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202508:59
6/ 그래서 이 글의 결론이 무엇이냐..
디핀은 사기가 아니다!
인 것이고 사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매스어돕션은 이러한 형태로 나타나지 않을까 싶다
Depin이라는 태그 달고 물건 파는 옥장판팔이들 때문에 이미지가 안좋아진 섹터지만 그러지 않은 애들도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시작한 글이다... 정도로 인식을 하면 되겠다!
단 하나의 렌더도 가지고 있지는 않은데 이쪽에서 퍼포먼스가 잘 나와주면 좋겠다...라는 바람은 언제나 가지고 있는 편이다
긴글 끝!
디핀은 사기가 아니다!
인 것이고 사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매스어돕션은 이러한 형태로 나타나지 않을까 싶다
Depin이라는 태그 달고 물건 파는 옥장판팔이들 때문에 이미지가 안좋아진 섹터지만 그러지 않은 애들도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시작한 글이다... 정도로 인식을 하면 되겠다!
단 하나의 렌더도 가지고 있지는 않은데 이쪽에서 퍼포먼스가 잘 나와주면 좋겠다...라는 바람은 언제나 가지고 있는 편이다
긴글 끝!
10.05.202508:56
2/ 근데 언젠가부터 디핀의 성격이 달라지고 있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무케님이 과거에 언급하셨던 오이스터랩스의 유니버설 폰을 들 수가 있는데
단순하게 이미지만 보여주고 이거 사면 에어드랍으로 그 이상을 챙길 수 있어보이게 만드는....
하지만 실체는 없다보니 옥장판 파는거와 다름이 없다보니 욕을 먹는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무케님이 과거에 언급하셨던 오이스터랩스의 유니버설 폰을 들 수가 있는데
1. 그 당시 가격적으로 폼이 좋은 코인(그 땐 톤이 좋았음) 하나 골라서
2. 성공하는 형태 오마주해서(그 땐 솔라나 폰 에드가 매우 상당했음)
3. 본인들도 하겠다고 나서면서 돈을 모으는 형태...
단순하게 이미지만 보여주고 이거 사면 에어드랍으로 그 이상을 챙길 수 있어보이게 만드는....
하지만 실체는 없다보니 옥장판 파는거와 다름이 없다보니 욕을 먹는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30.04.202505:27
이 말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괜찮은 '햇제'가 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진짜 어렵네요
다신 잡코에 손을 대지 않겠습니다
진짜 어렵네요
다신 잡코에 손을 대지 않겠습니다


29.04.202503:23
멕시에서도 매도 금지 기능 같은게 있나요?
진짜 모름
진짜 모름


21.04.202504:08
오토닷펀에 대한 관심은 생각보다 많이 없나보네요
저도 이제 안볼듯 ㅈㅈ
저도 이제 안볼듯 ㅈㅈ
10.05.202508:58
5/ 렌더링을 위한 GPU의 사용은 사실상 필수불가결한 것임을 생각해볼 수 있는데 그렇다면 해당 GPU들은 어디서 공수해야할까...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당연히 뭐 사도 되긴하는데 그렇게 무한하게 산다면 너무 비싸지 않을까?
그 생각에서 출발한게 유휴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상의 에어비앤비인 DEPIN을 생각해볼 수 있는거고 그런 프로젝트가 RENDER인 거시다!
당연히 뭐 사도 되긴하는데 그렇게 무한하게 산다면 너무 비싸지 않을까?
그 생각에서 출발한게 유휴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상의 에어비앤비인 DEPIN을 생각해볼 수 있는거고 그런 프로젝트가 RENDER인 거시다!
10.05.202508:56
1/ 디핀 / AI / 밈 / 디파이 이러한 섹터에 돈이 몰릴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굉장히 직관적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디핀 « 블록체인 + 에어비앤비
AI « GPT 쓰면서 직접 느낌
밈 « 걍 웃김
디파이 « 그냥 진짜로 돈이 나옴
굉장히 직관적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디핀 « 블록체인 + 에어비앤비
AI « GPT 쓰면서 직접 느낌
밈 « 걍 웃김
디파이 « 그냥 진짜로 돈이 나옴


