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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202513:21
<sk가스>

1. SMP

- 2023년 12월 131 원/kWh
- 2024년 1월 138
- 2024년 2월 119
- 2024년 3월 134
- 2024년 4월 126

- 2024년 12월 117
- 2025년 1월 117
- 2025년 2월 116
- 2025년 3월 113
- 2025년 4월 124 (잠정치)

2. 울산GPS 가동률 (HDC 통영에코파워와 비교를 위해 전력통계월보 32도씨 설비용량을 기준으로 함)

- 2024년 12월 59%
- 2025년 1월 81%
- 2025년 2월 67%

3. HDC 통영에코파워 가동률 (전력통계월보 35도씨 설비용량 기준)

- 2024년 12월 55%
- 2025년 1월 66%
- 2025년 2월 55%

4. 울산GPS 발전량

- 2024년 12월 485,037 MWh
- 2025년 1월 664,128
- 2025년 2월 494,113


출처: 전력통계정보시스템, 전력통계월보
19.04.202507:33
투자란 것이 기민함과 우직함의 중용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기민하게 공부하면서 길게 들고가야할 종목과 언젠간 움직여야 할 종목을 선별하고, 우직하게 들고 가야할 종목은 정말 엉덩이를 무겁게 해야하는…

모든 무기와 기술이 총체적으로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종합 예술이요! 😊😊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자기가 차선을 바꿔가면서 놀라운 수익률을 영원히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과 자만심인 것 같습니다…
18.04.202520:23
<sk가스>

- 2023년 12월 131
- 2024년 1월 138
- 2024년 2월 119
- 2024년 3월 134
- 2024년 4월 126

- 2024년 12월 117
- 2025년 1월 117
- 2025년 2월 116
- 2025년 3월 113 (잠정치)
- 2025년 4월 18일 까지 127

출처: 전력통계정보시스템


보통 4월부터 SMP가 떨어지는데 한 겨울보다 오히려 더 높네요! 😊😊😊

“4월에 벌써 초여름 더위…울진 30.7도·대구 29.5도(종합)”

"올해 여름은 4~11월"… 40도 폭염 적중한 기후학자의 예측

위 기사들과 최근 4월 한국 더위를 보면 SK가스는 봄과 가을 비성수기가 없어지고, 12개월 성수기가 될 수도 있겠군요!
08.04.202507:15
전 평소에 사고 싶었던 미국 주식 온홀딩을 좀 많이 샀습니다.

다들 미국 주식하면 테슬라, 엔비디아 등만 생각하는데 좋은 고성장 소비재 주식도 많습니다.

온의 창업자 셋을 보면 룰루레몬과 나이키의 초창기가 생각납니다.

앞으로도 많이 커질 수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소비재 브랜드는 오랫만에 만나는 것 같아요. ㅎㅎ
07.04.202506:08
올해 1분기, 2분기 실적 YoY로 좋을 종목들은 절대 팔지 마시길요.

제 과거경험상 그런 종목들은 시장 상관없이 오르더라고요.

사실 오늘도 별로 안 떨어지고요.
04.04.202514:50
제가 장 하락 시 기계적 분할 매수를 위해 쓰는 기능이 예약매수인데요.

이거 추천드립니다.

미리 전날에 이성이 지배할 때 걸어놓는 거라 당일에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감정에 휘둘리면 주가창만 보다가 이상한 매매를 하고 그러면 종목들 비중이 이상해지고 포트폴리오 전체가 망가집니다..
29.04.202514:57
요즘 보이그룹들 음반판매량이 전반적으로 좋은데요!

JYP Ent. 넥스지(NEXZ) - 이번 앨범 2일차 16.6만

24년 5월 11.8만
24년 11월 10.1만
19.04.202506:46
<파마리서치 반성>

2022년 제 비중 1위 종목이었습니다.

평단 7만 원 대.

7만 원, 6만 원, 5만 원대에도 계속 샀었습니다.

그러나 충분히 오래 보유하지 못했습니다.

여러 가지 잘못이 있으나,

가장 큰 잘못은 잘난 척인 것 같습니다.

분기 실적 분석, 해외 수출 촉매 분석 등에 자만하다가 고점에 팔았다 저점에 샀다를 영원히 반복할 수 있을 거라고 착각했습니다.

