 프로토콜
- 기존 AI는 정적(사전 학습 데이터만) or 개별 커스텀 통합 → 확장·연동 어렵
- MCP는 AI가 실시간, 양방향으로 데이터/시스템에 액세스 가능 →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작업
2. DeFi & MCP: AI가 자본 효율 최적화
- 온체인 고이자 찾기, 유동성 풀 이동, 투자/대출 재밸런싱…
- MCP로 AI Agent가 실제 DeFi 프로토콜과 상호작용 (스마트 컨트랙트 호출 등)
- 기존엔 ChatGPT 같은 LLM이 온체인 정보를 잘 못다룸. MCP가 이를 개선
3. Agentic Future 왜 중요?
- AI 에이전트 = 자동으로 목표 설정 & 수행, 필요한 데이터/액션 실시간 조정
- MCP가 이를 가능케 해주는 기반 인프라 → AI가 단순 “대화형” 넘어 “실행형”으로 발전
- 실시간 토큰 전송도 가능해짐 → 에이전트가 DeFi 결제/투자/스마트 컨트랙트 실행
4. Crypto x AI 에이전트가 촉발할 미래
- MCP로 AI Agent가 자유롭게 자본 이동 & 실행 → DeFi, 자산운용, RWA, dApps 등 폭넓은 적용
- “MCP”가 얼마나 표준채택 되느냐, 각 AI/프로토콜 간 상호운용성, 규제 등 고려
- AI가 똑똑한 어드바이저 수준을 넘어, 직접 온체인 자산을 소유·활용하는 시대 열릴 것
1. MCP란? 그리고 왜 주목받을까?
- AI 모델 → 외부 시스템(데이터베이스, 툴, 온체인 등)과 표준화된 방식으로 연결해주는 오픈 프로토콜
- 기존 AI는 정적(사전 학습 데이터만) or 개별 커스텀 통합 → 확장·연동 어렵
- MCP는 AI가 실시간, 양방향으로 데이터/시스템에 액세스 가능 →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작업
2. DeFi & MCP: AI가 자본 효율 최적화
- 온체인 고이자 찾기, 유동성 풀 이동, 투자/대출 재밸런싱…
- MCP로 AI Agent가 실제 DeFi 프로토콜과 상호작용 (스마트 컨트랙트 호출 등)
- 기존엔 ChatGPT 같은 LLM이 온체인 정보를 잘 못다룸. MCP가 이를 개선
3. Agentic Future 왜 중요?
- AI 에이전트 = 자동으로 목표 설정 & 수행, 필요한 데이터/액션 실시간 조정
- MCP가 이를 가능케 해주는 기반 인프라 → AI가 단순 “대화형” 넘어 “실행형”으로 발전
- 실시간 토큰 전송도 가능해짐 → 에이전트가 DeFi 결제/투자/스마트 컨트랙트 실행
4. Crypto x AI 에이전트가 촉발할 미래
- MCP로 AI Agent가 자유롭게 자본 이동 & 실행 → DeFi, 자산운용, RWA, dApps 등 폭넓은 적용
- “MCP”가 얼마나 표준채택 되느냐, 각 AI/프로토콜 간 상호운용성, 규제 등 고려
- AI가 똑똑한 어드바이저 수준을 넘어, 직접 온체인 자산을 소유·활용하는 시대 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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