30.04.202502:09
함부로... 아는 척을... 하지 않겠습니다...
레버리지 낀 포지션 거의 다 죽이고 오르는 모습이네요 ㄹㅈㄷ
확실히 들어올리기 가볍긴한가봅니다
레버리지 낀 포지션 거의 다 죽이고 오르는 모습이네요 ㄹㅈㄷ
확실히 들어올리기 가볍긴한가봅니다
28.04.202507:54
모네로 가격이 올랐던 것은 해킹된 비트가 모네로로 바뀌어서 그렇게 된거라고 하네요
해킹자금인 것 같은데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15년도 비트스탬프 해킹건 비트코인의 일부 같네요
해킹자금인 것 같은데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15년도 비트스탬프 해킹건 비트코인의 일부 같네요


21.04.202509:36
사이트가 터지는 결과를 보여주었다고 하네요~


21.04.202503:31
Maplestory Universe 백서 후기
간단하게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음
보상 경험을 다음으로 나눔
Utility
- 아이템을 NFT로 토크나이징 할 수 있고
- MSU SDK를 통해 개발자들이 자체 앱을 만들고 NFT 활용처를 기대할 수 있게 함
Rarity
- 공급량의 상한을 설정
- NXPC Fission과 Item Fusion이라는 이중 구조로 NFT와 토큰의 순환이 이루어지도록 함
NXPC, NESO, NFT의 3가지로 나눔
NXPC
- 생태계 기여도 보상 토큰
- 발행량 고정
- 주기적 배분
NESO
- 메이플 메소와 같은 역할
- NXPC와 고정 비율로 변환 가능
NFT
- 아이템을 블록체인화 한 것
- 각각의 NFT의 공급량의 상한선을 정해둠
- MSU가 잘되는 경우의 수는 기존의 메이플을 대체하는 경우의 수 정도가 유일할 것 같음(아마 힘들지 않을까?)
- 실제로 잘되지 않더라도 P2E 특성상 초기 선점은 당연히 돈이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들긴함
- 그렇다고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하기엔 투자 시간 대비 효율이 나오지 않을 것 같아서 NXPC 생매수가 가장 좋은 플레이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임
간단하게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음
Reward Experience(RX)
보상 경험을 다음으로 나눔
Utility
- 아이템을 NFT로 토크나이징 할 수 있고
- MSU SDK를 통해 개발자들이 자체 앱을 만들고 NFT 활용처를 기대할 수 있게 함
Rarity
- 공급량의 상한을 설정
- NXPC Fission과 Item Fusion이라는 이중 구조로 NFT와 토큰의 순환이 이루어지도록 함
Tokenomics(라고 적었는데 Token들 정도로 인식을 해야할듯...)
NXPC, NESO, NFT의 3가지로 나눔
NXPC
- 생태계 기여도 보상 토큰
- 발행량 고정
- 주기적 배분
NESO
- 메이플 메소와 같은 역할
- NXPC와 고정 비율로 변환 가능
NFT
- 아이템을 블록체인화 한 것
- 각각의 NFT의 공급량의 상한선을 정해둠
My Idea
- MSU가 잘되는 경우의 수는 기존의 메이플을 대체하는 경우의 수 정도가 유일할 것 같음(아마 힘들지 않을까?)
- 실제로 잘되지 않더라도 P2E 특성상 초기 선점은 당연히 돈이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들긴함
- 그렇다고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하기엔 투자 시간 대비 효율이 나오지 않을 것 같아서 NXPC 생매수가 가장 좋은 플레이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임
10.05.202508:57
4/ 이렇게 말도 안되는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이 세상의 최종 형태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 사람?
물론 나도 미래에서 온게 아니다보니 100% 장담은 못하겠지만 최소한 지금의 형태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이게 뭔소리냐고? 지금은 gpt와 소통할 때 텍스트나 음성으로만 대화를 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실제 사람과 대화하는 것처럼 시각적인 부분도 빠뜨릴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인데
그럴 때 필요한 것이 일종의 "렌더링"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물론 나도 미래에서 온게 아니다보니 100% 장담은 못하겠지만 최소한 지금의 형태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이게 뭔소리냐고? 지금은 gpt와 소통할 때 텍스트나 음성으로만 대화를 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실제 사람과 대화하는 것처럼 시각적인 부분도 빠뜨릴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인데
그럴 때 필요한 것이 일종의 "렌더링"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10.05.202508:55
요즘에 디핀에 대한 민심이 박살이 난 것 같아서 생각해보는
에 대한 고찰
디핀은 정말 사기일까?
에 대한 고찰


