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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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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станні публікації в групі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26.02.202522:28
★ 쿠팡 (CPNG.US): 불황을 모르는 성장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1)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4Q24 수익성
- 4Q24 순매출 YoY +21% 성장, 조정EBITDA 마진율 5.3% 기록
- 순매출 컨센 부합, 조정EBITDA 마진율과 규모는 각각 컨센을 0.8%p, 15% 상회
- 부문별 조정EBITDA 마진율은 Product Commerce YoY +0.7%p, Developing Offerings YoY +40%p 이상 개선
- 명품 온라인 플랫폼 파페치가 처음으로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
2) 외부 변수 악화에도 고성장 흐름 지속
- 환율 효과와 파페치 인수 효과 제외시, 4Q24 순매출은 전사 YoY +21% 성장, Product Commerce YoY +16% 성장
-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12월 소비심리 급락 불구, 견고한 매출 성장률 기록
- 동사는 1Q25에도 4Q24와 유사한 매출 성장률 전망. 최근 소비심리 반등 흐름 감안하면, 무난한 달성 가능할 듯
- 또한, 대만 로켓배송 사업 성장세도 긍정적(4Q24 순매출 +23% QoQ)
3) 수익성 상승 여력도 충분
- 쿠팡은 장기 조정EBITDA 마진율 10% 이상을 타겟
- 국내 시장 지배력 상승과 과거 국내 오프라인 유통 1위 업체들의 EBITDA 마진율이 10% 초반까지 나왔던 점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달성 가능한 레벨로 판단
- 특히, Product Commerce 부문의 매출총이익률 개선 흐름이 여전히 강력하고, 파페치가 인수 이후 구조조정 작업이 성과를 보였기 때문에, 올해는 작년보다 수익성 개선 모멘텀이 더욱 강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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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영웅문S#이 설치된 단말기에서만 확인이 가능 합니다. https://invest.kiwoom.com/inv/no/3176)
★ 보고서: bbn.kiwoom.com/rfCC843
★ 키움 음식료/유통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jpark_sobi
감사합니다.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1)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4Q24 수익성
- 4Q24 순매출 YoY +21% 성장, 조정EBITDA 마진율 5.3% 기록
- 순매출 컨센 부합, 조정EBITDA 마진율과 규모는 각각 컨센을 0.8%p, 15% 상회
- 부문별 조정EBITDA 마진율은 Product Commerce YoY +0.7%p, Developing Offerings YoY +40%p 이상 개선
- 명품 온라인 플랫폼 파페치가 처음으로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
2) 외부 변수 악화에도 고성장 흐름 지속
- 환율 효과와 파페치 인수 효과 제외시, 4Q24 순매출은 전사 YoY +21% 성장, Product Commerce YoY +16% 성장
-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12월 소비심리 급락 불구, 견고한 매출 성장률 기록
- 동사는 1Q25에도 4Q24와 유사한 매출 성장률 전망. 최근 소비심리 반등 흐름 감안하면, 무난한 달성 가능할 듯
- 또한, 대만 로켓배송 사업 성장세도 긍정적(4Q24 순매출 +23% QoQ)
3) 수익성 상승 여력도 충분
- 쿠팡은 장기 조정EBITDA 마진율 10% 이상을 타겟
- 국내 시장 지배력 상승과 과거 국내 오프라인 유통 1위 업체들의 EBITDA 마진율이 10% 초반까지 나왔던 점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달성 가능한 레벨로 판단
- 특히, Product Commerce 부문의 매출총이익률 개선 흐름이 여전히 강력하고, 파페치가 인수 이후 구조조정 작업이 성과를 보였기 때문에, 올해는 작년보다 수익성 개선 모멘텀이 더욱 강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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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02522:07
★ 음식료+화장품: 선진 시장으로 도약하는 “K”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화장품/의류 조소정]
1) 미국 시장 내 인지도가 만든 기회
- 한류 열풍을 등에 업고 미국 시장에서 인지도를 확보한 K-Food와 K-Beauty의 유럽 시장 진출 본격화
- 디지털 전환 이후 소비재 마케팅 환경의 변화로 속도감 있는 신규 시장 침투가 용이해지고 있는 점이 긍정적
2) 선진 시장으로 가는 K-Food & Beauty
- 음식료: K-Food의 미국/유럽 시장 내 수요 증가에 힘입어 ‘25~27년 주요 식품 업체들의 국내외 공격적인 Capa 증설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 화장품: 미국 시장으로 나아갔던 K-Beauty가 이제는 유럽으로 향하는 중. 온라인 채널의 활성화로 K-Beauty 브랜드의 선진 시장 진출이 비교적 용이해진 덕분
3) 음식료+화장품 업종 투자전략
- 음식료 업종 최선호주로 판매량 성장세를 이어갈 삼양식품, 차선호주로 내수 소비심리 회복과 올리브영/푸드빌의 구조적 성장 모멘텀이 주목 받을 수 있는 CJ를 제시