개선방향: 눈덩이가 굴러갈 길의 길이가 긴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생각하고 다시 생각하고, 추적하고 다시 추적하라!
10.04.202506:11
주식을 싸게 사려면 아래 두 가지 중에 하나의 무기는 있어야 하는데요.

(1) 투자 아이디어를 남들보다 빨리 알기

(2) 늦게 알았다면 시장, 산업, 회사 악재 발생 시 주가 하락을 기회로 싸게 사기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2) 역발상에서 회사의 근간을 흔드는 궁극적인 악재와 일시적 악재를 구분하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제 온홀딩 글에 베트남 관세 이슈 때문에 지금 매수는 아니지 않냐는 댓글이 매번 있었습니다.

전 베트남 관세 이슈는 일시적 악재로 봤습니다.

일시적 악재로 주가가 많이 떨어졌다면 그 악재가 해소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아니라, 악재를 떠안으면서 싼 주가에 사야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룰루레몬 같은 경우 강력한 경쟁자 알로의 출현은 아주 중요한 근본적 악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상당히 깊은 심화 분석이 필요하고 주가가 떨어졌다고 바로 사면 안 됩니다.

암튼 궁극적 악재와 일시적 악재의 구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 같습니다. 😊😊😊
07.04.202512:10
<2025/4/7 투자 일기>

1. 이번 하락 장은 우량주중에서 하락폭이 큰 종목에 집중한다.

우량주 고 베타 전략.


2. 올해 1분기, 2분기 실적이 좋을 종목은 한 주도 팔지 않는다.

과거 경험상 깜짝 분기 실적이 나오면 장이 폭락해도 혼자 갈 길 가더라.

예를 들면, SK가스 같은 종목은 한 주도 안 팔았고, 한 주도 안 팔 거다.


3. 기타 평소에 사고 싶었던 훌륭한 기업도 포트에 담는다.

비우량주는 낙폭이 커도 사지 않는다.


4. 매수 현금은 올해 기대감이 컸던 종목 이익 실현, 보유 현금, 낙폭이 덜한 고배당주를 이용한다.
06.04.202508:31
빨리 높이 가는 주식 투자를 할 것인지 vs

올바르게 오래 함께하는 주식 투자를 할 것인지..

저도 어릴 땐 전자가 제일 중요했는데, 이젠 후자에 대한 로망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한국 주식 시장에서 훌륭한 기업을 싸게 사서 30년 이상 기업, 주주, 임직원 등과 동행해보는 게 제 꿈입니다. ㅋㅋㅋ

다들 한국에선 불가능한 얘기라고 하니 청개구리마냥 더 해보고 싶습니다! ㅋㅋㅋ
나스닥은 작년 8월 최저점까지 빠지는군요…ㅎㄷㄷ ㅠㅠ
28.04.202507:53
케이특산품 중에서 유일하게 모두가 버린 케이드라마 주식을 원점에서 다시 보고 있습니다.

보유편향 빼고 제로베이스에서 비교하면, 한한령 해제 이익 증가율이 드라마가 가장 크네요.

중국사람들이 이번에 폭싹 속았수다를 비공식적인 방법으로 그렇게 많이 봤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19.04.202506:06
NCT위시 초동 6일차 오후 3시 106만 장

2024년 2월 28만 장
2024년 7월 54만
2024년 9월 79만

이건 좀 의미가 큽니다.

남돌 시장 전반에 팬덤 경쟁을 불러올 수 있는 고성장입니다.

에스엠 및 엔터 산업 전반에 아주 긍정적입니다.

(물론 에스엠은 내리사랑이 있는 회사이고 기존 NCT 팬에서 NCT위시로 갈아탄 팬 숫자도 고려해야하긴 합니다.)


최근 데뷔한 보이그룹 클로즈유어아이즈도 초동 32만장이나 팔고요.

중국 멤버 마징시앙이 오디션 1등한 그룹이죠.

이 그룹도 중국에서 잘 될거 같아요.
09.04.202507:46
온홀딩은 시총 90조원(현재 19조) 정도 보고 있습니다.

매출 15조 * 영업이익률 20% 달성 * PER30배 = 시총 90조

의류업 고PER 성장주는 이익 성장률과 PER의 최적점이 있는데 그 때 팔고 나오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이익 성장률이 시장 기대를 못 미치면 PER가 50에서 10되는 건 순식간입니다.