29.04.202510:09
1) OI가 점점 오름
2) 그러면서 선물 가격이 빠지는데
3) 현물은 그 동안 버티다가
4) 지금 말도 안되는 매도세 나오는 중
이젠 끝난 것 같네요
R.I.P. Alpaca
2) 그러면서 선물 가격이 빠지는데
3) 현물은 그 동안 버티다가
4) 지금 말도 안되는 매도세 나오는 중
이젠 끝난 것 같네요
R.I.P. Alpaca
27.04.202515:35
약간의 음모론 일 수도 있는데.... 지금 비트겟 핫월렛에는 알파카가 16만불밖에 없음
근데 어떤 주소는 지속적으로 2~3만불 정도의 알파카를 비트겟에서 계속 빼옴...
바낸에서도 계속 빼오고 있긴하고 그렇게 옮긴 물량은 유통량의 3% 정도...
gate.io에 유통량의 15%가 좀 넘게 있는데 쟤가 옮긴게 바낸+비트겟 해서 3%나 된다는게 뭔가뭔가임....
나중에 무슨 이슈가 생기는 것은 아닐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보이고 함부로 숏잡으면 안될 것 같다는 것이 결론
근데 어떤 주소는 지속적으로 2~3만불 정도의 알파카를 비트겟에서 계속 빼옴...
바낸에서도 계속 빼오고 있긴하고 그렇게 옮긴 물량은 유통량의 3% 정도...
gate.io에 유통량의 15%가 좀 넘게 있는데 쟤가 옮긴게 바낸+비트겟 해서 3%나 된다는게 뭔가뭔가임....
나중에 무슨 이슈가 생기는 것은 아닐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보이고 함부로 숏잡으면 안될 것 같다는 것이 결론
21.04.202509:13
과연 어떤 결과를 보여줄 것인가