- 화장품 업종은 유럽으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는 브랜드 사에 주목하여 최선호주로 아모레퍼시픽, 차선호주로 에이피알을 제시
★ 보고서: bbn.kiwoom.com/rfCI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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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화장품/의류 조소정]
1) 미국 시장 내 인지도가 만든 기회
- 한류 열풍을 등에 업고 미국 시장에서 인지도를 확보한 K-Food와 K-Beauty의 유럽 시장 진출 본격화
- 디지털 전환 이후 소비재 마케팅 환경의 변화로 속도감 있는 신규 시장 침투가 용이해지고 있는 점이 긍정적
2) 선진 시장으로 가는 K-Food & Beauty
- 음식료: K-Food의 미국/유럽 시장 내 수요 증가에 힘입어 ‘25~27년 주요 식품 업체들의 국내외 공격적인 Capa 증설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 화장품: 미국 시장으로 나아갔던 K-Beauty가 이제는 유럽으로 향하는 중. 온라인 채널의 활성화로 K-Beauty 브랜드의 선진 시장 진출이 비교적 용이해진 덕분
3) 음식료+화장품 업종 투자전략
- 음식료 업종 최선호주로 판매량 성장세를 이어갈 삼양식품, 차선호주로 내수 소비심리 회복과 올리브영/푸드빌의 구조적 성장 모멘텀이 주목 받을 수 있는 CJ를 제시
- 화장품 업종은 유럽으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는 브랜드 사에 주목하여 최선호주로 아모레퍼시픽, 차선호주로 에이피알을 제시
★ 보고서: bbn.kiwoom.com/rfCI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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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02522:51
★ 키움 음식료 Weekly (02/24)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 Weekly News & Comments
1) 소비자심리지수 상승…경기 회복 신호 해석(https://iii.ad/23e19a)
-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4p 오른 9.52 기록
- 계엄 직후 급락한 12.5p의 약 56% 정도가 지난 두 달 동안 회복됨
- 이로 인해 국내 소비 심리와 경기 회복이 가시권에 있다는 신호로 해석됨
2) 사업계획 다시 짤 판 식음료사 두달 만에 또 원가인상 발목(https://iii.ad/3f7768)
- 원두와 카카오 등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한편 비축물량이 바닥나 원가 관리 비상
- 업계에선 사업계획을 재검토 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음
- 정부는 가격 인상을 자제해달라며 구제책을 내놓았지만 실효성은 크지 않다는 지적
3) 롯데웰푸드, 해외 제품가격도 인상한다…'수익성 개선' 총력(https://iii.ad/3ce3c9)
- 롯데웰푸드가 수익성 악화를 타파하기 위해 국내에 이어 해외까지 가격 인상 시도
- 글로벌 부문은 국내보다 마진이 2배 높아 수익성 개선이 용이
- 인도(5~10%)와 카자흐스탄(10%), 벨기에(25%) 등 지역에서 가격 인상 예고
4) CJ제일제당, 그린바이오 안팔기로(http://iii.ad/415cc4)
- 매물로 내놓았던 그룹 내 알짜 사업이자 6조원 가치의 그린바이오 사업부 매각을 철회
- 글로벌 대형 PEF와 MBK파트너스, 중국 SI 등이 인수 의사를 타진했지만 수포로
- 대신 공격적인 R&D 투자를 통해 기술 우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 결정
5) 농심, 유럽법인 설립…“2030년 3억달러 라면 수출 목표”(https://iii.ad/ed5052)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농심 유럽'이라는 이름으로 법인 설립 예고
- 최근 5년간 유럽 시장에서 라면 매출이 연 평균 12%로 가파른 성장을 보인데 따름
- 유럽의 주요 유통 채널에서 신라면 등의 브랜드 판매 규모를 확대할 전망
6) 발주가 안 돼요 편의점서 동난 '불닭볶음면'…점주는 '발동동'(https://iii.ad/24d60d)
- 한정된 생산량에 내수와 수출 모두 공급이 어려운 상황
- 편의점 점주들 사이에서 공급 부족으로 발주에 어려움이 있다는 불만 잇따라
- 글로벌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밀양 2공장을 완공해 공급 확대 전망
★ 보고서: bit.ly/4k4HL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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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 Weekly News & Comments
1) 소비자심리지수 상승…경기 회복 신호 해석(https://iii.ad/23e19a)
-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4p 오른 9.52 기록
- 계엄 직후 급락한 12.5p의 약 56% 정도가 지난 두 달 동안 회복됨
- 이로 인해 국내 소비 심리와 경기 회복이 가시권에 있다는 신호로 해석됨
2) 사업계획 다시 짤 판 식음료사 두달 만에 또 원가인상 발목(https://iii.ad/3f7768)
- 원두와 카카오 등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한편 비축물량이 바닥나 원가 관리 비상
- 업계에선 사업계획을 재검토 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음
- 정부는 가격 인상을 자제해달라며 구제책을 내놓았지만 실효성은 크지 않다는 지적
3) 롯데웰푸드, 해외 제품가격도 인상한다…'수익성 개선' 총력(https://iii.ad/3ce3c9)
- 롯데웰푸드가 수익성 악화를 타파하기 위해 국내에 이어 해외까지 가격 인상 시도
- 글로벌 부문은 국내보다 마진이 2배 높아 수익성 개선이 용이
- 인도(5~10%)와 카자흐스탄(10%), 벨기에(25%) 등 지역에서 가격 인상 예고