예를 들면 룰루레몬이 잘 나갈땐 PER50 이상은 기본이었는데 이젠 15정도 줍니다..ㅠㅠ

아 근데 예외가 하나 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해서 장기 보유하고 있는 에르메스는 PER가 50인 채로 계속 우상향합니다.

에르메스는 경제적 해자가 너무 강해서요.
07.04.202507:19
예를 들면, 전 이번 하락장에 유가 하락이 심할 것이므로 세아제강지주 매수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5만원까지 빠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23만원부터 5만원까지 일정금액으로 나눠서 예약매수 걸어놨습니다.

만약 다 체결이 된다면 매수평단이 10만원 초반 정도 나옵니다.

그러면 영국 1조5천억짜리 풍력터빈 모노파일 공장을 시총 5천억도 안되게 산건데 시장과 유가가 반등했을 때 어떻게 될까요?

만약에 5만원까지 안 빠지고 반등하면 그것도 좋고요.

암튼 거시 경제 예측보다 평소에 사고 싶었던 훌륭한 기업에 집중하시길요! 😊😊😊
05.04.202507:20
“하락 이제 시작이다”

“더 관망하다가 시장 -5% 빠지는 날 들어가라”

“이제 하락 한 두 번이면 끝나지 않겠냐”

“이번에 하락 속도가 빠를 것이다, 그러나 빠르게 반등할 것이다”

“다음 주부터 사면 되지 않겠는가”

“한국 장은 올해 미국 장과 디커플링 되어서 많이 안 빠질 것이다”

등등….

이런 말들 다 믿지 마시길요.

다 자기 상황에 맞춘 헛된 희망 또는 거짓말이고, 모두 거룩한 예언자가 되어보겠다는 허영심이 만들어낸 발언입니다.

하락의 기간과 폭은 신도 모릅니다.

바닥을 맞추려고 하고, 반드시 바닥에서 사려는 것도 다 허황된 욕심입니다.

항상 과욕이 나쁜 수익률로 이어지고, 포트를 망가뜨리며 더 길게는 깡통차게 만듭니다..

그냥 시장은 모르겠고 개별 기업으로 접근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자기 매수 우선 순위 종목을 잘 정하고 싸다 싶은 주가부터 기계적으로 나누어 사시길요.

(사실 바닥 근처에서 바닥이라고 생각하고 산 거랑 분할매수 한거랑 매수단가 큰 차이 없습니다.

그리고 완전 바닥에서 확 다 산 사람 18년 동안 단 한 명도 못 봤습니다. 😅😅)

그 거짓말에 동조하면 현금을 너무 빨리 소진하거나 무리한 리밸런싱을 하거나 꽃을 뽑아 잡초를 심게 됩니다.
03.04.202512:20
<제가 생각하는 주식 투자 최고의 경지>

훌륭한 기업과 고성장 기업이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훌륭한 기업이란 무엇일까요?

훌륭한 기업의 특성은 아래 글이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우량 기업’은 투자자에 따라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는 용어인데, 여기까지 따라왔다면 우리가 어떻게 정의하는지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우리 입장에서 우량 기업의 중요한 특성으로는 뛰어난 운영 및 재무 실적, 안정된 산업, 수준 높은 지배구조, 방어용 해자 구축, 증가하는 시장 점유율, 낮은 사업 및 재무 위험 등을 꼽을 수 있다.
우리의 요구 조건은 상당히 까다롭다. 정직한 경영진이 운영하고, 수년 동안 견실한 운영 및 재무 실적을 보여주는 회사를 원한다. 또한 회사가 경쟁에서 앞서부채가 없어야 하며, 회사에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는 계산된 위험을 계속 감수하기를 원한다.
- 출처: 투자, 진화를 만나다 8장


즉, 훌륭한 기업은 위에서 말한 특성을 갖고 있고, 고성장 기업은 말 그대로 성장의 기울기가 큰 기업을 말합니다.

훌륭한 기업은 시기에 따라 고성장 기업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으므로, 훌륭한 기업과 고성장 기업이 반드시 같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는 주식 투자 최고의 경지는 훌륭한 기업고성장을 하기 직전 다수의 투자자가 모를 때 싸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그래야 하방은 막혀있고 상방은 10배 이상 열려있기 때문입니다! 😊😊😊
20.04.202506:25
50억은 1억을 원금으로 매년 수익률 10%, 41년을 복리로 투자하면 달성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현실적으로 정말 달성 가능한 금액이라는 얘기죠.