18.04.202503:51
Italian Brain Rot은 왜 하잎을 받을 수 있었을까?
옛날 네덜란드 역사학자 요한 하위징아라는 사람이 쓴 책 중에 Homo Ludens라는 책이 있음
호모 사피엔스(생각하는 존재)에서 더 나아가 호모 루덴스라고 이야기를 한 것인데 이건
라는 점에서 착안하여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음
Italian Brain Rot이랑 놀이랑 도대체 무슨 상관일까... 싶을텐데 Italian Brain Rot은 이상한 이미지 자체보다 그 이후
과 같은 편먹기 놀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구체화가 된다고 볼 수 있음
1) 인간은 본디 나는 이쪽 편이고, 누가 맞고, 누가 틀리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워낙 좋아하는 존재라고 볼 수 있는데
2) 이걸 리얼 월드에서 정치는 뭐가 맞고, 도덕적으로 누가 우월하니마니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누군가를 찐으로 빡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다들 참고 살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3) 그 와중에 누구도 진심으로 빡치지 않을 수 있는 가상의 대상이 나타나면 좋아할 가능성이 높다
정도의 흐름으로 보면 될 것 같음(Podnar, D. J. (2013). Friendly antagonism in humorous interactions: Explorations of prosocial teasing)
사실 이건 엄청 새로운 개념이 아닌게
와 같이 이미 존재해왔음
이마저도 결국 누군가의 취향을 비난하는 형태로 볼 수 있으니 워낙 불편해진 세상에서 다루기 어려워져서 어떻게든 편먹고 서로를 비난한 뒤
과 같은 말이 모두에게 인정 받을 수 있는 주제가 필요했는데 적절하게 나와줘서 핫해진 것이 아닐까..?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음
결론
퉁9 사후르가 제일 쎔
옛날 네덜란드 역사학자 요한 하위징아라는 사람이 쓴 책 중에 Homo Ludens라는 책이 있음
호모 사피엔스(생각하는 존재)에서 더 나아가 호모 루덴스라고 이야기를 한 것인데 이건
인간은 놀이를 좋아한다
라는 점에서 착안하여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음
Italian Brain Rot이랑 놀이랑 도대체 무슨 상관일까... 싶을텐데 Italian Brain Rot은 이상한 이미지 자체보다 그 이후
응 사후르가 제일 쎔
응 리릴리 라릴라가 시간 멈추면 끝남
과 같은 편먹기 놀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구체화가 된다고 볼 수 있음
1) 인간은 본디 나는 이쪽 편이고, 누가 맞고, 누가 틀리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워낙 좋아하는 존재라고 볼 수 있는데
2) 이걸 리얼 월드에서 정치는 뭐가 맞고, 도덕적으로 누가 우월하니마니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누군가를 찐으로 빡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다들 참고 살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3) 그 와중에 누구도 진심으로 빡치지 않을 수 있는 가상의 대상이 나타나면 좋아할 가능성이 높다
정도의 흐름으로 보면 될 것 같음(Podnar, D. J. (2013). Friendly antagonism in humorous interactions: Explorations of prosocial teasing)
사실 이건 엄청 새로운 개념이 아닌게
민초 호불호
하와이안 피자 호불호
와 같이 이미 존재해왔음
이마저도 결국 누군가의 취향을 비난하는 형태로 볼 수 있으니 워낙 불편해진 세상에서 다루기 어려워져서 어떻게든 편먹고 서로를 비난한 뒤
아 ㅋㅋ 사실 장난임ㅋㅋ
과 같은 말이 모두에게 인정 받을 수 있는 주제가 필요했는데 적절하게 나와줘서 핫해진 것이 아닐까..?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음
결론
퉁9 사후르가 제일 쎔
10.05.202508:57
3/ 근데 진짜 모든 디핀은 사기일까?
반례로는 렌더를 들 수 있을 것 같고, 개인적인 생각엔 렌더는 굉장히 매력적인 프로젝트라고 볼 수 있다
내 생각은 당연히 No
반례로는 렌더를 들 수 있을 것 같고, 개인적인 생각엔 렌더는 굉장히 매력적인 프로젝트라고 볼 수 있다


10.05.202506:30
비관론자는 명성을 얻지만 낙관론자는 돈을 번다
저는
1. 블록체인 기술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믿음도 없고
2. 대부분은 코인은 사라질 것이며
3. 코인의 가격들은 너무나도 고평가되어있다
는 생각을 바탕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코인을 시작하고 초반에 에이다라는 코인과 사랑에 빠진 적이 있고 그렇게 당해서 그런가 '코인과 사랑에 빠지지 말라'는 말이 저렇게 변질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 비관적인 태도는 인사이트가 있어보이는 '척'을 하는 것에 매우 큰 도움이 되긴 했는데 실제로 그것을 바탕으로 돈을 벌기에는 적합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더라구요
그렇다고 무지성으로 모든 프로젝트들을 낙관적으로 보는 것은 독이 될 것이기에 합리적인 판단을 거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그래도 스스로의 태도를 비관론자에서 낙관론자로 바꾸어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을 해볼까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광고 환영합니다!
29.04.202507:35
바낸에 $SIGN 물량 없음
리필 안해주면 당분간 출금 안될듯
리필 안해주면 당분간 출금 안될듯