4) CJ제일제당, 그린바이오 안팔기로(http://iii.ad/415cc4)
- 매물로 내놓았던 그룹 내 알짜 사업이자 6조원 가치의 그린바이오 사업부 매각을 철회
- 글로벌 대형 PEF와 MBK파트너스, 중국 SI 등이 인수 의사를 타진했지만 수포로
- 대신 공격적인 R&D 투자를 통해 기술 우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 결정
5) 농심, 유럽법인 설립…“2030년 3억달러 라면 수출 목표”(https://iii.ad/ed5052)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농심 유럽'이라는 이름으로 법인 설립 예고
- 최근 5년간 유럽 시장에서 라면 매출이 연 평균 12%로 가파른 성장을 보인데 따름
- 유럽의 주요 유통 채널에서 신라면 등의 브랜드 판매 규모를 확대할 전망
6) 발주가 안 돼요 편의점서 동난 '불닭볶음면'…점주는 '발동동'(https://iii.ad/24d60d)
- 한정된 생산량에 내수와 수출 모두 공급이 어려운 상황
- 편의점 점주들 사이에서 공급 부족으로 발주에 어려움이 있다는 불만 잇따라
- 글로벌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밀양 2공장을 완공해 공급 확대 전망
★ 보고서: bit.ly/4k4HL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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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02508:41
★ 월마트 (WMT.US): 가이던스는 아쉽지만..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1) FY4Q25 매출과 EPS 모두 시장 기대치 부합
- 월마트 미국 기존점 성장률 +4.6%로 견조
- 전사 영업이익률도 매출총이익률 개선과 멤버쉽 수익 증가 등에 힘입어, YoY +0.2%p 개선
2) 차기 실적 가이던스는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
- 동사의 주가는 실적발표 당일 -6.5% 하락 마감. 최근 3개월간 20%의 주가 상승 불구, 차기 EPS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를 하회.
- 하지만, 미국 할인점 중심의 견조한 기존점 매출 증가와 이커머스 매출 고성장은 여전히 견고한 상황.
- 이에 따라, 글로벌 광고와 멤버쉽 수익이 고성장 하면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이 확대되고,
- 할인점 본업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전반적인 비용 부담 증가도 무난히 커버될 전망
3)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 있으나, 중장기 경쟁력은 견고
- 미국 월마트와 이커머스의 매출 성장세가 전반적으로 견고하고, 수수료 수익 기반도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중기적으로 안정적인 실적 개선 가능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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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서: bbn.kiwoom.com/rfCC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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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1) FY4Q25 매출과 EPS 모두 시장 기대치 부합
- 월마트 미국 기존점 성장률 +4.6%로 견조
- 전사 영업이익률도 매출총이익률 개선과 멤버쉽 수익 증가 등에 힘입어, YoY +0.2%p 개선
2) 차기 실적 가이던스는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
- 동사의 주가는 실적발표 당일 -6.5% 하락 마감. 최근 3개월간 20%의 주가 상승 불구, 차기 EPS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를 하회.
- 하지만, 미국 할인점 중심의 견조한 기존점 매출 증가와 이커머스 매출 고성장은 여전히 견고한 상황.
- 이에 따라, 글로벌 광고와 멤버쉽 수익이 고성장 하면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이 확대되고,
- 할인점 본업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전반적인 비용 부담 증가도 무난히 커버될 전망
3)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 있으나, 중장기 경쟁력은 견고
- 미국 월마트와 이커머스의 매출 성장세가 전반적으로 견고하고, 수수료 수익 기반도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중기적으로 안정적인 실적 개선 가능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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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02505:33
★ 음식료 수출입 통계 Update(2/21, 수리일 기준)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1) 2월 일평균 수출입금액 YoY (24/02/01~29 vs 25/02/01~20)
- 담배 수출: 일본 제외 +47%, UAE +303%, 신시장(UAE 外) -2%
- 라면 수출: 전체 +26%, 중국 +101%
2) 1~2월 일평균 수출입금액 YoY (24/01/01~02/29 vs 25/01/01~02/20)
- 담배 수출: 일본 제외 +34%, UAE +495%, 신시장(UAE 外) -15%
- 라면 수출: 전체 +24%, 중국 +111%
★ 관세청 수출입 데이터의 엑셀 파일이 필요하신 분은 문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1) 2월 일평균 수출입금액 YoY (24/02/01~29 vs 25/02/01~20)