원금을 잃지 않는 위험 관리를 하면서 매일 꾸준히 공부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매일 공부하다 보면 2008년, 2020년 같은 기회도 오고, 인생 종목도 자기 눈에 보이게 되면서 위 41년이 좀 더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꾸준히 할 수 있는 성실성 자체를 타고난 사람이 유리하긴 하지만, 후천적인 요소들로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복리의 마법은 기간이 길면 길수록 유리하니까 이미 투자를 하고 계신 여러분이 승자입니다, 화이팅! 😊😊😊
국내외 커뮤니티를 돌아보면 사람들이 온러닝을 구매하는 이유는 크게 아래와 같습니다.

1. 발이 편하고 신발이 가벼워서

2. 나이키, 아디다스 등과 다르게 새롭고 신선해서, 개성 표현/차별화가 가능해서

3. 일상복과도 잘 어울려서

여기서 오늘은 2번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소비자들의 2번 강도가 좀 셉니다.

쉽게 말하자면 나이키는 이제 질린다는 얘기입니다.

누구나 다 신는 나이키, 그저그런 디자인, 그저그런 편안함에 모두들 새로운 신발 브랜드를 찾고 있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예를 들어, 위 사진과 같은 반응이 많습니다.

게다가 중국, 일본, 한국, 동남아 등 아시아 시장은 아직 시작도 안했거든요.

보통 패션 소비재의 유행 단계는 아래 단계를 거치는데요.

(1) 패션리더 연예인 (예: GD)

(2) 인플루언서들

(3) 대중들 중 얼리어답터

(4) 대중들 중 패션피플

(5) 20, 30대 대중

(6) 40, 50대 대중

(7) 남녀노소

아시아 시장은 (1), (2), (3)번 어딘가에 위치해 있는 것 같습니다.

(북미와 유럽 시장은 (4), (5), (6)번 정도요.)

그래서 지금 고 PER가 고 PER가 아닌거죠.

암튼 호카, 스케쳐스, 아식스 등의 브랜드에서 볼 수 없었던 소비자의 강도가 느껴지는 브랜드가 온입니다.

앞으로의 미래가 흥미로운 브랜드입니다.
09.04.202507:22
전 트럼프 2.0 시대에서 관세 상관없이 갈 수 있는 섹터가 LNG 섹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SK가스, 세아제강지주, 한국카본은 오늘 같은 날도 올랐습니다.

LNG는 계속 롱입니다!
07.04.202507:06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하락의 폭과 기간은 아무도 모릅니다.

미래 시장 전망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고,

평소에 사고 싶었던 개별 종목들 예약 매수로 기계적 매수 하시면, 시장이 반등할 때 반드시 웃을 수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유가가 떨어지면 실적이 안 좋을 또는 시장에서 주가를 내리게 할 종목은 분할 매수 기회인 것 같습니다.

저도 기계적으로 나누어 사서 비중을 높이려고요.

최근에도 또 느끼지만, 투자도 인생도 모든 것이 운7기3 인 것 같습니다…

투자도 자기 잘났다고 하면서 지배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겸손하게 순응하고 사후대응하는 운의 영역인 것 같습니다! 😊😊
03.04.202511:32
역설적이게도 제 자산이 의미있게 늘어난 것은 2019년, 2021년 입니다.

(2009년은 투자금이 크지 않아 큰 의미 없었고요.)

장이 안 좋았던 2018년, 2020년에 사고 견디고 사고 견디고 하면 그 다음 해에 보상이 컸습니다.

솔직히 평이한 해는 그냥 평타만 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장이 어려울 때 잘해야 합니다.

장이 어려울 때 더 열심히 공부하고 잘 자고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머리가 맑아야 이상한 매매를 하지 않고, 냉철한 매수를 할 수 있습니다.

2025년은 어떻게 될지 저도 모릅니다만, 어떤 행동도 할 수 있는 트럼프를 대비해서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같이 화이팅하시고, 내일은 우선 국내 정치적 위험이라도 낮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 첨언: 투자 기간 80년 생각하면, 일/주/월/분기/연 수익률 계산 별 의미 없는 것 같습니다…

의미 있는 것은 2008년, 2020년 같은 대폭락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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