27.04.202515:32
알파카 슬슬 끝난 것 같긴한데.... 숏 잡아도 될까?에 대한 고찰
위를 바탕으로 간단하게 생각해보자면
저거 운전하는 친구들은 굳이 지금 내릴 이유가 없음
운전하는 입장에선 그냥 바낸에서 포지션 강제로 끌 때까지 관심 좀 죽었다 싶으면 조금 사서 가격 올리면서 펀비 채우고 시간 끌고, 또 관심 죽는다 싶으면 조금 사서 가격 올리면서 펀비 채우고 이러는 것이 이득일 것 같음...
1) OI를 바탕으로 바낸에서 거의 10M이 넘는 포지션을 잡았을 것으로 판단이 되고
2) 펀비 1시간마다로 바뀌고 걔네들은 바낸 기준 펀비로만 60% 이상을 먹었음
3) 그리고 26일 저녁 상승을 보면 꽤 적은 거래량으로 상당한 상승이 나왔음을 확인해볼 수 있는데
위를 바탕으로 간단하게 생각해보자면
저거 운전하는 친구들은 굳이 지금 내릴 이유가 없음
1. 위의 거래량 바탕으로 '가격 올리는 것이 힘들지 않다'라는 생각도 할 수 있고
2. 펀비도 1시간마다 받아가고 있으니까
운전하는 입장에선 그냥 바낸에서 포지션 강제로 끌 때까지 관심 좀 죽었다 싶으면 조금 사서 가격 올리면서 펀비 채우고 시간 끌고, 또 관심 죽는다 싶으면 조금 사서 가격 올리면서 펀비 채우고 이러는 것이 이득일 것 같음...
21.04.202504:40
https://x.com/benbybit/status/1914155633781469371
라자루스가 털어간 바이빗 이더리움 통계입니다
68.57% 추적 가능
27.59% 추적 불가능
3.84% 동결(=회수)
전반적인 흐름은
와사비로 세탁하고 크립토믹서 / 토네이도 캐시 / 레일건 등으로 유입된 것 같고
이후 토르체인이니 롬바드니 스타게이트니 선스왑 등 이런 크로스체인 및 스왑 서비스를 통해
자산이 움직이고 OTC 및 P2P 환전 서비스로 진출했다...고 하네요
이곳으로 많은 제보를 부탁한다고 합니다만.... 5443건 중에 70건이 유효한 수준이면 너무 쉽지 않아보이긴하네요 ㅋㅋㅋ 저도 한 10건 넘게 제보했는데 유효한 건은 단 하나도 없었음
라자루스가 털어간 바이빗 이더리움 통계입니다
68.57% 추적 가능
27.59% 추적 불가능
3.84% 동결(=회수)
전반적인 흐름은
와사비로 세탁하고 크립토믹서 / 토네이도 캐시 / 레일건 등으로 유입된 것 같고
이후 토르체인이니 롬바드니 스타게이트니 선스왑 등 이런 크로스체인 및 스왑 서비스를 통해
자산이 움직이고 OTC 및 P2P 환전 서비스로 진출했다...고 하네요
이곳으로 많은 제보를 부탁한다고 합니다만.... 5443건 중에 70건이 유효한 수준이면 너무 쉽지 않아보이긴하네요 ㅋㅋㅋ 저도 한 10건 넘게 제보했는데 유효한 건은 단 하나도 없었음
17.04.202509:29
※참고로 four.meme은 저번 런칭에 샌드위치 공격에 의해 120k를 잃은 적이 있따
Көрсөтүлдү 1 - 24 ичинде 36
Көбүрөөк функцияларды ачуу үчүн кириңиз.