- 담배 수출: 일본 제외 +47%, UAE +303%, 신시장(UAE 外) -2%
- 라면 수출: 전체 +26%, 중국 +101%
2) 1~2월 일평균 수출입금액 YoY (24/01/01~02/29 vs 25/01/01~02/20)
- 담배 수출: 일본 제외 +34%, UAE +495%, 신시장(UAE 外) -15%
- 라면 수출: 전체 +24%, 중국 +111%
★ 관세청 수출입 데이터의 엑셀 파일이 필요하신 분은 문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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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02503:01
★ 2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전월대비 강하게 반등하면서, 주요 유통 업체를 중심으로 내수 소비재의 주가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향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정부 정책 모멘텀이 강해진다면, 센티먼트의 추가적인 반등이 기대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9128200002
- 향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정부 정책 모멘텀이 강해진다면, 센티먼트의 추가적인 반등이 기대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9128200002
16.02.202523:49
★ 음식료 수출입 통계 Update(2/15, 출항일 기준)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1) 1월 수출입금액 YoY 증감률
- 담배 수출: 일본 제외 +136%, UAE 31.6백만달러, 신시장(UAE 外) -1%
- 라면 수출: 전체 +42%, 중국 +150%, 미국 +102%
★ 관세청 수출입 데이터의 엑셀 파일이 필요하신 분은 문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1) 1월 수출입금액 YoY 증감률
- 담배 수출: 일본 제외 +136%, UAE 31.6백만달러, 신시장(UAE 外) -1%
- 라면 수출: 전체 +42%, 중국 +150%, 미국 +102%
★ 관세청 수출입 데이터의 엑셀 파일이 필요하신 분은 문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6.02.202522:31
★ 키움 음식료 Weekly (2/17)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 Weekly News & Comments
1) "너무 비싸네"…MBK,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부 입찰 불참(iii.ad/f284e9)
- 13일 MBK파트너스와 글로벌 사모펀드들은 CJ제일제당 그린바이오 사업부 매각 본입찰에 불참
- 주기를 타는 사업이기 때문에 고점이 될 수 있다는 우려로 신중하게 접근하려는 시도
- 그룹 차원에서 현금 확보와 구조조정을 위해 흥행이 필요하지만 시작부터 부진한 상황
2) 펄쩍 뛴 환율·유가에 수입물가 2.3%↑…"소비재 즉각 영향"(iii.ad/62ea88)
- 14일 발표한 1월 수입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2.3% 상승, 전년 대비 6.6% 상승
- 국제 유가와 달러·원 환율 상승 영향으로 광산품을 중심으로 상승
- 소비재 특성상 소비자 물가로 즉각 반영될 수 있지만 트럼프 정책의 불확실성 주시 필요
3) 롯데웰푸드, 인도에 공장 준공… 신동빈 "글로벌 사업에 이정표"(iii.ad/90bb8d)
- 지난 6일 인도 중서부 푸네시에 빙과류를 생산할 신공장을 준공
- 현재 가동 중인 생산 라인 9개를 2028년까지 16개로 확충할 계획
- 롯데 인디아와 하브모어의 통합 법인 출범 이후 신공장을 중심으로 인도 시장을 본격 공략 계획
4) '제2 불닭' 키운다…삼양 '맵'으로 日 공략(iii.ad/fd21a0)
- 삼양식품은 12~14일 일본 치바현에서 열리는 '슈퍼마켓트레이드쇼'에서 부스 운영 예정
- 국물라면이 대부분인 연 7조원 규모의 日 라면 시장 공략을 위해 신제품 브랜드 '맵(MEP)' 소개
- 북미와 중국 이어 일본으로 수출을 확대하면서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중
5) “해외서도 난리”...농심 신라면 툼바, 호주·일본 1등 유통업체 입점(iii.ad/74ca9d)
- 신라면 툼바는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4개월 만에 국내에서 2,500만개 판매
- 툼바는 호주 최대 슈퍼마켓 체인 '울워스', 일본 CVS 1위 유통업체 '세븐일레븐' 입점 확정
- 지난 11월 현지 생산에 들어간 미국 시장에서도 6월부터 월마트에 입점해 판매에 돌입할 예정
6) 비비고 아래서 '엎치락뒤치락'…만두 전쟁 "2등을 잡아라"(iii.ad/9307ed)
- 브랜드 점유율 43%로 1위를 지킨 비비고 아래 해태(10.3%), 풀무원(8.1%) 등이 순위 경쟁
- 오뚜기는 'X.O 만두'를 필두로 매출이 YoY 20.8% 성장, 풀무원은 '얄피만두'로 시장 공략 중
- 4,462억 규모의 냉동 만두 시장 규모가 매년 확대되고 있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는 중
★ 보고서: bbn.kiwoom.com/rfCI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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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 Weekly News & Comments
1) "너무 비싸네"…MBK,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부 입찰 불참(iii.ad/f284e9)
- 13일 MBK파트너스와 글로벌 사모펀드들은 CJ제일제당 그린바이오 사업부 매각 본입찰에 불참
- 주기를 타는 사업이기 때문에 고점이 될 수 있다는 우려로 신중하게 접근하려는 시도
- 그룹 차원에서 현금 확보와 구조조정을 위해 흥행이 필요하지만 시작부터 부진한 상황
2) 펄쩍 뛴 환율·유가에 수입물가 2.3%↑…"소비재 즉각 영향"(iii.ad/62ea88)
- 14일 발표한 1월 수입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2.3% 상승, 전년 대비 6.6% 상승
- 국제 유가와 달러·원 환율 상승 영향으로 광산품을 중심으로 상승
- 소비재 특성상 소비자 물가로 즉각 반영될 수 있지만 트럼프 정책의 불확실성 주시 필요
3) 롯데웰푸드, 인도에 공장 준공… 신동빈 "글로벌 사업에 이정표"(iii.ad/90bb8d)
- 지난 6일 인도 중서부 푸네시에 빙과류를 생산할 신공장을 준공
- 현재 가동 중인 생산 라인 9개를 2028년까지 16개로 확충할 계획
- 롯데 인디아와 하브모어의 통합 법인 출범 이후 신공장을 중심으로 인도 시장을 본격 공략 계획
4) '제2 불닭' 키운다…삼양 '맵'으로 日 공략(iii.ad/fd21a0)
- 삼양식품은 12~14일 일본 치바현에서 열리는 '슈퍼마켓트레이드쇼'에서 부스 운영 예정
- 국물라면이 대부분인 연 7조원 규모의 日 라면 시장 공략을 위해 신제품 브랜드 '맵(MEP)' 소개
- 북미와 중국 이어 일본으로 수출을 확대하면서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중
5) “해외서도 난리”...농심 신라면 툼바, 호주·일본 1등 유통업체 입점(iii.ad/74ca9d)
- 신라면 툼바는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4개월 만에 국내에서 2,500만개 판매
- 툼바는 호주 최대 슈퍼마켓 체인 '울워스', 일본 CVS 1위 유통업체 '세븐일레븐' 입점 확정
- 지난 11월 현지 생산에 들어간 미국 시장에서도 6월부터 월마트에 입점해 판매에 돌입할 예정
6) 비비고 아래서 '엎치락뒤치락'…만두 전쟁 "2등을 잡아라"(iii.ad/9307ed)
- 브랜드 점유율 43%로 1위를 지킨 비비고 아래 해태(10.3%), 풀무원(8.1%) 등이 순위 경쟁
- 오뚜기는 'X.O 만두'를 필두로 매출이 YoY 20.8% 성장, 풀무원은 '얄피만두'로 시장 공략 중
- 4,462억 규모의 냉동 만두 시장 규모가 매년 확대되고 있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는 중
★ 보고서: bbn.kiwoom.com/rfCI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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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02522:32
★ 롯데웰푸드(280360): 수익성 회복 전략 본격화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1) 4Q24 영업이익 -19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
- 통상임금 이슈, 장기종업원급여 증가 등에 따른 인건비 증가 부담(209억원) 외에도
- 코코아 원재료 투입단가 상승 부담 확대되면서, 수익성이 예상 보다 부진
- 국내 매출 YoY -2% 감소(이커머스 채널 광고비의 매출에누리로의 계정 변경 영향 제외), 해외 매출은 인도/카자흐스탄 호조로 YoY +14.5% 증가
2) 수익성 회복 전략 본격화
- 올해 원재료 투입단가 상승 방어를 위해, 주력 제품 가격 인상과 비용 효율화 등을 계획
- 최근 발표된 국내 법인 가격 인상 외에도 인도/카자흐스탄/벨기에 법인에서 1Q25 중에 가격 인상 계획
- 따라서, 2분기부터 가격 인상 효과가 반영되면서, 전사 수익성 점차 회복 전망
- 인도는 푸네 신공장 가동을 본격화하고, 건과/빙과 법인 합병을 통해 지역 거점 통합 및 지역 커버리지 확대 예정
3)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3만원 유지
★ 보고서: bbn.kiwoom.com/rfCR1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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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1) 4Q24 영업이익 -19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
- 통상임금 이슈, 장기종업원급여 증가 등에 따른 인건비 증가 부담(209억원) 외에도
- 코코아 원재료 투입단가 상승 부담 확대되면서, 수익성이 예상 보다 부진
- 국내 매출 YoY -2% 감소(이커머스 채널 광고비의 매출에누리로의 계정 변경 영향 제외), 해외 매출은 인도/카자흐스탄 호조로 YoY +14.5% 증가
2) 수익성 회복 전략 본격화
- 올해 원재료 투입단가 상승 방어를 위해, 주력 제품 가격 인상과 비용 효율화 등을 계획
- 최근 발표된 국내 법인 가격 인상 외에도 인도/카자흐스탄/벨기에 법인에서 1Q25 중에 가격 인상 계획
- 따라서, 2분기부터 가격 인상 효과가 반영되면서, 전사 수익성 점차 회복 전망
- 인도는 푸네 신공장 가동을 본격화하고, 건과/빙과 법인 합병을 통해 지역 거점 통합 및 지역 커버리지 확대 예정
3)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3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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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02522:30
★ 도어대시 (DASH.US): 수익성 상승은 시간 문제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1) 4Q24 실적은 시장 기대치 부합
- 주요 실적 지표인 GOV(거래액), 순매출액, Adj. EBITDA 모두 시장 기대치 부합
- GOV +21%, 순매출액 +25%, Adj. EBITDA +56% 증가
2) 수익성 상승은 시간 문제
- 1Q25 가이던스: GOV 22.6~23.0십억달러(+17~20% YoY), Adj. EBITDA 550~600백만달러 제시
- 회사는 올해 2분기와 3분기에 QoQ 수익성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올해 중에 분기별 Adj. EBITDA 마진이 3%를 상회할 가능성 충분.
- 동사가 보유한 미국 시장 점유율(67%) 대비 회사와 시장의 수익성 기대치는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판단.
- 따라서, 밸류에이션 부담 불구, 실적 기대치 상향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에, 향후 중가 흐름은 여전히 긍정적인 방향성을 보일 것으로 기대
3) 글로벌 시장 성장성도 주목
- 미국 배달음식 시장의 성장 여력과 신규 버티컥 확대 여력도 여전히 높은 편이나, 동사의 글로벌 시장 성장성도 주목 필요
- 유럽에서 볼트(Wolt)를 중심으로 사용자 수와 주문 빈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MAU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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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서: bbn.kiwoom.com/rfCC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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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1) 4Q24 실적은 시장 기대치 부합
- 주요 실적 지표인 GOV(거래액), 순매출액, Adj. EBITDA 모두 시장 기대치 부합
- GOV +21%, 순매출액 +25%, Adj. EBITDA +56% 증가
2) 수익성 상승은 시간 문제
- 1Q25 가이던스: GOV 22.6~23.0십억달러(+17~20% YoY), Adj. EBITDA 550~600백만달러 제시
- 회사는 올해 2분기와 3분기에 QoQ 수익성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올해 중에 분기별 Adj. EBITDA 마진이 3%를 상회할 가능성 충분.
- 동사가 보유한 미국 시장 점유율(67%) 대비 회사와 시장의 수익성 기대치는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판단.
- 따라서, 밸류에이션 부담 불구, 실적 기대치 상향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에, 향후 중가 흐름은 여전히 긍정적인 방향성을 보일 것으로 기대
3) 글로벌 시장 성장성도 주목
- 미국 배달음식 시장의 성장 여력과 신규 버티컥 확대 여력도 여전히 높은 편이나, 동사의 글로벌 시장 성장성도 주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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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02522:29
★ 코카콜라 (KO.US): 견고한 펀더멘털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1) 4Q24 매출액과 EPS는 11.5 십억달러, 0.55달러로 시장 기대치를 각각 +7%, +6% 상회
- 가격 인상과 제품 믹스 개선이 지속되면서 매출총이익률 YoY 2.8%p 개선
- 실적호조를 반영하며 동사의 주가는 발표 당일 +5% 가까이 상승
2) 주력 시장에서 경쟁사 대비 양호한 매출 흐름 지속
- 핵심 경쟁사 펩시(-0.2%) 대비 양호한 매출 성장률 +6.4%를 기록
- 특히 북미와 중남미 매출 성장률에서 각각 +16%, +10% 기록하며, 펩시의 0%, +4%를 크게 아웃퍼폼
- 펩시는 프리토레이의 북미 매출이 YoY -2% 감소하며 매출성장률 부진을 가속
- 동사가 판매량 성장률과 가격 전가력, 제품 믹스 변화 등의 전반적인 수치 모두 아웃퍼폼하며 주력 시장에서의 점유율 지속 상승
3) 안정적인 배당금 증가 지속 전망
- 25년 가이던스로 매출 성장률 +5~6%, EPS 성장률 +8~10%를 제시
- 가격 인상 효과는 점차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원부재료 단가가 안정되면서 전사 수익성 개선 기대
- 올해도 견고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배당금 증가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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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서: bbn.kiwoom.com/rfCC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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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1) 4Q24 매출액과 EPS는 11.5 십억달러, 0.55달러로 시장 기대치를 각각 +7%, +6% 상회
- 가격 인상과 제품 믹스 개선이 지속되면서 매출총이익률 YoY 2.8%p 개선
- 실적호조를 반영하며 동사의 주가는 발표 당일 +5% 가까이 상승
2) 주력 시장에서 경쟁사 대비 양호한 매출 흐름 지속
- 핵심 경쟁사 펩시(-0.2%) 대비 양호한 매출 성장률 +6.4%를 기록
- 특히 북미와 중남미 매출 성장률에서 각각 +16%, +10% 기록하며, 펩시의 0%, +4%를 크게 아웃퍼폼
- 펩시는 프리토레이의 북미 매출이 YoY -2% 감소하며 매출성장률 부진을 가속
- 동사가 판매량 성장률과 가격 전가력, 제품 믹스 변화 등의 전반적인 수치 모두 아웃퍼폼하며 주력 시장에서의 점유율 지속 상승
3) 안정적인 배당금 증가 지속 전망
- 25년 가이던스로 매출 성장률 +5~6%, EPS 성장률 +8~10%를 제시
- 가격 인상 효과는 점차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원부재료 단가가 안정되면서 전사 수익성 개선 기대
- 올해도 견고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배당금 증가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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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02506:36
제게 RA로 2년여간 많은 도움을 주었던 "신대현 연구원" 이 이번에 건설 업종 애널리스트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부동산 정책과 매크로 변화를 고찰해보고, 금리 인하 국면에서 건설 업종 투자전략을 정리한 보고서를 발간하였는데요. 아직 어린 친구지만 책임감이 강하고 피드백도 좋은 친구 입니다. 많은 기관 투자자분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과거 부동산 정책과 매크로 변화를 고찰해보고, 금리 인하 국면에서 건설 업종 투자전략을 정리한 보고서를 발간하였는데요. 아직 어린 친구지만 책임감이 강하고 피드백도 좋은 친구 입니다. 많은 기관 투자자분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Переслав з: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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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02506:36
♣ 건설 산업분석
[키움 건설 신대현]
♣ 건설 '25년 전망: 오랜 기다림 끝에
1) 건설사 부동산 시장 민감도 증가
- 건설사의 주택/건축 부문 매출 비중 증가에 따라 건설사 주가의 부동산 시장 민감도는 증가한 것으로 판단
- '25년 부동산 시장은 서울 수도권 중심의 완만한 회복세, 비수도권은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 단기적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라 건설주가와 부동산 시장은 약세를 보일 수 있으나,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시 회복을 기대
- 다만, 향후 집권당에 따라 회복 규모에는 차이를 보일 것으로 전망
2) '25년 건설주의 상승 트리거는?
- '25년에는 건설사 주가 부진의 주요 요인이였던 주택 마진 회복 지연, PF시장의 불안, 미분양 물량의 증가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
- 주택 마진 회복은 공사비 안정화와 '23~'24년 착공 물량 매출 비중 증가로 개선 전망
- PF시장은 건설사의 보증 형태의 변화, 공사비 안정화와 금리 인하에 따른 개발 이익 정상화로 개선 전망
- 미분양 물량은 전국 아파트 공급 감소와 금리 인하에 힘입어 개선될 것으로 전망
- 해외 수주의 마진이 개선되는 모습도 건설사 주가에 추가적인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3) 건설사 '25년 전망 & 투자전략
- '25년 건설사들은 외형 축소가 전망되는 가운데, GS건설, DL이앤씨, 현대건설은 연간 증익이 기대되고, 대우건설, 삼성E&A는 연간 감익을 전망
- '25년 건설사 투자에 있어 우선적으로 주택부문의 GPM 개선세를 봐야한다고 판단
- '23~'24년 분양 물량 중 수도권 비중이 높고, 전체 분양에서 지방 비중이 낮은 건설사가 주택부문 마진 개선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
- TOP Pick: GS건설, DL이앤씨 제시
▶ 보고서: https://bbn.kiwoom.com/rfCI5244
감사합니다.
[키움 건설 신대현]
♣ 건설 '25년 전망: 오랜 기다림 끝에
1) 건설사 부동산 시장 민감도 증가
- 건설사의 주택/건축 부문 매출 비중 증가에 따라 건설사 주가의 부동산 시장 민감도는 증가한 것으로 판단
- '25년 부동산 시장은 서울 수도권 중심의 완만한 회복세, 비수도권은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 단기적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라 건설주가와 부동산 시장은 약세를 보일 수 있으나,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시 회복을 기대
- 다만, 향후 집권당에 따라 회복 규모에는 차이를 보일 것으로 전망
2) '25년 건설주의 상승 트리거는?
- '25년에는 건설사 주가 부진의 주요 요인이였던 주택 마진 회복 지연, PF시장의 불안, 미분양 물량의 증가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
- 주택 마진 회복은 공사비 안정화와 '23~'24년 착공 물량 매출 비중 증가로 개선 전망
- PF시장은 건설사의 보증 형태의 변화, 공사비 안정화와 금리 인하에 따른 개발 이익 정상화로 개선 전망
- 미분양 물량은 전국 아파트 공급 감소와 금리 인하에 힘입어 개선될 것으로 전망
- 해외 수주의 마진이 개선되는 모습도 건설사 주가에 추가적인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3) 건설사 '25년 전망 & 투자전략
- '25년 건설사들은 외형 축소가 전망되는 가운데, GS건설, DL이앤씨, 현대건설은 연간 증익이 기대되고, 대우건설, 삼성E&A는 연간 감익을 전망
- '25년 건설사 투자에 있어 우선적으로 주택부문의 GPM 개선세를 봐야한다고 판단
- '23~'24년 분양 물량 중 수도권 비중이 높고, 전체 분양에서 지방 비중이 낮은 건설사가 주택부문 마진 개선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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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02523:41
★ 필립모리스(PM.US): 차세대 담배에서도 선두주자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1) 글로벌 담배 1위 업체
- 필립모리스는 미국/중국을 제외한 담배 시장에서 약 29% 점유율 보유
- 달러 강세와 글로벌 담배 시장 감소 우려에도 아이코스와 ZYN을 중심으로 판매량과 매출 성장세 꾸준
2) 4Q24 실적 호조와 25년 실적 가이던스 상향 긍정적
- 2/6에 발표된 4Q24 실적과 25년 실적 가이던스가 모두 시장 기대치를 상회
- 전통 궐련담배 중심의 판가 인상 지속, 아이코스 등 가열담배 판매량 성장률 +10% 이상 제시,
- 니코틴 파우치 ZYN의 미국 판매량의 높은 성장률(+34~41%) 제시 등에 기인
- 특히, ZYN은 현지 시장 재고 부족, 미국 FDA의 마케팅 승인 등의 이슈로 인해, 향후 성장세가 더욱 탄력 받을 전망
3) Smoke-Free 제품 중심으로 전사 성장성 제고 전망
- 판매량이 감소하는 주력 경쟁사들과 달리 아이코스와 ZYN을 앞세워 4년 연속 판매량 성장 달성
- Smoke-Free(아이코스/ZYN 등) 제품이 전사 매출총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0%를 상회. 해당 제품의 판매량 성장세와 매출총이익률 개선 흐름을 감안한다면, 중장기 이익 성장률 상향 여지 있음
- 또한, ZYN의 글로벌 판매량 성장, 아이코스 액상담배 VEEV의 유럽 시장 인지도 상승도 긍정적인 요소
- 동사의 밸류에이션 레벨은 과거 밴드 대비 높은 편이나, 아이코스와 ZYN을 중심으로 잠재 성장률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주가 방향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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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로벌 담배 1위 업체
- 필립모리스는 미국/중국을 제외한 담배 시장에서 약 29% 점유율 보유
- 달러 강세와 글로벌 담배 시장 감소 우려에도 아이코스와 ZYN을 중심으로 판매량과 매출 성장세 꾸준
2) 4Q24 실적 호조와 25년 실적 가이던스 상향 긍정적
- 2/6에 발표된 4Q24 실적과 25년 실적 가이던스가 모두 시장 기대치를 상회
- 전통 궐련담배 중심의 판가 인상 지속, 아이코스 등 가열담배 판매량 성장률 +10% 이상 제시,
- 니코틴 파우치 ZYN의 미국 판매량의 높은 성장률(+34~41%) 제시 등에 기인
- 특히, ZYN은 현지 시장 재고 부족, 미국 FDA의 마케팅 승인 등의 이슈로 인해, 향후 성장세가 더욱 탄력 받을 전망
3) Smoke-Free 제품 중심으로 전사 성장성 제고 전망
- 판매량이 감소하는 주력 경쟁사들과 달리 아이코스와 ZYN을 앞세워 4년 연속 판매량 성장 달성
- Smoke-Free(아이코스/ZYN 등) 제품이 전사 매출총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0%를 상회. 해당 제품의 판매량 성장세와 매출총이익률 개선 흐름을 감안한다면, 중장기 이익 성장률 상향 여지 있음
- 또한, ZYN의 글로벌 판매량 성장, 아이코스 액상담배 VEEV의 유럽 시장 인지도 상승도 긍정적인 요소
- 동사의 밸류에이션 레벨은 과거 밴드 대비 높은 편이나, 아이코스와 ZYN을 중심으로 잠재 성장률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주가 방향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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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02522:38
★ 이마트 (139480): 최악의 상황에서는 일단 탈출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1) 4Q24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771억원으로 적자 지속
- 통상임금 이슈, 퇴직보상금 반영, 프라퍼티 손익 계정 변경 등에 따른 일회성 손익을 제외한 연결 OP 594억원, 별도 OP 516억원 수준
- 신세계건설 영업적자 제외기준 연결 OP는 751억원으로 YoY +631억원 개선
- 영업외손익에 G마켓 손상차손 2,691억원, 프라퍼티 손익 계정 변경에 따른 영업외손실 530억원 등이 반영되며, 세전손실 -6,225억원 기록
2) 최악의 상황에서는 일단 탈출
- 작년 4분기 일회성 손익을 제외한 24년 연간 연결 OP는 1,836억원 수준
- 25년 연결 OP는 3,287억원 전망(신세계건설 적자 축소 300억원 가정). 전반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나면서 별도법인과 SCK컴퍼니 중심으로 수익성 개선 전망.
- 하지만, 아직은 영업이익이 이자비용 보다 낮은 수준으로 판단. 향후 예상 PER 레벨이 10배 이하로 내려오기 위해서는 1) 오프라인 채널 업황 개선, 2) SCK컴퍼니 원재료 투입단가 안정화, 3) G마켓의 사업전략 변화, 4) 신세계건설 흑자전환 여부가 주요 관전포인트가 될 것.
- 올해 상반기에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소비심리 개선에 따른 수혜를 기대. 다만, PER 밸류에이션 레벨이 업종 내 매력적인 수준으로 내려오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실적 추정치 상향이 요구될 것으로 판단('25E PER 29배 수준)
★ 보고서: bbn.kiwoom.com/rfSN3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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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Q24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771억원으로 적자 지속
- 통상임금 이슈, 퇴직보상금 반영, 프라퍼티 손익 계정 변경 등에 따른 일회성 손익을 제외한 연결 OP 594억원, 별도 OP 516억원 수준
- 신세계건설 영업적자 제외기준 연결 OP는 751억원으로 YoY +631억원 개선
- 영업외손익에 G마켓 손상차손 2,691억원, 프라퍼티 손익 계정 변경에 따른 영업외손실 530억원 등이 반영되며, 세전손실 -6,225억원 기록
2) 최악의 상황에서는 일단 탈출
- 작년 4분기 일회성 손익을 제외한 24년 연간 연결 OP는 1,836억원 수준
- 25년 연결 OP는 3,287억원 전망(신세계건설 적자 축소 300억원 가정). 전반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나면서 별도법인과 SCK컴퍼니 중심으로 수익성 개선 전망.
- 하지만, 아직은 영업이익이 이자비용 보다 낮은 수준으로 판단. 향후 예상 PER 레벨이 10배 이하로 내려오기 위해서는 1) 오프라인 채널 업황 개선, 2) SCK컴퍼니 원재료 투입단가 안정화, 3) G마켓의 사업전략 변화, 4) 신세계건설 흑자전환 여부가 주요 관전포인트가 될 것.
- 올해 상반기에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소비심리 개선에 따른 수혜를 기대. 다만, PER 밸류에이션 레벨이 업종 내 매력적인 수준으로 내려오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실적 추정치 상향이 요구될 것으로 판단('25E PER 29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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